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실원스 후기 및 사용법과 파는 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미실원스 후기부터 시작해,
라미실 원스에 대해 하나하나 모든 것을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단 말씀드리면, 라미실원스 2회 사용 경험이 있는..
자칭 베테랑(?)으로, 어저께 라미실원스 하나를 또 요단강을 건너게 하였습니다.

사실 첫 라미실원스는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당시 라미실 원스를 하나 사서, 한통 다 써야하는 건지도 모르고
비싼 가격이 아까워 3번 정도 나누어서 사용했던 경험이 있었지요.

그래도 라미실원스의 효과는 조금 발랐음에도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여름이 되고.. 무좀 없이 산지가 3년 정도 지날 때쯤..
다시 무좀이 조금씩 재발하는 것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초반 기선제압을 위해, 라미실원스를 사서,
지금은 무좀이 다 죽고 피부가 거의 회복 완료되었네요..ㅎㅎ!
그럼 지금부터 라미실원스 파는 곳을 시작으로,
사용법, 그리고 라미실원스 후기 순으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라미실원스란?



라미실원스는 밟아도 밟아도 다시 되살아나는 잡초 같은 질병인 무좀을
단 한 번에 치료하기 위해 탄생한 연고로, 기존 무좀 치료 크림의 대명사 격이였던
라미실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높이면서, 무좀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 해준 No.1 무좀 치료제입니다.

기존 무좀 치료 연고는 발을 씻고 난 뒤, 매일매일 발라주어
15일에서 한 달을 꾸준히 발라야 효과를 발휘했던 반면,
라미실원스는 한 번으로 무좀을 치료하죠.

이렇게 이야기 하고 보니, 꼭 라미실원스 파는 사람인 것 같네요..=ㅁ=
전 다만 라미실원스로 무좀을 두 번 치료했었던..
그저, 라미실원스 신봉자일 뿐입니다.ㅋㅋ
그럼 라미실원스는 어디서 파는지 알아보죠..!




라미실원스 파는 곳!!



라미실원스는 일반의약품으로 인터넷에서 구매하실 순 없습니다.
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이 말은 곧 라미실원스도
약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약품입니다.

라미실원스 가격은 보통 13,000원에서 비싼 곳은 18,000원으로
약국마다 꽤나 큰 차이가 있으며, 저는 17,000원에 구매할 수 있었네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라미실원스 파는 곳은 약국입니다.
약국 외에서 파는 무좀약은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라미실원스 사용법!!



라미실원스의 사용법은 간단하게 순번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라미실원스를 사용하기 전, 따뜻한 물로 환부를 깨끗이 씻습니다.
그 다음 무좀이 생긴 발이나, 손을 잘 닦고 완전히 말립니다.

이후 발이면, 양 발을.. 손이면 양 손에 라미실 원스를 곱게 발라줍니다.
이 때, 문지르면 좋지 않고, 펴바르듯이 발라주어야 합니다.

한 쪽발에 무좀 병소가 없더라도 바르는 이유는 무좀 균이 다른 발에도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확실히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발가락 끝, 발가락 사이사이에 고르게 펴발라주고,
발바닥을 기준으로 양 발 옆 1.5cm까지 올려서 꼼꼼히 발라줍니다.

그리고 발이 땅에 닿지 않게해서 1~2분간 잘 말려주면 되고,
그 다음 손을 씻어 손에 묻은 라미실원스를 제거합니다.

라미실원스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선, 24시간 동안 샤워하거나
발을 더럽히지 않아야 합니다. 때문에 하루 종일 외출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주말에 라미실원스를 사용하는게 적합하며, 저 또한 금요일 저녁에 발라
토요일 저녁까지 집 밖에 나가지 않고, 샤워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라미실원스 사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이제 간략 후기를 보아야겠지요.




라미실원스 후기!!



보시다시피, 제 라미실원스는 더 이상 한 방울도 나오지 않을 만큼 짰기 때문에..
라미실원스의 몰골이 위와 같습니다.

라미실원스의 모양새가 저렇다는 건, 제 발이 무좀에서 점점
자유로워지고 있다 할 수 있는데, 먼저 라미실원스를 바르기 전,
무좀이 있었던 제 발바닥 한 곳을 보시죠..!

험짤일 수도 있어, 약간 뽀샤시하게 만들어
최대한 혐오감을 줄여보았습니다. 사진은 아래입니다.



원래 제 발은 위 사진과 같으며, 3개월 전부터 다시 무좀이 재발해,
무좀이 심한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아주 옅게 무좀이 있었다고 해도 되는데,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초반에 무좀을 확실히 끝내기 위해,
과간하게 라미실원스를 사용했습니다.

어짜피 놔두면 계속 퍼질 것, 언젠간 쓸 것..! 초반에 쓰는게 훨씬
효과도 좋고, 빨리 나을 수도 있어서 좋겠지요..?

그럼 이제 라미실원스 후기라 할 수 있는 지금 제 발의 상태를 찍어드리겠습니다. 
위 사진과 똑같은 부분이며, 라미실을 사용하고 50일쯤 지난 상태입니다.



어떤가요..? 눈으로 보기에도 많이 나아졌지요..?
3년 전 라미실원스를 처음 사용할 때에도 이런 드라마 같은 효과를 보았는데,
저는 라미실원스가 잘 맞아서 그런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네요.

그러나 라미실원스를 사용하는 사람 중 12.5%는
치료 후 3개월 이내에 무좀 재발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재발을 했을시, 라미실원스를 다시 한 번 사용하기 보다
의사나 약사와 상담해 무좀 치료를 권유하고 있네요.ㅎㅎ
그럼 이렇게 해서 라미실원스 후기를 비롯해, 사용법과 파는 곳까지
모두 알려드렸는데.. 어떻게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하나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만성 무좀이 아니라
이번에 무좀을 처음 걸렸다면, 라미실원스는 99%의 확률로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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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환자, 과일주스 조심해야 하는 이유



과일주스나 과실주, 포도주 등은 왠지 ‘자연 그대로’의 이미지가 풍기고 있다. 그러나 천식질환자나 특정 성분(아황산염)에 민감한 사람은 이들 음료수를 마시면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왜 그럴까? 이런 음료에는 우리가 가장 피하고 싶은 식품첨가물인 표백제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표백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아황산염이다. 아황산염은 과일과 채소류를 원료로 하는 과일주스, 건조과일, 건조채소류, 과실주와 발효식초, 새우 등에 들어 있다. 주로 과·채류, 새우, 감자 등을 원료로 만든 식품에는 갈변(갈색으로 변함) 방지를 위해 쓰인다. 포도주에는 보관 중 산소에 의한 산화방지, 유해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해 맛과 향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아황산염은 아황산(Sulfurous acid)의 나트륨이나 칼륨염형태”라며 “식품 제조·가공 시에 표백제, 보존료, 산화방지제 목적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이라고 했다. 포도주의 발효과정에서도 천연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체내에서는 시스테인, 메티오닌과 같은 황을 함유한 아미노산의 대사과정에서 아황산염이 생성된다.

