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옮겨둔 페퍼민트

정말 튼실하게 잘 자랐다.

한 녀석은 노지에 옮겼다가 너무 건강해져서

다시 노지흙을 화분에 옮겨심기를 해서

야외 베란다에서 건강하게 자라다가

모히또를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로 증정

나머지 텃밭 이발을 시키고 잘라온 페퍼민트는

트레이에 삽목후 남은것들을 로즈마리와

골드네몬타임 레몬등을 잘라서 와프 족욕기에 넣어줬다.

호강한다며 좋아한다.

허브는 나를 기쁘게 한다

여러모로 쓸모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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