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삽목을 할 식물을 잘랐습니다. 아래 식물은 운간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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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과 같이 잎이 달린 마디 하나씩 잘라 줍니다.

꼭 잎이 달려 있는 부분을 포함하고 있어야 합니다...

줄기에서 잎이 나온 부분 안 쪽에 새 싹이 나오는 생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위질을 하고 계신분은 식물원 쥔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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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씩 잘라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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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빨간색으로 칠을 한 부분에서 새 싹이 나오고.. 파란색으로 칠을한 부분에서 캘러스가 형성이 되면서

뿌리가 내리는 부분입니다.

캘러스가 무었인가 하면은... 사람으로 말을 하면 상처가 난 자리에 딱지가 앉는 것이라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식물에도 잘려진 부분에 딱지가 생기듯이 도톰하게 부풀면서... 그 자리에서 뿌리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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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루스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사진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아래 식물은 고려담쟁이 입니다. 삽목을 해 놓은 것이 있길래 캐루스가 형성이 되어 있더군요.

그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캘러스에서 뿌리가 내리기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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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붙어 있는 것 같지만.. 모래가 아닙니다.

캘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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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용토에 삽목을 한 모습입니다.

용토는 배수가 잘되는 깨끗한 모래가 좋습니다.

모래를 사용하면은 물이 마르지 않도록 항상 신경을 써 주셔야 합니다.

아래는 피트모스 퍼라이트 혼합토에 삽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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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잎을 잘라준 이유는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함 입니다.

 

위 상태에서 계속 물 관리를 해주시면 35~40 일 정도 지나면 뿌리가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겨울철에는 삽목을 하시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삽목을 한 후에는 온도가 25 이상 유지 되는것이 뿌리가 빨리 내리기 때문입니다.

시설재배 온실에서는 온도 조절을 마음대로 해 줄 수 있기에.. 년중 아무때가 삽목이 가능하지만..

일반가정에서는 겨울철 온도를 맞추기 힘이 들기 때문에..삽목을 피해 주시는 것이 좋고..

그리고 한 여름은 재배 농가에서도 삽목을 하지 않습니다.

너무 더워서 캘러스가 형성이 되기 전에 식물이 말라 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발근에 실패를 하는 경우가 많고.

장마철에는 과습으로 인해서 물러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삽목을하기 위해 마디를 자를때..... 너무 목질화된 부분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목질화 된 부분은 뿌리가 잘 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연한 어린 가지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어린 연한 가지는 캘러스 형성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위 삽목 방법은 삽목으로 번식이 되는 모든 식물에 적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식물 번식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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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삽목


 


가. 삽목의 생리와 뜻


 


(1) 삽목의 뜻


삽목이란 번식법은 모수의 영양체의 일부분인 가지, 뿌리, 잎을 끊어서 완전한 한 개의 식물로 재생시키는 번식법이다.


원예식물 중에는 삽목 번식이 쉬운 것과 또 어려운 것이 있고 종자라든가 접목 등으로는 번식이 곤란할 경우의 번식수단으로 사용되며, 원예식물 번식 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그 특징으로서는,


① 묘본과 같은 유전적 성질을 가지는 새로운 개체가 생긴다.


② 한꺼번에 많은 개체를 증식시킬 수 있다.


③ 종자로써 번식한 것보다 생육 개화 결실이 빠르다.


④ 종자로써 번식한 것보다 뿌리가 얕게 뻗어나며 보통 수명이 짧다.


⑤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는 전연 뿌리가 나지 않으므로 번식이 곤란하다.


 


(2) 삽목의 생리


모든 식물은 손상을 당하든가 손실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재생하는


작용을 하게 된다.


삽목은 이 재생작용을 인위적으로 촉구하려고 하는 번식수단이다.


이 재생작용은 식물이 생리적으로 영위하는 한 가지 균형작용이며,


상처로부터 분비되는 일종의 상처 호르몬의 작용이라고 하며,


 


이 작용은


식물체내의 눈이라든가 잎 내부에 존재하는 호르몬의 영향도 받는다고 한다.


삽목된 식물이 이와 같은 호르몬의 작용으로 절단된 부분에 유착조직이 생기게 된다.


이 조직은 절단된 부분의 생활세포의 어느 부분에서나 나올 수 있고,


형성되는 분량이 가장 많은 것은 형성층 부분이다.


 


이 유착조직은


절단면을 외계로부터의 장해에 대하여 보호하여 주고 유착조직 발생의 많음과 발근과는 전혀 영향이 없다.


유착조직이 발생하기 전에 발근하는 수도있고, 유착조직 발생에 필요 하는 조건과 발근상 필요한 조건과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즉, 유착조직이 발생하는 데는 가급적 다습할 것이고, 발근하는 데는 오히려 다습한 것이 좋지 못하다.


삽수로부터의 부정근을 초생 유관속계에 관련되고 사출목수의 외변부 및 지적 엽적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다.


 


발생할 때는 피층을 뚫고 나올 때와 이 유착 조직을 뚫고 나올 때도 있다.


 


식물이 부정근을 재생하는 힘의 강약은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고 그 밖에 대부분 원인으로는 수령과 영양분의 함유량이 많고 적음의 비율 등이고, 외부적으로는 수분, 온도, 공기 등의 다소에 좌우된다.


수령으로 본다면 실생 후 연차가 새로울수록 재생력이 강하고 동일한 목본 식물의 실생묘 기부를 삽목하면 발근이 용이하여도 2년생 이상된 수령의 1년생 가지를 삽목하였을 때의 발근율은 불량하다.


 


가지 안에 함유하는 영양분 중에 발근에 가장 관계되는 것은 탄수화물과 질소와의 비율이고 일반적으로는 탄수화물의 함량이 많고 여기에 적당한 질소의 양이 배재되어 있을 때에 발근 이 양호하다.


 


또 식물의 발근에는 인산분과 가리분 등의 성분도 관계된다고 생각한다.


 


뿌리의 재생에는 잎과 눈의 영향도 극히 크다.


즉 뿌리는 대부분 잎과 눈이 있는 부분으로부터 발생하기 쉽고,


만약 이때에 눈을 제거하면 현저하게 발근력이 떨어지든가 전연 발근하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식물에는 극성이라 하여 원래의 밑 부분을 근극, 위의 부분을 묘극이라 하고, 뿌리는 근극으로 부터 눈은 묘극으로부터 발생한다.


그 밖에 외부의 수분, 온도, 공기, 광선 및 기타 인위적인 자극에 작용하는 수도 있다.


 


(3) 발근의 과정


식물은 근원에서 부정근이 나오는데 이것은 잠아가 발생을 시작한 것이다.


이와 같이 생육중의 가지 중에는 근원체가 형성되어 남아있는 것과 이 근원체가 형성되어 남아있는 것과 이 근원체가 생육중의 가지 중에는 분화하지 않은 것이 있다.


 


어느 경우든지 근원체가 분화하는 장소는 쌍떡잎식물은 형성층과 사출수의 교차하는 외측이며, 외떡잎식물에는 분산유관속의 외측의 경우가 많다.


 


근원체가 분화하는데 필요한 온도, 습도와 근원체가 발달하는데 필요한 온도, 습도와의 사이에는 얼마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고 삽목하는 묘상의 밑에 흙 온도를 높이게 하는 장치를 실시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삽목되어 발근할 때까지의 시일은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삽목시의 조직 상태로써


근원체가 분화되어 있는 것은 발근이 빠르고 또 근원체가 분화할 수 있는 온도와 습도에 대한 요구도가 넓은 종류 일수록 발근이 빠르다.


 


잎꽂이 가지꽂이는 이러한 경우가 많다.


 


삽목된 삽수의 목질부가 비대한다든가 기타 조직적인 변화가 있은 뒤에 비로소 근원체가 분화하든지 또는 분화시의 온도 습도의 요구하는 폭이 좁은 것은 이와 같은 적당한 상태에 놓이게 될 때까지는 발근하지 못하므로 일반적으로 발근까지의 시일을 요하게 된다.


 


근원체가 분화하는데 필요한 온도를 조사한다는 것은 대단히 곤란하다.


원예종으로 카네이션은 섭씨 10˚에서 상당히 발근하고,


포도는 섭씨 20˚이상을 필요로 하며,


드라세나는 더욱 고온을 필요로 하고,


보통은 섭씨 20˚이상의 온도가 유지되면 식물은 삽목(꺾꽂이)이 가능하다.


 


식물 조직 중에서 분화된 근원체는 처음부터 뿌리로서의 형태를 가지는 것이 아니며, 상당히 분화 발달한 것이라도 다만 분열조직의 모임이고, 이분열조직이 차차 발달하여 표피의 바깥으로 노출될 정도로 되어서 근관 조직을 처음으로 이루며 중심주가 형성되고, 분열조직은 소위 생장점이 된다.


 


근원체가 분열을 시작하여 완전한 뿌리가 되어 표피에 노출되는 시간은 근원체가 분화할 때까지의 시간에 비하면 훨씬 빠르다.


 


(4) 삽목의 시기


삽목의 적기는 식물의 종류, 그 지방의 기상상태 또는 취급 방법 등에 따라 다르다. 원예식물 중에 비교적 삽목 시기가 빠른 것은 다년생 초본이지만 활착이 용이한 시기는 있다.


 


삽목용 전용의 온실, 프레임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겨울의 추울 때와 한여름은 곤란하다.


목본성 식물의 삽목시기는 상록수와 활엽수에 따라 다르다.


 


활엽수라도 낙엽 후에 휴면지를 싹트기 전에 삽목 하여야 발근이 되는 경우와 여름철에


새순을 삽목하는 것이 활착이 용이한 것이 있다.


 


종래 일반적으로 낙엽식물은 춘기 발아 전에 삽목함이 좋은것 같이 생각되었으나 일본의 배고후씨가 118속 559종을 사용하여 여름철에 삽목 실험한 성적은 91.5%까지 활착한


것으로써 낙엽 식물의 대부분이 여름철 삽목은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낙엽성 식물은 휴면기에 삽목을 할 경우는 가지 중의 양분 함유량은 낙엽직후가 가장 많은 것이 보통이며, 발아를 억제하는데도 필요하므로 그때 채취하여서 저장하여 두었다가 해동하면 가급적 빨리 삽목하는 것이 활착과 그 뒤의 생육에 유리하다.


 


상록성 식물은 발근이 고온을 요하므로 봄철 제1회의 생육이 중지되고 가지와 잎이 상당히 충실한 시기가 가장 적기라고한다.


이 시기는 우리나라에서는 6월~7월경이고 장마철 전쯤이 된다.


 


(가) 노지삽목


노지에서 삽목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온도로서 근원체가 나타나는 온도는 뿌리가 생장하는 온도보다도 약간 높다.


삽수의 끊은 자리가 부패되지 않게 보호하는 유착조직도 고온다습한 상태가 좋으므로,


노지 삽목시는 지온이 15℃ 이상이 필요하며, 어린가지의 삽수는 분열조직이 왕성한 반면에 부패하기 쉽고, 오래된 가지는 발근율이 어린가지보다 불량하다.


이상의 모든 점을 종합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봄, 여름에 많이 한다.



 


 



 


 


 






<그림 5-1> 노지 삽목


 


 


(나) 온실삽목


온실 안에 삽목 번식용 설비를 하되 저온 장치가 완비되어 있으면 1년 중 삽목이 가능하나 삽수의 재생이 가장 왕성한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능률적이며, 발열이 없는 프레임을 이용할 때는 노지 삽목 봄, 가을삽목이 용이하나 큰 차는 없을 것 같고,


상록활엽수의 엽아삽을 실시할 경우 온실 안에서는 12월부터 1월경까지 하며 난방이 어려울 때는 3월경에 삽목하여도 차나무, 유도화, 귤 종류 등은 충분히 활착된다.


 


(5) 삽수의 묘본 선정법


삽수를 좋은 묘본으로부터 채취한다는 것은 좋은 묘종을 얻는데 꼭 필요하다.


더욱이 외국 같은 나라에서는 좋은 삽수의 묘본과 심지어는 대목 선정까지도 깊이 연구하고 있고 삽목으로 얻은 묘종은 그냥 묘본의 유전적 형질을 유지하므로 평소부터 좋은 묘본을 선정하여 묘본의 개성을 조사해 둘 필요가 있다.


 


(가) 묘본의 수령과 가지의 성숙정도


삽목은 재생 작용을 이용하게 되므로 재생력이 왕성할수록 활착이 양호하다.


예를 들면 돌배의 실생 대목을 보통 배에 접목할 때에 절단된 윗가지를 15~18cm로 절단하여 삽목하면 활착률이 높고 또 다음해의 대목으로 재차 사용하는데, 접목한 접수의 1년생 가지는 재생력이 약하다.


 


일반적으로 식물체 내의 탄수화물과 질소와의 관계로서 생각할 때는 노목을 모수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것 같으나 그것보다도 한 가지에 있어서 가지의 성숙도의 정도가 더욱 중요한 문제이다.


진달래속 식물은 보통 장마철에 당년 신장한 새가지 중 조금 목질화된 가지를 삽수로 이용하고 있는 것은 묘본의 수령보다도 가지의 성숙도가 관계되는 것이고, 또 채집한 향나무의 삽목은 삽목후의 수년간의 어린 나무로부터 삽수는 쉽게 발근하나 성목이 된 것으로부터의 삽수는 잘 발근하지 않는다.


 


대체적으로 삽수는 수령이 어린 것으로부터 채취한 어린 가지가 발근율이 높다.


1년생 또는 전년생 가지를 삽수로 하여 발근하기 쉬운 종류는 다음과 같다.


산당화, 서향, 개나리, 불도화, 배롱나무, 진달래, 목서, 플라타너스, 포플러,


사철나무, 삼나무, 화백, 등이 있다.


 


보통 봄철에 삽목할 경우는 어떤 식물이던 2년생 가지를 삽수로 이용하게 되며, 가을에 삽목하는 경우는 1년생 가지를 삽목하게 되고, 묵은 가지와 1년생 가지와의 사이에 발근하는데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서는 남천, 버들, 올리브, 무궁화 등이 있다.


 


(나) 삽수의 저장 양분


잎꽂이를 제외하고는 삽수가 발근하는데 삽수중의 저장양분에 관계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포도에서 조사한 것을 보면 전분의 소모가 가장 많고, 또 탄수화물과 질소와의 비율이 감소되는 것으로 보아서 신소의 신장에는 질소화합물의 소모량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화분은 삽목 전과 그 뒤의 변화는 없는 것으로써 삽목에는 무기물의 소모는 별로 없다.


 


삽목에 사용하는 가지를 충실한 것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저장양분을 많이 함유한 것을 택


한다는 것이고, 잎꽂이에 있어서는 발근 전에 동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저장 중의 전 탄수화물보다 삽목후의 탄수화물의 영향이 크므로 잎꽂이 및 유엽의 삽수는 삽목 후 광선이 크게 발근에 관계한다.


 


(다) 삽수의 형태적 조건


삽수에 꽃눈이 있다는 것은 발근에 좋은 조건이 되지 못한다.


즉 개화하는 데는 상당한 영양분이 소모되는데 발근에 필요한 양분을 감소시킨다.


엽아삽의 경우는 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숨어있는 눈을 많이 가지고 부정아가 잘 발생하는 식물은 대개 잘 발근하는 것이 많으나, 숨어있는 눈의 존재와 삽목의 발근과의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 숨어있는 눈을 신장시킬 정도로 삽수를 삽상 중에 오래 두기는 곤란하다.


 


(6) 삽수의 위치


 


(가) 정아의 삽수


정아를 붙여서 삽수로 이용하는 것은 주로 상록수에 많다.


진달래 편백류 월계수나무, 서향측백나무, 치자나무, 동백나무 등을 봄철에 삽목 할 시는


대체로 정아를 사용한다.


이것을 유엽의 삽수를 만드는데 필요하다.


 


기타 일반적으로는 새순이 삽수로서도 사용된다.


수국, 향나무 등은 정아나 기부 모두 잘 발근한다.


그 밖에 개나리 불두화, 버들, 배롱나무, 장미, 목단, 석류, 사철나무, 멀꿀 등은 삽수의 위치에 따라 발근의 차이는 없고 온실 식물들은 발근의 양분보다도 삽수재료의 경제적인 문제로써 필연적으로 새순이 사용되고, 다만 새순이 꽃눈으로 되는 경우가 많고, 꽃눈이 생김으로써 발근에 지장이 있을 경우는 꽃눈을 일찍 따줌으로써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나) 같은 가지의 기부와 선단 삽목


재료의 종류와 삽목상의 설비에도 관계되나 삽수를 채취할 때에 가지의 성숙 정도에 따라 발근에 관계하며 일반적으로는 가지의 선단부에 가까울수록 좋으나 너무 약한 관계로 발근 전에 부패할 염려가 있다.


 


(다) 삽수의 굵기와 크기


삽수의 굵기와 크기를 정한다는 것은 삽수를 고르는데 중요한 문제이다.


삽수의 초기 발근은 삽수중의 저장 양분에 관계된다.


가지에서 삽목 가지가동일한 묘본의 같은 나이의 가지에서는 굵은 것이 저장 양분도 많고 우수하다.


그러나 삽수의 채취조건, 삽목상의 관계, 취급 등에 따라 어느 정도의한도가 있다.


예를 들면 산호수, 사철나무, 벚나무 등은 1년생 도장지를 이용하여 깊이 삽목할 경우에 굵고 긴 가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깊이 삽목 할수록 공기가 잘 통하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잎이 있을 경우에는 삽수중의 저장 양분 외에 잎으로서의 탄소동화 작용이 일어나므로 초기의 발근은 잎의 크기와 정비례하나 그 반면 잎이 많을수록 증산작용이 많이 일어나므로 이 증산작용을 유지할 수 있는 한도 안에서는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온실 안에서 삽목하게 된다.



삽수꼿기 삽목묘


<그림 5-2> 삽수꽂기와 삽목묘


 


① 잎삽목


발근은 저장 양분 외에 발근에 관계하는 발근 호르몬은 잎에서 합성 저장되어 발근에 관계되므로 더욱 잎의 유무가 중요하다.


 


 






<그림 5-3> 상록수 삽목묘 조제



<그림 5-4> 발근제를 이용하여 삽목


 


② 뿌리삽목


뿌리의 일부를 삽목하여 재생하려는 것인데 보통 삽목과는 좀 특이하다.


감, 사과는 역시 굵은 뿌리가 일반적으로 효과가 있고,


고욤나무는 극단적인가는 뿌리가 아니면 뿌리의 굵기와 지상부의 재생과는 큰 관계가 있다. 상록수 삽목은 발근이 쉬우므로 각종의 식물에 통용되나


소나무와 같이 어떤 부분을 삽목 할 때 불가능한 종류를 제외하고는 가지꽂이로서도 불가능한 종류를 뿌리 꽂이로서는 쉽게 발근 시킬 수가 있다.


 


③ 잎눈삽목


잎눈 꽂이라는 것은 잎 하나와 거기에 붙어 있는 눈이 삽목에 이용되는 것이고 잎눈의 위의 부분을 길게 하여도 별 효과가 없고, 오히려 눈보다 아래의 줄기가 긴 것이 활착이 용이하다.


 


(7) 삽수의 조제와 예조


삽수는 낙엽식물을 사용할 경우 외에는 가급적 채취직후의 신선한 것을 사용하고,


특히 목본식물로서 수분을 빨아들이는 힘이 약한 것은 일단 가지와 잎이 시들게 되면 회복하기 곤란하고, 활착하지 못할 경우도 있으므로 채취하여 곧 물속에 꽂아 두었다가 운반과 동시에 조제 삽목 하여야 한다.


 


그 반대로 어느 정도 삽수를 좀 건조시킨 것에서 활착이 좋은 것으로 파인애플 같은 것은 며칠간 직사광선에 쪼여서 끊은 자리를 건조시킨 것은 부패가 적고 그 뒤에 생육이 좋은 종류도 있다.


삽수의 절단면을 직각으로 끊을 것인가 혹은 경사면으로 절단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으나 절단하는 각도의 변화에 따라 흡수와 관계가 되는 수도 있으나 대체로 초본식물은 끊은 자리로부터의


 


흡수가 전 흡수량의 거의 전부이고,


목본식물은 끊은 자리보다 가지의 표면으로부터의 흡수가 의외로 많으므로 초본 또는 초본에 가까운 가지는 좀 경사를 가지게 하고,


목본의 휴면지 삽목은 직각으로 끊을 것이다.


어떠한 삽목이던 절단면은 날카로운 기구를 사용하여 면을 곱게 끊어 조제 한다..


삽수의 길이는 식물의 종류, 삽목방법 등에 따라 다르나 짧은 것은4~5cm, 긴 것은 20cm 내외, 혹


은 그 이상 되는 수도 있다.




 


두번째 칼은 첫 번째


칼의 반대쪽 1/3을


되깎아 줌 첫번째 칼은 마디의


반대쪽으로부터 30~45°각도로 내려 깎음


<그림 5-5> 삽수 조제


참고 : 왼쪽 설명은 왼쪽 화살표의 설명임


오른쪽 설명은 오른쪽 화살표의 설명임


<그림 5-6> 삽수기부의 조제법 참조



<그림 5-5> 삽수 조제


<그림 5-6> 삽수기부의 조제법 참조


 


삽수를 조제할 때는 먼저 활착이 좋은 부분만 취할 것이다.


즉 낙엽성 목본 식물은 전년생의 가지 중 하부일수록 활착이 양호하다.


 


삽수 하부의 절단 위치가 활착상 다소의 영향은 있으나 대체로 삽수하단의 마디부터


좀 떨어져서 절단하는 것이 양호하다.


 


삽수를 채취 후에 일정한 모양으로 조제한 것을 부패를 예방하고,


발근과 활착을 돕기 위하여 삽목 전에 여러 가지 처리를 실시 할 경우가 있다.


 


삽수의 소독방법으로서는


우스프른 등에 침적하는 것은 소독뿐만 아니라 어떠한 자극을 줌으로써 발근을 촉진하는 결과도 된다.


 


즉 우스프론 0.1~1% 내외의 희석 액에 1주일 침적할 시에는 발근효과가 있고 이산화망간, 황상망간 염화알루미늄 염과 제2철 황산 제1철 붕산 인산의 효과도 인정되나 우스프론 효과가 제일 좋고 함유 성분을 보급하므로 발근을 촉진하는 것으로서는 포도당의 4~5%부터 10%가량의 농도에서 삽수의 하단부를 1주일 가량 침지하는 것이 적당하고,


 


사탕액에 미량의 질소원으로써 초산가리 또는 황상 암모니아 등을 넣어줌으로써 더욱 발근이 좋은 경우도 있다.


 


이 방법은 휴면지보다도 생육도중의 가지에 실행하는 것이 현저한 효과가 있다. 지금은 루톤(분재)을 이용한다


---


(8) 삽수조제 방법



<그림 5-6> 삽수기부의 조제법


 


(가) 삽식의 각도


삽식은 일반적으로 경사를 가지게 할 것이나. 관리가 충분하면 수직 또는 수평삽 이라도 무관하다.


경사를 가지게 하는 이유로서는 삽상 중에 있을 때 삽수의 기부가 발근에 가장 적합한 조건에 처하는 부분을 많이 하는 것이다.


 


(나) 삽식의 깊이


삽식의 깊이는 결국 삽수의 길이에 관계된다.


삽상중의 공기유통, 기온 수분 등도 관계되나 삽수에 가장 필요한 수분과 온도 관계와 지상부와 지하부의 비율 등으로 보아서 대체로 삽수의 1/2정도 삽식 하는 것이 좋다.


 


나. 삽목에 필요한 시설과 토질


 


(1) 삽목 시설과 삽상


노지에서 삽상을 만들어 삽목하는 방법이며 온실에서 온도 습도를 자동으로 시설을 갖춘 곳을 말한다


 


(가) 삽목시설


삽목이 잘되고 많은 량을 일시에 생산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삽목에 알맞은 흙으로 만든 모판에서만 할 수는 없다.


따라서 노지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노지에서는 가는 마사토가 있는 밭이면 좋다. 그러나 마사토가 너무 많던가 반대로 유기질이 너무 많은 곳이나 항시 습한 곳 등은 적지가 못된다.


삽목모판을 만들어야 한다.


 


꽂을 삽목에 따라서 넓이가 다르지만 뿌리가잘 내리는 식물은 노지에서 삽목을 할 것이고


뿌리내림이 좋지 않은 수종은 온실에서 봄, 여름, 가을에 걸쳐서 삽목을 하는데 삽목컨테이너, 상자박스 또는 화분 등에 꽂는다


 


노지 삽목 할 때의 묘판 만들기는 뿌리내림이 좋은 나무는 3∼4월에 묘판에 삽목을 한다. 삽목 후 마르지 않도록 때때로 관수를 해준다. 상록수나 침엽수를 꽂았을 때는 물주기는 물론 갈발을 쳐서 해가림과 바람막기도 하여준다. 이것은 잎의 건조를 막아준다.


 


묘판을 할 곳은 거름기가 적어서 부패균이 없는 곳이면 적합 하지만, 땅겉면에는 잡균이 많다고 보아야 함으로 앞에서 말한 삽목용 흙이 필요하다.


 


그리고 양지 바른곳을 택하고 바닥은 20cm가량 파내고 그곳에 삽목용 흙을 구멍이 9mm크기의 채로 쳐서 넣고 묘판은 땅 겉면보다 약간 높게 만든다.


 


그러나 이때도 마르기 쉬운 곳에서는 땅 면보다 10cm가량 얕게 모판을 만든다.


이와같이 묘판은 그곳의 환경에 따라 알맞게 만들어야 한다.


잘 만든 묘판이라도 그 주위의 환경이 나쁘면 효과를 올릴수 없다.


다시 말하자면 물 빠짐이 좋고 통기성과 균이 없는 흙을 써서 삽목묘가 썩지 않게 하는 일이다.


리고 한번 썼던 흙은 절대로 다시 쓰지 않도록 한다.


 


묘판의 온도는 20∼25℃가 가장 알맞고 15℃에서 뿌리는 내리지만 활착이 낮다.


그리고 대단히 낮은 온도 또는 30℃가 넘는 높은 온도가 오래 계속하면 뿌리내림이 늦어지거가, 짤린 곳이 상하거나 하여 뿌리가 안 내린다.


묘판주위의 겉 온도는 묘판 흙의 온도보다 낮은 것이 좋다.


이 때문에 묘판에 열을 주거나 자동분무를 하는 시설 등은 겉의 온도를 내려주고 습하게 하기 위하여서다.


 


따라서 뿌리가 내리기까지는 될 수 있으면 증산을 막아 주도록 한다.


규모가 작은 때는 해가림을 하고 바람막이를 하고 또는 하루 3∼u4회 정도 물을


주도록 한다.


빨리 뿌리가 내리고 튼튼한 활착을 위하여 겉의 습도를 100% 가깝게 하여야 한다.


 


(나) 삽상


주로 노지의 삽목에 삽상이 이용된다.


삽상의 위치는 관리에 편리한 곳을 택할 것이고, 파종상과 같이 대체로 1m 넓이로 길이는 적당하게하고, 광선을 피하게 할 경우는 동서로 길게 하여 남쪽의 광선을 발로써 방지할 수 있도록 경사를 가지게 하든가 땅 위에 45cm 높이에 수평으로 칠 경우도 있다.


삽상은 파종상 이상으로 배수가 좋아야 하며, 삽목용의 프레임을 설치 할


경우는 밑에다가 배수상 좀 굵은 자갈을 넣고 차차 상부가 될수록 배수가


잘되는 상토를 넣어서 삽목하고 발, 비닐 등을 사용하되 손쉽고 경제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활착율을 높힌다.



