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식물 중 하나죠. 직접 키우면서 즐기는 관상용 가치 뿐만 아니라 식용과 약용, 그 향기로 사람들의 마음까지움직이는 능력이 있는 식물이라서 꾸준히 사랑받는 식물이 아닌가, 싶어요.

허브의 좋은 향기는 사람의 후각을 자극하고 감정과 사람의 중추신경 기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뇌 기능에도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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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키우기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첫째, 햇빛이 잘 드는곳, 둘째 배수가 잘 되는 토양, 셋째, 통풍이 잘되는 장소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브키우기 실패 원인 중 한가지가 바로 통풍이 제대로 안되고 햇빛 부족의 원인을 들 수가 있습니다.

간혹 꽃집에서 학생들 머리를 맑게 해준다고 공부방에 놓고 키우면좋다고하지만 사실 해가 적게들고 바람이 잘 안통하는 방에서는 장기적으로 잘 키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키운다면 낮에 별도로 해좋고 바람좋은 장소에 두었다가 저녁에 들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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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벤더(Lavender)의 특성

'행운, 풍부한 향기'의 꽃말을 지니고 있는 라벤더는 "허브의 여왕"이라고 불리고 보랏빛 꽃이 예쁘게 핍니다. 또 마음까지 안정시켜 불안과 불명증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라벤더 오일은 살균, 소독작용이 있어 가벼운 화상이나 피부질환, 외상 등에 효과가 있으며 진정 작용이 있으며, 벌레나 곤충에 물려 가려운 곳에 바르면 가려움증이 가라앉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두피에 바르면 발모촉진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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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벤더의 이용 : 포푸리, 목욕제, 화장수, 향수, 화장품, 비누, 아로마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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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중에서도 대표적인 프렌치?라벤더는 요즘 한창 이쁜 보랏빛 꽃을 볼 수 있는 계절이죠.

꽃집을 지나다보면 꽃봉오리 올라온 라벤?더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 프렌치 라벤더 잘 키우기

- 빛 : 햇빛이 적게 드는 실내보다는 햇빛이 아주 좋은 곳에 놓고 키웁니다.

- 물 : 물주기 흙이 계속 젖어 있는 습한 환경보다는 배수가 잘되도록 해주고 겉의 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줍니다.

약알칼리성 석회질 토양을 좋아하므로 계란껍질 등을 잘게 부수어 흙에 섞어 주어도 좋습니다

- 통풍 : ?라벤더 중에서도 통풍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는 프렌치라벤더는 바람이 적게 통하면 진딧물이 생기기 쉽습니다

환기가잘되는, 최대한 바람이 많이 통하는 곳에서 키워야 진딧물도 예방하고 건강하게 잘자리 풍성한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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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웃님들 중에 프렌치 라벤더가 줄기와 꽃대가 쳐진다며 대처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십니다.

이런 현상을 보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물이 부족한 경우와 햇빛 부족, 그리고 통풍이 잘 안되서 그런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만약 해가 아주 강하고 바람도 잘 통하는 곳에 두고 키운다면 물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겉 흙 상태를 살펴보고 물을 흠뻑줍니다. 꽃이 피었을때는 물관리를 신경써서 해줍니다.

겉 흙도 축축하고 물 부족이 아니라면 햇빛 부족과 바람이 적게 통해서입니니다. 프렌치라벤더는 강한햇빛과 바람, 실제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키워야 진딧물에도 강하고 저렇게 쳐짐을방지할 수있습니다.

가장 좋은건? 야외에 놓고 키우는것이지만 그게 어렵다면 베란다 등 창가 해가 많이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키우면 좋습니다.

이건 지난주 저희집 베란다에 있는 프렌치란벤더에요.

베란다율마 그늘쪽이라 햇빛도 부족하고 바람이 적게 통해서 이렇게 잎과 꽃대 쳐짐 현상이 생겼습니다

저 현상이 생기고부터 벌써 일주일 정도의시간이 지났어요. 처짐현상 첫날부터의 모습이에요

햇빛이 조금만 부족하고 바람이 덜 통해도 빠른 속도로 쳐짐현상을 보입니다

얼른 해비치고 바람부는 야외에 내 놓았어요.



