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파종과

씨앗이 3년이 지난 씨앗이라서 과연 발아가 될지 미지수

일주일만 지켜보고 발아가 되지 않는다면

다시 씨앗을 구매해서 파종을 해야겠다.

씨앗은 냉장.냉동보관을 했지만 과연

발아 성공율은 어떻게 될까?

 

2015년03월24일

실패다..

두개정도 비실거린 새순이 나온뒤 그냥 그 트레이에

로즈마리를 삽목해 버렸다.

새 씨앗을 구입해서 파종해야 겠다씨앗 유효기간은 보통1년

 

 

 

 

 

로즈마리를 72개중 48개를

뿌리가 생기면 분리하기쉽게

마디부분이 스펀지하단에 돌출되게하여

틈새에 끼워 재배치

금목서 다섯개

동백 하나

이름모를거 하나

 

삽목은 봄가을에 겨울여름을 피해 하라고 하는데

아파트 실내온도는 기본 20도가 넘으니까 시도해본다.

되도록 습도가높은 장마철을 권유하는분도 있고

봄에 생명력이 활발할때 하란분도 계시지만

한번 시도 해본다.확률이 떨어질뿐

성공은 하더라.

치자도 하려고 했는데 삽목순들이 생기가 없어

봄이오면 해고려고 한다.

 

다섯번째사진이 스펀지 재배 일주일경과

실패다

금목서는 잎이마르고 그나마동백이나 나머지는 버티는데

다음 물꽂이나 삽목은 잎도 자르고 줄기도 짧게

삽목을 해봐야겠다.

무균상토나 소립난석에나

 

 

72개중 몆개나살까

겨울이라 큰기대는하지않아도 경험

집안에파종하고 모종기르기는 딱 좋을듯하다.

다만 뿌리가 생긴후 스펀지를 제거해야할지 그냥 정식해야할지 의문이다.

스펀지를 제거하자니 뿌리가 상할것 같고

안하자니 왠지 찝찝하고

집안에서 야채 기를때 참 좋을듯 하다.

야외베란다에 사이즈 맞춰보고

추가주문할 생각도 해본다.

실내보다는 직사광선이 재배효과가 크단걸 느낀다.

확장형이라 마땅히 둘곳이 없으니 베란다걸이에 의존할뿐이다.

배지에 높이30센티걸로 주문해서 사용할지 고민중이다

 

 

 

 

 

 

 

 

작년여름

집에온 포트분이 이리 자랐다.

올 1월에온 포트도 자라는중이고

새순으로 물꽃이몆일후 포트에서 뿌리내리는중

 

한달여간 물꽃이후 뿌리가 생겨

포트에 정식

포트구멍하단으로 뿌리가 삐져나오면

화분에 정식할생각

 

.

 

 

 

 

 

 

 

 

 

 

 

 

포트 3개로 시작한 장미허브

그 포트분들은 삽목으로 여러군데로 분양하고

그래도 번식중인 장미허브들

초기 새순을 삽목한 원형화분의 장미허브가

제일 예쁘게 자라고 있다.

 

항아리 뚜껑에 잎꽂이도 시도해봤는데

잎에서도 뿌리가 내리고 있었다.

버릴게 없는 장미허브

다만 겨울은 실내생활을 해야 한다는.

영상10도까지는 견디는데

보통20에서25도가 적당

직광보다는 간접광이 더 좋았고

통풍이 중요하고

순을 자르면 그 자리에서 두갈래 새순을 피운다.

 

 

 

순치기한걸로 삽목 몆개하고 58개

나머지는 차량방향제로

 

 

 

삽목한 장미허브가 자라서 다시 윗순을 잘라 분양대기중인 장미허브

잘ㄹᆢ낸 새순을 삽목했다

일주일뒤쯤 물을 줘야겠다.

뿌리가 잘내려서 빨 리 분양해주고 싶다.

누나와 로라에게

 

 

 

집옆 화원인 토화에서 장미허브 포트분 4개를 2만원에 구입해와서윗순을 모두 잘라내어 삽목을 시도해 보았다.나머지 포트분 4개는 분갈이를 해주어 도로화분에 4개를 모두 심어 주었다...번식때마다 잘라서 삽목을 하여 뿌리를 내리면  포트에 옮겨심어 지인들 선물로 주기 좋은 식물이다.기르기도 쉽고 물을 주지 않아도 질긴 생명력도 좋고만지면 허브향이 솔솔나서 좋고 천연 가습기라서 더욱 좋고빨리 뿌리가 내리길 바라면서 그늘에서 요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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