<그림 5-7> 상 만들기


 


(2) 삽목용 토질


삽목용의 토질은 활착률에 관계됨이 크다.


삽목용 토질은 종류에 따라 다소 다르나 일반적으로 구비하여야 할 조건으로서는


 


첫째, 부패균이 적은 토양일 것, 삽목은 노출된 줄기의 단면이 오랫동안 땅속에 있어야 하며 고온다습 상태가 많으므로 부패균으로 하여금 삽수의 끊은 자리로부터 부패하게 되고 심지어는 전부다 부패하게 되므로 밭 흙을 사용할 때는 표토를 깊이 제거하고,


심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삽수의 흡수 장소는 끊은 자리보다도 상토 중에 삽입된 줄기의 표면이 훨씬 많으므로


끊은 자리가 부패한다는 것은 직접 삽수의 흡수 능력에는 관계가 없으나 부패물의 분해 작용으로 인한 일종의 중독 현상을 일으키는 것 같이 생각된다.


 


둘째, 삽목의 발근에는 약 10%의 산소의 존재가 필요하므로 공기의 유통이 잘 되도록 하고, 관수함으로써 흙이 다져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셋째, 삽수의 생활에 필요한 충분한 수분의 공급이 필요하므로 배수가 잘되면서 어느 정도 보수력이 있어야 하니 화강암이 풍화한 것으로서 3mm 눈의 체를 통과하고 1.5mm 눈의 체에 남는 것, 즉 직경으로서 1.5mm 부터3mm 사이를 택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가) 밭 흙


밭 흙은 여러 가지 부패균이 많으므로 표토를 제거한 심토를 사용하든가, 흙을 구어서 소독한 것을 사용하다.


 


밭 흙을 상토로 이용하려면 증기 또는 훈증제로 소독 하며 굽는 방법으로서는 철판위에 흙을 얹어 섭씨 70˚내외로 4~5시간 정도 두고, 흙속에 수분이 완전히 연기처럼 증산 되었을 때 표준으로 한다.


 


너무 구어서 흙 가운데 유기질이 완전 연소되어 적갈색이 되도록 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밭 흙으로 삽목할 수 있는 식물은 삽수가 용이하게 많이 얻을 수 있는 종류에 한하며 불두화, 백서향, 개나리, 히말라야시다,


독일가문비나무, 향나무, 무궁화, 측백나무와 같이 정원용 삽목이 잘되는 수목식물은 노지의 밭 흙으로서도 별 지장은 없다.


 


(나) 모래


냇가의 모래를 많이 사용하게 되나, 가급적 풍화가 잘 안되고 모래가 그냥 있는 것으로써 미세한 것을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 수태


산에서 자라는 이끼를 수태라하며 수태만으로 삽목 하는 종류는 적으나 양란 석죽 등은 수태 위에 수평으로 눕혀서 발근 발아시킨다.


 


(라) 피트


수생식물이 물속에 퇴적되어 썩거나 일부 분해된 것을 피트라 한다.


 


(바) 부식토


활엽수류 낙엽잎등을 모아흙을 일정한 량을 넣고 썩힌 것을 말한다.


 


(사) 버미큘라이트


남미와 미국에서 생산되는 마그넷과 철이 포함된 알리미늄 실리케이트 계통의 원석을1000도의 열을 가하여 용적을10~15배 증가 시킨 인조 용토다.


 


(아) 펄라이트


화산의 용암지대에서 캐낸 회백색의 광물로 760도 고열 처리하여 원광석의10배 이상으로 팽창시켜 만든 가벼운 입자를 말한다.


 


(자) 바아크


미국 및 유럽등지에서 나무를 재재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나무껍질을 썩혀서 만든 것을 말한다.


 


(차) 기타


톱밥, 인조자갈, 스티로폼입자, 다공질의 송이 코코넛 껍질로 만든 피트 등이 있다.


 


다. 삽목법의 종류와 방법


삽목의 종류는 모양과 종류 및 삽목(꽂이) 방법에 따라서 명칭이 붙게 된다.


삽수의 종류로서 크게 구별하여 잎꽂이 가지꽂이 뿌리꽂이 과실꽂이의 네 가지 종류가 있다.


이것을 분류하면


 


(1) 삽수의 채취모양과 종류에 따라


 


(가) 잎 꽂이 - 잎을 꽂는 것


① 온잎 꽂이 - 전체 잎을 꽂는 것


② 조각잎 꽂이- 잎의 한 조각을 꽂는 것


 


(나) 가지 꽂이


① 휴면지 꽂이 / ② 외눈 꽂이 / ③ 짧은 가지 꽂이 /④ 긴 가지꽂이


<그림 5-8> 외눈꽂이



 


(다) 뿌리 꽂이


(라) 과실 꽂이


 


(2) 삽수의 조제형태에 따라


(가) 우삽


(나) 발뒷꿈치 꽂이


(다) 당목 꽂이



 


1.당목꽂이 2.발뒤꿈치 꽂이 3.쪼개꽂이 4.단자꽂이



<그림 5-9> 삽목의 종류


 


(3) 삽식 방법에 따라


(가) 비스듬히 꽂이 - 옆으로 경사를 가지게 하는 방법


(나) 바로 꽂이 - 똑바로 수직으로 꽂는 방법


(다) 휘어 꽂이 - 활모양으로 휘어잡아서 꽂는 방법


 


(4) 삽수에 어떤 간단한 처리를 하여서 꽂는 방법에 따라


(가)보통 꽂이


(나) 쪼개 꽂이 - 하부를 쪼개서 꽂는 방법


(다) 단자 꽂이 - 하부에 흙을 뭉쳐서 단자처럼 하여 꽂는 방법


삽목이 대량 생산에는 휴면지를 써서 긴 가지꽂이로 간삽하되 보통법을 이용한다.


위의 삽목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가) 잎꽂이


원예식물 중에서 잎꽂이를 하는 종류는 주로 초본 식물이며, 목본식물중에서도 은행, 감귤, 청목 등은 잎꽂이가 가능하나 발근을 하여도 신초의 생장이 불량하므로 실용성이 없다.


 


(나) 가지꽂이


가지꽂이 법에는 휴면지 꽂이와 푸른 가지꽂이가 있고, 휴면지 꽂이는 보통 낙엽성 식물의 겨울 꽂이를 말한다. 푸른 가지꽂이와 휴면지 꽂이를


삽수의 처리법에 따라 그 방법을 설명하면


 


① 외눈 꽂이


한 마디에 한 개의 눈만 붙이고, 길이는 4~5cm정도를 사용하는 것인데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은 온실 포도, 온실용 초본 식물에 이용되며, 온실 또는프레임 안에서 실시된다.


 


② 우삽


보통 이용되는 방법이며,


가지의 길이를 15~20cm 내외로 절단하여 노지 또는 상자에 꽂는다.


노지에서 꽂을 때는 편평한 이랑을 만들고, 넓이50cm의 간격에 얕은 이랑을 설치하여 10cm 간격으로 삽수의 반 정도가 묻힐 정도로 좀 눕혀 꽂고, 기부를 묻어서 삽수 상부의 눈이 겨우 보일 정도로 복토하여 준다.


 


우삽을 한 삽수의 발근을 쉽게 하기 위하여 기부를 양쪽으로 벌려 그사이에 작은 돌은 끼워 두는 방법을 할삽 이라 하고,


 


또 기부를 진흙으로 단자처럼 만들어 꽂는 것을 단자꽂이라고 하며,


이 두 방법을 발근이 곤란한 식물에 이용된다.


또 꽂는 방법에 따라서 비스듬히 꽂이, 바로 꽂이, 휘어 꽂이 등의 방법이 있다.


 


③ 발뒷꿈치꽂이


1년생 가지의 하단에 2년생 가지를 붙여서 꽂는 방법이고 특수한 식물에 이용되며 산수유 등에 이용된다.


 


④ 당목 꽂이


전자와 비슷하며, 2년생 가지를 양쪽에 당목 형으로 붙이는 방법이다.


원예식물 중에는 감, 호도와 같이 뿌리로부터 새 가지가 쉽게 발생하는 것이 있으므로


기존 식물의 뿌리를 뽑아내어 이것을 적당히 잘라서 흙에 묻어 두었다가 새로운 개체를 생기게 할 수 있다.


삽수에 제공되는 뿌리의 굵기는 1~2cm정도가 적당하며, 15cm내외의 길이로 절단하여 옆으로 또는 수평으로 꽂는다.


 


마. 삽목 후의 관리


삽목묘 활착이 정도는 원래의 식물 근원체 발생 등 선천적인 관계도 있으나 삽목 후의 관리 여하에 따라서 좌우되는 것도 많다.


 


관리의 요점은,


① 삽수를 시들지 않게 할 것.


② 삽수를 부패시키지 말 것


이상의 원칙을 생각하여서 관수, 짚, 해가림, 유리 덮게 등의 각종 방법이있으나,


노지의 낙엽성 식물을 삽목할 때에는 별로 보호를 하지 않고 다만건조를 방지하기 위하여 적당한 양의 짚을 땅위에 깔아 두면 활착 성적이 더욱 양호하다.


노지에서 삽목을 할 경우의 상록성 식물의 삽목에는 보통 비음망, 발을 이용하여 그늘을 만들어 보호하고, 때때로 관수를 해준다.


 


온실 안에서 상자나 삽상 분등을 사용할 시는 삽목 하는 흙의 보수와 배수를 인위적으로 조절하여야 한다.


 


삽수가 시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서는 적당한 흙의 함수량을 조절케 한다.


수목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습도가 60~70%의 함수량이 적당하고 관수하는 물의 온도는 삽상의 온도와 같아야 한다.


 


가지와 잎이 시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만 관수만으로는 불완전하므로,


물을 빨아올리는 힘이 약한 식물은 삽목상안의 공중 습도를 가급적 다습 상태로 유지하여 엽면의 증산 작용을 억제하도록 엽면 관수 또는 분무로써 습도를 보충한다.


 


삽수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하여서는 먼저 흙 소독과 삽목 후의 관수에는


맑은 물을 사용하고 관수가 과다하지 않을 정도로 주의하여야 한다.


 


(1) 온도


삽목을 해 넣은 후에 발근하기에 알맞은 온도는 몇도 이어야 하겠는가?


삽목 후 온도를 높게 관리하면 잎이 빨리 나오고 발근 속도가 빨라지며,


온도를 낮게 관리하면 발근속도가 늦어진다.


 


따라서 발근에 알맞은 온도 관리는 기온과 비슷하게 관리한다.


밤과 낮의 온도차이가 너무 크면 좋지 않다.


따라서 삽목상의 온도관리는 22~25℃ 정도로 유지 관리 하는 것이 좋다.


밤에는 온도가 너무 내려가지 않도록 서늘하게 하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온도를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비닐하우스에 차광막을 씌워 온도의 변화가 없도록 하여 준다.


 


차광막을 차광율 50% 짜리를 이용하며 차광막을 설치할 때에 비닐하우스위에 만 씌우지 말고 옆까지 실시하여 해가 어느쪽 에서 비치든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관리 하여 준다.


 


특별히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온도를 갑자기 올려주면 잎이 빨리 나오게 된다.[중요]


 


삽수를 자른 부분에 새 조직이 나와 발근될 준비는 되지 않았는데 잎만 무성히 피어오르면 삽수내의 영양 에너지가 갑자기 잎으로 소실되어 약하게 된다.


 


따라서 삽수를 자른 부분에서 서서히 새 조직이 발생할 수 있는 기간을 주려면 갑자기 온도


를 높이지 말고 기온과 비슷하게 관리한다.


 


(2) 습도


삽목 관리 중 습도 유지가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보통은 하루 한번 정도의 관수로써 충당하나 배수가 좋은 모래를 사용할 경우는 하루 여러 번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경우도 있고, 잎이 붙어있는 삽수를 사용할 경우는 증산 작용을 하게 되므로 공중 습도를 유지하여 증산 작용을 억제하는 방법이 강구되어 가고 있다.



<그림 5-10> 삽목 후 온도 관리요령


 


(3) 광선


발근 호르몬은 잎에서 동화작용의 결과 합성되어 저장되므로 잎이 있는 삽수는 광선에 쪼이는 것이 발근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나 광선에 쪼임으로써 동화작용이 촉진되는 반면에 증산 작용도 같이 촉진되므로 삽수가 시들게 되기 쉽다.


 


바. 발근 후의 보호 관리


삽목 후 발근까지의 시일은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대략 30~40일 경과하면 발근하게 되고, 실생묘와는 다른 훌륭한 독립적인 식물이 될 수 있다.


 


발근 전 까지는 삽수의 부패를 방지하고, 발근 후는 정상적인 양분과 수분을 흡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삽수의 발근 후는 될 수 있는 대로 일찍 묘포에 이식하는 것이 좋다.


이식 시기의 결정은 오랜 경험으로 표준을 정할 것이나 대체로 봄여름의 삽수는 가을까지 그냥 배양하여 온도가 하강하기 전 가을에 삽목 한 것은 잘 배양하였다가 그 이듬해 봄에 묘포에 정식하는 것이 무난하다.


 


온실 안에서 삽목한 것은 발근하면 곧 작은 화분으로 이식하여 비배관리를 해야 한다.


사. 발근의 촉진법


 


(1) 삽수 채취 전 모수의 처리


삽수가 발근하는데 소비되는 양분은 모수의 동화 양분과 저장양분에 관계되므로 인위적으로 동화 저장 양분을 많이 축적 시킬 수 있다면 그만큼 발근이 촉진 될 것이므로 그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하여서 2~3가지의 방법이 있다.


 


(가) 환상박피와 황화처리


채취하려는 삽수의 기부를 환상박피(가락지 모양으로 넓이 1cm 정도로 완전히 껍질을 벗겨 두는 법)를 하여 둠으로써 잎에서 동화 양분이 생성된 것의 하강을 방지하여 환상 박피부 안에 양분을 다량 축적시키려는 목적이며, 그 대신 철사로 결박하는 수도 있다.


 


황화처리 법은 채취하려는 삽수의 모수를 암흑 상태에서 새가지를 자라나게 하는 방법이며, 암흑 상태에서 자라난 새가지는 황화되어 있으므로 황화되는 새 가지의 기부를 넓이 3cm 가량의 검은 천 조각을 감아두고 그 외는 햇볕을 잘 조이게 하며 녹색을 가지도록 하고, 황화된 부분만 계속 황화 시킨 뒤에 기부를 절단하여 삽수로 사용한다. 이 방법은 활착률이 낮은 종류에 이용되며 어느 정도의 활착률을 높일 수 있다. 오늘날에는 황화처리와 압조법과는 동시에 실시하여서 묘목을 양성하는 법을 황화취목법 이라고도 한다.


 


(2) 삽식 전의 삽수 양분


삽수가 발근하는 것은 삽수 중에 저장 양분을 소모하고 또한 이를 촉진시키는 각종 호르몬의 작용이 움직이는데 있다.


그래서 삽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하여 이러한 물질을 인공적으로 보충하여 효과를 올리려는 방법이다.


 


(가) 양분의 보급


삽수가 삽목 중 다량으로 소비되는 탄수화물의 보급으로써 삽수의 기부를 사탕액 중에 침적하여 발근을 촉진시키려는 방법이나 그 효과는 일률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대체로 휴면중의 가지는 녹지보다도 효과가 있으나, 녹지는 절단한 자리가 부패하기 쉽고, 별로 효과가 없을 경우도 있다.


약품으로 처리하여 발근 효과를 촉진시키려는 방법중 알콜 아세톤 과망간산가리 등으로써 기부를 처리하려는 방법은 기부의 여러 가지 잡균으로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간접적인 효과는 있으나 직접적인 발근 촉진 효과는 없다.


 


(나) 식물 호르몬 처리


삽수의 상태와 발근 작용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대체로 삽수내의 저장양분의 다과는 발근의 쉽고 어려운 것과 발근양에도 관계되나 삽수는 연령이 경과하면 발근율이 불량한 것이 보통이다.


어린 가지 안에는 각종 영양분 외에 발근에 관계되는 호르몬이 있다고 생각된다.


 


식물 호르몬 처리 즉 생장 물질의 보급으로써 발근을 촉진시키려는 방법이고, 최초에 연구된 것이 헤테로아옥신과 나프탈렌 초산을 사용하여 발근을 촉진시키려는 것이며, 식물 호르몬 처리로써 전연 발근하지 않은 식물을 발근시킬 수는 없고, 다만 잘 발근할 수 있는 식물일수록 호르몬의 효과가 크고, 발근할 때까지의 시일 단축과 왕성한 발근을 시킬 수는 있으나 식물 호르몬 처리의 결점으로서는 동일한 식물이라 하더라도 생육시기, 삽목시기, 약품의 농도, 처리 시간에 따라 그 효과가 변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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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국립산림과학원


 


그림 5-1 노지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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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2> 삽수꽂기와 삽목묘


 


삽수꼿기



 


 


 


 


 


 


 


삽목묘



 


 


<그림 5-3> 상록수 삽목묘 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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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4> 발근제를 이용하여 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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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5> 삽수 조제

 

 

두번째 칼은 첫 번째

칼의 반대쪽 1/3을                                             첫번째 칼은 마디의

되 깎아 줌 [왼쪽]                                             반대쪽으로부터                                                                                 30~45°각도로 내려  깍음[오른쪽]  

 

 

  참고 : 왼쪽 설명은 왼쪽 화살표의 설명임

        오른쪽 설명은 오른쪽 화살표의 설명임   

 

[주의사항]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상세설명을 드립니다.

 

위 그림의 삽수의 윗면(上)과 아랫면(下) 사이에 있는

엽눈의 숫자를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삽수의 윗면(上)과 아랫면(下)의 경사각도가 반대편으로 되어 있음도 눈여겨보아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올림차순으로 아랫부분의 첫째눈과 두 번째눈의 간격과 첫째눈 아래 칼로 자른 간격도 눈여겨보시기 바라며 삽수제조의 가장 기본 모형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상단의 마지막 눈과 칼로자른 간격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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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5-5> 삽수 조제   

 

                                               

[주의 사항 : 옆가지의 숫자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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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6> 삽수기부의 조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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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5-7> 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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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8> 외눈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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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9> 삽목의 종류

 

 

       1.당목꽂이       2.발뒤꿈치 꽂이    3.쪼개꽂이        4.단자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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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10> 삽목 후 온도 관리요령

 

 

 

[ 참고 사항 ]

삽목을 할 때에 발근촉진제를 사용하여도 발근이 되질 않는 예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발근촉진제는

삽수의 수종에 따라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현장에서 흔히 볼 수가 있습니다....

 

사용방법을 정확히 익혀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귀농 귀촌에 필요한 농지원부 만드는데 참고가 될만한 글을 퍼 와서 올려 드릴까 합니다.


 


귀농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풍성한 해남배추를 구경 하면서 농지원부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지요..


 


1. 농지원부 작성목적


 


1) 행정관서에서 농지의 소유 및 이용실태를 파악하여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 관리하기 위하여 작성 배치함.


 


2) 농지원부는 농지행정, 농정시책의 효율적인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임.


 



 


 


2. 농지의 활용분야


 


1) 농지소유 및 임대차 현황파악 등 농지관리 업무의 기초자료


 


2) 농업관련 자금지원 대상농가 선정 등 농정시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


 


3) 기타 농업인, 자경 여부 등 확인


 



 


 


3. 작성대상


 


1) 농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1000제곱미터 이상(비닐하우스 등 시설인 경우 330제곱미터)의 농지에서 농작물을 경작 하거나 다년생식물을 경작 또는 재배하는 경우


 


2) 준농업법인


  


     직접 농지에 농작물을 경작 하거나 다년생식물을 재배하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농지법새행규칙 별표1에 의한 학교, 공공단체,


 


     농업생산자단체, 농업연구기관, 또는 농업기자재를 생산 하는 자


 


* 1세대 2인 이상의 농업인이 있을경우 농업경영을 주로 하는자를 대상으로 농가주로 등재


 


* 1000제곱미터(비닐하우 등 330제곱미터) 이상의 농지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자경을 하지 않으면 농지 소유주는 작성을 할수 없고


 


   임차인이 작성 할수있음


 


* 농업경영이라 함은 자기의 계산과 책임으로 농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단순히 농작업을 도와주는 경우에는 농업경영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농지원부는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 명의로 작성 해야함


 


* 경작하는 농지가 여러 시,구,읍,면에 소재 하더라도 그 면적이 1000제곱미터 이상이면 농지원부 작성이 가능함


 



 


 


4. 농지원부 작성 관련기관


 


1) 농업인 : 주소지 시, 구, 읍, 면, 동 사무소


 


2) 농업법인 또는 준농업법인 : 주사무소의 소재지 시, 구, 읍, 면, 동 사무소


 



 


 


5. 농지원부 작성 방법


 


1) 농지원부의 신규작성은 시, 구, 읍, 면의 공무원이 농지의 소유 및 이용상황을 파악하여 작성하는것이 원칙이나


 


    그 작성 및 변동사항의 정리가 누락된 경우에는 대상 농업인 등의 신청에 의하여 작성 하거나 변동사항을 정리함.


 


2) 대상 농업인 등의 농지원부의 작성이나 변경사항의 정리를 신청 할때에는 특별한 절차나 서식없이 방문 하거나 서신으로 신청 가능함.


 


3) 이 경우 특별한 서류가 필요 하지는 않지만 임대차계약에 의하여 농지를 경작하는 경우에는 임차권이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임대차계약서 사본 등)등 권리관계를 입증할수 있는 서류를 제출 함.


 


4) 토지 소재지가 관내일 경우에는 직접 확인 후 작성하나 토지 소재지가 타 시, 군, 구일 경우 경작 현황을 토지 소재지 시, 구, 읍, 면, 동사무소 조회 후 세대별로 작성 함.


 


5) 등재사항 : 농업인 인적사항 및 가족사항, 소유농지현황, 임차농지현황, 농지일반현황 등.


 



 


 


6. 농지원부 작성시점


 


농지를 취득 또는 임차한후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는 시점임.


 


* 임대차기간 연장신고를 하였다고 해도 시기상 영농철이 아닌 경우 경작 현황을 확인할수 없으므로 지금 까지의 영농 사실이 입증되지


 


   않으면 영농에 착수하여야만 농지원부를 작성할수 있음.


 


* 신규로 농지를 취득한 후 영농의사는 있으나 아직 영농시기가 도래하지 않아 영농에 착수하지 않았다면 농업인으로 볼수 없으므로


 


   농지원부를 작성할수 없음.


 


* 농지소재지에 경작현황 파악이 곤란하다는 취지로 회신이 온 경우에는 당해 농지에 대한 경작 현황은 농지원부에 등재할수 없음.


 


* 겨울철 등 농한기에 일시 휴경하는 경우에는 농업경영관행상 경작하는 것으로 볼수 있으므로 쌀소득 등 보전직접지불금 관련자료,


 


   농협에서 발행하는 객관적인 증빙서류 등 영농사실을 확인 할수있는 자료나 농지소재지 농지관리위 원, 이장에 의하여 경작사실을


 


   확인받아 농지원부를 등재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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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여부가 아닌 경작 사실을 기준으로 작성하고 있으므로 세대(주소지)가 다른 경우 각각


?


   1000제곱미터?(시설 330제곱미터)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을 경작하고 있다면 경작자 모두가 농업인에 해당 되므로


?


   각각의 농지원부 작성이 가능하나, 동일세대에서 가족이 농업경영에 종사 할 경우 그세대를 기준으로 작성.


?


* 1000제곱미터 이상의 농지에서 조경수 판매를 목적으로 재배하는 것이 확인되면 농지원부 작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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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수나 관상수의 판매목적의 경우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영수증 등으로 판매실적이 확인되면 작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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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목이 임야인 토지를 형질변경하지 않고 수종 갱신만 한 경우 농지법상 농지가 아니므로 농지원부에 등재 할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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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질변경 허가를 거치지 않고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여 3년이상 과수 등을 재배한 경우에도 농지원부 등재 가능함.


 


* 산지관리법에 의한 형질변경절차를 거치지 않고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여 3년이상 과수등을 재배한 경우에도 농지원부에 등재 할수 있음.


 


* 공부상 지목이 대지이나 실제로 농작물의 경작 또는 재배지로 3년이상 이용될경우 농지법상 사실농지에 해당하여 농지원부에 등재 가능.


 


* 법적지목이 하천 이라도 사실상 농지인 경우(3년이상 경작확인) 농지원부 작성 대상임.


 



 


 


* 종중 소유 농지의 경우 임대차계약서를 작성 할 경우 마을 이장등의 확인을 받아 등재할수 있음.


 


* 종중소유의 농지를 임차한 경우 조중 대표자 또는 총무와 임대차 계약 후 임차농지로 등재


 



 


 


(농지원부에 등록하면 유리한 점 및 활용 용도)


 


* 농업인으로 추정되고 법상 농업인 자격요구시 그 원부 사본 제출


 


*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의 추가 농지 구입시 유리


 


* 농촌의 일부 세금 및 공과금 보험료 준조세등 감면 혜택


 


* 농업인 대상 자금 및 대부 지원시 확인서류


 


* 농지전용시 농지부담금 면제


 


* 농어촌출신 대학생 장학금 신청 서류


 


* 농업용 유류 구입시 일정량 면세


 

 

 

72개중 몆개나살까

겨울이라 큰기대는하지않아도 경험

집안에파종하고 모종기르기는 딱 좋을듯하다.

다만 뿌리가 생긴후 스펀지를 제거해야할지 그냥 정식해야할지 의문이다.

스펀지를 제거하자니 뿌리가 상할것 같고

안하자니 왠지 찝찝하고

집안에서 야채 기를때 참 좋을듯 하다.

야외베란다에 사이즈 맞춰보고

추가주문할 생각도 해본다.

실내보다는 직사광선이 재배효과가 크단걸 느낀다.

확장형이라 마땅히 둘곳이 없으니 베란다걸이에 의존할뿐이다.

배지에 높이30센티걸로 주문해서 사용할지 고민중이다

친환경~ 에너지제로 수경재배시스템 개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원예 작물을 수경 재배할 때 동력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재배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전력사용량 제로 입니다.

이번에 개발한 무동력 수경 재배 장치는 기존 시스템의 양액 컨트롤러, 전기 모터 등의 부대시설을 없애 간단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장치의 핵심은 특수 고안한 수위 조절 장치를 통해 유속을 발생시켜 양분과 수분이 혼합되도록 했으며, 작물이 필요한 만큼 심지를 통해 양분과 수분이 공급되므로 퇴수 시설이 필요 없습니다.

개발 시스템은 재배 베드와 양액 저면 공급 장치, 혼합 양액 제어 탱크, 자동 양액 혼합 장치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   <재배 베드와 양액 저면 공급 장치부>           <혼합 양액량 제어용 탱크 및 양액 혼합장치>

< 수경재배 장치의 재배배드 및 양액 저면 공급 장치의 모습>

수위 차에 의해 자동 양액 혼합 장치에서 유속이 발생하면 고농도의 저장 양액을 희석해 혼합 양액 제어 탱크로 보냅니다. 제어 탱크는 전달받은 양액을 양액 저면 공급 장치로 전달함.

양액 저면 공급 장치는 혼합 양액 제어 탱크로부터 양액을 공급 받아 재배 베드로 양분과 수분을 공급하는 장치입니다.아랫부분이 뚫려 있는 재배 베드는 모세관 현상으로 심지를 따라 양액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원예작물 재배용 무동력 저면관수 수경 재배 장치의 구성>

 

이처럼 물리적 자연 현상을 이용한 기계 장치이며 전력 소모가 전혀 없는 에너지 절감형으로 유지비를 줄였습니다. 기계식 구조로 고장 시 수리가 쉽고, 버려지는 폐양액이 없어 친환경적이죠~~

이 시스템으로 상추를 재배한 결과, 생육에서는 기존의 수경 재배 시스템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동력 저면관수 수경재배 장치>                          <기존 수경재배 시스템>

현재 특허출원한 상태며, 앞으로 기술 이전 후 보급할 전망이다. 가격은 기존 수경 재배 시스템의 25%30% 정도로 예상된다.

