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시 사철 늘 푸른 나무들과 사계절 끊이지 않게 피는 꽃들로 조성을 하면된다.

 

마당에 잔디는 기본이요, 3월을 기화로 시작하여 11월까지는 꽃으로 가득 채울수 있어야 하고 겨울은 늘 푸른나무로 카바를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집 울타리 안에 심는 정원수는 맑은 산소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옛말에 내정금지(內庭金芝)와 외정미수(外庭美樹)는 가세성운(家勢盛運)의 표상(表象) 이라 하였다.

이말은 마당에 심은 밝은 잔디나 작고 아름다운 나무는 집의 운을 번창시키는 표상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고목거수 (古木巨樹)는 집을 그늘지게 하여 양기를 차단하고

뿌리는 땅속 깊숙히 파고 들어 땅의 기운을 흩어지게 한다고 하였는데

나무는 자신의 키만큼 뿌리를 뻗으므로 뻗은 뿌리로 인하여 땅이 갈라지므로 그 사이로 바람과 물이 왕래를 하여 집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또한 고목거수(古木巨樹)는 독기를 발산하여 가족의 건강을 해치고 가운을 쇠퇴시키는 요수(妖樹)라 할 수 있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는 것이.... 나무는 공기를 만들어만 내는 것이 아니고, 탄산가스도 배출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낮에는 탄소동화작용을 통하여 공기를 만들어내지만, 밤이 되면 주변의 공기를 취하고 탄소를 뿜어낸다고 하니 작은 나무들은 몰라도 큰 나무들은 독기를 뿜어낸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더더군다나 잎이 무성한 나무는 태양의 빛과 기운을 차단하므로 좋지 않으며, 나무 줄기가 굽었거나 과실수 등은 좋지 않다.

그러나 크게 자라지 않으면서 병충해에 강한 과실수는 괜찮다.

 

1. 사계절 푸른 잎을 볼 수 있는 나무 : 향나무, 눈향나무, 주목, 사철나무, 반송, 소나무, 대나무

 

2. 푸른 잎, 꽃과 꽃의 향기를 즐기는 나무 : 동백, 목서, 금목서,

3. 꽃과 향기를 즐기는 나무 : 서향, 꽃치자, 명자나무, 라일락, 조팝나무 종류, 목련, 자목련, 개나리

4 꽃과 열매를 즐기는 나무 : 산수유, 구기자, 매화, 석류, 산사, 꽃사과

 

5. 과실을 즐기는 나무 : 감나무, 살구나무, 대추나무

6. 울타리나 화단을 만드는 나무 : 피라칸다, 회양나무, 쥐똥나무, 광나무

 

7. 담장으로 좋은 나무 : 초피나무

초피나무를 울타리로 심으면 집안에 모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초피나무의 열매는 추어탕을 먹거나 회를 먹을 때 비린내를 제거하고 육류의 누린내 등 잡냄새를 없애는 향신료로 인기가 있고 입맛을 개운하게 하여 소화작용을 돕고, 식품첨가물로 사용하면 산패효과가 우수하여 김치에 넣으면 빨리 시어지지 않아 신선한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시골에서는 초피나무 껍질을 벗겨 물고기를 잡는 데에도 쓴다. 초피나무의 매운성분과 향기는 사람한테는 거의 독성이 없지만 모기, 파리 같은 곤충이나 생선, 돼지, 오리같은 동물에게는 매우 센 독성이 있다.

 

8. 집에 심으면 좋은 나무 : 호랑가시나무, 회화나무

 

회화나무는 우리 선조들이 최고의 길상목(吉祥木)으로 손꼽아 온 나무다. 이 나무를 집안에 심으면 가문이 번창하고 큰 학자나 큰 인물이 난다고 하였다. 또 이 나무에는 잡귀신이 감히 범접을 못하고 좋은 기운이 모여든다고 하였다. 그런 까닭에 우리 선조들은 이 나무를 매우 귀하고 신성하게 여겨 함부로 아무 곳에나 심지 못하게 했다. 회화나무는 고결한 선비의 집이나 서원, 절간, 대궐같은 곳에만 심을 수 있었고 특별히 공이 많은 학자나 관리한테 임금이 상으로 내리기도 했다. 회화나무는 모든 나무 가운데서 으뜸으로 치는 신목(神木)이다.

 

방위에 관계없이 좋은 나무

사철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장미, 라일락, 대나무, 향나무


동쪽에 심어야 좋은 나무

벚나무, 소나무, 매화나무, 버드나무, 복숭아, 은행나무

복숭아나무는 귀신을 쫒는다고 하여 집안에 심으면 조상님을 집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형상이 되기 때문에 조상님을 모시는 우리나라에서는 집안에는 심지를 않는다.

 

서쪽에 심어야 좋은 나무

떡갈나무, 소나무, 느릅나무, 대추나무, 석류나무


북쪽에 심어야 좋은 나무

매화나무, 키큰 거목

북풍을 막아서 집안에 음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남쪽에 심어야 좋은 나무

오동나무, 키가 작은 과실류

오동나무는 집안에 심지 않는다.


9. 기타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나무 : 박태기, 배롱, 단풍 종류, 유까, 남천 나무 등

 

10. 집안에 심으면 안좋은 나무 : 정원이 지저분해진다거나 너무 크게 자라서 집을 가린다거나 벼락을 맞을 수 있는 나무 등

 

- 밤나무, 복숭아나무, 배나무, 버드나무, 오동나무, 오리나무, 후박나무, 주목나무, 잣나무, 등나무 등은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심어야 한다. 정원 밖에 심거나 아예 안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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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목이란?
삽목(=꺾꽂이)?

식물체로부터 일부분(잎, 줄기, 뿌리 등)을 분리하여 발근시켜 하나의 독립된 개체를 만
들어 내는 것.
일반적으로 줄기나 가지의 일부분을 잘라내어 모래에 꽂아 뿌리내리게 함으로써 개체를
얻어내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삽목은 삽수꽂는 시기와 삽목가능 수종에 대해 알아 본 후 시행하는 것이 삽목의 성공을
좌우한다.



삽목의 장점



모수의 특성을 그대로 이어받는다.
종자(씨)를 얻기 어려운 수목의 번식에 적합하다.


묘목 양성 기간이 단축된다.


개화 및 종자결실이 빠르다.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이 크다.


삽목의 종류



 


뿌리삽
뿌리삽 : 근삽은 주로 가을에 뿌리를 캐서 약 15-20㎝ 깊이로 끊어 지중에 매장하였다가 다음해 봄에 삽목하는 방법.(오동나무, 능소화등)
휴면지삽
초봄에 작년생지 또는 그 이상 오래된 가지를 쓰는 방법.
(포도나무, 개나리, 병꽃나무, 석류, 목수국, 포플러, 버즘나무등)
녹지삽
하기휴면지삽(반숙지삽)
6월경 일단 생장이 중지되고 조직의 경화가 온 가지를 사용하는 방법.
(상록활엽수인 사철, 동백, 호랑가시나무등)
미숙지삽
(연지삽)
현재 왕성한 신장생장을 하고 있는 가지를 쓰는 방법.
(라일락, 벚나무등)
엽속삽
잎에 눈을 붙인 삽목(소나무류)
엽아삽
엽속삽과 거의 같은 것으로 한가지에서 다량의 증식재료를 얻음.(나무딸기)



 


삽목 실행 전 숙지할 상식!


삽목 하는 땅 : 기름진 땅보다 거름기가 없는 땅이 뿌리내리기 쉽다.

모래에 꽂을 경우 - 뿌리가 내리면 바로 흙으로 옮겨 심어야하며,

모래 속에 양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뿌리내린 뒤의 발육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삽목환경 : 수종에 따라 다소 다르기는 하나 바람이 덜 닿고 양지 바른 자리를 골라

흙을 갈아엎은 다음 해가리(차광망등)를 설치해서 꽂는다.

일반 가정에서는 약간 그늘 진 곳에 자리를 마련하여 꽂는다.

삽목 후 뿌리 내림 소요기간 : 보통나무는 40일내지 60일까지 걸린다.

다음해의 이식적기까지 그대로 두었다가 옮겨 심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국과 같은 나무는 20일만 지나면 뿌리가 내리기도 한다.

발근이 늦은 것은 1년 지난 후에 새뿌리가 돋아나는 것도 있으며

(향나무나 가이스까향나무 등)
삽목 성공 여부 확인 : 뿌리 내린 것은 눈이 움트는 것을 확인 가능.

생장점에 생기가 돌기 시작할때 삽수를 살며시 잡아당겨보면

저항하는 힘을 느낄 수 있으면 뿌리가 신장하고 있다.

삽수채취


늙은 나무보다는 어린 나무의 중간부에서 채취하며, 충실하고 형질 좋은 나무에서 딴다.


삽수조제


낙엽 활엽수의 묵은 가지 삽수
1. 늦가을이나 초봄에 지난 해에 자란 가지를 10∼30cm로 자른다.

2. 삽수 상부의 충실한 눈 위를 자른다.

이때, 밑면은 길이에 맞추어 쐐기형 또는 어슷하게 비껴 깎는다.

3. 조제된 삽수를 다발로 묶어 일정 기간 젖은 모래나 톱밥에 묻어

서늘한 움 속에 저장하는 것이 좋다.

상록 침엽수의 묵은 가지 삽수

1. 10∼20cm 길이로 삽수를 자르되, 하단에 2년생 가지를 붙이는 것이 좋다.

2. 접수 하단부 절반은 잎을 따낸다.

3. 발근 기간이 길기 때문에 경단꽂이나 발근 촉진제 처리를 하는 것이 좋다.

반숙지 삽수

1. 상록 활엽수에서 많이 이용된다.

2. 2년생 가지를 붙여 10cm 안팎으로 자른다.

3. 상부 1/3∼1/2의 잎만 남기고 아래에 있는 잎을 따 낸다.

녹지 삽수

1. 봄에 자란 가지를 6∼7월경에 7∼10cm의 길이로 자른다.

2. 1/3아래에 있는 잎을 따 낸다.

발근촉진처리

발근촉진제

  • 꺾꽂이를 할 때 절단면에 발근촉진제를 발라 꽂는 것
  • 발근 가능한 나무의 발근을 촉진시키기 위해 쓰이는 것으로써 뿌리 내리는 것이 촉진되고 또한 충실한 뿌리가 자라나는 효과
  • 루톤 : 발근을 촉진 시켜주는 식물 호르몬과 영양제가 혼합되고 간편하게 분재로 되어 있어 조제된 삽수의 절단면에 찍어 발라 그대로 꽂으면 된다.
  • 뿌리내리기가 어려운 수종을 꽂을 때에만 쓸 것이지 보통 수종에는 쓸 필요가 없다.


- 발근 촉진제의 종류 : 인돌초산(IAA), 인돌부틸산(IBA), 나프탈렌초산(NAA) 등


-

발근 촉진 방법 : 삽수의 아래쪽 깎은 면에 촉진제를 알맞은 농도로 묻혀 주면 된다.

향나무, 주목, 낙엽 활엽수는 녹지 삽수의 깎은 면에 처리하면 효과

삽목하기!!!


- ⊙ 삽목상

상자에 굵은 모래를 2∼3cm 넣고, 모래나 그 밖에 삽목 용토를 5∼6cm 깊이로 넣어 이용하거나, 70∼90cm 나비의 삽목상을 만들고, 모래나 마쇄토 등을 10cm 깊이로 넣어 이용한다.

- ⊙ 삽목

㈎ 알맞은 간격으로 안내 막대를 이용하여 구멍을 뚫거나, 고랑을 파고 넣기도 한다.

㈏ 삽수가 흙과 밀착되도록 다져 준다.

㈐ 삽목이 끝나면 가는 물뿌리개로 충분히 관수한다.

삽목 후 관리

차광 - 삽목상에 활죽을 꽂고 비닐과 차광망으로 덮어 준다.

수분 관리 - 건조하지 않도록 관수한다.

온도 관리 - 주간에는 20∼25℃가 좋으며,

지하부의 온도가 지상부보다 높을 때 발근에 유리하다(전열선 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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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삽목을 할 식물을 잘랐습니다. 아래 식물은 운간덴스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잎이 달린 마디 하나씩 잘라 줍니다.

꼭 잎이 달려 있는 부분을 포함하고 있어야 합니다...

줄기에서 잎이 나온 부분 안 쪽에 새 싹이 나오는 생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위질을 하고 계신분은 식물원 쥔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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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씩 잘라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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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빨간색으로 칠을 한 부분에서 새 싹이 나오고.. 파란색으로 칠을한 부분에서 캘러스가 형성이 되면서

뿌리가 내리는 부분입니다.

캘러스가 무었인가 하면은... 사람으로 말을 하면 상처가 난 자리에 딱지가 앉는 것이라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식물에도 잘려진 부분에 딱지가 생기듯이 도톰하게 부풀면서... 그 자리에서 뿌리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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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루스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사진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아래 식물은 고려담쟁이 입니다. 삽목을 해 놓은 것이 있길래 캐루스가 형성이 되어 있더군요.

그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캘러스에서 뿌리가 내리기 시작을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래가 붙어 있는 것 같지만.. 모래가 아닙니다.

캘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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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용토에 삽목을 한 모습입니다.

용토는 배수가 잘되는 깨끗한 모래가 좋습니다.

모래를 사용하면은 물이 마르지 않도록 항상 신경을 써 주셔야 합니다.

아래는 피트모스 퍼라이트 혼합토에 삽목을 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큰 잎을 잘라준 이유는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함 입니다.

 

위 상태에서 계속 물 관리를 해주시면 35~40 일 정도 지나면 뿌리가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겨울철에는 삽목을 하시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삽목을 한 후에는 온도가 25 이상 유지 되는것이 뿌리가 빨리 내리기 때문입니다.

시설재배 온실에서는 온도 조절을 마음대로 해 줄 수 있기에.. 년중 아무때가 삽목이 가능하지만..

일반가정에서는 겨울철 온도를 맞추기 힘이 들기 때문에..삽목을 피해 주시는 것이 좋고..

그리고 한 여름은 재배 농가에서도 삽목을 하지 않습니다.

너무 더워서 캘러스가 형성이 되기 전에 식물이 말라 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발근에 실패를 하는 경우가 많고.

장마철에는 과습으로 인해서 물러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삽목을하기 위해 마디를 자를때..... 너무 목질화된 부분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목질화 된 부분은 뿌리가 잘 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연한 어린 가지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어린 연한 가지는 캘러스 형성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위 삽목 방법은 삽목으로 번식이 되는 모든 식물에 적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식물 번식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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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삽목


 


가. 삽목의 생리와 뜻


 


(1) 삽목의 뜻


삽목이란 번식법은 모수의 영양체의 일부분인 가지, 뿌리, 잎을 끊어서 완전한 한 개의 식물로 재생시키는 번식법이다.


원예식물 중에는 삽목 번식이 쉬운 것과 또 어려운 것이 있고 종자라든가 접목 등으로는 번식이 곤란할 경우의 번식수단으로 사용되며, 원예식물 번식 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그 특징으로서는,


① 묘본과 같은 유전적 성질을 가지는 새로운 개체가 생긴다.


② 한꺼번에 많은 개체를 증식시킬 수 있다.


③ 종자로써 번식한 것보다 생육 개화 결실이 빠르다.


④ 종자로써 번식한 것보다 뿌리가 얕게 뻗어나며 보통 수명이 짧다.


⑤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는 전연 뿌리가 나지 않으므로 번식이 곤란하다.


 


(2) 삽목의 생리


모든 식물은 손상을 당하든가 손실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재생하는


작용을 하게 된다.


삽목은 이 재생작용을 인위적으로 촉구하려고 하는 번식수단이다.


이 재생작용은 식물이 생리적으로 영위하는 한 가지 균형작용이며,


상처로부터 분비되는 일종의 상처 호르몬의 작용이라고 하며,


 


이 작용은


식물체내의 눈이라든가 잎 내부에 존재하는 호르몬의 영향도 받는다고 한다.


삽목된 식물이 이와 같은 호르몬의 작용으로 절단된 부분에 유착조직이 생기게 된다.


이 조직은 절단된 부분의 생활세포의 어느 부분에서나 나올 수 있고,


형성되는 분량이 가장 많은 것은 형성층 부분이다.


 


이 유착조직은


절단면을 외계로부터의 장해에 대하여 보호하여 주고 유착조직 발생의 많음과 발근과는 전혀 영향이 없다.


유착조직이 발생하기 전에 발근하는 수도있고, 유착조직 발생에 필요 하는 조건과 발근상 필요한 조건과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즉, 유착조직이 발생하는 데는 가급적 다습할 것이고, 발근하는 데는 오히려 다습한 것이 좋지 못하다.


삽수로부터의 부정근을 초생 유관속계에 관련되고 사출목수의 외변부 및 지적 엽적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보통이다.


 


발생할 때는 피층을 뚫고 나올 때와 이 유착 조직을 뚫고 나올 때도 있다.


 


식물이 부정근을 재생하는 힘의 강약은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고 그 밖에 대부분 원인으로는 수령과 영양분의 함유량이 많고 적음의 비율 등이고, 외부적으로는 수분, 온도, 공기 등의 다소에 좌우된다.


수령으로 본다면 실생 후 연차가 새로울수록 재생력이 강하고 동일한 목본 식물의 실생묘 기부를 삽목하면 발근이 용이하여도 2년생 이상된 수령의 1년생 가지를 삽목하였을 때의 발근율은 불량하다.


 


가지 안에 함유하는 영양분 중에 발근에 가장 관계되는 것은 탄수화물과 질소와의 비율이고 일반적으로는 탄수화물의 함량이 많고 여기에 적당한 질소의 양이 배재되어 있을 때에 발근 이 양호하다.


 


또 식물의 발근에는 인산분과 가리분 등의 성분도 관계된다고 생각한다.


 


뿌리의 재생에는 잎과 눈의 영향도 극히 크다.


즉 뿌리는 대부분 잎과 눈이 있는 부분으로부터 발생하기 쉽고,


만약 이때에 눈을 제거하면 현저하게 발근력이 떨어지든가 전연 발근하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식물에는 극성이라 하여 원래의 밑 부분을 근극, 위의 부분을 묘극이라 하고, 뿌리는 근극으로 부터 눈은 묘극으로부터 발생한다.


그 밖에 외부의 수분, 온도, 공기, 광선 및 기타 인위적인 자극에 작용하는 수도 있다.


 


(3) 발근의 과정


식물은 근원에서 부정근이 나오는데 이것은 잠아가 발생을 시작한 것이다.


이와 같이 생육중의 가지 중에는 근원체가 형성되어 남아있는 것과 이 근원체가 형성되어 남아있는 것과 이 근원체가 생육중의 가지 중에는 분화하지 않은 것이 있다.


 


어느 경우든지 근원체가 분화하는 장소는 쌍떡잎식물은 형성층과 사출수의 교차하는 외측이며, 외떡잎식물에는 분산유관속의 외측의 경우가 많다.


 


근원체가 분화하는데 필요한 온도, 습도와 근원체가 발달하는데 필요한 온도, 습도와의 사이에는 얼마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고 삽목하는 묘상의 밑에 흙 온도를 높이게 하는 장치를 실시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삽목되어 발근할 때까지의 시일은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삽목시의 조직 상태로써


근원체가 분화되어 있는 것은 발근이 빠르고 또 근원체가 분화할 수 있는 온도와 습도에 대한 요구도가 넓은 종류 일수록 발근이 빠르다.


 


잎꽂이 가지꽂이는 이러한 경우가 많다.


 


삽목된 삽수의 목질부가 비대한다든가 기타 조직적인 변화가 있은 뒤에 비로소 근원체가 분화하든지 또는 분화시의 온도 습도의 요구하는 폭이 좁은 것은 이와 같은 적당한 상태에 놓이게 될 때까지는 발근하지 못하므로 일반적으로 발근까지의 시일을 요하게 된다.


 


근원체가 분화하는데 필요한 온도를 조사한다는 것은 대단히 곤란하다.


원예종으로 카네이션은 섭씨 10˚에서 상당히 발근하고,


포도는 섭씨 20˚이상을 필요로 하며,


드라세나는 더욱 고온을 필요로 하고,


보통은 섭씨 20˚이상의 온도가 유지되면 식물은 삽목(꺾꽂이)이 가능하다.


 


식물 조직 중에서 분화된 근원체는 처음부터 뿌리로서의 형태를 가지는 것이 아니며, 상당히 분화 발달한 것이라도 다만 분열조직의 모임이고, 이분열조직이 차차 발달하여 표피의 바깥으로 노출될 정도로 되어서 근관 조직을 처음으로 이루며 중심주가 형성되고, 분열조직은 소위 생장점이 된다.


 


근원체가 분열을 시작하여 완전한 뿌리가 되어 표피에 노출되는 시간은 근원체가 분화할 때까지의 시간에 비하면 훨씬 빠르다.


 


(4) 삽목의 시기


삽목의 적기는 식물의 종류, 그 지방의 기상상태 또는 취급 방법 등에 따라 다르다. 원예식물 중에 비교적 삽목 시기가 빠른 것은 다년생 초본이지만 활착이 용이한 시기는 있다.


 


삽목용 전용의 온실, 프레임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겨울의 추울 때와 한여름은 곤란하다.


목본성 식물의 삽목시기는 상록수와 활엽수에 따라 다르다.


 


활엽수라도 낙엽 후에 휴면지를 싹트기 전에 삽목 하여야 발근이 되는 경우와 여름철에


새순을 삽목하는 것이 활착이 용이한 것이 있다.


 


종래 일반적으로 낙엽식물은 춘기 발아 전에 삽목함이 좋은것 같이 생각되었으나 일본의 배고후씨가 118속 559종을 사용하여 여름철에 삽목 실험한 성적은 91.5%까지 활착한


것으로써 낙엽 식물의 대부분이 여름철 삽목은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낙엽성 식물은 휴면기에 삽목을 할 경우는 가지 중의 양분 함유량은 낙엽직후가 가장 많은 것이 보통이며, 발아를 억제하는데도 필요하므로 그때 채취하여서 저장하여 두었다가 해동하면 가급적 빨리 삽목하는 것이 활착과 그 뒤의 생육에 유리하다.


 


상록성 식물은 발근이 고온을 요하므로 봄철 제1회의 생육이 중지되고 가지와 잎이 상당히 충실한 시기가 가장 적기라고한다.


이 시기는 우리나라에서는 6월~7월경이고 장마철 전쯤이 된다.


 


(가) 노지삽목


노지에서 삽목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온도로서 근원체가 나타나는 온도는 뿌리가 생장하는 온도보다도 약간 높다.


삽수의 끊은 자리가 부패되지 않게 보호하는 유착조직도 고온다습한 상태가 좋으므로,


노지 삽목시는 지온이 15℃ 이상이 필요하며, 어린가지의 삽수는 분열조직이 왕성한 반면에 부패하기 쉽고, 오래된 가지는 발근율이 어린가지보다 불량하다.


이상의 모든 점을 종합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봄, 여름에 많이 한다.



 


 



 


 


 






<그림 5-1> 노지 삽목


 


 


(나) 온실삽목


온실 안에 삽목 번식용 설비를 하되 저온 장치가 완비되어 있으면 1년 중 삽목이 가능하나 삽수의 재생이 가장 왕성한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능률적이며, 발열이 없는 프레임을 이용할 때는 노지 삽목 봄, 가을삽목이 용이하나 큰 차는 없을 것 같고,


상록활엽수의 엽아삽을 실시할 경우 온실 안에서는 12월부터 1월경까지 하며 난방이 어려울 때는 3월경에 삽목하여도 차나무, 유도화, 귤 종류 등은 충분히 활착된다.


 


(5) 삽수의 묘본 선정법


삽수를 좋은 묘본으로부터 채취한다는 것은 좋은 묘종을 얻는데 꼭 필요하다.


더욱이 외국 같은 나라에서는 좋은 삽수의 묘본과 심지어는 대목 선정까지도 깊이 연구하고 있고 삽목으로 얻은 묘종은 그냥 묘본의 유전적 형질을 유지하므로 평소부터 좋은 묘본을 선정하여 묘본의 개성을 조사해 둘 필요가 있다.


 


(가) 묘본의 수령과 가지의 성숙정도


삽목은 재생 작용을 이용하게 되므로 재생력이 왕성할수록 활착이 양호하다.


예를 들면 돌배의 실생 대목을 보통 배에 접목할 때에 절단된 윗가지를 15~18cm로 절단하여 삽목하면 활착률이 높고 또 다음해의 대목으로 재차 사용하는데, 접목한 접수의 1년생 가지는 재생력이 약하다.


 


일반적으로 식물체 내의 탄수화물과 질소와의 관계로서 생각할 때는 노목을 모수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것 같으나 그것보다도 한 가지에 있어서 가지의 성숙도의 정도가 더욱 중요한 문제이다.


진달래속 식물은 보통 장마철에 당년 신장한 새가지 중 조금 목질화된 가지를 삽수로 이용하고 있는 것은 묘본의 수령보다도 가지의 성숙도가 관계되는 것이고, 또 채집한 향나무의 삽목은 삽목후의 수년간의 어린 나무로부터 삽수는 쉽게 발근하나 성목이 된 것으로부터의 삽수는 잘 발근하지 않는다.


 


대체적으로 삽수는 수령이 어린 것으로부터 채취한 어린 가지가 발근율이 높다.


1년생 또는 전년생 가지를 삽수로 하여 발근하기 쉬운 종류는 다음과 같다.


산당화, 서향, 개나리, 불도화, 배롱나무, 진달래, 목서, 플라타너스, 포플러,


사철나무, 삼나무, 화백, 등이 있다.


 


보통 봄철에 삽목할 경우는 어떤 식물이던 2년생 가지를 삽수로 이용하게 되며, 가을에 삽목하는 경우는 1년생 가지를 삽목하게 되고, 묵은 가지와 1년생 가지와의 사이에 발근하는데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서는 남천, 버들, 올리브, 무궁화 등이 있다.


 


(나) 삽수의 저장 양분


잎꽂이를 제외하고는 삽수가 발근하는데 삽수중의 저장양분에 관계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포도에서 조사한 것을 보면 전분의 소모가 가장 많고, 또 탄수화물과 질소와의 비율이 감소되는 것으로 보아서 신소의 신장에는 질소화합물의 소모량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화분은 삽목 전과 그 뒤의 변화는 없는 것으로써 삽목에는 무기물의 소모는 별로 없다.


 


삽목에 사용하는 가지를 충실한 것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저장양분을 많이 함유한 것을 택


한다는 것이고, 잎꽂이에 있어서는 발근 전에 동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저장 중의 전 탄수화물보다 삽목후의 탄수화물의 영향이 크므로 잎꽂이 및 유엽의 삽수는 삽목 후 광선이 크게 발근에 관계한다.


 


(다) 삽수의 형태적 조건


삽수에 꽃눈이 있다는 것은 발근에 좋은 조건이 되지 못한다.


즉 개화하는 데는 상당한 영양분이 소모되는데 발근에 필요한 양분을 감소시킨다.


엽아삽의 경우는 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숨어있는 눈을 많이 가지고 부정아가 잘 발생하는 식물은 대개 잘 발근하는 것이 많으나, 숨어있는 눈의 존재와 삽목의 발근과의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고, 숨어있는 눈을 신장시킬 정도로 삽수를 삽상 중에 오래 두기는 곤란하다.


 


(6) 삽수의 위치


 


(가) 정아의 삽수


정아를 붙여서 삽수로 이용하는 것은 주로 상록수에 많다.


진달래 편백류 월계수나무, 서향측백나무, 치자나무, 동백나무 등을 봄철에 삽목 할 시는


대체로 정아를 사용한다.


이것을 유엽의 삽수를 만드는데 필요하다.


 


기타 일반적으로는 새순이 삽수로서도 사용된다.


수국, 향나무 등은 정아나 기부 모두 잘 발근한다.


그 밖에 개나리 불두화, 버들, 배롱나무, 장미, 목단, 석류, 사철나무, 멀꿀 등은 삽수의 위치에 따라 발근의 차이는 없고 온실 식물들은 발근의 양분보다도 삽수재료의 경제적인 문제로써 필연적으로 새순이 사용되고, 다만 새순이 꽃눈으로 되는 경우가 많고, 꽃눈이 생김으로써 발근에 지장이 있을 경우는 꽃눈을 일찍 따줌으로써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나) 같은 가지의 기부와 선단 삽목


재료의 종류와 삽목상의 설비에도 관계되나 삽수를 채취할 때에 가지의 성숙 정도에 따라 발근에 관계하며 일반적으로는 가지의 선단부에 가까울수록 좋으나 너무 약한 관계로 발근 전에 부패할 염려가 있다.


 


(다) 삽수의 굵기와 크기


삽수의 굵기와 크기를 정한다는 것은 삽수를 고르는데 중요한 문제이다.


삽수의 초기 발근은 삽수중의 저장 양분에 관계된다.


가지에서 삽목 가지가동일한 묘본의 같은 나이의 가지에서는 굵은 것이 저장 양분도 많고 우수하다.


그러나 삽수의 채취조건, 삽목상의 관계, 취급 등에 따라 어느 정도의한도가 있다.


예를 들면 산호수, 사철나무, 벚나무 등은 1년생 도장지를 이용하여 깊이 삽목할 경우에 굵고 긴 가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깊이 삽목 할수록 공기가 잘 통하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잎이 있을 경우에는 삽수중의 저장 양분 외에 잎으로서의 탄소동화 작용이 일어나므로 초기의 발근은 잎의 크기와 정비례하나 그 반면 잎이 많을수록 증산작용이 많이 일어나므로 이 증산작용을 유지할 수 있는 한도 안에서는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온실 안에서 삽목하게 된다.



삽수꼿기 삽목묘


<그림 5-2> 삽수꽂기와 삽목묘


 


① 잎삽목


발근은 저장 양분 외에 발근에 관계하는 발근 호르몬은 잎에서 합성 저장되어 발근에 관계되므로 더욱 잎의 유무가 중요하다.


 


 






<그림 5-3> 상록수 삽목묘 조제



<그림 5-4> 발근제를 이용하여 삽목


 


② 뿌리삽목


뿌리의 일부를 삽목하여 재생하려는 것인데 보통 삽목과는 좀 특이하다.


감, 사과는 역시 굵은 뿌리가 일반적으로 효과가 있고,


고욤나무는 극단적인가는 뿌리가 아니면 뿌리의 굵기와 지상부의 재생과는 큰 관계가 있다. 상록수 삽목은 발근이 쉬우므로 각종의 식물에 통용되나


소나무와 같이 어떤 부분을 삽목 할 때 불가능한 종류를 제외하고는 가지꽂이로서도 불가능한 종류를 뿌리 꽂이로서는 쉽게 발근 시킬 수가 있다.


 


③ 잎눈삽목


잎눈 꽂이라는 것은 잎 하나와 거기에 붙어 있는 눈이 삽목에 이용되는 것이고 잎눈의 위의 부분을 길게 하여도 별 효과가 없고, 오히려 눈보다 아래의 줄기가 긴 것이 활착이 용이하다.


 


(7) 삽수의 조제와 예조


삽수는 낙엽식물을 사용할 경우 외에는 가급적 채취직후의 신선한 것을 사용하고,


특히 목본식물로서 수분을 빨아들이는 힘이 약한 것은 일단 가지와 잎이 시들게 되면 회복하기 곤란하고, 활착하지 못할 경우도 있으므로 채취하여 곧 물속에 꽂아 두었다가 운반과 동시에 조제 삽목 하여야 한다.


 


그 반대로 어느 정도 삽수를 좀 건조시킨 것에서 활착이 좋은 것으로 파인애플 같은 것은 며칠간 직사광선에 쪼여서 끊은 자리를 건조시킨 것은 부패가 적고 그 뒤에 생육이 좋은 종류도 있다.


