로즈마리

골드레몬타임

장미허브

금전수

소나무

페퍼민트

고추.강냉이말리기

 

 

 

7월6일 페퍼 트레이 삽목후 한달만에 10센티 포트에 정식

7월18일 삽목한 장미허브는 뿌리가 튼실해서 화분에 정식

페퍼민트는 아무렇게나 잘라 심어도 삽목성공 한달이면 정식

장미허브또한 보름이면 삽목한 뿌리가 튼실해져 정식가능

젤라틴 키틴분해미생물

푸르네500

 

액비500:1 2리터에 4그램

월2회 주1회

경반층깨주기 약30센티

 

 

 

내가 키우던 장미허브를 분양해준뒤

장미허브가 다 죽어버려

다시 그분에게서 삽수를 가져와 다시키워 4개 삽목

5월1일 삽목한 장미허브에서 다시 삽목순을 채취

포트 4개에 삽목 둥글게 둥글게 가꿔가보련다.

 

9월9일 이다.세번 째 사진이 현재모습

5월 삽수에서

다시 번식해서 여러 니눔하고

포트에도 열개가 넘는 장미허브가 자라고 있다.

 

 

 

텃밭에 옮겨둔 페퍼민트

정말 튼실하게 잘 자랐다.

한 녀석은 노지에 옮겼다가 너무 건강해져서

다시 노지흙을 화분에 옮겨심기를 해서

야외 베란다에서 건강하게 자라다가

모히또를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로 증정

나머지 텃밭 이발을 시키고 잘라온 페퍼민트는

트레이에 삽목후 남은것들을 로즈마리와

골드네몬타임 레몬등을 잘라서 와프 족욕기에 넣어줬다.

호강한다며 좋아한다.

허브는 나를 기쁘게 한다

여러모로 쓸모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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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로즈 봄맞이 순치기를 하고 나온 로즈로

물꽃이하고 남은건 잎을따서 헹궈서 그늘에서 건조

차나 고기잴때 사용하도록 이웃나눔하고

 

봄에 물꽃이 하는것

비온뒤나 물을 흠벅준후 아침시간

목질화 된 로즈

물은 2~3일 간격 교환

윗잎은 과감히 수평절단

하단은 물에 잠길부분 잎줄기제거

통풍잘되는 서늘한곳

 

이렇게 물꽂이를 하니 2주가지나기 시작했을때쯤

뿌리가 나기 시작하고 3주가 지날쯤 제법 여러개의

로즈가 뿌릴내리고 한달이 넘기고나면 포트에 정식할 정도로 뿌리가 내렸다

수많은 어린순으로 삽목도 해보고

물꽃이를 해봐도

시간절약 성공율은

단일가지보다

수형을 잡은 두세가지가 외목대에서 나눠진게

성공율이 좋았다.

차후 여러그루 로즈로 자라면 더 많은 물꽃이로

번식해서 시골 모든땅을 로즈를 심고싶다.

판로가아닌 취미생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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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채소류 쌈 또는 열매류는 가급적직접재배해서 먹고 구입을해서 먹을때는 물에 5분정도 담근후

흐르는물에 30초정도 헹군후에 먹자.

 

고추(청양.일반)

가지

루꼴라

바질

방울토마토

호박(단호박.마디호박둥글고작은것.애호박)

옥수수 삶아서알까서냉동밥지을때

 

당근

시금치

쪽파

 

허브(다년초 월동가능)

 

페퍼민트

로즈마리

골드레몬타임

애플민트

베르가못

캐모마일

라벤더

오레가노

 

(실내)

장미허브

 

1.2년초

 

바질

루꼴라

 

 

 

배추

무우

양파

마늘

감자

고구마

땅콩

토란

도라지

우엉

 

봄부터 늦가을까지 수확

가지

토마토

땅콩

텃밭뒤로 남은 땅이넓고 뻗어나가기 좋다고 호박을 심어보라는 후배어머니 말씀을듣고

모종을사러가니 단호박은 품절ㅠ

길죽한 애호박 세개

동글동글 작은 마디호박이라던가 그거 세개를 구입

장인기일을 지내고 다음날 새벽일찍 1미터간격으로

호박을 심고왔다.

주변으로 동그랗게 고랑을 파서 작년에 묵혔던 풀퇴비를 고랑에넣어주고 물을 주고 왔다.

텃밭이 초보라 아직 서툴다.

올가을에는 땅을 다시개간하고 거름도 하고 마사토나상토를 섞어서 물빠짐도 좋게하고 돌도더골라내야겠다.

우리식구 먹거리로는 충분할듯하다.

무농약이고 손수키우며 노후 초보농사꾼 체험도

해볼겸 재미가 솔솔하다.

시골서 캐어온 깻잎모종은 어제비와 강풍으로

대가 흔들린것도 꺽어진건것도 침수되어 죽은것도

가지각색이다.

지켜보고 안되면 5월말 씨앗이 남아서 파종을 해볼생각이다.

참! 페퍼민트 세뿌리를 한켠에 심어두고 왔다.

무성하게번지길 바래본다.

이 텃밭은 흙이 너무 좋다.

그물펜스를 연장하고 시골서 들깨 모종을 캐어와서

텃밭에 심고 물을 주고 왔다.

내일부터 비가온다고 하니 오늘이 딱 인거같다.

옥수수 심은 땅은 별로같다.

다음 텃밭은 거름하고 흙을 섞어서 더 골고루 심어볼 생각이다.

손으로 만져보니 흙이 고슬고슬하니 좋다.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다.

퇴근후에 세시부터 시골밭에서 들깨모종을 캐고

돼지감자 순들을 잘라내고 네시쯤 집에 온후

해가내려가길 기다리다 다섯시에 나가보니

아직도 해가 뜨겁다.

그냥 모자를 쓰고 텃밭일을 아이들과 함께 돌도 고르고 그물도치고 말뚝도 박아보고

그러다보니 밤 7시가 넘어간다.

이제 해가지고나니 차가워진 바람이 불어온다.

내일부터 비가내리면 모종들도 자릴잡을거같다.

내년에 더 계획적으로 텃밭을 지어볼 생각이다.

 

 

 

 

 

해가 일찍 뜨는 계절이다.

아침 일곱시면 해가 뜨겁다.

고추,가지,토마토 모종의 곁순과 방아다리를

제거하고 쓰러진 옥수수도 세워주고

새 텃밭을 두평정도 만들고 왔다.

쌈채소나 들깨나 페퍼민트를 파종해볼까 한다.

 

가지나 토마토를 내년에는 따로 한켠에 심어

늦가을까지 수확하고 가을작물 배추나 무우를 심던지

아님 허브를 계속한켠에 재배하고 봄작물을 늦가을까지 수확하고 고추가 수확된 자리에만 먹을 배추나 몆포기 심던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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