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마시는 주스!! 몸에 좋은 주스 vs 몸에 나쁜 주스

 

건강을 위해 마시는 주스~~ 알고 드시나요? 쉽게 마시는 주스에도 몸에 좋은 주스와 몸에 나쁜 주스가

있다는 사실!!! 과일주스나  채소주스 모두 웰빙식품일것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주스도 종류에 따라 몸에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맛있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주스에 대한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채소주스: 최고의 선택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전립선암의 위험을 낮추고, 비트(beet)주스는 혈압을 낮춰 준다.

또한 대부분의 채소주스는 섬유질이 많아 장을 건강하게 해 주고, 배고픔도 감소시켜 준다.
게다가 채소주스는 동량의 과일주스에 비해 당과 칼로리의 함량이 월등히 낮다.

혼합주스: 최악의 선택

~함유, ~맛 주스 등 가공음료의 대부분은 진짜 주스의 성분이 조금만 들어있고, 물과 액상과당과 같은 당분이 주를 차지한다.
당연히 당과 칼로리가 높고, 영양분의 함량은 낮다.
연구 결과 다량 섭취할 경우 어린아이들의 비만과 건강상 문제를 발생시킬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 과일주스: 글쎄…

순수 과일주스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물론 과일주스에 다량 포함된 비타민과 항산화물질 등이 질병을 예방하는 장점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과일주스에 포함된 당과 칼로리가 너무 높다는 것은 이러한 장점을 희석시키기에 충분하다고 한다.

한 잔의 사과주스에는 초코바 만큼의 당이 들어있다. 이는 전문가들이 과일주스는 하루 한 잔만 마시라고 권하는 것의 주된 이유이다.

석류주스: 좋은 선택

하루 한 잔의 과일주스만 마실 수 있을 때 석류주스를 선택하는 것은 아주 바람직하다.
물론 다른 과일주스처럼 당과 칼로리가 높은 편이지만항산화물질을 매우 풍부하게 함유하는 등

동일한 량에서 석류주스만큼 많은 영양소가 있는 주스를 찾기는 어렵다.

◈ 기타 좋은 과일주스
-크랜베리주스: 비타민 C가 많고, 면역계에 좋다. 요로감염의 위험을 낮춘다.
-블루베리주스: 뇌 건강에 좋아 알츠하이머 병이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체리주스: 베리류 주스처럼 항산화물질이 많고, 염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운동 전후에 마시게 되면 운동에 의한 근육통 해결에 좋다.
-포도주스: 적당량의 레드와인을 마시면 심장건강에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포도주스 역시 이와 마찬가지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오렌지주스: 오렌지주스는 비타민 C와 D, 칼슘 등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등 신체에 도움이 된다.

무가당 오렌지주스는 베리류 주스나 포도주스에 비해 칼로리도 낮은 편이다.

 

 

 


어린이에게는?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음료수를 좋아한다.
하지만 전미 소아과 협회에 따르면 많은 어린이들이 적당량 보다 많은 음료를 마신다고 한다.
협회는 아이들이 마시는 음료의 적정량을 다음과 같이 정했다.
순수한 과일주스를 기준으로 6세 이하의 경우 하루 110~170ml, 7~18세의 경우 하루 200~340ml.

물을 섞어라

본인이나 아이가 하루 한 잔 넘게 음료를 마시길 원할 때는 그대로 다 마시지 말고, 물을 섞어서 마시는 것이 좋다.

물론 맛은 별로 없겠지만 이렇게 마실 경우 하루 여러 잔을 마실 수 있다. 이러는 가장 큰 이유는 칼로리 때문이다.

그냥 통째로 먹던지

영양학자들은 주스를 많이 마시는 것 보단 차라리 과일을 먹는 것이 낫다고 주장한다.

과육의 영양분과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고, 허기도 가시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스트레스 해소 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2. 신장 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3. 소변 보기 가 어려 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4. 피로 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5. 고혈압 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6. 기억력 증진오미자가 좋습니다 

     

    7. 눈이 침침 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8.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 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위장,비장 기능 이 약할 때 을 드세요 

     

    11. 콜레스테롤 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 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 드세요 

     

    13. 무,꿀즙은 감기 특효약 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많이 드세요 

     

    15. 천식비파차 만한게 없습니다 

     

    16. 숙취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엔 이 좋습니다 

     

    18. 잇몸 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 할 땐 모과 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을 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연꽃씨가 잘 듣습니다 

     

    22. 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당뇨병식초를 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24. 당뇨병두릅나물이 좋습니다 

     

    25. 당뇨가시오 갈피 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차좁쌀을 달여 드세요 

     

    27. 요로결석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 위,십이지장궤양 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은 부추 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습니다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씨 기름 을 드세요 

     

    32. 여름철 감기,인삼 ,오미자차 를 드세요 

     

    33.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34. 여드름이 많이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35. 소갈증다래가 좋습니다 

     

    36. 옻닭이 암에 좋다는 거 아세요? 

     

    37. 관절염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엔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하세요 

     

    39. 간경화매실조청 이 그만 입니다 

     

    40. 위궤양감초를 달여 드세요 

     

    41. 양파동맥경화나 고혈압에도 좋습니다 

     

    42. 두통 에는 들국화차를 마시세요

    43. 초기 위궤양연뿌리 경단이 좋습니다 

     

    44. 오십견일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여서 차처럼 마시세요

     

    45. 요통 에는 부추술술 목욕이 효과 있어요 

     

    46. 신경불안증 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이 좋아요 

     

    47. 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가 좋습니다 

     

    48. 추울쑥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49. 신경피로,전신권태에 얼룩조릿대를 써 보세요 

     

    50. 고혈압에는 무즙,감즙이 좋습니다 

     

    51. 장마철 피부병 에는 녹두 최고죠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드세요 

     

    53. 간기능이상 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54.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 콩팥 을 이용하세요 

     

    55.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엿을 녹여 드세요 

     

    56. 편도선염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해 보세요 

     

    57. 수험생들에게는 생선류와 연근즙이 좋아요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 다린 물을 드세요 

     

    59. 산성체질을 개선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끓여 드세요 

     

    60. 잠 많은 수험생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 드세요 

     

    62.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금이나 산초를 식초에 달여 마시세요 

     

    63. 식욕이 없을 땐 포도주 한잔 어떠세요? 