삽수의 절단면을 직각으로 끊을 것인가 혹은 경사면으로 절단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으나 절단하는 각도의 변화에 따라 흡수와 관계가 되는 수도 있으나 대체로 초본식물은 끊은 자리로부터의


 


흡수가 전 흡수량의 거의 전부이고,


목본식물은 끊은 자리보다 가지의 표면으로부터의 흡수가 의외로 많으므로 초본 또는 초본에 가까운 가지는 좀 경사를 가지게 하고,


목본의 휴면지 삽목은 직각으로 끊을 것이다.


어떠한 삽목이던 절단면은 날카로운 기구를 사용하여 면을 곱게 끊어 조제 한다..


삽수의 길이는 식물의 종류, 삽목방법 등에 따라 다르나 짧은 것은4~5cm, 긴 것은 20cm 내외, 혹


은 그 이상 되는 수도 있다.




 


두번째 칼은 첫 번째


칼의 반대쪽 1/3을


되깎아 줌 첫번째 칼은 마디의


반대쪽으로부터 30~45°각도로 내려 깎음


<그림 5-5> 삽수 조제


참고 : 왼쪽 설명은 왼쪽 화살표의 설명임


오른쪽 설명은 오른쪽 화살표의 설명임


<그림 5-6> 삽수기부의 조제법 참조



<그림 5-5> 삽수 조제


<그림 5-6> 삽수기부의 조제법 참조


 


삽수를 조제할 때는 먼저 활착이 좋은 부분만 취할 것이다.


즉 낙엽성 목본 식물은 전년생의 가지 중 하부일수록 활착이 양호하다.


 


삽수 하부의 절단 위치가 활착상 다소의 영향은 있으나 대체로 삽수하단의 마디부터


좀 떨어져서 절단하는 것이 양호하다.


 


삽수를 채취 후에 일정한 모양으로 조제한 것을 부패를 예방하고,


발근과 활착을 돕기 위하여 삽목 전에 여러 가지 처리를 실시 할 경우가 있다.


 


삽수의 소독방법으로서는


우스프른 등에 침적하는 것은 소독뿐만 아니라 어떠한 자극을 줌으로써 발근을 촉진하는 결과도 된다.


 


즉 우스프론 0.1~1% 내외의 희석 액에 1주일 침적할 시에는 발근효과가 있고 이산화망간, 황상망간 염화알루미늄 염과 제2철 황산 제1철 붕산 인산의 효과도 인정되나 우스프론 효과가 제일 좋고 함유 성분을 보급하므로 발근을 촉진하는 것으로서는 포도당의 4~5%부터 10%가량의 농도에서 삽수의 하단부를 1주일 가량 침지하는 것이 적당하고,


 


사탕액에 미량의 질소원으로써 초산가리 또는 황상 암모니아 등을 넣어줌으로써 더욱 발근이 좋은 경우도 있다.


 


이 방법은 휴면지보다도 생육도중의 가지에 실행하는 것이 현저한 효과가 있다. 지금은 루톤(분재)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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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삽수조제 방법



<그림 5-6> 삽수기부의 조제법


 


(가) 삽식의 각도


삽식은 일반적으로 경사를 가지게 할 것이나. 관리가 충분하면 수직 또는 수평삽 이라도 무관하다.


경사를 가지게 하는 이유로서는 삽상 중에 있을 때 삽수의 기부가 발근에 가장 적합한 조건에 처하는 부분을 많이 하는 것이다.


 


(나) 삽식의 깊이


삽식의 깊이는 결국 삽수의 길이에 관계된다.


삽상중의 공기유통, 기온 수분 등도 관계되나 삽수에 가장 필요한 수분과 온도 관계와 지상부와 지하부의 비율 등으로 보아서 대체로 삽수의 1/2정도 삽식 하는 것이 좋다.


 


나. 삽목에 필요한 시설과 토질


 


(1) 삽목 시설과 삽상


노지에서 삽상을 만들어 삽목하는 방법이며 온실에서 온도 습도를 자동으로 시설을 갖춘 곳을 말한다


 


(가) 삽목시설


삽목이 잘되고 많은 량을 일시에 생산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삽목에 알맞은 흙으로 만든 모판에서만 할 수는 없다.


따라서 노지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노지에서는 가는 마사토가 있는 밭이면 좋다. 그러나 마사토가 너무 많던가 반대로 유기질이 너무 많은 곳이나 항시 습한 곳 등은 적지가 못된다.


삽목모판을 만들어야 한다.


 


꽂을 삽목에 따라서 넓이가 다르지만 뿌리가잘 내리는 식물은 노지에서 삽목을 할 것이고


뿌리내림이 좋지 않은 수종은 온실에서 봄, 여름, 가을에 걸쳐서 삽목을 하는데 삽목컨테이너, 상자박스 또는 화분 등에 꽂는다


 


노지 삽목 할 때의 묘판 만들기는 뿌리내림이 좋은 나무는 3∼4월에 묘판에 삽목을 한다. 삽목 후 마르지 않도록 때때로 관수를 해준다. 상록수나 침엽수를 꽂았을 때는 물주기는 물론 갈발을 쳐서 해가림과 바람막기도 하여준다. 이것은 잎의 건조를 막아준다.


 


묘판을 할 곳은 거름기가 적어서 부패균이 없는 곳이면 적합 하지만, 땅겉면에는 잡균이 많다고 보아야 함으로 앞에서 말한 삽목용 흙이 필요하다.


 


그리고 양지 바른곳을 택하고 바닥은 20cm가량 파내고 그곳에 삽목용 흙을 구멍이 9mm크기의 채로 쳐서 넣고 묘판은 땅 겉면보다 약간 높게 만든다.


 


그러나 이때도 마르기 쉬운 곳에서는 땅 면보다 10cm가량 얕게 모판을 만든다.


이와같이 묘판은 그곳의 환경에 따라 알맞게 만들어야 한다.


잘 만든 묘판이라도 그 주위의 환경이 나쁘면 효과를 올릴수 없다.


다시 말하자면 물 빠짐이 좋고 통기성과 균이 없는 흙을 써서 삽목묘가 썩지 않게 하는 일이다.


리고 한번 썼던 흙은 절대로 다시 쓰지 않도록 한다.


 


묘판의 온도는 20∼25℃가 가장 알맞고 15℃에서 뿌리는 내리지만 활착이 낮다.


그리고 대단히 낮은 온도 또는 30℃가 넘는 높은 온도가 오래 계속하면 뿌리내림이 늦어지거가, 짤린 곳이 상하거나 하여 뿌리가 안 내린다.


묘판주위의 겉 온도는 묘판 흙의 온도보다 낮은 것이 좋다.


이 때문에 묘판에 열을 주거나 자동분무를 하는 시설 등은 겉의 온도를 내려주고 습하게 하기 위하여서다.


 


따라서 뿌리가 내리기까지는 될 수 있으면 증산을 막아 주도록 한다.


규모가 작은 때는 해가림을 하고 바람막이를 하고 또는 하루 3∼u4회 정도 물을


주도록 한다.


빨리 뿌리가 내리고 튼튼한 활착을 위하여 겉의 습도를 100% 가깝게 하여야 한다.


 


(나) 삽상


주로 노지의 삽목에 삽상이 이용된다.


삽상의 위치는 관리에 편리한 곳을 택할 것이고, 파종상과 같이 대체로 1m 넓이로 길이는 적당하게하고, 광선을 피하게 할 경우는 동서로 길게 하여 남쪽의 광선을 발로써 방지할 수 있도록 경사를 가지게 하든가 땅 위에 45cm 높이에 수평으로 칠 경우도 있다.


삽상은 파종상 이상으로 배수가 좋아야 하며, 삽목용의 프레임을 설치 할


경우는 밑에다가 배수상 좀 굵은 자갈을 넣고 차차 상부가 될수록 배수가


잘되는 상토를 넣어서 삽목하고 발, 비닐 등을 사용하되 손쉽고 경제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활착율을 높힌다.



<그림 5-7> 상 만들기


 


(2) 삽목용 토질


삽목용의 토질은 활착률에 관계됨이 크다.


삽목용 토질은 종류에 따라 다소 다르나 일반적으로 구비하여야 할 조건으로서는


 


첫째, 부패균이 적은 토양일 것, 삽목은 노출된 줄기의 단면이 오랫동안 땅속에 있어야 하며 고온다습 상태가 많으므로 부패균으로 하여금 삽수의 끊은 자리로부터 부패하게 되고 심지어는 전부다 부패하게 되므로 밭 흙을 사용할 때는 표토를 깊이 제거하고,


심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삽수의 흡수 장소는 끊은 자리보다도 상토 중에 삽입된 줄기의 표면이 훨씬 많으므로


끊은 자리가 부패한다는 것은 직접 삽수의 흡수 능력에는 관계가 없으나 부패물의 분해 작용으로 인한 일종의 중독 현상을 일으키는 것 같이 생각된다.


 


둘째, 삽목의 발근에는 약 10%의 산소의 존재가 필요하므로 공기의 유통이 잘 되도록 하고, 관수함으로써 흙이 다져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셋째, 삽수의 생활에 필요한 충분한 수분의 공급이 필요하므로 배수가 잘되면서 어느 정도 보수력이 있어야 하니 화강암이 풍화한 것으로서 3mm 눈의 체를 통과하고 1.5mm 눈의 체에 남는 것, 즉 직경으로서 1.5mm 부터3mm 사이를 택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가) 밭 흙


밭 흙은 여러 가지 부패균이 많으므로 표토를 제거한 심토를 사용하든가, 흙을 구어서 소독한 것을 사용하다.


 


밭 흙을 상토로 이용하려면 증기 또는 훈증제로 소독 하며 굽는 방법으로서는 철판위에 흙을 얹어 섭씨 70˚내외로 4~5시간 정도 두고, 흙속에 수분이 완전히 연기처럼 증산 되었을 때 표준으로 한다.


 


너무 구어서 흙 가운데 유기질이 완전 연소되어 적갈색이 되도록 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밭 흙으로 삽목할 수 있는 식물은 삽수가 용이하게 많이 얻을 수 있는 종류에 한하며 불두화, 백서향, 개나리, 히말라야시다,


독일가문비나무, 향나무, 무궁화, 측백나무와 같이 정원용 삽목이 잘되는 수목식물은 노지의 밭 흙으로서도 별 지장은 없다.


 


(나) 모래


냇가의 모래를 많이 사용하게 되나, 가급적 풍화가 잘 안되고 모래가 그냥 있는 것으로써 미세한 것을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 수태


산에서 자라는 이끼를 수태라하며 수태만으로 삽목 하는 종류는 적으나 양란 석죽 등은 수태 위에 수평으로 눕혀서 발근 발아시킨다.


 


(라) 피트


수생식물이 물속에 퇴적되어 썩거나 일부 분해된 것을 피트라 한다.


 


(바) 부식토


활엽수류 낙엽잎등을 모아흙을 일정한 량을 넣고 썩힌 것을 말한다.


 


(사) 버미큘라이트


남미와 미국에서 생산되는 마그넷과 철이 포함된 알리미늄 실리케이트 계통의 원석을1000도의 열을 가하여 용적을10~15배 증가 시킨 인조 용토다.


 


(아) 펄라이트


화산의 용암지대에서 캐낸 회백색의 광물로 760도 고열 처리하여 원광석의10배 이상으로 팽창시켜 만든 가벼운 입자를 말한다.


 


(자) 바아크


미국 및 유럽등지에서 나무를 재재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나무껍질을 썩혀서 만든 것을 말한다.


 


(차) 기타


톱밥, 인조자갈, 스티로폼입자, 다공질의 송이 코코넛 껍질로 만든 피트 등이 있다.


 


다. 삽목법의 종류와 방법


삽목의 종류는 모양과 종류 및 삽목(꽂이) 방법에 따라서 명칭이 붙게 된다.


삽수의 종류로서 크게 구별하여 잎꽂이 가지꽂이 뿌리꽂이 과실꽂이의 네 가지 종류가 있다.


이것을 분류하면


 


(1) 삽수의 채취모양과 종류에 따라


 


(가) 잎 꽂이 - 잎을 꽂는 것


① 온잎 꽂이 - 전체 잎을 꽂는 것


② 조각잎 꽂이- 잎의 한 조각을 꽂는 것


 


(나) 가지 꽂이


① 휴면지 꽂이 / ② 외눈 꽂이 / ③ 짧은 가지 꽂이 /④ 긴 가지꽂이


<그림 5-8> 외눈꽂이



 


(다) 뿌리 꽂이


(라) 과실 꽂이


 


(2) 삽수의 조제형태에 따라


(가) 우삽


(나) 발뒷꿈치 꽂이


(다) 당목 꽂이



 


1.당목꽂이 2.발뒤꿈치 꽂이 3.쪼개꽂이 4.단자꽂이



<그림 5-9> 삽목의 종류


 


(3) 삽식 방법에 따라


(가) 비스듬히 꽂이 - 옆으로 경사를 가지게 하는 방법


(나) 바로 꽂이 - 똑바로 수직으로 꽂는 방법


(다) 휘어 꽂이 - 활모양으로 휘어잡아서 꽂는 방법


 


(4) 삽수에 어떤 간단한 처리를 하여서 꽂는 방법에 따라


(가)보통 꽂이


(나) 쪼개 꽂이 - 하부를 쪼개서 꽂는 방법


(다) 단자 꽂이 - 하부에 흙을 뭉쳐서 단자처럼 하여 꽂는 방법


삽목이 대량 생산에는 휴면지를 써서 긴 가지꽂이로 간삽하되 보통법을 이용한다.


위의 삽목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가) 잎꽂이


원예식물 중에서 잎꽂이를 하는 종류는 주로 초본 식물이며, 목본식물중에서도 은행, 감귤, 청목 등은 잎꽂이가 가능하나 발근을 하여도 신초의 생장이 불량하므로 실용성이 없다.


 


(나) 가지꽂이


가지꽂이 법에는 휴면지 꽂이와 푸른 가지꽂이가 있고, 휴면지 꽂이는 보통 낙엽성 식물의 겨울 꽂이를 말한다. 푸른 가지꽂이와 휴면지 꽂이를


삽수의 처리법에 따라 그 방법을 설명하면


 


① 외눈 꽂이


한 마디에 한 개의 눈만 붙이고, 길이는 4~5cm정도를 사용하는 것인데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것은 온실 포도, 온실용 초본 식물에 이용되며, 온실 또는프레임 안에서 실시된다.


 


② 우삽


보통 이용되는 방법이며,


가지의 길이를 15~20cm 내외로 절단하여 노지 또는 상자에 꽂는다.


노지에서 꽂을 때는 편평한 이랑을 만들고, 넓이50cm의 간격에 얕은 이랑을 설치하여 10cm 간격으로 삽수의 반 정도가 묻힐 정도로 좀 눕혀 꽂고, 기부를 묻어서 삽수 상부의 눈이 겨우 보일 정도로 복토하여 준다.


 


우삽을 한 삽수의 발근을 쉽게 하기 위하여 기부를 양쪽으로 벌려 그사이에 작은 돌은 끼워 두는 방법을 할삽 이라 하고,


 


또 기부를 진흙으로 단자처럼 만들어 꽂는 것을 단자꽂이라고 하며,


이 두 방법을 발근이 곤란한 식물에 이용된다.


또 꽂는 방법에 따라서 비스듬히 꽂이, 바로 꽂이, 휘어 꽂이 등의 방법이 있다.


 


③ 발뒷꿈치꽂이


1년생 가지의 하단에 2년생 가지를 붙여서 꽂는 방법이고 특수한 식물에 이용되며 산수유 등에 이용된다.


 


④ 당목 꽂이


전자와 비슷하며, 2년생 가지를 양쪽에 당목 형으로 붙이는 방법이다.


원예식물 중에는 감, 호도와 같이 뿌리로부터 새 가지가 쉽게 발생하는 것이 있으므로


기존 식물의 뿌리를 뽑아내어 이것을 적당히 잘라서 흙에 묻어 두었다가 새로운 개체를 생기게 할 수 있다.


삽수에 제공되는 뿌리의 굵기는 1~2cm정도가 적당하며, 15cm내외의 길이로 절단하여 옆으로 또는 수평으로 꽂는다.


 


마. 삽목 후의 관리


삽목묘 활착이 정도는 원래의 식물 근원체 발생 등 선천적인 관계도 있으나 삽목 후의 관리 여하에 따라서 좌우되는 것도 많다.


 


관리의 요점은,


① 삽수를 시들지 않게 할 것.


② 삽수를 부패시키지 말 것


이상의 원칙을 생각하여서 관수, 짚, 해가림, 유리 덮게 등의 각종 방법이있으나,


노지의 낙엽성 식물을 삽목할 때에는 별로 보호를 하지 않고 다만건조를 방지하기 위하여 적당한 양의 짚을 땅위에 깔아 두면 활착 성적이 더욱 양호하다.


노지에서 삽목을 할 경우의 상록성 식물의 삽목에는 보통 비음망, 발을 이용하여 그늘을 만들어 보호하고, 때때로 관수를 해준다.


 


온실 안에서 상자나 삽상 분등을 사용할 시는 삽목 하는 흙의 보수와 배수를 인위적으로 조절하여야 한다.


 


삽수가 시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서는 적당한 흙의 함수량을 조절케 한다.


수목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습도가 60~70%의 함수량이 적당하고 관수하는 물의 온도는 삽상의 온도와 같아야 한다.


 


가지와 잎이 시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만 관수만으로는 불완전하므로,


물을 빨아올리는 힘이 약한 식물은 삽목상안의 공중 습도를 가급적 다습 상태로 유지하여 엽면의 증산 작용을 억제하도록 엽면 관수 또는 분무로써 습도를 보충한다.


 


삽수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하여서는 먼저 흙 소독과 삽목 후의 관수에는


맑은 물을 사용하고 관수가 과다하지 않을 정도로 주의하여야 한다.


 


(1) 온도


삽목을 해 넣은 후에 발근하기에 알맞은 온도는 몇도 이어야 하겠는가?


삽목 후 온도를 높게 관리하면 잎이 빨리 나오고 발근 속도가 빨라지며,


온도를 낮게 관리하면 발근속도가 늦어진다.


 


따라서 발근에 알맞은 온도 관리는 기온과 비슷하게 관리한다.


밤과 낮의 온도차이가 너무 크면 좋지 않다.


따라서 삽목상의 온도관리는 22~25℃ 정도로 유지 관리 하는 것이 좋다.


밤에는 온도가 너무 내려가지 않도록 서늘하게 하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온도를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비닐하우스에 차광막을 씌워 온도의 변화가 없도록 하여 준다.


 


차광막을 차광율 50% 짜리를 이용하며 차광막을 설치할 때에 비닐하우스위에 만 씌우지 말고 옆까지 실시하여 해가 어느쪽 에서 비치든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관리 하여 준다.


 


특별히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온도를 갑자기 올려주면 잎이 빨리 나오게 된다.[중요]


 


삽수를 자른 부분에 새 조직이 나와 발근될 준비는 되지 않았는데 잎만 무성히 피어오르면 삽수내의 영양 에너지가 갑자기 잎으로 소실되어 약하게 된다.


 


따라서 삽수를 자른 부분에서 서서히 새 조직이 발생할 수 있는 기간을 주려면 갑자기 온도


를 높이지 말고 기온과 비슷하게 관리한다.


 


(2) 습도


삽목 관리 중 습도 유지가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보통은 하루 한번 정도의 관수로써 충당하나 배수가 좋은 모래를 사용할 경우는 하루 여러 번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경우도 있고, 잎이 붙어있는 삽수를 사용할 경우는 증산 작용을 하게 되므로 공중 습도를 유지하여 증산 작용을 억제하는 방법이 강구되어 가고 있다.



<그림 5-10> 삽목 후 온도 관리요령


 


(3) 광선


발근 호르몬은 잎에서 동화작용의 결과 합성되어 저장되므로 잎이 있는 삽수는 광선에 쪼이는 것이 발근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나 광선에 쪼임으로써 동화작용이 촉진되는 반면에 증산 작용도 같이 촉진되므로 삽수가 시들게 되기 쉽다.


 


바. 발근 후의 보호 관리


삽목 후 발근까지의 시일은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대략 30~40일 경과하면 발근하게 되고, 실생묘와는 다른 훌륭한 독립적인 식물이 될 수 있다.


 


발근 전 까지는 삽수의 부패를 방지하고, 발근 후는 정상적인 양분과 수분을 흡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삽수의 발근 후는 될 수 있는 대로 일찍 묘포에 이식하는 것이 좋다.


이식 시기의 결정은 오랜 경험으로 표준을 정할 것이나 대체로 봄여름의 삽수는 가을까지 그냥 배양하여 온도가 하강하기 전 가을에 삽목 한 것은 잘 배양하였다가 그 이듬해 봄에 묘포에 정식하는 것이 무난하다.


 


온실 안에서 삽목한 것은 발근하면 곧 작은 화분으로 이식하여 비배관리를 해야 한다.


사. 발근의 촉진법


 


(1) 삽수 채취 전 모수의 처리


삽수가 발근하는데 소비되는 양분은 모수의 동화 양분과 저장양분에 관계되므로 인위적으로 동화 저장 양분을 많이 축적 시킬 수 있다면 그만큼 발근이 촉진 될 것이므로 그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하여서 2~3가지의 방법이 있다.


 


(가) 환상박피와 황화처리


채취하려는 삽수의 기부를 환상박피(가락지 모양으로 넓이 1cm 정도로 완전히 껍질을 벗겨 두는 법)를 하여 둠으로써 잎에서 동화 양분이 생성된 것의 하강을 방지하여 환상 박피부 안에 양분을 다량 축적시키려는 목적이며, 그 대신 철사로 결박하는 수도 있다.


 


황화처리 법은 채취하려는 삽수의 모수를 암흑 상태에서 새가지를 자라나게 하는 방법이며, 암흑 상태에서 자라난 새가지는 황화되어 있으므로 황화되는 새 가지의 기부를 넓이 3cm 가량의 검은 천 조각을 감아두고 그 외는 햇볕을 잘 조이게 하며 녹색을 가지도록 하고, 황화된 부분만 계속 황화 시킨 뒤에 기부를 절단하여 삽수로 사용한다. 이 방법은 활착률이 낮은 종류에 이용되며 어느 정도의 활착률을 높일 수 있다. 오늘날에는 황화처리와 압조법과는 동시에 실시하여서 묘목을 양성하는 법을 황화취목법 이라고도 한다.


 


(2) 삽식 전의 삽수 양분


삽수가 발근하는 것은 삽수 중에 저장 양분을 소모하고 또한 이를 촉진시키는 각종 호르몬의 작용이 움직이는데 있다.


그래서 삽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하여 이러한 물질을 인공적으로 보충하여 효과를 올리려는 방법이다.


 


(가) 양분의 보급


삽수가 삽목 중 다량으로 소비되는 탄수화물의 보급으로써 삽수의 기부를 사탕액 중에 침적하여 발근을 촉진시키려는 방법이나 그 효과는 일률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대체로 휴면중의 가지는 녹지보다도 효과가 있으나, 녹지는 절단한 자리가 부패하기 쉽고, 별로 효과가 없을 경우도 있다.


약품으로 처리하여 발근 효과를 촉진시키려는 방법중 알콜 아세톤 과망간산가리 등으로써 기부를 처리하려는 방법은 기부의 여러 가지 잡균으로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간접적인 효과는 있으나 직접적인 발근 촉진 효과는 없다.


 


(나) 식물 호르몬 처리


삽수의 상태와 발근 작용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대체로 삽수내의 저장양분의 다과는 발근의 쉽고 어려운 것과 발근양에도 관계되나 삽수는 연령이 경과하면 발근율이 불량한 것이 보통이다.


어린 가지 안에는 각종 영양분 외에 발근에 관계되는 호르몬이 있다고 생각된다.


 


식물 호르몬 처리 즉 생장 물질의 보급으로써 발근을 촉진시키려는 방법이고, 최초에 연구된 것이 헤테로아옥신과 나프탈렌 초산을 사용하여 발근을 촉진시키려는 것이며, 식물 호르몬 처리로써 전연 발근하지 않은 식물을 발근시킬 수는 없고, 다만 잘 발근할 수 있는 식물일수록 호르몬의 효과가 크고, 발근할 때까지의 시일 단축과 왕성한 발근을 시킬 수는 있으나 식물 호르몬 처리의 결점으로서는 동일한 식물이라 하더라도 생육시기, 삽목시기, 약품의 농도, 처리 시간에 따라 그 효과가 변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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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국립산림과학원


 


그림 5-1 노지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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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2> 삽수꽂기와 삽목묘


 


삽수꼿기



 


 


 


 


 


 


 


삽목묘



 


 


<그림 5-3> 상록수 삽목묘 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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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4> 발근제를 이용하여 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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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5> 삽수 조제

 

 

두번째 칼은 첫 번째

칼의 반대쪽 1/3을                                             첫번째 칼은 마디의

되 깎아 줌 [왼쪽]                                             반대쪽으로부터                                                                                 30~45°각도로 내려  깍음[오른쪽]  

 

 

  참고 : 왼쪽 설명은 왼쪽 화살표의 설명임

        오른쪽 설명은 오른쪽 화살표의 설명임   

 

[주의사항]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상세설명을 드립니다.

 

위 그림의 삽수의 윗면(上)과 아랫면(下) 사이에 있는

엽눈의 숫자를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삽수의 윗면(上)과 아랫면(下)의 경사각도가 반대편으로 되어 있음도 눈여겨보아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올림차순으로 아랫부분의 첫째눈과 두 번째눈의 간격과 첫째눈 아래 칼로 자른 간격도 눈여겨보시기 바라며 삽수제조의 가장 기본 모형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상단의 마지막 눈과 칼로자른 간격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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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5-5> 삽수 조제   

 

                                               

[주의 사항 : 옆가지의 숫자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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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6> 삽수기부의 조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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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5-7> 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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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8> 외눈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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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9> 삽목의 종류

 

 

       1.당목꽂이       2.발뒤꿈치 꽂이    3.쪼개꽂이        4.단자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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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10> 삽목 후 온도 관리요령

 

 

 

[ 참고 사항 ]

삽목을 할 때에 발근촉진제를 사용하여도 발근이 되질 않는 예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발근촉진제는

삽수의 수종에 따라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현장에서 흔히 볼 수가 있습니다....

 

사용방법을 정확히 익혀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친환경~ 에너지제로 수경재배시스템 개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원예 작물을 수경 재배할 때 동력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재배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전력사용량 제로 입니다.

이번에 개발한 무동력 수경 재배 장치는 기존 시스템의 양액 컨트롤러, 전기 모터 등의 부대시설을 없애 간단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장치의 핵심은 특수 고안한 수위 조절 장치를 통해 유속을 발생시켜 양분과 수분이 혼합되도록 했으며, 작물이 필요한 만큼 심지를 통해 양분과 수분이 공급되므로 퇴수 시설이 필요 없습니다.

개발 시스템은 재배 베드와 양액 저면 공급 장치, 혼합 양액 제어 탱크, 자동 양액 혼합 장치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   <재배 베드와 양액 저면 공급 장치부>           <혼합 양액량 제어용 탱크 및 양액 혼합장치>

< 수경재배 장치의 재배배드 및 양액 저면 공급 장치의 모습>

수위 차에 의해 자동 양액 혼합 장치에서 유속이 발생하면 고농도의 저장 양액을 희석해 혼합 양액 제어 탱크로 보냅니다. 제어 탱크는 전달받은 양액을 양액 저면 공급 장치로 전달함.

양액 저면 공급 장치는 혼합 양액 제어 탱크로부터 양액을 공급 받아 재배 베드로 양분과 수분을 공급하는 장치입니다.아랫부분이 뚫려 있는 재배 베드는 모세관 현상으로 심지를 따라 양액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원예작물 재배용 무동력 저면관수 수경 재배 장치의 구성>

 

이처럼 물리적 자연 현상을 이용한 기계 장치이며 전력 소모가 전혀 없는 에너지 절감형으로 유지비를 줄였습니다. 기계식 구조로 고장 시 수리가 쉽고, 버려지는 폐양액이 없어 친환경적이죠~~

이 시스템으로 상추를 재배한 결과, 생육에서는 기존의 수경 재배 시스템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동력 저면관수 수경재배 장치>                          <기존 수경재배 시스템>

현재 특허출원한 상태며, 앞으로 기술 이전 후 보급할 전망이다. 가격은 기존 수경 재배 시스템의 25%30% 정도로 예상된다.

 

 

상추 생육비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연구팀 이정수 연구사는 원예 작물 재배용 무동력 저면 관수 수경 재배 장치 시스템은 적은 유지비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어 국내 수경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전했습니다.

관련문의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연구팀 이정수 연구사(031-240-3615)​

 

 수경재배 (박막수경)의 시설 모습 

 

 

박막수경 (Nutrient Film Technique)

 

 

 

http://cafe.daum.net/songpol/IpQY/130?q=%BC%F6%B0%E6%C0%E7%B9%E8%BD%C3%BC%B3&re=1

http://cafe.daum.net/js.co.kr/8uG1/1140?q=%BC%F6%B0%E6%C0%E7%B9%E8%BD%C3%BC%B3&re=1

 


조경 일반

[ 조경의 개념 ]

1. 조경의 뜻 : 정원을 포함한 옥외공간을 조형적으로 다루는 일

2. 조경의 개념

* 조경이라는 전문직업은 ‘자연과 인간에게 봉사하는 분야이다’라고 조경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

(옴스테드, 1909년, 미국-센트럴 파크)

* 1900년 미국 하버드 대학 → 조경학과 신설

* 1967년 한국 공원법 제정

* 1973년 대학에 조경학과 → 조원분야에서 조경학으로 탈바꿈 하는 선언적 의미

* 1973년 한국 서울대학교, 영남대학교 → 조경학과 신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신설

3. 우리나라 건설부 조경설계기준, 1975년

* 조경이란 : 경관을 조성하는 예술이다.

옥외공간과 토지를 이용, 보다 기능적이고 경제적이며 시각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보존하는 생태적

예술성을 띤 종합과학예술.