그렇다면 아황산염은 안전한가?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는 식품을 통해 섭취된 아황산염은 체내에서 빠르게 대사되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일일섭취허용량(ADI)인 0.7mg/kg 체중/일 이내로만 섭취하면 안전하다고 했다. 일일섭취허용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은 사람이 평생 동안 매일 섭취해도 유해성이 나타나지 않는 최대섭취량을 말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아황산염 섭취는 과일·채소음료, 건조 과일 등 과·채 가공품을 통해 주로 섭취한다. 지난 2012년 섭취수준은 ADI 대비 4.6%로 확인되었다.

식약처는 “아황산염은 체내 조직에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일일섭취허용량 이내로 먹으면 안전하다”고 했다. 그러나 “천식질환자나 아황산염에 민감한 사람은 아황산염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섭취 전에 반드시 제품의 표시사항을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아황산염이 함유된 식품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우선 포장지를 잘 살펴야 한다. 아황산염을 사용한 가공식품의 포장지에는 산성아황산나트륨이나 아황산나트륨, 차아황산나트륨, 무수아황산, 메타중아황산칼륨, 메타중아황산나트륨 등으로 표기돼 있다. 그 용도인 산화방지제는 ‘산화방지제’, 표백용은 ‘표백제’, 보존용은 ‘합성보존료’로 표시돼 있다. 이제는 건강을 위해 과일주스의 포장지도 꼼꼼하게 살펴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칠 창(漆瘡 ; 옻독) 치료법


[옻독 푸는 칠해목]

칠해목을 달여먹으면 옻독이 풀린다.

자연에는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이 있다. 그럼에도 질병으로 신음하고 죽어가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람이 자연을 알지 못하고, 또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하찮게 여기는 풀이나 나무가 인류가
불치병으로 여기고 있는 질병에 매우 큰 효력을 발휘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일이 많다. 옻독을 푸는 데
신약이라고 할 칠해목(漆解木)에 대한 이야기도 식물의 생태를 나름대로 연구하던 중에 알게 된 것이다.
옻나무를 만지거나 몸이 닿으면 옻이 오르는 사람이 많다. 옻으로 인한 피부염은 농촌 사람들한테 매우
심한 고통을 주는 질병 중에 하나이다. 몸에 열이 많으며 혈액형이 O형이고 소양체질인 사람이 옻을 심하게
탄다. 옻에 민감한 사람은 옻나무 옆을 지나가거나 보기만 해도 옻이 오른다.

옻이 올랐을 때 쓰는 민간요법으로 쌀을 씹어서 바르거나, 날달걀을 깨어서 바르거나, 밤나무 삶은 물을 바르거나, 백반을 녹여서 바르거나 하는 방법들이 있다. 웬만한 증상은 이런 방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옻이 온 몸에 올라 퉁퉁 붓고, 진물이 흐르고, 몹시 가렵고 고통스러울 때에는 어떤 치료법을 써도 잘 낫지 않게 된다.
그러나 독이 있으면 그 독을 풀 수 있는 약도 가까이에 있는 것이 오묘한 자연의 법칙이다. 여러 해 전에 강원도에 있는 어느 옻나무 숲을 관찰하러 갔을 때의 일이다. 무성한 옻나무 숲에서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곳 주민들의 얘기로는 이 물을 마시거나 목욕을 하면 절대로 옻이 오르지 않는다고 했다. 주민들의 말에 흥미를 느낀 나는 그 옻나무 숲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의문에 대한 답은 가까운 곳에 있었다. 옻나무와 한데 어울려 자라고 있는 키 작은 식물이 눈에 뛰었던 것이다. 그것은 바로 칠해목이었다. 그 뒤로 이 나무와 옻나무와 공생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여러 군데의 옻나무 숲을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 많은 곳에서 옻나무와 칠해목이 공생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칠해목은 큰 산에서 갈라진 작은 산줄기의 계곡이나 야산, 개울둔덕, 밭 기슭, 마을 주변의 숲 같은 데서 옻나무와 공생하거나 옻나무에서 1∼5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자란다. 옻나무와 공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뿌리가 서로 감겨 있으며 이 나무만 홀로 자라고 있는 것도 자세히 살펴보면 옆에 죽은 옻나무 그루터기가 있었다. 옻나무 1천여 그루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칠해목과 공생하고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칠해목은 낙엽성 떨기나무로 키가 1∼1.5m 정도 자란다. 나무줄기가 땅에 닿아 흙에 덮인 곳에서 뿌리가 생긴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졌으며 잎꼭지가 있다. 밑 부분은 심장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으로 되어 있다. 겨울철에도 푸른색으로 남아 있거나 또는 단풍 든 잎이 2∼3장씩 붙어 있으며 덤불 속에서는 겨울에도 잎이 더러 살아 있는 경우가 있다.

칠해목으로 옻독을 치료하는 방법

1, 칠해목 잎과 줄기 200그램을 생으로 잘게 썰어 따뜻한 물 4리터에 2시간 쯤 담가두었다가 천천히 불을 때면서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다. 이렇게 달이면 진한 맥주 빛깔이 나는데 이것을 천으로 걸러서 한번에 10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마신다. 증상이 가벼운 사람은 2∼3일, 심한 사람은 3∼7일 동안 복용한다.

2, 칠해목 달인 물을 복용하면 첫날부터 염증이나 화끈화끈하고 가려운 증상, 부종 등이 없어지고 살갗이 꾸득꾸득하게 마르면서 깨끗하게 낫는다. 부작용과 독성이 없으며 100퍼센트 완치된다. 다른치료법 보다 효과가 두 배 이상 빠르며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치료법이다.

(글/ 한국토종약초연구소 회장 최진규)

칠해목을 중국 본초도감에서는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라고 되어 있으며, 북한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풍을 없애고 경맥을 잘 통하게 하며 출혈, 통증, 해소 등을 멈춘다."
허리와 뼈마디가 아픈데, 산후출혈, 월경과다, 타박상, 옹저, 옴 등에 잘 듣는다. 피부병에 사용할 때는 달인 물로 씻는다. 민간에서는 불면증에도 사용한다. 열매는 위통, 위궤양에 사용한다. 즙을 내어 먹거나 뜨거운 물에 우려내어 이뇨제로도 사용한다. 이질균을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다. 전염성 간염에 신선한 것 240그램을 달여서 복용하면 황달이 없어지며, 간 기능 회복등에 좋은 효험이 있다. 부작용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그 외 칠 창(漆瘡 ; 옻독) 치료법]


♤명태요법(추천)
옻이 심하게 오르지 않으면 녹반이나 백반을 풀어서 바르면 되지만 좀 심하게 탄다고 판단되면 동해산 마른 명태 5마리를 머리와 몸통 전체를 함께 푹 고아 국물과 건데기를 모두 먹으면 5일 전후해서 완전히 풀린다.
예) 일부인이 남편따라 옻닭 먹어러 갔다가 부인도 얻어 먹었는데,항문 주위와 질이 가려워서 긁었으니 형편무인지경이 되었을 것이다. 가렵고 따갑고 쓰라려서 죽을 지경이었는데 명태 10마리를 달여서 먹고는 나앗다. 처음 한 마리를 먹었더니 훨씬 덜하였다고 한다. 옻이 위험하게 오를 경우에만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북어는 약효마저 해독 시켜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탕약을 복용할 때 돼지고기와 더불어 명태도 금기음식이 된다.