     

    64.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는 팥즙꿀을 섞어 드세요 

     

    65. 노인성 변비 에는 꿀1숱가락에 파3뿌리를 넣고 달여마시세요 

     

    66. 중풍예방에는 채소즙이 좋습니다 

     

    67. 웃음은 만병통치약 입니다.등등 댓따 만네...즐겁고

다슬기는 민물에 사는 웅담




★ 다슬기 : 민물에 사는 웅담


뱃속을 편안하게 하고 간을 보해 유난히도 간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고 세계 최고의 간질환계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인, 우리나라 사람들의 간은 과로, 스트레스, 폭음, 흡연 등으로
혹사당하고 있고 급기야 이 혹사당한 간은 간암, 간경화 폭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네에서 시판되고 있는 간장약이 무려 1천5백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는 도 하국인의 간질환 실태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대목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약을 찾은 습관은 간질환 증세를 더욱 부체질할 수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독성이 강한 양약을 복용하는가 하면 장기간 약물에의존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나마 혹사당하는 간에 더욱 무리를 주어 간이망가지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최근 예부터 민간에서 전해오는 다슬기를 이용한 민간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다슬기는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 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주어, 다슬기의 살은 신장에 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로운 것으로 전해진다.
이 다슬기로 날마다 국을 끓여 먹으면 간염이나 간경화에 상당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작용도 없고 매일 음식으로 섭취하여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 맑은 냇물에서 체취한 것 써야 효과


민간요법에서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써온 다슬기는 우리나라 냇물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름도 많아 고동, 민물고동, 골뱅이, 달팽이, 소라 등으로 불리며 현재
우라나라에는 2속 9종이 서식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슬기를 끓이면 파란물이 우러나는데 이는 피에색소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의
간질환을 치료하는데 다슬기가 효과가 있는 것은 바로 이 파란색소 때문, 민속의학자인 인산
김일훈선생은 그의 저서 (신약본초)에서 다슬기에들어있는 푸른 색소가 사람의 간색소의
원료이기 때문에 갖가지 병에 훌륭한약이 된다.그 이유는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고갈되서 간암이나
간경화가 생기는데이 간의 조직 원료가 되는 청색소를 공급해주는 것이 다슬기라는 것,다슬기는
강이나 냇가에서 사람들이 흔히 잡아서 국을 끓여 먹는데, 이 다슬기국은 뱃속을 편안하게 하고
소화를 잘 되게 하며 간을 보한다고하여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의
강물과 냇물이 거의 오염되어 다슬기를 채집해보면 껍질속이 완전히 썩은 것, 껍질이 뒤틀린 것,
그리고 죽은 것들이 적지 않게나온다고 한다. 이런 것들은 약이 될 수 없다. 약으로 쓸 다슬기는
깊은 산속 인적 없는 맑은 냇물에서 난 것을 써야한다.겉으로 봐서 껍질에 갯흙이나 물이끼 같은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고 죽거나상한 것이 없으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깨끗한 물에서 자란 것이다.
삶아보면 깨끗한 물에서 난 것은 파란 물이 우러나오고 맛이 담백하고 시원한데 반해 오염된 물에서
난 것은 물빛이 탁하고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 농약이나 중금속 등에 오염된 물에서 난 다슬기는
도리어 몸에 해로울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오염이 안된 맑은 물에서 난 것을 써야한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아홉 종류 모두 똑같이 약으로 쓸 수 있는데, 가장 깨끗한 물에서 자란 것이 구슬알
다슬기라는 종류이다.

※ 다슬기의 궁금증 5문 5답
1. 다슬기란 무엇인가 ?


다슬기는 우리나라 냇물에 흔한 연체동물로서 심산유곡의 깨끗한 냇물에서부터 강, 호수,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강 하구에 이르기까지 어디든지 서식하는데 고동, 민물고동, 골뱅이, 고디, 소라,
소전라 따위로 부르고 있다.

2. 다슬기를 달이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


다슬기를 끓이면 파란 물이 우러 나는데 이는 다슬기를 비롯한 조개류의 조직이 사람이나
포유동물과는 달리푸른 색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푸른 색소가 사람의 간질환을
치료하는데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다슬기는 민간요법에서는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을 흔히
사용했는데다슬기 300g~500g 정도를 날마다 국을 끓여 먹으면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찾을 때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다.

3. 다슬기가 간(肝)을 좋게 하는 원리는 ?


성질은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性寒味甘無毒).간열(肝熱)과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리고 신장에
작용하며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한다. 위통과 소화불량을 치료하고 열독과 갈증을 푼다.ㅡ(동의보감)ㅡ
해독제(解毒劑)이다.지리산 같은 큰 산, 깊은 산의 것이 신비하다.엄마가 임신할 때 공강 공기 중의
녹색소(綠色素)를 흡수하여 애기 간을 만드는데 그 고동의 파란색 물이 녹색소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속 알맹이는 신장에 좋은 약이 된다. 신장은 의학적으로 수(水)에 해당되는데 상생(相生)의
원리로 수생목(水生木)하니까 목(木)장부인 간(肝)의 약이 되는 것이다. (신약본초)눈을 밝게하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갈증을 멈춘다.술 먹은 사람이 먹으면 간을 해치지 않는다. 해열, 해독제이며
황달 수종(水腫)을 다스린다.위가 나빠 토하는 것을 치료하고 탈항, 치루에 좋다.성병후유증으로
신장, 방광 허약자에게 좋은 식품이다.당뇨병으로 백내장이 생긴 사람에게 아주 좋은 약이며 껍데기는
위장이아픈사람, 코안이 허는 사람, 탈항, 치질에 좋고 불에 덴데 좋다. (본초)

4. 다슬기를 먹는 방법은 ?