4. 조경의 대상지

* 문화재 주변 대상지 → 궁궐, 왕릉, 전통민가, 사찰

5. 조경가의 자질

* 자영과학적 지식 → 수목, 토양, 지질, 수문(水文), 기후 등

* 공학적 지식 → 건축, 토목

* 예술적 소양 → 아름다운 공간 창조

* 인문사회과학적 지식 → 인류학, 지리학, 사회학, 환경심리학

6. 단지계획

* 대지분석과 종합, 이용자 분석자연요소와 시설물을 기능적으로 대지의 특성에 맞추어 배치단지계획

* 식재, 포장, 계단, 분수 등을 시공하기 위한 세부적인 설계로 발전시키는 일 → 조경설계

[ 조경의 양식론 ]

1. 정원양식의 분류

1) 정형식 정원 → 서아시아, 유럽/ 형식을 포함한 기하학식 정원

* 평면 기하학식 → 평야지대(프랑스 정원/ 평면상의 대칭적 구성)

* 도단식 → 경사지(이탈리아 정원/ 경사지에 계단식 처리/ 바빌로니아 고중정원 등)

* 중정식 → 건물로 둘러싸인 내부(스페인 정원, 중세 수도원 정원/ 소규모 분수나 연못 중심)

2) 자연식 정원 → 동아시아, 유럽의 18세기 영국/ 정원구성에서 자연적 형태 이용

* 전원풍경식 → 영국, 독일/ 넓은 잔디밭을 이용한 전원적이며 목가적인 자연풍경

* 회유임천식 → 중국/ 자연과 대담한 대비/ 숲과 깊은 굴곡의 수변 이용

→ 일본/ 자연풍경의 섬세한 조화/ 곳곳에 다리설치로 정원 회유

* 고산수식 → 일본(불교영향-용안사)

→ 물을 전혀 이용하지 않음/ 나무 바위(중심) 왕모래 사용

3) 절충식 정원 → 정형식 정원과 자연식 정원의 형태적 특성을 동시에 지님

→ 조선시대(기본 성격은 회유임천식<자연식> + 정형적 형태를 포용)

2. 정원양식의 발생 요인

1) 자연환경요인 - 기후, 지형, 식물, 토지, 암석 등(가장 중요한 요소 - 지형)

* 산악지역 : 이탈리아, 경사지를 이용한 노단식 정원조성

* 평탄지역 : 프랑스, 평면기하학식 정원 발달

2) 사회환경요인 - 종교, 민족성, 역사성, 기타(정치, 경제, 건축, 예술 등)

* 종교 / 동양 → 신선사상의 영향

불로장생하는 신선의 거처를 현실화 시키고자 함 → 백제의 궁남지, 신라의 안압지

불교사상의 영향 → 일본의 고산수식 정원

/ 서양 → 종교의식을 위해 손을 씻거나 목욕을 하기 위한 형태의 정원 발달

* 역사성 / 르네상스시대 → 개방적 형태의 정원

[ 동양의 조경양식 ]

1. 삼국시대

1) 고구려

* 대표적 정원 → 안학궁, 장안성

* 정원을 관장하던 부서 → 고려시대 : 내원서, 이조시대 : 장원서

* 대성산성 → 장수왕 때

2) 백 제

* 대표적 정원 → 무왕 35년(634년)/ 궁남지,

노자공(6세기 중엽) → 백제인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수미산과 오교로 이루어진 정원

* 동성왕 22년(AD500년)/ 임류각

3) 신라 및 통일신라

* 대표적 정원 → 문무왕 14년 2월(674년)/ 안압지

직선처리와 복잡 다양한 곡선처리, 3개의 섬, 거북 형태, 못의 관,배수 시설

2. 고려시대

- 대표적 정원 → 경종(977년)/ 동지(백제의 궁남지, 신라의 안압지와 유사한 기능), 문수원

3. 조선시대

- 대표적 정원형태 → 궁원, 민가정원, 별서정원

# 경복궁 → 기하학적 형태의 정원, 연못(섬이 있는 방지형태), 아미산, 경회루, 향원지

# 창덕궁 → 동궐, 후원을 금원, 비원이라 부름

경복궁과 달리 후원의 자연지형 이용, 부용정 부용지

# 별서정원 → 사대부가 본가와 떨어져 초야에 지은 집

양산보의 소쇄원, 정영방의 서석지, 윤선도의 부용동원림, 정약용의 다산초당

김조순의 옥호정, 우규동의 소한정

* 한국정원의 특징

- 사상 → 신선사상 : 백제의 궁남지, 신라의 안압지

- 지형 → 직선적인 윤곽의 처리, 정원의 연못의 형태와 구성이 단조로움 / 직선적인 방지

# 주정원은 후원(뒷뜰)이고, 낙엽활엽수를 많이 씀

# 십장생 → 소나무, 거북, 학, 사슴, 불로초, 해, 산, 물, 바위, 구름,

4. 중국 정원의 특징

- 경관의 조화보다는 대비를 중시(자연미와 인공미) → 한시대(BC206~AD220년) / 상림원

5. 일본 정원의 특징

- 돌과 모래의 정원 → 임천식(다정식), 회유임천식(회유식),

# 축산고산수식/ 바위(폭포), 왕모래(냇물), 다듬은 수목(산봉우리) 등으로

추상적인 정원을 꾸밈(축겸식),

# 평정고산수식/ 용인사/ 불교영향- 물과 수목을 완전히 배제 (바위가 포인트)

[ 서양의 조경양식 ]

1. 유럽

1) 이집트

* 주택정원(식물 - 시커모어, 파피루스, 연꽃), 신전정원, 묘지정원

2) 서아시아의 정원

* 공중정원 → 최초의 옥상정원(동양에서는 삼림원이 최초)

3) 그리스의 정원 → 정원 중심이 아닌 건물 중심

* 아고라 생김(국민성) → 건물로 둘러싸여 상업 및 집회에 이용되는 옥외 공간, 광장을 말하며

로마시대에는 포룸(Forum)이 있었음

4) 로마의 정원

* 포룸(Forum) → 아고라에 비해 시장기능은 빠지고, 업무 중심지역으로 왕의 행진,

집단이 모여 토론 할 수 있는 광장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

5) 스페인(에스파니아)의 정원 → 물과 분수의 풍부한 이용

* 유적 → 알함브라(Alhambra)/궁정의 정원, 헤네랄리페(Generalife)/ 이궁(전체가 정원)

파티오(Patio/ 타일 색채)

6) 이탈리아 정원 → 노단건축식 정원

7) 프랑스의 정원 → 평면기하학식 정원

* 프랑스 조경의 아버지 → 앙드레 르노트르/ 비스타 정원(주축선이 두드러지게 하는 수법)

8) 영국의 정원

* 정형식 정원 → 11~17세기

* 자연풍경식 정원(전원풍경식 정원) → 18세기 낭만주의 /

스토(Stowe)정원(하하 개념〈중세 프랑스의 군사용 호(濠)〉의 도입) → 후에 윌리암 켄트(W. Kent)가 수정

9) 독일의 풍경식 정원

* 독일 정원의 특징 → 과학적 지식을 이용

2. 현대 조경의 경향

1) 미국의 조경

* 최초의 도시 공원 →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 현대 조경의 아버지 → 옴스테드/ ‘조경’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

* 조경의 발달국 순서 → 스페인(중정식)- 이탈리아(노단식)- 프랑스(평면기하학식)

- 영국(전원풍경식)- 독일(풍경식/ 과학적)- 미국(도시공원식/ 현대식

2) 현대의 조경

* 내용이 다양해지고 형태를 고집하지 않음

[ 경관구성의 요소 ]

1. 경관구성의 기본 요소

* 선 → 직선, 지그재그선, 곡선

* 형태 → 기하학적 형태, 자연적 형태(경관구성에 가장 주요한 역할 → 지형)

* 크기와 위치 → 크기가 크고, 높은 곳에 위치할수록 지각 강도가 높아짐(눈에 잘 띈다)

스카이라인 → 문체가 하늘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윤곽선

* 질감 → 물체의 표면이 빛을 받았을 때 생겨나는 밝고 어두움의 배합률에 따라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감각

* 색채 → 따뜻한 색/ 전진, 정열, 온화, 친근한 느낌

차가운 색/ 후퇴, 지적, 냉정, 상쾌한 느낌

* 농담 → 투명한 정도(연못보다 시냇물, 향나무보다 느티나무나 은행나무의 농도 짙음 등)

** 경관의 우세요소 → 선 〉 형태 〉 질감 〉 색채

2. 경관구성의 가변소요 : 광선, 기상조건, 계절, 시간, 기타(운동, 거리, 관찰위치, 규모 등)

3. 경관구성의 원리

1) 경관의 유형

* 파노라마 경관 → 시야를 제한받지 않고 멀리까지 트인 경관 /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자연에 대한 존경심(경외심)을 일으키게 한다(수평선, 지평선)

* 지형 경관 → 지형지물이 경관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지니는 경우/ 주변환경의 지표(산봉우리, 절벽 등)

* 위요 경관 → 수목, 경사면 등이 울타리처럼 자연스럽게 둘러싸여 있는 경관

* 초점 경관 → 관찰자의 시선이 경관 내의 어느 한 점으로 유도되도록 구성된 경관

(폭포, 수목, 암석, 분수, 조각, 기념탑 등) /

비스타 경관(좌우로의 시선이 제한되고, 중앙의 한 점으로 시선이 모이도록 구성된 경관)

* 관계 경관 → 교목의 수관 아래가 터널과 같이 형성되는 경관

2) 경관구성의 기본 원칙

* 통일성(통일미) → 조경에서 조경수의 60%까지 잣나무를 심거나 소나무를 배치하거나 하여

색채 또는 선으로 통일시켰을 때

* 그밖의 원칙 → 조화, 균형과 대칭, 강조

3) 다양성(변화)

* 비례 → 규칙적으로 변화를 줌

* 율동 → 동일한 요소나 유사한 요소가 규칙적 혹은 주기적으로 반복하면서 운동감을 줌

* 대비 → 질감, 형태, 색채를 서로 대조시킴(단조로움을 없애고자 할 때 씀)

4. 경관구성의 기법

1) 경관의 연결기법

* 내, 외부의 공간의 연결 → 매개적 공간(전이공간)/ 테라스

2) 경관의 수식기법

* 위요공간, 관개경관, 세부경관 → 인간적인 척도를 지난 경관(편안함과 친근감)

* 표지판 및 옥외 시설물(흰색)→각종 시설물, 표지판이 장소의 분위기에 맞도록 통일성을 줌

3) 배식의 기법

* 점식 → 한 그루의 나무를 다른 나무와 연결시키지 않고, 독립하여 심는 경우

목련, 소나무, 느티나무(대형수목)

* 열식 → 일렬 선형으로 식재(정형식 조경양식에서 필수)

* 부등변 삼각형 식재 → 자연식 조경에 쓰임

* 군식 → 관목이나 초본류를 모아 심는 것

* 혼식 → 낙엽수와 상록수의 비율(비율4 : 6)


. 조 경 설 계



1. 조경 설계 기준


. 식재기준


1) 식재 기능별 적용 수종 ?


① 경계식재 : 지엽치밀, 전정에 강한수종, 생장이 빠른 상록수, 울타리


유도식재 : 수관이 커서 캐노피 형성, 원뿔형, 출입구등 유도 도면 그릴 때 → 공원입구 식재 : 왕벚나무


③ 지표식재 : 꽃, 열매 등이 특징적인 수종, 수형이 단정 아름다운 수종, 높은 식별성


경관식재 : 아름다운 꽃, 열매 수종 도면 그릴 때 → 소나무 군식 아래 : 영산홍, 철죽, 피라칸사



⑤ 차폐식재 : 지하고(나무 첫 번째 가지)가 낮고 전정에 강한 상록수 도면 → 주차장 : 스트로브잣나무


녹음식재 : 지하고가 높은 낙엽 활엽수 도면 그릴 때 → 나무그늘 : 수목 보호대랑 : 느티나무


⑦ 방풍, 방설 식재 : 지엽이 치밀


⑧ 방음 식재 : 낮은 지하고, 잎이 수직방향으로 치밀한 상록교목


⑨ 방화 식재 : 잎이 두껍고 함수량 많은 수종


⑩ 지피식재 : 키가 작고 지표를 조밀하게 함,답압(발로밟다)에 견디는 다년생 식물(땅을 덮다)


⑪ 임해 매립지 식재 : 내염,내조성,척박한 토양에 잘견디는 수종: 해송


⑫ 침식지, 사면 식재 : 척박토, 건조에 강한 수종


☞ 단어 이해 * 공간조절의 유도식재(길잡이 역할) → 캐노피(canopy)를 이루거나 원뿔형


* 경관조절 → 지표 식재(높은 식별성), 차폐 식재(담장 역할)


* 환경조절의 녹음 식재(그늘 재공) → 지하고가 높은 낙엽 활엽수(교목이 좋다)


* 지피 식재(땅을 피복) → 맨 땅이 들어나지 않게 함



2)식재 기반 조성 기준 ? 생육 최소깊이: 잔디?


교목 : 키가 큰 나무 : 토심 90~150cm이상(천근성 60~90cm)


관목 : 키가 작은 나무 : 토심 30 ~ 60cm 이상


③ 초화류 : 풀꽃 : 토심 15 ~ 30 cm 이상


3) 식재 간격, 밀도


성목이 되었을 때 수관나비 확보, 관목류 4본/㎡조릿대 10본/㎡ 맥문동 20~30본/㎡



. 구조물 기준


1) 범위 : 화단, 연못, 벽천,분수,옹벽,옥외계단,경사로,플랜터 등


2) 설계원칙 : 안전, 수경, 상징성, 주변환경과 조화


3) 설계요소


옥외계단 : 2h+W=60~70cm 물매 : 30 ~ 35˚


② 경사로 : 나비 1.2 ~ 1.8 m 이상. 물매 : 5 %


③ 플랜터(길거리 대형 화분) : 교목 70 ~ 90 cm, 관목 45 ~ 60 cm 나비와 높이


④ 옹벽 : 하중에 대한 구조적 안전


⑤ 연못 : 바닥을 점토, 콘크리트 등으로 방수


⑥ 분수 : 수심은 보통 35 ~ 60 cm


⑦ 벽천 : 실내나 옥외 벽에 물이 흘러 내리게 만든 천


벽천(인공폭포) 의 3요소 : ① 토수구(청동) → 구리 + 주석(관), 황동 → 구리 + 아연


② 벽면(FRP) → 유리섬유, 강화섬유


③ 수반(물받이) → 콘크리트 등의 받침(깊이는 0.5m 이상 유지)



. 포장 기준


내구성, 내마모성, 미끄러짐 없고, 자연배수 용이, 외관, 질감이 좋을 것. 포장 구배 :



. 시설물 기준


- 안내표지, 휴식시설, 편익시설, 조명시설, 경계시설, 관리시설, 놀이시설, 운동시설, 도로, 주차시설 등


실기시험도면그리기에서→꼭 그려야만 할 것 들


① 안내 표지시설 → 통일성/ 재료, 형태, 색(흰색이 가장 좋다) 등


휴식시설평의자, 등의자, 퍼걸러(파고라)→ 조망이 좋고, 한적한 휴게공간, 높이 2.2 ~ 2.7 m 정도


편익시설 휴지통, 편의점, 안내소,


경계시설볼라드(Bollard)→ 인도에 보행자 보호 설치, 높이 30~70 cm, 간격 2 m 정도


놀이시설 그네. 시이소, 회전무대, 정글집, 복합놀이대


운동시설 철봉, 평행봉, 허리돌리기. 윗몸일으키기,


주차시설 90도, 60도, 45도(동일 면적에서 가장 많이 주차), 30도의 형태



2. 정원 설계


1) 주택 정원


- 설계 지침 → 앞뜰/ 대문에서 현관사이, 안뜰/ 응접실, 거실 쪽의 옥외생활 기능지


뒤뜰/ 사생활이 보장되도록 구성


2) 학교 정원


- 겨울철에도 4시간 이상의 일조 필요, 마사토 등 배수 용이


3) 공장 정원


① 근로자에게 쾌적한 공간


② 주민에게 공기 정화, 소음 차단으로 친근감, 안정감 부여


4) 옥상 정원


① 설계 기준 → 하중/ 옥상 정원의 식재지역은 전체면적의 1/3 이하


② 설계 지침 → 경량재의 사용/ 버미큘라이트, 피트모스, 펄라이트, 화산재(흙을 가열, 병충해 방지)


토심은 45 ~ 60 cm


④ 가장 좋은 나무 → 수수꽃다리(= 라일락), 영산홍, 철쭉, 회양목, 홍단풍, 반송, 곰솔(양수) 등



3. 도시공원 설계


1) 개념 및 기능


① 자연경관 보호


② 시민의 보건 휴양, 정서생활 향상


③ 공해의 감소


④ 도시발전, 공중의 안녕과 질서 및 공공복리 증진



2) 어린이 공원


① 어린이의 보건, 정서생활 향상


② 모험놀이터, 교통공원, 복합놀이시설


유치거리 250 m 이하, 면적 1,500 ㎡ 이상


놀이면적 전면적의 60 % 이내


- 그네 → 대지 외곽에 배치하되 태양과 마주보지 않게 벽이나 울타리로 분리


- 미끄럼대 → 북향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 스텐레스 재료, 남향은 뜨겁다(각도/ 30 ~ 35도)



3) 근린 공원 → 근린주구에만 설치하는 공원


1개의 초등학교를 유지할 수 있는 인구 5,000명 정도, 면적은 반지름 400m 크기의 주거 단위


① 근린주구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의 보건, 휴양, 정서생활 향상에 기여


② 휴식, 운동, 동물원, 식물원


③ 주구중심(인구 5,000명 정도) 이용거리 500 m 이내, 면적 10,000 ㎡ 이상으로 규정


④ 지구중심 1 ~ 1.5 km, 10 ha


⑤ 공원면적의 40 % 이내로 시설물 설치


⑥ 필수 시설 : 도로, 광장, 관리시설



4) 도시 자연공원


① 자연조건 수려하고 역사적 의의 있는 지역에 100,000 ㎡ 이상의로규정


② 시설지역 면적은 대상면적의 20 % 를 넘지 못함



5) 묘지 공원


① 위치 : 도시 외곽의 교통 편리한 곳


② 규모 : 100,000㎡ 이상


③ 정숙하고 밝은 곳에 조성, 일반 교통노선이 통과 하지 않게


④ 시설 : 놀이시설, 전망대, 화장실 등



4. 자연공원 설계


? 자연공원의 발생


1865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요세미티 공원 → 최초의 자연공원(현재, 국립공원 지정)


1872년/ 몬테나 주의 옐로스톤 국립공원 → 최초의 국립공원


1967년 12월/ 지리산 국립공원 →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


1982년 6월/ 설악산 국립공원 → 유네스코에서 국제 생물권 보존지역 지정(2003년 한라산 등록)


-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공원 → 탑골(파고다)공원


- 우리나라에 있는 유럽식 정원 → 덕수궁, 석조전 앞


- 유형으로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



5. 골프장 조경설계 ?


1) 공간구성 → 남북방향으로 설계/ 방위(방향)는 잔디를 위해 남사면, 남동사면 사→기울일사(피사의 사탑)


2) 홀의 구성 ☞ golf 칠 줄 모릉께 알고나 가자고 ~ ! 표준 : 9홀 ? 3홀 = 27홀


① 티(tee) → 출발점 지역


② 그린(green) → 종점지역(용어 : 온그린 →그린 위에 공이 떨어지면 → 굳 샷 : 잘쳤어 ! )


③ 페어웨이(fair way) → 티와 그린 사이에 짧게 깍은 잔디지역


④ 러프(rough) → 페어웨이 주변의 깍지 않은 초지(거친 지역)


⑤ 하자드(hazatd) → 장애지역, 벙커(bunker), 연못, 내, 수목 등으로 코스의 변화성 부여


많이 쓰는 잔디 : 들잔디 (티, 어웨이, 러프),


그린에 입히는 잔디 → 벤트 그래스


☞ 켄터키블루 그래스: 잔디깍기에 가장 약함



5. 사적지 조경설계


① 경내는 엄숙하고 전통적 분위기


② 경관조성은 기존경관 그대로 보존하면서, 전통적 수종


③ 수목식재 금지구역 : 묘담내, 묘역앞 면, 성의 외곽, 회랑이 있는 사찰 내, 건물 가까이, 석탑주변


④ 식재 구역 : 묘담 밖 배후지역, 성곽 하층부, 후원 등


⑤ 계단 → 화강암이나 넓적한 자연석 이용(통나무 계단 등), 경사지는 화강암 장대석사용


⑥ 모든 시설물에 시멘트를 노출시키지 않는다.



. 조 경 재 료



1. 조경 재료


1) 기 능


생물재료: 수목, 지피식믈, 조화류


자연성(계절의 변화), 연속성(생장과 번식), 조화성(다양하게 변화), 비규격성


무생물 재료 : 석질, 목질, 물, 시멘트, 점토제품, 금속재품 등→균일성, 불변성, 가공성


2) 특 성


① 자연재료 : 식물재료, 목질재료, 석질재료, 물 등 자연에서 산출되는 재료


② 토목, 건축 재료 : 부지조성, 휴게시설, 급,배수시설, 전기시설, 장식물 등 토목과 건축에 사용되는 재료


3) 외관상 용도


① 평면재료 : 잔디 등 지피 덮는 재료


② 입체적 재료 : 조경수목, 담장, 정원석, 퍼걸러 등


③ 구획 재료 : 땅을 가르거나 선에 효과적인 회양목, 경계석 등



2. 식물 재료


. 조경수목


1) 식물의 성상(나무 모양)에 따른 분류


① 나무의 고유 모양


교목 : 뚜렷한 원줄기를 가지고 있음(대개 3 ~ 4 m 이상) → 소나무, 왕벚나무, 느티나무, 목련


관목 : 뿌리 부근에서 여러 줄기가 나옴. 3~4 m 이하. 개나리, 영산홍, 철쭉, 회양목


☞ 만경목(덩굴식물) → 스스로 서지 못함 → 인동, 등나무, 능소화, 담쟁이덩굴



② 식물 잎의 모양에 따른 분류


침엽수 : 겉씨 식물, 잎이 좁다 → 종자가 바깥에 있음→ 은행나무, 소나무, 스트로브잣나무, 측백나무


활엽수 : 속씨 식물, 잎이 넓다 → 꽃 밑에 씨방이 형성 피복됨→ 느티나무, 단풍나무, 사철나무, 위성류


지피식물 : 맥문동 → 수관 아래의 지피 재료 → 소나무 밑에→ 영산홍, 철쭉, 조릿대


③ 잎의 생태에 따른 분류


상록수 : 일년 내내 푸른잎→ 회양목,영산홍,소나무,사철나무,측백나무 남쪽 →동백나무, 광나무, 아왜나무


낙엽수 : 잎이 떨어짐 → 은행나무, 단풍나무, 느티나무, 배롱나무, 칠엽수(마로니에), 버즘나무(프라타너스)



?? 나무공부??


상록침엽 교목 : 소나무, 전나무, 구상나무, 비자나무, 측백나무, 독일가문비


상록침엽 관목 : 눈향나무, 둥근향나무, 눈주목, 옥향


상록활엽 교목 : 동백나무, 후박나무, 굴거리나무, 녹나무, 광나무, 후박나무, 태산목, 아왜나무


상록활엽 관목 : 사철나무, 회양목, 꽝꽝나무


낙엽침엽 교목 : 메타세콰이어, 은행나무, 낙엽송, 낙우송 뿐


낙엽침엽 관목 : 없음


낙엽활엽 교목 : 플라타너스, 위성류, 층층나무, 느티나무, 산수유(소교목), 목련, 백합나무, 함박꽃나무


낙엽활엽 관목 : 화살나무, 진달래, 매자나무, 명자나무, 쥐똥나무, 황매화, 히어리, 박태기나무(타원형)



소나무, 느티나무, 목련, 은행나무, 전나무, 산수유, 꽃사과, 주목, 아왜나무, 꽝꽝나무, 벚나무,


배롱나무, 백합, 일본목련, 위성류, 모과나무, 와화나무, 철쭉, 사철나무, 화백, 편백, 측백, 비자나무,


구상나무, 독일가문비, 삼나무, 히말라야시다, 명자나무, 매자나무, 낙우송, 수국, 주엽나무, 메타세콰이어,향나무, 가중나무, 단풍나무, 라일락, 쥐똥나무, 리기다소나무, 무궁화, 능수벚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계수나무, 가시나무, 석류나무, 팔손이나무, 태산목, 조팝니무, 진달래, 해송, 광나무, 플라타너스, 영산홍,등나무, 매실나무, 탱자나무, 가이즈까향나무, 녹나무, 이팝나무, 후박나무, 개나리, 담쟁이넝쿨, 화살나무,마가목,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감나무, 붉나무, 남천, 피라칸사, 고로쇠나무, 층층나무, 치자나무, 풍년화,산딸나무, 모감주나무, 감탕나무, 벽오동, 노각나무, 서향, 목서, 죽도화, 불두화, 능소화, 미선나무,병꽃나무, 자귀나무, 아카시아, 생강나무……………



2) 관상면에 따른 분류


① 꽃을 관상 : 매화, 목련, 동백, 박태기나무, 배롱나무, 등나무, 명자나무


열매 관상 : 피라칸사, 석류나무, 감나무, 일본목련, 화살나무, 팥배나무


③ 잎 관상 : 벽오동, 주목, 은행나무, 단풍나무, 대나무, 화백


? 붉은색 단풍 : 옻나무, 붉나무(개옻), 마가목, 감나무, 산딸나무, 화살나무, 단풍나무, 담쟁이


④ 단풍 관상 : 단풍나무, 붉나무, 복자기나무, 은행나무, 마가목


줄기 관상 : 자작나무(흰색)



3) 이용상에 따른 분류


산울타리및차폐용: 사철나무, 측백나무, 서양측백나무, 개나리, 쥐똥나무, 탱자나무


녹음수 : 큰 잎, 지하고가 높은 낙엽교목 → 느티나무,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백합나무, 회화나무, 버즘나무


플라타너스: 아황산가스에 강함


☞ 아황산가스: 공중습도가 높을 때, 한 낮, 여름철, 오래된 잎이 피해 입기가 쉽다.


③ 방음수 : 지하고가 낮고잎이치밀한상록교목→향나무, 녹나무, 히말라야시다. 태산목, 구실잣밤나무


방풍수 : 심근성, 줄기, 가지가 강한 것, 추녀높이보다 높이 자랄 것 → 해송, 편백 ,삼나무, 느티나무, 가시나무


⑤ 방화수 : 수분이 많은 상록활엽수, 가지 많고 잎이 무성 → 상수리나무, 돈나무, 사철나무, 가시나무, 굴거리나무


가로수 목적 : 가로경관, 미기후 조절. 대기오염 정화, 섬광, 교통소음 차단 및 감소기능, 방풍, 방설, 방사,


방조, 방화대로서의 기능, 도시민의 사생활 보호


식재 기준 : 차도에서 0.65 m 이상, 건물로부터 5 ~ 7 m 이상, 수간거리 6 ~ 10m


수목 형태 : 수고 3.5 m이상, 흉고직경 6 cm이상(R-근원지름8cm), 지하고 1.8m이상,


수목보호대 차도로부터 1m이상


수종 : 은행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플라타너스


☞ 이식에 잘 적응하는 수종 모란 이식: 8~9월


도로의 사고방지식재: 명암순응 식재, 차광식재, 침입 방지 식재


⑦ 도시도로 녹지 수종 : 쥐똥나무, 벽오동, 향나무



4) 조경 수목의 특징


① 수형 : 나무 전체의 생김새, 수관(가지와 잎) + 수간(줄기와 뿌리 솟음)


② 색채


줄기 : 흰색 → 자작나무, 백송, 플라타너스, 동백나무


청록색 → 벽오동, 황매화, 식나무, 그 외는 갈색 계역



? 꽃피는 시기


2 월 : 풍년화, 오리나무


3 월 : 동백나무(적색), 생강나무(노랑), 산수유(노랑), 개나리(노랑), 풍년화(노랑), 매화(백색)


4 월 : 벚나무(담홍), 박태기(담홍), 목련(백, 자),조팝나무(백), 황매화(황)


5 월 : 산딸나무, 쥐똥나무, 이팝나무(백), 칠엽수(홍백)


6 월 : 인동(백, 황), 수국(자주)


7 월 : 자귀나무(담홍), 능소화(주황), 배롱나무(홍), 회화나무(황), 무궁화, 불두화(백)



☆ 열매


적색 : 주목, 싼달나무, 매자, 찔레, 피라칸사, 꽃사과, 마가목, 산수유


흑색 : 쥐똥나무, 감탕나무, 동백나무



③ 질감


거친 것 : 큰 잎 → 칠엽수(마로니에), 버즘나무(플라타너스)


고운 것 : 작은 잎 → 철쭉, 소나무, 편백, 화백, 삼나무



조경 수목의 갖추어야 할 조건


☆ 수형이 아름답고 실용적, 이식이 쉽고 잘 자랄 것, 불리한 환경에서 적응력이 클 것


다량으로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병충해에 강할 것, 다듬기 작업에 견디는 성질이 좋을 것



☞ 맹아력(萌芽力) : 일부를 잘랏을 때 새싹이 생기는 현상


? 맹아력이 강한 수종 : 히말리아시더, 가시나무, 느티나무, 미루나무


? 맹아력이 약한 수종 : 능수벚나무, 향나무, 해송, 소나무, 단풍나무



5) 조경 수목과 환경 ?


① 기온 : 남부지방 수종 → 녹나무, 동백나무, 광나무, 아왜나무, 가시나무, 돈나무, 감탕나무, 꽝꽝나무


② 광선


음수(전광량의 50% 내외) :사철, 회양목, 전나무, 주목, 눈주목, 비자나무, 동백나무, 독일가문비, 팔손이나무


양수 : 향나무, 소나무, 해송, 철쭉, 느티나무, 은행나무, 무궁화, 백목련, 가중나무, 산수유, 모과나무


③ 바람 : 내풍력 큰수종 : 갈참나무, 느티나무, 떡갈나무, 상수리나무, 밤나무


④ 수분


☞ 내습성 : 낙우송, 수양버들, 메타스퀘이어, 위성류, 수국, 오동나무


☞ 내건성 : 소나무, 아카시아, 자작나무, 가죽나무


내습, 내건성 : 꽝꽝나무, 사철나무, 자귀나무, 박태기나무, 플라타너스


⑤ 공해(아황산가스의 피해가 가장 큼)


아황산가스에강한것: 사철나무, 가이즈카향나무,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 아황산가스에 약한 : 소나무, 느티나무, 자작나무, 전나무, 독일가문비


⑥ 염해


내염성 : 해송, 비자나무, 해당화, 동백나무, 사철나무


☞ 비내염성 : 소나무, 낙엽송, 독일가문비



6) 주요 수종 분석


소나무


1회 신장성 수목, 습지(물가)에서 생육이 곤란, 척박한 토양에 잘 견딤(자작나무 포함)


☞ 상렬의 피해가 많이 나타나지 않음(배롱나무, 단풍나무, 일본목련은 상렬 피해가 크다 → 수피감기 필요)


☞ 다른 수종에 비해 맹아력이 약함(능수벚나무도 포함)


이식이 어렵다(자귀나무, 목련도 포함)



? 소나무 순따기 ?


☆☆ 소나무의 생장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


- 5 ~ 6월경 새순이 6 ~ 9cm 자랐을 때 한다.


- 노목, 약해 보이는 나무는 빨리 해 준다.


- 순따기 한 후 토양이 과습하지 않아야 한다.


- 손끝을 이용하여 딴다.


- 자라는 힘이 지나칠 때 가운데 실한 가지는 자르고 나머지는 1/3~1/2 정도 남기고 끝부분을 딴다.


☞ 소나무류의 잎 솎기 : 8월경 시행, 묵은 잎솎기는 3월경 시행


☞ 소나무 이식 후 수피를 감고 진흙을 바르는 것은 소나무 좀 예방을 위함


솔나방 구제약 : 디프제(디프록스)



주 목


☞ 형상수(토피어리)로 적합 ☆ 음수로 빨간 열매


자작나무 : 천근성 수종으로 척박지에 잘 견딤, 줄기 감상


. 지피식물


1) 지피식물의 종류 : 잔디류, 소관목류, 초본류, 넝쿨성식물류, 조릿대류


2) 조건


① 치밀한 지표 피복 ② 키가 작고 다년생 ③ 번식, 생장이 빠름 ④ 내답압성 ⑤ 병충해, 저항성이 강할 것


3) 특성


미적 효과, 운동, 기온조절, 동결방지, 토양유실 방지, 흙먼지 방지



4) 한국 잔디


① 종류


들잔디 : 가장 많이 이용, 강건, 내답압성


☞ 금잔디(고려잔디) : 섬세, 유연


☞ 빌로드 잔디 : 남해안 자생, 추위에 약함, 번식력 약함


☞ 적지 : 하루 5시간이상 햇빛, 전광선의 70 % 이상, 배수 잘되는 사양토


② 번식 : 떼, 종자


③ 떼심기


규격 : 30 × 30 cm, 두께 3cm


☞ 시기 : 여름, 겨울 피해서 식재


☞ 경사면 식재 시 : 떼꽂이 사용(위 부분 양 끝에 1개씩)



④ 잔디 떼밥주기


☆ 목적 : 땅속 줄기가 땅위로 노출되는 것 방지하여 표면이 고르게 함


☞ 난지형 : 6 ~ 8월에 흙을 5mm 채로 쳐서 주고난후 충분히 물을 준다.


☞ 떼밥두께 : 0.5 ~ 1 cm



⑤ 거름주기


☆ 시기 : 난지형(겨울에 잎이 마름)은 하절기, 한지형(사철 푸름)은 봄, 가을


☆ 화학비료인 경우 연간 3 ~ 8 회


☆ 제초작업 후 비가 내리기 전에 주면 좋다.