♤개고기나 닭고기를 오래도록 고아 진하게 달여 국물을 환부에 바른다. 하루에 몇차례 발라준다.

♤간장(조선간장)을 달여 환부에 발라준다.

♤쌀을 입으로 씹어 환부에 바른다.

♤백반을 물에타서 환부에 바른다.

♤뜨거운(80∼90도) 물에 밤잎을 담가 두었다가 물이 40도가 되었을 때 목욕을 한다. 온몸을 밤나무 잎으로 문지른다.

♤메밀대를 잘게 썰어 물을 충분히 부은 가마솥에 넣고 끓여서 식힌 후 건더기째 온몸을 문지르듯 골고루 닦아낸다. 몇번 반복한다.

♤옻을 많이타는 사람은 밤나무잎을 말려 차로 6개월정도 장복한다. 이듬해 부터는 옻이 오르지
않는 다. 머리 염색시 옻을 타는 사람도 좋다.

♤논밭두렁에서 자생하는 뱀딸기 풀뿌리를 캐서 진하게 달여 바르면 낫는다.


♤게나 새우를 물에 삶아 찌꺼기를 버리고 목욕을 하거나 씻어 주거나 하며 또는 산 게를 짓찧어 그대로
옻독이 생긴 부위에 1-2회 바르거나 고운 체에 걸러 그 물로 자주 세척한다.

♤경천(景天 ; 꿩의비름·큰 꿩의비름의 전초)15-30g을 달여서 1일 3회 나누어 복용하면서 그 물로 씻는다.

♤계자백(鷄子白 ; 계란 흰자위)이나 닭의 피를 옻이 생긴 부위에 자주 바른다.

♤밤나무를 잘게 썰어 달인 물로 옻이 생긴 부위를 자주 씻거나 밤나무 잎이나 송엽(松葉 ;솔잎)또는
산초나무 잎, 메밀의 줄기와 잎 등 어느 것이든 물에 달여 서 목욕하면 잘 낫는다.

♤백모근(白茅根 ; 띠 뿌리) 또는 율목피(栗木皮 ; 밤나무의 껍질)를 물에 진하게 달여서 환처를 씻어 준다.

♤산초엽(山椒葉 ; 초피나무의 잎) 적당량을 물에 달이거나 짓찧어서 환처에 바르 거나 세척해 준다.

♤율엽(栗葉 ; 밤나무의 잎) 신선한 것을 짓찧어 바르거나 물에 달여서 씻어 준 다.

♤접골목(接骨木 ; 딱총나무의 줄기와 가지) 적당량을 달여 옻이 생긴 환처 부위 를 씻는다.

♤춘엽(椿葉 ; 참죽나무의 잎) 적당량을 물에 진하게 달여서 환처에 바르거나 자 주 씻어 준다.

♤칠고초(漆姑草 ; 개미자리의 전초) 마른 것 15g을 물에 달여 1일 3회 나누어 복용하거나 신선한 것
적당량을 짓찧어 즙을 내서 환처에 바른다.

♤찹쌀을 빻아서 환부에 붙인다.

♤팽나무(느릅나무科)잎을 달인 물로 濕布한다.

♤보리짚을 태워서 잿물을 넣어 그것으로 닦아낸다. 실제로 분말을 물에 반죽하여 붙여도 좋다.

♤도라지(길경)의 줄기 및 잎을 생으로 즙을 내어 붙이거나 말린 것은 물에 담그어 즙을 내어서 붙인다.

♤수양버들(버드나무)잎을 진하게 달여서 濕布한다.

♤삼나무 잎을 달인 물로 환부를 닦아준다.

♤쇠뜨기(筆頭菜)를 생즙을 내어 닦아주거나 달여서 씻어준다.

♤털머위(菊花科)나 범의귀의 생잎과 줄기를 묶어서 즙을 내어 환부에 붙인다.

♤부추의 생잎을 찧은 즙을 환부에 붙이거나 박하 잎을 달여서 환부를 씻어준다.

♤대싸리의 열매를 넣고 달인 물로 濕布하거나 혹은 떨어진 마른 잎의 가루를 주머니에 넣고 뜨거운 물에 넣었다가 꺼내어 濕布한다.

♤붕산수를 헝겊에 적셔 환부에 바른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 작은 가재의 즙을 내어 바른다.

♤노송(老松)의 심재에서 추출 된 황색 물을 바른다.

♤유부(油腐)를 환부에 마찰시켜도 효과가 있다.

♤칼슘 주사도 효과가 있다.

♤여름철 전신에 옻(漆)이 오른 경우에는 해수욕을 2-3일 정도 한다.

♤닭털을 삶은 물을 식혀 환부를 씻는다.


▒ <그림> 황율 ▒
<설명>밤을 말려 약용한 것으로 옻이 오르든가 독충에 물렸을 때 날밤을 씹어 붙이면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옻은 독이 있어서 위험하지만. 그 독이 몸속의 독을 이열치열로 풀어줍니다.

그래서 특히 암환자들에게 좋습니다.

그러나 몸 면역력이 약한 혈액형O형은 옻을 잘못 먹으면 탈이 납니다.

옻을 그대로 먹은 경우는 위험한데, 닭등과 함께 드신 경우는 자연치료가 됩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집에서 가만 계시면 1-2개월에 걸쳐서 자연치료가 됩니다.

옻 올랐을때 특히 주의점은 "혈관주사"를 맞으면 안됩니다.

죽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밥물을 하시면 집에서 밥물하시고, 가려우면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놓고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하시면 가려움이 다소 풀릴수도 있습니다.

이땐 환자의 컨디션을 잘 파악해서 찜질하시면 됩니다.

 

애기똥풀이란 풀을 찧어서 그 즙을 몸에 계속 바르기도 합니다.

또한 법제가 잘 된 백반,난반,녹반을 물에 풀어서 바르고 복용을 하면 좋습니다.

백반은 신기한 물질입니다. 특히 9회죽염과 5대1의 비율로 백반을 조금 섞어 복용하고 바르면 참 좋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바로 난반과 녹반을 아주 잘 법제하면서도 시중가에 비해 저렴하게 파는 곳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jtoddh1 여기 가셔서 녹반이나 난반을 구하셔서 몸에 바르면서 죽염과 함께 복용해 보셔도 좋습니다.

 

옻이 몸에 참 좋습니다.

옻을 녹두알 처럼 작게해서 계란에 섞어서 날마다 먹으면서 차츰 그 양을 늘리면 어느누구라도 옻이 오르지 않고 옻의 약효를 본다고 합니다.

저 같으면 당장 퇴원해서 밥물하시면서 애기똥풀이나 박하잎이나 찧어바르고, 또한 백반,난반,녹반을 바르겠습니다.

 

백난 난반등은 죽염과 같이 복용하면 건강에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

옻에는 효과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옻은 심한 경우 1-2개월 걸리기도 하니 자연치료가 됩니다.

하지만 조심할 것은 병원서 피주사를 맞으면 5-6시간 안에 죽습니다.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밥물로 물없이 단식도 하시고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혈액형B형은 옻이 굉장히 좋은 약으로 암까지 치료합니다.