베란다 야외 실외기 위에 내 놓고 물을 흠뻑주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씩 지나자 이렇게 다시 싱싱한 모습보여줍니다

위의 쳐짐현상을 강한 햇빛과 ?야외 바람과 물, 이 세가지로 모두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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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물을 줘서 야외 해좋은 곳에 있은후 저녁무렵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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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로 내?놓은지 하루, 이렇게 다시 건강한 모습 보여줍니다

프렌치 라벤더는 특히 통풍이 중요해요. 바람이 적게 통하는 맨 아랫쪽과 속은 물부족 여부와 상관없이 말라보기싫게 됩니다.

맨 아랫쪽은 최대한 줄기 정리를 해서 바람이 아래쪽으로도 잘 통하게 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랫쪽 줄기들부터 보기싫게 말라 떨어집니다.


저는 이렇게 아랫쪽 줄기를 최대한 정리해서 키우고 있어요.


꽃이 더 풍성하게 많이 피면 보랏빛 꽃송이들이 귀여운 토끼 귀를떠오르게 해요 ?










저 상태로 이틀간 약하게 내린비도 맞혔어요.

프렌치라벤더가 좋아하는아침햇살이 조금씩 비치고 있네요











새로운꽃봉오리들이 그사이 생겨났어요

잠깐 보면, 라벤더 숲에 아기토끼들이 놀러온 듯한 착각이 들게하는 어여쁜 꽃들,

그 프렌치 라벤더 올 봄엔 저와 함께 이쁘게 키워보실까요?









새롭게 시작된 월요일, 기분 좋은 출발하세요

2014.04.09~06.20

 

오레가노 키우기

 

(oregano)

 

 

 

60 DAYS IN 베란다 텃밭

 

 

베란다 텃밭에 심어본 식용허브
오레가노(꽃박하)

 

 

 

오레가노 파종에서 수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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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텃밭 에서 4월 9일 지피펠렛에 첫 파종하고 난후 거의 32일 정도 되어

 

베란다 텃밭 화분에 첫 모종 을 하였습니다.? 첫 파종후 2달 정도후 첫 수확 을 했는데

 

수확량은 너무 미비하네요..잎이 워낙 작아서요..?

 

오레가노 씨앗은 암발아 를 하는 씨앗이라 어두운 곳에 7주일정도 놓아 두었습니다.

 

보통 씨앗은 봄 가을에 파종하면 온도가 적당하고 햇볓을 좋아해서

 

해빛이 잘드는 베란다 외부에 두시는게 좋습니다.?

 

베란다 터밭에서 재배온도는 대략 10~13℃ 정도이며 추위에 강하고, 특히 무더운 여름에도

 

잘 자라는 편입니다. 특별히 토양에 관계없이 물빠짐 만 좋으면 어느 토양에서도

 

잘 자란다고 하니 베란다 텃밭 화분에서 키우기 적당한 허브종류입니다.?

 

번식은 파종이외에도 포기나누기 꺽꽃이 로도 번식시킬수 있습니다.?

 

 

 





베란다 텃밭에서 지피펠렛에 파종후 7주일정도 자란 모습입니다.

 

오레가노 새싹이 너무 귀엽네요



오레가노를 분리하기 위해 지피펠렛의 부직포를 제거하고
핀셋으로 뿌리를 다치치 않게 나누어 심었습니다.



저는 베란다 텃밭 큰화분에 오레가노만 15개 정도 심었습니다.



지피펠렛에 2~3개 정도 씨앗을 심어 놓아는데

 

발아가 100%다 되다보니

지피펠렛을 조심스럽게 핀셋으로 나누어 심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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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가노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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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가노 잎은 쌉쌀하고 매운맛이 나는데 토마토 요리 와 잘 어울려 이탈리아 요리

 

피자위에 토핑해서 먹기도 하고 프랑스 요리 의 소스로 자주 이용된다고 합니다.

 

오레가노를 이용한 요리들은 토마토주스,스파게티,오믈렛 양고기 요리등

 

수도 없이 많다고 하네요. 오레가노가 식용허브 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것은

 

로마시대 때부터 이고 류마티즘 환자들에게 찜질할때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오레가노를 차를 끊여 마시면 두통,불면증,식욕증진,이뇨,배멀리 등에도 좋다고하네요

 












베란다 텃밭 화분에 지피펠렛을 심어 놓은 모습입니다.