5) 서양잔디 ?


① 종류


난지형 : 버뮤다그라스 (포기번식 ) 한지형 : 밴트그라스


② 번식 : 대부분 종자번식이며 버뮤다그라스가포기번식


☞ 특성 : 한국잔디에 비해 자주 깍고 더위, 병 등 관리에 손이 많이 감



6) 기타 지피식물


① 소관목류 : 눈향나무, 눈주목, 회양목, 둥근 눈향나무


② 맥문동 : 초여름 연보라 꽃이 피며, 가을에 까만 열매, 뿌리는 약용


음지에 강함(수호초도 있다), 번식은 뿌리, 종자 모두, 겨울 잎이 마르지 않음


③ 비비추, 원추리, 조릿대



. 초화류 / 꽃이 피는 풀 - 화단용


1) 화단의 종류


① 평면화단 → 키가 작은 꽃으로 함, 화분, 퍼석, 리본화단


② 입체화단 → 기식화단: 사방에서 감상. 중심에 키 큰나무, 경재화단 , 노단화단


③ 화문화단 → 양탄자 무늬와 같음/ 양탄자화단, 자수화단, 모전화단


④ 특수화단


침상화단(sucken) 지면보다 1m 정도 낮게 하여 기하학적인 형태


☆ 수재화단 → 수생식물, 수련, 꽃창포 등 水 : 물수



2) 초화류 분류


① 봄뿌림(가을 화단용) : 맨드라미, 매리골드, 채송화, 백일홍


② 가을뿌림(봄 화단용) : 팬지, 피튜니아, 금잔화, 패랭이꽃


③ 봄심기 알뿌리 : 다알리아, 칸나


④ 가을심기 알뿌리 : 튤립, 수선화, 백합


⑤ 수생초류 : 수련, 연꽃, 붕어마름, 부평초, 창포류


겨울화단용 : 양배추꽃


⑦ 다년생 : 국화, 배고니아, 카네이션


3) 화단용 초화 조건


① 건조와 병충해 강할 것 ② 키가 되도록 작을 것



3. 목질 재료


. 특 징


1) 장 점


① 외관이 아름답다. ② 재질 부드럽고 촉감이 좋다. ③ 무게가 가벼우며 무게에 비해 강도가 크다.


④ 가공이 쉽고 열전도률이 낮다. (플라스틱, 돌 등) ⑤ 압축강도 보다 인장강도가 크다.


2) 단점


- 부패성, 함수율에 따라 변형, 불에 타기 쉽다.


3) 기타


- 원목의 4면을 따낸 목재를 조각재라 한다.


- 수목의 위조 방지재 → 그린너


- 바니쉬와 페인트의 근본적인 차이는 안료에 있다.


- 목재의 강도 → 인장강도 > 압축강도



. 구조


1) 춘재 : 봄, 여름성장분, 빛깔이 엷고 재질 연함


2) 추재 : 가을, 겨울 성장, 재질 치밀하고 단단


3) 무른나무 : 침엽수로 구조용, 공사용 (예외 : 향나무, 낙엽송)


4) 굳은나무 : 활엽수로 장식용 (예외 : 포플러, 오동나무)


- 부름켜 → 성장하면서 목질이 형성하는 층(형성층)



. 건조 및 방부


1) 건조 : 함수율 15 % (기건재), 변색, 부패, 뒤틀림 등 방지


2) 건조방법 → 자연건조법(침수법, 공기건조법), 인공건조법(고주파 건조법 <두꺼운 나무> 등)



3) 방부 : → 충해 → 흰개미(목재의 적)


수용성 방부제 - 실내용제


CCA 방부제 : 크롬, 구리, 비소의 화합물로 가장 많이 사용


ACC 방부제 : 구리, 크롬의 화합물, 광산 갱목


② 유용성 방부제 : 유성페인트, 실외용제 → 크레오스트유


③ 방부제 처리법 : 도장법, 표면탄화법(태움), 침투법, 주입법



. 합판(홀수개의 단판 직교)


① 나무결이 아름답다.② 수축, 팽창의 변형 없다.③ 강도가 고르다.④ 넓은판 이용 가능⑤ 내구성, 내습성이 크다.


. 대나무


① 벌채시기는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 ② 외측부분이 내측보다 우수


. 섬유재 :녹화마대(나무에 붕대 감은 듯한 마대), 볏집, 새끼줄, 밧줄 이용



4. 석질 재료


. 석재의 특징


1) 장점


① 외관이 매우 아름답다 ② 내구성과 강도가 크다 ③ 가공성이 있으며, 변형되지 않는다


2) 단점


① 무거워서 다루기 불편하다 ② 가공하기가 어렵다 ③ 가격이 비싸다



. 석재의 종류 ?


1) 화성암 : 화강암(우리나라 돌의 70 %, 바닥포장, 계단, 경계석, 디딤돌, 석탑), 현무암, 안산암


화강암 중 회백색 계열: 포천석


2) 퇴적암(= 수성암)/ 응회암, 점판암(판 모양의 디딤돌, 포장) → 화석으로 함수율이 높다(흡수율)


3) 변성암(고압, 고열에 의해 변화한 돌)→ 대리석(무늬화려, 가공용이, 붙이는 돌로 사용, 석회질이 변성)


→ 외장용 사용불가, 내장용. 편마암, 사문암


. 가공석


1) 각석


2) 판석 최대두게(15cm 미만)


3) 마름돌 : 형태가 정형적인 곳에 사용, 시공비가 많음


4) 견치돌 : 앞면은 정사각형, 직사각형으로 1개의 무게는 70~100kg으로 주로 옹벽 등의 메쌓기나 찰쌓기에 사용


가공순서 : 혹두기 → 정다듬 →도두락 다듬 →잔다듬



.자연석


1) 자연석의 모양


입석 - 세워서 쓰는 돌을 말하며, 전·후·좌·우 어디서나 관상할 수 있는 자연석으로 키가 높아야 효과가 있다.


② 횡석 - 눕혀서 쓰는 돌로, 불안감을 주는 돌을 받쳐서 안정감을 가지게 하기도 한다.


③ 평석 - 윗부분이 평평한 돌로, 안정감을 주며 주로 앞부분에 배석한다.


④ 환석 - 둥근 생김새를 가진 돌을 말한다.


⑤ 각석 - 각이 진 돌로, 3각 및 4각 등이 있다.


⑥ 사석 - 비스듬히 세워서 사용하는 돌로, 절벽과 같은 풍경을 나타낼 때 이용된다.


⑦ 와석 - 소가 누워 있는 것과 같은 돌로, 횡석 보다 더욱 안정감을 주며


뒷부분 돌의 연결 부분을 가려 주기도 한다.


⑧ 괴석 - 괴상한 모양으로 생긴 돌로, 제주도나 흑산도의 현무암 돌에서 볼 수 있다.



2) 자연석의 종류


① 산석 : 석가산용(50 ~ 100cm, 돌로 만든 가상의 산〈돌무더기〉)의 재료 → 산석 > 하천석


② 강석 : 하천석


③ 해석 : 바다석



3) 기타


호박돌 → 호박형의 천연석, 가공하지 않은 지름 18cm 이상의 돌


☞ 호박돌의 용도 → 수로의 사면보호, 연못 바닥, 원로 포장, 때로는 기초용


☞ 호박돌 쌓는 방법 → 육법 쌓기, 줄 눈 어긋나게 쌓기


☞ 잡 석 → 10 ~ 30cm 정도의 기초석


조약돌 → 가공하지 않은 천연석, 7.5 ~ 20cm 정도의 돌


☞ 자 갈 → 0.5 ~7.5cm 정도로 석축의 뒷 채움돌


☞ 왕모래 → 지름 3 ~ 9mm 석가산 밑에 냇물 상징하거나 원로에 깔기도 한다.



5. 물의 특징 → 반영, 움직임, 음악적, 냉각


☞ 정적인 상태의 물 → 호수, 연못, 물장


☞ 동적인 상태의 물 → 폭포, 분수, 계단폭포(캐스케이드)



6. 시멘트 및 콘크리트 제품


1) 시멘트의 종류 (1포에 40Kg)


①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 : 가장 많이 사용


② 중용열 시멘트 : 수화열 적어 균열이 방지, 댐등 큰공사에 사용


조강 포틀랜드 : 조기에 높은 강도, 급하거나 추울 때, 겨울, 물속, 조기공사시 사용하며,


수화열이 커, 3일이면 210Kg/cm2이상의 강도)


④ 백색 포틀랜드 시멘트 : 치장용, 컬러 시멘트


슬래그 시멘트(고로 시멘트) : 광재(slag-용광로 재)/ 균열이 적어 폐수시설, 하수도, 항만용


⑥ 플라이애시 시멘트 : 분탄, 보일러 연통 재, 강도가 크고 슬래그와 용도 같음


⑦ 포졸란 시멘트 : 실리카질의 포졸란을 넣어 만든 시멘트, 조기강도 큼


⑧ 실리카 시멘트 : 방수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규산질 혼합재를 섞어 수밀성을 높인 것임,


⑨ 알루미나 시멘트 : 1일 후 강도가 나옴(고가)


이런 것도 어쩌다 시험에 나온다니까. 글쎄 ~ 안할 수도 없고. 그냥 상식으로 알고 가유 ~


☆ 시멘트 주재료 : 석회암, 광석찌꺼기, 진흙


☆ 시멘트 물 : 물, 시멘트


☆ 모르타르 : 물, 시멘트, 모래


☆ 콘크리트 : 물, 시멘트, 모래, 자갈


☆ 철근콘크리트 : 물, 시멘트, 모래, 자갈, 철근


레미콘 믹스 순서 : 물 → 시멘트 → 모래 → 자갈


☆ 부배합(rich mix) : 표준 배합비 보다 단위 시멘트 용량이 많은 것


☆ 염화칼슘 : 추운지방, 겨울철 양생(빨리 굳어지도록), 경화촉진재의 주성분


☞ 한중콘크리트는 4 ℃ 이하일 때 사용


☆ 시멘트 강도는 KS는 재령 28일(4주) 압축강도가 보통 245Kg/cm2로 규정


☆ 콘크리트 미끄럼대 설치시 지면과의 각도는 35°



2) 표준규격


① 시멘트 벽돌 → 190×90×57mm,


② 보도블록 → 300×300×60mm → 말리는 특성


③ 점토 벽돌 → 표준형 190×90×57mm,


④ 기존형 → 210×100×60mm → 굽는 특성(도자기 식)



3) 시멘트 콘크리트 제품


① 경계 블럭 : 길이 1m


② 강력 압축 보도블럭 : 고압, 고열 처리


③ 인조석 보도블럭 : 천연석 분쇄하여 시멘트와 색소 혼합


④ 측구형 블록 : L, U 형


⑤ 시멘트 벽동 : 190 × 90 × 57 mm


⑥ 콘크리트 인조목 : 퍼걸러, 벤치 등에 사용



4) 콘크리트의 장, 단점


(가) 장 점


① 임의 형태로 구조물 구성 → 시공용이, 유지비 적게 든다. ② 재료획득 용이, 운반 용이


③ 압축강도, 내수성, 내화성, 내구성 크다. ④ 철근과 부착력이 좋고 피복하여 녹 방지


(나) 단점


① 자체 무게가 크다. ② 균열의 위험 ③ 개조, 파괴가 힘들다


④ 품질유지, 시공관리가 쉽지 않다 ⑤ 인장강도, 휨강도가 작다 → 철근으로 보강



5) 혼화재료(성질개선, 공사비 절약)


① 표면활성


AE제(空氣連行劑공기연행제) : 독립기포 형성 콘크리트의 유동성을 양호하게 하고 재료의 분리를 막음,동결, 용해에 저항성이 크다


☞ 분산제 : 워크빌리티 향상, 수화작용 촉진으로 강도가 높아짐


② 성질개량제 : 포졸란, 플라이 애시


③ 급결제(응결 경화 촉진제) : 수중, 겨울철 공사시 조기 강도 발생


☆ 염화칼슘, 염화마그네슘, 규산나트륨, 식염 등


④ 지연제 ☞ 고온, 장시간 시공, 운반시간이 길 경우


⑤ 방수제


☞ 콘크리트이 흡수성, 투수성 감소


☞ 소석회, 점토, 돌가루, 지방산 비누, 수지,명반, 아스팔트, 타르, 파라핀 유제



6) 굳지 않은 콘크리트 성질


① 반죽질기 : 반죽의 되고 진 정도


② 워크빌리티(시공연도) : 콘크리트 타설시 유동성과 점성이 있어 잘 채워지고 분리를 일으키지 않는 정도


③ 피니셔빌리티 : 콘크리트 표면을 마무리 할 때의 난이 정도를 나타내는 말


④ 블리딩 : 재료의 선택, 배합이 부적당해서 물이 먼지와 함께 표면위로 올라와서 곰보처럼 생기는 현상


⑤ 레이턴스 : 블리딩에 의해 콘크리트 표면에서 침전하고 말라 붙은 표피를 형성한 것 → 블리딩 흔적


⑥ 슬럼프 시험 : 워크빌리티를 측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반죽의 질기를 측정하는 방법


7) 배합


1 : 2 : 4 (시멘트 : 모래 : 자갈, 철근콘크리트).


1 : 3 : 6 (무근콘크리트)


1 : 1 (치장용 줄눈)



7. 점토제품


1) 벽돌 : 표준 190 × 90 × 57 mm


2) 토관


☆ 곧은 관 : 플랜지관, 도장집관(플랜지 없음) 플랜지? → 연결부위


☆ 이형 관 : 굽은 관(30,45,90 도의 3종), 가지관(편지관 60, 90 도의 2종)


3) 타일 : 점토, 장석, 규석,석회석을 재료로 함


4) 도자기 제품 : 돌을 빻아 빚은 것을 1,300℃로 구워 만듬, 야외탁자


8. 금속 재료


1) 장점 : 인장강도가 크다. 강도에 비해 가벼움, 불연재, 균일성,공급용이


2) 단점 : 가열시 역학적 성질 저하, 부식, 차가운 느낌, 열전도율이 크다, 산, 알칼리에 큰 반응을 한다



3) 종류


① 형강 : 특수 단면으로 압연(평강, L 형강, T 형강)


② 철선 : 연강의 강선을 압연하여 아연 도금 한 것, 철사 → 거푸집 잡아매기 및 철근 묶음


③ 스테인레스강 : 철과 크롬을 합금, 불활성가스 용접 → 녹이 없다


④ 놋쇠(황동) : 구리와 아연의 합금


⑤ 청동 : 구리와 주석의 합금


거푸집 → 콘크리트 틀, 일시적인 구조물


☆ 거푸집 박리제 → 타르,폐유, 폐광(엔진오일)류, 몰타르, 식용유 등→ 콘크리트 틀 위에 폐광유



7. 플라스틱 재료


1) 특성


① 소성(구부러짐), 가공성이 좋아 복잡한 모양 성형이 좋다 ② 내산성, 내알칼리성


③ 가볍고, 강도와 탄력성이 있다 ④ 착색, 광택이 좋다 ⑤ 절연재 → 전기가 안통해


⑥ 내열성 부족 ⑦접착력이 크고 전성이 있다


2) 종류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FRP) → 소형선박, 인공폭포, 인공 정원석, 아파트 옷상 물탱크, 벽천 등


② 경질염화비닐관


③ 폴리에틸렌관 : 내한선이 커서 추운지방의 수도관, 열가소성 수지


3) 단점 : 내열성 부족, 저온에서 잘 파괴된다.



. 조 경 시 공




1. 시공계획 및 시공관리


① 시공주 : 공사의 시공을 의뢰하는 주문자, 발주자


② 시공자 : 시공주와 계약을 하여 공사를 완성하고 그 대가를 받는자, 도급자


③ 현장대리인 : 현장소장, 공사업자를 대리하여 현장에 상주하는 책임시공 기술자



④ 조경 시공의 특성


생명력 있는 식물재료 많이 사용


☞ 시설물은 미적이고 기능적, 안전성, 편의성 요구


☞ 조경수목은 정형화된 규격표시가 있어 규격이 다른 나무는 현장수검 시 문제의 소지가 있다


☞ 공종의 다양화나 규모가 작아, 기계장비의 투입이 곤란한 경우가 있다



조경시공의 순서


☞ 터닦기 → 급. 배수, 호안공사 → 콘크리트공사 → 정원시설물 설치 → 식재공사


⑥ 시공관리 목표 : 우량한 품질, 공사기간의 단축, 경재적 시공


⑦ 시공관리 내용 : 공정관리, 품질관리, 원가관리, 안전관리



2. 토목 공사


1) 용어 정리(순 한자를 읽는거 여)


① 흙깍기(절토 切土) : 굴착, 굴삭(일본말 잘못 번역),절취,터파기,준설(수중굴착)


② 흙쌓기(성토 盛土) : 축제(철도, 또로 흙쌓는 것), 마운딩(축산작업) - 동산을 만드는 것


③ 다짐 : 전압(로울러로 다짐)


④ 취토 : 흙을 채취하는 일


⑤ 사토 : 불량토사, 잔여토사를 버리는 것


더돋기(여성餘盛) : 가라앉을 것을 예측하여 흙을 계획높이 보다 더 쌓는 것


(압축, 침하에 의해 줄어듬을 예상), 높이의 10 % 미만으로 더돋기 함


안식각(휴식.휴지각) : 절,성토후 일정기간 지나 자연경사를 유지하며 안정된 상태를 이루게 되는 각도


⑧ 비탈면 경사 : 수직고를 1로 보고 수평거리의 비율


보호 방법 → 식생자루 공법, 콘크리트 격자블럭 공법, 식생 매트 공법


ex) ㉠ 경사도 100 % = 45° ㉡ 1할 경사 = 10 % ㉢ 1(수직) : 0.7(수평) = 1/0.7 = 142°


종비토: 종자, 비료, 토양을 기본 성분으로 하는 종자뿜어붙이기 공법과 식생자루공법, 식생반공법에 쓰이는 기본 재료.


☞ 비탈면 경사 → h : w = w/h(수평높이(h) 10 : 15 수평거리(w), Φ = 0.666.....7×00 = 약 34도)


능선 → U자형, 계곡 → 등고선이 거꾸로 된 U자형



⑨ 등고선 : 지표의 같은 높이의 점을 연결하는 곡선 등고선이가깝다:급경사, 멀다 :완만한 능선



2) 흙의 성질과 토공의 안정


☞ 흙의 부피 : 흐트러진 상태 > 자연 상태 > 다져진 상태



3) 토공용 기계


굴착기계 : 백호우, 드래그라인, 클램셀, 불도져, 트랙터 셔블


☞ 타이어 로드(loader = 적재) → 낮은 곳의 흙을 높은곳으로적재


파워 셔블높은 곳의 흙을 낮은곳으로깍아내린다(기계가 서있는 곳보다 높은곳의 굴삭)


☞ 그레이더(맷돌) → 운동장면을 평탄화 한다


☆ 도저 → 흙을 모은다


부속 장치


⒜ 버킷 → 흙의 굴착 및 적재에 이용(바스켓)


⒝ 멀티라인 → 쓰레기 등의 적재(멀티-여러, 타인-넥타이/ 여러개로 묶는 것)


⒞ 브레이커 → 암반 등의 깨내는 경우에 사용


클램셸 → 조개 껍질처럼 양쪽으로 열리는 버킷을 흙을 집는 것처럼 굴착하는 기계


자갈, 좁은 곳을 깊게 팔 때 유용 (셸-shell/ 조개 바가지)


 



 



② 운반기계 : L 덤프트럭, 크레인, 지게차


③ 고르는 기계 ④ 다짐 기계 ⑤ 싣는 기계



4) 부지조성


① 블도우저 덤프트럭 크레인 ② 완만환 경사 ③ 비탈면 잔디, 지피식물 콘크리트 석축으로 처리


기울기 관목식재 1 : 2 보다 완만하게


교목식재 1 : 3 보다 완만하게


관 람 석 1 : 6 보다 완만하게 휴식 1 : 6 ~ 1 : 10


5) 부지조성 방법


① 규준틀의 설치 → ㉠ 윗말뚝, 아랫 말뚝(수평) ㉡ 추와실을 사용 경사 판자를 붙임. ㉢ 판자높이로 흙 쌓는다.



3. 벽돌 쌓기 (표준벽돌 190 × 90 × 57 mm)


1) 쌓는 두께


① 반 장 쌓기 (0.5 B)


② 한 장 쌓기 (1.0 B)


③ 한 장 반 쌓기(1.5 B)


④ 두 장 쌓기 (2.0 B)


☆ 이름 : 온장, 칠오토막, 반토막, 반장(잘), 이오토막, 바반절. 마구리, 길이, 면



2) 쌓는 방법


① 영국식 쌓기 : 가장 튼튼한 방법으로 길이쌓기켜와 마구리쌓기켜가 번갈아 가며 쌓는다(2.5토막 사용)


② 가능한 한 막힘 줄눈


③ 어느 부분이든 균일한 높이로 하며 쌓는 높이는 1.5 m 이하로 한다


④ 치장 줄 눈은 되도록 빠르게 한다.



4. 배수 및 호안 공사


. 부지의 배수


표면수의 배수 → 부지의 둘레 또는 원로가에 배수구를 설치한다.


침투수의 배수 → 암거 설치


① 배수망 : 경사도 → 작은 것일수록 급하게 한다. 지름5㎝→1/250~1/300, 15㎝→1/350~1/600


땅파기 → 하단으로부터 상류쪽으로 파고 상류쪽으로 차례로 부설한다.


② 암거(은수거) : 관암거 → 콘크리트. 유공관 주위에 자갈 채워 묻는다.


돌암거 → 너비 30, 깊이 30㎝에 호박돌을 채운다.


③ 집수거 :


㉠ 길이 20m 마다 설치 ㉡ 배수관이 교차하는 곳 ㉢ 크기가 바뀌는 곳 ㉣ 경사 바뀌는 곳


㉤ 방향이 바뀌는 곳.


. 더돗기 : 10 ~ 15 %



5. 식재와 관련된 터닦기


. 겉흙의 보존 : 유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곁흙을 한곳에 모아두었다가 식재 시 사용


. 기존수목의 보호 : 땅 깍기나 흙 쌓기를 필요로 할 때


① 주위에 돌을 쌓아 올려 뿌리의 노출을 막고


② 호흡을 도우며


③ 시멘트(4 ~ 6m)로 굳히지 않는 것이 좋다.


. 연못의 급.배수 : 석가산 돌 틈으로 급수하는 방법 → 풍경식


① 인간, 동물모양을 조각하여 급수하는 방법


② 분수를 이용


③ 건축식 조경


⑤ 분수 → ㉠ 상수도압 ㉡ 가압펌프 ㉢ 낙차 ㉣ 환류식 ㉤ 미리시험


벽천 → ㉠ 벽체 ㉡ 토수구 ㉢ 수반


㉣ 벽체속을 따라 토수구로 유도되어 그밑의 수반에 떨어졌다가 다시 넘쳐흐른다.


⑦ 배수공 → 연못바닥 깊은 곳에 설치 마개 쉽게 열수 있도록 항상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시설


강우량 급수량을 예측하고 망으로 덮는다.


. 호안공 : 못가나 냇가의 비탈이 점차 허물어지는 것을 방자하기 위하여 수위의 변환도 견딜 수 있도록


① 붓꽃이나 동심초를 심는 방법 ② 콘크리트 ③ 자연석


④ 말뚝(수면위10 ~ 30㎝)(편책)


부배합 : 더 많은 시멘트 배합(Rich Mix)


◎ 빈배합 Lean Mix



6. 콘크리트 공사


1) 기본 상식


☆ 시멘트 풀 → 시멘트 + 물


☆ 모르타르 → 시멘트 + 모래(잔골재) + 물


☆ 콘크리트 → 시멘트 + 모래 + 자갈 + 물(부피율 1 : 2 : 4<철근사용시>, 일반부피율 1 : 3 : 6)


레미콘 제작 : 물 → 모래 → 시멘트 → 자갈 → 반죽, 물은 시멘트의 40 ~ 70% ☜ 물이 먼저 당


급결제(응결 강화 촉진제) → 물 속 공사, 겨울철 공사시 염화칼슘(시멘트 중량의 1% 첨가)


문제점 → 균열, 부식


2)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성질


(1) 관계되는 용어


☆ 반줄질기 → 물량의 다소에 따른 반죽의 되고 진 정도를 나타내는 것


☆ 워커빌리티 → 콘크리트 칠 때 적당한 유동성과 점성이 있어 시공부분에 잘 채워지고 분리를 일으키지 않는 정도, 시공연도


블리딩 → 배합이 부적당한 경우 물이 분리되는 현상(피를 흔린다는 의미), 곰보가 생김


3) 슬럼프 시험 → 반죽질기를 측정하는 방법(워커빌리티를 측정하기 위한 수단)


4) 배합법의 표시


1) 배합법의 표시 : 무게배합 → 콘크리트 1m3/시멘트 387 Kg, 모래 660 Kg, 자갈 1,040 Kg


① 표준배합비 1 : 2 : 4


② 무근배합 1 : 3 ; 6 or 1 : 4 : 8



2) 물 / 시멘트비(W-물의 중량/C-시멘트 중량 × 100) → 수화작용에 필요한 물의 양 32 ~ 37 %


☞ 일반적인 물 → 시멘트비 40 ~ 70 %


☞ 수밀을 요하는 콘크리트 55 % 이하


☞ 정밀도를 지정하지 아니한 보통의 경우 70 % 이하 이런 문제도 나오더 라니깐.


5) 콘크리트 공사


. 섞어 이기기 : 시멘트 + 50 ~ 60%) → 무게비 → 강도와 수밀성(우량)


배합순서 : 물이 먼저


. 콘크리트 시공


① 준비작업 : ㉠ 기준목 밖기 ㉡ 수평실 띄우기 ㉢ 땅파서 다듬기 ㉣ 잡석 깔기(10 ~ 20㎝)자갈


②거 푸 집 : ㉠ 거푸집판 ㉡ 포장채 ㉢ 내수성합판(10m/m)이상 ㉣ 광물질 기름 칠하기, 폐유


㉤ 콘크리트 공사비 : 거푸집 공사비(10 ~ 20%)


. 콘크리트 운반 : 믹싱트럭, 벨트 컨베이어, 콘크리트 펌프, 손수레, 운반도중 분리 굳음 주의


. 다지기 작업


① 거푸집 가까이에서 작업


② 거푸집에 물뿌리면 안 된다.


③ 너무 높은데서 떨어지뜨리면 자갈이 분리 된다


④ 한구획 내는 굳어지기 전에 끝낸다. 



 








. 양생 → 4주(28일) 사이에 강도 80%도달 ① 거적으로 덮어 건조나 추위에 대비


② 한냉시 전열 ③ 표면은 건조하지 않을 정도면 된다.


. 질흙 굳히기


① 동양의 풍경식 조경에서 흔히 쓴다. ② 굵기 2㎝ ~ 3㎝자갈, 모래,질흙 2 : 1 : 1


③ 로울러 또는 달구로 다진다.


. 시멘트의 종류


① 일반 포틀랜드 시멘트(통상) ② 실리카 시멘트(방수)


③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급결.댐.물속) ④ 고로 시멘트(내화벽돌)



7. 돌쌓기와 돌놓기


1) 자연석 무너짐 쌓기 → 상석은 비교적 작고, 윗면을 평평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높낮이가 있도록


☞ 돌틈식재 → 비옥한 흙을 채워 화양목, 철쭉 등의 관목류와 초화류


 



 



2) 자연석 놓기


3, 5, 7 등의 홀수 개로 구성


경관석 짜임 → 경관석을몇개어울려놓는것, 중심이 되는 큰 주석과 보조의 부석의 조화



? 디딤돌 놓기 (디딤돌10 ~ 20cm)


① 종류 → 보행의 편의와 지피식물의 보호, 한 면이 넓적하고 평평한 자연석


② 배치 → 크고 작은 것을 섞어 직선보다는 어긋나게 배치


③ 돌 간의 간격 → 보행폭은 돌과 돌사이의 중심


④ 돌의 좁은 방향이 걸어가는 방향


높이는 지표보다 3 ~ 5cm 높게 해줌


⑥ 디딤돌이 움직이지 않게 굄돌, 모르타르, 콘크리트로 안정해 줌


☞ 징검돌 놓기 → 물 위 노출 높이는 10 ~ 15cm를 원칙으로 함



3)마름돌 쌓기


☆ 찰쌓기 → 줄눈 모르타르 → 뒤채움은 모르타르, 시멘트배수관 설치


→ 뒷면의 배수를 위해 3 ㎡ ( 2 ㎡~ 3 ㎡ ) 마다 배수관 설치



메쌓기모르타르, 콘크리트를 사용 않고 쌓는 법 → 흙. 자갈. 돌



☆ 켜쌓기 → 각층을 직선으로 쌓음


① 줄눈은 통줄눈이 되지 않도록 함(막힌 줄눈으로 한다)


② 모르타르 배합비/ 보통 1 : 2 ~ 1 : 3, 줄눈의 폭은 10mm가 표준


③ 하루 쌓기의 높이는 1.2m 이상은 쌓지 않는다(17줄 정도)


4목도 돌 : 무게 200kg ☞ 4목도 : 4명이 막대기를 끼워 어께에 매고 운반


⑤ 운반도구 :체인블록(수목을 들어올리는 기구), 래커, 크래인 사용



4) 돌쌓기


. 치석공사 : ㉠ 동양식 조경에 있어서 안뜰의 가장 중요한 위치에 석가산


㉡ 산비탈에 흙무너짐 방지용 자연석 쌓기


㉢ 재료→자연석


㉣ 터닥기. 급배수. 콘크리트공사 끝 단계


㉤ 큰돌 다음에 작은돌


㉥ 기부는 충분한 깊이로, 자금우


① 경석(景石)


㉠ 우아한 돌을 앉혀 그부근의 경관이 아름다워 지도록


㉡ 홀로 앉히기도 하나 보통은 짝으로 구성


㉢ 잘생긴 큰돌 주위에 적은돌 앉 히는 방법도 있다.


㉣ 틈에 심는 나무 서대초, 맥문동, 물치자 아왜 회양목


② 디딤돌 : 원래 일본식 조경이나 현재 여러나라에 채용


㉠ 납작하면서도 물이 고이지 않는 두둑한 것.


㉡ 한발로 걷는 것 25 ~ 30㎝ 두께 10 ~ 15㎝


㉢ 잠시 멈춤용 50 ~ 60㎝


㉣ 돌표면 지표보다 3 ~ 6㎝ 높게



. 축석공사


 


견치석 쌓기 : ㉠ 얕은 경우에는 수평으로 쌓고 높을 경우에는 경사지도록 쌓는 것이 좋다.


㉡ 높이1.5㎝까지는 충분한 뒤채움으로 하고 그이상은 세멘으로 채운다.


㉢ 물구멍 2m마다


② 호박돌 쌓기 : ㉠ 50㎝이상은 모르타르로 굳히면서 쌓는다.


㉡ 옥법쌓기(6개의 돌에 의해 둘러싸이는 생김새 : 흙의 무게로 무너질 수도)


③ 무너짐 쌓기 : 자연그대로의 상태 기초 돌을 땅속에 반 묻는다. 눈에 띄기 쉬운 돌은 좋은 것으로


이음매에는 보기 좋게 하기위하여 작은 식물을 심어야하므로 콘크리트 사용 안된다.


④ 평석 쌓기 : 넓고 두둑한 돌 쌓기 이음새가 좌우상하 틀리게 쌓는다.


(높은 것은 시멘트 뒤채움 4 ~ 6㎝ 마다 물구멍) ☜ 셤에 나온적 있어



8. 원로포장


1) 보도블럭 포장


① 재료가 다양하고 공사비가 저렴하다.