혈액형 A형은 별 효과 없고, 혈액형O형은 옻의 부작용이 크니 조심해야 합니다.

죽염을 5천도 고열에 구우면 완전무결하게 좋은 죽염이 되어 암치료제가 완벽해 진다 합니다.

건강에 그렇게 좋습니다. 하지만. 현제로 1천5백도 정도에서 구우니 약간의 부족처가 있는데 백반, 난반이 그것을 보충해 줍니다.

 치골암이나 식도암 같은 경우 죽염과 녹반으로 치료가 굉장히 잘 됩니다.


옻은 알레르기 증상의 일종으로 100명에 1명정도가 그렇답니다. 옻닭 등을 먹고 옻이 오르면 온몸이 가려워 집니다. 좁쌀같은 발진이 생겨 그것이 터지면 진물이 흐르면서 피부로 번져 곪게 되는 질병입니다.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 오금이나 겨드랑이 등 약한 곳으로 번지는데 따갑고 몹시 가려워 견디기 힘들지요! 전염성은 없으나 심하면 몸속으로 들어간다고 하는데 생명까지 위험하게 만드는 고약스런 병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옻의 주성분은 우루시올(urushiol)입니다.

민간요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옻이 오른데는 밤나무 잎이 가장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밤나무 잎을 끓인 물로 목욕을 하면 좋은 효과를 봅니다. 밤나무 잎을 자루에 담아 열탕에 오래 담가두어 우러나면 그 물에 목욕을 해도 좋습니다.
더 간단하게 조치하는 방법은 생 잎을 그대로 짓찧어 그 즙을 발라도 낫습니다.
평소에 옻이 잘 오르는 체질을 지니고 있는 사람도 밤나무 잎을 달인 물을 꾸준히 복용하면 옻이 올라 고생하는 일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 또 한가지 옻이 올랐을 때 예로부터 자주 애용하던 효과적인 방법으로, 닭을 잡아서 고기는 먹고 그 물로 환부를 씻으면 잘 낫습니다. 만일 닭이 없는 경우에는 계란을 삶아 먹으면서 날 계란을 염증이 생긴 곳에 발라도 효과가 있지요.
◈ 부추를 짓찧어 즙을 환부에 바르거나 백반 끓인 물로 환부를 씻어주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 옻오름의 가려움 치료요법

① 산초나무잎을 달여 濕布한다.
② 찹쌀을 빻아서 환부에 붙인다.
③ 팽나무(느릅나무科)잎을 달인 물로 濕布한다.
④ 보리짚을 태워서 잿물을 넣어 그것으로 닦아낸다. 실제로 분말을 물에 반죽하여 붙여도 좋다.
⑤ 옻오름에서 피부염을 발생시키는 것은 가다랭이를 쪼개어 쪄서 말린 포를 물에 넣고 아교가 될 때까지 진하게 끓여 마시면 좋다.
⑥ 게즙을 바르면 좋다.
⑦ 도라지(길경)의 줄기 및 잎을 생으로 즙을 내어 붙이거나 말린 것은 물에 담그어 즙을 내어서 붙인다.
⑧ 밤나무잎을 물에 진하게 달여서 濕布한다.
⑨ 산초나무의 果皮를 달여서 가려운 부분을 씻어준다. 또는 줄기의 껍질, 잎, 열매 등을 끓여서 患部에 濕布한다.
⑩ 수양버들(버드나무)잎을 진하게 달여서 濕布한다.
⑪ 삼나무 잎을 달인 물로 환부를 닦아준다.
⑫ 쇠뜨기(筆頭菜)를 생즙을 내어 닦아주거나 달여서 씻어준다.
⑬ 털머위(菊花科)나 범의귀의 생잎과 줄기를 묶어서 즙을 내어 환부에 붙인다.
⑭ 부추의 생잎을 찧은 즙을 환부에 붙이거나 박하 잎을 달여서 환부를 씻어준다.
⑮ 대싸리의 열매를 넣고 달인 물로 濕布하거나 혹은 떨어진 마른 잎의 가루를 주머니에 넣고 뜨거운 물에 넣었다가 꺼내어 濕布한다.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차고 건조한 날이 이어지면, 기침과 재채기..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더욱 심해져 주의가 필요한데요, 쉴새없이 흐르는 콧물로 인한 괴로움..겪어 본 사람만이 아는 고통! 내 증상이 과연 감기일까요? 알레르기 비염일까요?

 

 

  알레르기 비염과 감기는 어떻게 다를까?

 

 

알레르기 비염』은 코 안의 점막이 특정물질(꽃가루, 집먼지 진드기등..)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코 안쪽의 알레르기 염증반응입니다. 전체 비염환자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채기를 연속적으로 하고 동시에 맑은 콧물이 흐르며 눈과 코의 가려움증과 코막힘이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들이 그다지 오래가지 않는다면『 감기』일 확률이 높습니다. 감기의 경우엔 전신 근육통 및 인후통등의 증상이 수반되므로 알레르기 비염과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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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집먼지 진드기

섭씨 25도와 습도 80%의 먼지가 많은 곳에서 서식합니다. 몸에서 배출된 땀과 수분등으로 눅눅해진 침구류가 집먼지 진드기의 가장 좋은 서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2. 꽃가루

봄철에 꽃가루 알레르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그 원인이 되는 나무로는 자작나무, 개암나무, 느릅나무, 포플러나무, 은행나무, 참나무 등으로 4-6월 사이에 꽃가루를 가장 많이 날리고, 쑥, 돼지풀, 비름, 환삼덩굴, 질경이등의 식물은 9-11월에 알레르기를 많이 일으킵니다.

 

3. 애완동물

애완동물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피부에서 떨어지는 비듬이지만 소변과 타액도 원인입니다.

 

4. 음식물

매우 드물긴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계란, 우유, 콩등이, 어른에게는 곡류, 어류, 새우, 게등이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망고, 키위등의 과일도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고통스러운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알레르기 질환이 의심된다면,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회피요법'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되는 물질을 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물질을 주변에서 완전히 제거하거나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적절한 '약물요법'으로 증세를 완화시키도록 해야합니다.

 

1.집먼지 진드기의 경우 베개와 침구류를 최소 일주일에 한번 이상 뜨거운 물로 세탁을 하고 매트리스, 카펫, 천으로 된 소파나 인형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집안의 습도를 낮추어 50%이하로 유지함과 더불어 환기를 자주하는 등...환경을 깨끗이 유지하도록 합니다.


 

 

2. 꽃가루가 원인인 경우 계절적으로만 증상이 나타나므로 가급적 이 시기에는 외출을 삼가하거나 마스크를 꼭 착용하도록 합니다. 또한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시간은 오전5시부터 10시사이 이므로 이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도록 합니다.


 


3. 애완동물은 일주일에 1회이상 목욕을 시켜 청결함을 유지시키고 애완동물이 배변을 하는 경우, 즉시 그 주변을 청소하도록 합니다.

 

4. 평소에 알레르기가 자주 발생하는 사람은 자신이 먹은 음식물등에 대하여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고, 특정 음식이 알레르기 증세를 일으킨다고 판단되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후 해당 음식물의 섭취를 피하도록 합니다.