베란다 텃밭 화분 모습입니다. 15개정도가 심어져 있네요







베란다 텃밭 화분에서 2달정도 성장한 지금 현재 오레가노 모습입니다.

 

다른 허브 종류들보다 크기가 벼로 크지 않은것 같습니다.



베란다 텃밭에 있는 조금한 화분에도 심어보았습니다.



베란다 텃밭 큰 화분 모습입니다.

 

처음부터 이 화분은 하루종일 해가 비추는 베란다 외부에서 키웠는데

 

지금 현재는 많이 크지는 않네요...아무래도 다년생이라 시간이 지나야 좀더 크게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베란다 텃밭 화분에서 와전히 자리를 잡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크기를 알려드리려고 손을 데고 찍어보았습니다.
여러해 키우다 보면 줄기가 목질화 되어서 커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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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키우기

 

" 잎끝 갈변현상 대처법 & 효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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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허브아일랜드가 알려드릴 허브, 레몬밤과 장미허브 ]

 

 

 

 

 

?어떤 게 레몬밤이고 어떤 게 장미허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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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장미허브고요, 왼쪽이 살짝만 건드려도 시원한 레몬향이 나는 레몬밤이에요.

 

처음 허브아일랜드 꽃가게에서 잘 관리된 녀석 중,

 

아주 실한 걸로 가져왔어요. ?

 

 

 

 



 

[ 레몬밤 키우기 팁 시작할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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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종이 질감 나는 파삭파삭한 질감의 잎에 잔털이 송송 나있는 모습의 레몬밤은,

 

멜리사(Melissa officinalis) 라고 하는 예쁜 학명을 가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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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레몬밤 효능 소개해볼게요. ㅎ) ?
레몬과 유사한 향이 감정을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며 심장 박동수를 낮추고 혈압을 낮춘다고 해요.

 

해독작용이 있고 설사를 완화시키며 바이러스를 막는 데 큰 효과가 있구요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샐러드나 수프, 오믈렛, 육류나 생선요리의 마지막 가니쉬로도 이용도가 높아서 집에서 키우시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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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내용은 레몬밤 효능과 응용 편이라고 할 수 있죠. ?

 

?이런 부분 때문에 레몬밤 키우기를 시작하시는 분도 많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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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키우기 방법,

첫 번째,

물 : 물 좋아해요! 과습하면 안되지만 물이 마르지 않게 관리해줘야 해요.

물 관리가 힘드시면 수경재배도 가능합니다.

두 번째,

빛 : 빛을 좋아하지만 너무 뜨거운 직사광선은 피하세요.

반 양지(그늘이 생기는 양지)에 키우시면 더 좋아요.

세 번째,

흙 : 비옥한 것을 좋아해요.

지렁이 배양토로 분갈이하시거나 가끔 식물용 영양제 뿌려주면 좋아요.

 

 

 

 

 

 

레몬밤은 원산지가 서아시아나 유럽 쪽에서도 지중해 쪽이에요.

 

다른 허브들보다 물을 좋아하는 허브랍니다.

 

그렇지만 또 과습을 하면 안 좋기 때문에, 화분 받침에 물이 늘 고여있는 것은 좋지가 않고,

 

대신 물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하루 한두 번씩 칙칙 뿌려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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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허브아일랜드에서 처음 가져왔을 때 이 정도 빛에 놓고 키웠었고요.

 

집안에도 빛이 들어오는 정도가 다 달라서,

 

식물이 좋아하는 위치를 찾아주는 게 중요해요.

 

저는 레몬밤이 좋아하는 위치를 잘 못 찾겠더라고요. ㅠㅠ

 

좀 더 잘 알아보고 했어야 했는데... ?

 

 

 

 



 

 

처음에는 요렇게 이뿌게 잘 자라났었어요.

 


 

 

줄기와 잎 사이 부분에서 새잎이 계속 올라오면서 풍성해져요.

 

 

 

 

 

 

 

 

그런데!!

 

 

 

 

 

 

 

 

 

 

레몬밤 키우기의 가장 골치가 아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잎끝 갈변현상! 아마도 이게 제일 골치 아픈 문제가 아닐까 해요.