② 줄눈이 모래로 채워지므로 결합력이 약하다


③ 지반을 다지고 모래를 3 ~ 5 cm 깔고 포장


(㉠잡석다짐 60, 모래 40, 보도블럭 60, ㉡잡석 100, 콘크리트 50, 모래 30, 보도블럭 60)


2) 판석 포장→ 24시간 물에 불린 후 사용


① 화강석, 점판암


② 판석은 Y형으로 배치하고 모르타르로 고정


③ 포장 : 잡석→콘크리트→모르타르→석재타일


④ 석재 타일 : 내구성에 강하고 마모될 우려가 없어 건물 진입로, 산책로에 주로 쓰임


⑤ 판석 줄눈의 폭 → 보통 10 ~ 20mm, 깊이 5 ~ 10mm 정도



3) 벽돌포장


① 질감과 색상에 친근감


② 마모가 쉽고 탈색 우려, 압축강도 약하다.


포장방법(실기시험) ☞ 평깔기, 모로세워깔기



4) 콘크리트 포장


- 내구성, 내마모성이 좋으나 파손될 경우 보수가 어려우며, 보행감이 좋지 않다 ☜ 셤에 나온다


- 지반15㎝ 1 : 2 : 4 배합. 콘크리트 두께 인도 5 ~ 6㎝ 차도 : 인도의 2배


☞ 원로의 구조 : 설치되는 목적과 설치위치가 지니는 조건에 따라 기울기와 포장방법을 달리한다.


기울기가 15%이상인 때는 계단을 만든다.


② 잔디밭을 가로 지르는 원로는 자갈포장을 피함.


자갈포장


㉠ 지반을 10㎝파서 로울러로 다짐. ㉡ 자갈 10 ~ 15㎝깐다. ㉢ 배수시설 ㉣ 표층돌은 0.5 ~ 1.5㎝의 굵기


④ 아스팔트 포장


⑤ 부석포장 : 바닥돌을 모자이크 한 것.


계단공사  


 



 








9. 산울타리


. 종류와 형태


① 경계용 산울타리 : 일반적인 울타리 1.5 ~ 2m


② 낮은 울타리 : 정원이나 공원의 잔디밭, 화단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30 ~ 50㎝


③ 섞은 울타리 : 두가지 이상의 수종을 심는다. 난잡한 생김새


④ 자락 산울타리 : 담장밖에 낮게 만들어진 울타리(부드럽게 보인다)


⑤ 가시 산울타리 : 탱자나무, 가시나무, 찔레나무



. 알맞은 수종


① 다듬기 작업에 견딜 것


맹아력 ☜ 눈이 없어도 새순 나온다. 전지 해도 새순이 나온다.


아랫 가지 오래 사는 것


④ 수관 안쪽을 향해 가지가 자랄 것


⑤ 잔가지와 잔잎이 많이 있는 나무



. 만드는 방법


① 만들고져 하는 자리에 예비기둥 세운다.


80㎝ ~ 200㎝씩 사이기둥(마구리지를 5㎝ 1/4땅속)


③ 수평실을 매어 수평을 맞추어 가면서 세운다.


④ 도랑을 파고 30㎝간격 심기



10, 잔디밭


. 잔디의 사용


뗏장규격 30 x 30 Cm , 3.3㎡에 36장이 소요된. → 평잔디


5~10 x 30㎝ → 줄잔디


① 땅고르기 : ㉠ 20㎝이상 두께로 갈아 엎어 고른 다음(경운)


1㎡당 깻묵가루 100g, 배합비료 10g ㉢ 떼장 부피의 1/10에 해당하는 좋은 흙을 이음매 흙으로 모아둔다.



. 양잔디의 시공 : 씨뿌림의 원칙. 하이브릿 버뮤다에 한해서 포기심기


① 땅고르기 : 들잔디 보다 충분히 갈아엎는다. 깻묵가루, 배합비료, 줄잔디 보다 충분히 준다.



 









. 심어 가꾸기 : 하이브릿 버뮤다 그래스 → 눈을 3 ~ 5개 따내어 5 ~ 10㎝간격으로 심는다.


. 시기 : 3 ~ 4월, 9 ~ 10월, 추운지방 → 봄. 더운 지방 → 가을 ⇒ 씨뿌림



11. 수경공사


1) 연못


① 방수처리 : 수밀콘크리트 후 방수처리


② 호안부분 처리


③ 공사방법


☞ 급수구는 표면수위보다 높게


☞ 월류구 (overflow-벽면), 일류구(해일처럼-중앙)


☞ 퇴수구는 가장 낮은 곳에 설치


 


 



2) 분수


3) 벽천의 3요소 → 물의 운동으로 소리를 즐김, 좁은 공간 경사지 벽면을 만듬, 수조 순환펌프



12. 관, 배수 공사


1) 관수공사 →물주기 ?잔디밭 관수시기: 오후6시이후 저녁 또는 일출 전


① 방법 : 지표관계법, 살수관계법, 점적식관계법(물 이용이 가장 효율적)


2) 배수공사


① 표면배수 : 지표수를 배수 시킬 목적


☆ 도로 우수거(빗물받이, L형측구)설치 : 20 m 마다. 최대 30 m 이내


배수관 경사 : 지름이 5cm일 경우 1/150 - 1/300. 지름이 15cm일 경우 1/300 - 1/600


☆ 완만한 구배로 운동 및 활동에 적합한 포장 구배는 4 ~ 10 %


☆ 옹벽 시공 시 배수구의 간격은 3㎡ 마다 1개


☆ 배수관 매설시 터파기는 하부에서 상부로 하고 매설은 상류에서 하류 쪽으로 관을 부설 한다


② 지하층 배수(암거배수) : 속도랑(암거) 설치


☞ 암거배수 : 땅 밑에 돌이나 관을 묻어 배수


암거배수망


- 어골형 : 주관을 중앙에 하고 비스듬이 지관을 설치. 경기장 같이 평탄한 지역, 배수가 균일


- 자연형 : 자연지형에 따른 배수로 큰 공원


- 절치형, 선형, 차단형 등이 있다.


☞ 벙어리 암거(맹암거 - 땅 속 수로)/ 굵은자갈 - 잔자갈 - 굵은모래 - 흙


☞ 유공관 암거(구멍이 있는 관) 설치/ 굵은자갈 밑 유공관 - 잔자갈 - 굵은모래 - 흙



13. 조경 시설물 공사


1) 시설물 관리 방법


① 콘크리트 포장의 갈라진 부분은 파손재료 및 이물질을 제거


② 배수시설은 정기적인 점검과 함께 배수구의 잡물 제거


③ 유희시설물의 점검은 용접부분 및 움직임이 많은 부분을 철저히 조사


2) 페인트 칠하기


① 목재의 바탕칠을 할 때는 표면상태, 건조 상태를 먼저 점검


② 목재의 갈라진 구멍, 흠, 틈등은 퍼티로 땜질하여 24시간 후 초벌칠을 한다.


③ 콘크리트, 모르타르면의 틈은 석고로 땜질하고, 유성, 수성 페인트 칠을 한다.


④ 철재 페인트칠 순서


녹닦기(샌드페이퍼등) →연단(광명단) → 에나멜페인트 칠하기



3) 모래터


① 모래터 깊이 : 30cm 이상


② 하루에 4 ~ 5시간의 햇빛이 쬐이고 통풍이 잘 되는 곳


③ 가장자리는 방부처리 한 목재를 사용하여 지표보다 15 ~ 20 cm 높게 한다


④ 바닥은 배수공을 설치하거나 잡석으로 물이 빠지도록 한다.


⑤ 어린이 놀이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안전이다.



4) 휴게시설 : 벤치, 야외 탁자, 퍼걸러


☞ 넝쿨식물 : 퍼걸러, 아치, 트렐리스


☞ 트렐리스 : 간단한 눈가림, 중문, 가느다란 각목, 넝쿨을 올릴 수 있다.


5) 편익시설 : 휴지통, 음수대


6) 관리시설 : 관리소, 화장실(1인당 소요면적은 3.3 ㎡)


7) 경계시설 : 대문, 울타리,볼라드(보행인과 차도분리, 간격 2m)


8) 조명시설 : 정원, 공원 0.5 lux, 원로, 시설물 2.0 lux


☞ 광원의 종류 → 열효율은 나트륨 등이 가장 높다(가로등, 터널 등)


수은램프 → 수목과 잔디의 황.녹색을 살리는데 최적


미래 → LED 램프


9) 계단 : 15°가 넘는 경사일 경우 설치, 경사 30 ~ 35°: 계단참 설치


신체장애자를 위한 경사로의 경사는 8 % 이하로 한다



14. 조경시설물


정원가구(조경비품) : 벤치, 탁자. 조각물. 장식화분 : 움직일수있는시설


. 담장


① 콘크리트 담장 : 길이 1.8m, 너비36㎝, 두께3㎝. 1.8m마다 기둥


② 시멘트 블록 담장 : 5m마다 이음매(철근)


③ 벽돌담장 : 변화 있게 만든 벽돌, 수평실, 반쌓기, 첨단부 한장쌓기.


④ 철망 펜스 : 철재앵글, 기둥간격 2m 철망, 비닐 코팅한 것 좋다.


. 대문 → 돌쩌귀 문 더 이상 못 가게 돌기둥 차량출입의 경우 바닥 콘크리트 15㎝이상


. 퍼걸러 ☜ 실기에 설치


① 테라스 위, 원로의 중간, 통경선의 끝부분, 정원의 구석진 곳.


② 높이 2.2 ~ 2.5m높이보다 목이 커야 안정감.


③ 기둥간격 2.7 → 3.6m



. 아아치와 트렐리스


① 아치와 트렐리스는 근대 정원을 구성하는 시설이나 절충식에도 잘 어울린다.


② 아치와 트렐리스는 서로 결합되어 경계부로서 간단한 누가림이 된다.


③ 장미, 능소화로 보기 좋게 장식하여 녹문이라고도 한다.


트렐리스 좁고 얄팍한 목재를 엮어 1.5m정도의 격자형 시설로서 덩굴지탱


⑤ 격자의 크기는 20 ~ 30㎝



. 정자(원두막 Summer House)


①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세운다.


② 팔각정 혹은 육각정으로 한다.



. 테라스(APT→발코니, 단독→테라스)


① 건물과 조경을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② 거실, 응접실, 식당 앞에 맞붙여 만든다.


③ 평면으로 만들기 때문에 면적이 클 때에는 옥외실로 이용되면 탁자와 의자 조각상 화분 등을 설치


④ 테라스 옆면은 벽돌, 다듬은 돌, 판석 등으로 쌓아 올리고 바닥은 타일, 돌 깔기도 하며


높이가 낮을 때에는 넓게, 높이가 높을 때에는 좁게 하는 것이 조화롭다.


⑤ 최소넓이 2㎡



. 운동시설


① 모래터 : 깊이 40 ~ 50 ㎝


그 네 : ㉠ 구석진자리에 설치


㉡ 높이 60㎝ 정도 되는 안전울타리를 설치하여야 한다.


㉢ 구를 때 발이 닿는 자리는 잡석을 묻어 배수가 잘 되도록하며


㉣ 흑이나 모래를 쌓아올려 항상 그와 같은 상태가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③ 철 봉 : ㉠ 여섯살이면 130㎝정도 높이에 매어 달릴수 있다.


㉡ 신체의 발육에 도움준다.


㉢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80 ~ 100㎝의 높이로 하는 것이 좋다.


㉣ 기둥은 12㎝각의 각목을 콘크리트 2m간격으로 굳혀 세우고 2.5 ~ 3.75㎝ 파이프 걸침



. 기타시설


① 야외탁자 : ㉠ 높이70㎝


㉡ 걸상높이 35㎝


㉢ 탁자와 걸상간격 35㎝


㉣ 탁자의 넓이는 걸상에 앉아 중앙에 손이 닿을 수 있는 정도면 좋다.


벤 치 : ㉠ 콘크리트는 겨울에 차고 프라스틱을 깨지기 쉬운 결점이 있어 목재 가장 무난하다.


㉡ 앉음판 높이는 37~43㎝ 너비 40~45㎝ 길이는 1인용 60㎝ 2인용 120㎝ 3~5인용 200㎝


③ 외 등 : ㉠ 설치장소 : 입구부근, 원로, 광장주의, 교차점, 주요시설물 40m 간격


1.5 LUX 400W 수은등 40m 간격이면 중간부 1.5LUX


휴지통과 재떨이 : 원로에 50m 정도의 간격, 벤치 2개에 1개


주차장 : 주차장에 도로를 포함하여 승용차 대당 23 ~ 35㎡, 버스 대당 70 ~ 130㎡


◎ 주차장 설정 조건 : ㉠ 지역적특성 ㉡ 도로교통상황 ㉢ 원내의 동선



㉣ 시설의 종류 규모, 수용인원 ㉤ 다른시설과의 관련성


◎ 노외 : ㉠ 평탄 또는 완경사지 ㉡ 경승지인 경우 자연환경의 보존에 대한 배려


◎ 노면 : ㉠ 행락지의 전망 ㉡ 알맞은 넓이 ㉢ 도로선형 구배의 적정


⑥ 가로막기 : 차폐


◎ 기능 : ㉠ 인간의 움직임규제 ㉡ 자동차움직임규제 ㉢ 시선방지 ㉣ 광선방지 ㉤ 해가림


㉥ 바람방지 ㉦ 바람조절에 의한 먼지 방지


㉧ 소음방지 ㉨ 경계명시 ㉩ 경관미화 ㉪ 공간분리


⑦ 우물


⑧ 폭포 : ㉠ 축경산수식 ㉡ 고산수식 ㉢ 폭포계단식


⑨ 석등 : 절에서 신의위엄과 존엄성을 나타내며 뜰을 밝혔다.


장명등 : 권위


⑩ 석탑 : ㉠ 기단 ㉡ 기초 ㉢ 탑신 ㉣ 갓 ㉤ 상륜


오륜 : ㉠ 지륜 ㉡ 수륜 ㉢ 화륜 ㉣ 풍륜 ㉤ 공륜


⑪ 다리 : 주로 중국, 일본에서 많이 이용, 우리나라의 궁원에서 볼 수 있다.


☞ 실기 도면에 그리는 조경 시설물


그네 → 놀이터의 중앙을 피하고, 가급적 부지의 외곽부분 설치


② 미끄럼대 → 북향(남향은 뜨거워짐), 스테인레스 접착부위는 아르곤 가스용접


모래터 → 둘레는 지표보다 15 ~ 20cm 가량 높이고, 모래 깊이는 30 ~ 40cm 정도로 유지


※ 양지에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엎어 줄 것


퍼걸러 → 태양광선을 차단, 그늘 제공 및 휴식/ 콘크리트, 목재, 철재, 인조목 등을 사용


특히 기둥은 벽돌쌓기나 마름돌쌓기로 하고, 콘크리트 위에 판석, 타일로 마감


퍼걸러 천장면은 등나무 등의 덩굴식물으 올리거나 그늘막을 덮기도 함



15. 식재 공사


. 이식 시기 및 습성


☆ 대체적인 이식 적기 → 가을의 5 ~ 10도 이하, 생육이 정지되는 휴면기


1) 낙엽활엽수류(대체적으로 이식 시기가 동일)


☞ 가을 이식 → 잎이 떨어진 휴면기간, 보통 10월 ~ 11월


☞ 봄 이식 → 해토(땅이 녹는 시기) 직후부터 4월 상순까지


2) 상록활엽수류/ 동백, 사철, 가시(남부지방...)


☞ 추위에 대한 저항력 부족


☞ 이식 적기는 3월 하순 ~ 4월 중순(낙엽활엽수보다 조금 늦게)


6 ~ 7월의 장마 때(기온이 오르고 공중습도가 높을 때)/ 세포분열이 잘 됨



3) 침엽수류(냉기에 약함)


☆ 해토 후부터 4월 상순까지


9월 하순 ~ 10월 하순까지(낙엽활엽수 보다 1개월 정도 빠름)/ 겨울에는 안함



4) 이식시기- 흐린날, 비오는날, 바람없는 날, 유목 好


C/N 율 = 1 보다 커야 좋다. T/R = 1 이 최적 ※ Top/Root


② 잎으로부터 증산되는 수분이 뿌리의 흡수능력 보다 적어야 한다.


증산량이 가장적은 봄, 가을이 적기이다. 증산 ? : 나뭇잎 등 공기구멍으로 수분이 증발하는 것


④ 이른 봄은 그해의 기후조건에 따라 이미 눈이 움직이는 경우도 있고


가을 이식은 활착 여부 알 수 없는 결점


⑤ 침엽수류, 상록활엽수는 이른 봄이 좋으나 추운지방은 엄동기피할것. (9~10월, 4~5월)


⑥ 비시기 라도


㉠ 잔가지를 쳐서 잎의수 줄이고


㉡ 충분한 크기의 뿌리분은 붙인다.


㉢ 잎을 모조리 딴다.



. 굴취(나무 캐기) → 관목은 넓게, 교목은 깊게한다


☆ 뿌리감기 굴취법 → 분의 크기는 수간 근원지름의 4 ~ 6배로 한다


분의 크기는 : 낙엽수 〉활엽수


☆ 뿌리분의 지름 = 24 + (N-3)×d → 단위(cm), N : 근원지름, d : 상수(상록수 = 4, 낙엽수 = 5)


) 소나무 근원지름 15cm 경우, 24+(15-3)×4 = 72cm


☞뿌리분 깊이: 조개분, 보통분, 접시분: 4d, 3d, 2d,


1) 굴취 방법


☞ 뿌리분을 만들어 캐는 방법, 맨뿌리로 캐는 방법


☞ 큰나무, 상록수, 이식이 어려운 나무는 뿌리분을 만들어 캔다


? 일반적으로 뿌리분의 크기는 근원지름의 4 배


☞ 흙을 굴착시 서있는 위치보다 높은 곳 굴착 시 파워셔블 이용


☞ 대형수목 굴취 운반용 기계 : 백호우, 체인블록, 크레인



① 시기 : 10℃이하가 되면 생육이 정지 되고 휴면하게 되므로 이시기가 적기이다.


목단 9~10월, 낙엽수기 봄, 가을


② 분의 크기


㉠ 수목은 근원 지름의 2-6배의 반지름 원 속에 뿌리가 있다.


㉡ 줄기의 밑동에 새끼를 한바퀴 감아 길이의 ½을 반지름으로 하여 그린 원을 크기로 한다.


→근원지름의 4배(상록수) 낙엽수(5-6배)


㉢ 작은 것은 적당히



새끼줄감기 : 두겹으로 감는 것이 좋다.


㉠ 뿌리분의 크기가 정해지면 작업하기 쉽도록 넓게 파내려 간다.


㉡ 파해친 흙은 되묻기 쉽게 모으고 뿌리의 윗부분부터 방망이로 고루 때려 되면서 새끼감기


㉢ 수목이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바닥을 파헤쳐 새끼로 돌려 감는다.


㉣ 돌며 감는것도 방망이로 다져가면서 새끼줄이 충분히 걸리도록 한다.


㉤ 살며시 쓰러트려 목도로 구덩이 밖으로 끌어올린다.


2) 뿌리돌림


☞ 잔뿌리를 발생시켜 활착을 돕기 위한 목적, 노쇠목의 새력 갱신


☞ 굵은 뿌리를 3 ~ 4개 두고 직근은 자르지 않는다


☞ 남겨둔 부리는 15 ~ 20 cm 환상박피를 한다


☞ 뿌리돌림을 하기전 지주목을 세워 작업하는 것이 좋다.


☞ 분이 깨질 우려가 있는 것응 허리감기를 하면서 한다.


☞ 적기 : 이식기로부터 6개월 ~ 3년 전에 시행 한다


☞봄보다는 가을이 좋다



3) 뿌리분 뜨기


뿌리분 크기 : 뿌리분 지름 = 24 + (N-3)×d 〔N :근원지름, d : 상수(상록수:4. 낙엽수:5)〕


☆ 뿌리분 감을 때 잔뿌리 형성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재료는 녹색마대이다


뿌리분의 생김새 : 깊이 기준 → 접시분(4d×2d), 보통분(4d×3d), 조개분(4d×4d).



4) 운반/ 뿌리분 들어내기 → 목도(작은나무), 크레인, 포크레인, 체인 블록, 레커(손수레)


☞ 목도의 재료 → 참나무 ☞ 목도의 길이 → 1.5m


☞ 목도의 운반량 → 1인 50kg, 4인 200kg


차량이동시뿌리부분은 앞쪽에 가지부분은 뒤쪽을 향하게 한다



5) 정식(定植) : 구덩이의 크기 → 분의 크기의 1.5 ~ 2배 높이 前生 대로 구덩이 가운데 높임(표토)


① 물심기 : 거의 모든나무


㉠ 구덩이에 세토 7-8할 넣고


㉡ 물을 충분히 붓고 가는 말뚝으로 다짐 (물죽쑤기)


② 흙심기 : 소나무 한 개만은


㉠ 세토를 소량씩 넣으면서 다지는 방법


㉡ 외주부에 만수할 뜰을 만들고 충분히 관수 후 새끼나 짚으로 감고 지주를 세운다.



☞ 옮겨심기 순서


①구덩이 파기(분보다 1.5~3배) ②수목넣기 ③ 2/3정도 흙채우기 ④물죽쑤기 ⑤나머지 흙 채우기



. 식재순서


① 표토 겉기(유기물층)/ 따로 분리해서 거름으로 사용


② 구덩이 파기/ 분의 1.5 ~ 3.0배


③ 거름, 표토 넣기


④ 나무 앉히기, 전생지 방향(가지가 많은 부분이 남쪽)


⑤ 속흙 넣고, 물조임 → 물죽쑤기(속흙의 3/4, 약75%)


⑥ 나머지 흙 채우기/ 다지기


⑦ 물집 만들기/ 나무와 거리를 두고 도랑파기


⑧ 물주기/ 관수


멀칭/ 수분증가 방지 → 짚 덮기, 토양 비옥도 증진, 토양 침식, 수분손실 방지, 토양의 경화방지(점토질)


⑩ 전정/ 가지치기, 구조조정


흙죔 → 수분을 꺼리는 나무의 경우, 예) 건조한 곳에 사는 소나무, 향나무



. 식재 후의 유지관리


1) 이식 시기


C/N 율 = 1 보다 커야 좋다. T/R = 1 이 최적 ※ Top/Root


② 잎으로부터 증산되는 수분이 뿌리의 흡수능력 보다 적어야 한다.


증산량이가장적은, 가을이 적기이다.


④ 이른 봄은 그해의 기후조건에 따라 이미 눈이 움직이는 경우도 있고, 가을 이식은 활착여부 알 수 없는 결점


⑤ 침엽수류 상록활엽수는 이른봄이 좋으나 추운지방은 엄동기피할것. (9~10월, 4~5월)


⑥ 비시기 이라도


㉠ 잔가지를 쳐서 잎의수 줄이고 ㉡ 충분한 크기의 뿌리분은 붙인다. ㉢ 잎을 모조리 딴다.



2) 이식 후 수목이 고사하는 경우


① 이식 후 충분이 관수하지 않았을 경우 ② 이식 적기가 아닌 경우 ③ 깊이 심었을 경우


④ 뿌리를 너무 많이 잘라냈을 경우 ⑤ 이식 전후의 입지조건이 전혀 다를 경우


⑥ 늙고 허약한 나무일 경우


⑦ 뿌리돌림이 반드시 필요한 수목을 그냥 옮겨 심을 경우


⑧ 뿌리 사이에 공간이 있어 바람이 들어가거나 햇볕에 말랐을 경우


⑨ 바람, 동물에 의해 요동이 있었을 경우


⑩ 지하에 각종 오염물이 있을 경우


⑪ 지엽의 증산량이 뿌리 흡수량보다 많을 경우


⑫ 미숙퇴비(열을 많이 발생)나 계분을 과다하게 시비했을 경우


⑬ 배수가 불량한 토양일 경우



3) 지주목 세우기


☞ 나무 보호를 위한 조치 → 단각지주, 이각지주, 삼발이


바람을 막기 위한 조치 → 삼각지주(가장 많이 사용), 사각지주(미관상 좋고, 가장 튼튼)



4) 수간의 수피감기 → 엽면적이 큰 거대 수목일수록 수간에서 수분증산이 많음(12~22%) ☞ 밑에서 위로 감는다


☞ 수간에 진흙 발라주는 방법 → 밀봉


수피감기의 목적(효과) → ① 동해나 병충해 방지(이식나무는 저항력이 없다)


② 증산작용 방지 (햇빛에 줄기 타기 방지) ③ 수분증발 방지 ④ 소나무 좀의 피해 방지(수피감기의 이유 1순위)


☞ 수종 : 껍질이 얇은 나무, 소나무(침엽수): 수피 + 잔흙을 발라줌, 삼나무, 주목


※ 주의 → 수피감기는 더위 예방과 상관 없다



5) 멀칭(뿌리덮기)→ 볏짚, 풀 등 수목 주위와 토양 덮음 → 수분 증발 방지, 풀 자람 방지, 병충해 예방



6) 중경(갈아 엎기) → 수분 증발 억제: 삽, 괭이로 파 엎어 수분의 모세혈관을 차단


7) 시비 → 새 뿌리 내리면서 시비 시작



8) 뿌리돌림 → 뿌리분 안에 미리 세근을 발달시켜 이식력을 높임→ 이식전에 실시


※ 목적 - 노목이나 쇠약한 나무의 세력 갱신


※ 방법 및 요령 - 근원지름의 3 ~ 5배(일반이식(4~6배)보다 좁게 잘라줌),


, 자르면 안 되는 부분은 직근 뿌리와 사방 뿌리이다(뿌리 피 벗김 - 환상박피)


흙 되메우기 → 물주입 금지/ 뿌리돌림 후 반드시 흙죔



16. 농약 포장지 색깔


① 살균제 → 분홍색(머규롬 - 황분홍) ② 살충제 → 녹색(나무를 살린다)


③ 제초제 → 황색(반만 죽인다) 황색④ 비선택형 제초제 → 적색(싹 죽있다)⑤ 생장 조절제 → 청색(푸른 신호등)


. 조 경 관 리



. 조경 수목관리


1. 조경수목의 전정


☞ 전정 → 건전한 생육과 모양 유지를 위해 나무의 일부분을 감량시켜주는 작업


☞ 목적 → 예술적인 측면(토피어리), 실용적인 측면(태풍피해, 주위시설물 피해방지)


생리적인 측면(개화, 결실촉진, 수세회복, 갱신유도)



? 전정의 종류


① 생장조장 → 병충해 피해지, 고사지, 꺽어진 가지, 곁움 제거 등으로 생장도움


② 생장억제 → 발육억제, 형태고정 / 산울타리 전정,


소나무순 자르기(순따기/5 ~ 6월, 강한 순은 완전제거, 나머지순은 1/2 ~ 1/3만 남김,


순따기 할땐 반드시 맨손으로 한다), 활엽수 입따기 적심(摘心)-생장억제


③ 갱신에 도움 → 낡은 가지치고, 새 가지 자리잡음


④ 개화, 결실에 도움 → 해거리 방지(한 해 걸러서 나타나는 현상)의 과수원 전정


생리조절 → 이식할 때, 지하가 잘린만큼 지상부를 전정하여 균형유지 → T/R 율 이라함


T/R (TOP/ROOT) 율 → 가지와 뿌리 균형유지로 생리조절 1 : 1


☞ 인공수형 / 토피어리 → 동물모양, 글자 등 일정한 형태를 갖도록 인위적으로 전정


일본목련 → 잎에서 꽃이 핌, 한국목련 → 꽃에서 잎이 남



2. 전정시기 ?


1) 겨울 전정(마취된 상태) → 대부분의 조경수목은 겨울에 전정함(11월 ~ 3월)


☞ 낙엽수의 경우, 휴면 중이라 전정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음, 병해충 피해가지 발견이 쉬움


※ 낙엽수는 회복이 늦다, 상록수는 봄, 가을에 함, 꽃나무는 꽃이 진 후 전정, 벚나무는 전정 안함


☞ 겨울 전정 시 고려사항 → 상록 활엽수는 추위에 약하므로 강전정을 피함


☞ 봄 전정 → 새로운 가지와 잎이 나오는 3 ~ 5월에 실시


낙엽수는 최대의 성장기로 순지르기나 눈따기 등 약전정(소나무 순지르기) 함


☞ 여름 전정 → 6월 ~ 8월에 실시, 꽃나무는 6월에 전정을 끝냄


※ 꽃나무 전정 적기 → 화아분아 1 ~ 2월 전 또는 꽃이 진 직후 가을


☞ 화아분아와 관련 깊은 것: 질소와 탄소비율


☞강 전정을 안해도 되는 나무 → 벚나무, 느티나무



향나무 → 봄에 왕성한 성장 후 전정, 겨울에 치면 봄에 성장이 어렵다



전정 횟수침엽수 1회, 상록수 중 맹아력 큰 나무 3회, 보통인 경우 2회, 낙엽수 2회



2) 전정 순서


☞ 전정 순서 → 전체 수형스케치


- 위에서 아래로, 밖에서 안으로, 굵은 가지에서 잔가지 순으로 전정.



3) 전정할 가지


① 도장지(튀어나온 가지) : 수형과 통풍에 방해


② 안으로 향한 가지 : 수형을 나쁘게 함


③ 고사지


④ 안으로 향한 가지,


⑤ 줄기에 움돋은 가지


⑥ 교차한 가지


⑦ 신초(맨 위에 하나만 남김)


⑧ 평행지 등



4) 전정 방법


① 작업하기 전 나무의 수형을 실제 이루어질 가지의 배치에 염두


② 나무의 정상 부로부터 주지의 전정시행→주간에 대해서 사방으로 고르게 굵은 가지를 배치하는


동시에 상하로도 적당한 간격으로 자리잡도록 한다.


수액이 유동하기 전에 강전정시수목의키를낮출수있다.


④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줄기 끝에서 여러 개의 가지가 발생치 않도록 한다.


⑤ 벚나무의 굵은 가지의 전정 시 병균의 침입방지를 위해 반드시 도포제를 발라 주어야 한다.


⑥ 느티나무는 바람의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굵은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가이즈까향나무는 전정가위를 45°각도로 세워 가지만 잘라야 한다.


⑧ 가로수 전정은 지하고 2.5 m 이상 되도록 한다.


☞ 좁은 톱으로 전정 - 끌로 매끈하게 해주고 - 유성페인트, 방부제 바름


바깥 눈 7 ~ 10mm 위쪽 눈과 평행한 방향(90도, 눈이 커져서 가지 됨)



소나무 순지르기 5 ~ 6월 2 ~ 3개 순을 남기고 중심순을 포함한 나머지 순은 제거,


남길 순도 1/2 ~ 2/3 손으로 꺽어 버림


소나무류는 묵은 잎을 뽑아 투광을 좋게 하고, 생장억제 함


※ 잣나무 잎 솎기 → 2 ~ 3년생 잣나무에 실시, 8 ~ 9월에 맨손으로 해줌



5) 전정가위


① 갈쿠리전정가위(고지가위) : 높은 가지 자르거나 열매 채취 시 사용


② 적심가위, 순치기 가위 : 연하고 부드러운 가지, 수관내부의 가늘고 약한 가지, 꽃꽂이 때 사용


☞ 부정아 [不定芽] 어떤 이유로 잎면이나 뿌리의 일부, 그 밖에 원래는 눈이 생기지 않는 기관(器官)이나 조직에서 나오는 눈을 말한다. 막눈이라고도 한다. 거미고사리·더부살이고사리·처녀치마등에서는 잎의 끝에 생기며 그것이 땅에 떨어져 어린 식물이 된다. 베고니아의 잎꽂이도 이의 좋은 예이다. 줄기의 끝에서 생기는 정아(頂芽), 잎겨드랑이에서 생기는 겨드랑눈[腋芽] 등과 같이 정해진 곳에서 생기는 정아(定芽)에 대응하는 말이다.



3. 강전정과 약전정 → 활엽수가 침엽수(겨울에는 전정금지)에 비해 강전정에 잘 견딤


☞ 가로수 전정 → 지하고 2.5m 이상



4. 거름주기


1) 목적


① 조경수목의 미관 유지


②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 증진


③ 토양미생물의 번식 촉진


④ 열매성숙, 꽃을 아름답게 함


2) 거름 주는 요령


① 효력이 늦은 거름은 늦가을에서 이른 봄 사이 준다.