 

5.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의 알레르기 증세가 계속된다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도록 합니다. 이는 다양한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기 위한 약품입니다만, 졸음과 중추신경 억제효과가 있으므로 복용시에는 의사와의 상담이 필수입니다.




이 외에도 곰팡이, 바퀴벌레등이 항원으로 작용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주변의 청결이 모든 알레르기를 저지할 수 있는 예방법이며 해결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가장 큰 원인! 『집먼지 진드기』에 대하여..

 

 

'집먼지 진드기'는 크기가 0.1~0.3mm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으며 최적의 서식처는 적당한 온도와 적당한 습도(몸에서 배출된 땀과 수분)가 유지되는 침대 매트리스, 침구류, 천소파, 카펫, 쿠션등.. 동물의 몸에서 떨어진 피부각질을 주영양분으로 먹고 서식합니다. 이 진드기가 직접 물거나 전염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하지만 그 배설물이나 죽어서 생긴 사체 부스러기가! 침대 매트리스 위에서 몸을 뒤척이거나 움직이고 이불을 들썩일때 호흡기로 들어가거나 피부(코의 점막등)에 닿게 되면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집먼지 진드기로 부터 '나'를 지키려면..

 

 

1.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에서 이불, 매트리스 카바등을 벗기고 매트리스에 밴 땀을 말려주세요!

방망이로 매트리스, 침구류, 배게등을 사정없이 두드리고 나서,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합니다.




2. 베이킹소다 혹은 굵은 소금을 매트리스에 골고루 발라주고 30분~1시간 경과 후, 진공청소기로 제거 해주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3. 스팀청소기로 청소하는 경우, 열기로만! 청소합니다. 스팀청소기의 습기가 되레 진드기를 키우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4. 이 모든 과정과 더불어 확실한 마무리는 '햇볕에 널어 일광소독'입니다.

 일광소독은 자주 (최소 한달에 한번) 해 주도록 합니다.



5. 양면 매트리스는 3개월에 한번씩 상하를 바꿔주고, 6개월에 한번은 앞뒷면을 뒤집도록 합니다.

 

6. 매트리스 커버는 1주일에 한번씩 세탁(삶는 방법)해 주세요

 

7. 각종 침구류(이불, 요, 베개 및 매트리스)의 속 싸개로 비닐 또는 알레르겐 방지용 커버(특수 천)를 이용합니다.



8. 양탄자 및 천으로 된 가구(소파 등)의 사용을 피합니다.

 

9. 어린이에게는 천으로 된 장난감(봉제인형 등)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10. 물걸레 청소로 집안먼지를 제거한 후에는 환기를 시켜 습기를 제거하도록 합니다.

 

11. 집먼지 진드기는 매운 향을 싫어하기 때문에, 계피(사진: 中) 끓인 물과 알코올을 9대 1로 섞어 옷이나 이불, 커튼 등에 수시로 뿌려주면 진드기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습기제거는 필수!  '계피 스프레이'는 판매 상품(사진: 右)으로 나와 있는 것도 있지만, 만들기 쉬우므로 집에서(사진: 左) 직접 제조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집먼지 진드기 박멸 『계피 스프레이 만들기』

 

 

계피 스프레이에는 에탄올 성분이 있으므로 피부에 직접 분사하면 안됩니다.

'계피'는 재래시장에서 구입,  '무수 에탄올(알콜 100%)'은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계피 스프레이'는 만들기가 너무 쉬워서 "에이~~" 하며 효과에 대해 미심쩍어 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방송과 언론매체를 통해 친환경 소재의 집먼지 진드기 예방 및 처치에 놀라운 효과가 있음이 이미 입증된 바 있습니다. '계피'를 이용한 천연 살충제! 꼭 만들어 보세요.


 


오늘도,, 코를 훌쩍이며 우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집안 환경을 청결히하고, 알레르기 항원을 제거하는 노력만으로도 증상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위에 열거한 방법을 꼭 실천하셔서 콧물과 재채기로부터 하루빨리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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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능력 향상은 물론 부상방지 효과도 탁월한 테이핑의 효능은 스포츠 의학에서 발명한 놀라운 요법이라 할 수 있다. 동문회 혹은 가족 체육대회에 참가 할 때 테이핑을 붙이고 안붙이고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 할 수 있다. 과거 부상을 당했던 부위나 약한 부위에 테이핑 효과는 놀라운 정도이다.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는 세팍타크로 선수들에게 테이핑 요법은 몸을 보호하고 기술 발휘에 아주 유용하게 작용할 것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테이핑의 종류도 수 십가지이지만 축구대표팀 최주영 의무팀장님이 추천하는 키노소프트 테이핑은 확실한 제품이었다. 가격이 싼 테이핑과 비싼 테이핑 그리고 특허를 받은 테이핑과 그렇지 못한 테이핑의 성능 차이는 확실히 틀리다. 일반적으로 일본 제품이 좋다고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키노소프 테이핑은 최고의 품질을 보증한다.



 

목 부위 : 테이프 4칸, 4칸 반 - 2개, 3칸 -1개


 


① 일자형 테이프(4칸)를 고개를 약간 숙인 상태에서 경추라인을 따라 붙이되 경추(시작과 끝) 부위에서는 당겨서 붙이고 그 후(흉추)부터는 자연스럽게 붙힌다.
② 일자형 테이프(4칸)를 고개를 약간 숙인 상태에서 경추라인을 따라 붙이되 경추(시작과 끝) 부위에서는 당겨서 붙이고 그 후(흉추)부터는 자연스럽게 붙힌다.


③ 일자형 테이프(4칸 반)를 목부위에 고정하고 단계 2오 같은 동일한 방법으로 왼쪽 어깨선에 테이핑을 한다.
④ 일자형 테이프(3칸)을 그림과 동일하게 목부위에 자연스럽게 붙인다.

어깨 부위 : 테이프 4칸 반 - 3개, 5칸 반 -1개, 10칸 - 1개


 


① 일자형 테이프(4칸 반)를 팔(상완부) 옆면 중앙 위치에 고정하고 어깨위로 향하여 붙이되 어깨 관절 통과시에만 당겨서 붙히고 나머지 부분은 자연스럽게 붙힌다.
② 일자형 테이프(4칸 반) 2개를 각각 팔 앞면과 뒷면에 단계 1과 같은 방법으로 붙힌다.


③ 일자형 테이프(5칸 반)로 어깨 상단부의 단계 1, 2에서 붙인 테이프를 고정하되 관절부위 통과시에만 당겨서 붙이고 나머지 끝부분은 자연스럽게 붙인다.
④ 일자형 테이프 (10칸)를 단계 1과 2에서 붙인 테이프의 밑부분에 붕대를 감듯이 가볍게 돌려서 붙여 고정한다.

허리 부위 : 테이프 4칸 - 1개, 5칸 - 3개, 6칸 -3개


 


① 상체를 45도 정도 구부리고 일자형 테이프(4칸)를 가로로 붙이되 통증 부위(척추통과부위)는 당겨서 붙힌다.
② 일자형 테이프(6칸)를 요추 하단부에 고정하고 척추방향을 따라 위쪽으로 붙이되 통증부위는 당겨서 붙이고 나머지 부분은 자연스럽게 붙인다.