크게 기름을 내어서 먹는 방법과 달여서 먹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기름을 내어 먹는 방법은 깨끗하게
씻은 다음 작은 항아리에 담아그 입구를 광목으로 잘 막은 후 항아리에 새끼를 감고 황토를 잘 바른다.
조금 더 큰 항아리를 준비하여 입구를 잘 맞춘 다음 거꾸로 엎어 놓는다.
그 위에 왕겨를 붓고 불을 때는데 약 15일쯤 시간이 경과되면 다슬기 기름이완성된다.이 기름을
끓여놓고 수시로 복용하면 된다.이 때 주의할 사항은 다슬기를 물어 넣어보아 수면에 뜨는 죽은 것은
모두 골라내어 버려야 하며, 항아리에 절대로 금이가서는 안된다.옹기에 금이 가거나 죽은 다슬기를
쓰면 다슬기 기름에 심한 악취가 나서먹지 못한다.또 한가지 방법은 가마솥에 다슬기를 넣고 생강,
마늘, 대추 등을 적량첨가하여 물을 붓고 달인다. 보통 48시간을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내어버리고
물을 적당하게 졸여서 수시로 복용하면 된다.

5. 다슬기를 간경화나 간암에 쓰려면 ?


다슬기 5되(10kg)에 약을 넣어서 달여 먹으면 되는데 이때 쓰여지는 약은 한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약 달이는 방법은 먼저 다슬기를 24시간잘 달인 후 처방받은 약재를 첨가하여 24시간 은근하게
달이고 체에 거른 후약물을 적당히 졸여서 수시로 복용하면 된다.일반적으로 간기능이 조금 허약해서
보조식품으로 먹을 경우에는 다슬기에 원시호, 인진, 황련, 마늘, 생강 등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면
좋다

양파와 와인의 효능



 



양파와 와인의 효능

1. 양파를 4등분하여 와인에 자박하게 잠기게 한다
2. 2~3일 상온에서 둔다
3. 양파를 건져내고 와인을 냉장 보관한다
4. 소주잔에 하루 2 ~3 번정도 마신다

효과

당뇨병의 혈당치와 혈압도 정상화된다
얼굴이 화끈거리고(갱년기) 수족냉증 고혈압이 정상
무릎통증해소 관절완치
몸무게 10kg감량
이명증개선 침침한눈이 밝아짐
비문증(눈에서 모기가 나는것 처럼 보이는증상)이 해소
변비 소변 두통 백발 주름살 등등감소

이같이 거짓말같은 사실이 일본의 건강잡지 장쾌가
명예를걸고 수십페이지의 체험과 사례를 소개했다
(복용후 갱년기 뇌경색호전 생리다시시작)

너무 좋은자료이니 참고하세요
처음엔 와인한병에 중간크기의 양파 4-5개 정도가
알맞습니다..

       혈액속의 지방을 없애주는 좋은식품 10가지

 

 

 

1) 참나무버섯(표고버섯)

영양가가 많은 표고버섯에는 16가지의 아미노산, 여러가지 불포화 지방산,
여러가지 비타민과 혈액속의 기름기를 없애는 물질 등이 있다.

 

성질이 유순하고 맛이 달콤한 표고버섯은 혈압을 낮추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피속의 기름기를 낮추는 외에 항암, 항암바이러스 등 려러가지 효과를 나타낸다.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섬유소는 위장의 윤동운동을 촉진시키고 변비를 막으며
장관의 콜레스테롤흡수를 줄이는 효과를 한다. 또한 참나무 버섯에 들어 있는
참나무버섯 푸린을 비롯한 핵산물질은 쿨레스테롤 분해를 촉진한다.

 

 

 

2) 고구마

고구마에는 콜라겐과 점질다당물질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그것을 정상적으로
먹으면 핏줄의 탄력성과 관절의 윤활성을 유지할 수 있고 간장과 신장
결체조직의 위축을 막을 수 있다. 최근 영양학연구과정에 고구마가
심장 핏줄계통의 지질침적현상 그리고 분류성동맥경화를 미리 막음으로써 피하지방을 줄이고
몸의 지나친 비대를 막는 하나의 효과적인 장수보건식품이라는 것이 발견되었다.

 

 

 

3) 가지

가지는 흰가지와 자색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지에는 여러가지 비타민이 들어 있는데
특히 자색 가지에는 다른 야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비타민 P가 비교적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 P는 세포의 점착성과 실핏줄의 탄력성을 높이고 실핏줄의 출혈을 방지한다.
최근 의학연구결과에 의하면 가지는 콜레스테롤량을 낮추고 고지혈증으로 인한 피줄손상을 막는다.

 

 

 

4) 오이

오이는 청렬, 갈증해소, 이뇨작용을 한다. 오이에 들어있는 섬유소는 장관에서
음식 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촉진시키고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인다.
그리고 오이에 들어있는 '말론산프로파놀'은 몸안의 당류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며
비만을 막고 지질대사의 효과를 조정한다. 그러므로 고지혈증에
걸린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 경우 오이를 많이 먹는것이 좋다.