② 속효성 거름주기는 7월말 이내로 끝낸다. 황산암모늄을 계속 사용시는 토양을 산성으로 변화시킨다.


③ 두엄, 퇴비 등은 잘 숙성된 것을 사용한다.


④ 흙이 몹시 건조 시에는 물을 뿌려 축인 다음 거름을 준다.


3) 뿌리 : 잎에서 만든 동화양분의 저장


뿌리털 : 가장 왕성하게 양분 흡수


4) 거름 주는 방법


① 전면 거름주기


② 윤상 거름주기 : 주위를 둥그렇게 해서 주는 것- 시비의 위치?


③ 방사성 거름주기 : 근원지름을 중심으로 사방 팔방으로 주는 것


선상 거름주기 : 산울타리처럼 대상으로 군식 된 수목을 따라 도랑을파거름줌(주목,장미,철쭉,벚)


천공 거름주기 : 몇 군데에 구멍을 뚫고 거름 줌(흙과 거름을 썩어 줌 - 6개월 후 효과)



5) 3대 영양소 ( N. P. K )


비료의 3요소(4요소) → 질소(N), 인(P), 칼륨(K), - 칼슘(Ca)


☞ 질소의 역할 → 부족현상/ 생장이 위축, 성숙이 빠름


과잉현상/ 도장(徒長), 종류 - 황산암모늄(토양 산성의 주범/ 산성비)


☞ 인의 역할 → 세포핵 분열 촉진


☞ 칼륨의 역할 → 저항성 향상



C/N 율 → 질소(뿌리에서 올라옴)에 대한 탄수화물(뿌리에 모임)의 비율


C/N 율이 낮으면 도장지, 성숙이 늦음, 높으면 생장장애, 꽃눈이 많아짐(조치 ?단근(뿌리자름))


C/N 율의 가장 좋은 비율은 1 : 1 비율, T/R 율(T : 가지, R : 뿌리)



5. 관수 (물주는 시기)


㉠ 한번 충분히 관수하고 중단하는 것 보다 계속 관수하는 것이다.


㉡ 관수 위치는 근원경의 3-5배 되는 부위에 원형으로 골을 파서 관수하는 것이 좋다.


물 주지 말아야 할 시간? 11 ~ 16시(햇빛을 피해서 줌) ?한 낮 X


☞ 인위적인(정원) 물주기는 1년에 5회 정도


※ 꽃 핀 곳은 관수하지 말 것, 잎과 봉우리는 좋다



6. 조경수목 관리


1) 풍해 : 조풍(염해), 주풍(일정한 방향), 폭풍, 방풍림 조성


2) 추위 :


① 상해(동해)


☞ 모과, 감나무, 배롱나무 등 내한성이 약한 수종은 집싸기를 하여 어는 것을 방지한다.


☆ 흙덮기 : 관목류의 월동방법으로 적합



상렬 추위로 인해 나무껍질이 수선 방향으로 갈라지는 현상


※ 침엽수류는 서리피해가 없다, 껍질이 거칠다



3) 잠복소 설치- 월동 벌래를 유인하여 봄에 태우기 위함



4) 공해 : 주로 여름 한 낮에 습도가 높을 때 피해가 크다(이산화황, 아황산가스)/


소나무 , 전나무, 자작나무, 느티나무, 독일가문비나무(기공이 많이 열림)


골프장 중에서 일교차가 큰 쪽(동남쪽)이 수피가 잘 터진다(단풍나무, 배롱나무 등)



5) 갈아업기(중경): 토양을 갈아엎어 수분을 증발을 억제시키고 제초작업 효과도 얻는다.


산소도 공급(모세관 현상)


6) 퇴비사용 : 퇴비를 사용하므로 수목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수력도 증가시킨다.


7) 짚깔기(MULCHING) : 짚을 깔아서 수분의 증발을 방지하고 뿌리의 동해 잡초의 발생방지


8) 수피감기 : 잎으로만 수분을 증산 하는 것이 아니라 수피에서도 수분을 증발하므로 이를 방지한다.




※ 월동 관리


① 성토법 : 지상으로부터 수간을 약 30-50㎝ 높이로 흙을 덮어서 흙을 묻는다.


② 피복법 : 지표를 20-30㎝ 두께로 낙엽이나 왕겨짚 등으로 덮는다.


③ 매장법 : 석류나무나 장미류에서 뿌리 전체를 당속에서 파서 식물을 뉘어서 월동시키는 방법


④ 포장법 : 낙엽 활목류인 목백일홍, 모과나무, 장미, 감나무, 벽오동 등을 예쁘게 씌어 싸준다.


⑤ 방풍법 : 가이스가향나무, 히말라야시이다와 같이 내한성이 약한 어린 상록수에 방풍벽을 쳐 준다.


⑥ 훈연법 : 서리 또는 이난 후 하강하는 온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특히 과수원에서 100㎡당 1개소


⑦ 관수법 : 서리가 왔을 때 아침일찍 관수처리하여 서리를 녹혀준다.


⑧ 시비 조절법 : 7월말 까지 질소, 인산, 가리를 고루주고 그 이후에는 유기질을 주되 도장(徒長)하지 않도록



시비


낙엽후가을이좋다.


② 추비는 수관폭을 범위로 하여 그 부분이 지면을 30㎝ 가량 따고 준다.


③ 전면 시비법, 윤상 시비법, 천공시비법, 방사식 시비법, 선상식시비법


④ 화학 비료 보다는 지효성 있는 유기질 비료가 좋다.


⑤ 속효성에는 깻묵, 깨분, 확학비료이며 물에 엷게 타서 질소, 인산, 카리를 골고루 준다.



◈ 질소질


황산암모늄 → 질소 21% (석회질소나 나뭇재와 섞어주지 말 것 계속주면 흙이 산성으로 된다.)


요소 → 질소 45% (속효성, 수분흡수)


◈ 인산질


과인산석회 → 인산함유량 18-20% (질소 거름이나 석회에 석어주지 말 것.)


중과인산석회 → 인산함유량 30


◈ 칼륨질 → 황산칼륨 → 칼륨함유량 48-50% (중성가리)


◈ 석회질 → 생석회 → 유효석회 80%이상 중화(中和)에 효과


◈ 마그네슘 → 마그네슘석회 → 마그네슘함량20% 산성토양에 효과


◈ 복합 → 배합거름 → 질소 인산 칼륨 어느 두가지 이상


◈ 유기질


깻묵 → 질소인산 칼륨을 골고루 함유하며 지효성


두엄 → 산성 토양에서 인산의 효과를 높여줌



7. 노목, 쇠약목 관리


1) 수목의 외과수술


① 시기 : 4 ~ 9월(유합이 잘 될 때)


② 방법 : 부패부 제거 → 살균, 살충처리 → 방수, 방부처리 →동공충진 → 매트처리


→ 인공나무껍질 처리 → 수지처리


☞ 동공 충진물→ 불포화 폴리에스테르 수지, 우레탄 고무, 에폭시 레진, 폴리우레탄폼 등



2) 수간 주사(나무 줄기에 주사)


① 시기 : 4 ~ 9월 증산작용이 왕성한 맑은 날(흡수가 빠름)


② 방법


☞ 구멍 뚫기 → 수간 밑 5 ~ 10cm, 반대쪽 10 ~ 15cm, 되는 지점에 1개를 드릴로 구멍 뚫는다


☞ 구멍 각도 → 30 ~ 45도, 구멍 지름 → 5mm, 구멍 깊이 3 ~ 4cm


☞ 구멍 속의 톱밥 등을 깨끗이 제거 한다.


☞ 수간 주입기 → 높이 180cm 정도에 고정, 반대편에도 설치


주입통에 호스로 흘러나오도록 약액을 넣고, 호스 끝의 주입기를 구멍에 약액이 흐르지 않도록 꽉 끼운다.


약액 주입 후 주입구멍에는 도포제 처리를 하고 코르크 마개로 구멍을 막아준다(병균진입 방지)



3) 엽면 시비 →나무세력이 쇠약해 졌을 때 잎에 양분을 공급. 영양제를 필요 농도로 희석


지상부 몸 전체가 충분히 젖도록 분무 살포(희석비율 - 500 ~ 1000배)



8. 병충해의 방제


1) 병해


① 발병부위


☞ 잎, 꽃, 과일 : 흰가루병, 녹병, 붉은별무늬병, 갈색무늬병


☞ 줄기 발생 : 가지 마름병, 줄기 마름병


나무전체 발생 : 시들음병, 세균성연부병, 바이러스모자이크병, 흰비단병



② 병원균의 종류


☞ 곰팡이류 : 흰가루병


☞ 세균류 : 박테리아, 구균, 사상균.


☞ 바이러스 : 상처 및 곤충의 매개


미코플라스마 : 대추나무, 오동나무 빗자루병



2) 충해


① 가해방법


즙을 빨아먹는 해충: 흡즙성 해충) : 진딧물, 응애(살비제), 깍지벌레. 매미


깍지벌레:


☞ 갉아 먹는 해충 : 나방류, 황금충


☞ 구멍 뚫는 해충 : 하늘소류


☞ ‘측백하늘소’가 가해하는 나무 → 측백, 편백, 화백, 향나무(똥을 나무 안에 배설)


☞ 미국 흰불나방 → 연 2회 발생/ 알 - 번데기 - 성충×2회 ☞처방 → ‘그로포수화제’로 박멸



3) 방제법 : 피해지 잘라 태우고, 낙엽, 잡초제거


① 생물학적 방제 : 천적이용, 솔잎혹파리에 먹좀벌 방사


② 물리학적 방제 : 전정가지 소각, 낙엽태우기, 잠복소, 유살


③ 화학적 방제 : 농약 사용


④ 건전한 비배관리 : 토양, 수분, 광선, 통풍


⑤ 내병충성 품종



4) ? 주요병충해 방제 ?


빗자루병 : 매개충, 마름무늬매미충으로 옥시테트라 사이클린 수간주입 : 대추나무, 벚나무,오동나무


깍지벌레 : 잎,가지 가해하고 2차로 그을음병 유발 : 감나무, 동백나무, 사철나무


수프라싸이드(메치온유재) 1,000배액 1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


③ 진디물 : 잎, 가지 가해하여 황화현황, 2차로 그을음병 유발 : 메타유제, 포스팜계, 디디브이피


그을음병 : 깍지벌레, 진딧물의 배설물에 의해 발생 : 마라톤 살포


⑤ 붉은 녹병 : 한국잔디의 대표적 병해, 잎에 등황색 반점, 붉은 녹가루가 발생 : 만코지,황수화재


⑥ 응애류 : 살비제


⑦ 흰개미 : 목재의 대표적 충해


⑧ 흰불나방 l 1년에 2회 발생, 그로포수화재(더스반), 플라타너스


⑨ 붉은별 무늬병 : 중간기주식물 향나무임, 모과나무 및 꽃사과에 발생


⑩ 흰날개무늬병, 선충 : 뿌리에 피해를 준다.


에세폰액제 : 관상용 열매의 착색촉진


솔나방 : 마라톤 유제, 디프제(디프록스)


☆ 빗자루병 → ‘옥시테트라 사이클린’(수간 주입) 1g 당 1000배의 물 희석 : 수간주사


솔잎혹파리 → 잎 기부에 혹을 만들고 즙을 빨아 먹음/ ‘포스팜액제’



5) 농약 살포 요령


① 바람이 부는 방향을 등지고 살포


② 바람이 없는 날 살포


③ 살포도중 음싯을 먹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④ 마스크, 안경, 장갑을 착용



6) 농약 뿌리는 시기


① 살충제 → 맑은 날 오전


② 살균제 → 비오기 전날, 오후는 햇빛과 화학작용 반응(5일 ~ 1주일 간격으로 3번)


살비제 → 응애를 죽인다


④ 살서제 → 쥐약



9. 농약 포장지 색깔 ?


① 살균제 → 분홍색(머규롬 - 황분홍)


② 살충제 → 녹색(나무를 살린다)


③ 제초제 → 황색(반만 죽인다) 황색


④ 비선택형 제초제 → 적색(싹 죽있다)


⑤ 생장 조절제 → 청색(푸른 신호등)



10. 잔디관리


1) 잔디깍기


☞ 깍은 후의 잔디길이 → 가정, 공원, 공장의 잔디/ 2 ~ 3cm


☞ 페어웨이 → 2.0 ~ 2.5cm



? 예취기의 종류 - 핸드모우어(150m2미만의 잔디밭)


- 그린모우어(골프장 그린, 테니스 코트장用)


- 로터리모우어(150m2이상의 학교, 공원, 수목지역) 골프장 라프(rough) 지역


- 갱모우어(1500m2이상의 골프장, 경기장)



☆ 잔디밭 관리에 가장 문제가 되는 잡초 → ‘크로버’(약제/ 2-4D)



2) 뗏밥 넣기 (유실 된 잔디 채우기)


① 목적 : 땅속줄기가 땅위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 표면이 고른 잔디밭을 만든다.


② 효과 : ㉠ 노출된 뿌리를 보호한다. ㉡ 평탄 ㉢ 토양개량 ㉣ 퇴적검불 분해


③ 뗏밥 종류 : 점토,: 밭흙 : 유기물 = 1:1:1or2:1:1,가는모래 : 밭흙 : 유기물 = 2:1:1


④ 시기 : ㉠ 해토된 다음 이른봄 ㉡ 년1회 ㉢ 두께 5~6m/m


※ 기능문제집 가정 0.5 ~10m/m, 골프장 0.3 ~0.7㎝ 깊게 넣어 주면 해를 입고 양토한 밭에는 불필요


☆ 점토 : 밭흙 : 유기물 → 1 : 1 : 1 or 2 : 1 : 1 비율


☆ 가는 모래 : 밭흙 : 유기물 → 2 : 1 : 1 비율



3) 뗏밥 넣는 시기


☞ 남방형 잔디(동양 들잔디) → 6 ~ 7월에 각 1회(휴면기엔 실시 안함)


☞ 뗏밥의 두께 → 가정/ 0.5 ~ 1.0cm,


※ 잔디밭이 고온 다습 시 → 붉은녹병 발생



4). 크로바 제거


① 약제 2-4D, 반벨, 트리박. 잡로제거 Mccp. 2.4D 벤설라이프(혼파)


그라목손, 근사미 → 잔디에 피해를 주므로 생장을 멈춘 상태에서 사용



5) 잔디밭의 갱신과 보수


① 통기작업 → ㉠ 뿌리 호흡 촉진


㉡ 검불의 분해촉진


㉢ 비료수분의 침투 : 그린시어 스파이커, 브러쉬, 레이크(기기)


② 갱신작업 → 망가진 잔디밭을 부분 또는 전면 갱신



6) 잔디밭의 병충해


① 병해


녹병 : * 한국잔디의 대표적병 * 배수불량 시 발생 * 만코지 수화제.석회황합제. 7,8월 동황색


㉡ 부라운 팻치 : * 6 ~ 9월 고온다습 발생


* 서양잔디에 만 * 질소 과용 시 * 산성 땅 * 갈색 병변 삽시간 펴짐.


㉢ 황화현상 : 이른 봄 금잔디에 많이 발생(토양관리 불량) ※ 땅굳음 방지 유지관리


② 충해


㉠ 황금충류 : 4 ~ 9월 → 한국잔디에 심하다 ※ 머프제유제, 아시토분제


㉡ 도둑나방 : 5 ~ 6월 → 애벌레 밤에만 가해 ※ 머프제유제, 아시토분제



. 병충해 방제


① 붉은 녹병 : 황갈색의 얼룩점, 잔디는 죽지 않는다. 질소거름 과용을 금하고 석회보르도액


② 해충 : 풍뎅이유충. 개미. 땅강아지



. 잡초 방제


① 손으로 일일이 뽑는 방법


② 깎기 작업


③ 선택성 제초제(이행형제초제) 접촉형제초제 (호르몬형 제초제, 비호르몬形 제초제 )



11. 화단의 관리


. 화단을 꾸밀 때


① 모종의 구입, 모판의 준비


② 꾸밈새에 따르는 색채의 배합과 재료의 종류


. 화단의 Design → 어떤 꽃을 심을 것인가?


① 간단하고 명쾌하도록 가능한 큰 무늬의 꽃을 선택한다.


② 위치와 배경을 고려한다.


③ 꽃의 가지 수는 적게 하는 것이 좋다. 키, 피는 모양, 개화기를 고려한다.


. 색체의 배합 : 빨강, 노랑, 파랑이 기본이다. 보색, (파랑-주황, 황색-보라, 빨강-녹색)


3원색만 쓰면 눈에 잘 띠나 품위가 없고 보색 쓰면 부드럽다.


. 갈아 심기


① 중앙부 가까운 곳으로부터 차례로


② 널판지 깔기


③ 꽃모양이 좋은 꽃이 핏기 시작하는 것부터 골라 심는다.


④ 알맞은 간격.



? 자주출제되는 식물재료


1. 공해에 강하여 가로수로가장많이쓰이는나무는? 은행나무


2. 봄에 노란 꽃이 피며 붉은 열매는 약용으로 쓰이는 나무는? 산수유


3. 여름에 연보라색 꽃이 피며 뿌리는 약용으로 쓰이며 그늘진 나무 밑에서도 잘 자라는 지피식물은? 맥문동


4. 공해와 맹아력이 약하며 건조지,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며, 이식하기 어려운 나무는? 소나무


건조지에 잘자람: 가중나무


5. 모래터 위의 녹음식재에 적합한 나무는? 버즘나무(플라타너스), 백합나무(튤립나무)


6. 겨울화단용 꽃은? 꽃양배추


7. 흰색 계통의 줄기를 갖는 나무는? 자작나무, 백송, 버즘나무


8. 꽃에 향기가 없는 나무? 자귀나무


9.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며 맹아력이 강하여 형상수로 적합하며 가을에 열매가 붉게 되는 나무는? 주목


10. 어릴 땐 심근성(深根性), 늙어서는 천근성(淺根性)인 나무는? 오리나무


11. 빗자루병에 잘 걸리는 나무는? 대추나무


12. 흰가루병에 잘 걸리며 기름진 땅이 아니면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는? 장미


13. 봄뿌림(가을화단용)초화류? 맨드라미, 매리골드. 피튜니아


14. 가을뿌림(봄화단용)초화류? 팬지, 스위트피. 피튜니아, 금잔화


*피튜니아는 봄에서 가을까지 화단에서 볼 수 있다.


15. 봄심기(가을화단용) 알뿌리화초는? 다알리아, 칸나


17. 가을심기(봄화단용) 알뿌리화초는? 튤립,수선화


18. 잎에 오배자(벌레혹)가 생기는 나무는? 붉나무


20. 나이가 들면서 지서각이 90도 이상으로 벌어지는 나무는? 독일가문비나무


21. 서양잔디 중에 포기 번식을 하는 것은? 버뮤다 그래스


22. 골프장 그린의 잔디는? 벤트그라스.


23. 초록색(청록색) 수피를 갖는 나무는? 벽오동


24. 붉은계통의 단풍? 담쟁이,붉나무, 옻나무, 감나무, 화살나무, 마가목, 홍단풍, 산딸나무


25. 황색 계통의 단풍은? 은행나무, 느티나무, 백합나무, 갈참나무, 고로쇠나무, 계수나무, 칠엽수


26. 내염성이 약한나무는? 독일가문비, 소나무, 일본목련, 왕벚나무 등


26. 내염성이 강한나무는? 해송(곰솔), 비자나무, 눈향나무, 동백나무 등


27. 굵은 가지를 다듬으면 상처가 썩어 들어가며 흰가루병과 빗자루병에 모두 잘 걸리는 나무는? 벚나무


28. 흰색 꽃이 피는 나무? 이팝나무, 조팝나무, 산딸나무.


29. 이식이 어려운 나무? 소나무, 자귀나무


30. 공해에 강한 수종? 사철나무, 벽오동,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가시나무.


31. 공해에 약한 수종? 소나무, 전나무, 자작나무, 독일가문비나무.


32. 옥상 조경에 좋은 나무는? 라일락(=수수꽃다리)


33. 곁움이 잘 생기는 나무는? 느티나무, 라일락


34. 가지치기를 안 해도 수형이 잘 잡히는 나무는? 느티나무


35. 침엽수 중에 낙엽이 지는 나무는? 은행나무, 메타세퀘이아, 낙엽송, 낙우송


36. 골프장의 티, 페어웨이, 러프의 잔디는? 들잔디


37. 스스로 서지 못하는 만경목은? 담쟁이, 능소화, 송악, 으름, 인동, 위령선, 등나무, 칡


38. 정아(頂芽)에 꽃이 피는 나무는? 수국


39. 심근성 수종은? 소나무, 전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 모과나무, 백합나무, 상수리나무.


40. 천근성 수종은? 독일가문비, 편백, 미루나무, 자작나무(흰색 계통의 줄기를 갖는 나무), 버드나무, 현사시나무, 매화나무.


41. 울타리용 수종은? 쥐똥나무, 사철나무, 개나리, 철쭉, 회양목, 매자나무, 명자나무, 화살나무, 가시나무


42. 지피식물은? 맥문동, 잔디, 조릿대.


43. 척박지에 잘 견디는 수종은? 소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 등나무, 아카시아


44. 비옥지를 좋아하는 수종은? 주목, 장미, 측백, 회양목, 철쭉, 벽오동, 벚나무, 불두화.


45. 잎의 모양은 침엽수이나 활엽수에 속하는 나무는? 위성류


46. 잎의 모양은 활엽수이나 침엽수에 속하는 나무는? 은행나무


47. 전정 할 때 반드시 가위를 45도로 눕혀서 해야 하는 나무는? 가이즈까향나무


48. 소나무과 나무 중 속생이 3엽인 것은? 백송, 리기다소나무


49. 임해공업단지에 가장 적합한 나무는? 사철나무, 광나무


50. 월동기를 대비하여 반드시 수피감기를 해줘야 하는 나무는? 단풍나무, 배롱나무


51. 적성병의 기주식물은? 향나무


52.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만 월동이 가능한 식물은?


동백, 아왜나무, 후박나무, 돈나무, 꽝꽝나무, 먼나무, 식나무, 광나무, 녹나무, 태산목,


협죽도, 남천, 피라칸사, 다정큼나무, 호랑가시나무, 치자.


53. 삼월에 개화하는 꽃나무는? 동백, 풍년화, 생강나무, 산수유, 매실나무, 개나리.


54. 일회신장형 나무는? 소나무


55. 모란의 이식시기는? 8~9월.


56. 들잔디 뗏밥 넣는 시기는? 6~8월(여름)


57. 빨간 열매를 갖는 나무는? 산딸나무, 남천, 피라칸사, 산수유 등


58. 초화류 화단 중에 중앙에는 키 큰 직립성(直立性) 초화를 심고 주변으로 갈수록 키 작은 종류를 심어 사방에서 관찰 할 수 있도록 만든 화단은? 기식화단.


59. 초화류 화단 중에 지면보다 1m 정도 낮게 하여 초화류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도록 만든 화단은? 침상화단.


60. 잔디밭이 과습 할 경우 잘 생기는 병은? 붉은녹병


아황산가스 강한 수종: 편백, 향나무, 버드나무류, 플라타너스, 소철, 은행나무, 비자, 가이즈까향나무, 쥐똥나무


(배기가스에 강한 수종) 가스나무류, 버드나무류, 향나무, 은행나무, 위성류, 소철


아황산가스 약한 수종: 소나무(강산성), 삼나무, 히말라야시다, 느티나무


☞ 양버즘나무: 상당히 큰가지를 잘라도 훌룡한 새가지가 나옴


☞ 금목서: 가을에 그윽한 향기를 가진 동황색 꽃을 피움



다빈도출제수목·식물분류 50 항목


1. 공해에 강하여 가로수로 가장 많이 쓰이는 나무 : 은행나무


2. 봄에 노란 꽃이 피며 붉은 열매는 약용으로 쓰이는 나무 : 산수유


3. 여름에 연보라색 꽃이 피며 뿌리는 약용으로 쓰이며 그늘진 나무 밑에서도 잘 자라는


지피 식물:맥문동


4. 공해·맹아력이 약하며 건조지,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나 이식하기 어려운 나무 : 소나무


5. 모래터 위의 녹음식재에 적합한 나무 : 버즘(플라타너스), 백합, 튤립


6. 겨울화단용 꽃 : 꽃양배추


7. 흰색 계통의 줄기를 갖는 나무 : 자작, 백송, 버즘(플라타너스)


8. 꽃에 향기가 없는 나무 : 자귀나무(내건.내습성)


9.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며 맹아력이 강하여 형상수로 적합하며 가을에 열매가 붉게 되는 나무 : 주목


10. 어릴 땐 심근성, 늙어서는 천근성인 나무 : 오리나무(연못가 습지)


11. 빗자루병에 잘 걸리는 나무 : 대추, 벚나무, 오동


12. 봄뿌림(가을화단용) 초화류 : 맨드라미, 매리골드


13. 가을뿌림(봄화단용) 초화류 : 팬지, 스위트피, 피튜니아, 금잔화


14. 봄심기(가을화단용) 알뿌리화초:다알리아, 칸나


15. 가을심기(봄화단용) 알뿌리화초 :튤립, 수선화


16. 잎에 오배자(벌레혹)가 생기는 나무 : 붉나무


17. 나이가 들면서 지서각이 90도 이상으로 벌어지는 나무 : 독일가문비


18. 잔디 중 포기번식을 하는 잔디 : 버뮤다그래스


19. 골프장 그린의 잔디 : 벤트그래스


20. 내염성이 약한 나무 : 독일가문비, 소나무, 일본목련, 왕벚


21. 내염성이 강한 나무 : 해송, 비자, 눈향, 동백, 사철


22. 굵은 가지를 다듬으면 상처가 썩어 들어가며 흰가루병과 빗자루병에 모두 잘 걸리는 나무 : 벚나무


굵은가지 전정 시 도포제 바름


23. 흰색 꽃이 피는 나무 : 이팝, 조팝, 산딸나무


24. 이식이 어려운 나무 : 소나무, 자귀나무


25. 공해에 강한 나무 : 사철, 벽오동, 은행, 플라타너스, 가시


26. 공해에 약한 나무 : 소나무, 전나무, 자작, 느티나무, 독일가문비


27. 옥상조경에 좋은 나무 : 라일락(수수꽃다리)


28. 곁움이 잘 생기는 나무 : 느티나무, 라일락


29. 가지치기를 안 해도 수형이 잘 잡히는 나무 : 느티나무


30. 침엽수 중에 낙엽이 지는 나무 은행나무, 메타세쿼이아, 낙엽송, 낙우송


31. 정아에서 꽃이 피는 수종 : 수국- 습지 好


32. 심근성 나무(60cm이상) : 소나무, 전나무, 느티, 은행, 모과, 백합, 목련, 가시나무


33. 천근성 나무 : 독일가문비, 편백, 미루, 자작나무, 버드, 현사시, 매화, 메타세쿼이아-뿌리가옆으로


34. 생 울타리용 나무 : 쥐똥, 사철, 개나리, 철쭉, 회양목, 매자, 명자, 화살, 가시, 측백


35. 지피식물 : 맥문동, 잔디, 조릿대, 옥잠화(비비추), 수호초, 꽃창포


36. 척박지에 잘 견디는 나무 : 소나무, 흑송 오리, 자작, 등, 아카시아, 자귀, 향 노간주, 향나무, 비료목


37. 비옥지를 좋아하는 나무 : 주목, 장미, 측백, 회양목, 철쭉, 벽오동, 벚, 불두화, 삼나무


38. 잎의 모양은 침엽수이나 활엽수에 속하는 나무 : 위성류


39. 잎의 모양은 활엽수이나 침엽수에 속하는 나무 : 은행


40. 전정할 때 반드시 가위를 45도로 눕혀서 해야 하는 나무 : 가이즈까향나무


41. 임해공업단지에 가장 적합한 나무 : 사철


42. 월동기를 대비하여 반드시 수피감기를 해줘야 하는 나무 : 단풍, 배롱


43. 생육속도가 느린 나무 : 비자나무


44. 맹아력이 가장 강한 나무 : 가시, 느티, 미루, 히말라야시이다


45. 맹아력이 가장 약한 나무 : 능수벚나무, 소나무, 향나무, 해송, 단풍


46.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만 월동이 가능한 수종(상록활엽수) : 동백, 아왜, 치자, 호랑가시, 태산목, 꽝꽝, 후박, /녹/돈/먼/식나무


47. 일회 신장형 나무 : 소나무


48. 모란의 이식시기 : 7~8월-9월


49. 들잔디 뗏밥 넣는 시기 : 6~8월


50. 초화류 화단 중에 지면 1M 정도 낮게 만든 화단 : 침상화단



♣ 수목의 분류 ♣


1. 꽃의 개화기 및 색깔로 분류


3월동백나무(적색), 풍년화(황색:2월), 생강나무(황색), 산수유(황색), 개나리(황색),


매화나무(담홍색, 백색)


4월살구나무(담홍색), 명자나무(담홍색), 박태기나무(담홍색), 목련(백색, 자주색), 산철쭉(홍자색), 황매화(황색), 히어리(황색), 조팝나무(백색), 벚나무(담홍색, 백색)


5월:등나무(연자색), 모과나무(담홍색), 백합나무(녹황색), 산딸나무(백색), 쥐똥나무(백색), 이팝나무(백색), 칠엽수(홍백색), 영산홍(담홍자색), 매자나무(황색)


6월:인동(백색, 황색), 해당화(자홍색), 수국(자주색), 치자나무(백색), 피라칸사(백색), 개쉬땅나무(백색)


7월:자귀나무(담홍색), 회화나무(황색), 배롱나무(홍색), 능소화(주황색), 불두화(백색), 무궁화(백색, 담자색)


배롱나무: 당년에 자란 자리에서 꽃이 핌, 이른 봄 가지다듬기 可


♣ 흰꽃 + 붉은열매: 팥배, 서향, 찔레, 산사, 산딸, 아그배, 태산목, 앵도, 동청목


2. 열매로 분류


▶ 6월:앵두나무(적색)


▶ 7월:살구나무(황적색), 자두나무(자색), 매실나무(황녹색)


▶ 9월:주목(적색), 감탕나무(흑자색), 동백나무(흑자색), 아왜나무(흑자색), 칠엽수(갈색), 산딸나무(적색), 매자나무(적색), 화살나무(적색)


10월:모과나무(황색), 꽃사과(황색), 목련(적색), 은행나무(황색), 피라칸사(적색), 아그배나무(적색), 마가목(적색), 사철나무(적색), 산수유(적색), 남천(적색), 낙상홍(적색), 쥐똥나무(흑색)



3. 단풍색으로 분류


빨간 단풍단풍나무류, 감나무, 담쟁이, 옻나무, 붉나무, 마가목, 산딸나무, 화살나무,복자기나무


노란 단풍고로쇠단풍, 은행나무, 느티나무, 계수나무, 참나무류, 배롱나무, 플라타너스, 자작나무 등 대부분의 조경수



4. 양음수로 분류


? 양수 : 무궁화나무, 가중나무, 모과나무, 매화나무, 향나무, 석류나무, 산수유나무, 미루나무, 소나무, 플라타너스


? 음수 : 독일가문비나무, 사철나무, 서향, 아왜나무, 주목, 팔손이나무, 회양목(상록수), 송악, 갸라목


☞ 이식이 쉬운 나무 : 측백나무, 은행나무, 무궁화, 능소화, 향나무, 수양버들, 담쟁이덩굴


산딸기, 플라타너스, 모과나무, 모감주, 개나리


☞ 이식이 어려운 나무 : 구상나무, 백송, 소나무, 만병초, 엄나무, 자작나무, 자귀나무, 일본목련, 쪽동백나무, 박태기나무, 생강나무, 철쭉나무, 벽오동



♣ 나무의 성상 ♣


나무는 크게 다음과 같이 3가지 기준에 의하여 분류한다.