③ 일자형 테이프(6칸-2매)를 각각 척추를 중심으로 왼편과 오른편 근육에 단계 2와 같은 방법으로 붙인다.
④ 단계 1에서 붙인 테이프 위에 일자형 테이프(5칸)을 반정도 겹쳐서 하단부에 단계 1과 같은 방법으로 붙인다.



⑤ 일자형 테이프(5칸)를 단계 4에서 붙인 테이프 윗부분에 단계 1과 같은 방법으로 붙인다.
⑥ 일자형 테이프(5칸)를 단계 5에서 붙인 테이프 윗부분에 단계 1과 같은 방법을 붙인다.



 

팔꿈치 부위 : 테이프 3칸 반 - 3개, 6칸 - 1개
(6칸중 양쪽끝 2칸씩 절개하여 H자형으로 준비), 8칸 - 1개, 9칸 - 1개


 


① 팔꿈치를 45도 정도 구부린 상태에서 일자형 테이프(3칸 반)를 팔 안쪽 위와 아래에 약간 당겨서 부착하고 부드럽게 밑에서 위로 밀러서 붙인다.
② 일자형 테이프(3칸 반) 2개를 이용하여 단계 1과 같이 양옆 측면에 붙인다.


③ H자형 테이프(6칸)를 팔꿈치 전면부 중앙 부위에 당기면서 가로로 붙히고 절개된 양측 두개의 테이프를 팔꿈치의 상단부 위와 하단부위에 가졉게 돌려서 붙인다.


④ 일자형 테이프(9칸)를 팔꿈치 상단부에 가볍게 돌려서 붙여 고정하고 일자형 테이프(8칸)는 팔꿈치 하단부에 부드럽게 돌려서 붙여 고정한다.

손목 부위 : 손목으 자연스런 자세로 테이핑을 실시.
테이프 2칸 반 - 2개, 4칸 - 1개
(4칸 중 2칸 반절개하여 Y자형으로 준비), 5칸 - 1개, 6칸 -1개


 


① 일자형 테이프(2칸 반)를 손등 중간부분에 고정시키고 손목관절 통과시에는 당겨서 붙이면서 나머지 부분은 자연스럽게 붙인다.
② 일자형 테이프(2칸 반)를 손바닥 중간부분에 고정시키고 관절 통과시에만 당겨서 붙이고 나머지 부분은 자연스럽게 고정한다.


③ Y자형 테이프(4칸)의 절개되지 않은 부분을 손목의 손날쪽 부분에 고정하여 가볍게 당겨서 붙이고 절개된 부분 중 한쪽은 손바닥을 가로질러 고정시키고 나머지 부분은 손등을 가로질러 고정시킨다.


④ 일자형 테이프(5카)를 손목관절에 가볍게 당겨서 붕대를 감듯이 돌려서 손목부분을 고정시킨다.
⑤ 일자형 테이프(6칸)를 단계 1에서 붙인 테이프의 윗부분에 자연스럽게 붕대를 감듯이 돌려서 붙여 고정한다.

종아리 부위 : 테이프 반 - 2개, 4칸 - 1개(4칸 중 3칸을 절개하여 Y자형으로 준비)


 


① 일자형 테이프(5칸 반)를 아킬레스건 하단에 고정하고 종아리 우측 위 방향으로 종아리 3분의 2지점까지 당겨서 붙이고 나머지는 자여스럽게 붙인다.
② 일자형 테이프(5칸 반)를 아킬레스건 하단에 고정하고 종아리 좌측 위 방향으로 종아리 3분의 2지점까지 당겨서 붙이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붙인다.


③ Y자형 테이프(4칸)의 절개되지 않은 부분을 종아리 내측에 고정하고 절개된 부분을 종아리 상하로 적당한 간격으로 벌려서 붙여 고정한다.
④ 완성된 모습

무릎 부위 : 테이프 5칸 - 4개, 10칸 - 2개


 


① 일자형 테이프(5칸) 2매로 무릎의 외측(바깥쪽) 측면에 관절부위를 중심으로 X자 형태로 붙이되 관절부위 통과시에는 당겨서 붙이고 나머니느 자연스럽게 붙인다.


② 일자형 테이프(5칸) 2매로 무릎의 내측(안쪽) 측면에 관절부위를 중심으로 X자 형태로 붙이되 관절부위 통과시에는 당겨서 붙이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붙인다.


③ 일자형 테이프(10칸)를 무릎(슬관절) 하단부에 붕대를 감듯이 돌려서 붙여 고정한다.
④ 일자형 테이프(10칸)를 무릎(슬관절) 상단부에 붕대를 감듯이 돌려서 붙여 고정한다.


발목 부위 : 발목을 90도 유지하여 테이핑을 실시,
테이프 4칸 -4개, 7칸 - 1개, 14칸 - 1개
※ 발목은 90도로 반드시 유지하여 시행


 


① 일자형 테이프(7칸) 테이프에 붙어 있는 이형지의 중앙을 찢어 발뒺꿈치 바닥에 고정하고 발뒤꿈치 바닥을 중심으로 양측으로 기둥을 세우듯 울려 붙인다.(발목 관절 통과시 당겨서 붙인다)


③ 일자형 테이프(4칸)를 발뒤꿈치 바닥에 고정하고 발목 외측(바깥쪽) 방향으로 관절 통과시에만 약간 당기면서 붙이고 나머지 부분은 자연스럽게 붙여 고정한다.
④ 일자형 테이프(4칸) 발뒤꿈치 바닥에 고정하고 발목 내측(안쪽) 방향으로 관절 통과시에만 약간 당기면서 붙이고 나머지 부분은 자연스럽게 붙여 고정한다.


④ 일자형 테이프(4칸)를 발뒤꿈치 바닥에 고정 시키고 발목 외측 방향으로 아킬레스건 뒤쪽을 통과하여 다리 내측면에 자연스럽게 부착한다.
⑤ 일자형 테이프(4칸)를 발뒤꿈치 바닥에 고정시키고 발목 내측 방향으로 아킬레스건 뒤쪽을 통과하여 다리 외측면에 자연스럽게 부착한다.
⑥ 일자형 테이프(14칸)를 발목 관절에서 시작하여 발목 위쪽을 향하여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붕대 감듯이 돌려서 고정한다.

키노소프트 테이핑법(부위별)의 장점
1. 테이프를 붙임으로써 근 골격계 및 인대의 기능을 보조하여 2차 손상방지와 부상부위 지지효과로 운동 수행 능력을 가능케 한다.
2. 테이프가 피부의 표피를 들어 올림으로써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통증이 완화된다.
3. 테이프를 붙임으로써 안정성을 증가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4. 관절부위에 기능적인 면을 고려하여 적당히 고정해줌으로써 관절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키노소프트 테이프의 장점
원단의 무발수처리로 통기성이 우수하여 땀 배출이 탁월하며 원단끼리 접착력이 좋아 겹쳐지는 테이핑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기타 다른 종류의 테이프(울트라라이트 외)와 겸용 테이핑 시에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테이핑요법은 관절과 근육의 구조를 연구한 가운데

각 부위별로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염좌, 인대손상, 탈구, 근섬유 손상 등과 같이

예방하고자 하는 대상에 따라서도 테이핑을 붙이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각 부위별 테이핑 붙이는 방법>

 

1. 발목관절 테이핑요법

 

족관절 염좌의 대부분은 안쪽으로 뒤틀림(내반) 현상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 때의 테이핑은 족 관절의 움직임을 가능한한 자유롭게 하면서

내반만을 제한하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족관절을 90도로 유지한 상태에서 테이핑을 합니다.