 

 

상추 생육비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연구팀 이정수 연구사는 원예 작물 재배용 무동력 저면 관수 수경 재배 장치 시스템은 적은 유지비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어 국내 수경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전했습니다.

관련문의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연구팀 이정수 연구사(031-240-3615)​

 

 수경재배 (박막수경)의 시설 모습 

 

 

박막수경 (Nutrient Film Technique)

 

 

 

http://cafe.daum.net/songpol/IpQY/130?q=%BC%F6%B0%E6%C0%E7%B9%E8%BD%C3%BC%B3&re=1

http://cafe.daum.net/js.co.kr/8uG1/1140?q=%BC%F6%B0%E6%C0%E7%B9%E8%BD%C3%BC%B3&re=1

 

[농막신고] 농막신고하는 방법 알아보기

 


 


 


 


 


요즘 텃밭이 유행하는 것 같아요.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주말농장을 하시는분들도 많이 늘어났어요.


농사를 지으시다 보면 농기구 또는 소소한 물품들을 갖다놓으시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죠.


그래서 농막 하나쯤은 갖다놓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1년 365일을 생활하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건축물로 허가를 받아 집을 짓기는 부담스럽고


이동도 편리하고 또 쓰지않을땐 되팔 수 있는 이동식하우스를 많이 찾으세요.


 


땅은 내땅이라도 하우스를 그냥 막 갖다놓을 수는 없는거죠. 참...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법은 지키며 살아야죠 +.+


 


농막, 가건축물 축조신고가 복잡하다 생각하시고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 것 같아


농막신고하는 방법에대해 간단하게 설명 드리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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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하우스는 농막 / 가건축물에 해당됩니다.


지역마다 적용하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해당 지역 건축과


가건축물 담당자와 꼭 상담 후 갖다놓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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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업무 편람에 정의된 농막의 범위부터 알아보면요.


 


농막이란.....


?1. 농업생산에 직접 필요한 시설일 것.


2. 주거 목적이 아닌 시설로서 농기구, 농약,비료 등 농업용 기자재 또는 종자의 보관,


   농업자의 휴식 및 간이취사 등을 용도로 사용되는 시설.


3. 연 면적의 함계가 20m² (6평) 이내일 것. = 3m X 6m 정도의 사이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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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의 요건


1. 이동이 가능해야함.


2.  20m² (6평) 이내일 것.


3. 정화조 시설은 할 수 없음. (간이 이동 화장실 설치가능)


4. 존치기간을 정하여 1년~2년간 사용이 가능하고 연장도 가능함.


5. 농막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2012.11.01 부터 전기,수도, 가스,설치를 할 수 있도록 시행했습니다.


   (지역마다 적용범위가 조금씩 다를 수 있음)


6. 주거시 건축물로 간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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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오늘의 결론은요...


농림축산식품부에는 12.11.01 날짜로 농막설치 규제가 명확하게 개선이 되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지역마다 적용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농막이라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하셔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꼭!


항상 가까운 해당 기관 건축과 가건축물 담당자만나 꼭 상담을 받아보셔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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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 설치하기 참 ..... 까다롭죠 ^^;;;


이렇게 제약이 많다보니 저희도 판매율이 많이 떨어지네요 ....ㅠㅠ


 


 


 


 


 


농막신고img5


농막신고img6

? (클릭) 농막설치 규제개선 추진내용 링크 (8번에 농막적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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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 해당기사


? (클릭) 기사 내용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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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농막 생활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농막에 전기·수도·가스 설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9월26일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확정돼 11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농막은 먼 거리에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농기구·농약·비료·종자를 보관하거나 잠깐의 휴식을 취하기 위해 농지에 설치하는 가건물을 말한다. 농지전용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20㎡(6평)까지 지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농막이 주거시설로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기·수도·가스 시설 설치가 허용되지 않아 농업인들의 불만이 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농막에서 간단한 취사나 농작업 후 샤워를 할 수 있도록 간선공급설비 설치를 허용했다”고 말했다.


- ⓒ 농민신문 & nongmin.com 발췌. -


 


 


 


 

농막신고img10


 


농막을 신고하지 않고 사용할 수 없다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관할시군구청에서 신고를 하시면 되구요.


신고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 ^^


 


 


가설건축물축조신고방법


-> http://blog.naver.com/junghaus9/220028041007


 


 


농막신고img11


농막신고!! 명확하게 작은 사이즈는 신고하지 않고 설치해도 된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 저도 그럴 수 없음에 안타깝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심 감사.


농막신고 잘 하셔서 예쁜농장 가꾸시길 바래요


 


 


 


 




 



 



 


 


 


 


Laos : 라오스 여행 주의사항과 Tip


 


 


 



 


 


 


 

0. prologue

 

계획에 없이 짧은 일정으로 떠나게 된 라오스 여행. 

동남아시아 최빈국중에 하나인 라오스는 시설과 여행인프라가 열악한 편에 속한다.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가 최근에야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지만, 유럽에서는 이미 꼭 가봐야할 힐링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있어 유럽여행자들이 많다. 

동남아시아의 '일본' 같은 느낌으로 동남아 특유의 시끄럽고 활기찬 분위기와는 달리 조용하고 평화로움이 감돌았던 라오스 여행의 기억들.

우리나라에도 그 조용한 매력이 TV로 여러번 방영되어 이제는 라오스에서 한국인 여행자들도 많이 볼 수 있다. 

루앙프라방 - 방비엥 - 비엔티엔 국민루트의 3도시를 여행하면서 느낀 몇가지 주의사항과 여행팁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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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오스 여행책

 

 

우리나라에 나와있는 라오스 여행책들은 에세이가 대부분.

나머지도 동남아시아 가이드북에 조금씩 나와있는게 전부고 에세이 위주의 책들만 있는걸로 알고 있다.(2013.12 기준) 

나는 100배 즐기기 동남아시아 - 라오스편을 가지고 갔는데 지도와 물가등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라오스의 관광지나 궁금했던 짧은 역사를 아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크게 가이드북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관광지에 대한 설명들을 현지에서 알기에 부족한 면이 많기에 여유가 있다면 라오스 가이드북을 한권 가져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기 때문에 요금등은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하는게 정확하다.

- 호텔들과 달리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들은 지도를 주지 않는다. 

- 인포메이션 센터에서도 지도는 없는 경우가 많고 돈을 주고 사야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지도하나는 가지고 있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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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오스 날씨 

 

 

내가 다녀온 라오스의 12월 중순은 햇볕은 따갑지만 물에 들어가기에는 조금 쌀쌀한 날씨.

라오스의 날씨는 열대몬순기후의 영향으로 연평균 기온은 28도.

가장 기온이 높은 4월은 평균기온이 30-40도, 낮은 달은 12월로 평균 14-16도 정도다.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처럼 라오스 최대 성수기는 기온이 낮은 1-3월로 물놀이를 즐기고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날씨.

내가 여행했던 12월의 라오스 날씨는 한국의 초여름 날씨로 걷고 산책하기는 좋지만 물에 들어가기에는 아직 추운 날씨였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꽤 나는 편이라 낮에는 얇은 긴팔, 밤에는 두꺼운 후드티를 입고서 다녀야 할 정도의 날씨였다.

특히 방비엥을 가게 된다면 튜빙과 동굴탐험등 물과 관계된 액티비티가 많기 때문에 날씨에 주의! 

즐기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물이 꽤 차가운 편이여서 감기를 조심해야한다. 

 

 

?- 12월에 간다면 생각보다 쌀쌀해서 두꺼운 가을 옷 하나정도는 챙기는 것이 좋다.

- 우기가 아니여도 소나기나 보슬비가 내리는데 다른나라들과 달리 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경우가 많다.

- 예약이 되어있어도 우천시 동의없이 취소될 수 있기때문에 날씨별로 투어를 잘 확인해야 한다.

 

 

 

 

3. 라오스 비자 

 

 

라오스와는 2008년에 무비자 협정이 이루어져 6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이 남은 대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있다면 15일 이내에는 비자없이 입출국이 가능하다.

관광을 목적으로 15일 이상 체류를 원하면 최대 30일까지 가능한 단수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4. 라오스 음식과 물가 

 

 

* Luang Prabang : 루앙프라방에서 비어라오를 맛보다 : http://khna910.blog.me/50185794820

?* Luang Prabang : 루앙프라방 두번째 밤 : http://khna910.blog.me/50186598057

* Luang Prabang : 조마 베이커리 : http://khna910.blog.me/50185886356?

* Vangvieng : 라오스 음식 : http://khna910.blog.me/5018835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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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맛이 없는 편이다.

음식들은 태국과 베트남의 동남아시아 음식과 서양여행객들이 많아서 피자와 스파게티 같은 서양음식들로 나뉘는데 맛은 여타 동남아국가들에 비해서 확실이 떨어졌다.

한국과 달리 조미료와 설탕 기름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 민감한 사람이라면 노천음식들은 주의.

특히 야시장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들은 물갈이를 하거나 배앓이를 자주 하는 편이라면 먹지 않는게 좋은데 얼음이 들어간 과일쥬스들은 정수되지 않은 물로 만드는 경우지 많아서 캔으로 된 청량음료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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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별로지만 라오스에서 가장 맛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라오스의 국민맥주 비어라오.

비어라오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현지인들에게도, 여행자들에게도 많이 사랑을 받는 맥주다.

비어라오의 맛은 가벼우면서도 깔끔해서 한국의 하이트나 버드와이져와 비슷한 맛이 난다.

비어라오는 스몰과 라지 그리고 다크비어라오 스몰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그냥 비어라오를 달라고 하면 대부분 라지로 주문되니까 맥주를 많이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주의! (다크 비어라오는 알콜도수가 6.5%)

 

 

- 비어라오의 가격은 카페나 식당마다 다른데 라지기준으로 8000 ~ 15000킵까지 다양.

- 슈퍼에서 구매하면 4000 - 5000 킵에 구매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다.

- 루앙프라방의 메콩강 근처의 노천 레스토랑들은 가격이 비싼편이데 비어라오 한병에 15000낍 내외.

  (하지만 한국 물가로는 굉장히 저렴한편이니 한두끼 맥주와 함께 기분내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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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앙프라방에서 많이들 가는 조마베이커리는 한국의 질 좋은 카페나 베이커리를 생각한다면 맛이 정말 없다.

   유명세 때문에 카페도 붐비는 편이고 조용하게 커피한잔 하며 책을 읽을려면 다른카페로!

   하지만 아메리카노는 매우 진하고 풍부해서 한번 먹는것은 추천.

   여행자거리에는 아기자기하고 맛좋은 카페들이 많이 있으니 굳이 조마베이커리만 고집하지 말기!!

 

 

 

 

 

 

 

 

 

 

5. 라오스 화폐와 환전

 

 

라오스의 화폐단위는 낍(KIP)이다.

동전은 사용하지 않고 50000 / 20000 / 10000 / 5000 / 2000 / 1000 / 500 이렇게 총 8개의 지폐가 통용된다.

ATM에서 인출하면 50000킵 지폐들로 나오고 환전소에서도 고액권을 위주로 환전하기 때문에 소액권은 물건을 사면서 바꿔나가면 된다. 라오스 화폐의 가치는 거의 없기 때문에 미국 달러로 받는 곳이 꽤 많아서 미국달러와 라오스 킵 두개의 요금을 적어놓은 곳을 많이 볼 수 있다. (숙소는 대부분 달러를 받는다)

환전소들은 대체적으로 정직한 편에 속하지만 큰대로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는게 좋다.

 

 

- 1달러는 약 7800-7900킵 , 10000킵은 한화로 약 1500원 정도.

- 환전소에서는 일단 돈을 받으면 지폐교환은 해주지 않는다. 소액권을 원하면 미리 말을 해야 받을 수 있다.

- 루앙프라방에서는 조마베이커리 옆 환전소가 1달러 = 7995킵으로 환전율이 제일 높았으니 참고!

- 라오스의 화폐가치는 국내에서만 인정된다. 국외에서는 환전이 되지 않으니 여행기간내에 다 써야한다.

 

 

 

 

 

 

 

 

 

 

6. 라오스어와 영어

 

 

라오스는 우리나라처럼 자국어인 라오스어를 사용하는데 태국어와 그 뿌리를 같이하고 있다고 한다.

동글동글하고 태국어와 비슷해보이는 라오스어.

여행객들이 많은 루앙프라방 - 방비엥 - 비엔티엔의 대부분의 곳에서는 영어로 소통이 원활한 편.

현지인들은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관광객을 상대하는 레스토랑이나 숙소등은 영어를 하는 직원을 두고 있어서 불편함은 없다.

버스예약이나 인포메이션 센타에서도 영어가 가능한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자국어로 하는 인사 한마디에 라오스 사람들의 마음이 녹아내리는 것도 사실.

'싸바이디' 한마디에 빙그레 웃음을 짓는 라오스 사람들을 위해서 몇 마디의 짧은 라오스어를 외워가면 좋다.

 

 

- 유명한 관광지에는 영어로 된 안내판들이 잘 되어있다. (유럽같은 수준은 아니다)

- 유적지나 투어마다 영어를 배운 현지인 가이드들이 있어서 소통의 어려움은 없다.

 

 

 

 

 

 

 

 

 

 

 

7. 라오스 숙소 

 

 

* Luang Prabang : 호시엥2 게스트하우스 : ?http://khna910.blog.me/50185805063

* Vangvieng : 방비엥 그랜드뷰 게스트하우스 : http://khna910.blog.me/50186741700

* Vientiane : 인터시티 호텔 (Intercity Hotel) : http://khna910.blog.me/50188456172

 

 

라오스의 국민소득은 매우 낮아서 물가도 저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여행을 하면 태국보다 살짝 낮은 수준이다.

유럽에 동양의 보석같은 곳이라고 많이 알려져있어서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도시들은 호텔비가 3-5만원 정도로 물가에 비해 높은 편이다. 대신 최고급 풀빌라부터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까지 라오스에는 많은 숙소들이 있고 선택권이 다양해서 예산에 맞게 방을 고를수가 있다.

초성수기가 아니면 굳이 방을 예약하지 않아도 둘러보면서 방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는게 장점. 

여행자들이 많이 묵는 게스트하우스들은 방의 상태에 따라서 15000-35000원 정도의 가격이고 도미토리보다는 호텔형식의 방들이 많은 편이다. 더블룸이나 싱글룸의 가격차이가 크지 않기때문에 왠만하면 더블룸을 추천.

특히 여자라면은 룸쉐어를 하면 호텔수준의 숙소에 묵으면서도 숙소비를 절약할 수 있다.

 

 

- 루앙프라방에서는 호시엥 거리가 아니더라도 루앙프라방 전체에 예쁜 풀빌라나 게스트하우스들이 많다.

   예약을 하기보다는 조금 일찍 와서 마음에 드는 방으로 결정하는 것을 추천!

-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게스트하우스나 호텔은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방이 좋지는 않았다.

   꼭 블로그에 나온 게스트하우스가 아니여도 깔끔하고 좋은 곳들이 계속 지어지고 있으니 눈으로 보고 결정하는게 좋다.

   

 

 

 

 

 

 

 

 

 

 

8. 라오스 이동수단 ( 비행기와 버스 ) 

 

 

* Vientiane : 서울에서 비엔티엔을 가쳐 루앙프라방으로 : http://khna910.blog.me/50185784966

* Luang Prabang : 8시간동안 미니버스를 타고 방비엥으로 : http://khna910.blog.me/50186741444

* Vangvieng : 비엔티엔으로 출발 : http://khna910.blog.me/50188419619??

 

 

우리나라에서 라오스로 들어가는 직항편은 라오항공과 진에어가 있다.

진에어는 좌석간의 자리가 좁아서 왠만하면 라오항공을 선택하는게 좋다.

라오항공은 직항으로 하루 한번 운항하고 인천 - 비엔티엔 am 7:45 / 비엔티엔 - 인천 am 00:10 의 시간으로 동일하다.

라오스와 우리나라는 시차가 -2시간으로 실제 항공이동시간은 약 5시간이지만 시차를 포함한 시간은 7시간.

라오스의 모든 국제선은 비엔티엔 공항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육로가 불편하거나 시간이 없는 여행자들은 바로 옆에 있는 국내선 공항에서 루앙프라방으로 많이 이동하는 편이다. (국제선과 국내선 공항은 걸어서 약 20분거리로 매우 가깝다)

하지만 연착 가능성이 있으니 국제선과 국내선 연결편은 여유있게 짜는게 좋을듯.

(실제로 나는 1시간 차이로 루앙프라방 국내선을 예매했지만 비행기는 2시간 반을 연착했다.)

 

- 라오스 국내선은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하고 매일 하루 3-4번 운항한다.

   2013년 12월 기준으로 비엔티엔 - 루앙프라방 구간 이코노미 라오항공 가격은 108불.

 

 

 

라오스 여행의 이동은 비행기나 버스로 이루어진다.

버스는 낡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아직까지 비포장도로와 산길이 많은 것이 함정.

특히 루앙프라방 - 방비엥으로 내려오는 구간은 길이 계속 지그재그 형태로 나있고 8시간 내리 비포장도로라 잠들수도 없고 굉장히 힘든 구간이였다.

비엔티엔 - 루앙프라방 구간은 버스를 이용해도 되지만 라오스 국도 사정상 길이 험하고 시간도 오래걸리기 때문에 여유가 되거나 일정이 짧으면 라오스 국내선을 타고 이동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

- 라오스 버스 이동시간은 루앙프라방 - 방비엥 이 약 8시간, 방비엥 - 비엔티엔 5시간이 걸렸다.

  티켓부스에서 말하는 도착시간에 + 2시간을 더하면 실제 도착하는 시간이 나온다. (휴게소 정차시간포함)

- 버스터미널에는 라오스의 이동수단인 툭툭이 기다리고 있고 여행자들을 센터나 메인거리로 실어나른다.

  가격은 보통 10000낍으로 툭툭에 사람이 다 채워지면 출발하는편이라 메인 거리에서 숙소를 찾아가면 된다.

 

 

*라오스의 오토바이 렌트*

 

* Vangvieng : 오토바이 사고를 내다: http://khna910.blog.me/50188389466 

?

보통은 볼거리가 흩어져있는 방비엥에서 근교를 둘러보기 위해서 오토바이를 빌리게 되는데 방비엥의 근교들을 다 둘러볼 수 있어서 경제적이다. 라오스의 오토바이 렌트는 수동과 자동이 있는데 자동은 반나절 80000 / 하루 120000낍이고 수동은 기어를 넣는 방식인데 추천하지 않는다.

오토바이에 익숙하지 않은 여자여행자라면 왠만하면 자전거를 추천하는데 나 역시 오토바이 렌트를 했다가 결국 사고를 내고 말았다.  제주도나 한국에서 타는 스쿠터와 달리 라오스의 오토바이들은 오래된 중국산이 많고 가다가 시동이 꺼지는 경우도 다반사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자전거를 추천한다.

자전거나 오토바이 모두 여권을 내면 면허증과 상관없이 빌릴 수 있지만 보험혜택은 기대 금물!

 

 

 

 

 

 

 

 

 

 

8. 라오스 투어와 기념품

 

 

* Luang Prabang : 나이트 마켓 (루앙프라방 야시장) : http://khna910.blog.me/50185796545

* Vangvieng : 동굴탐험과 카약킹 투어 : http://khna910.blog.me/50188397974

* Vangvieng : 블루라군 (Tham Phu Kham) : http://khna910.blog.me/50188418509?

 

 

?라오스 여행에서의 투어는 거의 방비엥에서 이루어진다.

가장 많이 하는 투어가 동굴탐험과 카약킹 투어 그리고 쏭강을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튜빙이 있다.

방비엥 여행자거리 앞에는 투어사들이 많이 있으니 가격을 비교하고 고르면 되는데 보통 1일투어 am9 - pm4 (동굴탐험 + 카약킹투어) 가 1인 90000낍 정도다.  보통은 10-20명의 사람들이 팀으로 묶이게 되는데 시간이 맞지 않거나 소규모로 원하는 투어만 하고 싶다면 개인투어도 가능하다.

소규모 투어는 시간을 그룹이나 개인이 지정할 수 있고 비용은 1인기준 120000낍 내외.

방비엥에서 많이 가는 블루라군 입장료는 1인당 10000낍으로 가는 방법은 자전거나 스쿠터 그리고 툭툭(쏭테우) 을 이용하면 된다. 오토바이와 툭툭으로 20분정도 걸리는 거리로 물이 맑고 예뻐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중에 하나.

블루라군 안쪽에는 돗자리를 빌려주는 곳과 매점이 있어서 술과 음료를 먹을 수 있는데, 돗자리들은 오후 이후에는 치우지 않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잠깐이면 그냥 앉아도 무방하다. 튜브를 빌리는데는 1개 10000낍 / 돗자리는 5000낍.

 

 

한국의 친구들에게 줄 라오스의 전통 기념품이나 선물을 살려면 루앙프라방의 야시장에서 고르는게 좋다.

비엔티엔 방비엥에서는 물건값도 비싸거니와 루앙프라방처럼 전통적인 기념품은 잘 팔지 않는다.

라오스에 가게되면 태국풍의 코끼리 패턴의 배기바지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더운 날씨에 하나씩 입고 다니기 편하다.

바지는 25000 - 70000킵까지 모양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여러군데 비교해보고 흥정도 하면서 깎아서 사면 좋다.

엽서 같은 기념품도 루앙프라방이 제일 저렴한데, 엽서 한장 기준으로 루앙프라방은 1500킵 / 방비엥 3000킵 / 비엔티엔 3000 - 5000킵으로 꽤 큰 차이가 났었다.

 

 

 

 

 

 

 

 

9. 라오스 사람들 

 

 

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떠들석하고 호기심많은 기타 동남아국가의 사람들과 달리 라오스 사람들은 매우 조용한 편이다.

옆 나라인 미얀마를 얼마전에 다녀와서 더욱 라오스 사람들이 조용한 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의 한국같은 느낌이라면 라오스는 일본같은 느낌이다.

조용하면서 수수한 라오스 사람들은 물건을 흥정할 때조차 부끄러워하거나 수줍은 모습이 대부분.

수도였던 비엔티엔에서도 싸우는 사람들은 커녕 밀려있는 도로에서 경적소리 한번 들어보지 못했을정도로 느긋하고 평화로운 사람들. 조금 참고 양보하는것이 당연한 사람들이였다.

 

 

 

 

 

 

 

 

 

 

 

 

 

10. 라오스 여행 안전지수

 

 

여행에는 절대적인 치안이 있고 여행인프라나 시설이 부족해서 느끼는 상대적인 치안, 그리고 여성여행자가 느끼는 치안.

이렇게 3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라오스 여행은 아직 한국보다는 열악한 시설에서 오는 상대적인 치안을 빼고는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도 안전했다.

불교국가라고는 하지만  관광객들이 많고 상업화가 된 태국이나 베트남과 달리 아직까지는 물건값을 흥정하면서도 부끄러워하는 순수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는 그곳에서 부끄럽게도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며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은 외국인들밖에 보지 못했다.

다만 유럽같은 선진국 시스템과 깔끔한 환경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라오스는 맞지 않는 편.

한국의 1970년대 정도로 아직 현지인들은 냉장고도 없고 재래식 화장실을 쓰고 있다.

가진 것에 만족하고 부족하지만 감사하며 살아가는 라오스 사람들에게 강도나, 강간, 살인같은 일들을 하면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못한다는 굳은 믿음 때문에 대부분의 국민들은 스스로 법을 지키는 편이다.

밤길을 걸으며 아무 두려움 없이 별을 감상했던 시간이 언제였는지, 새벽에 떠오른 달빛 아래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일들이 라오스에선 가능하다.

 

- 남자와 달리 여자 여행객이라면은 수도인 비엔티엔에서의 밤거리는 조심해야 한다.

  라오스나 태국남자들이 꽤 많이 말을 거는 편이고, 해가 진 이후의 골목길은 당연히 가지 않는게 좋다.

 



윈도우7 에디션 종류와 기능들.

 

 

 

윈도우7에 종류는 많죠. 스타터 , 홈베이직 , 홈프리미엄 , 프로페셔널 , 엔터프라이즈 , 얼티메이트

 

6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32/64 나눠지면 10가지가 넘겠죠

 

 

 

먼저 각 에디션에 특징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윈도우7 스타터 Starter

 

64비트를 지원하지 않고 윈도우 에어로를 사용할 수 없다. 넷북 등의 용도로 경량화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한 에디이다.

 

원래 3개 이상의 응용 프로그램을 띄울 수 없게 제한이 있었지만 현재 그 제한은 사라졌다고 한다. 이 에디션은 제조 회사

 

의 컴퓨터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OEM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하드 디스크 용량 제한은 250GB이다.

 

 

 

윈도우7 홈 베이직 Home Basic

 

브라질 , 중화인민공화국 , 인도 , 멕시코 등의 개발도상국에만 배포된다, 이 에 디션은 오스크레일리아 . 캐나라 . 프랑스.

 

독일 . 미국 . 영국 . 대한민국에는 배포되지 않는다. 다만 설치 DVD를 조작하여 설치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정품 인증이

 

되지 않는다. 실행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수에 제한이 없지만, 윈도 에어로 기능과 멀티 터지, 윈도 미디어 센터 및 새

 

로운 게임이 포함되지 않는다.

 

 

 

윈도우7 홈 프리미엄 Home Premium

 

이 에디션은 가정용으로 만들어졌으며 윈도 미디어 센터, 윈도 에어로 인터페이스, 멀티터치가 가하다.

 

 

 

윈도우7 프로페셔널 Professional

 

이 에디션은 기업용으로 만들어졌으며 홈 프리미엄의 모든기능을 포함하고 여기에 몇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되었다.

 

 

 

윈도우7 엔터프라이즈 Enterprice

 

대기업용으로 만들어진 에디션이며 볼륨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된다. MUI 언어팩과 비트로커 드라이브 암호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테크넷에서 2010년 3월 31일까지 제한수량에 한하여 영어, 프랑스어 , 독일어 , 일본어 , 스페인어판의 90일 평가판을 내려받을 수

 

있었으나 현재 내려받을 수 없다.

 

 

 

윈도우7 얼티메이트 Ultimate

 

엔터프라이즈의 모든 기능을 포하고 있으며 기업에의 계약 판매를 기본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와는 달리 개인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홈 프리미엄과 프로세셔널 사용자는 비용을 지불하고 윈도 애니타임 업그레이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윈도 비스타 얼티밋에는 있던

 

엑스트라 기능이 윈도 7에는 없다.

 

 

 

 

 

아래 그림은 윈도우7 종류의 기능들에 사용가능 유무표 입니다.

 

 

 

 

 

 

그래프에 내용을 보면 윈도우에 관련해서 잘 모르시는분들은 뭔내용인지 모를수도 있을것입니다.

 

 

 

각운영체제에 특징을 다시 쉽게 얘기한다면

 

 

 

윈도우7 스타터 : 넷북같은 저사양에 설치하는 운영체제.하드 250GB이상은 인식하지 못함. 에어로기능 불가

 

윈도우7 홈베이직 : 개발도상국에만 배포됨 . 국내 배포안되어있음 . DVD를 구한다면 설치는 가능하겠지만 인증안됨 (배포 안되어있기에

 

기능 설명은 하지않겠습니다 ㅋ;)

 

윈도우7 홈프리미엄 : 일반 가정용PC에 적합함 , 에어로기능 사용가능.일반 사용자들에게 추천 (일반PC 추천)

 

윈도우7 프로페셔널 : 기업용PC에 적합함 , 홈프리미엄에 모든기능이 포함돼어있고 몇몇 기업용으로서에 기능들 추가됨.