 

 

 

5) 녹두

무더운 여름철에 누구나 즐겨 먹는 시원하면서도 맛 좋은 녹두탕은 더위를
타지 않게 하는 보건음료이다. 또한 녹두를 먹으면 혈액속에 지방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하며 관상동맥질병을 예방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임상관찰에서는 고지혈증환자들이 매일 50그램의 녹두나 잠두콩을 먹으면 혈청콜레스테롤
하강률이 70퍼센트에 달하지만 트리글리세리드의 변화는 크지 않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또한 부작용이 거의 없는 녹두를 먹으면 단백질을 보충 할 수 있고
배고픈 느낌도 줄일 수 있어서 고지혈증에 비만증이나 당뇨병까지 겹친 환자들인경우 먹으면 매우 좋다.

 

 

 

6) 마늘

마늘은 피속에 있는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의 농도를 낮춘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마늘추출물은 심장박동수를 줄이고 심장의 수축력을 강화하며
실핏중을 확장시킴으로써 고혈압을 치료하고 뇌종풍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7) 양파

나리과 식물인 양파에는 비타민, 칼슘, 인, 철 등 여러가지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양파에 들어 있는 스테로이드프로필기이류화합물의 유지휘발액체는 피속 지질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막으며 심근경색을 미리 막고 혈압을 낮춘다.
동맥경화나 관상동맥질병환자들인 경우 매일 50~70그램의 양파를 먹으면
그 작용이 혈지하강약을 자주 먹는것보다 더 이상적이다.

 

 

 

8) 땅콩

땅콩에는 심장병을 예방하는 불포화지방이 들어 있으므로 땅콩을 먹으면 피속의
콜레스테롤양이 줄어 드는데 그 효율은 12~15퍼센트에 달한다.
땅콩이 소장에서 소화된 후에 담즙과 접촉할 때 담즙내의 콜레스테롤을
흡수하므로 콜레스테롤양이 줄어 들게 한다.

 

 

 

9) 옥수수기름

옥수수 기름은 옥수수 눈에서 뽑은 일종의 질 좋은 기름으로써 소화율이
높고, 안정성이 좋을 뿐 아니라 심장핏줄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10) 아가위

(아가위는 산사나무 열매를 말한다. 말려서 약용으로 사용)
아가위는 본래부터 입맛을 돋구고 비장을 튼튼히 하며 밥맛을 높여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가위에 들어있는 아가위산, 레몬산은 피줄벽을 넓히고 혈액속에 지방을 낮추는 뚜렷한
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양을 줄이는 데서 일정한 효과를 나타낸다.

아가위에 산성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하여 일부 노인들인 경우 아가위를 지나치게
먹어선 안된다. 비만증이 있거나 위산이 지나치게 많은 노인들은 아가위를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불면증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크게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의 심리적 원인과 코골이, 두통, 비만 및 커피·콜라· 알코올의 섭취로 생기는 생리적인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바로 비만이다.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하면 기도가 좁아져 코골이 증세가 일어납니다. 코골이가 심해지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지고 불면증의 원인이 되죠.” 한진규 원장의 말이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잠들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힘들게 잠들더라도 곧바로 눈이 떠지는 고통스러운 상태가 됩니다.” 서울 수면 센터 한진규 원장의 말이다. 이런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몸속의 원기가 빠져나가 감정이 예민해지고 신체 기능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다.


좀더 정확하고 빠른 진단을 원한다면 자신의 수면 패턴을 알고 있는 것이 좋다. 평소에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을 기록하고 당신의 생활양식을 수면 의학 전문의에게 보고해야 한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수면 전문 병원에서 수면다원검사(수면 패턴을 기록하기 위한 검사)를 받는 것이다.


건강한 수면을 원한다면 수면제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다. <미국 수면 의학 학회>의 연구진들에 따르면 적당한 유산소 운동을 한 사람들은 심신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평소보다 수면 시간이 37%나 증가됐다고 한다. “수면제를 먹지 말고 가벼운 운동으로 증상을 줄여보세요.” 연구의 저자인 지젤 파소스의 말이다.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되고 긴장이 완화되어 기분 좋은 수면이 가능하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MH가 추천하는 운동법을 따라해보는 것은 어떤가. 규칙적으로 일주일에 3~4회는 30분에서 60분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유산소 운동과 지구력 강화 운동을 번갈아 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6분 동안 가벼운 조깅이나 수영, 사이클 등으로 워밍업을 한 뒤 1분 동안 75%의 힘으로 달리고 2분 동안 55%의 힘을 써서 달린다. 이를 12회 반복하고 6분 동안 정리 운동으로 웜 다운한다.


체력의 65%를 사용해 30~60분 동안 달리기나 수영, 사이클을 한다.
 

잠들기 직전에 하는 운동만 아니라면 적당한 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은 한결 편안한 수면을 보장해준다. 그러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좋지 않다.


 

종양이 있다고 모두 다 유방암은 아닙니다. 십중팔구는 양성으로 암과 관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의사도 유방암종양이 아니라 그냔 유방종양이라 추정하는 것입니다. 또 오진할 수도 있고 암은 조직검사를 해 보기 전에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일단은 환부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기름이나 피마자기름으로 맛사지를 해보도록 하세요.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환부에 온수와 냉수를 번갈아 가면서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유방암


1. 발병 원인과 발병 가능성

- 유방암은 최소한 몇 달 혹은 몇 년간에 걸쳐서 발생하게 된다. 초기 유방암은 증상이 없고 통증도 없다.

- 유방암은 대부분 여성에게 발생하고 대체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예를 들면 30세인 여성은 향후 10년 안에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280분의 1이고, 40세는 70분의 1, 50세는 40분의 1, 60세는 30분의 1로 추정되고 있다.

- 가족력(유전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치고, 가까운 친척(어머니, 자매, 이모, 고모, 사촌 등) 중에 유방암이 생기는 경우, 또 그런 친척인 젊은 나이에 유방암인 경우 유방암 발병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증상

- 젖가슴의 멍울: 젖가슴에 멍울이 있는 경우 10개 중 9개는 양성(良性)으로 암과 관계가 없다. 따라서 멍울이 만져진다고 겁을 낼 필요는 없다.