 

2. 무릎관절 테이핑요법

 

무릎 부상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무릎의 안쪽에 있는 인대를

손상시키는 '내측측부인대손상'입니다.

이 테이핑은 운동 중 넓적다리(대퇴부)~ 무릎 아래의 뒤틀림을 제한하여

인대손상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3. 손목관절 테이핑요법

 

손 관ㄹ절에는 많은 힘줄과 인대가 있습니다. 손 관절을 안쪽으로 구부릴 때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 염좌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손목관절 테이핑을 함으로써 예방하도록 합니다.

 

팔·손주변 테이핑
엄지손가락 배굴(펼 때)시 통증 테이핑 새끼손가락을 삐었을 시 테이핑 손등을 위로하고 굽힐 때의 전완 통증시 테이핑
골프 엘보(앞) 골프 엘보(뒤)
☞ 손목과 전완의 장측요측면에 깊숙이 통증이 방사되며 스키폴대나 골프채 등 장시간 사용이라든지 빨대를 비틀어 짤 때 손목과 주관절에서 골절이 일어난 후 손을 흔들고, 비틀고, 당길 때 통증이 일어나는 증상을 골프엘보라 하며 그림과 같이 테이핑한다.
손목을 저굴(굽히는 동작)시 통증테이핑
테니스 엘보(오른손) 테니스 엘보(왼손)
☞ 테니스 경기시 Back Stroke에서 헛스윙할 때나 빡빡한 문의 손잡이 돌리기, 다림질, 병뚜껑돌려열기, 장시간 악수하기(선거운동시) 등으로 외측상과와 합곡부에 통증이 나타나며 팔꿈치를 편 상태에서 무거운 가방을 들거나 테니스경기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시 테니스엘보라 하며 사진과 같이 테이핑을 한다.
손목을 배굴(펴는 동작)시 통증테이핑
팔을 펼때의 통증시 테이핑
☞ 테니스엘보가 심한 경우나 누르는 동작 칼사용(요리)등사기 장거리운전, 뜨개질, 이미용업 등에서 어깨와 상완의 통증을 호소할 때 사진과 같이 테이핑한다.
팔꿈치를 굽히고, 전완을 회외(바깥쪽으로 돌리는 동작)시킬 때 통즈이 나타날 때
☞ · 강한 테니스 서브시 통증
· 농구에서 Lay-up Shots를 하는 동작시 어깨통증
· 상완을 내회전시키고 견관절 굴곡시 통증이 나타날 때
· 테니스에서 백핸드 스트로크 또는 탑스핀을 위해 전완(팔목과 팔꿈치 사이의 근육들)을 회전시킬때
팔을 굽힐 때 전완의 통증시 테이핑 팔을 굽힐(굴곡) 때 주관절(팔꿈치 앞 뒤)통증시 테이핑 팔을 펼(신전) 때의 주관절 통증시 테이핑
기관지 천식으로 인한 가슴 통증시 테이핑

▷ 치아질환 종류별 치약 선택법

 

치아건강을 위해서 양치질은 하루 3번 규칙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권유되는데,

그렇다면 치약은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요?

치아질환 종류별 치약 선택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치약을 선택하기에 앞서서는 먼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잇몸질환이나 현재의

치석 상태를 고려하고 이가 시린 증상이 없는지 등을 파악해야 합니다.

 

치약은 ?일반적으로 구치제거와 충치예방의 효과가 있으며 치약 성분에 따라서

각기 다른 효능을 보이므로 이를 확인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치아가 시린 사람이 연마제가 많이 들어있는 치약을 선택할 경우

되려 치아 마모를 부추겨 증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치약 성분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치약 선택법

[충치가 심한 경우]?

충치 유발을 억제하는 불소함유성분이 들어있는 치약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충치는 당분이 주된 원인으로 입안 세균에 의해 산이 만들어지고, 산은 치아 표면층을

녹여서 부식시키게 됩니다.

 

불소는 이러한 치아의 내산성(산에 잘 견디어내는 속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치아가 시린 경우]

치아에 함유된 성분으로 인산삼칼슘, 질산칼륨, 염화칼륨, 염화스트론튬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이 같은 성분들은 상아질에 방어벽을 형성해줘서 시린이의 통증을 막아주거나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소금이나 초산토코페롤, 피리독신, 알란토인류, 아미노카프론산, 트라넥사민산 등이

함유된 치약을 고릅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치은염이나 잇몸과 더불어 주위조직까지 염증이

생기는 치주염 등의 치주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치아 변색이 된 경우]

치태나 치석침착 등으로 인해 치아 변색이 된 경우에는 치아 마모도가 높고 치석 성분이

함유된 치약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치석 예방을 위해서는 피로인산나트륨이 함유된 치약을 고르도록 하고, 치태제거가

목적이라면 탄산칼슘, 이산화규소, 인산수소칼슘 등의 성분이 들어있는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권유됩니다.

봄철 식단
 
분류

완두콩밥
감자호박국
비름나물
풋고추표고전
열무김치

현미밥
냉이두부된장국

대합찜

가지나물
배추김치

콩밥
미더덕된장찌개
돌나물고추장무침
삼치카레구이
배추김치
잡곡밥
버섯국
쑥갓두부
샐러드
배추나물
나박김치
콩밥
봄배추들깨국
냉이고추장무침
갈치구이
배추김치
보리밥
근대된장국
두릅적
달래묵무침
오이소배기

현미밥
조개살배추국
콩나물냉채
우엉 쇠고기조림

열무김치


참치덮밥
미역토장국
참나물된장무침
마늘쫑생채
깍두기

샌드위치
부추
샐러드
우유

닭칼국수
오징어무침
삼색냉채
개피떡
배추김치
완두콩밥
고등어김치
찌개

무생채
두릅무침
배추김치
해물덮밥
감자연근튀김
마늘장아찌
부추겉절이
열무김치
콩나물비빔밥
재치조개국
생다시마쌈
부추양배추무침
배추김치
영양밥
미역오이냉국
두부잡채
감자전
배추김치

차조밥
해물탕
근대나물
검정콩볶음
배추김치

미삼영양밥
미소된장국
돼지고기구이
봄동겉절이
나박김치

차수수밥
닭계장
두부양념구이
무우 달래무침
깍두기
조밥
호박잎된장국
돼지고기야채볶음
상추쌈
풋고추,고추
부추김치
 
현미밥
꽁치찌개
더덕구이
김무침
오이소배기
완두콩밥
쑥국
닭찜
깻잎나물
배추김치
차수수밥
양송이버섯전골
병어조림
근대나물
총각김치
간식 사과 토마토 딸기 사과 토마토 딸기
율무차 우유 두유음료 우유 요구르트 우유 우유

 