 

윈도우7 엔터프라이즈 : 대기업용으로 만들어져있고.. 윈도우7에 모든기능이 지원됨(윈도우 자체게임기능빼고) 모든기능이 지원되는 만큼 PC에

 

사양도 조금은 높아야됨.

 

윈도우7 얼티메이트 : 일반 개인도 사용가능, 윈도우7 모든기능사용가능함, 저사양에서는 추천하지않고 고사양에 PC에서는 추천함

 

(고사양PC 추천)

 

 

 

 

 

딱 이정도 까지고요.

 

 

 

위 내용들을 봐서 알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에 대해서는 윈도우 홈 프리미엄을 추천합니다.

 

고사양에 하이엔드컴퓨터 유저들에게는 윈도우7 얼티메이트를 사용해서 윈도우7 만에 여러기능들을 사용해보는것도 아주 좋을거 같네요

 

 


조경 일반

[ 조경의 개념 ]

1. 조경의 뜻 : 정원을 포함한 옥외공간을 조형적으로 다루는 일

2. 조경의 개념

* 조경이라는 전문직업은 ‘자연과 인간에게 봉사하는 분야이다’라고 조경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

(옴스테드, 1909년, 미국-센트럴 파크)

* 1900년 미국 하버드 대학 → 조경학과 신설

* 1967년 한국 공원법 제정

* 1973년 대학에 조경학과 → 조원분야에서 조경학으로 탈바꿈 하는 선언적 의미

* 1973년 한국 서울대학교, 영남대학교 → 조경학과 신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신설

3. 우리나라 건설부 조경설계기준, 1975년

* 조경이란 : 경관을 조성하는 예술이다.

옥외공간과 토지를 이용, 보다 기능적이고 경제적이며 시각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보존하는 생태적

예술성을 띤 종합과학예술.

4. 조경의 대상지

* 문화재 주변 대상지 → 궁궐, 왕릉, 전통민가, 사찰

5. 조경가의 자질

* 자영과학적 지식 → 수목, 토양, 지질, 수문(水文), 기후 등

* 공학적 지식 → 건축, 토목

* 예술적 소양 → 아름다운 공간 창조

* 인문사회과학적 지식 → 인류학, 지리학, 사회학, 환경심리학

6. 단지계획

* 대지분석과 종합, 이용자 분석자연요소와 시설물을 기능적으로 대지의 특성에 맞추어 배치단지계획

* 식재, 포장, 계단, 분수 등을 시공하기 위한 세부적인 설계로 발전시키는 일 → 조경설계

[ 조경의 양식론 ]

1. 정원양식의 분류

1) 정형식 정원 → 서아시아, 유럽/ 형식을 포함한 기하학식 정원

* 평면 기하학식 → 평야지대(프랑스 정원/ 평면상의 대칭적 구성)

* 도단식 → 경사지(이탈리아 정원/ 경사지에 계단식 처리/ 바빌로니아 고중정원 등)

* 중정식 → 건물로 둘러싸인 내부(스페인 정원, 중세 수도원 정원/ 소규모 분수나 연못 중심)

2) 자연식 정원 → 동아시아, 유럽의 18세기 영국/ 정원구성에서 자연적 형태 이용

* 전원풍경식 → 영국, 독일/ 넓은 잔디밭을 이용한 전원적이며 목가적인 자연풍경

* 회유임천식 → 중국/ 자연과 대담한 대비/ 숲과 깊은 굴곡의 수변 이용

→ 일본/ 자연풍경의 섬세한 조화/ 곳곳에 다리설치로 정원 회유

* 고산수식 → 일본(불교영향-용안사)

→ 물을 전혀 이용하지 않음/ 나무 바위(중심) 왕모래 사용

3) 절충식 정원 → 정형식 정원과 자연식 정원의 형태적 특성을 동시에 지님

→ 조선시대(기본 성격은 회유임천식<자연식> + 정형적 형태를 포용)

2. 정원양식의 발생 요인

1) 자연환경요인 - 기후, 지형, 식물, 토지, 암석 등(가장 중요한 요소 - 지형)

* 산악지역 : 이탈리아, 경사지를 이용한 노단식 정원조성

* 평탄지역 : 프랑스, 평면기하학식 정원 발달

2) 사회환경요인 - 종교, 민족성, 역사성, 기타(정치, 경제, 건축, 예술 등)

* 종교 / 동양 → 신선사상의 영향

불로장생하는 신선의 거처를 현실화 시키고자 함 → 백제의 궁남지, 신라의 안압지

불교사상의 영향 → 일본의 고산수식 정원

/ 서양 → 종교의식을 위해 손을 씻거나 목욕을 하기 위한 형태의 정원 발달

* 역사성 / 르네상스시대 → 개방적 형태의 정원

[ 동양의 조경양식 ]

1. 삼국시대

1) 고구려

* 대표적 정원 → 안학궁, 장안성

* 정원을 관장하던 부서 → 고려시대 : 내원서, 이조시대 : 장원서

* 대성산성 → 장수왕 때

2) 백 제

* 대표적 정원 → 무왕 35년(634년)/ 궁남지,

노자공(6세기 중엽) → 백제인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수미산과 오교로 이루어진 정원

* 동성왕 22년(AD500년)/ 임류각

3) 신라 및 통일신라

* 대표적 정원 → 문무왕 14년 2월(674년)/ 안압지

직선처리와 복잡 다양한 곡선처리, 3개의 섬, 거북 형태, 못의 관,배수 시설

2. 고려시대

- 대표적 정원 → 경종(977년)/ 동지(백제의 궁남지, 신라의 안압지와 유사한 기능), 문수원

3. 조선시대

- 대표적 정원형태 → 궁원, 민가정원, 별서정원

# 경복궁 → 기하학적 형태의 정원, 연못(섬이 있는 방지형태), 아미산, 경회루, 향원지

# 창덕궁 → 동궐, 후원을 금원, 비원이라 부름

경복궁과 달리 후원의 자연지형 이용, 부용정 부용지

# 별서정원 → 사대부가 본가와 떨어져 초야에 지은 집

양산보의 소쇄원, 정영방의 서석지, 윤선도의 부용동원림, 정약용의 다산초당

김조순의 옥호정, 우규동의 소한정

* 한국정원의 특징

- 사상 → 신선사상 : 백제의 궁남지, 신라의 안압지

- 지형 → 직선적인 윤곽의 처리, 정원의 연못의 형태와 구성이 단조로움 / 직선적인 방지

# 주정원은 후원(뒷뜰)이고, 낙엽활엽수를 많이 씀

# 십장생 → 소나무, 거북, 학, 사슴, 불로초, 해, 산, 물, 바위, 구름,

4. 중국 정원의 특징

- 경관의 조화보다는 대비를 중시(자연미와 인공미) → 한시대(BC206~AD220년) / 상림원

5. 일본 정원의 특징

- 돌과 모래의 정원 → 임천식(다정식), 회유임천식(회유식),

# 축산고산수식/ 바위(폭포), 왕모래(냇물), 다듬은 수목(산봉우리) 등으로

추상적인 정원을 꾸밈(축겸식),

# 평정고산수식/ 용인사/ 불교영향- 물과 수목을 완전히 배제 (바위가 포인트)

[ 서양의 조경양식 ]

1. 유럽

1) 이집트

* 주택정원(식물 - 시커모어, 파피루스, 연꽃), 신전정원, 묘지정원

2) 서아시아의 정원

* 공중정원 → 최초의 옥상정원(동양에서는 삼림원이 최초)

3) 그리스의 정원 → 정원 중심이 아닌 건물 중심

* 아고라 생김(국민성) → 건물로 둘러싸여 상업 및 집회에 이용되는 옥외 공간, 광장을 말하며

로마시대에는 포룸(Forum)이 있었음

4) 로마의 정원

* 포룸(Forum) → 아고라에 비해 시장기능은 빠지고, 업무 중심지역으로 왕의 행진,

집단이 모여 토론 할 수 있는 광장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

5) 스페인(에스파니아)의 정원 → 물과 분수의 풍부한 이용

* 유적 → 알함브라(Alhambra)/궁정의 정원, 헤네랄리페(Generalife)/ 이궁(전체가 정원)

파티오(Patio/ 타일 색채)

6) 이탈리아 정원 → 노단건축식 정원

7) 프랑스의 정원 → 평면기하학식 정원

* 프랑스 조경의 아버지 → 앙드레 르노트르/ 비스타 정원(주축선이 두드러지게 하는 수법)

8) 영국의 정원

* 정형식 정원 → 11~17세기

* 자연풍경식 정원(전원풍경식 정원) → 18세기 낭만주의 /

스토(Stowe)정원(하하 개념〈중세 프랑스의 군사용 호(濠)〉의 도입) → 후에 윌리암 켄트(W. Kent)가 수정

9) 독일의 풍경식 정원

* 독일 정원의 특징 → 과학적 지식을 이용

2. 현대 조경의 경향

1) 미국의 조경

* 최초의 도시 공원 →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 현대 조경의 아버지 → 옴스테드/ ‘조경’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

* 조경의 발달국 순서 → 스페인(중정식)- 이탈리아(노단식)- 프랑스(평면기하학식)

- 영국(전원풍경식)- 독일(풍경식/ 과학적)- 미국(도시공원식/ 현대식

2) 현대의 조경

* 내용이 다양해지고 형태를 고집하지 않음

[ 경관구성의 요소 ]

1. 경관구성의 기본 요소

* 선 → 직선, 지그재그선, 곡선

* 형태 → 기하학적 형태, 자연적 형태(경관구성에 가장 주요한 역할 → 지형)

* 크기와 위치 → 크기가 크고, 높은 곳에 위치할수록 지각 강도가 높아짐(눈에 잘 띈다)

스카이라인 → 문체가 하늘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윤곽선

* 질감 → 물체의 표면이 빛을 받았을 때 생겨나는 밝고 어두움의 배합률에 따라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감각

* 색채 → 따뜻한 색/ 전진, 정열, 온화, 친근한 느낌

차가운 색/ 후퇴, 지적, 냉정, 상쾌한 느낌

* 농담 → 투명한 정도(연못보다 시냇물, 향나무보다 느티나무나 은행나무의 농도 짙음 등)

** 경관의 우세요소 → 선 〉 형태 〉 질감 〉 색채

2. 경관구성의 가변소요 : 광선, 기상조건, 계절, 시간, 기타(운동, 거리, 관찰위치, 규모 등)

3. 경관구성의 원리

1) 경관의 유형

* 파노라마 경관 → 시야를 제한받지 않고 멀리까지 트인 경관 /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자연에 대한 존경심(경외심)을 일으키게 한다(수평선, 지평선)

* 지형 경관 → 지형지물이 경관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지니는 경우/ 주변환경의 지표(산봉우리, 절벽 등)

* 위요 경관 → 수목, 경사면 등이 울타리처럼 자연스럽게 둘러싸여 있는 경관

* 초점 경관 → 관찰자의 시선이 경관 내의 어느 한 점으로 유도되도록 구성된 경관

(폭포, 수목, 암석, 분수, 조각, 기념탑 등) /

비스타 경관(좌우로의 시선이 제한되고, 중앙의 한 점으로 시선이 모이도록 구성된 경관)

* 관계 경관 → 교목의 수관 아래가 터널과 같이 형성되는 경관

2) 경관구성의 기본 원칙

* 통일성(통일미) → 조경에서 조경수의 60%까지 잣나무를 심거나 소나무를 배치하거나 하여

색채 또는 선으로 통일시켰을 때

* 그밖의 원칙 → 조화, 균형과 대칭, 강조

3) 다양성(변화)

* 비례 → 규칙적으로 변화를 줌

* 율동 → 동일한 요소나 유사한 요소가 규칙적 혹은 주기적으로 반복하면서 운동감을 줌

* 대비 → 질감, 형태, 색채를 서로 대조시킴(단조로움을 없애고자 할 때 씀)

4. 경관구성의 기법

1) 경관의 연결기법

* 내, 외부의 공간의 연결 → 매개적 공간(전이공간)/ 테라스

2) 경관의 수식기법

* 위요공간, 관개경관, 세부경관 → 인간적인 척도를 지난 경관(편안함과 친근감)

* 표지판 및 옥외 시설물(흰색)→각종 시설물, 표지판이 장소의 분위기에 맞도록 통일성을 줌

3) 배식의 기법

* 점식 → 한 그루의 나무를 다른 나무와 연결시키지 않고, 독립하여 심는 경우

목련, 소나무, 느티나무(대형수목)

* 열식 → 일렬 선형으로 식재(정형식 조경양식에서 필수)

* 부등변 삼각형 식재 → 자연식 조경에 쓰임

* 군식 → 관목이나 초본류를 모아 심는 것

* 혼식 → 낙엽수와 상록수의 비율(비율4 : 6)


. 조 경 설 계



1. 조경 설계 기준


. 식재기준


1) 식재 기능별 적용 수종 ?


① 경계식재 : 지엽치밀, 전정에 강한수종, 생장이 빠른 상록수, 울타리


유도식재 : 수관이 커서 캐노피 형성, 원뿔형, 출입구등 유도 도면 그릴 때 → 공원입구 식재 : 왕벚나무


③ 지표식재 : 꽃, 열매 등이 특징적인 수종, 수형이 단정 아름다운 수종, 높은 식별성


경관식재 : 아름다운 꽃, 열매 수종 도면 그릴 때 → 소나무 군식 아래 : 영산홍, 철죽, 피라칸사



⑤ 차폐식재 : 지하고(나무 첫 번째 가지)가 낮고 전정에 강한 상록수 도면 → 주차장 : 스트로브잣나무


녹음식재 : 지하고가 높은 낙엽 활엽수 도면 그릴 때 → 나무그늘 : 수목 보호대랑 : 느티나무


⑦ 방풍, 방설 식재 : 지엽이 치밀


⑧ 방음 식재 : 낮은 지하고, 잎이 수직방향으로 치밀한 상록교목


⑨ 방화 식재 : 잎이 두껍고 함수량 많은 수종


⑩ 지피식재 : 키가 작고 지표를 조밀하게 함,답압(발로밟다)에 견디는 다년생 식물(땅을 덮다)


⑪ 임해 매립지 식재 : 내염,내조성,척박한 토양에 잘견디는 수종: 해송


⑫ 침식지, 사면 식재 : 척박토, 건조에 강한 수종


☞ 단어 이해 * 공간조절의 유도식재(길잡이 역할) → 캐노피(canopy)를 이루거나 원뿔형


* 경관조절 → 지표 식재(높은 식별성), 차폐 식재(담장 역할)


* 환경조절의 녹음 식재(그늘 재공) → 지하고가 높은 낙엽 활엽수(교목이 좋다)


* 지피 식재(땅을 피복) → 맨 땅이 들어나지 않게 함



2)식재 기반 조성 기준 ? 생육 최소깊이: 잔디?


교목 : 키가 큰 나무 : 토심 90~150cm이상(천근성 60~90cm)


관목 : 키가 작은 나무 : 토심 30 ~ 60cm 이상


③ 초화류 : 풀꽃 : 토심 15 ~ 30 cm 이상


3) 식재 간격, 밀도


성목이 되었을 때 수관나비 확보, 관목류 4본/㎡조릿대 10본/㎡ 맥문동 20~30본/㎡



. 구조물 기준


1) 범위 : 화단, 연못, 벽천,분수,옹벽,옥외계단,경사로,플랜터 등


2) 설계원칙 : 안전, 수경, 상징성, 주변환경과 조화


3) 설계요소


옥외계단 : 2h+W=60~70cm 물매 : 30 ~ 35˚


② 경사로 : 나비 1.2 ~ 1.8 m 이상. 물매 : 5 %


③ 플랜터(길거리 대형 화분) : 교목 70 ~ 90 cm, 관목 45 ~ 60 cm 나비와 높이


④ 옹벽 : 하중에 대한 구조적 안전


⑤ 연못 : 바닥을 점토, 콘크리트 등으로 방수


⑥ 분수 : 수심은 보통 35 ~ 60 cm


⑦ 벽천 : 실내나 옥외 벽에 물이 흘러 내리게 만든 천


벽천(인공폭포) 의 3요소 : ① 토수구(청동) → 구리 + 주석(관), 황동 → 구리 + 아연


② 벽면(FRP) → 유리섬유, 강화섬유


③ 수반(물받이) → 콘크리트 등의 받침(깊이는 0.5m 이상 유지)



. 포장 기준


내구성, 내마모성, 미끄러짐 없고, 자연배수 용이, 외관, 질감이 좋을 것. 포장 구배 :



. 시설물 기준


- 안내표지, 휴식시설, 편익시설, 조명시설, 경계시설, 관리시설, 놀이시설, 운동시설, 도로, 주차시설 등


실기시험도면그리기에서→꼭 그려야만 할 것 들


① 안내 표지시설 → 통일성/ 재료, 형태, 색(흰색이 가장 좋다) 등


휴식시설평의자, 등의자, 퍼걸러(파고라)→ 조망이 좋고, 한적한 휴게공간, 높이 2.2 ~ 2.7 m 정도


편익시설 휴지통, 편의점, 안내소,


경계시설볼라드(Bollard)→ 인도에 보행자 보호 설치, 높이 30~70 cm, 간격 2 m 정도


놀이시설 그네. 시이소, 회전무대, 정글집, 복합놀이대


운동시설 철봉, 평행봉, 허리돌리기. 윗몸일으키기,


주차시설 90도, 60도, 45도(동일 면적에서 가장 많이 주차), 30도의 형태



2. 정원 설계


1) 주택 정원


- 설계 지침 → 앞뜰/ 대문에서 현관사이, 안뜰/ 응접실, 거실 쪽의 옥외생활 기능지


뒤뜰/ 사생활이 보장되도록 구성


2) 학교 정원


- 겨울철에도 4시간 이상의 일조 필요, 마사토 등 배수 용이


3) 공장 정원


① 근로자에게 쾌적한 공간


② 주민에게 공기 정화, 소음 차단으로 친근감, 안정감 부여


4) 옥상 정원


① 설계 기준 → 하중/ 옥상 정원의 식재지역은 전체면적의 1/3 이하


② 설계 지침 → 경량재의 사용/ 버미큘라이트, 피트모스, 펄라이트, 화산재(흙을 가열, 병충해 방지)


토심은 45 ~ 60 cm


④ 가장 좋은 나무 → 수수꽃다리(= 라일락), 영산홍, 철쭉, 회양목, 홍단풍, 반송, 곰솔(양수) 등



3. 도시공원 설계


1) 개념 및 기능


① 자연경관 보호


② 시민의 보건 휴양, 정서생활 향상


③ 공해의 감소


④ 도시발전, 공중의 안녕과 질서 및 공공복리 증진



2) 어린이 공원


① 어린이의 보건, 정서생활 향상


② 모험놀이터, 교통공원, 복합놀이시설


유치거리 250 m 이하, 면적 1,500 ㎡ 이상


놀이면적 전면적의 60 % 이내


- 그네 → 대지 외곽에 배치하되 태양과 마주보지 않게 벽이나 울타리로 분리


- 미끄럼대 → 북향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 스텐레스 재료, 남향은 뜨겁다(각도/ 30 ~ 35도)



3) 근린 공원 → 근린주구에만 설치하는 공원


1개의 초등학교를 유지할 수 있는 인구 5,000명 정도, 면적은 반지름 400m 크기의 주거 단위


① 근린주구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의 보건, 휴양, 정서생활 향상에 기여


② 휴식, 운동, 동물원, 식물원


③ 주구중심(인구 5,000명 정도) 이용거리 500 m 이내, 면적 10,000 ㎡ 이상으로 규정


④ 지구중심 1 ~ 1.5 km, 10 ha


⑤ 공원면적의 40 % 이내로 시설물 설치


⑥ 필수 시설 : 도로, 광장, 관리시설



4) 도시 자연공원


① 자연조건 수려하고 역사적 의의 있는 지역에 100,000 ㎡ 이상의로규정


② 시설지역 면적은 대상면적의 20 % 를 넘지 못함



5) 묘지 공원


① 위치 : 도시 외곽의 교통 편리한 곳


② 규모 : 100,000㎡ 이상


③ 정숙하고 밝은 곳에 조성, 일반 교통노선이 통과 하지 않게


④ 시설 : 놀이시설, 전망대, 화장실 등



4. 자연공원 설계


? 자연공원의 발생


1865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요세미티 공원 → 최초의 자연공원(현재, 국립공원 지정)


1872년/ 몬테나 주의 옐로스톤 국립공원 → 최초의 국립공원


1967년 12월/ 지리산 국립공원 →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


1982년 6월/ 설악산 국립공원 → 유네스코에서 국제 생물권 보존지역 지정(2003년 한라산 등록)


-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공원 → 탑골(파고다)공원


- 우리나라에 있는 유럽식 정원 → 덕수궁, 석조전 앞


- 유형으로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



5. 골프장 조경설계 ?


1) 공간구성 → 남북방향으로 설계/ 방위(방향)는 잔디를 위해 남사면, 남동사면 사→기울일사(피사의 사탑)


2) 홀의 구성 ☞ golf 칠 줄 모릉께 알고나 가자고 ~ ! 표준 : 9홀 ? 3홀 = 27홀


① 티(tee) → 출발점 지역


② 그린(green) → 종점지역(용어 : 온그린 →그린 위에 공이 떨어지면 → 굳 샷 : 잘쳤어 ! )


③ 페어웨이(fair way) → 티와 그린 사이에 짧게 깍은 잔디지역


④ 러프(rough) → 페어웨이 주변의 깍지 않은 초지(거친 지역)


⑤ 하자드(hazatd) → 장애지역, 벙커(bunker), 연못, 내, 수목 등으로 코스의 변화성 부여


많이 쓰는 잔디 : 들잔디 (티, 어웨이, 러프),


그린에 입히는 잔디 → 벤트 그래스


☞ 켄터키블루 그래스: 잔디깍기에 가장 약함



5. 사적지 조경설계


① 경내는 엄숙하고 전통적 분위기


② 경관조성은 기존경관 그대로 보존하면서, 전통적 수종


③ 수목식재 금지구역 : 묘담내, 묘역앞 면, 성의 외곽, 회랑이 있는 사찰 내, 건물 가까이, 석탑주변


④ 식재 구역 : 묘담 밖 배후지역, 성곽 하층부, 후원 등


⑤ 계단 → 화강암이나 넓적한 자연석 이용(통나무 계단 등), 경사지는 화강암 장대석사용


⑥ 모든 시설물에 시멘트를 노출시키지 않는다.



. 조 경 재 료



1. 조경 재료


1) 기 능


생물재료: 수목, 지피식믈, 조화류


자연성(계절의 변화), 연속성(생장과 번식), 조화성(다양하게 변화), 비규격성


무생물 재료 : 석질, 목질, 물, 시멘트, 점토제품, 금속재품 등→균일성, 불변성, 가공성


2) 특 성


① 자연재료 : 식물재료, 목질재료, 석질재료, 물 등 자연에서 산출되는 재료


② 토목, 건축 재료 : 부지조성, 휴게시설, 급,배수시설, 전기시설, 장식물 등 토목과 건축에 사용되는 재료


3) 외관상 용도


① 평면재료 : 잔디 등 지피 덮는 재료


② 입체적 재료 : 조경수목, 담장, 정원석, 퍼걸러 등


③ 구획 재료 : 땅을 가르거나 선에 효과적인 회양목, 경계석 등



2. 식물 재료


. 조경수목


1) 식물의 성상(나무 모양)에 따른 분류


① 나무의 고유 모양


교목 : 뚜렷한 원줄기를 가지고 있음(대개 3 ~ 4 m 이상) → 소나무, 왕벚나무, 느티나무, 목련


관목 : 뿌리 부근에서 여러 줄기가 나옴. 3~4 m 이하. 개나리, 영산홍, 철쭉, 회양목


☞ 만경목(덩굴식물) → 스스로 서지 못함 → 인동, 등나무, 능소화, 담쟁이덩굴



② 식물 잎의 모양에 따른 분류


침엽수 : 겉씨 식물, 잎이 좁다 → 종자가 바깥에 있음→ 은행나무, 소나무, 스트로브잣나무, 측백나무


활엽수 : 속씨 식물, 잎이 넓다 → 꽃 밑에 씨방이 형성 피복됨→ 느티나무, 단풍나무, 사철나무, 위성류


지피식물 : 맥문동 → 수관 아래의 지피 재료 → 소나무 밑에→ 영산홍, 철쭉, 조릿대


③ 잎의 생태에 따른 분류


상록수 : 일년 내내 푸른잎→ 회양목,영산홍,소나무,사철나무,측백나무 남쪽 →동백나무, 광나무, 아왜나무


낙엽수 : 잎이 떨어짐 → 은행나무, 단풍나무, 느티나무, 배롱나무, 칠엽수(마로니에), 버즘나무(프라타너스)



?? 나무공부??


상록침엽 교목 : 소나무, 전나무, 구상나무, 비자나무, 측백나무, 독일가문비


상록침엽 관목 : 눈향나무, 둥근향나무, 눈주목, 옥향


상록활엽 교목 : 동백나무, 후박나무, 굴거리나무, 녹나무, 광나무, 후박나무, 태산목, 아왜나무


상록활엽 관목 : 사철나무, 회양목, 꽝꽝나무


낙엽침엽 교목 : 메타세콰이어, 은행나무, 낙엽송, 낙우송 뿐


낙엽침엽 관목 : 없음


낙엽활엽 교목 : 플라타너스, 위성류, 층층나무, 느티나무, 산수유(소교목), 목련, 백합나무, 함박꽃나무


낙엽활엽 관목 : 화살나무, 진달래, 매자나무, 명자나무, 쥐똥나무, 황매화, 히어리, 박태기나무(타원형)



소나무, 느티나무, 목련, 은행나무, 전나무, 산수유, 꽃사과, 주목, 아왜나무, 꽝꽝나무, 벚나무,


배롱나무, 백합, 일본목련, 위성류, 모과나무, 와화나무, 철쭉, 사철나무, 화백, 편백, 측백, 비자나무,


구상나무, 독일가문비, 삼나무, 히말라야시다, 명자나무, 매자나무, 낙우송, 수국, 주엽나무, 메타세콰이어,향나무, 가중나무, 단풍나무, 라일락, 쥐똥나무, 리기다소나무, 무궁화, 능수벚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계수나무, 가시나무, 석류나무, 팔손이나무, 태산목, 조팝니무, 진달래, 해송, 광나무, 플라타너스, 영산홍,등나무, 매실나무, 탱자나무, 가이즈까향나무, 녹나무, 이팝나무, 후박나무, 개나리, 담쟁이넝쿨, 화살나무,마가목,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감나무, 붉나무, 남천, 피라칸사, 고로쇠나무, 층층나무, 치자나무, 풍년화,산딸나무, 모감주나무, 감탕나무, 벽오동, 노각나무, 서향, 목서, 죽도화, 불두화, 능소화, 미선나무,병꽃나무, 자귀나무, 아카시아, 생강나무……………



2) 관상면에 따른 분류


① 꽃을 관상 : 매화, 목련, 동백, 박태기나무, 배롱나무, 등나무, 명자나무


열매 관상 : 피라칸사, 석류나무, 감나무, 일본목련, 화살나무, 팥배나무


③ 잎 관상 : 벽오동, 주목, 은행나무, 단풍나무, 대나무, 화백


? 붉은색 단풍 : 옻나무, 붉나무(개옻), 마가목, 감나무, 산딸나무, 화살나무, 단풍나무, 담쟁이


④ 단풍 관상 : 단풍나무, 붉나무, 복자기나무, 은행나무, 마가목


줄기 관상 : 자작나무(흰색)



3) 이용상에 따른 분류


산울타리및차폐용: 사철나무, 측백나무, 서양측백나무, 개나리, 쥐똥나무, 탱자나무


녹음수 : 큰 잎, 지하고가 높은 낙엽교목 → 느티나무,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백합나무, 회화나무, 버즘나무


플라타너스: 아황산가스에 강함


☞ 아황산가스: 공중습도가 높을 때, 한 낮, 여름철, 오래된 잎이 피해 입기가 쉽다.