▶ 상록수와 낙엽수


상록수:일년 내내 푸른잎을 달고 있는 나무이며 소나무, 잣나무, 향나무, 전나무, 주목, 동백, 사철 나무 등이 이에 속한다.


낙엽수:가을에 잎이 떨어지고 봄에 다시 새 잎이 나오는 나무이며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느티나무, 벚나무, 단풍나무 등이 이에 속한다.



▶ 활엽수와 침엽수


활엽수:꽃이피며꽃밑에씨방이형성되어씨방안에밑씨가들어있어속씨식물이며줄기에뚜렷한물관을가지고있다.


느티나무, 플라타너스, 벚나무, 단풍나무, 개나리, 철쭉, 쥐똥나무, 영산홍 등 주로 잎이 넓다.


침엽수:꽃이 피나 꽃 밑에 씨방이 형성되지 않아서 겉씨식물이며 잎이 작고 헛물관을 가지고 있다.


소나무, 은행나무, 전나무, 잣나무, 주목, 향나무, 측백나무 등이 잎이 작으며 이에 속한다.


은행나무는 잎이 넓으나 씨방이 없어서 침엽수이다.



▶ 교목(喬木)과 관목(灌木)


교목:뿌리에서 뚜렷한 원줄기 하나가 올라와서 가지가 뻗어 나간다. 이는 주로 키가 크고 줄기 지름 이 두껍다. 소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잣나무, 독일가문비나무, 전나무, 주목 등이 이에 속함.


관목:뿌리에서여러줄기가나와서뚜렷한원줄기를찾을수없다. 주로 키가 작고 줄기 지름이 얇다. 개나리, 철쭉, 회양목, 쥐똥나무, 사철나무, 명자나무, 매자나무, 화살나무, 옥향 등이 이 에 속한다.


상록침엽교목:소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스트로브잣나무, 주목, 전나무, 독일가문비나무, 구상나무, 편백, 화백, 측백 등


상록침엽관목반송, 눈향, 옥향, 눈주목등


상록활엽교목가시나무, 태산목, 후박나무, 아왜나무, 동백나무, 광나무, 먼나무, 녹나무, 굴거리나무 등


상록활엽관목사철나무, 꽝꽝나무, 회양목, 영산홍, 돈나무, 꽝꽝나무, 남천, 피라칸사, 다정큼나무, 호랑가시나무 등


낙엽침엽교목은행나무, 메타세퀘이아, 낙엽송, 낙우송


낙엽침엽관목:해당 수종 없음.


낙엽활엽교목느티나무, 플라타너스, 벚나무, 가중나무, 대추나무, 감나무, 살구나무, 매화나무, 계수나무, 이팝나무, 산수유(소교목), 백합나무 등


낙엽활엽관목:개나리, 철쭉, 쥐똥나무, 매자나무, 명자나무, 조팝나무, 수국, 황매화, 박태기나무, 화살나무


만경목 : 등나무, 능소화, 담쟁이, 인동, 송악, 으름, 멀꿀, 다래, 칡, 덩굴장미, 으아리등


스스로 서지 못하는 식물



잡초방제용 제초제 : 알라유제(라쏘), 시마네수화제(씨마진), 파라코액제(그라목손)


뿌리 썩음병 : 소나무, 자작나무, 참나무, 전나무 (배수구 설치 클로프피크린 토양소독)


흰불나방 : 네군도단풍, 플라타너스, 포플러, 벗나무, 디프제살포, 그로포수화제(더스빈), 잠복소 설치


흰가루병 : 장미, 목련, 단풍나무, 배롱나무, 벗나무, 느티나무, 지오판엠, 황산구리유제, 석회유황합제 살포


빗자루병 : 벗나무, 대추나무, 오동나무, 브르도액 살포(옥시테트라시이클린)


깍지벌레 : 호랑가시나무, 사철나무, 치자나무, 감나무 ?깍지벌레(메치유온제:수프라사이드)


동백(통풍 기계유제, 스프라사이드 살포)


솔잎혹파리 : 즙을 빨아먹다.(포스팜액제)


잔디 녹병 : 한국잔디의 대표적병, 동황색(만코지, 수화제, 석회황합제)


잔디 붉은 녹병 : 석회 브르도액


즙을 빨아 먹는 해충 : 응애, 진딧물(살비제)


그을음병: 잔닷물, 깍지벌레관련병



가로수 :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가중나무, 미루나무(버드), 벽오동


녹음수 : 낙엽활엽수, 느티나무, 튤립나무, 먹구슬나무, 가중나무, 벽오동


방풍수 : 가시나무, 사철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편백나무, 화백나무


방화수 : 구실잣밤나무, 층층나무, 동백나무, 굴거리 나무, 은행나무, 광나무, 식나무, 아왜나무(상록활엽교목)


산울타리 : 화백나무, 사철나무, 향나무, 쥐똥나무, 광나무, 꽝꽝나무


지피식물 : 향나무, 누운향나무, 회양목, 상록성 철쭉


식이식물 : 감탕나무, 식나무, 후피나무, 팽나무, 팔손이 나무


시각에 관해서 생기는 착각과 처음 보는 사물의 객관적인 성질(크기, 형태 등의 성질)과 눈으로 본 사물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경우의 시각을 가르킨다. 이와 같은 차이는 일상 생활에 늘 존재하고 양자(눈으로 쉽게 느껴지는 성질의 차인가?)의 차이가 특히 큰 경우를 착시라고 한다.


따라서 착시의 현상은 시각에 맺힐 때 사물이 미세한 차이로 잘못 맺혔을 때를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착시로는 기하학적 착시, 원근의 착시, 가현운동, 밝기나 빛깔의 대비 등이 있다.


또 수평선에 가까운 달은 천장에 있는 달보다 훨씬 크게 보이는 현상을 달의 착시라고 한다. 영화처럼 조금씩 다른 정지한 영상을 잇따라 제시하면 연속적인 운동으로 보인다. 이것을 가현운동이라 하고, 주위의 밝기나 빛깔에 따라 중앙 부분의 밝기나 빛깔이 반대방향으로 치우쳐서 느껴지는 밝기와 빛깔의 대비가 있고, 공복 시에는 다른 것을 그린 그림을 잘못 보는 이른바 요구에 망각하는 시각의 변화 등도 일종의 착시라고 할 수 있다.



일위대가표 = 물량산출표


단가산출서 = 일위대가표에 의해서 물건이나 일의 가격을 산출한 것.


석리: 암석을 구성하고 있는 조암광물 집합상태에 따라 생기는 눈 모양


☞ 충진수술: 4~6월


 


조경 일반
조경기능사 필기 요점정리
[ 조경의 개념 ]


1. 조경의 뜻


* 정원을 포함한 옥외공간을 조형적으로 다루는 일




2. 조경의 개념


* 조경이라는 전문직업은 ‘자연과 인간에게 봉사하는 분야이다’라고 조경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


(옴스테드, 1909년, 미국-센트럴 파크)


* 1900년 미국 하버드 대학 → 조경학과 신설


* 1967년 한국 공원법 제정


* 1973년 대학에 조경학과 → 조원분야에서 조경학으로 탈바꿈 하는 선언적 의미


* 1973년 한국 서울대학교, 영남대학교 → 조경학과 신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신설




3. 우리나라 건설부 조경설계기준, 1975년


* 조경이란


경관을 조성하는 예술이다. 옥외공간과 토지를 이용, 보다 기능적이고 경제적이며 시각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보존하는 생태적 예술성을 띤 종합과학예술.




4. 조경의 대상 : ①주거지(개인주택, 아파트단지)


②공원(도시공원, 자연공원)


③위락관광 시설(휴양지, 유원지, 골프장)


④문화재 주변(궁궐, 왕릉, 전통민가, 사찰)


⑤기타(도로, 광장, 사무실, 학교)




5. 조경가의 자질


* 자영과학적 지식 → 수목, 토양, 지질, 수문(水文), 기후 등


* 공학적 지식 → 건축, 토목


* 예술적 소양 → 아름다운 공간 창조


* 인문사회과학적 지식 → 인류학, 지리학, 사회학, 환경심리학




6. 단지계획


* 대지분석과 종합, 이용자 분석 → 자연요소와 시설물을 기능적으로 대지의 특성에 맞추어 배치 → 단지계획


* 식재, 포장, 계단, 분수 등을 시공하기 위한 세부적인 설계로 발전시키는 일 → 조경설계




[ 조경의 양식론 ]


1. 정원양식의 분류


1) 정형식 정원 → 서아시아, 유럽/ 형식을 포함한 기하학식 정원


* 평면 기하학식 → 평야지대(프랑스 정원/ 평면상의 대칭적 구성)


* 도단식 → 경사지(이탈리아 정원/ 경사지에 계단식 처리/ 바빌로니아 고중정원 등)


* 중정식 → 건물로 둘러싸인 내부(스페인 정원, 중세 수도원 정원/ 소규모 분수나 연못 중심)


2) 자연식 정원 → 동아시아, 유럽의 18세기 영국/ 정원구성에서 자연적 형태 이용


* 전원풍경식 → 영국, 독일/ 넓은 잔디밭을 이용한 전원적이며 목가적인 자연풍경


* 회유임천식 → 중국/ 자연과 대담한 대비/ 숲과 깊은 굴곡의 수변 이용


→ 일본/ 자연풍경의 섬세한 조화/ 곳곳에 다리설치로 정원 회유


* 고산수식 → 일본(불교영향-용안사)


→ 물을 전혀 이용하지 않음/ 나무 바위(중심) 왕모래 사용


3) 절충식 정원 → 정형식 정원과 자연식 정원의 형태적 특성을 동시에 지님


→ 조선시대(기본 성격은 회유임천식<자연식> + 정형적 형태를 포용)




2. 정원양식의 발생 요인


1) 자연환경요인 - 기후, 지형, 식물, 토지, 암석 등( 가장 중요한 요소 - 지형 )


* 산악지역 : 이탈리아, 경사지를 이용한 노단식 정원조성


* 평탄지역 : 프랑스, 평면기하학식 정원 발달


2) 사회환경요인 - 종교, 민족성, 역사성, 기타(정치, 경제, 건축, 예술 등)


① 종 교 : ▶ 동양 → 시선사상(불로장생) → 백제 궁남지, 신라 안압지, 일본 고산수식


▶ 서양 → 중세수도원 : 이슬람 → 종교의식(손씻기. 목욕 위한 형태의 정원)


② 민족성 : 영국의 풍경식 정원 → 유럽의 기하학적 정원 양식에서 경관과 자연을 찬미하던


18세기 영국의 시대적 풍토


일본의 고산수식 정원 → 축소지향적인 일본의 민족성


③ 역사성 : 고대(담으로 둘러싸임) 중세 암흑시대(회랑식 폐쇠적 중정) 르네상스시대(개방적),


우리나라(삼국시대 고려시대는 중국의 영향, 조선시대는 방지천도)의 독특한 형태






[ 동양의 조경양식 ]


1. 삼국시대


1) 고구려


* 대표적 정원 → 안학궁, 장안성


* 정원을 관장하던 부서 → 고려시대 : 내원서, 이조시대 : 장원서


* 대성산성 → 장수왕 때


2) 백 제


* 대표적 정원 → 무왕 35년(634년)/ 궁남지,


노자공(6세기 중엽) → 백제인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수미산과 오교로 이루어진 정원


* 동성왕 22년(AD500년)/ 임류각


3) 신라 및 통일신라


* 대표적 정원 → 문무왕 14년 2월(674년)/ 안압지


직선처리와 복잡 다양한 곡선처리, 3개의 섬, 거북 형태, 못의 관,배수 시설


2. 고려시대


- 대표적 정원 → 경종(977년)/ 동지(백제의 궁남지, 신라의 안압지와 유사한 기능), 문수원


3. 조선시대


- 대표적 정원형태 → 궁원, 민가정원, 별서정원


# 경복궁 → 기하학적 형태의 정원, 연못(섬이 있는 방지형태), 아미산, 경회루, 향원지


# 창덕궁 → 동궐, 후원을 금원, 비원이라 부름


경복궁과 달리 후원의 자연지형 이용, 부용정 부용지




◎ 주택정원 :


(ㄱ) 민가정원 → 궁궐과 비교할 때 화려함이나 규모면에서는 뒤지나 방지(方池).


경사면의 계단식 등 소박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 마당을 중심으로 건물 또는


담장으로 둘러싸인 행낭마당, 사랑마당, 안마당으로 구성되었다.


(ㄴ) 별서(別墅)정원 : 나무를 거의 심지 않고 가족행사, 농사에도 사용하였으며 사대부가


본가와 떨어진 초야에 집을 지어 별장과 같은 성격을 가졌다.


①소쇄원 : ㉠전남 담양군에 소재


㉡양산보라는 사람이 지음


㉢자연계류의 비탈면을 깎아 자연석으로 단과 담을 쌓아 자연식에 정형식을


가미하였다.


②다산초당 : ㉠정약용의 별당


㉡바닷가 괴석을 방지 안에 설치하여 석가산 구성


㉢용천에서 물을 끌어 비폭(飛瀑)


③부용동 원림 : ㉠윤선도의 소유


㉡내침인 낙선재


㉢동천석실(암벽위에 소옥 짓고 암벽 밑에 석실 축조)


④옥호 정원 : ㉠김조수의 별장


㉡삼청동 계곡 비탈면에 口字형 주거 중심으로 한 계단 후원식


풍경식 : 자연과 인공미 혼용 기하학적 부위에 바닥 포장 기괴한 모 양의 괴석 사용


* 한국정원의 특징


- 사상 → 신선사상 : 백제의 궁남지, 신라의 안압지


- 지형 → 직선적인 윤곽의 처리, 정원의 연못의 형태와 구성이 단조로움 / 직선적인 방지


# 주정원은 후원(뒷뜰)이고, 낙엽활엽수를 많이 씀


# 십장생 → 소나무, 거북, 학, 사슴, 불로초, 해, 산, 물, 바위, 구름,


4. 중국 정원의 특징


①경관의 조화보다는 대비를 혼용하여 사용하였다.


②자연과 인공미를 혼용 기하학적 부위에 기괴한 모양의 괴석을 사용


③태호석을 이용 석가산수법(화석강)


④한시대의 상림월 : 수백㎞, 3000여종의 화목, 황제의 수렵장으로도 사용


⑤청시대의 원명원 : 프랑스식 정원, 현존하지 아니함.


⑥만수산 이궁 : 현존 제1의 궁원 90만평


5. 일본 정원의 특징


① 돌과 모래의 정원


② 물과 계류를 이용한 정원


③ 나무와 이끼를 이용한 정원


◎ 노자공임천식 14 c


축산고산수법 (나무:산봉우리, 바위:폭포, 왕모래:냇물) 15 c


평정고산수법 : 왕모래와 바위 몇 개만 쓰고 식물 배제 16 c


다정양식 :징검돌, 자갈, 세수통, 석등 19 c


: 회유식 정원 (임천양식과 다정양식의 결합)




[ 서양의 조경양식 ]


1. 유럽


1) 이집트


* 주택정원(식물 - 시커모어, 파피루스, 연꽃), 신전정원, 묘지정원


2) 서아시아의 정원


* 공중정원 → 최초의 옥상정원 (동양에서는 삼림원이 최초)


3) 그리스의 정원 → 정원 중심이 아닌 건물 중심


* 아고라 생김(국민성) → 건물로 둘러싸여 상업 및 집회에 이용되는 옥외 공간, 광장을 말하며


로마시대에는 포룸(Forum)이 있었음


4) 로마의 정원


* 포룸 (Forum) → 아고라에 비해 시장기능은 빠지고, 업무 중심지역으로 왕의 행진,


집단이 모여 토론 할 수 있는 광장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


5) 스페인(에스파니아)의 정원 → 물과 분수의 풍부한 이용


* 유적 → 알함브라 (Alhambra)/궁정의 정원, 헤네랄리페 (Generalife)/ 이궁(전체가 정원)


파티오(Patio/ 타일 색채)


6) 이탈리아 정원 → ①노단건축식 정원→설계자의 이름 밝힘.


②경사지의 노단 처리


③대담 질서정연한 구성


④차경


⑤정형적 대칭


⑥축에 연못


7) 프랑스의 정원 → 평면 기하학적 17세기말 고유양식 확립(앙드레 노르트 : 보르비콩트 정원),


통경선(Vista) 강조수법


비스타 정원(Vistagarden) → 좌우로 시선을 숲 등으로 차단, 정면의 한점으로 모이도록


방사상 축선을 복합적으로 전개


베르사이유 궁전 → 르노트르 → 세계최대규모의 정형식 정원 : 소로와 山林 적극 이용,


장식적 평면상의 구성, 대도시 또는 왕과


8) 영국의 정원


* 정형식 정원 → 11~17세기


* 자연풍경식 정원(전원풍경식 정원) → 18세기 낭만주의 /


◎ Stowe정원(찰스 브릿지) : ①하하개념 → 정원에 물리적 경계 없이 깊은 도랑(군사용어)


②기하학적 선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개조


◎ Red Book → 개조전의 모습과 후의 모습을 담아 비교 이해하기 쉬운 스케치북


9) 독일의 풍경식 정원


초기에는 프랑스 영향 후에 독특한 양식(무스코 정원)


→ 강물을 자연스럽게 흐르게 하고 굽어진 도로 산책로 분구원제도


→ 한 단위 200㎡정원 시민에 대여 채소, 과수, 꽃 등 실용적 재배 그 지방의 향토수종 배식


2. 현대 조경의 경향


1) 미국의 조경


* 최초의 도시 공원 →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 현대 조경의 아버지 → 옴스테드/ ‘조경’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


* 조경의 발달국 순서 → 스페인(중정식)- 이탈리아(노단식)- 프랑스(평면기하학식)


- 영국(전원풍경식)- 독일(풍경식/ 과학적)- 미국(도시공원식/ 현대식


2) 현대의 조경


* 내용이 다양해지고 형태를 고집하지 않음




[ 경관구성의 요소 ]


1. 경관구성의 기본 요소


* 선 → 직선(남성적), 지그재그선(유동적, 활동적), 곡선(부드럽고 여성적)


* 형태 → ◈ 기하학적형태 : 주로 직선적이며 규칙적인 구성 → 도시경관 건물 도로, 분수 수목의 전정


◈ 자연적 형태 : 곡선적이고 불규칙적인 구성 → 자연경관의 산.바위 하천 수목 등 평야 구릉지


* 크기와 위치 → 크기가 크고, 높은 곳에 위치할수록 지각 강도가 높아짐 (눈에 잘 띈다)


스카이라인 → 문체가 하늘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윤곽선


* 질감 → 물체의 표면이 빛을 받았을 때 생겨나는 밝고 어두움의 배합률에 따라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감각


질감의 결정사항


◎ 지표상태 → 잔디밭, 농경지, 숲, 호수등 각기 독특한 질감.


◎ 관찰거리 → 멀어질수록 전체의 질감을 고려. 거칠다↔섬세하다(부드럽다)로 구분


* 색채 → 따뜻한 색/ 전진, 정열, 온화, 친근한 느낌


차가운 색/ 후퇴, 지적, 냉정, 상쾌한 느낌


* 농담 → 투명한 정도(연못보다 시냇물, 향나무보다 느티나무나 은행나무의 농도 짙음 등)


** 경관의 우세요소 → 선 〉 형태 〉 질감 〉 색채




2. 경관구성의 가변소요


* 광선, 기상조건, 계절, 시간, 기타(운동, 거리, 관찰위치, 규모 등)


① 광선→형태의 지각을 가능하게 함.


② 기상조건→경관 변화 용인 눈. 비. 안개


③ 계절→색채와 형태 분위기 변화


④ 시간→해뜰 때, 낮의 활기, 저녁놀의 분위기


⑤ 기타→운동거리. 관찰거리. 규모 등이 경관 관여




3. 경관구성의 원리


1) 경관의 유형


* 파노라마 경관 → 시야를 제한받지 않고 멀리까지 트인 경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이는 경관 (조감도적 성격)


?웅장함과 아름다움은 자연에 대한 존경심 일으킨다, 하늘과 땅의 대비 (수평선, 지평선)


* 지형 경관 → 지형지물이 경관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지니는 경우/ 주변환경의 지표(산봉우리, 절벽 등)


* 위요 경관 → 수목, 경사면 등이 울타리처럼 자연스럽게 둘러싸여 있는 경관


? 주로 정적인 느낌을 주나 중심공간의 경사도가 증가 할수록 동적인 느낌을 준다.


* 초점 경관 → 관찰자의 시선이 경관 내의 어느 한 점으로 유도되도록 구성된 경관


(폭포, 수목, 암석, 분수, 조각, 기념탑 등) /


비스타 경관 (좌우로의 시선이 제한되고, 중앙의 한 점으로 시선이 모이도록 구성된 경관)


* 관계 경관 → 터널경관, 수림의 가지와 잎들이 천정을 이루고 수간이 교목의 수관 아래 형성되는 경관.


숲 속의 오솔길. 밀림속의 도로. 노폭 좁은 곳의 가로수, 나뭇잎 사이의 햇빛과 그늘의


대비로 인한 신비




* 세부경관 : 사방으로 시야가 제한되고 협소한 경관 구성요소들의 세부적 사항까지도 자각됨.


* 일시적 경관 : 기상변화, 수면에 투영 반사된 영상, 동물의 일시적 출현, 계절, 시간성, 자연의 다양성


2) 경관구성의 기본 원칙


* 통일성(통일미) → 조경에서 조경수의 60%까지 잣나무를 심거나 소나무를 배치하거나 하여


색채 또는 선으로 통일시켰을 때


※ 통일성 달성을 위한 수법


① 조 화 : 구릉지의 능선↔초가지붕의 곡선


② 강 조 : 동질사이에 상반되는 것을 넣어 산만함 막고 통일감


③ 균형과 대칭 : 균형 → 한쪽에 치우침 없이 전체균등하게 배치


대칭균형 → 축을 중심으로 좌우상하로 균등배치 자연풍 장식


? 다양성 : ? 통일성과 상호보완적으로 적절하게 유지되어야함.


? 다양성 달성방법은 비례에서의 변화 율동의 변화 대비효과 이용


① 비례 : 물리적 크기의 비례 길이면적, 땅가름 높이, 너비, 길이


② 율동 : 동일. 유사한 요소가 규칙 or 주기적으로 반복하면서 연속적인 운동감을 지니는 것.


시각적 율동(수목의 규칙적 배열) 청각적 율동(폭포, 시냇물) 색채의 변화


③ 대비 : 상이한 질감 형태, 색채를 대조시킴으로서 변화를 두는 것. 특정경관 부 각, 단조로움 탈피


형태상 대비(수평면 호수에 면한 절벽) 색채(녹색 잔디밭에 군식된 씨루비아)




4. 경관구성의 기법


(ㄱ) 경관의 형성 기법 : 경관의 기본골격을 형성하는 요소


① 지형의 변화 → 굴곡의 완화 또는 강조 → 마운딩 설계


② 수목에 의한 구성 → 위요공간과 교목의 하부에 시선을 열어주는 반투과적인 공간의 형성기법


③ 연못의 형태 → 가능하면 변화를 주어 물과 접촉하는 부분이 많을 것.


④ 구조물의 형태 → Sky Line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조화 추구


(ㄴ) 경관의 연결기법


* 내, 외부의 공간의 연결 → 매개적 공간(전이공간)/ 테라스


* 계단에 의한 연결 → 위치와 방향 사적공간의 연결


* 연속적 공간의 구성 → 개방공간~전이공간~닫혀진 공간


(ㄷ) 경관의 수식기법


①패턴 : 1차적 패턴 → 가까이서 느끼는 것, 물체의 부분적인 패턴


2차적 패턴 → 멀리서 보는 것, 전체의 집합적 패턴


②인간적 척도 : 손으로 만지고 걷고 앉고 하는 등 인간 활동에 관련된 적절한 규모, 또는 크기를 말함.


기념성 강조 → 위도적으로 큰 규모의 비인간적 척도 도입


③높은 건물. 구조물 : 교목으로 완화 식재하여 상부를 차단하여 인간적 척도 공간 조성


④위요.관개.세부경관→인간 척도 경관이 될 가능성 높다.(친근감. 친조감)


⑤슈퍼그래픽 : 건물벽 전체 건물군 전체를 화폭으로 생각하고 색채 디자인 하는 것.


⑥환경조각 : 표지판 및 옥외 시설물→장소의 분위기에 맞도록 통일성을 지니며 식별성도 있어야 한다.


* 위요공간, 관개경관, 세부경관 → 인간적인 척도를 지난 경관(편안함과 친근감)


* 표지판 및 옥외 시설물(흰색) → 각종 시설물, 표지판이 장소의 분위기에 맞도록 통일성을 줌


(ㄹ) 배식의 기법


* 점식 → 한 그루의 나무를 다른 나무와 연결시키지 않고, 독립하여 심는 경우


목련, 소나무, 느티나무(대형수목)


* 열식 → 일렬 선형으로 식재(정형식 조경양식에서 필수)


* 부등변 삼각형 식재 → 자연식 조경에 쓰임


* 군식 → 관목이나 초본류를 모아 심는 것


* 혼식 → 낙엽수와 상록수의 비율(비율4 : 6)




(ㅁ)식재 기능별 적용 수종


① 공간조절(경계식재. 유도식재)


? 경계식재 → ㉠지엽 치밀하고, 전정에 강한 수종


㉡생장 빠르고 용이한 유지 관리


㉢가지가 말라죽지 않은 나무


ex) 독일가문비, 서양측백, 화백, 해당화, 박태기나무, 사철나무, 호랑가시나무, 광나무.


? 유도식재 → 수관이 커서 canopy(덮개)를 이루거나 원뿔형 정돈된 수형 치밀한 지엽


ex)회화나무,은행나무,미선나무,사철나무


② 경관조절


? 지표식재 : ㉠지피와 구별 될 것


㉡꽃. 열매. 단풍이 특징적일 것.


㉢상징적 의미가 있는 수종


㉣높은 식별


ex) 피나무, 계수나무, 주목, 구상나무, 금송, 솔송나무


? 경관식재 : ㉠아름다운 꽃 열매 단풍


㉡수형이 단정하고 아름다운 수종


ex) 물푸레나무, 칠엽수(마로니에), 모감루나무, 참빗살나무, 쉬나무, 소나무,


후박나무, 구상나무, 주목 등


? 차폐식재 : ㉠지하고 낮고 지엽이 치밀한 수종


㉡전정에 강하고 유지관리 용이한 수종


㉢아랫가지 마르지 않는 수종 상록수


ex) 주목, 잣나무, 서양측백, 화백, 사철나무, 식나무, 호랑가시나무


③ 환경조절


? 녹음식재 : ㉠지하고가 높은 낙엽활수


㉡병충해 기타 유해 요소가 없는 수종


ex) 회화나무, 피나무, 꽃물푸레나무, 칠엽수, 가중나무, 느릅나무, 이나무


? 방풍.방설 식재:


㉠지엽이 치밀하고 가지나 줄기가 견고한 수종


㉡지하고가 낮은 심근성


㉢아래가지가 말라죽지 않는 상록수


ex) 은행, 느릅, 독일가문비, 소나무, 잣나무, 화백, 사철


? 방음식재 : ㉠낮은 지하고


㉡앞이 수직 방향으로 치밀한 교목


㉢배기가스등에 강한 수종


ex) 개동청목, 광나무, 식나무, 사철나무, 회화나무


? 방화식재 : ㉠잎이 두껍고 함수량이 많은 수종


㉡잎이 넓으며 밀생하는 수종


? 지피식재 : ㉠키가 작고 지피를 밀생하게 하는 수종


㉡번식과 생장이 양호하고 답압에 견디는 수종


㉢다년생식물


ex)조릿대, 이대, 사철나무, 금테사철, 광나무, 맥문동


? 임해식재 : ㉠내염. 내조성이 있는 식물


㉡적막한 땅에도 잘 자라는 수종


㉢토양 교정력 수종


ex)모감주. 해송, 후박, 박태기, 물푸레 등


바. 초화류 (평면화단. 입체화단, 특수화단)


? 평면화단


①화문화단 → 양탄자화단, 자수화단


②리본 화단 → 통로,산울타리,담장 등 건물 주변에 길고, 좁게 만든 화단으로 일명 대상화단(帶狀花壇)


③포석화단 → 통로 연못 주위에 돌 깔고 돌 사이에 초화류를 식재하여 조화시켜 관상하는 화단


? 입체화단


①기식화단(기식花壇) → 잔디밭 중앙 광장의 중앙, 축의 교차점


→ 중앙에는 키큰 초화류 심고 주변부에 적은 것 심는다.


②경재화단(境裁花壇) → 도로 담장 산울타리를 배경으로 폭이 좁게 만듬.


앞에 적은 것 뒤에 키 큰 것 식재


③노단화단 → 테라스 화단 → 경사지를 계단모양으로 돌을 쌓고 축대위에 초화 심음.


? 특수화단


①침상화단→지면보다 1m정도 낮게하여 기하학적인 땅 가름


②수재화단→수련 꽃창포 마름 등 물고기와 함께 길러 관상






[ 제도의 기초 ]


1. 제도용구


- 템플릿 → 수목 표시, 원형 템플릿 많이 사용


- 연필 → 샤프와 홀더 사용/ H가 많을수록 단단하고 흐리며, B가 많을수록 무르고 진함


- 제도용지 → 투사용지 / 트레이싱 페이퍼 : 기름종이


2. 기초 제도 순서


* 축척 및 도면 크기의 결정 → 주택정원의 경우, 보통 1/100 축척을 사용


* 제도용 도면의 준비


- 윤곽선 → 가장자리에 10mm 정도의 여백 (왼쪽 철할 때는 25mm)


- 표제란 위치 → 도면 하단부에 좌우로 길게, 오른쪽 끝에 상하로 길게...


- 표제란 기입 → 공사명, 도면명, 축척, 도면번호, 설계일시, 설계자명


- 치수표시 → 원칙은 mm로 한다.