 

수분이 너무 없어도 갈변할 수 있고, 빛이 너무 세도 갈변할 수 있고, 물이 너무 많아도 갈변할 수 있는데,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계속 갈변이 심해지더라고요.

 

허브아일랜드에 바로 당장 가서 물어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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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그러니"하고 레몬밤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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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화분의 자리도 옮겨줘봤는데 .....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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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타들어가는 잎은 똑똑 따주다 보니,

 

이렇게 모습이 비루해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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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급 조치를 취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수경재배로 전환하기 *ㅗ*

레몬밤 키우기는 수경재배가 가능한 허브입니다.

 

물 관리가 까다롭다면 과감하게 툭툭 잘라 수경으로 키우시면,

 

쉽게 키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수경으로 키우다가 뿌리가 나오면 다시 심어줘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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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아일랜드에서 구입해온 레몬밤, 잎끝 갈변현상 대처법으로 수경재배 중

 



 

 

레몬밤 효능이 그리 좋은데 죽게 둘 수 없죠.

 

급! 대처법이지만 효과가 있었어요.

 



 

 

 

 

 

수경재배를 하고 나니 꽃병에 꽃 꽂아 놓은 것처럼 너무 예쁘더라구요.

 

수경으로 키우니까 갈변현상도 확 줄어들고 키우기도 쉬웠어요.

 

 

같은 위치에서 키웠는데 괜찮은 거 보니,

 

아마도 갈변 문제는 물 문제가 컸던 거 같아요.

 

 

혹시나 레몬밤 갈변현상으로 고민이신 분들은,

 

물 스프레이를 잘 활용해보시길 바래요.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수경재배를 했다가 다시 심어주는 방법도 생각해보세요.?

 

 

 

 




 

 

 

 

 

 

수경으로 가을 내내 잘 키웠는데 겨울이 되면서 레몬밤이 단풍이 드는 것처럼 핑크색으로 변하더라구요.

 

죽은 것 같이 보이지는 않고, 그냥 추워서 낙엽 지듯이 그런 것 같았어요.

 

뿌리는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길래 그냥 그 상태로 물에 담가 계속 키웠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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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자 새싹이 올라오는 겁니다



너무 예쁜 연둣빛 레몬밤 새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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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든? 잎들이 새잎을 방해하는 것 같아서 오래된 잎들을 정리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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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잎들을 정리해주니 요런 모습,

 

 

죠기 작은 잎들도 얼른 크게 이뿌게 자라나서

 

다시 풍성해진 레몬밤으로 만나면 좋겠네요.

 

그라비올라 효능 부작용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그라비올라 키우는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그라비올라 묘목 구입해서 재배하시면 되는데요.하지만 그라비올라 가격이 만만치가 않죠.아무래도 예전에는 그라비올라가 그리 알려지지 않았는데 여기저기 방송에서 소개가 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그라비올라 가격도 올랐더라구요.그라비올라 효능 부작용 어떤것들이 있고 집에서 그라비올라 키우기 방법 무엇인지 살펴봐야겠죠.

 

그라비올라 효능 '암세포 억제한다'

그라비올라 효능 두번째는 암세포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그라비올라의 아노나신이라는 성분이 암세포의 영양공급 통로인 ATP를 차단함으로써 암세포의 자멸사를 유도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라비올라는 현존 항암제보다 약 1만 배 이상 강한 효과를 지니며 용종과 암세포 파괴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하네요.

그라비올라 효능 첫번째는 피부 질환에 좋다는것입니다.생잎을 빻아 그 즙을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이 있는 부위에 바르면 항바이러스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라비올라 효능 혈압도 조절한다고 하는데요.그라비올라가 칼륨 함량이 높고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특성이 있어 그라비올라 효능 고혈압 환자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그라비올라 효능 전립선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남성분들 전립선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그런분들은 그라비올라를 드시면 도움이 되겠죠.

 

 

나이 먹으면 관절염으로 고통받는분들이 많습니다.그라비올라 효능 암세포뿐만 아니라 관절염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라비올라 효능 고지혈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특히 그라비올라차로 만들어서 마시면 고지혈증 극복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라비올라차는 통풍이 잘 되는곳에서 우선 그라비올라 잎을 말려주세요.