③ 방음수 : 지하고가 낮고잎이치밀한상록교목→향나무, 녹나무, 히말라야시다. 태산목, 구실잣밤나무


방풍수 : 심근성, 줄기, 가지가 강한 것, 추녀높이보다 높이 자랄 것 → 해송, 편백 ,삼나무, 느티나무, 가시나무


⑤ 방화수 : 수분이 많은 상록활엽수, 가지 많고 잎이 무성 → 상수리나무, 돈나무, 사철나무, 가시나무, 굴거리나무


가로수 목적 : 가로경관, 미기후 조절. 대기오염 정화, 섬광, 교통소음 차단 및 감소기능, 방풍, 방설, 방사,


방조, 방화대로서의 기능, 도시민의 사생활 보호


식재 기준 : 차도에서 0.65 m 이상, 건물로부터 5 ~ 7 m 이상, 수간거리 6 ~ 10m


수목 형태 : 수고 3.5 m이상, 흉고직경 6 cm이상(R-근원지름8cm), 지하고 1.8m이상,


수목보호대 차도로부터 1m이상


수종 : 은행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플라타너스


☞ 이식에 잘 적응하는 수종 모란 이식: 8~9월


도로의 사고방지식재: 명암순응 식재, 차광식재, 침입 방지 식재


⑦ 도시도로 녹지 수종 : 쥐똥나무, 벽오동, 향나무



4) 조경 수목의 특징


① 수형 : 나무 전체의 생김새, 수관(가지와 잎) + 수간(줄기와 뿌리 솟음)


② 색채


줄기 : 흰색 → 자작나무, 백송, 플라타너스, 동백나무


청록색 → 벽오동, 황매화, 식나무, 그 외는 갈색 계역



? 꽃피는 시기


2 월 : 풍년화, 오리나무


3 월 : 동백나무(적색), 생강나무(노랑), 산수유(노랑), 개나리(노랑), 풍년화(노랑), 매화(백색)


4 월 : 벚나무(담홍), 박태기(담홍), 목련(백, 자),조팝나무(백), 황매화(황)


5 월 : 산딸나무, 쥐똥나무, 이팝나무(백), 칠엽수(홍백)


6 월 : 인동(백, 황), 수국(자주)


7 월 : 자귀나무(담홍), 능소화(주황), 배롱나무(홍), 회화나무(황), 무궁화, 불두화(백)



☆ 열매


적색 : 주목, 싼달나무, 매자, 찔레, 피라칸사, 꽃사과, 마가목, 산수유


흑색 : 쥐똥나무, 감탕나무, 동백나무



③ 질감


거친 것 : 큰 잎 → 칠엽수(마로니에),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고운 것 : 작은 잎 → 철쭉, 소나무, 편백, 화백, 삼나무



조경 수목의 갖추어야 할 조건


☆ 수형이 아름답고 실용적, 이식이 쉽고 잘 자랄 것, 불리한 환경에서 적응력이 클 것


다량으로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병충해에 강할 것, 다듬기 작업에 견디는 성질이 좋을 것



☞ 맹아력(萌芽力) : 일부를 잘랏을 때 새싹이 생기는 현상


? 맹아력이 강한 수종 : 히말리아시더, 가시나무, 느티나무, 미루나무


? 맹아력이 약한 수종 : 능수벚나무, 향나무, 해송, 소나무, 단풍나무



5) 조경 수목과 환경 ?


① 기온 : 남부지방 수종 → 녹나무, 동백나무, 광나무, 아왜나무, 가시나무, 돈나무, 감탕나무, 꽝꽝나무


② 광선


음수(전광량의 50% 내외) :사철, 회양목, 전나무, 주목, 눈주목, 비자나무, 동백나무, 독일가문비, 팔손이나무


양수 : 향나무, 소나무, 해송, 철쭉, 느티나무, 은행나무, 무궁화, 백목련, 가중나무, 산수유, 모과나무


③ 바람 : 내풍력 큰수종 : 갈참나무, 느티나무, 떡갈나무, 상수리나무, 밤나무


④ 수분


☞ 내습성 : 낙우송, 수양버들, 메타스퀘이어, 위성류, 수국, 오동나무


☞ 내건성 : 소나무, 아카시아, 자작나무, 가죽나무


내습, 내건성 : 꽝꽝나무, 사철나무, 자귀나무, 박태기나무, 플라타너스


⑤ 공해(아황산가스의 피해가 가장 큼)


아황산가스에강한것: 사철나무, 가이즈카향나무,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 아황산가스에 약한 : 소나무, 느티나무, 자작나무, 전나무, 독일가문비


⑥ 염해


내염성 : 해송, 비자나무, 해당화, 동백나무, 사철나무


☞ 비내염성 : 소나무, 낙엽송, 독일가문비



6) 주요 수종 분석


소나무


1회 신장성 수목, 습지(물가)에서 생육이 곤란, 척박한 토양에 잘 견딤(자작나무 포함)


☞ 상렬의 피해가 많이 나타나지 않음(배롱나무, 단풍나무, 일본목련은 상렬 피해가 크다 → 수피감기 필요)


☞ 다른 수종에 비해 맹아력이 약함(능수벚나무도 포함)


이식이 어렵다(자귀나무, 목련도 포함)



? 소나무 순따기 ?


☆☆ 소나무의 생장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


- 5 ~ 6월경 새순이 6 ~ 9cm 자랐을 때 한다.


- 노목, 약해 보이는 나무는 빨리 해 준다.


- 순따기 한 후 토양이 과습하지 않아야 한다.


- 손끝을 이용하여 딴다.


- 자라는 힘이 지나칠 때 가운데 실한 가지는 자르고 나머지는 1/3~1/2 정도 남기고 끝부분을 딴다.


☞ 소나무류의 잎 솎기 : 8월경 시행, 묵은 잎솎기는 3월경 시행


☞ 소나무 이식 후 수피를 감고 진흙을 바르는 것은 소나무 좀 예방을 위함


솔나방 구제약 : 디프제(디프록스)



주 목


☞ 형상수(토피어리)로 적합 ☆ 음수로 빨간 열매


자작나무 : 천근성 수종으로 척박지에 잘 견딤, 줄기 감상


. 지피식물


1) 지피식물의 종류 : 잔디류, 소관목류, 초본류, 넝쿨성식물류, 조릿대류


2) 조건


① 치밀한 지표 피복 ② 키가 작고 다년생 ③ 번식, 생장이 빠름 ④ 내답압성 ⑤ 병충해, 저항성이 강할 것


3) 특성


미적 효과, 운동, 기온조절, 동결방지, 토양유실 방지, 흙먼지 방지



4) 한국 잔디


① 종류


들잔디 : 가장 많이 이용, 강건, 내답압성


☞ 금잔디(고려잔디) : 섬세, 유연


☞ 빌로드 잔디 : 남해안 자생, 추위에 약함, 번식력 약함


☞ 적지 : 하루 5시간이상 햇빛, 전광선의 70 % 이상, 배수 잘되는 사양토


② 번식 : 떼, 종자


③ 떼심기


규격 : 30 × 30 cm, 두께 3cm


☞ 시기 : 여름, 겨울 피해서 식재


☞ 경사면 식재 시 : 떼꽂이 사용(위 부분 양 끝에 1개씩)



④ 잔디 떼밥주기


☆ 목적 : 땅속 줄기가 땅위로 노출되는 것 방지하여 표면이 고르게 함


☞ 난지형 : 6 ~ 8월에 흙을 5mm 채로 쳐서 주고난후 충분히 물을 준다.


☞ 떼밥두께 : 0.5 ~ 1 cm



⑤ 거름주기


☆ 시기 : 난지형(겨울에 잎이 마름)은 하절기, 한지형(사철 푸름)은 봄, 가을


☆ 화학비료인 경우 연간 3 ~ 8 회


☆ 제초작업 후 비가 내리기 전에 주면 좋다.



5) 서양잔디 ?


① 종류


난지형 : 버뮤다그라스 (포기번식 ) 한지형 : 밴트그라스


② 번식 : 대부분 종자번식이며 버뮤다그라스가포기번식


☞ 특성 : 한국잔디에 비해 자주 깍고 더위, 병 등 관리에 손이 많이 감



6) 기타 지피식물


① 소관목류 : 눈향나무, 눈주목, 회양목, 둥근 눈향나무


② 맥문동 : 초여름 연보라 꽃이 피며, 가을에 까만 열매, 뿌리는 약용


음지에 강함(수호초도 있다), 번식은 뿌리, 종자 모두, 겨울 잎이 마르지 않음


③ 비비추, 원추리, 조릿대



. 초화류 / 꽃이 피는 풀 - 화단용


1) 화단의 종류


① 평면화단 → 키가 작은 꽃으로 함, 화분, 퍼석, 리본화단


② 입체화단 → 기식화단: 사방에서 감상. 중심에 키 큰나무, 경재화단 , 노단화단


③ 화문화단 → 양탄자 무늬와 같음/ 양탄자화단, 자수화단, 모전화단


④ 특수화단


침상화단(sucken) 지면보다 1m 정도 낮게 하여 기하학적인 형태


☆ 수재화단 → 수생식물, 수련, 꽃창포 등 水 : 물수



2) 초화류 분류


① 봄뿌림(가을 화단용) : 맨드라미, 매리골드, 채송화, 백일홍


② 가을뿌림(봄 화단용) : 팬지, 피튜니아, 금잔화, 패랭이꽃


③ 봄심기 알뿌리 : 다알리아, 칸나


④ 가을심기 알뿌리 : 튤립, 수선화, 백합


⑤ 수생초류 : 수련, 연꽃, 붕어마름, 부평초, 창포류


겨울화단용 : 양배추꽃


⑦ 다년생 : 국화, 배고니아, 카네이션


3) 화단용 초화 조건


① 건조와 병충해 강할 것 ② 키가 되도록 작을 것



3. 목질 재료


. 특 징


1) 장 점


① 외관이 아름답다. ② 재질 부드럽고 촉감이 좋다. ③ 무게가 가벼우며 무게에 비해 강도가 크다.


④ 가공이 쉽고 열전도률이 낮다. (플라스틱, 돌 등) ⑤ 압축강도 보다 인장강도가 크다.


2) 단점


- 부패성, 함수율에 따라 변형, 불에 타기 쉽다.


3) 기타


- 원목의 4면을 따낸 목재를 조각재라 한다.


- 수목의 위조 방지재 → 그린너


- 바니쉬와 페인트의 근본적인 차이는 안료에 있다.


- 목재의 강도 → 인장강도 > 압축강도



. 구조


1) 춘재 : 봄, 여름성장분, 빛깔이 엷고 재질 연함


2) 추재 : 가을, 겨울 성장, 재질 치밀하고 단단


3) 무른나무 : 침엽수로 구조용, 공사용 (예외 : 향나무, 낙엽송)


4) 굳은나무 : 활엽수로 장식용 (예외 : 포플러, 오동나무)


- 부름켜 → 성장하면서 목질이 형성하는 층(형성층)



. 건조 및 방부


1) 건조 : 함수율 15 % (기건재), 변색, 부패, 뒤틀림 등 방지


2) 건조방법 → 자연건조법(침수법, 공기건조법), 인공건조법(고주파 건조법 <두꺼운 나무> 등)



3) 방부 : → 충해 → 흰개미(목재의 적)


수용성 방부제 - 실내용제


CCA 방부제 : 크롬, 구리, 비소의 화합물로 가장 많이 사용


ACC 방부제 : 구리, 크롬의 화합물, 광산 갱목


② 유용성 방부제 : 유성페인트, 실외용제 → 크레오스트유


③ 방부제 처리법 : 도장법, 표면탄화법(태움), 침투법, 주입법



. 합판(홀수개의 단판 직교)


① 나무결이 아름답다.② 수축, 팽창의 변형 없다.③ 강도가 고르다.④ 넓은판 이용 가능⑤ 내구성, 내습성이 크다.


. 대나무


① 벌채시기는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 ② 외측부분이 내측보다 우수


. 섬유재 :녹화마대(나무에 붕대 감은 듯한 마대), 볏집, 새끼줄, 밧줄 이용



4. 석질 재료


. 석재의 특징


1) 장점


① 외관이 매우 아름답다 ② 내구성과 강도가 크다 ③ 가공성이 있으며, 변형되지 않는다


2) 단점


① 무거워서 다루기 불편하다 ② 가공하기가 어렵다 ③ 가격이 비싸다



. 석재의 종류 ?


1) 화성암 : 화강암(우리나라 돌의 70 %, 바닥포장, 계단, 경계석, 디딤돌, 석탑), 현무암, 안산암


화강암 중 회백색 계열: 포천석


2) 퇴적암(= 수성암)/ 응회암, 점판암(판 모양의 디딤돌, 포장) → 화석으로 함수율이 높다(흡수율)


3) 변성암(고압, 고열에 의해 변화한 돌)→ 대리석(무늬화려, 가공용이, 붙이는 돌로 사용, 석회질이 변성)


→ 외장용 사용불가, 내장용. 편마암, 사문암


. 가공석


1) 각석


2) 판석 최대두게(15cm 미만)


3) 마름돌 : 형태가 정형적인 곳에 사용, 시공비가 많음


4) 견치돌 : 앞면은 정사각형, 직사각형으로 1개의 무게는 70~100kg으로 주로 옹벽 등의 메쌓기나 찰쌓기에 사용


가공순서 : 혹두기 → 정다듬 →도두락 다듬 →잔다듬



.자연석


1) 자연석의 모양


입석 - 세워서 쓰는 돌을 말하며, 전·후·좌·우 어디서나 관상할 수 있는 자연석으로 키가 높아야 효과가 있다.


② 횡석 - 눕혀서 쓰는 돌로, 불안감을 주는 돌을 받쳐서 안정감을 가지게 하기도 한다.


③ 평석 - 윗부분이 평평한 돌로, 안정감을 주며 주로 앞부분에 배석한다.


④ 환석 - 둥근 생김새를 가진 돌을 말한다.


⑤ 각석 - 각이 진 돌로, 3각 및 4각 등이 있다.


⑥ 사석 - 비스듬히 세워서 사용하는 돌로, 절벽과 같은 풍경을 나타낼 때 이용된다.


⑦ 와석 - 소가 누워 있는 것과 같은 돌로, 횡석 보다 더욱 안정감을 주며


뒷부분 돌의 연결 부분을 가려 주기도 한다.


⑧ 괴석 - 괴상한 모양으로 생긴 돌로, 제주도나 흑산도의 현무암 돌에서 볼 수 있다.



2) 자연석의 종류


① 산석 : 석가산용(50 ~ 100cm, 돌로 만든 가상의 산〈돌무더기〉)의 재료 → 산석 > 하천석


② 강석 : 하천석


③ 해석 : 바다석



3) 기타


호박돌 → 호박형의 천연석, 가공하지 않은 지름 18cm 이상의 돌


☞ 호박돌의 용도 → 수로의 사면보호, 연못 바닥, 원로 포장, 때로는 기초용


☞ 호박돌 쌓는 방법 → 육법 쌓기, 줄 눈 어긋나게 쌓기


☞ 잡 석 → 10 ~ 30cm 정도의 기초석


조약돌 → 가공하지 않은 천연석, 7.5 ~ 20cm 정도의 돌


☞ 자 갈 → 0.5 ~7.5cm 정도로 석축의 뒷 채움돌


☞ 왕모래 → 지름 3 ~ 9mm 석가산 밑에 냇물 상징하거나 원로에 깔기도 한다.



5. 물의 특징 → 반영, 움직임, 음악적, 냉각


☞ 정적인 상태의 물 → 호수, 연못, 물장


☞ 동적인 상태의 물 → 폭포, 분수, 계단폭포(캐스케이드)



6. 시멘트 및 콘크리트 제품


1) 시멘트의 종류 (1포에 40Kg)


①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 : 가장 많이 사용


② 중용열 시멘트 : 수화열 적어 균열이 방지, 댐등 큰공사에 사용


조강 포틀랜드 : 조기에 높은 강도, 급하거나 추울 때, 겨울, 물속, 조기공사시 사용하며,


수화열이 커, 3일이면 210Kg/cm2이상의 강도)


④ 백색 포틀랜드 시멘트 : 치장용, 컬러 시멘트


슬래그 시멘트(고로 시멘트) : 광재(slag-용광로 재)/ 균열이 적어 폐수시설, 하수도, 항만용


⑥ 플라이애시 시멘트 : 분탄, 보일러 연통 재, 강도가 크고 슬래그와 용도 같음


⑦ 포졸란 시멘트 : 실리카질의 포졸란을 넣어 만든 시멘트, 조기강도 큼


⑧ 실리카 시멘트 : 방수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규산질 혼합재를 섞어 수밀성을 높인 것임,


⑨ 알루미나 시멘트 : 1일 후 강도가 나옴(고가)


이런 것도 어쩌다 시험에 나온다니까. 글쎄 ~ 안할 수도 없고. 그냥 상식으로 알고 가유 ~


☆ 시멘트 주재료 : 석회암, 광석찌꺼기, 진흙


☆ 시멘트 물 : 물, 시멘트


☆ 모르타르 : 물, 시멘트, 모래


☆ 콘크리트 : 물, 시멘트, 모래, 자갈


☆ 철근콘크리트 : 물, 시멘트, 모래, 자갈, 철근


레미콘 믹스 순서 : 물 → 시멘트 → 모래 → 자갈


☆ 부배합(rich mix) : 표준 배합비 보다 단위 시멘트 용량이 많은 것


☆ 염화칼슘 : 추운지방, 겨울철 양생(빨리 굳어지도록), 경화촉진재의 주성분


☞ 한중콘크리트는 4 ℃ 이하일 때 사용


☆ 시멘트 강도는 KS는 재령 28일(4주) 압축강도가 보통 245Kg/cm2로 규정


☆ 콘크리트 미끄럼대 설치시 지면과의 각도는 35°



2) 표준규격


① 시멘트 벽돌 → 190×90×57mm,


② 보도블록 → 300×300×60mm → 말리는 특성


③ 점토 벽돌 → 표준형 190×90×57mm,


④ 기존형 → 210×100×60mm → 굽는 특성(도자기 식)



3) 시멘트 콘크리트 제품


① 경계 블럭 : 길이 1m


② 강력 압축 보도블럭 : 고압, 고열 처리


③ 인조석 보도블럭 : 천연석 분쇄하여 시멘트와 색소 혼합


④ 측구형 블록 : L, U 형


⑤ 시멘트 벽동 : 190 × 90 × 57 mm


⑥ 콘크리트 인조목 : 퍼걸러, 벤치 등에 사용



4) 콘크리트의 장, 단점


(가) 장 점


① 임의 형태로 구조물 구성 → 시공용이, 유지비 적게 든다. ② 재료획득 용이, 운반 용이


③ 압축강도, 내수성, 내화성, 내구성 크다. ④ 철근과 부착력이 좋고 피복하여 녹 방지


(나) 단점


① 자체 무게가 크다. ② 균열의 위험 ③ 개조, 파괴가 힘들다


④ 품질유지, 시공관리가 쉽지 않다 ⑤ 인장강도, 휨강도가 작다 → 철근으로 보강



5) 혼화재료(성질개선, 공사비 절약)


① 표면활성


AE제(空氣連行劑공기연행제) : 독립기포 형성 콘크리트의 유동성을 양호하게 하고 재료의 분리를 막음,동결, 용해에 저항성이 크다


☞ 분산제 : 워크빌리티 향상, 수화작용 촉진으로 강도가 높아짐


② 성질개량제 : 포졸란, 플라이 애시


③ 급결제(응결 경화 촉진제) : 수중, 겨울철 공사시 조기 강도 발생


☆ 염화칼슘, 염화마그네슘, 규산나트륨, 식염 등


④ 지연제 ☞ 고온, 장시간 시공, 운반시간이 길 경우


⑤ 방수제


☞ 콘크리트이 흡수성, 투수성 감소


☞ 소석회, 점토, 돌가루, 지방산 비누, 수지,명반, 아스팔트, 타르, 파라핀 유제



6) 굳지 않은 콘크리트 성질


① 반죽질기 : 반죽의 되고 진 정도


② 워크빌리티(시공연도) : 콘크리트 타설시 유동성과 점성이 있어 잘 채워지고 분리를 일으키지 않는 정도


③ 피니셔빌리티 : 콘크리트 표면을 마무리 할 때의 난이 정도를 나타내는 말


④ 블리딩 : 재료의 선택, 배합이 부적당해서 물이 먼지와 함께 표면위로 올라와서 곰보처럼 생기는 현상


⑤ 레이턴스 : 블리딩에 의해 콘크리트 표면에서 침전하고 말라 붙은 표피를 형성한 것 → 블리딩 흔적


⑥ 슬럼프 시험 : 워크빌리티를 측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반죽의 질기를 측정하는 방법


7) 배합


1 : 2 : 4 (시멘트 : 모래 : 자갈, 철근콘크리트).


1 : 3 : 6 (무근콘크리트)


1 : 1 (치장용 줄눈)



7. 점토제품


1) 벽돌 : 표준 190 × 90 × 57 mm


2) 토관


☆ 곧은 관 : 플랜지관, 도장집관(플랜지 없음) 플랜지? → 연결부위


☆ 이형 관 : 굽은 관(30,45,90 도의 3종), 가지관(편지관 60, 90 도의 2종)


3) 타일 : 점토, 장석, 규석,석회석을 재료로 함


4) 도자기 제품 : 돌을 빻아 빚은 것을 1,300℃로 구워 만듬, 야외탁자


8. 금속 재료


1) 장점 : 인장강도가 크다. 강도에 비해 가벼움, 불연재, 균일성,공급용이


2) 단점 : 가열시 역학적 성질 저하, 부식, 차가운 느낌, 열전도율이 크다, 산, 알칼리에 큰 반응을 한다



3) 종류


① 형강 : 특수 단면으로 압연(평강, L 형강, T 형강)


② 철선 : 연강의 강선을 압연하여 아연 도금 한 것, 철사 → 거푸집 잡아매기 및 철근 묶음


③ 스테인레스강 : 철과 크롬을 합금, 불활성가스 용접 → 녹이 없다


④ 놋쇠(황동) : 구리와 아연의 합금


⑤ 청동 : 구리와 주석의 합금


거푸집 → 콘크리트 틀, 일시적인 구조물


☆ 거푸집 박리제 → 타르,폐유, 폐광(엔진오일)류, 몰타르, 식용유 등→ 콘크리트 틀 위에 폐광유



7. 플라스틱 재료


1) 특성


① 소성(구부러짐), 가공성이 좋아 복잡한 모양 성형이 좋다 ② 내산성, 내알칼리성


③ 가볍고, 강도와 탄력성이 있다 ④ 착색, 광택이 좋다 ⑤ 절연재 → 전기가 안통해


⑥ 내열성 부족 ⑦접착력이 크고 전성이 있다


2) 종류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FRP) → 소형선박, 인공폭포, 인공 정원석, 아파트 옷상 물탱크, 벽천 등


② 경질염화비닐관


③ 폴리에틸렌관 : 내한선이 커서 추운지방의 수도관, 열가소성 수지


3) 단점 : 내열성 부족, 저온에서 잘 파괴된다.



. 조 경 시 공




1. 시공계획 및 시공관리


① 시공주 : 공사의 시공을 의뢰하는 주문자, 발주자


② 시공자 : 시공주와 계약을 하여 공사를 완성하고 그 대가를 받는자, 도급자


③ 현장대리인 : 현장소장, 공사업자를 대리하여 현장에 상주하는 책임시공 기술자



④ 조경 시공의 특성


생명력 있는 식물재료 많이 사용


☞ 시설물은 미적이고 기능적, 안전성, 편의성 요구


☞ 조경수목은 정형화된 규격표시가 있어 규격이 다른 나무는 현장수검 시 문제의 소지가 있다


☞ 공종의 다양화나 규모가 작아, 기계장비의 투입이 곤란한 경우가 있다



조경시공의 순서


☞ 터닦기 → 급. 배수, 호안공사 → 콘크리트공사 → 정원시설물 설치 → 식재공사


⑥ 시공관리 목표 : 우량한 품질, 공사기간의 단축, 경재적 시공


⑦ 시공관리 내용 : 공정관리, 품질관리, 원가관리, 안전관리



2. 토목 공사


1) 용어 정리(순 한자를 읽는거 여)


① 흙깍기(절토 切土) : 굴착, 굴삭(일본말 잘못 번역),절취,터파기,준설(수중굴착)


② 흙쌓기(성토 盛土) : 축제(철도, 또로 흙쌓는 것), 마운딩(축산작업) - 동산을 만드는 것


③ 다짐 : 전압(로울러로 다짐)


④ 취토 : 흙을 채취하는 일


⑤ 사토 : 불량토사, 잔여토사를 버리는 것


더돋기(여성餘盛) : 가라앉을 것을 예측하여 흙을 계획높이 보다 더 쌓는 것


(압축, 침하에 의해 줄어듬을 예상), 높이의 10 % 미만으로 더돋기 함


안식각(휴식.휴지각) : 절,성토후 일정기간 지나 자연경사를 유지하며 안정된 상태를 이루게 되는 각도


⑧ 비탈면 경사 : 수직고를 1로 보고 수평거리의 비율


보호 방법 → 식생자루 공법, 콘크리트 격자블럭 공법, 식생 매트 공법


ex) ㉠ 경사도 100 % = 45° ㉡ 1할 경사 = 10 % ㉢ 1(수직) : 0.7(수평) = 1/0.7 = 142°


종비토: 종자, 비료, 토양을 기본 성분으로 하는 종자뿜어붙이기 공법과 식생자루공법, 식생반공법에 쓰이는 기본 재료.


☞ 비탈면 경사 → h : w = w/h(수평높이(h) 10 : 15 수평거리(w), Φ = 0.666.....7×00 = 약 34도)


능선 → U자형, 계곡 → 등고선이 거꾸로 된 U자형



⑨ 등고선 : 지표의 같은 높이의 점을 연결하는 곡선 등고선이가깝다:급경사, 멀다 :완만한 능선



2) 흙의 성질과 토공의 안정


☞ 흙의 부피 : 흐트러진 상태 > 자연 상태 > 다져진 상태



3) 토공용 기계


굴착기계 : 백호우, 드래그라인, 클램셀, 불도져, 트랙터 셔블


☞ 타이어 로드(loader = 적재) → 낮은 곳의 흙을 높은곳으로적재


파워 셔블높은 곳의 흙을 낮은곳으로깍아내린다(기계가 서있는 곳보다 높은곳의 굴삭)


☞ 그레이더(맷돌) → 운동장면을 평탄화 한다


☆ 도저 → 흙을 모은다


부속 장치


⒜ 버킷 → 흙의 굴착 및 적재에 이용(바스켓)


⒝ 멀티라인 → 쓰레기 등의 적재(멀티-여러, 타인-넥타이/ 여러개로 묶는 것)


⒞ 브레이커 → 암반 등의 깨내는 경우에 사용


클램셸 → 조개 껍질처럼 양쪽으로 열리는 버킷을 흙을 집는 것처럼 굴착하는 기계


자갈, 좁은 곳을 깊게 팔 때 유용 (셸-shell/ 조개 바가지)


 



 



② 운반기계 : L 덤프트럭, 크레인, 지게차


③ 고르는 기계 ④ 다짐 기계 ⑤ 싣는 기계



4) 부지조성


① 블도우저 덤프트럭 크레인 ② 완만환 경사 ③ 비탈면 잔디, 지피식물 콘크리트 석축으로 처리


기울기 관목식재 1 : 2 보다 완만하게


교목식재 1 : 3 보다 완만하게


관 람 석 1 : 6 보다 완만하게 휴식 1 : 6 ~ 1 : 10


5) 부지조성 방법


① 규준틀의 설치 → ㉠ 윗말뚝, 아랫 말뚝(수평) ㉡ 추와실을 사용 경사 판자를 붙임. ㉢ 판자높이로 흙 쌓는다.