* 양성인 멍울 중 대부분은

   (a) 유방의 일부에 변화가 생겨 멍울이 생기는데 이는 멘스가 시작하기 직전에 눈에 더 잘 뜨이고 이는 특히 35세가 넘은 여성들에게 그러하다.

   (b) 유방조직에 있는 액체의 낭종으로 아주 흔하다.

   (c) 섬유선종으로 이는 섬유선 조직의 집합체로 젊은 여성에게 더 흔하다.

- 멍울이나 두꺼워짐

- 유방의 크기나 혹은 모양이 변하는 경우

- 피부가 움푹 들어가는 경우

- 젖꼭지의 모양이 변하는 경우, 특히 젖꼭지가 안쪽으로 향해서 유방 속으로 함몰되거나 혹은 모양이 불규칙적이 되는 경우

- 젖꼭지에서 피가 묻은 액체가 나오는 경우

- 젖꼭지나 혹은 그 주변부에 발진이 생기는 경우

- 겨드랑이에 붓거나 멍울이 생기는 경우


이상 열거한 증상들도 멍울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런 증상들이 새로 나타나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참고 사항

유방암뿐만 아니라 모든 암과 만성적인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을 터득해서 실천해야 할 것이다. 아래의 사항을 실천하면 유방암을 방지하고 다른 종류의 암이나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깨끗한 물을 마신다. 약수도 한 가지만 마시지 말고 수시로 바꿔가면서 마신다.

- 변비는 만병의 근원으로 초기에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 하수도가 막히면 온갖 병이 생기게 된다.

- 매일 30분씩 햇볕을 쬔다. 특히 유방암과 폐암,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심지어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돈 안 들고 간단한 방법이다.

- 규칙적으로 적절한 운동을 한다. 팔과 가슴을 많이 움직이는 수영 같은 운동은 유방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 인스턴트 식품, 정크 푸드,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섭취를 늘린다. 입으로 먹는 음식이 결국 피가 되고 살이 되기 때문에 먹는 음식은 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 좀 더 적극적인 사람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제독요법을 실시한다. 즉 체내에 싸여 있는 독소를 수시로 제거하여 인체의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이다. 제독요법은 서양에서 고도로 발달되었다. 암을 예방하는 데 유용하고, 암을 치료하는 데 필수적인 일부분이다.

- 더욱 더 적극적인 사람은 피마자기름 찜질을 수시로 실시한다. 미국에서 발달한 방법으로 유방암을 포함한 모든 암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 또 한 가지 꼭 기억할 것이 있다. 만약의 경우 암으로 판별이 나면 신속하게 전이를 방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 신속하게 포괄적인 식이요법을 실시해야 한다. 이 2가지만 제대로 철저히 시행하면 목숨을 얼마든지 연장할 수가 있을 정도이다.

참다래의 영양과 효능


1) 참다래는 피부노화의 파수꾼!

그 비밀은 바로 토코페롤! 참다래에는 사과의 6배에 해당하는 풍부한 토코페롤이 들어 있어
세포막의 손상을 조기에 막아 피부노화를 지연시킨다. 토코페롤이 비타민E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놀랍게도 그린 참다래 하나에는 비타민E 일일 권장량의 25%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그린 참다래에는 수분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스트레스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에 활력과 수분을 공급하여 언제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태양빛에 의한
피부암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2) 참다래는 육고기를 아주 부드럽게!

고기 잴 때 우리 주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 참다래에 있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액티니딘(Actinidin)이 갈비 같은 두꺼운 고기도 단숨에 야들야들하게 만든다.
고기 잴 때 참다래 조금만 넣자!
조리하기 전인 육류나 생선위에 둥글게 자른 키위(참다래)를 얹어두게 되면 육질이 연하게 된다.
2.5㎝정도 두께의 육류라면 약 30분간 연화시키면 적당하다.
그리고 액티니딘에는 연육작용 성분만이 아니라 소화를 돕는 성분도 있다.

 
3) 참다래는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
참다래 100g짜리 하나의 열량은 57Kcal뿐이고 인체에 필요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천연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참다래의 새콤달콤한 맛만으로도 우리 입맛을 사로잡지만 그보다 우리를 꼼짝 못하게
하는 것은 풍부한 영양이다.
비타민C하면 대개 오렌지나 사과를 떠올리지만 참다래는 가히 비타민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비타민 C는 오렌지의 2배, 사과의 17배, 자몽의 3배나 되며 비타민 E는 사과의 6배, 다이어트
필수 요소인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5배가 함유되어 있으며 샐러리 4줄기에 해당하는 풍부한
섬유소가 포함되어 있어 각종 질병 예방과 건강한 다이어트에 아주 좋다.

 
4) 참다래에 항암효과도!
참다래는 다른 과일과 비교할 때 아이코빅산이 매우 풍부한 과일로써 이 아이코빅산의 직간접
영향으로 항암 효과도 있다고 한다.
또한 참다래는 칼슘, 칼륨, 엽산, 구리 등 미국식품의약국이 규정한 20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성장기의 어린이나 치유기의 환자, 젖을 먹이는 산모, 소화기질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훌륭한 과일이다.

 
5) 참다래는 성인병에도 좋다!
참다래는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해
줄뿐만 아니라 포함된 당이 천천히 방류되는 과당의 형태로 되어 있어 혈당량이 변하는 것을
 막아주므로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6) 공해시대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권장할 만한 과일이 있다면?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들에게 키위만큼 좋은 과일은 없다.
우선 끽연을 하게 되면 비타민C가 부족해지므로 키위(참다래)가 효과적이다.
또한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힘을 증대시키는 코르티손(Cortisone) 호르몬은 바로 비타민C에
의해 촉진된다는 점 또한 직장인들에게 좋은 정보다.
게다가 피로회복 및 감기 예방효과도 뛰어나다.