끓는 물에 그라비올라 말린 잎 10장을 넣어줍니다.


1시간정도 은근한 불에 그라비올라를 끓여주시면 됩니다


그라비올라 효능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매번 나는 피곤해..나는 잠을 자도 피곤해...쉬는것 같은데도 피곤해..이런분들이 드시면 좋겠죠.

 

그라비올라 효능 혈압에 암세포 억제에 피부질환까지 정말 다양한데요.허나 무턱대고 그라비올라 효능 좋다고 그라비올라 복용하시면 큰일납니다.그라비올라 효능이 뛰어난 반면 그라비올라 부작용도 있거든요.그라비올라 부작용은 대량 복용시에 문제가 됩니다. 그라비올라 부작용 증상으로는 복통,설사,구토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라비올라 임산부와 저혈압은 피하라고 하네요

그라비올라 씨앗 구매해서 키우는법도 있지만 겨울철 발아기간이 길기에 그라비올라 키우는법은 그라비올라 묘목을 구매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1. 그라비올라 묘목 4개를 구입하여 2개로 나뉘어서 심으면 그라비올라 재배가 빠르다고 합니다.

2.줄기를 하나씩 손가락으로 잡고 화분을 살살치면서 뿌리째 들어올려주세요.

3. 그라비올라 재배할때 4그루를 2그루씩 분리하여 각각 다른 화분에 옮겨심습니다.왜 그라비올라 재배는 분리해서 하느냐? 그 이유는 영양분을 충분히 얻으려면 같이 한꺼번에 심는것보다는 그라비올라는 이렇게 분리해서 옮겨심어야된다고 하네요.

4.그라비올라 재배가 좋은 이유는 그라비올라 줄기를 잘라서 화분에 옮겨싦으면 계속 그라비올라를 키울 수 있고 2달이 되면 잎을 따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라비올라 재배는 키우고 잘라서 심고 또 키우고 자르고 이렇게 무한으로 키울 수 있는데요. 허나 현재 그라비올라 재배하고 싶어도 하지 못합니다.그라비올라 묘목 파는곳이 있긴 한데 구매가 어렵거든요.

5.물은 여름에 5일에 한번 봄과 가을에는 8~10일에 한번 겨울에는 15~20일에 한번 물을 주면 됩니다.그라비올라 재배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죠.누구나 그라비올라 묘목만 있으면 그라비올라 재배가 가능하답니다.

 

그라비올라 가격 얼마나 될까?

그라비올라잎 상태로 파는것도 있고 간편하게 마실수 있게 그라비올라 티백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반 차들에 비하면 그라비올라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그라비올라 묘목 구입해서 집에서 그라비올라 키워볼까? 하시는것 같은데 현재 지난번에 비하면 그라비올라 가격이 내렸는데 그라비올라 묘목 구입할때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격이 저렴한것은 아주 작은 사이즈라고 해야될까요? 잎이 달랑 2~3개 달렸네요.이런거 구입하시면 키우기 조금 힘드시니 차라리 조금 더 돈을 주고 큰 걸 구입하시는게 낫습니다.

그라비올라 가격 천차만별 그라비올라 현명하게 구입하자

그라비올라 가격 상태, 크기, 품종에 따라 다른데, 50g에 6천원에서 3만원까지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그라비올라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잎의 상태와 크기, 품종 등을 고려하셔야하는데요.


그라비올라의 품종은 연구결과의 샘플로 사용된 아노나 무리카타종이 가장 비싼 편인데요. 건잎은 끓여서 섭취하게 되는데, 잎이 크고 잎상태의 보존이 잘 되어 있을수록 가격이 비싸며 잎이 작을수록 가격은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그라비올라 효능 부작용 및 집에서 그라비올라 키우기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이미지 캡쳐 및 내용 출처는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조금 어려운 그라비올라 재배방법’

우리나라에서는 그라비올라 재배 하는 곳을 거의 찾기 힘들어 보이는데요. 그라비올라 열매가 녹색 하트모양으로 생긴다고 하네요

그라비올라 묘목의 줄기를 자르게 되면 여름에는 2주일 정도 지나면 새로운 순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5주정도 지나면 따서 먹을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봄이나 가을사이에는 20일 정도가 지나면 새순이나고, 2개월이면 따서 복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온도와 물만 잘 맞으면 1년 내내 그라비올라 잎을 수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라비올라 재배를 집에서 찻잎으로 쓰실 정도로 재배하시려면 그라비올라 묘목 4주 정도 심어진 화분 5개~10개 정도면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라비올라 재배방법이 일반 가정에서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요. 아열대 작물인지라, 지금같은 겨울에는 실내온도가 15~20℃에 맞춰져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식하여 재배 할수있는 묘목 입니다.한 가정에 10주~20주 재배 가능합니다.

