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일 물꽂이후 19일이 지났다.

이른감이 있지만 트레이 상토에 꽂아보았다.

물꽂이후

한달에서 45일이 지나면 충분한 뿌리가 내릴듯하다.

봄기운이 완연하니 몆몆뿌리가 나온것도 있지만

아직 충분한 뿌리가 나오지 않았지만

20일이 지나도록 생명을 유지한다는건

어느정도 안정이 된듯하다.

이제 다시 트레이 상토에서 몆일 안정을 취한후

햇볕에 나가도록 해줘야겠다.

트레이 하단부로 뿌리가 삐져나오는 그날까지

트레이에서 뿌리를 키운후 포트로 옮겨 키운다음

포트분까지 뿌리가 가득찬후

이듬해 봄쯤 야외로 옮겨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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