3. 벽돌 쌓기 (표준벽돌 190 × 90 × 57 mm)


1) 쌓는 두께


① 반 장 쌓기 (0.5 B)


② 한 장 쌓기 (1.0 B)


③ 한 장 반 쌓기(1.5 B)


④ 두 장 쌓기 (2.0 B)


☆ 이름 : 온장, 칠오토막, 반토막, 반장(잘), 이오토막, 바반절. 마구리, 길이, 면



2) 쌓는 방법


① 영국식 쌓기 : 가장 튼튼한 방법으로 길이쌓기켜와 마구리쌓기켜가 번갈아 가며 쌓는다(2.5토막 사용)


② 가능한 한 막힘 줄눈


③ 어느 부분이든 균일한 높이로 하며 쌓는 높이는 1.5 m 이하로 한다


④ 치장 줄 눈은 되도록 빠르게 한다.



4. 배수 및 호안 공사


. 부지의 배수


표면수의 배수 → 부지의 둘레 또는 원로가에 배수구를 설치한다.


침투수의 배수 → 암거 설치


① 배수망 : 경사도 → 작은 것일수록 급하게 한다. 지름5㎝→1/250~1/300, 15㎝→1/350~1/600


땅파기 → 하단으로부터 상류쪽으로 파고 상류쪽으로 차례로 부설한다.


② 암거(은수거) : 관암거 → 콘크리트. 유공관 주위에 자갈 채워 묻는다.


돌암거 → 너비 30, 깊이 30㎝에 호박돌을 채운다.


③ 집수거 :


㉠ 길이 20m 마다 설치 ㉡ 배수관이 교차하는 곳 ㉢ 크기가 바뀌는 곳 ㉣ 경사 바뀌는 곳


㉤ 방향이 바뀌는 곳.


. 더돗기 : 10 ~ 15 %



5. 식재와 관련된 터닦기


. 겉흙의 보존 : 유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곁흙을 한곳에 모아두었다가 식재 시 사용


. 기존수목의 보호 : 땅 깍기나 흙 쌓기를 필요로 할 때


① 주위에 돌을 쌓아 올려 뿌리의 노출을 막고


② 호흡을 도우며


③ 시멘트(4 ~ 6m)로 굳히지 않는 것이 좋다.


. 연못의 급.배수 : 석가산 돌 틈으로 급수하는 방법 → 풍경식


① 인간, 동물모양을 조각하여 급수하는 방법


② 분수를 이용


③ 건축식 조경


⑤ 분수 → ㉠ 상수도압 ㉡ 가압펌프 ㉢ 낙차 ㉣ 환류식 ㉤ 미리시험


벽천 → ㉠ 벽체 ㉡ 토수구 ㉢ 수반


㉣ 벽체속을 따라 토수구로 유도되어 그밑의 수반에 떨어졌다가 다시 넘쳐흐른다.


⑦ 배수공 → 연못바닥 깊은 곳에 설치 마개 쉽게 열수 있도록 항상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시설


강우량 급수량을 예측하고 망으로 덮는다.


. 호안공 : 못가나 냇가의 비탈이 점차 허물어지는 것을 방자하기 위하여 수위의 변환도 견딜 수 있도록


① 붓꽃이나 동심초를 심는 방법 ② 콘크리트 ③ 자연석


④ 말뚝(수면위10 ~ 30㎝)(편책)


부배합 : 더 많은 시멘트 배합(Rich Mix)


◎ 빈배합 Lean Mix



6. 콘크리트 공사


1) 기본 상식


☆ 시멘트 풀 → 시멘트 + 물


☆ 모르타르 → 시멘트 + 모래(잔골재) + 물


☆ 콘크리트 → 시멘트 + 모래 + 자갈 + 물(부피율 1 : 2 : 4<철근사용시>, 일반부피율 1 : 3 : 6)


레미콘 제작 : 물 → 모래 → 시멘트 → 자갈 → 반죽, 물은 시멘트의 40 ~ 70% ☜ 물이 먼저 당


급결제(응결 강화 촉진제) → 물 속 공사, 겨울철 공사시 염화칼슘(시멘트 중량의 1% 첨가)


문제점 → 균열, 부식


2)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성질


(1) 관계되는 용어


☆ 반줄질기 → 물량의 다소에 따른 반죽의 되고 진 정도를 나타내는 것


☆ 워커빌리티 → 콘크리트 칠 때 적당한 유동성과 점성이 있어 시공부분에 잘 채워지고 분리를 일으키지 않는 정도, 시공연도


블리딩 → 배합이 부적당한 경우 물이 분리되는 현상(피를 흔린다는 의미), 곰보가 생김


3) 슬럼프 시험 → 반죽질기를 측정하는 방법(워커빌리티를 측정하기 위한 수단)


4) 배합법의 표시


1) 배합법의 표시 : 무게배합 → 콘크리트 1m3/시멘트 387 Kg, 모래 660 Kg, 자갈 1,040 Kg


① 표준배합비 1 : 2 : 4


② 무근배합 1 : 3 ; 6 or 1 : 4 : 8



2) 물 / 시멘트비(W-물의 중량/C-시멘트 중량 × 100) → 수화작용에 필요한 물의 양 32 ~ 37 %


☞ 일반적인 물 → 시멘트비 40 ~ 70 %


☞ 수밀을 요하는 콘크리트 55 % 이하


☞ 정밀도를 지정하지 아니한 보통의 경우 70 % 이하 이런 문제도 나오더 라니깐.


5) 콘크리트 공사


. 섞어 이기기 : 시멘트 + 50 ~ 60%) → 무게비 → 강도와 수밀성(우량)


배합순서 : 물이 먼저


. 콘크리트 시공


① 준비작업 : ㉠ 기준목 밖기 ㉡ 수평실 띄우기 ㉢ 땅파서 다듬기 ㉣ 잡석 깔기(10 ~ 20㎝)자갈


②거 푸 집 : ㉠ 거푸집판 ㉡ 포장채 ㉢ 내수성합판(10m/m)이상 ㉣ 광물질 기름 칠하기, 폐유


㉤ 콘크리트 공사비 : 거푸집 공사비(10 ~ 20%)


. 콘크리트 운반 : 믹싱트럭, 벨트 컨베이어, 콘크리트 펌프, 손수레, 운반도중 분리 굳음 주의


. 다지기 작업


① 거푸집 가까이에서 작업


② 거푸집에 물뿌리면 안 된다.


③ 너무 높은데서 떨어지뜨리면 자갈이 분리 된다


④ 한구획 내는 굳어지기 전에 끝낸다. 



 








. 양생 → 4주(28일) 사이에 강도 80%도달 ① 거적으로 덮어 건조나 추위에 대비


② 한냉시 전열 ③ 표면은 건조하지 않을 정도면 된다.


. 질흙 굳히기


① 동양의 풍경식 조경에서 흔히 쓴다. ② 굵기 2㎝ ~ 3㎝자갈, 모래,질흙 2 : 1 : 1


③ 로울러 또는 달구로 다진다.


. 시멘트의 종류


① 일반 포틀랜드 시멘트(통상) ② 실리카 시멘트(방수)


③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급결.댐.물속) ④ 고로 시멘트(내화벽돌)



7. 돌쌓기와 돌놓기


1) 자연석 무너짐 쌓기 → 상석은 비교적 작고, 윗면을 평평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높낮이가 있도록


☞ 돌틈식재 → 비옥한 흙을 채워 화양목, 철쭉 등의 관목류와 초화류


 



 



2) 자연석 놓기


3, 5, 7 등의 홀수 개로 구성


경관석 짜임 → 경관석을몇개어울려놓는것, 중심이 되는 큰 주석과 보조의 부석의 조화



? 디딤돌 놓기 (디딤돌10 ~ 20cm)


① 종류 → 보행의 편의와 지피식물의 보호, 한 면이 넓적하고 평평한 자연석


② 배치 → 크고 작은 것을 섞어 직선보다는 어긋나게 배치


③ 돌 간의 간격 → 보행폭은 돌과 돌사이의 중심


④ 돌의 좁은 방향이 걸어가는 방향


높이는 지표보다 3 ~ 5cm 높게 해줌


⑥ 디딤돌이 움직이지 않게 굄돌, 모르타르, 콘크리트로 안정해 줌


☞ 징검돌 놓기 → 물 위 노출 높이는 10 ~ 15cm를 원칙으로 함



3)마름돌 쌓기


☆ 찰쌓기 → 줄눈 모르타르 → 뒤채움은 모르타르, 시멘트배수관 설치


→ 뒷면의 배수를 위해 3 ㎡ ( 2 ㎡~ 3 ㎡ ) 마다 배수관 설치



메쌓기모르타르, 콘크리트를 사용 않고 쌓는 법 → 흙. 자갈. 돌



☆ 켜쌓기 → 각층을 직선으로 쌓음


① 줄눈은 통줄눈이 되지 않도록 함(막힌 줄눈으로 한다)


② 모르타르 배합비/ 보통 1 : 2 ~ 1 : 3, 줄눈의 폭은 10mm가 표준


③ 하루 쌓기의 높이는 1.2m 이상은 쌓지 않는다(17줄 정도)


4목도 돌 : 무게 200kg ☞ 4목도 : 4명이 막대기를 끼워 어께에 매고 운반


⑤ 운반도구 :체인블록(수목을 들어올리는 기구), 래커, 크래인 사용



4) 돌쌓기


. 치석공사 : ㉠ 동양식 조경에 있어서 안뜰의 가장 중요한 위치에 석가산


㉡ 산비탈에 흙무너짐 방지용 자연석 쌓기


㉢ 재료→자연석


㉣ 터닥기. 급배수. 콘크리트공사 끝 단계


㉤ 큰돌 다음에 작은돌


㉥ 기부는 충분한 깊이로, 자금우


① 경석(景石)


㉠ 우아한 돌을 앉혀 그부근의 경관이 아름다워 지도록


㉡ 홀로 앉히기도 하나 보통은 짝으로 구성


㉢ 잘생긴 큰돌 주위에 적은돌 앉 히는 방법도 있다.


㉣ 틈에 심는 나무 서대초, 맥문동, 물치자 아왜 회양목


② 디딤돌 : 원래 일본식 조경이나 현재 여러나라에 채용


㉠ 납작하면서도 물이 고이지 않는 두둑한 것.


㉡ 한발로 걷는 것 25 ~ 30㎝ 두께 10 ~ 15㎝


㉢ 잠시 멈춤용 50 ~ 60㎝


㉣ 돌표면 지표보다 3 ~ 6㎝ 높게



. 축석공사


 


견치석 쌓기 : ㉠ 얕은 경우에는 수평으로 쌓고 높을 경우에는 경사지도록 쌓는 것이 좋다.


㉡ 높이1.5㎝까지는 충분한 뒤채움으로 하고 그이상은 세멘으로 채운다.


㉢ 물구멍 2m마다


② 호박돌 쌓기 : ㉠ 50㎝이상은 모르타르로 굳히면서 쌓는다.


㉡ 옥법쌓기(6개의 돌에 의해 둘러싸이는 생김새 : 흙의 무게로 무너질 수도)


③ 무너짐 쌓기 : 자연그대로의 상태 기초 돌을 땅속에 반 묻는다. 눈에 띄기 쉬운 돌은 좋은 것으로


이음매에는 보기 좋게 하기위하여 작은 식물을 심어야하므로 콘크리트 사용 안된다.


④ 평석 쌓기 : 넓고 두둑한 돌 쌓기 이음새가 좌우상하 틀리게 쌓는다.


(높은 것은 시멘트 뒤채움 4 ~ 6㎝ 마다 물구멍) ☜ 셤에 나온적 있어



8. 원로포장


1) 보도블럭 포장


① 재료가 다양하고 공사비가 저렴하다.


② 줄눈이 모래로 채워지므로 결합력이 약하다


③ 지반을 다지고 모래를 3 ~ 5 cm 깔고 포장


(㉠잡석다짐 60, 모래 40, 보도블럭 60, ㉡잡석 100, 콘크리트 50, 모래 30, 보도블럭 60)


2) 판석 포장→ 24시간 물에 불린 후 사용


① 화강석, 점판암


② 판석은 Y형으로 배치하고 모르타르로 고정


③ 포장 : 잡석→콘크리트→모르타르→석재타일


④ 석재 타일 : 내구성에 강하고 마모될 우려가 없어 건물 진입로, 산책로에 주로 쓰임


⑤ 판석 줄눈의 폭 → 보통 10 ~ 20mm, 깊이 5 ~ 10mm 정도



3) 벽돌포장


① 질감과 색상에 친근감


② 마모가 쉽고 탈색 우려, 압축강도 약하다.


포장방법(실기시험) ☞ 평깔기, 모로세워깔기



4) 콘크리트 포장


- 내구성, 내마모성이 좋으나 파손될 경우 보수가 어려우며, 보행감이 좋지 않다 ☜ 셤에 나온다


- 지반15㎝ 1 : 2 : 4 배합. 콘크리트 두께 인도 5 ~ 6㎝ 차도 : 인도의 2배


☞ 원로의 구조 : 설치되는 목적과 설치위치가 지니는 조건에 따라 기울기와 포장방법을 달리한다.


기울기가 15%이상인 때는 계단을 만든다.


② 잔디밭을 가로 지르는 원로는 자갈포장을 피함.


자갈포장


㉠ 지반을 10㎝파서 로울러로 다짐. ㉡ 자갈 10 ~ 15㎝깐다. ㉢ 배수시설 ㉣ 표층돌은 0.5 ~ 1.5㎝의 굵기


④ 아스팔트 포장


⑤ 부석포장 : 바닥돌을 모자이크 한 것.


계단공사  


 



 








9. 산울타리


. 종류와 형태


① 경계용 산울타리 : 일반적인 울타리 1.5 ~ 2m


② 낮은 울타리 : 정원이나 공원의 잔디밭, 화단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30 ~ 50㎝


③ 섞은 울타리 : 두가지 이상의 수종을 심는다. 난잡한 생김새


④ 자락 산울타리 : 담장밖에 낮게 만들어진 울타리(부드럽게 보인다)


⑤ 가시 산울타리 : 탱자나무, 가시나무, 찔레나무



. 알맞은 수종


① 다듬기 작업에 견딜 것


맹아력 ☜ 눈이 없어도 새순 나온다. 전지 해도 새순이 나온다.


아랫 가지 오래 사는 것


④ 수관 안쪽을 향해 가지가 자랄 것


⑤ 잔가지와 잔잎이 많이 있는 나무



. 만드는 방법


① 만들고져 하는 자리에 예비기둥 세운다.


80㎝ ~ 200㎝씩 사이기둥(마구리지를 5㎝ 1/4땅속)


③ 수평실을 매어 수평을 맞추어 가면서 세운다.


④ 도랑을 파고 30㎝간격 심기



10, 잔디밭


. 잔디의 사용


뗏장규격 30 x 30 Cm , 3.3㎡에 36장이 소요된. → 평잔디


5~10 x 30㎝ → 줄잔디


① 땅고르기 : ㉠ 20㎝이상 두께로 갈아 엎어 고른 다음(경운)


1㎡당 깻묵가루 100g, 배합비료 10g ㉢ 떼장 부피의 1/10에 해당하는 좋은 흙을 이음매 흙으로 모아둔다.



. 양잔디의 시공 : 씨뿌림의 원칙. 하이브릿 버뮤다에 한해서 포기심기


① 땅고르기 : 들잔디 보다 충분히 갈아엎는다. 깻묵가루, 배합비료, 줄잔디 보다 충분히 준다.



 









. 심어 가꾸기 : 하이브릿 버뮤다 그래스 → 눈을 3 ~ 5개 따내어 5 ~ 10㎝간격으로 심는다.


. 시기 : 3 ~ 4월, 9 ~ 10월, 추운지방 → 봄. 더운 지방 → 가을 ⇒ 씨뿌림



11. 수경공사


1) 연못


① 방수처리 : 수밀콘크리트 후 방수처리


② 호안부분 처리


③ 공사방법


☞ 급수구는 표면수위보다 높게


☞ 월류구 (overflow-벽면), 일류구(해일처럼-중앙)


☞ 퇴수구는 가장 낮은 곳에 설치


 


 



2) 분수


3) 벽천의 3요소 → 물의 운동으로 소리를 즐김, 좁은 공간 경사지 벽면을 만듬, 수조 순환펌프



12. 관, 배수 공사


1) 관수공사 →물주기 ?잔디밭 관수시기: 오후6시이후 저녁 또는 일출 전


① 방법 : 지표관계법, 살수관계법, 점적식관계법(물 이용이 가장 효율적)


2) 배수공사


① 표면배수 : 지표수를 배수 시킬 목적


☆ 도로 우수거(빗물받이, L형측구)설치 : 20 m 마다. 최대 30 m 이내


배수관 경사 : 지름이 5cm일 경우 1/150 - 1/300. 지름이 15cm일 경우 1/300 - 1/600


☆ 완만한 구배로 운동 및 활동에 적합한 포장 구배는 4 ~ 10 %


☆ 옹벽 시공 시 배수구의 간격은 3㎡ 마다 1개


☆ 배수관 매설시 터파기는 하부에서 상부로 하고 매설은 상류에서 하류 쪽으로 관을 부설 한다


② 지하층 배수(암거배수) : 속도랑(암거) 설치


☞ 암거배수 : 땅 밑에 돌이나 관을 묻어 배수


암거배수망


- 어골형 : 주관을 중앙에 하고 비스듬이 지관을 설치. 경기장 같이 평탄한 지역, 배수가 균일


- 자연형 : 자연지형에 따른 배수로 큰 공원


- 절치형, 선형, 차단형 등이 있다.


☞ 벙어리 암거(맹암거 - 땅 속 수로)/ 굵은자갈 - 잔자갈 - 굵은모래 - 흙


☞ 유공관 암거(구멍이 있는 관) 설치/ 굵은자갈 밑 유공관 - 잔자갈 - 굵은모래 - 흙



13. 조경 시설물 공사


1) 시설물 관리 방법


① 콘크리트 포장의 갈라진 부분은 파손재료 및 이물질을 제거


② 배수시설은 정기적인 점검과 함께 배수구의 잡물 제거


③ 유희시설물의 점검은 용접부분 및 움직임이 많은 부분을 철저히 조사


2) 페인트 칠하기


① 목재의 바탕칠을 할 때는 표면상태, 건조 상태를 먼저 점검


② 목재의 갈라진 구멍, 흠, 틈등은 퍼티로 땜질하여 24시간 후 초벌칠을 한다.


③ 콘크리트, 모르타르면의 틈은 석고로 땜질하고, 유성, 수성 페인트 칠을 한다.


④ 철재 페인트칠 순서


녹닦기(샌드페이퍼등) →연단(광명단) → 에나멜페인트 칠하기



3) 모래터


① 모래터 깊이 : 30cm 이상


② 하루에 4 ~ 5시간의 햇빛이 쬐이고 통풍이 잘 되는 곳


③ 가장자리는 방부처리 한 목재를 사용하여 지표보다 15 ~ 20 cm 높게 한다


④ 바닥은 배수공을 설치하거나 잡석으로 물이 빠지도록 한다.


⑤ 어린이 놀이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안전이다.



4) 휴게시설 : 벤치, 야외 탁자, 퍼걸러


☞ 넝쿨식물 : 퍼걸러, 아치, 트렐리스


☞ 트렐리스 : 간단한 눈가림, 중문, 가느다란 각목, 넝쿨을 올릴 수 있다.


5) 편익시설 : 휴지통, 음수대


6) 관리시설 : 관리소, 화장실(1인당 소요면적은 3.3 ㎡)


7) 경계시설 : 대문, 울타리,볼라드(보행인과 차도분리, 간격 2m)


8) 조명시설 : 정원, 공원 0.5 lux, 원로, 시설물 2.0 lux


☞ 광원의 종류 → 열효율은 나트륨 등이 가장 높다(가로등, 터널 등)


수은램프 → 수목과 잔디의 황.녹색을 살리는데 최적


미래 → LED 램프


9) 계단 : 15°가 넘는 경사일 경우 설치, 경사 30 ~ 35°: 계단참 설치


신체장애자를 위한 경사로의 경사는 8 % 이하로 한다



14. 조경시설물


정원가구(조경비품) : 벤치, 탁자. 조각물. 장식화분 : 움직일수있는시설


. 담장


① 콘크리트 담장 : 길이 1.8m, 너비36㎝, 두께3㎝. 1.8m마다 기둥


② 시멘트 블록 담장 : 5m마다 이음매(철근)


③ 벽돌담장 : 변화 있게 만든 벽돌, 수평실, 반쌓기, 첨단부 한장쌓기.


④ 철망 펜스 : 철재앵글, 기둥간격 2m 철망, 비닐 코팅한 것 좋다.


. 대문 → 돌쩌귀 문 더 이상 못 가게 돌기둥 차량출입의 경우 바닥 콘크리트 15㎝이상


. 퍼걸러 ☜ 실기에 설치


① 테라스 위, 원로의 중간, 통경선의 끝부분, 정원의 구석진 곳.


② 높이 2.2 ~ 2.5m높이보다 목이 커야 안정감.


③ 기둥간격 2.7 → 3.6m



. 아아치와 트렐리스


① 아치와 트렐리스는 근대 정원을 구성하는 시설이나 절충식에도 잘 어울린다.


② 아치와 트렐리스는 서로 결합되어 경계부로서 간단한 누가림이 된다.


③ 장미, 능소화로 보기 좋게 장식하여 녹문이라고도 한다.


트렐리스 좁고 얄팍한 목재를 엮어 1.5m정도의 격자형 시설로서 덩굴지탱


⑤ 격자의 크기는 20 ~ 30㎝



. 정자(원두막 Summer House)


①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세운다.


② 팔각정 혹은 육각정으로 한다.



. 테라스(APT→발코니, 단독→테라스)


① 건물과 조경을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② 거실, 응접실, 식당 앞에 맞붙여 만든다.


③ 평면으로 만들기 때문에 면적이 클 때에는 옥외실로 이용되면 탁자와 의자 조각상 화분 등을 설치


④ 테라스 옆면은 벽돌, 다듬은 돌, 판석 등으로 쌓아 올리고 바닥은 타일, 돌 깔기도 하며


높이가 낮을 때에는 넓게, 높이가 높을 때에는 좁게 하는 것이 조화롭다.


⑤ 최소넓이 2㎡



. 운동시설


① 모래터 : 깊이 40 ~ 50 ㎝


그 네 : ㉠ 구석진자리에 설치


㉡ 높이 60㎝ 정도 되는 안전울타리를 설치하여야 한다.


㉢ 구를 때 발이 닿는 자리는 잡석을 묻어 배수가 잘 되도록하며


㉣ 흑이나 모래를 쌓아올려 항상 그와 같은 상태가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③ 철 봉 : ㉠ 여섯살이면 130㎝정도 높이에 매어 달릴수 있다.


㉡ 신체의 발육에 도움준다.


㉢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80 ~ 100㎝의 높이로 하는 것이 좋다.


㉣ 기둥은 12㎝각의 각목을 콘크리트 2m간격으로 굳혀 세우고 2.5 ~ 3.75㎝ 파이프 걸침



. 기타시설


① 야외탁자 : ㉠ 높이70㎝


㉡ 걸상높이 35㎝


㉢ 탁자와 걸상간격 35㎝


㉣ 탁자의 넓이는 걸상에 앉아 중앙에 손이 닿을 수 있는 정도면 좋다.


벤 치 : ㉠ 콘크리트는 겨울에 차고 프라스틱을 깨지기 쉬운 결점이 있어 목재 가장 무난하다.


㉡ 앉음판 높이는 37~43㎝ 너비 40~45㎝ 길이는 1인용 60㎝ 2인용 120㎝ 3~5인용 200㎝


③ 외 등 : ㉠ 설치장소 : 입구부근, 원로, 광장주의, 교차점, 주요시설물 40m 간격


1.5 LUX 400W 수은등 40m 간격이면 중간부 1.5LUX


휴지통과 재떨이 : 원로에 50m 정도의 간격, 벤치 2개에 1개


주차장 : 주차장에 도로를 포함하여 승용차 대당 23 ~ 35㎡, 버스 대당 70 ~ 130㎡


◎ 주차장 설정 조건 : ㉠ 지역적특성 ㉡ 도로교통상황 ㉢ 원내의 동선



㉣ 시설의 종류 규모, 수용인원 ㉤ 다른시설과의 관련성


◎ 노외 : ㉠ 평탄 또는 완경사지 ㉡ 경승지인 경우 자연환경의 보존에 대한 배려


◎ 노면 : ㉠ 행락지의 전망 ㉡ 알맞은 넓이 ㉢ 도로선형 구배의 적정


⑥ 가로막기 : 차폐


◎ 기능 : ㉠ 인간의 움직임규제 ㉡ 자동차움직임규제 ㉢ 시선방지 ㉣ 광선방지 ㉤ 해가림


㉥ 바람방지 ㉦ 바람조절에 의한 먼지 방지


㉧ 소음방지 ㉨ 경계명시 ㉩ 경관미화 ㉪ 공간분리


⑦ 우물


⑧ 폭포 : ㉠ 축경산수식 ㉡ 고산수식 ㉢ 폭포계단식


⑨ 석등 : 절에서 신의위엄과 존엄성을 나타내며 뜰을 밝혔다.


장명등 : 권위


⑩ 석탑 : ㉠ 기단 ㉡ 기초 ㉢ 탑신 ㉣ 갓 ㉤ 상륜


오륜 : ㉠ 지륜 ㉡ 수륜 ㉢ 화륜 ㉣ 풍륜 ㉤ 공륜


⑪ 다리 : 주로 중국, 일본에서 많이 이용, 우리나라의 궁원에서 볼 수 있다.


☞ 실기 도면에 그리는 조경 시설물


그네 → 놀이터의 중앙을 피하고, 가급적 부지의 외곽부분 설치


② 미끄럼대 → 북향(남향은 뜨거워짐), 스테인레스 접착부위는 아르곤 가스용접


모래터 → 둘레는 지표보다 15 ~ 20cm 가량 높이고, 모래 깊이는 30 ~ 40cm 정도로 유지


※ 양지에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엎어 줄 것


퍼걸러 → 태양광선을 차단, 그늘 제공 및 휴식/ 콘크리트, 목재, 철재, 인조목 등을 사용


특히 기둥은 벽돌쌓기나 마름돌쌓기로 하고, 콘크리트 위에 판석, 타일로 마감


퍼걸러 천장면은 등나무 등의 덩굴식물으 올리거나 그늘막을 덮기도 함



15. 식재 공사


. 이식 시기 및 습성


☆ 대체적인 이식 적기 → 가을의 5 ~ 10도 이하, 생육이 정지되는 휴면기


1) 낙엽활엽수류(대체적으로 이식 시기가 동일)


☞ 가을 이식 → 잎이 떨어진 휴면기간, 보통 10월 ~ 11월


☞ 봄 이식 → 해토(땅이 녹는 시기) 직후부터 4월 상순까지


2) 상록활엽수류/ 동백, 사철, 가시(남부지방...)