 

출처: 인테넷 검색 요약 임.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장미and백합 원글보기
메모 :

다음의글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이며

보신탕애호가 여러분에게는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보신탕알고 먹읍시다 

 

어느수의사의 고백

(한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드린다.)

어느날 입원 중이던 환견이 죽었다. 개 주인은 나더러 뒷처리를 해달라고 했다. 전화로.. 

오지도않고.. 아마 오로지 귀찮았던 모양이었다.

 

난감했다.매장을 하자니 매장지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고 오래 놔두면 삼복이라 금방 

썩어날것이고. 그런데 조수로 일하던 윤군이 묘책을 일러주었다. 

<보신탕집>에 전화를 하면 해결된다는 것이다. 그가 일러준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10분도안 되는 시간에 한 젊은이가 자전거를 타고 왔다.

 

그리고는익숙한 솜씨로 죽은 개를 저울질했다. 3관이라며 15,000원을 쥐어준다. 

죽은것이라 관(3.75킬로그램)에 5천원이며, 목숨만 붙어 있으면 3.75 킬로그램에 

8,000원준단다. 그때부터 <더러운 거래>가 시작되었다.

"말기암"에 걸린 개도 "오랫동안 폐렴"으로 앓던 개도 축주가 포기하면 보신탕집으로 

직행했고나는 나대로 입원비와 개고기 값을 챙길 수 있었다. 

 

어떤날은 5-7마리까지 보신탕집으로 보냈다.

또"고양이"까지 저들은 요구했다. 개고기와 함께 내면 아무도 알 수 없다면서 웃는 것이다. 

그때나는 젊었고 그리고 양심이나 교양이나 이런 것을 갖추며 살만큼 여유 있는 

시절이아니었기 때문에 가책 없이 그런 짓을 저질렀다.

 

정말더러운 "환견"들이 "식용"으로 둔갑해서 가는 것을 보았다. 조금 썩었어도 

저들은반갑게 챙겨가 주었다. 

나로서는죽은 사체를 처리할 가장 좋은 방법을 발견했으니 나쁠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파렴치한 일에 동참한 것이다.

 

그썩은 개고기를 나만 보신탕집에 보낸 것은 아니다. 대도시에 개업하고 있던 

1970년중반 시절의 상당수의 수의사들이 나와 같은 방식으로 죽거나 병든 개를 

처리했다고나는 본다. 그러나 이런 고백이 없어서 묻혀졌던 것이다.

 

이런개고기를 일본말로 <쯔부시> 라 했다. 

물론맞는 말인지 모르겠으나 쯔부시 감으로 팔린 개들이 결국 보신탕으로 변해서 

보신탕애호가들의 위로 들어간 것이다.

이런환축들은 오랜 기간 동안 온갖 종류의 항생물질로 치료했던 터라 바로 

 

"독약"이나마찬가지이다. 

이런음식을 보양식으로 먹었으니 그들은 암에 걸리고 고혈압, 중풍에 걸리고 

당뇨병에걸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나는 수의사 직업을 그만두고 정직한 생활을 하고 있다. 

 

과거의그런 행위가 부끄럽다. 

그래서이런 난을 통해서 국민 여러분에게 사과드리는 것이다. 

무엇보다조금 귀찮으면 축주에게 안락사를 권해서 그런 뒤 그 개를 

보신탕집에보냈던 파렴치함을 어떻게 용서받을 것인가.

 

그개들에게 진정으로 사과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었다. 

개는나처럼 파렴치한 일을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사기도 치지 못하고 거짓말도 

못하고정치가들처럼 국민을 우롱하지도 못하는 아주 충직한 동물이다. 

 

그래서개 같은 놈이란 욕은 절대로 욕이 아니다. 

오히려한국인 같은 놈 하면 이건 욕이 된다.

부끄러운나의 고백을 우리 동료 수의사들도 일견 읽어서 혹시 나와 같은 

 

죄를지었다면 고백하기 바란다. 

고백으로죄가 사해지지는 않아도 더 이상 같은 죄를 짓는 일은 막을 수 있을 테니까.

건강에관심있는 분들은 읽어주세요

개고기먹고 나면, 박카스 먹은 것의 10배 이상 힘이 나고 기운이 생기는 

 

느낌이들죠? 왜 그런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개 도축이 양성화 되어 있다 하더라도 불법도축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불법도축이어서나쁘다는 것은 법을 지키지 않아서라는 의미가 아니라, 

법의테두리 안에서 관리를 받지 않은 채 불결한 환경에서 도축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가축에대한 항생제 남용문제는 소나 돼지의 경우에도 적용되는 문제이긴 하나, 

식용견에들이붓는 항생제 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도축전의 개 사육 환경이 얼마나 끔찍하고 더러운지 아시는 분은 아시죠. 

항생제처리가 없었다면 이미 깊은 피부병이 각종 상해 및 염증성 질환으로 죽어서 

 

부패했을고기들인데, 그 엄청난 항생제 덕분에 우리 식탁에 오르기 바로 전에 

도축될수 있었던 겁니다.

항생제에찌든 개고기를 먹고 앓던 감기도 싹 낳는 경험을 하신 분도 많습니다. 

하지만,그 정도 양의 항생제가 우리 간에 심각한 독성 효과를 유발하며, 

 

단한 번만 그렇게 섭취해도 중단기적으로 우리 체내에 내분비적 교란을 일으켜 

각종암질환과 당뇨병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많지 않더라고요. 

심지어,학부나 대학원 과정에서 독성학이나 약학을 공부하셨던 분들조차도 

 

개고기를먹는 동안은 그런 지식들을 잠시 잊기도 합니다.