봄철식단 칼로리

봄철 열량
(kcal)
단백질
(g)
지질
(g)
당질
(g)
섬유
(g)
칼슘
(mg)
철분
(mg)
나트륨
(mg)
비타민A
(㎍RE)
β-카로틴
(㎍)
비타민C
(mg)
콜레스테롤
(mg)
평균치 2094.5 86.6 49.8 343.9 14.2 869.8 21.1 7440.3 1844.5 8736.5 219.9 192.7
 

 

 

 

여름철식단

 

 

분류

율무밥
건새우아욱국
두부양념구이
파래무침
나박김치

옥수수밥
냉이된장찌개
콩나물겨자채
김부추겉절이
열무김치

현미밥
경단 미역국
어묵조림
가지나물
배추김치
완두콩밥 
쇠고기콩나물국

애호박찜

연어구이

오이소배기
보리밥
모시조개 맑은국
돼지고기장조림

오이지무침

총각김치
흑미밥
두부젓국찌개
감자전
풋고추밀가루찜
오이소배기
야채죽
감자당면국
쇠고기완자전
다시마멸치조림

열무물김치
쑥개피떡

현미잡곡밥
무다시마냉국
부추잔멸치장떡
고추잎볶음
열무김치
양배추쌈밥
조개살배추국
쌈장
우엉전
부추김치
메밀국수
닭살야채볶음
쑥갓나물
무초절이
증편, 깍두기
열무비빔밥
무된장국
도토리묵무침
배추김치
차조밥
냉이토장국
김구이
배추김치
콩국수
해물파전
열무김치
완두콩밥
미역오이냉국
시금치샐러드
깍두기

완두콩밥
해물탕
오이양파무침
마늘산적
총각김치
강남콩밥
계란채소말이
병어찌개
미역나물
깍두기
녹차영양밥
아욱국
양파생채
조기구이
배추김치
팥밥
돼지고기찌개
더덕구이
미역줄기볶음
배추김치
현미밥
쇠고기전골
잔멸치조림
브로콜리볶음
오이소배기
현미쑥쌀밥
맑은미역된장국
닭찜
두부냉채
배추김치
차조밥
낙지찌개
우엉구이
노각무침
배추김치
간식 수박 우유 자두 참외 토마토 포도 수박
참외 포도 요구르트 냉녹차 두유 검은콩두유 토마토

 

여름철 열량
(kcal)
단백질
(g)
지질
(g)
당질
(g)
섬유
(g)
칼슘
(mg)
철분
(mg)
나트륨
(mg)
비타민A
(㎍RE)
β-카로틴
(㎍)
비타민C
(mg)
콜레스테롤
(mg)
평균치 2124.3 87.5 46.7 347.7 12.2 845.9 20.1 7272.7 1743.1 8825.8 164 219.7

 

 

 

가을철 식단
 
분류

잡곡밥
홍합미역국
연두부계란찜
쑥갓초고추장
무침
배추김치
닭죽
무국
감자조림
단배추된장무침
부추김치

샌드위치
(햄, 치즈)
단호박크림스프
오렌지쥬스
보리밥
콩가루배추국
코다리찜
과일샐러드
차조밥
북어콩나물국
가자미무조림
야채샐러드
배추김치
조밥
곰탕
숙주나물
우엉조림
깍두기
검정콩밥
시래기된장국
쇠고기장조림
시금치들깨무침
배추김치

굴무우밥
김치국
검정콩조림
호박볶음
고들빼기김치

쇠고기장국밥
김치빈대떡
다시마채무침
깍두기
비빔밥
두부된장국
양송이버섯조림
갓김치
떡국
고구마조림
깻잎나물볶음
총각김치
 
현미찹쌀밥
조개시금치국
두부양념조림
더덕구이
배추김치
국수장국
풋고추튀김
굴무침
총각김치
조개칼국수
감자야채볶음
부추파전
고사리나물
깍두기

보리밥
대구맑은찌개
쇠고기표고볶음
가지튀김
배추김치

고구마밥
알탕
버섯전
단호박튀김
마늘장아찌

차조밥
육개장
탕평채
깻잎장아찌
배추김치
팥밥
표고버섯전골
피망전
취나물고추장무침
배추김치
잡곡밥
청국장찌개
쇠고기야채볶음
메밀묵무침
총각김치
보리밥
야채연두부탕
돼지고기고추장구이
모듬채소쌈
배추김치
밤밥
어묵냄비
삼치무조림
겨자채
배추김치
간식 두유 우유 우유 요구르트 삶은 고구마 요구르트 백설기
단감 복숭아 녹차 당근쥬스 사과
 
가을철 칼로리
가을철 열량
(kcal)
단백질
(g)
지질
(g)
당질
(g)
섬유
(g)
칼슘
(mg)
철분
(mg)
나트륨
(mg)
비타민A
(㎍RE)
β-카로틴
(㎍)
비타민C
(mg)
콜레스테롤
(mg)
평균치 2139.7 85.5 49.9 343.3 11.5 764.6 18.9 7639.3 2232.3 1239.3 174.9 167.9

 


 

 

 

 

 

 

겨울철 식단
 
분류

강남콩밥
건새우근대국
임연수구이
취나물볶음
배추김치

팥밥
미역국
뱅어포구이
깻잎조림
배추김치

잡곡밥
우거지국
낙지볶음
야채튀김
갓김치
현미밥
순두부찌개
고등어조림
느타리버섯볶음
배추김치
팥밥
김치전골
풋고추표고볶음
삼치구이
깍두기
찰밥
조개탕
목이버섯잡채
양배추샐러드
나박김치
현미밥
홍합무국
양배추쌈
참치김치볶음
배추김치
유자차

오므라이스
무국
총각김치
오이피클
요구르트

비빔밥
북어계란국
얼갈이배추나물
우유

김치만두국
모듬버섯전
동치미
깍두기
요구르트
흑미밥
굴국
마파두부
쇠고기야채편채
배추김치
흑미밥
솎음배추국
도가니수육
무말랭이무침
배추김치
돈육카레라이스
계란파국
배추김치
동치미
요구르트,액상
영양밥(돌솥밥)
순두부버섯탕
북어채무침
피망잡채
배추김치

보리밥
콩비지찌개
쇠등심구이
메밀가루 부추전
배추김치

현미밥
국수전골
오징어해물볶음
도라지생채
총각김치

콩나물밥
조개살두부국
닭다리조림
시금치나물
배추김치
밤밥
꽃게탕
김치오징어전
마늘쫑장아찌
깍두기
고구마밥
동태찌개
두부부침
고비나물
갓김치
콩밥
단배추된장국
버섯불고기
숙주미나리무침
배추김치
오곡밥
갈비탕
떡고치구이
콩나물무침
배추김치
간식 사과 오렌지 우유 오렌지쥬스 홍삼차
유자차 생당근쥬스 토마토쥬스 사과 요구르트 단감 우유
 
겨울철 칼로리
겨울철 열량
(kcal)
단백질
(g)
지질
(g)
당질
(g)
섬유
(g)
칼슘
(mg)
철분
(mg)
나트륨
(mg)
비타민A
(㎍RE)
β-카로틴
(㎍)
비타민C
(mg)
콜레스테롤
(mg)
평균치 2123.4 82.4 44.6 350.6 12.2 754.3 19.0 6773.3 1620.1 9238.2 186.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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