☞ 추위에 대한 저항력 부족


☞ 이식 적기는 3월 하순 ~ 4월 중순(낙엽활엽수보다 조금 늦게)


6 ~ 7월의 장마 때(기온이 오르고 공중습도가 높을 때)/ 세포분열이 잘 됨



3) 침엽수류(냉기에 약함)


☆ 해토 후부터 4월 상순까지


9월 하순 ~ 10월 하순까지(낙엽활엽수 보다 1개월 정도 빠름)/ 겨울에는 안함



4) 이식시기- 흐린날, 비오는날, 바람없는 날, 유목 好


C/N 율 = 1 보다 커야 좋다. T/R = 1 이 최적 ※ Top/Root


② 잎으로부터 증산되는 수분이 뿌리의 흡수능력 보다 적어야 한다.


증산량이 가장적은 봄, 가을이 적기이다. 증산 ? : 나뭇잎 등 공기구멍으로 수분이 증발하는 것


④ 이른 봄은 그해의 기후조건에 따라 이미 눈이 움직이는 경우도 있고


가을 이식은 활착 여부 알 수 없는 결점


⑤ 침엽수류, 상록활엽수는 이른 봄이 좋으나 추운지방은 엄동기피할것. (9~10월, 4~5월)


⑥ 비시기 라도


㉠ 잔가지를 쳐서 잎의수 줄이고


㉡ 충분한 크기의 뿌리분은 붙인다.


㉢ 잎을 모조리 딴다.



. 굴취(나무 캐기) → 관목은 넓게, 교목은 깊게한다


☆ 뿌리감기 굴취법 → 분의 크기는 수간 근원지름의 4 ~ 6배로 한다


분의 크기는 : 낙엽수 〉활엽수


☆ 뿌리분의 지름 = 24 + (N-3)×d → 단위(cm), N : 근원지름, d : 상수(상록수 = 4, 낙엽수 = 5)


) 소나무 근원지름 15cm 경우, 24+(15-3)×4 = 72cm


☞뿌리분 깊이: 조개분, 보통분, 접시분: 4d, 3d, 2d,


1) 굴취 방법


☞ 뿌리분을 만들어 캐는 방법, 맨뿌리로 캐는 방법


☞ 큰나무, 상록수, 이식이 어려운 나무는 뿌리분을 만들어 캔다


? 일반적으로 뿌리분의 크기는 근원지름의 4 배


☞ 흙을 굴착시 서있는 위치보다 높은 곳 굴착 시 파워셔블 이용


☞ 대형수목 굴취 운반용 기계 : 백호우, 체인블록, 크레인



① 시기 : 10℃이하가 되면 생육이 정지 되고 휴면하게 되므로 이시기가 적기이다.


목단 9~10월, 낙엽수기 봄, 가을


② 분의 크기


㉠ 수목은 근원 지름의 2-6배의 반지름 원 속에 뿌리가 있다.


㉡ 줄기의 밑동에 새끼를 한바퀴 감아 길이의 ½을 반지름으로 하여 그린 원을 크기로 한다.


→근원지름의 4배(상록수) 낙엽수(5-6배)


㉢ 작은 것은 적당히



새끼줄감기 : 두겹으로 감는 것이 좋다.


㉠ 뿌리분의 크기가 정해지면 작업하기 쉽도록 넓게 파내려 간다.


㉡ 파해친 흙은 되묻기 쉽게 모으고 뿌리의 윗부분부터 방망이로 고루 때려 되면서 새끼감기


㉢ 수목이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바닥을 파헤쳐 새끼로 돌려 감는다.


㉣ 돌며 감는것도 방망이로 다져가면서 새끼줄이 충분히 걸리도록 한다.


㉤ 살며시 쓰러트려 목도로 구덩이 밖으로 끌어올린다.


2) 뿌리돌림


☞ 잔뿌리를 발생시켜 활착을 돕기 위한 목적, 노쇠목의 새력 갱신


☞ 굵은 뿌리를 3 ~ 4개 두고 직근은 자르지 않는다


☞ 남겨둔 부리는 15 ~ 20 cm 환상박피를 한다


☞ 뿌리돌림을 하기전 지주목을 세워 작업하는 것이 좋다.


☞ 분이 깨질 우려가 있는 것응 허리감기를 하면서 한다.


☞ 적기 : 이식기로부터 6개월 ~ 3년 전에 시행 한다


☞봄보다는 가을이 좋다



3) 뿌리분 뜨기


뿌리분 크기 : 뿌리분 지름 = 24 + (N-3)×d 〔N :근원지름, d : 상수(상록수:4. 낙엽수:5)〕


☆ 뿌리분 감을 때 잔뿌리 형성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재료는 녹색마대이다


뿌리분의 생김새 : 깊이 기준 → 접시분(4d×2d), 보통분(4d×3d), 조개분(4d×4d).



4) 운반/ 뿌리분 들어내기 → 목도(작은나무), 크레인, 포크레인, 체인 블록, 레커(손수레)


☞ 목도의 재료 → 참나무 ☞ 목도의 길이 → 1.5m


☞ 목도의 운반량 → 1인 50kg, 4인 200kg


차량이동시뿌리부분은 앞쪽에 가지부분은 뒤쪽을 향하게 한다



5) 정식(定植) : 구덩이의 크기 → 분의 크기의 1.5 ~ 2배 높이 前生 대로 구덩이 가운데 높임(표토)


① 물심기 : 거의 모든나무


㉠ 구덩이에 세토 7-8할 넣고


㉡ 물을 충분히 붓고 가는 말뚝으로 다짐 (물죽쑤기)


② 흙심기 : 소나무 한 개만은


㉠ 세토를 소량씩 넣으면서 다지는 방법


㉡ 외주부에 만수할 뜰을 만들고 충분히 관수 후 새끼나 짚으로 감고 지주를 세운다.



☞ 옮겨심기 순서


①구덩이 파기(분보다 1.5~3배) ②수목넣기 ③ 2/3정도 흙채우기 ④물죽쑤기 ⑤나머지 흙 채우기



. 식재순서


① 표토 겉기(유기물층)/ 따로 분리해서 거름으로 사용


② 구덩이 파기/ 분의 1.5 ~ 3.0배


③ 거름, 표토 넣기


④ 나무 앉히기, 전생지 방향(가지가 많은 부분이 남쪽)


⑤ 속흙 넣고, 물조임 → 물죽쑤기(속흙의 3/4, 약75%)


⑥ 나머지 흙 채우기/ 다지기


⑦ 물집 만들기/ 나무와 거리를 두고 도랑파기


⑧ 물주기/ 관수


멀칭/ 수분증가 방지 → 짚 덮기, 토양 비옥도 증진, 토양 침식, 수분손실 방지, 토양의 경화방지(점토질)


⑩ 전정/ 가지치기, 구조조정


흙죔 → 수분을 꺼리는 나무의 경우, 예) 건조한 곳에 사는 소나무, 향나무



. 식재 후의 유지관리


1) 이식 시기


C/N 율 = 1 보다 커야 좋다. T/R = 1 이 최적 ※ Top/Root


② 잎으로부터 증산되는 수분이 뿌리의 흡수능력 보다 적어야 한다.


증산량이가장적은, 가을이 적기이다.


④ 이른 봄은 그해의 기후조건에 따라 이미 눈이 움직이는 경우도 있고, 가을 이식은 활착여부 알 수 없는 결점


⑤ 침엽수류 상록활엽수는 이른봄이 좋으나 추운지방은 엄동기피할것. (9~10월, 4~5월)


⑥ 비시기 이라도


㉠ 잔가지를 쳐서 잎의수 줄이고 ㉡ 충분한 크기의 뿌리분은 붙인다. ㉢ 잎을 모조리 딴다.



2) 이식 후 수목이 고사하는 경우


① 이식 후 충분이 관수하지 않았을 경우 ② 이식 적기가 아닌 경우 ③ 깊이 심었을 경우


④ 뿌리를 너무 많이 잘라냈을 경우 ⑤ 이식 전후의 입지조건이 전혀 다를 경우


⑥ 늙고 허약한 나무일 경우


⑦ 뿌리돌림이 반드시 필요한 수목을 그냥 옮겨 심을 경우


⑧ 뿌리 사이에 공간이 있어 바람이 들어가거나 햇볕에 말랐을 경우


⑨ 바람, 동물에 의해 요동이 있었을 경우


⑩ 지하에 각종 오염물이 있을 경우


⑪ 지엽의 증산량이 뿌리 흡수량보다 많을 경우


⑫ 미숙퇴비(열을 많이 발생)나 계분을 과다하게 시비했을 경우


⑬ 배수가 불량한 토양일 경우



3) 지주목 세우기


☞ 나무 보호를 위한 조치 → 단각지주, 이각지주, 삼발이


바람을 막기 위한 조치 → 삼각지주(가장 많이 사용), 사각지주(미관상 좋고, 가장 튼튼)



4) 수간의 수피감기 → 엽면적이 큰 거대 수목일수록 수간에서 수분증산이 많음(12~22%) ☞ 밑에서 위로 감는다


☞ 수간에 진흙 발라주는 방법 → 밀봉


수피감기의 목적(효과) → ① 동해나 병충해 방지(이식나무는 저항력이 없다)


② 증산작용 방지 (햇빛에 줄기 타기 방지) ③ 수분증발 방지 ④ 소나무 좀의 피해 방지(수피감기의 이유 1순위)


☞ 수종 : 껍질이 얇은 나무, 소나무(침엽수): 수피 + 잔흙을 발라줌, 삼나무, 주목


※ 주의 → 수피감기는 더위 예방과 상관 없다



5) 멀칭(뿌리덮기)→ 볏짚, 풀 등 수목 주위와 토양 덮음 → 수분 증발 방지, 풀 자람 방지, 병충해 예방



6) 중경(갈아 엎기) → 수분 증발 억제: 삽, 괭이로 파 엎어 수분의 모세혈관을 차단


7) 시비 → 새 뿌리 내리면서 시비 시작



8) 뿌리돌림 → 뿌리분 안에 미리 세근을 발달시켜 이식력을 높임→ 이식전에 실시


※ 목적 - 노목이나 쇠약한 나무의 세력 갱신


※ 방법 및 요령 - 근원지름의 3 ~ 5배(일반이식(4~6배)보다 좁게 잘라줌),


, 자르면 안 되는 부분은 직근 뿌리와 사방 뿌리이다(뿌리 피 벗김 - 환상박피)


흙 되메우기 → 물주입 금지/ 뿌리돌림 후 반드시 흙죔



16. 농약 포장지 색깔


① 살균제 → 분홍색(머규롬 - 황분홍) ② 살충제 → 녹색(나무를 살린다)


③ 제초제 → 황색(반만 죽인다) 황색④ 비선택형 제초제 → 적색(싹 죽있다)⑤ 생장 조절제 → 청색(푸른 신호등)


. 조 경 관 리



. 조경 수목관리


1. 조경수목의 전정


☞ 전정 → 건전한 생육과 모양 유지를 위해 나무의 일부분을 감량시켜주는 작업


☞ 목적 → 예술적인 측면(토피어리), 실용적인 측면(태풍피해, 주위시설물 피해방지)


생리적인 측면(개화, 결실촉진, 수세회복, 갱신유도)



? 전정의 종류


① 생장조장 → 병충해 피해지, 고사지, 꺽어진 가지, 곁움 제거 등으로 생장도움


② 생장억제 → 발육억제, 형태고정 / 산울타리 전정,


소나무순 자르기(순따기/5 ~ 6월, 강한 순은 완전제거, 나머지순은 1/2 ~ 1/3만 남김,


순따기 할땐 반드시 맨손으로 한다), 활엽수 입따기 적심(摘心)-생장억제


③ 갱신에 도움 → 낡은 가지치고, 새 가지 자리잡음


④ 개화, 결실에 도움 → 해거리 방지(한 해 걸러서 나타나는 현상)의 과수원 전정


생리조절 → 이식할 때, 지하가 잘린만큼 지상부를 전정하여 균형유지 → T/R 율 이라함


T/R (TOP/ROOT) 율 → 가지와 뿌리 균형유지로 생리조절 1 : 1


☞ 인공수형 / 토피어리 → 동물모양, 글자 등 일정한 형태를 갖도록 인위적으로 전정


일본목련 → 잎에서 꽃이 핌, 한국목련 → 꽃에서 잎이 남



2. 전정시기 ?


1) 겨울 전정(마취된 상태) → 대부분의 조경수목은 겨울에 전정함(11월 ~ 3월)


☞ 낙엽수의 경우, 휴면 중이라 전정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음, 병해충 피해가지 발견이 쉬움


※ 낙엽수는 회복이 늦다, 상록수는 봄, 가을에 함, 꽃나무는 꽃이 진 후 전정, 벚나무는 전정 안함


☞ 겨울 전정 시 고려사항 → 상록 활엽수는 추위에 약하므로 강전정을 피함


☞ 봄 전정 → 새로운 가지와 잎이 나오는 3 ~ 5월에 실시


낙엽수는 최대의 성장기로 순지르기나 눈따기 등 약전정(소나무 순지르기) 함


☞ 여름 전정 → 6월 ~ 8월에 실시, 꽃나무는 6월에 전정을 끝냄


※ 꽃나무 전정 적기 → 화아분아 1 ~ 2월 전 또는 꽃이 진 직후 가을


☞ 화아분아와 관련 깊은 것: 질소와 탄소비율


☞강 전정을 안해도 되는 나무 → 벚나무, 느티나무



향나무 → 봄에 왕성한 성장 후 전정, 겨울에 치면 봄에 성장이 어렵다



전정 횟수침엽수 1회, 상록수 중 맹아력 큰 나무 3회, 보통인 경우 2회, 낙엽수 2회



2) 전정 순서


☞ 전정 순서 → 전체 수형스케치


- 위에서 아래로, 밖에서 안으로, 굵은 가지에서 잔가지 순으로 전정.



3) 전정할 가지


① 도장지(튀어나온 가지) : 수형과 통풍에 방해


② 안으로 향한 가지 : 수형을 나쁘게 함


③ 고사지


④ 안으로 향한 가지,


⑤ 줄기에 움돋은 가지


⑥ 교차한 가지


⑦ 신초(맨 위에 하나만 남김)


⑧ 평행지 등



4) 전정 방법


① 작업하기 전 나무의 수형을 실제 이루어질 가지의 배치에 염두


② 나무의 정상 부로부터 주지의 전정시행→주간에 대해서 사방으로 고르게 굵은 가지를 배치하는


동시에 상하로도 적당한 간격으로 자리잡도록 한다.


수액이 유동하기 전에 강전정시수목의키를낮출수있다.


④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줄기 끝에서 여러 개의 가지가 발생치 않도록 한다.


⑤ 벚나무의 굵은 가지의 전정 시 병균의 침입방지를 위해 반드시 도포제를 발라 주어야 한다.


⑥ 느티나무는 바람의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굵은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가이즈까향나무는 전정가위를 45°각도로 세워 가지만 잘라야 한다.


⑧ 가로수 전정은 지하고 2.5 m 이상 되도록 한다.


☞ 좁은 톱으로 전정 - 끌로 매끈하게 해주고 - 유성페인트, 방부제 바름


바깥 눈 7 ~ 10mm 위쪽 눈과 평행한 방향(90도, 눈이 커져서 가지 됨)



소나무 순지르기 5 ~ 6월 2 ~ 3개 순을 남기고 중심순을 포함한 나머지 순은 제거,


남길 순도 1/2 ~ 2/3 손으로 꺽어 버림


소나무류는 묵은 잎을 뽑아 투광을 좋게 하고, 생장억제 함


※ 잣나무 잎 솎기 → 2 ~ 3년생 잣나무에 실시, 8 ~ 9월에 맨손으로 해줌



5) 전정가위


① 갈쿠리전정가위(고지가위) : 높은 가지 자르거나 열매 채취 시 사용


② 적심가위, 순치기 가위 : 연하고 부드러운 가지, 수관내부의 가늘고 약한 가지, 꽃꽂이 때 사용


☞ 부정아 [不定芽] 어떤 이유로 잎면이나 뿌리의 일부, 그 밖에 원래는 눈이 생기지 않는 기관(器官)이나 조직에서 나오는 눈을 말한다. 막눈이라고도 한다. 거미고사리·더부살이고사리·처녀치마등에서는 잎의 끝에 생기며 그것이 땅에 떨어져 어린 식물이 된다. 베고니아의 잎꽂이도 이의 좋은 예이다. 줄기의 끝에서 생기는 정아(頂芽), 잎겨드랑이에서 생기는 겨드랑눈[腋芽] 등과 같이 정해진 곳에서 생기는 정아(定芽)에 대응하는 말이다.



3. 강전정과 약전정 → 활엽수가 침엽수(겨울에는 전정금지)에 비해 강전정에 잘 견딤


☞ 가로수 전정 → 지하고 2.5m 이상



4. 거름주기


1) 목적


① 조경수목의 미관 유지


②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 증진


③ 토양미생물의 번식 촉진


④ 열매성숙, 꽃을 아름답게 함


2) 거름 주는 요령


① 효력이 늦은 거름은 늦가을에서 이른 봄 사이 준다.


② 속효성 거름주기는 7월말 이내로 끝낸다. 황산암모늄을 계속 사용시는 토양을 산성으로 변화시킨다.


③ 두엄, 퇴비 등은 잘 숙성된 것을 사용한다.


④ 흙이 몹시 건조 시에는 물을 뿌려 축인 다음 거름을 준다.


3) 뿌리 : 잎에서 만든 동화양분의 저장


뿌리털 : 가장 왕성하게 양분 흡수


4) 거름 주는 방법


① 전면 거름주기


② 윤상 거름주기 : 주위를 둥그렇게 해서 주는 것- 시비의 위치?


③ 방사성 거름주기 : 근원지름을 중심으로 사방 팔방으로 주는 것


선상 거름주기 : 산울타리처럼 대상으로 군식 된 수목을 따라 도랑을파거름줌(주목,장미,철쭉,벚)


천공 거름주기 : 몇 군데에 구멍을 뚫고 거름 줌(흙과 거름을 썩어 줌 - 6개월 후 효과)



5) 3대 영양소 ( N. P. K )


비료의 3요소(4요소) → 질소(N), 인(P), 칼륨(K), - 칼슘(Ca)


☞ 질소의 역할 → 부족현상/ 생장이 위축, 성숙이 빠름


과잉현상/ 도장(徒長), 종류 - 황산암모늄(토양 산성의 주범/ 산성비)


☞ 인의 역할 → 세포핵 분열 촉진


☞ 칼륨의 역할 → 저항성 향상



C/N 율 → 질소(뿌리에서 올라옴)에 대한 탄수화물(뿌리에 모임)의 비율


C/N 율이 낮으면 도장지, 성숙이 늦음, 높으면 생장장애, 꽃눈이 많아짐(조치 ?단근(뿌리자름))


C/N 율의 가장 좋은 비율은 1 : 1 비율, T/R 율(T : 가지, R : 뿌리)



5. 관수 (물주는 시기)


㉠ 한번 충분히 관수하고 중단하는 것 보다 계속 관수하는 것이다.


㉡ 관수 위치는 근원경의 3-5배 되는 부위에 원형으로 골을 파서 관수하는 것이 좋다.


물 주지 말아야 할 시간? 11 ~ 16시(햇빛을 피해서 줌) ?한 낮 X


☞ 인위적인(정원) 물주기는 1년에 5회 정도


※ 꽃 핀 곳은 관수하지 말 것, 잎과 봉우리는 좋다



6. 조경수목 관리


1) 풍해 : 조풍(염해), 주풍(일정한 방향), 폭풍, 방풍림 조성


2) 추위 :


① 상해(동해)


☞ 모과, 감나무, 배롱나무 등 내한성이 약한 수종은 집싸기를 하여 어는 것을 방지한다.


☆ 흙덮기 : 관목류의 월동방법으로 적합



상렬 추위로 인해 나무껍질이 수선 방향으로 갈라지는 현상


※ 침엽수류는 서리피해가 없다, 껍질이 거칠다



3) 잠복소 설치- 월동 벌래를 유인하여 봄에 태우기 위함



4) 공해 : 주로 여름 한 낮에 습도가 높을 때 피해가 크다(이산화황, 아황산가스)/


소나무 , 전나무, 자작나무, 느티나무, 독일가문비나무(기공이 많이 열림)


골프장 중에서 일교차가 큰 쪽(동남쪽)이 수피가 잘 터진다(단풍나무, 배롱나무 등)



5) 갈아업기(중경): 토양을 갈아엎어 수분을 증발을 억제시키고 제초작업 효과도 얻는다.


산소도 공급(모세관 현상)


6) 퇴비사용 : 퇴비를 사용하므로 수목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수력도 증가시킨다.


7) 짚깔기(MULCHING) : 짚을 깔아서 수분의 증발을 방지하고 뿌리의 동해 잡초의 발생방지


8) 수피감기 : 잎으로만 수분을 증산 하는 것이 아니라 수피에서도 수분을 증발하므로 이를 방지한다.




※ 월동 관리


① 성토법 : 지상으로부터 수간을 약 30-50㎝ 높이로 흙을 덮어서 흙을 묻는다.


② 피복법 : 지표를 20-30㎝ 두께로 낙엽이나 왕겨짚 등으로 덮는다.


③ 매장법 : 석류나무나 장미류에서 뿌리 전체를 당속에서 파서 식물을 뉘어서 월동시키는 방법


④ 포장법 : 낙엽 활목류인 목백일홍, 모과나무, 장미, 감나무, 벽오동 등을 예쁘게 씌어 싸준다.


⑤ 방풍법 : 가이스가향나무, 히말라야시이다와 같이 내한성이 약한 어린 상록수에 방풍벽을 쳐 준다.


⑥ 훈연법 : 서리 또는 이난 후 하강하는 온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특히 과수원에서 100㎡당 1개소


⑦ 관수법 : 서리가 왔을 때 아침일찍 관수처리하여 서리를 녹혀준다.


⑧ 시비 조절법 : 7월말 까지 질소, 인산, 가리를 고루주고 그 이후에는 유기질을 주되 도장(徒長)하지 않도록



시비


낙엽후가을이좋다.


② 추비는 수관폭을 범위로 하여 그 부분이 지면을 30㎝ 가량 따고 준다.


③ 전면 시비법, 윤상 시비법, 천공시비법, 방사식 시비법, 선상식시비법


④ 화학 비료 보다는 지효성 있는 유기질 비료가 좋다.


⑤ 속효성에는 깻묵, 깨분, 확학비료이며 물에 엷게 타서 질소, 인산, 카리를 골고루 준다.



◈ 질소질


황산암모늄 → 질소 21% (석회질소나 나뭇재와 섞어주지 말 것 계속주면 흙이 산성으로 된다.)


요소 → 질소 45% (속효성, 수분흡수)


◈ 인산질


과인산석회 → 인산함유량 18-20% (질소 거름이나 석회에 석어주지 말 것.)


중과인산석회 → 인산함유량 30


◈ 칼륨질 → 황산칼륨 → 칼륨함유량 48-50% (중성가리)


◈ 석회질 → 생석회 → 유효석회 80%이상 중화(中和)에 효과


◈ 마그네슘 → 마그네슘석회 → 마그네슘함량20% 산성토양에 효과


◈ 복합 → 배합거름 → 질소 인산 칼륨 어느 두가지 이상


◈ 유기질


깻묵 → 질소인산 칼륨을 골고루 함유하며 지효성


두엄 → 산성 토양에서 인산의 효과를 높여줌



7. 노목, 쇠약목 관리


1) 수목의 외과수술


① 시기 : 4 ~ 9월(유합이 잘 될 때)


② 방법 : 부패부 제거 → 살균, 살충처리 → 방수, 방부처리 →동공충진 → 매트처리


→ 인공나무껍질 처리 → 수지처리


☞ 동공 충진물→ 불포화 폴리에스테르 수지, 우레탄 고무, 에폭시 레진, 폴리우레탄폼 등



2) 수간 주사(나무 줄기에 주사)


① 시기 : 4 ~ 9월 증산작용이 왕성한 맑은 날(흡수가 빠름)


② 방법


☞ 구멍 뚫기 → 수간 밑 5 ~ 10cm, 반대쪽 10 ~ 15cm, 되는 지점에 1개를 드릴로 구멍 뚫는다


☞ 구멍 각도 → 30 ~ 45도, 구멍 지름 → 5mm, 구멍 깊이 3 ~ 4cm


☞ 구멍 속의 톱밥 등을 깨끗이 제거 한다.


☞ 수간 주입기 → 높이 180cm 정도에 고정, 반대편에도 설치


주입통에 호스로 흘러나오도록 약액을 넣고, 호스 끝의 주입기를 구멍에 약액이 흐르지 않도록 꽉 끼운다.


약액 주입 후 주입구멍에는 도포제 처리를 하고 코르크 마개로 구멍을 막아준다(병균진입 방지)



3) 엽면 시비 →나무세력이 쇠약해 졌을 때 잎에 양분을 공급. 영양제를 필요 농도로 희석


지상부 몸 전체가 충분히 젖도록 분무 살포(희석비율 - 500 ~ 1000배)



8. 병충해의 방제


1) 병해


① 발병부위


☞ 잎, 꽃, 과일 : 흰가루병, 녹병, 붉은별무늬병, 갈색무늬병


☞ 줄기 발생 : 가지 마름병, 줄기 마름병


나무전체 발생 : 시들음병, 세균성연부병, 바이러스모자이크병, 흰비단병



② 병원균의 종류


☞ 곰팡이류 : 흰가루병


☞ 세균류 : 박테리아, 구균, 사상균.


☞ 바이러스 : 상처 및 곤충의 매개


미코플라스마 : 대추나무, 오동나무 빗자루병



2) 충해


① 가해방법


즙을 빨아먹는 해충: 흡즙성 해충) : 진딧물, 응애(살비제), 깍지벌레. 매미


깍지벌레:


☞ 갉아 먹는 해충 : 나방류, 황금충


☞ 구멍 뚫는 해충 : 하늘소류


☞ ‘측백하늘소’가 가해하는 나무 → 측백, 편백, 화백, 향나무(똥을 나무 안에 배설)


☞ 미국 흰불나방 → 연 2회 발생/ 알 - 번데기 - 성충×2회 ☞처방 → ‘그로포수화제’로 박멸



3) 방제법 : 피해지 잘라 태우고, 낙엽, 잡초제거


① 생물학적 방제 : 천적이용, 솔잎혹파리에 먹좀벌 방사


② 물리학적 방제 : 전정가지 소각, 낙엽태우기, 잠복소, 유살


③ 화학적 방제 : 농약 사용


④ 건전한 비배관리 : 토양, 수분, 광선, 통풍


⑤ 내병충성 품종



4) ? 주요병충해 방제 ?


빗자루병 : 매개충, 마름무늬매미충으로 옥시테트라 사이클린 수간주입 : 대추나무, 벚나무,오동나무


깍지벌레 : 잎,가지 가해하고 2차로 그을음병 유발 : 감나무, 동백나무, 사철나무


수프라싸이드(메치온유재) 1,000배액 1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


③ 진디물 : 잎, 가지 가해하여 황화현황, 2차로 그을음병 유발 : 메타유제, 포스팜계, 디디브이피


그을음병 : 깍지벌레, 진딧물의 배설물에 의해 발생 : 마라톤 살포


⑤ 붉은 녹병 : 한국잔디의 대표적 병해, 잎에 등황색 반점, 붉은 녹가루가 발생 : 만코지,황수화재


⑥ 응애류 : 살비제


⑦ 흰개미 : 목재의 대표적 충해


⑧ 흰불나방 l 1년에 2회 발생, 그로포수화재(더스반), 플라타너스


⑨ 붉은별 무늬병 : 중간기주식물 향나무임, 모과나무 및 꽃사과에 발생


⑩ 흰날개무늬병, 선충 : 뿌리에 피해를 준다.