이런과정이 관련 법규나 단속 등으로 안전하게 규제된다면 문제가 없을까요? 

근래에는,처음부터 식용을 위해 길러진 개보다는, 일반 가정견 혹은 애완견이 

비정상적인경로를 통해 도축되는 비율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깨끗하고건강상 문제가 없는 개보다는 독한 약물 치료 끝에 포기된 피부병 

질환견이나치료 불가능한 각종 감염성 질환으로 버려진 혹은, 동물병원에서 

사후폐기되는 불결한 개들이 도축장으로 모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개를깨끗하게 화장시키는 것은 현재 오히려 '불법'이며, 죽은 개는 쓰레기로 

처리하는것이 관련 법규입니다.)

 

이렇게불결하고 안전상 위험한 방법으로 육류를 대량 유통시키는 예는 OECD국가 

중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간암 환자에게 몸보신용으로 개를 잡아 먹였는데, 

그후 얼마 안가 사망한 예를 주위에서 본 적도 있습니다.

전통적으로개가 보신음식이었던 이유 중에는 '티아민'의 효과도 있습니다. 

 

티아민은돼지고기에도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B인데, 우리 몸에 활력을 주는 

중요한성분으로 개고기에 많이 들어 있고, 그래서 개고기가 몸보신에 좋다고 

말하는근거가 됩니다.

비타민효력의 특성은, 최소한의 필요한 양만으로 우리 몸에서 충분한 역할을 하며, 

 

과섭취의경우에는 오히려 부작용(독)이 된다는 것입니다. 

(수용성비타민조차도 과량섭취는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이 최근 연구 결과입니다.)

과거,고기가 귀했던 시절 (일 년에 몇 번 마을 잔치 때나 몇 점 먹는 게 육식의 

다였던시절)에 늘 영양소 결핍 상태에 있다가, 어쩌다 먹은 개고기나 닭고기가 

우리몸에 미친 효과는, 괴혈병 환자가 비타민C 섭취만으로 간단하고 깨끗하게 

 

치료되는경험만큼 놀라운 것이었을 겁니다.

우리조상들은 집안의 재산이 되는 소, 돼지보다 개고기를 통해서 부족한 동물성 

영양분을섭취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그 때에 먹었던 개는 항생제에 찌든 위험한 

고기도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개고기가 아니라도 동일한 영양성분을 얻을 수 있는 

 

대체식품이슈퍼마켓에 널려있는, 식탁에서 매일 접할 수 있는 현대에서는 

개고기가진정 보신음식인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과거,개고기를 먹고 신체적 활력을 찾았던 이유가 결핍중이었던 영양소의 

보충에의한 것이었다면, 오늘날 개고기를 먹고 생긴 활력은 바로 고기와 

그육수에 배인 각종 저급 항생제 때문이란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다른사람이 개고기를 먹든 안 먹든 별로 제가 상관할 바 아니긴 하나, 

우리가족과 곧 내 남편이 될 사람은 절대 개고기를 먹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아끼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후반부,개고기의 영양학적인 측면에 관한 내용은, 생명과학부 학부시절에 

들었던고대 이철호 교수님의 <건강과 식품영양>

시간에수업했던 내용 중 일부입니다.

 

보신탕과항생제(출처: Oh My News)

직장근처에소위 잘한다고 소문난 보신탕집이 있었습니다. 

그【?우리사무실 직원들끼리 종종 회식장소로 애용하던 곳이었죠. 

보통보신탕 한 그릇에 만원을 받습니다. 점심값으로 회사에서 5천원이 

지원이되었는데, 제돈 5천원을 보태서 일주일에 꼭 2번은 보신탕을 

 

점심에즐겨먹었습니다.

머..궂이 따지자면 삼계탕이나 육개장보다 맛이 더 있다 없다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나름대로잘하는 집이라 소문날 정도니 맛은 있더군요. 이상하게 지치고 힘들 때.. 

특히감기기운이 있을 때 보신탕 한 그릇을 먹고 땀을 빼면 감기기운이 

싹떨어지더라고요.

 

저는회사에서 보신탕이 만병통치다, 너무 좋다, 2년간 보신탕을 전하는 

일에앞장섰던 사람입니다. 어떤 때는 3일 연속 점심으로 보신탕을 먹은 

적도있습니다. 일이 힘들고 야근을 많이 할 때는 일부러라도 점심에 보신탕을 

먹어둡니다.그래야 밤늦게라도 지치지 않고 일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렇게지내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우연히 동네 단골 호프집 주인과 이야기를 

하던중,자신이 과거에 개농장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너무 반가웠습니다. 내가 개고기 수육을 무지하게 좋아한다고요. 

어디혹시 개 잘하는 집 있냐면서 물었지요. 그랬더니 자신은 개를 먹지 

 

않는다고합니다. 아니 개농장 주인까지 하던 사람이 개를 먹지 않는다니요..??

개키우던 이야기를 합니다. 개들이 주인을 무서워하게 만들기 위해 간혹 주인에게 

덤비는개들은 몽둥이로 무지막지하게 팬다고 합니다. 패서 그 자리에서 

죽이기도한답니다. 그래야 다른 개들이 그걸 보고 주인을 두려워한다는군요.

우리학교 다닐 때도 선생들이 애들 군기 잡는다고 시범 케이스로 한명 무섭게 

 

패던생각이 나더군요. 사람을 개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쫌..

일단개들 키우는 건 다른 분들이 많이 올리셨으니 자세히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전개농장 주인분 말씀에, 개들을 집단으로 키우다 보니 돌림병이 돌면 개들이 

특히,새끼들은 수십 마리가 싹 몰살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경제적인 

타격이크겠지요. 그래서 항생제랑 정체불명의 약들을 믹스로 사료와 같이 

 

먹인다고합니다. 궂이 지금 병에 걸리지 않아도.. 

