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삽목해도 둘곳도없는데

이게 마지막 이었으면 좋겠당.

아파트 베란다도 없는 요즘 아파트...

주택으로 가고 싶다..

흙에서 살고 싶으다.

세상 근심 걱정 내려 놓을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공유하고픈 내일 이고프다.

서서히 내 주변 내 선자리에서 부터

조금씩 천천히 가꾸고 넓혀가고

나누고 같이하고 바라보는 그런 내일 이었으면 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