에세폰액제 : 관상용 열매의 착색촉진


솔나방 : 마라톤 유제, 디프제(디프록스)


☆ 빗자루병 → ‘옥시테트라 사이클린’(수간 주입) 1g 당 1000배의 물 희석 : 수간주사


솔잎혹파리 → 잎 기부에 혹을 만들고 즙을 빨아 먹음/ ‘포스팜액제’



5) 농약 살포 요령


① 바람이 부는 방향을 등지고 살포


② 바람이 없는 날 살포


③ 살포도중 음싯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④ 마스크, 안경, 장갑을 착용



6) 농약 뿌리는 시기


① 살충제 → 맑은 날 오전


② 살균제 → 비오기 전날, 오후는 햇빛과 화학작용 반응(5일 ~ 1주일 간격으로 3번)


살비제 → 응애를 죽인다


④ 살서제 → 쥐약



9. 농약 포장지 색깔 ?


① 살균제 → 분홍색(머규롬 - 황분홍)


② 살충제 → 녹색(나무를 살린다)


③ 제초제 → 황색(반만 죽인다) 황색


④ 비선택형 제초제 → 적색(싹 죽있다)


⑤ 생장 조절제 → 청색(푸른 신호등)



10. 잔디관리


1) 잔디깍기


☞ 깍은 후의 잔디길이 → 가정, 공원, 공장의 잔디/ 2 ~ 3cm


☞ 페어웨이 → 2.0 ~ 2.5cm



? 예취기의 종류 - 핸드모우어(150m2미만의 잔디밭)


- 그린모우어(골프장 그린, 테니스 코트장用)


- 로터리모우어(150m2이상의 학교, 공원, 수목지역) 골프장 라프(rough) 지역


- 갱모우어(1500m2이상의 골프장, 경기장)



☆ 잔디밭 관리에 가장 문제가 되는 잡초 → ‘크로버’(약제/ 2-4D)



2) 뗏밥 넣기 (유실 된 잔디 채우기)


① 목적 : 땅속줄기가 땅위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 표면이 고른 잔디밭을 만든다.


② 효과 : ㉠ 노출된 뿌리를 보호한다. ㉡ 평탄 ㉢ 토양개량 ㉣ 퇴적검불 분해


③ 뗏밥 종류 : 점토,: 밭흙 : 유기물 = 1:1:1or2:1:1,가는모래 : 밭흙 : 유기물 = 2:1:1


④ 시기 : ㉠ 해토된 다음 이른봄 ㉡ 년1회 ㉢ 두께 5~6m/m


※ 기능문제집 가정 0.5 ~10m/m, 골프장 0.3 ~0.7㎝ 깊게 넣어 주면 해를 입고 양토한 밭에는 불필요


☆ 점토 : 밭흙 : 유기물 → 1 : 1 : 1 or 2 : 1 : 1 비율


☆ 가는 모래 : 밭흙 : 유기물 → 2 : 1 : 1 비율



3) 뗏밥 넣는 시기


☞ 남방형 잔디(동양 들잔디) → 6 ~ 7월에 각 1회(휴면기엔 실시 안함)


☞ 뗏밥의 두께 → 가정/ 0.5 ~ 1.0cm,


※ 잔디밭이 고온 다습 시 → 붉은녹병 발생



4). 크로바 제거


① 약제 2-4D, 반벨, 트리박. 잡로제거 Mccp. 2.4D 벤설라이프(혼파)


그라목손, 근사미 → 잔디에 피해를 주므로 생장을 멈춘 상태에서 사용



5) 잔디밭의 갱신과 보수


① 통기작업 → ㉠ 뿌리 호흡 촉진


㉡ 검불의 분해촉진


㉢ 비료수분의 침투 : 그린시어 스파이커, 브러쉬, 레이크(기기)


② 갱신작업 → 망가진 잔디밭을 부분 또는 전면 갱신



6) 잔디밭의 병충해


① 병해


녹병 : * 한국잔디의 대표적병 * 배수불량 시 발생 * 만코지 수화제.석회황합제. 7,8월 동황색


㉡ 부라운 팻치 : * 6 ~ 9월 고온다습 발생


* 서양잔디에 만 * 질소 과용 시 * 산성 땅 * 갈색 병변 삽시간 펴짐.


㉢ 황화현상 : 이른 봄 금잔디에 많이 발생(토양관리 불량) ※ 땅굳음 방지 유지관리


② 충해


㉠ 황금충류 : 4 ~ 9월 → 한국잔디에 심하다 ※ 머프제유제, 아시토분제


㉡ 도둑나방 : 5 ~ 6월 → 애벌레 밤에만 가해 ※ 머프제유제, 아시토분제



. 병충해 방제


① 붉은 녹병 : 황갈색의 얼룩점, 잔디는 죽지 않는다. 질소거름 과용을 금하고 석회보르도액


② 해충 : 풍뎅이유충. 개미. 땅강아지



. 잡초 방제


① 손으로 일일이 뽑는 방법


② 깎기 작업


③ 선택성 제초제(이행형제초제) 접촉형제초제 (호르몬형 제초제, 비호르몬形 제초제 )



11. 화단의 관리


. 화단을 꾸밀 때


① 모종의 구입, 모판의 준비


② 꾸밈새에 따르는 색채의 배합과 재료의 종류


. 화단의 Design → 어떤 꽃을 심을 것인가?


① 간단하고 명쾌하도록 가능한 큰 무늬의 꽃을 선택한다.


② 위치와 배경을 고려한다.


③ 꽃의 가지 수는 적게 하는 것이 좋다. 키, 피는 모양, 개화기를 고려한다.


. 색체의 배합 : 빨강, 노랑, 파랑이 기본이다. 보색, (파랑-주황, 황색-보라, 빨강-녹색)


3원색만 쓰면 눈에 잘 띠나 품위가 없고 보색 쓰면 부드럽다.


. 갈아 심기


① 중앙부 가까운 곳으로부터 차례로


② 널판지 깔기


③ 꽃모양이 좋은 꽃이 핏기 시작하는 것부터 골라 심는다.


④ 알맞은 간격.



? 자주출제되는 식물재료


1. 공해에 강하여 가로수로가장많이쓰이는나무는? 은행나무


2. 봄에 노란 꽃이 피며 붉은 열매는 약용으로 쓰이는 나무는? 산수유


3. 여름에 연보라색 꽃이 피며 뿌리는 약용으로 쓰이며 그늘진 나무 밑에서도 잘 자라는 지피식물은? 맥문동


4. 공해와 맹아력이 약하며 건조지,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며, 이식하기 어려운 나무는? 소나무


건조지에 잘자람: 가중나무


5. 모래터 위의 녹음식재에 적합한 나무는? 버즘나무(플라타너스), 백합나무(튤립나무)


6. 겨울화단용 꽃은? 꽃양배추


7. 흰색 계통의 줄기를 갖는 나무는? 자작나무, 백송, 버즘나무


8. 꽃에 향기가 없는 나무? 자귀나무


9.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며 맹아력이 강하여 형상수로 적합하며 가을에 열매가 붉게 되는 나무는? 주목


10. 어릴 땐 심근성(深根性), 늙어서는 천근성(淺根性)인 나무는? 오리나무


11. 빗자루병에 잘 걸리는 나무는? 대추나무


12. 흰가루병에 잘 걸리며 기름진 땅이 아니면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는? 장미


13. 봄뿌림(가을화단용)초화류? 맨드라미, 매리골드. 피튜니아


14. 가을뿌림(봄화단용)초화류? 팬지, 스위트피. 피튜니아, 금잔화


*피튜니아는 봄에서 가을까지 화단에서 볼 수 있다.


15. 봄심기(가을화단용) 알뿌리화초는? 다알리아, 칸나


17. 가을심기(봄화단용) 알뿌리화초는? 튤립,수선화


18. 잎에 오배자(벌레혹)가 생기는 나무는? 붉나무


20. 나이가 들면서 지서각이 90도 이상으로 벌어지는 나무는? 독일가문비나무


21. 서양잔디 중에 포기 번식을 하는 것은? 버뮤다 그래스


22. 골프장 그린의 잔디는? 벤트그라스.


23. 초록색(청록색) 수피를 갖는 나무는? 벽오동


24. 붉은계통의 단풍? 담쟁이,붉나무, 옻나무, 감나무, 화살나무, 마가목, 홍단풍, 산딸나무


25. 황색 계통의 단풍은? 은행나무, 느티나무, 백합나무, 갈참나무, 고로쇠나무, 계수나무, 칠엽수


26. 내염성이 약한나무는? 독일가문비, 소나무, 일본목련, 왕벚나무 등


26. 내염성이 강한나무는? 해송(곰솔), 비자나무, 눈향나무, 동백나무 등


27. 굵은 가지를 다듬으면 상처가 썩어 들어가며 흰가루병과 빗자루병에 모두 잘 걸리는 나무는? 벚나무


28. 흰색 꽃이 피는 나무? 이팝나무, 조팝나무, 산딸나무.


29. 이식이 어려운 나무? 소나무, 자귀나무


30. 공해에 강한 수종? 사철나무, 벽오동,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가시나무.


31. 공해에 약한 수종? 소나무, 전나무, 자작나무, 독일가문비나무.


32. 옥상 조경에 좋은 나무는? 라일락(=수수꽃다리)


33. 곁움이 잘 생기는 나무는? 느티나무, 라일락


34. 가지치기를 안 해도 수형이 잘 잡히는 나무는? 느티나무


35. 침엽수 중에 낙엽이 지는 나무는? 은행나무, 메타세퀘이아, 낙엽송, 낙우송


36. 골프장의 티, 페어웨이, 러프의 잔디는? 들잔디


37. 스스로 서지 못하는 만경목은? 담쟁이, 능소화, 송악, 으름, 인동, 위령선, 등나무, 칡


38. 정아(頂芽)에 꽃이 피는 나무는? 수국


39. 심근성 수종은? 소나무, 전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모과나무, 백합나무, 상수리나무.


40. 천근성 수종은? 독일가문비, 편백, 미루나무, 자작나무(흰색 계통의 줄기를 갖는 나무), 버드나무, 현사시나무, 매화나무.


41. 울타리용 수종은? 쥐똥나무, 사철나무, 개나리, 철쭉, 회양목, 매자나무, 명자나무, 화살나무, 가시나무


42. 지피식물은? 맥문동, 잔디, 조릿대.


43. 척박지에 잘 견디는 수종은? 소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 등나무, 아카시아


44. 비옥지를 좋아하는 수종은? 주목, 장미, 측백, 회양목, 철쭉, 벽오동, 벚나무, 불두화.


45. 잎의 모양은 침엽수이나 활엽수에 속하는 나무는? 위성류


46. 잎의 모양은 활엽수이나 침엽수에 속하는 나무는? 은행나무


47. 전정 할 때 반드시 가위를 45도로 눕혀서 해야 하는 나무는? 가이즈까향나무


48. 소나무과 나무 중 속생이 3엽인 것은? 백송, 리기다소나무


49. 임해공업단지에 가장 적합한 나무는? 사철나무, 광나무


50. 월동기를 대비하여 반드시 수피감기를 해줘야 하는 나무는? 단풍나무, 배롱나무


51. 적성병의 기주식물은? 향나무


52.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만 월동이 가능한 식물은?


동백, 아왜나무, 후박나무, 돈나무, 꽝꽝나무, 먼나무, 식나무, 광나무, 녹나무, 태산목,


협죽도, 남천, 피라칸사, 다정큼나무, 호랑가시나무, 치자.


53. 삼월에 개화하는 꽃나무는? 동백, 풍년화, 생강나무, 산수유, 매실나무, 개나리.


54. 일회신장형 나무는? 소나무


55. 모란의 이식시기는? 8~9월.


56. 들잔디 뗏밥 넣는 시기는? 6~8월(여름)


57. 빨간 열매를 갖는 나무는? 산딸나무, 남천, 피라칸사, 산수유 등


58. 초화류 화단 중에 중앙에는 키 큰 직립성(直立性) 초화를 심고 주변으로 갈수록 키 작은 종류를 심어 사방에서 관찰 할 수 있도록 만든 화단은? 기식화단.


59. 초화류 화단 중에 지면보다 1m 정도 낮게 하여 초화류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도록 만든 화단은? 침상화단.


60. 잔디밭이 과습 할 경우 잘 생기는 병은? 붉은녹병


아황산가스 강한 수종: 편백, 향나무, 버드나무류, 플라타너스, 소철, 은행나무, 비자, 가이즈까향나무, 쥐똥나무


(배기가스에 강한 수종) 가스나무류, 버드나무류, 향나무, 은행나무, 위성류, 소철


아황산가스 약한 수종: 소나무(강산성), 삼나무, 히말라야시다, 느티나무


☞ 양버즘나무: 상당히 큰가지를 잘라도 훌룡한 새가지가 나옴


☞ 금목서: 가을에 그윽한 향기를 가진 동황색 꽃을 피움



다빈도출제수목·식물분류 50 항목


1. 공해에 강하여 가로수로 가장 많이 쓰이는 나무 : 은행나무


2. 봄에 노란 꽃이 피며 붉은 열매는 약용으로 쓰이는 나무 : 산수유


3. 여름에 연보라색 꽃이 피며 뿌리는 약용으로 쓰이며 그늘진 나무 밑에서도 잘 자라는


지피 식물:맥문동


4. 공해·맹아력이 약하며 건조지,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나 이식하기 어려운 나무 : 소나무


5. 모래터 위의 녹음식재에 적합한 나무 : 버즘(플라타너스), 백합, 튤립


6. 겨울화단용 꽃 : 꽃양배추


7. 흰색 계통의 줄기를 갖는 나무 : 자작, 백송, 버즘(플라타너스)


8. 꽃에 향기가 없는 나무 : 자귀나무(내건.내습성)


9.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며 맹아력이 강하여 형상수로 적합하며 가을에 열매가 붉게 되는 나무 : 주목


10. 어릴 땐 심근성, 늙어서는 천근성인 나무 : 오리나무(연못가 습지)


11. 빗자루병에 잘 걸리는 나무 : 대추, 벚나무, 오동


12. 봄뿌림(가을화단용) 초화류 : 맨드라미, 매리골드


13. 가을뿌림(봄화단용) 초화류 : 팬지, 스위트피, 피튜니아, 금잔화


14. 봄심기(가을화단용) 알뿌리화초:다알리아, 칸나


15. 가을심기(봄화단용) 알뿌리화초 :튤립, 수선화


16. 잎에 오배자(벌레혹)가 생기는 나무 : 붉나무


17. 나이가 들면서 지서각이 90도 이상으로 벌어지는 나무 : 독일가문비


18. 잔디 중 포기번식을 하는 잔디 : 버뮤다그래스


19. 골프장 그린의 잔디 : 벤트그래스


20. 내염성이 약한 나무 : 독일가문비, 소나무, 일본목련, 왕벚


21. 내염성이 강한 나무 : 해송, 비자, 눈향, 동백, 사철


22. 굵은 가지를 다듬으면 상처가 썩어 들어가며 흰가루병과 빗자루병에 모두 잘 걸리는 나무 : 벚나무


굵은가지 전정 시 도포제 바름


23. 흰색 꽃이 피는 나무 : 이팝, 조팝, 산딸나무


24. 이식이 어려운 나무 : 소나무, 자귀나무


25. 공해에 강한 나무 : 사철, 벽오동, 은행, 플라타너스, 가시


26. 공해에 약한 나무 : 소나무, 전나무, 자작, 느티나무, 독일가문비


27. 옥상조경에 좋은 나무 : 라일락(수수꽃다리)


28. 곁움이 잘 생기는 나무 : 느티나무, 라일락


29. 가지치기를 안 해도 수형이 잘 잡히는 나무 : 느티나무


30. 침엽수 중에 낙엽이 지는 나무 은행나무, 메타세쿼이아, 낙엽송, 낙우송


31. 정아에서 꽃이 피는 수종 : 수국- 습지 好


32. 심근성 나무(60cm이상) : 소나무, 전나무, 느티, 은행, 모과, 백합, 목련, 가시나무


33. 천근성 나무 : 독일가문비, 편백, 미루, 자작나무, 버드, 현사시, 매화, 메타세쿼이아-뿌리가옆으로


34. 생 울타리용 나무 : 쥐똥, 사철, 개나리, 철쭉, 회양목, 매자, 명자, 화살, 가시, 측백


35. 지피식물 : 맥문동, 잔디, 조릿대, 옥잠화(비비추), 수호초, 꽃창포


36. 척박지에 잘 견디는 나무 : 소나무, 흑송 오리, 자작, 등, 아카시아, 자귀, 향 노간주, 향나무, 비료목


37. 비옥지를 좋아하는 나무 : 주목, 장미, 측백, 회양목, 철쭉, 벽오동, 벚, 불두화, 삼나무


38. 잎의 모양은 침엽수이나 활엽수에 속하는 나무 : 위성류


39. 잎의 모양은 활엽수이나 침엽수에 속하는 나무 : 은행


40. 전정할 때 반드시 가위를 45도로 눕혀서 해야 하는 나무 : 가이즈까향나무


41. 임해공업단지에 가장 적합한 나무 : 사철


42. 월동기를 대비하여 반드시 수피감기를 해줘야 하는 나무 : 단풍, 배롱


43. 생육속도가 느린 나무 : 비자나무


44. 맹아력이 가장 강한 나무 : 가시, 느티, 미루, 히말라야시이다


45. 맹아력이 가장 약한 나무 : 능수벚나무, 소나무, 향나무, 해송, 단풍


46.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만 월동이 가능한 수종(상록활엽수) : 동백, 아왜, 치자, 호랑가시, 태산목, 꽝꽝, 후박, /녹/돈/먼/식나무


47. 일회 신장형 나무 : 소나무


48. 모란의 이식시기 : 7~8월-9월


49. 들잔디 뗏밥 넣는 시기 : 6~8월


50. 초화류 화단 중에 지면 1M 정도 낮게 만든 화단 : 침상화단



♣ 수목의 분류 ♣


1. 꽃의 개화기 및 색깔로 분류


3월동백나무(적색), 풍년화(황색:2월), 생강나무(황색), 산수유(황색), 개나리(황색),


매화나무(담홍색, 백색)


4월살구나무(담홍색), 명자나무(담홍색), 박태기나무(담홍색), 목련(백색, 자주색), 산철쭉(홍자색), 황매화(황색), 히어리(황색), 조팝나무(백색), 벚나무(담홍색, 백색)


5월:등나무(연자색), 모과나무(담홍색), 백합나무(녹황색), 산딸나무(백색), 쥐똥나무(백색), 이팝나무(백색), 칠엽수(홍백색), 영산홍(담홍자색), 매자나무(황색)


6월:인동(백색, 황색), 해당화(자홍색), 수국(자주색), 치자나무(백색), 피라칸사(백색), 개쉬땅나무(백색)


7월:자귀나무(담홍색), 회화나무(황색), 배롱나무(홍색), 능소화(주황색), 불두화(백색), 무궁화(백색, 담자색)


배롱나무: 당년에 자란 자리에서 꽃이 핌, 이른 봄 가지다듬기 可


♣ 흰꽃 + 붉은열매: 팥배, 서향, 찔레, 산사, 산딸, 아그배, 태산목, 앵도, 동청목


2. 열매로 분류


▶ 6월:앵두나무(적색)


▶ 7월:살구나무(황적색), 자두나무(자색), 매실나무(황녹색)


▶ 9월:주목(적색), 감탕나무(흑자색), 동백나무(흑자색), 아왜나무(흑자색), 칠엽수(갈색), 산딸나무(적색), 매자나무(적색), 화살나무(적색)


10월:모과나무(황색), 꽃사과(황색), 목련(적색), 은행나무(황색), 피라칸사(적색), 아그배나무(적색), 마가목(적색), 사철나무(적색), 산수유(적색), 남천(적색), 낙상홍(적색), 쥐똥나무(흑색)



3. 단풍색으로 분류


빨간 단풍단풍나무류, 감나무, 담쟁이, 옻나무, 붉나무, 마가목, 산딸나무, 화살나무,복자기나무


노란 단풍고로쇠단풍, 은행나무, 느티나무, 계수나무, 참나무류, 배롱나무, 플라타너스, 자작나무 등 대부분의 조경수



4. 양음수로 분류


? 양수 : 무궁화나무, 가중나무, 모과나무, 매화나무, 향나무, 석류나무, 산수유나무, 미루나무, 소나무, 플라타너스


? 음수 : 독일가문비나무, 사철나무, 서향, 아왜나무, 주목, 팔손이나무, 회양목(상록수), 송악, 갸라목


☞ 이식이 쉬운 나무 : 측백나무, 은행나무, 무궁화, 능소화, 향나무, 수양버들, 담쟁이덩굴


산딸기, 플라타너스, 모과나무, 모감주, 개나리


☞ 이식이 어려운 나무 : 구상나무, 백송, 소나무, 만병초, 엄나무, 자작나무, 자귀나무, 일본목련, 쪽동백나무, 박태기나무, 생강나무, 철쭉나무, 벽오동



♣ 나무의 성상 ♣


나무는 크게 다음과 같이 3가지 기준에 의하여 분류한다.


▶ 상록수와 낙엽수


상록수:일년 내내 푸른잎을 달고 있는 나무이며 소나무, 잣나무, 향나무, 전나무, 주목, 동백, 사철 나무 등이 이에 속한다.


낙엽수:가을에 잎이 떨어지고 봄에 다시 새 잎이 나오는 나무이며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느티나무, 벚나무, 단풍나무 등이 이에 속한다.



▶ 활엽수와 침엽수


활엽수:꽃이피며꽃밑에씨방이형성되어씨방안에밑씨가들어있어속씨식물이며줄기에뚜렷한물관을가지고있다.


느티나무, 플라타너스, 벚나무, 단풍나무, 개나리, 철쭉, 쥐똥나무, 영산홍 등 주로 잎이 넓다.


침엽수:꽃이 피나 꽃 밑에 씨방이 형성되지 않아서 겉씨식물이며 잎이 작고 헛물관을 가지고 있다.


소나무, 은행나무, 전나무, 잣나무, 주목, 향나무, 측백나무 등이 잎이 작으며 이에 속한다.


은행나무는 잎이 넓으나 씨방이 없어서 침엽수이다.



▶ 교목(喬木)과 관목(灌木)


교목:뿌리에서 뚜렷한 원줄기 하나가 올라와서 가지가 뻗어 나간다. 이는 주로 키가 크고 줄기 지름 이 두껍다. 소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잣나무, 독일가문비나무, 전나무, 주목 등이 이에 속함.


관목:뿌리에서여러줄기가나와서뚜렷한원줄기를찾을수없다. 주로 키가 작고 줄기 지름이 얇다. 개나리, 철쭉, 회양목, 쥐똥나무, 사철나무, 명자나무, 매자나무, 화살나무, 옥향 등이 이 에 속한다.


상록침엽교목:소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스트로브잣나무, 주목, 전나무, 독일가문비나무, 구상나무, 편백, 화백, 측백 등


상록침엽관목반송, 눈향, 옥향, 눈주목등


상록활엽교목가시나무, 태산목, 후박나무, 아왜나무, 동백나무, 광나무, 먼나무, 녹나무, 굴거리나무 등


상록활엽관목사철나무, 꽝꽝나무, 회양목, 영산홍, 돈나무, 꽝꽝나무, 남천, 피라칸사, 다정큼나무, 호랑가시나무 등


낙엽침엽교목은행나무, 메타세퀘이아, 낙엽송, 낙우송


낙엽침엽관목:해당 수종 없음.


낙엽활엽교목느티나무, 플라타너스, 벚나무, 가중나무, 대추나무, 감나무, 살구나무, 매화나무, 계수나무, 이팝나무, 산수유(소교목), 백합나무 등


낙엽활엽관목:개나리, 철쭉, 쥐똥나무, 매자나무, 명자나무, 조팝나무, 수국, 황매화, 박태기나무, 화살나무


만경목 : 등나무, 능소화, 담쟁이, 인동, 송악, 으름, 멀꿀, 다래, 칡, 덩굴장미, 으아리등


스스로 서지 못하는 식물



잡초방제용 제초제 : 알라유제(라쏘), 시마네수화제(씨마진), 파라코액제(그라목손)


뿌리 썩음병 : 소나무, 자작나무, 참나무, 전나무 (배수구 설치 클로프피크린 토양소독)


흰불나방 : 네군도단풍, 플라타너스, 포플러, 벗나무, 디프제살포, 그로포수화제(더스빈), 잠복소 설치


흰가루병 : 장미, 목련, 단풍나무, 배롱나무, 벗나무, 느티나무, 지오판엠, 황산구리유제, 석회유황합제 살포


빗자루병 : 벗나무, 대추나무, 오동나무, 브르도액 살포(옥시테트라시이클린)


깍지벌레 : 호랑가시나무, 사철나무, 치자나무, 감나무 ?깍지벌레(메치유온제:수프라사이드)


동백(통풍 기계유제, 스프라사이드 살포)


솔잎혹파리 : 즙을 빨아먹다.(포스팜액제)


잔디 녹병 : 한국잔디의 대표적병, 동황색(만코지, 수화제, 석회황합제)


잔디 붉은 녹병 : 석회 브르도액


즙을 빨아 먹는 해충 : 응애, 진딧물(살비제)


그을음병: 잔닷물, 깍지벌레관련병



가로수 :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가중나무, 미루나무(버드), 벽오동


녹음수 : 낙엽활엽수, 느티나무, 튤립나무, 먹구슬나무, 가중나무, 벽오동


방풍수 : 가시나무, 사철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편백나무, 화백나무


방화수 : 구실잣밤나무, 층층나무, 동백나무, 굴거리 나무, 은행나무, 광나무, 식나무, 아왜나무(상록활엽교목)


산울타리 : 화백나무, 사철나무, 향나무, 쥐똥나무, 광나무, 꽝꽝나무


지피식물 : 향나무, 누운향나무, 회양목, 상록성 철쭉


식이식물 : 감탕나무, 식나무, 후피나무, 팽나무, 팔손이 나무


시각에 관해서 생기는 착각과 처음 보는 사물의 객관적인 성질(크기, 형태 등의 성질)과 눈으로 본 사물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경우의 시각을 가르킨다. 이와 같은 차이는 일상 생활에 늘 존재하고 양자(눈으로 쉽게 느껴지는 성질의 차인가?)의 차이가 특히 큰 경우를 착시라고 한다.


따라서 착시의 현상은 시각에 맺힐 때 사물이 미세한 차이로 잘못 맺혔을 때를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착시로는 기하학적 착시, 원근의 착시, 가현운동, 밝기나 빛깔의 대비 등이 있다.


또 수평선에 가까운 달은 천장에 있는 달보다 훨씬 크게 보이는 현상을 달의 착시라고 한다. 영화처럼 조금씩 다른 정지한 영상을 잇따라 제시하면 연속적인 운동으로 보인다. 이것을 가현운동이라 하고, 주위의 밝기나 빛깔에 따라 중앙 부분의 밝기나 빛깔이 반대방향으로 치우쳐서 느껴지는 밝기와 빛깔의 대비가 있고, 공복 시에는 다른 것을 그린 그림을 잘못 보는 이른바 요구에 망각하는 시각의 변화 등도 일종의 착시라고 할 수 있다.



일위대가표 = 물량산출표


단가산출서 = 일위대가표에 의해서 물건이나 일의 가격을 산출한 것.


석리: 암석을 구성하고 있는 조암광물 집합상태에 따라 생기는 눈 모양


☞ 충진수술: 4~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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