화분 5~10개 정도 1개 화분에 3주씩 식목해서 실내.베란다. 옥상.등에서 재배 그라비올라 잎을

수확할수 있습니다. 잎 10개정도 끓여서 조석으로 차로 마십시요.잎을 밀가루 반죽 튀겨서

음식 겸 다과로 복용합니다.

 

포토 종묘 1주당 5,000원 판매

포토 묘종 1주당 10,000원 판매

1년산 1주당 20,000원~40,000원 판매

5년생 1주당 120,000원 판매

6년생 1주당 150,000원 판매

 

 

 

 

 

스윗바질

레몬밤

프렌치라벤더와 애플민트

오레가노

그라비올라 이 녀석은 열대식물인데

가정서 키워 잎을 채취 하려고 한다.

일반 항암제의 100배라나

성분이 좋다고해서 호기심에 두 그루 키워본다.

 

 

 

 

 

 

 

 

 

 

 

캔들병 캔들레이디에서 개당 1,800원7개

랑팡에서 소이네이쳐왁스 2키로

프래그런스오일 초코릿민트 200mml

심지탭및스티커 10개

온도계

3리터 스텐비커

 

총구매금액 약7만원에 구입

올은 소이왁스 1키로에 오일 100mml

왁스가 완전히 녹았을때 온도를 재어보니

약70도 바로 오일을 부으니 65도

저어서 섞은후 캔들병에 부어보니

5개의 캔들이 완성되었다.

거실에서 자정에 만들었더니

냄새가

초코민트 냄새가 너무 진하다.

아이들 친구들이 왔는데 다섯시간은 굳혀야 하는데

처음해보는 캔들만들기 성공?

 

왁스와 오일 그리고 심지.탭.스티커포함

캔들병을 제외하면 개당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4,090원

캔들병은 택비비포함 개당 2,228원 추가

만드는게 훨 저렴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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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포트분을 구입해서

화분에 정식해준 후 요즘들어 잎이 말라가고

상태가 이상해서 화분을 엎어놓고보니

헉! 4개월만에 화분전체 좌우상하를 꽉 채워진 뿌리가 엄청나다.

골드레몬타임은 내한성도 강하므로 노지에서 키우는게 제격일듯 하다.

실내에서 키울때는 자주 분갈이를 해줘서 숨통을 트여 주는게

정답일거 같다.

건조하게 키우라고하는데 타임은 그래도 물주는 타이밍을 놓치면 쉽게 시들고 마는데 차라리 난석이나 마사토를 배합해서 물빠짐과통기성을 좋게하여 건조전 자주물을 주는게 정답일거 같다.

아무리 큰 화분으로 옮길까도 고려했지만

그럼 순식간에 뿌리가 그 큰 화분을 점령해버리면 더 힘들어질것은 자명하다.

기존 타임이 자리했던 화분의 흙은 작은 벌레들이 보여서

토치로 흙소독을 한차례한 후 보관자루에 넣어두었다.

 

 

 

 

 

 

 

 

 

 

경호가 5개월정도 기초를 다지던때 그린 스케치북이당.

8월부터는 하얀나무쌤 후배가 한다는

입시전문 on디자인 입시전문학원으로

다니기로했다.

 

 

 

 

 

더 이상 삽목해도 둘곳도없는데

이게 마지막 이었으면 좋겠당.

아파트 베란다도 없는 요즘 아파트...

주택으로 가고 싶다..

흙에서 살고 싶으다.

세상 근심 걱정 내려 놓을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공유하고픈 내일 이고프다.

서서히 내 주변 내 선자리에서 부터

조금씩 천천히 가꾸고 넓혀가고

나누고 같이하고 바라보는 그런 내일 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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