사료에는항상 약을 섞어서 먹인다고 합니다.

개농장하려면 제일 잘해야 되는 게 이 약 믹스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수의사들이나교본에 나온대로 먹여서는 개들 다 죽인답니다. 자기 나름대로 

자신만의노하우를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자기도 돌림병으로 죽어서 파묻은 

 

개들수십 마리라고 합니다.

한1년쯤 그리 손해보다 보니 나름대로 약 섞는 방법에 노하우가 생기더랍니다. 

주사도..당연히 항생제 과다투여가 되겠지요. 개가 비실비실하고 좀 오래 

아팠던개일 경우 약반 사료반 먹은 거라고 합니다.

그런넘을 잡아먹었으니 몸에 잔존한 항생제가 사람 몸에도 작용해서 감기기운이 

 

싹떨어지고 몸이 개운해지는 게 아니겠냐면서, 이런 매우 당혹스러운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평소에감기가 걸려서 약을 지어도 항생제 내성을 걱정해서 항생제 없이 처방해 

달라고항상 요청하고, 특히 병원과 관련된 일을 하기 때문에 웬만큼 병원에서 

 

주사남용하는 것도 알고, 약 쎄게 주는 것도 알고 현명하게 대처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내가보신탕이라고 굳게 믿고 병원에서 약 타먹는것보다 보신탕 한 그릇 먹고 

땀빼면 감기도 떨어진다고 광고하던 내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약대신항생제 탕을 2년을 복용한 셈이군요.

개가피부병이 걸리고 부스럼이 나면 잡아서 털을 태울 때 바짝 태운다고 합니다. 

그러면그 부스럼들이 전부 터져버린다고 하는군요. 사람들 맛있다고 먹는답니다. 

 

껍데기까지..

주로식용으로 키우는 개는 도사견과 벤을 믹스해서 크게 키우는데 어떤 것은 

100근이나가기도 한답니다. 기름이 많고 맛이 없다더군요. 우리나라 보신탕집에서 

쓰는게 거의 이넘이랍니다. 다른 것은 단가가 맞지 않는다는군요.

가끔길가다 보면 보신탕 5천원에 파는 곳도 본적 있다면서 이런 건 단가를 

 

어떻게맞추냐고 물었더니, 그건 개로 하는 게 아니라 중국산 이리랍니다. 

개도아닌 이리.. 개로는 5천원 단가를 맞추지 못할 거랍니다.

가끔지나다니다 5천원짜리도 몇 번 먹었는데, 좀 고기가 질기고 맛이 없고 냄새가 

나더만중국산 이리고기를 먹었던 것입니다.

주변에서개고기 먹는 것을 극찬하면서, 개식용 반대하는 것을 욕하고 성을 

 

내며'너나 먹지 마라. 나는 계속 먹을란다' 하시는 분들 만나시면 흥분하지 마시고, 

중국산이리랍니다.. 라고 사실을 말해주세요.

보신탕먹는 분들은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퍼온 글)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장미and백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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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에 효과가 있다.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하여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를 없애준다.
따라서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피부를 좋게 만들고 해독작용이 뛰어나 술을 마셨을 때,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 술에 덜 취하게 만든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실 일이 있으면 마시기 전에 매실 차나 매실주스를 마셔주자.
1차, 2차등 술자리가 길! 어질 경우에는 2시간에 한번씩 매실주스를 마셔주는 게 좋다. 그러면 술도 덜 취할 뿐 아니! 다음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그렇다! 커피나 찬 우유, 아이스크림은 몸에 수분을 제공해 알코올이 체내에서 희석되게 도와준다. 또한 이뇨작용을 일으켜 알코올을 배출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콜이 체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이며 이것이 몸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이 숙취 현상이다.
이에 반해 커피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체외 배출을 손쉽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술을 마신 뒤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술을 깨는데 큰 도움이 된다
술 먹은 후 혹은 술 먹은 다음 날 아침, 물이나 차가운 음료가 당기는 것은 알코올을 희! 석시키느라 다 써버린 내 몸이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술을 마시기 전이나 마신 ! 후에는 한잔의 커피를 마시거나 혹은 차가운 유제품을 먹어주는 게 좋다.
 

오이는 탄수화물, 팬토산, 페그닌 등 칼륨과 인산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 A, 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중에 하나다.
따라서 오이를 안주로 함께 먹게 될 경우 알코올이 우리 몸에 흡수되기도 전에 밖으로 배출 될 수 있도록 이뇨제 역할을 해준다.
또한 구토증을 가라앉혀 주어 알코올로 속이 뒤집히는 것을 방지해준다.
오이는 음주 시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음주 후 당근이나 사과, 귤 등과 함께 즙을 내서 먹으면 숙취해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술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사이다와 콜라를 곧잘 술과 섞어 먹는다.
아예 술을 안 먹을 수는 없고 술만 먹기엔 눈치가 보여 술과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술 취한 길로 가는 고도의 빠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날 엄청난 숙취를 안겨주기도 한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실 수 있지 않으면서 덜 취하려면 최대한 말을 많이 하라.
말을 많이 해서 상대방의 정신을 혼란 시켜 놓아라. 그리고 상대방이 더 많은 술을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하라. 또한 정말 술을 먹어야 할 상황이라면 탄산음료대신 물과 섞어 마시는 게 좋다.
 

초콜릿에는 카카오매스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는 위를 쓰리고 아프게 하는 헬리코박터균을 꼼짝 못하게 한다.
따라서 음주 전에 초콜릿을 먹어두면 위 보호에 좋을 뿐만 아니라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칼로리가 높아 밥이나 안주를 덜 먹게 하여 속을 가볍게 한다. 배도 금방 부르게 하여 적당량의 술을 섭취하면 포만감을 극대화시켜 술 섭취를 줄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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