3. 설계도의 종류


- 평면도 → 물체를 위에서 바라 본 것을 가정하고 작도한 것, 조경 설계의 기본적인 도면


- 단면도 → 구조물을 수직으로 자른 단면


- 상세도 → 구조물의 재료, 치수 등 세부사항을 표현


- 식재 평면도 → 조경설계시 가장 많이 사용


4. 수목의 규격 표시


수고(H/m), 수관나비(W/m), 흉고지름(B/Cm), 근원지름(R/Cm)으로 표시




[ 조경 계획 및 설계 ]


1. 조경계획 과정


* 목표설정→자료분석→ 기본계획 (master plan)→기본설계→실시설계→시공 및 감리→유지관리




2. 미기후 → 지형이나 풍향 등에 따른 부분적 장소의 독특한 기상 상태


* 미기후의 특징 → 미기후는 자료를 얻기 어렵다, 지하수하고는 무관하다




3. 경관 요소


1) 점, 선, 면적인 요소


* 점 → 외딴 집, 정자나무, 정자


* 선 → 하천, 도로 가로수 ( 서로 이질적인 요소가 만나서 생기는 경계/ 해안선, 수평선, 지평선 )


* 면 → 호수, 경작지, 초지, 전답, 운동장


2) 수평, 수직적인 요소


* 수평 → 저수지, 호수, Pull, 연못 등


* 수직 → 전신주, 굴뚝, 남산타워 등


3) 닫힌공간, 열린공간


* 닫힌공간 → 위요공간 ( 중앙이 낮은 공간 )


* 열린공간 → 개방공간


4) 랜드마크(landmark) → 지형공간(식별성이 높은 지형 지물 등의 지표물/ 산, 탑, 빌딩 등)


* 통경선 → 프랑스의 비지타(Vista)/ 좌우로의 시선 제한, 전방의 일정 지점으로 시선집중




4. 시방서 (사양서) → 설계, 제조, 시공 등 도면으로 나타낼 수 없는 사항을 문서로 적어서 규정


* 특기시방서(특별시방서) → 표준 시방서에 명기되지 않은 사항 보충(단, 표준시방서 우선)




5. 품셈


* 일위대가표 → 소요품과 재료 수량에 각각 단가를 곱하여 금액을 구한 것(최소금액 단위 0.1원)




6. 식재 기능별 적용 기준


* 공간조절의 유도식재(길잡이 역할) → 캐노피(canopy)를 이루거나 원뿔형


* 경관조절 → 지표 식재(높은 식별성) , 차폐 식재(담장 역할)


* 환경조절의 녹음 식재(그늘 재공) → 지하고가 높은 낙엽 활엽수(교목이 좋다)


지피 식재(땅을 피복) → 맨 땅이 들어나지 않게 함


7. 식재 기반 조성 기준


* 교목 → 토심 90~150cm(천근성은 60~90cm)


* 관목 → 토심 30~60cm 이상


* 초화류 → 토심 15~30cm 이상




8. 설계 요소


* 옥외계단 → 2h + w = 60~70cm(h = 발판 높이, w = 나비)가 적당


* 계단의 물매 → 30 ~ 35도(경사, 기울기)


* 경사로 : 램프(Lamp) → 물매 5%, 그 이상일 경우 난간 병행 설치


* 플랜터 : 대형화분 → 교목 75~90cm, 관목 45~60cm의 나비와 높이


9. 벽천 (인공폭포)


* 벽천의 3요소


① 토수구(청동) → 구리 + 주석(관), 황동 → 구리 + 아연


② 벽면(FRP) → 유리섬유, 강화섬유


③ 수반(물받이) → 콘크리트 등의 받침(깊이는 0.5m 이상 유지)




10. 시설물 기준


* 안내 표지시설 → 통일성/ 재료, 형태, 색(흰색이 가장 좋다) 등


* 휴식 시설 → 퍼걸러(파고라)/ 조망이 좋고, 한적한 휴게공간, 높이 2.2 ~ 2.7m 정도


* 경계시설 → 볼라드(Bollard)/ 인도에 주차하지 못하도록(보행자 보호) 설치


* 주차시설 → 90도, 60도, 45도 ( 동일 면적에서 가장 맣이 주차 ), 30도의 형태




11. 정원 설계


1) 주택 정원


* 설계 지침 → 앞뜰/ 대문에서 현관사이, 안뜰/ 응접실, 거실 쪽의 옥외생활 기능지


뒤뜰/ 사생활이 보장되도록 구성


2) 옥상 정원(ex. 가장 좋은 나무 → 수수꽃다리(= 라일락)


* 설계 기준 → 하중/ 옥상 정원의 식재지역은 전체면적의 1/3 이하


* 설계 지침 → 경량재의 사용/ 버미큘라이트, 피트모스, 펄라이트, 화산재(흙을 가열, 병충해 방지)




12. 도시공원 설계


1) 어린이 공원


* 그네 → 대지 외곽에 배치하되 태양과 마주보지 않게 벽이나 울타리로 분리


* 미끄럼대 → 북향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스텐레스 재료, 남향은 뜨겁다(각도/ 30 ~ 35도)


2) 근린 공원 → 근린주구에만 설치하는 공원


* 1개의 초등학교를 유지할 수 있는 인구 약5,000명 정도, 면적은 반지름 400m 크기의 주거단위




13. 자연공원 설계


1) 자연공원의 발생


* 1865년 / 미국 캘리포니아의 요세미티 공원 → 최초의 자연공원(현재, 국립공원 지정)


* 1872년 / 몬테나 주의 옐로스톤 국립공원 → 최초의 국립공원


* 1967년 12월 / 지리산 국립공원 →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


* 1982년 6월 / 설악산 국립공원 → 유네스코에서 국제 생물권 보존지역 지정(2003년 한라산 등록)


*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공원 → 탑골(파고다)공원


* 우리나라에 있는 유럽식 정원 → 덕수궁, 석조전 앞




14. 골프장, 사적지 조경설계


1) 골프장 → 남북방향으로 설계/ 방위(방향)는 잔디 위해 남사면, 또는 남동사면


* 설계 지침/ 홀의 구성


① 티(tee) → 출발점 지역


② 그린(green) → 종점지역


③ 페어웨이(fair way) → 티와 그린 사이에 짧게 깍은 잔디지역


④ 러프(rough) → 페어웨이 주변의 깍지 않은 초지(거친 지역)


⑤ 하자드(hazatd) → 장애지역, 벙커(bunker), 연못, 내, 수목 등으로 코스의 변화성 부여


* 잔디 → 들잔디(티, 어웨이, 러프), 벤트 그래스(그린)


* 맨 땅을 피복 → 잔디, 벤트 그래스, 맥문동


2) 사적지


* 설계 지침


① 계단 → 화강암이나 넓적한 자연석 이용(통나무 계단 등)


② 모든 시설물에 시멘트를 노출시키지 안음


조경 재료


[ 조경 재료 ]


1. 조경 재료의 특성


* 생물재료의 특성 → 자연성, 연속성, 조화성, 비규격성 ( 개성미 )


(1) 조경 재료 (석재.시멘트와 콘크리트.기타재료)


가. 석재(자연석 가공석)


① 자 연 석


㉮산석, 하천석 : 보통50~100㎝ 석가산용으로 사용한다.


㉯호 박 돌 : 지름 8㎝이상의 둥근 자연석 수로의 사면보호, 연못바닥,


원로의 포장 때로는 기초용


㉰잡 석 : 10~30㎝ 주로 기초용


㉱자 갈 : 지름 0.5~7.5㎝ 콘크리트의 골재 석층의 메움 돌등으로 사용한다.


㉲왕 모 래 : 지름 3~9m/m 석가산 밑에 냇물 상징하거나 원로에 깔기도 한다.


② 가공석 : 주로 화강암을 일정모양으로 간지석과 각석 → 석축 or 경사면 붙임 판석 → 포장용


나. 시멘트와 콘크리트


① 콘크리트 블록 : 길이 39, 높이 19, 두께 10, 12, 15㎝


② 철근콘크리트


③ 보도블럭 → 가로300m/m, 세로 300m/m, 두깨 60m/m, 보도포장 테라스


④ 기타 → 철근콘크리트의 옆 도랑 U형 L형 길이 60㎝


다. 기타 재료


① 벽돌


② 토관


③ 도자기 제품 → 1300℃ 타일용으로 쓰임


④ 프라스틱제품 5℃이하 깨지기 쉽다. 60℃이상 연화된다.


⑤ 금속재료 : ㉠철근 6~25m/m


㉡파이프


㉢철망


㉣와이어로프 (10m→암석 운반용)


⑥ 목 재 : 지주목 → 소나무, 밤나무, 낙엽송(오래 썩지 않음) - 퍼어걸러 아치용으로 쓰임.




[ 식물 재료 ]


1. 식물의 성상(나무모양)에 따른 분류


* 교목 → 뚜렷한 원줄기를 가지고 있음(대개 3~4m 이상)


* 관목 → 뿌리 부근에서 여러 줄기가 나와 줄기와 가지 구별이 힘듬


* 덩굴식물 → 스스로 서지 못함 / 등나무, 능소화, 담쟁이덩굴 등


2. 식물 잎의 모양에 따른 분류


* 침엽수 → 겉씨 식물/ 종자가 바깥으로 들어나 있음(은행나무)


* 활엽수 → 속씨 식물/ 꽃 밑에 씨방이 형성 피복됨(위성류)


* 지피식물 → 맥문동 / 수관 아래의 지피 재료(소나무 밑에/ 철쭉, 조릿대)


3. 초화류 / 꽃이 피는 풀 - 화단용


1) 평면화단 → 키가 작은 꽃으로 함


* 화문화단 → 양탄자 무늬와 같음/ 양탄자화단, 자수화단, 모전화단


2) 특수화단


* 침상화단 → 지면보다 1m 정도 낮게하여 기하학적인 땅가름




[ 목질 재료 ]


1. 목재의 특징 → 무생물 재료, 무게에 비해 강도가 크다, 열전도율이 낮다(플라스틱, 돌 등)


2. 목재의 구조 / 무른 나무, 굳은 나무


* 춘재 → 봄, 여름에 자란 세포, 재질이 연함(활엽수/ 포플러, 오동나무)


* 추재 → 가을, 겨울에 자란 세포, 재질이 치밀하고 단단함(침엽수/ 향나무, 낙엽송)


* 부름켜 → 성장하면서 목질이 형성하는 층 ( 형성층 )




3. 목재의 건조와 방부


1) 건조의 목적 → 함수율 15%가 되게


2) 건조방법 → 자연건조법(침수법, 공기건조법), 인공건조법(고주파 건조법 <두꺼운 나무> 등)


3) 목재의 방부 → 충해 / 흰개미 ( 목재의 적 )


* 수용성 방부제 / 실내용


① CCA방부제 → 크롬, 구리, 비소의 화합물


② ACC방부제 → 크롬, 구리의 화합물


* 유용성 방부제 → 실외용제 / 크레오스트유




4. 목재의 종류/


* 가공재 / 합판의 특징 → 수축, 팽창의 변형이 없음, 내구성과 내습성(습도)이 크다


※ 목재의 강도 → 인장강도 > 압축강도


* 보통합판 → 홀수 개의 단판을 직교하여 구성


* 섬유재/ 녹화마대(나무에 붕대 감은 듯한 마대), 볏짚 등




[ 석질 재료 ]


1. 석재의 특징


* 장점 → 외관이 매우 아름답다, 내구성과 강도가 크다, 가공성이 있으며 , 변형되지 않는다


* 단점 → 무거워서 다루기 불편하다, 가공하기가 어렵다 , 가격이 비싸다




2. 석재의 종류


* 화성암/ 화강암 (우리나라 돌의 70%, 전철 승강장) , 현무암, 안산암 → 디딤돌, 계단, 석탑 등


* 퇴적암 (= 수성암)/ 응회암, 점판암 ( 판 모양의 디딤돌, 포장 ) → 화석으로 함수율이 높다(흡수율)


* 변성암 (고압, 고열에 의해 변화한 돌)/ 대리석 (석회질이 변성) → 외장용 사용불가, 내장용




3.자연석


1) 자연석의 모양


* 입석, 횡석, 평석, 환석(둥근돌), 각석(3각, 4각 등), 사석(비스듬한 돌/ 해안절벽), 와석, 괴석


2) 자연석의 종류


석가산 (돌로 만든 가상의 산〈돌무더기〉)의 재료 → 산석 > 하천석


* 다듬돌 → 각석 또는 주석(기둥모양)과 같이 일정한 규격으로 다듬어 건축이나 포장 등에 쓰임


* 견치돌 → 재두각추체, 규격화된 돌/ 석축, 용벽


* 잡 석 → 10~30cm 정도의 기초석


* 호박돌 → 호박형의 천연석, 가공하지 않은 지름 18cm 이상의 돌


※ 호박돌의 용도 → 수로의 사면보호, 연못 바닥, 원로 포장, 때로는 기초용


※ 호박돌 쌓는 방법 → 육법 쌓기, 줄 눈 어긋나게 쌓기


* 조약돌 → 가공하지 않은 천연석, 7.5~20cm 정도의 돌


* 자 갈 → 0.5~7.5cm 정도로 석축의 뒷 채움돌


돌가공 순서 꼭두기 (혹두기) → 정다듬 도두락다듬 잔다듬 (가장 미세, 마지막 단계)




[ 기타 재료 ]


1. 물의 특징 → 반영, 움직임 , 음악적, 냉각


* 정적인 상태의 물 → 호수, 연못, 물장


* 동적인 상태의 물 → 폭포, 분수, 계단폭포 ( 캐스 케이드 ) 등




2. 시멘트와 콘크리트 제품


1) 시멘트(1포에 40Kg)의 종류


* 포틀랜드 시멘트


① 보통 포틀랜드


② 중용열(수화열 적어 균열이 방지/ 댐),


③ 조강 포틀랜드(급할 때, 겨울, 물속, 조기공사시 사용하며,


수화열이 커, 3일이면 210Kg/cm 2 이상의 강도)


④ 백색 포틀랜드/ 치장용, 컬러 시멘트 가능


* 혼합 시멘트


① 슬래스 시멘트(고로 시멘트) → 광재(slag-용광로 재)/ 균열이 적어 폐수시설, 하수도, 항만용


② 플라이애시 시멘트 → 분탄, 보일러 연통 재, 강도가 크고 슬래스와 용도 같음


③ 포촐란 시멘트 → 실리카질의 포촐란을 넣어 만든 시멘트, 조기강도 큼


실리카 시멘트 : 규산질,


알루미나 시멘트 : 1일 후 강도가 나옴(고가)


KS는 재령 28일(4주) 압축강도가 보통 245Kg/cm 2 로 규정




* 시멘트 벽돌 → 190×90×57mm , 보도블록 → 300×300×60mm/ 말리는 특성


* 점토 벽돌 표준형 190×90×57mm, 기존형 210×100×60mm/ 굽는 특성(도자기 식)




[ 금속 재료 ]


* 금속 → 열전도율이 크다, 산, 알칼리에 큰 반응을 한다


철선 연강의 강선을 아연도금한 것, 철사 / 거푸집 잡아매기 및 철근 묶음


거푸집 → 콘크리트 틀, 일시적인 구조물


거푸집 뿌리제 → 타르, 폐광(엔진오일)류, 몰타르, 식용유 등/ 콘크리트 틀 위에 폐광유


* 비철금속 → 알루미늄, 구리 / 황동(놋쇠)= 구리 + 아연, 청동= 구리 + 주석


※ 스테인리스 스틸 = 강철 + 크롬 / 녹이 없다




[ 플라스틱 재료 ]


*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FRP) / 소형선박, 인공폭포, 인공 정원석, 벽천 등


* 특성 : 잘 구부러진다, 가공성이 좋아 복잡한 모양 성형, 내산성/내알카리성 녹슬지 않음.


가볍고, 강도와 탄력이 크다, 착색/광택이 좋다


단점 : 내열성 부족, 저온에서 잘 파괴된다.




[ 조경 시공]


가. 부지조성


① 블도우저 덤프트럭 크레인


② 완만환 경사


③ 비탈면 잔디, 지피식물 콘크리트 석축으로 처리


기울기 관목식재 1:2보다 완만하게


교목식재 1:3보다 완만하게


관 람 석 1:6보다 완만하게 휴식 1:6~1:10


나. 부지조성 방법


① 규준틀의 설치 → ㉠윗말뚝, 아랫말뚝(수평)


㉡추와실을 사용 경사 판자를 붙임.


㉢판자높이로 흙 쌓는다.


[배수 및 호안 공사]


가. 부지의 배수


표면수의 배수 → 부지의 둘레 또는 원로가에 배수구를 설치한다.


침투수의 배수 → 암거 설치


① 배수망 : 경사도 → 작은 것일수록 급하게 한다. 지름5㎝ → 1/250~1/300, 15㎝ → 1/350~1/600


땅파기 → 하단으로부터 상류쪽으로 파고 상류쪽으로 차례로 부설한다.


② 암거(은수거) : 관암거 → 콘크리트. 유공관 주위에 자갈 채워 묻는다.


돌암거 → 너비30, 깊이 30㎝에 호박돌을 채운다.


③ 집수거 : ㉠길이20m마다 설치


㉡배수관이 교차하는 곳


㉢크기가 바뀌는 곳


㉣경사 바뀌는 곳


㉤방향이 바뀌는곳.


나. 더돗기 : 10 ~ 15%




[식재와 관련된 터닦기]


가. 겉흙의 보존 : 유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곁흙을 한곳에 모아두었다가 식재 시 사용


나. 기존수목의 보호 : 땅깍기나 흙쌓기를 필요로 할 때


① 주위에 돌을 쌓아 올려 뿌리의 노출을 막고


② 호흡을 도우며


③ 시멘트(4~6m)로 굳히지 않는 것이 좋다.


다. 연못의 급배수 : 석가산 돌틈으로 급수하는 방법 → 풍경식


①인간, 동물모양을 조각하여 급수하는 방법


②분수를 이용


③건축식 조경


⑤분수 → ㉠ 상수도압 ㉡ 가압펌프㉢ 낙차 ㉣ 환류식 ㉤ 미리시험


⑥벽천 → ㉠벽체 ㉡토수구㉢수반


㉣벽체속을 따라 토수구로 유도되어 그밑의 수반에 떨어졌다가 다시 넘쳐흐른다.


⑦배수공→연못바닥 깊은 곳에 설치 마개를 쉽게 열수 있도록 항상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시설


강우량 급수량을 예측하고 망으로 덮는다.


라. 호안공 : 못가나 냇가의 비탈이 점차 허물어지는 것을 방자하기 위하여 수위의 변환도 견딜 수 있도록


① 붓꽃이나 동심초를 심는 방법


② 콘크리트


③ 자연석


④ 말뚝(수면위10~30㎝)(편책)


◎ 부배합 : 더 많은 시멘트 배합(Rich Mix)


◎ 빈배합 Lean Mix




[ 토목 공사 ]


1. 토공 → 시설물을 위한 토목적 토공/ 식재지반 토공, 기계 토공 후 인력토공으로 마무리


※ 정지작업 → 흙쌓기, 터닦기(이용 목적에 따라...)


* 토공용 기계


① 버킷 → 흙의 굴착 및 적재에 이용(바스켓)


② 멀티라인 → 쓰레기 등의 적재(멀티-여러, 타인-넥타이/ 여러개로 묶는 것)


③ 브레이커 → 암반 등의 깨내는 경우에 사용


④ 클램셸 → 조개 껍질처럼 양쪽으로 열리는 버킷을 흙을 집는 것처럼 굴착하는 기계


자갈, 좁은 곳을 깊게 팔 때 유용 (셸-shell/ 조개 바가지)






2. 토량변화와 더돋기


* 더돋기 → 토질, 성토높이, 시공방법 등에 따라 다르나 대개는 높이의 10% 미만을 더 쌓는다


※ 타이어 로드(loader = 적재) → 낮은 곳의 흙을 높은 곳으로 적재


※ 파워 셔블 → 높은 곳의 흙을 낮은 곳으로 깍아 내린다


※ 그레이더(맷돌) → 운동장면을 평탄화 한다


※ 도저 → 흙을 모은다


3. 안식각과 비탈경사


* 안식각 ( Φ ) → 휴식각, 휴지각 / 돌, 흙 등을 쌓았을 때, 안정된 상태의 각도


* 비탈면 경사 → h : w = w/h(수평높이(h) 10 : 15 수평거리(w), Φ = 0.666.....7×00 = 약 34도)


* 지형 → 등고선


* 능선 → U자형, 계곡 → 등고선이 거꾸로 된 U자형






[ 콘크리트 공사 ]


1. 기본 상식


가. 재료의 배합 → 무게배합비 : 용적배합비 표시와 다르다.


① 표준배합비 1:2:4


콘크리트 → 시멘트 + 모래 + 자갈 + 물(부피율 1 : 2 : 4<철근사용시>, 일반부피율 1 : 3 : 6)


※ 레미콘 제작 : 물 → 모래 → 시멘트 → 자갈 → 반죽, 물은 시멘트의 40~70%


급결제 (응결 강화 촉진제) → 물 속 공사, 겨울철 공사시 염화칼슘 ( 시멘트 중량의 1% 첨가 )


문제점 → 균열, 부식


* 시멘트 풀 → 시멘트 + 물


* 모르타르 → 시멘트 + 모래(잔골재) + 물


② 무근배합 1:3;6 or 1:4:8


나. 섞어 이기기 : 시멘트 + 50~60%) → 무게비 → 강도와 수밀성(우량)


배합순서 : 물이 먼저


다. 콘크리트 시공


① 준비작업 : ㉠기준목 밖기


㉡수평실 띄우기


㉢땅파서 다듬기


㉣잡석 깔기(10~20㎝)자갈


②거 푸 집 : ㉠거푸집판


㉡포강채


㉢내수성합판(10m/m)이상


㉣광물질 기름 칠하기, 폐유


㉤콘크리트 공사비 : 거푸집 공사비(10~20%)


라. 콘크리트 운반 : 믹싱트럭, 벨트 컨베이어, 콘크리트 펌프, 손수레, 운반도중 분리 굳음 주의


마. 다지기 작업


① 거푸집 가까이에서 작업


② 거푸집에 물뿌리면 안된다.


③ 너무 높은데서 떨어지뜨리면 자갈이 분리된다


④ 한구획내는 굳어지기 전에 끝낸다.


최저기온

측면

기둥류

스라브 밑면

보.아아치

3℃이상인때

3~9

6~10

9~14

14~21

15℃이상인때

2~3

4~6

6~9

10~15









바. 양생 → 4주 사이에 강도 80%도달 ① 거적으로 덮어 건조나 추위에 대비


② 한냉시 전열


③ 표면은 건조하지 않을 정도면 된다.


사. 질흙 굳히기


① 동양의 풍경식 조경에서 흔히 쓴다.


② 굵기 2㎝~3㎝자갈, 모래,질흙 2:1:1


③ 로울러 또는 달구로 다진다.


아. 시멘트의 종류


① 일반 포트랜드 시멘트(통상)


② 실리카 시멘트(방수)


③ 조강 포트랜드 시멘트(급결.댐.물속)


④ 고로 시멘트(내화벽돌)


2.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성질


1) 관계되는 용어


* 반줄질기 → 물량의 다소에 따른 반죽의 되고 진 정도를 나타내는 것


* 워커빌리티 → 콘크리트 칠 때 적당한 유동성과 점성이 있어 시공부분에 잘 채워지고


분리를 일으키지 않는 정도, 시공연도


* 블리딩 → 배합이 부적당한 경우 물이 분리되는 현상(피를 흔린다는 의미), 곰보가 생김


3. 슬럼프 시험 → 반죽질기를 측정하는 방법(워커빌리티를 측정하기 위한 수단)


4. 배합법의 표시


1) 배합법의 표시/ 무게배합 → 콘크리트 1m 3 / 시멘트 387Kg, 모래 660Kg, 자갈 1,040Kg


2) 물-시멘트비(W-물의 중량/C-시멘트 중량 × 100) → 수화작용에 필요한 물의 양 32~37%


* 일반적인 물 → 시멘트비 40~70%


* 수밀을 요하는 콘크리트 55% 이하


* 정밀도를 지정하지 아니한 보통의 경우 70% 이하


5. 콘크리트 양생방법(보양)


* 습윤양생 →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 최소 5일간 습윤상태 유지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 최소 3일간 유지(가마니 등으로 덮어 습윤상태 유지)




[ 돌쌓기와 돌놓기 ]


찰쌓기 : 시멘트


메쌓기 : 흙. 자갈. 돌


가. 치석공사 : ㉠동양식 조경에 있어서 안뜰의 가장 중요한 위치에 석가산


㉡산비탈에 흙무너짐 방지용 자연석 쌓기


㉢재료→자연석


㉣터닥기. 급배수. 콘크리트공사 끝 단계


㉤큰돌 다음에 작은돌


㉥기부는 충분한 깊이로, 자금우


① 경석(景石)


㉠우아한 돌을 앉혀 그부근의 경관이 아름다워 지도록


㉡홀로 앉히기도 하나 보통은 짝으로 구성


㉢잘생긴 큰돌 주위에 적은돌 앉 히는 방법도 있다.


㉣틈에 심는 나무 서대초, 맥문동, 물치자 아왜 회양목


② 디딤돌 : 원래 일본식 조경이나 현재 여러나라에 채용


㉠납작하면서도 물이 고이지 않는 두둑한 것.


㉡한발로 걷는 것25~30㎝ 두께 10~15㎝


㉢잠시 멈춤용 50~60㎝


㉣돌표면 지표보다 3~6㎝높게


나. 축석공사


① 견치석 쌓기 : ㉠얕은 경우에는 수평으로 쌓고 높을 경우에는 경사지도록 쌓는 것이 좋다.


㉡높이1.5㎝까지는 충분한 뒤채움으로 하고 그이상은 세멘으로 채운다.


㉢물구멍 2m마다


② 호박돌 쌓기 : ㉠50㎝이상은 모르타르로 굳히면서 쌓는다.


㉡옥법쌓기(6개의 돌에 의해 둘러싸이는 생김새 : 흙의 무게로 무너질 수도)


③ 무너짐 쌓기 : 자연그대로의 상태 기초 돌을 땅속에 반 묻는다. 눈에 띄기 쉬운 돌은 좋은 것으로


이음매에는 보기 좋게 하기위하여 작은 식물을 심어야하므로 콘크리트 사용 안된다.


④ 평석 쌓기 : 넓고 두둑한 돌 쌓기 이음새가 좌우상하 틀리게 쌓는다.


(높은 것은 시멘트 뒤채움 4~6㎝ 마다 물구멍)




1. 자연석 무너짐 쌓기 → 상석은 비교적 작고, 윗면을 평평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높낮이가 있도록


* 돌틈식재 → 비옥한 흙을 채워 화양목, 철쭉 등의 관목류와 초화류




2. 자연석 놓기


* 3, 5, 7 등의 홀수 개로 구성


* 경관석 짜임 → 경관석을 몇 개 어울려 놓는 것, 중심이 되는 큰 주석과 보조의 부석의 조화


* 디딤돌 놓기


① 종류 → 보행의 편의와 지피식물의 보호, 한 면이 넓적하고 평평한 자연석


② 배치 → 크고 작은 것을 섞어 직선보다는 어긋나게 배치


③ 돌 간의 간격 → 보행폭은 돌과 돌사이의 중심


④ 돌의 좁은 방향이 걸어가는 방향


⑤ 높이는 지표보다 3~5cm 높게 해줌


⑥ 디딤돌이 움직이지 않게 굄돌, 모르타르, 콘크리트로 안정해 줌


* 징검돌 놓기 → 물 위 노출 높이는 10~15cm를 원칙으로 함


3. 마름돌 쌓기


* 잘쌓기/ 배수관 설치 → 뒷면의 배수를 위해 2m 2 (2m 2 ~3m 2 )마다 배수관 설치


* 메쌓기 → 모르타르, 콘크리트를 사용 않고 쌓는 법


* 돌 쌓는 방법 → 모르타르 배합비/ 보통1 : 2~1 : 3, 줄눈 의 폭은 10mm가 표준


하루에 1.5m(20줄 정도) 이하로 쌓는데, 보통은 1.2m 정도가 좋다(17줄 정도)


가장 튼튼한 방법 → 영국식 쌓기/ 길이와 마구리가 반복




[ 원로포장 ]


가. 원로의 구조 : 설치되는 목적과 설치위치가 지니는 조건에 따라 기울기와 포장방법을 달리한다.


①기울기가 15%이상인 때는 계단을 만든다.


②잔디밭을 가로 지르는 원로는 자갈포장을 피함.


③자갈포장 : ㉠지반을 10㎝파서 로울러로 다짐.


㉡자갈 10~15㎝깐다.


㉢배수시설


㉣표층돌은 0.5~1.5㎝의 굵기


④콘크리트 포장 : 지반15㎝ 1:2:4배합. 콘크리트 두께 인도 5~6㎝ 차도 : 인도의 2배


⑤아스팔트 포장


⑥부석포장 : 바닥돌을 모자이크 한 것.


기울기 15°이상

②2H + W = 60~70

③높이 1.5이상이거나 중간에 방향이 객이면 계단참을 만든다.

④통나무로 계단을 만드는 경우 발판 넓이는 두발자욱

H 발판높이

W 발판넓이

12

36~46

15

30~40

18

24~34

나. 계단공사












1) 보도블록 포장 → 아래서 위로, 잡석(자갈)/ 콘크리트/ 모래/ 블록 순으로 덮는다(가장 많이 쓰임)


판석(석재타일)

18cm

218cm

모래

30cm

콘크리트

70cm

보조 기증터(잡석)

100cm

2) 판석포장 → 24시간 물에 불린 후 사용


* 재료 → 점판암(천연슬레이트), 화강석 등


* 판석 고정 → 모르타르로 고정시키는 것이 원칙


* 판석 배치 → +자형 보다는Y자형이 시각적으로 좋음


* 판석 줄눈의 폭 → 보통 10~20mm, 깊이 5~10mm 정도




[ 수경공사 ]


1. 월류구 (overflow-벽면), 일류구(해일처럼-중앙)




2.. 벽천의 3요소 → 물의 운동으로 소리를 즐김, 좁은 공간 경사지 벽면을 만듬, 수조 순환펌프




[ 배수공사 ]


1. 지하층 배수


* 속도랑 (암거) 설치


* 벌어리 암거(맹암거 - 땅 속 수로)/ 굵은자갈 - 잔자갈 - 굵은모래 - 흙


* 유공관 암거(구멍이 있는 관) 설치/ 굵은자갈 밑 유공관 - 잔자갈 - 굵은모래 - 흙




2. 암거 배수망의 설치


* 어골형 → 주관을 중앙에 비스듬이 설치, 경기장, 평탄한 지역의 배수 균일


* 자연형 → 지형의 등고선을 따라 주관과 지관을 설치하는 방법




[ 기타 ]


1. 조경 시설물 / 단일시설


* 그네 → 놀이터의 중앙을 피하고, 가급적 부지의 외곽부분 설치


* 미끄럼대 → 북향(남향은 뜨거워짐), 스테인레스 접착부위는 아르곤 가스용접


* 모래터 → 둘레는 지표보다 15~20cm 가량 높이고, 모래 깊이는 30~40cm 정도로 유지


※ 양지에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엎어 줄 것


* 퍼걸러 → 태양광선을 차단, 그늘 제공 및 휴식/ 콘크리트, 목재, 철재, 인조목 등을 사용


특히 기둥은 벽돌쌓기나 마름돌쌓기로 하고, 콘크리트 위에 판석, 타일로 마감


퍼걸러 천장면은 등나무 등의 덩굴식물으 올리거나 그늘막을 덮기도 함




2. 기타 시설물


1) 경계시설/ 볼라드 → 인도에 차가 못 들어오게 막은 것/ 플랜터 - 폐타이어 화분 이용


2) 조명시설/ 조명의 조도(밝기) → 정원, 공원 0.5Lux 이상, 원로, 시설물 주변은 2.0Lux 이상


* 광원의 종류 → 열효율은 나트륨 등이 가장 높다(가로등, 터널 등)


수은램프 수목과 잔디의 황녹색을 살리는데 최적




3. 경사도와 계단 → 일반적으로 15도가 넘는 경우, 계단 설치 / 계단 경사는 30~35도 정도가 적당


기울기 15°이상

② 2H + W = 60~70 Cm

③ 높이 2M이상이거나 중간에 방향이 객이면 계단참을 만든다.

④ 통나무로 계단을 만드는 경우 발판 넓이는 두 발자욱

H 발판높이

W 발판넓이

12

36~46

15

30~40

18

24~34











산울타리


가. 종류와 형태


① 경계용 산울타리 : 일반적인 울타리 1.5~2m


② 낮 은 울 타 리 : 정원이나 공원의 잔디밭, 화단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30~50㎝


③ 섞 은 울 타 리 : 두가지 이상의 수종을 심는다. 난잡한 생김새


④ 자락산 울 타 리 : 담장밖에 낮게 만들어진 울타리(부드럽게 보인다)


⑤ 가시산 울 타 리 : 탱자나무, 가시나무, 찔레나무


나. 알맞은 수종


① 다듬기 작업에 견딜 것


② 맹아력


③ 아랫가지 오래사는 것


④ 수관안쪽을 향해 가지가 자랄 것


⑤ 잔가지와 잔잎이 많이있는 나무


다. 만드는 방법


① 만들고져하는 자리에 예비기둥 세운다.


② 80㎝~200㎝씩 사이기둥(마구리지를 5㎝ 1/4땅속


③ 수평실을 매어 수평을 맞추어 가면서 세운다.


④ 도랑을 파고 30㎝간격 심기




(9) 잔디밭


가. 잔디의 사용


뗏장규격 30 x 30 Cm , 3.3㎡에 36장이 소요된다. → 평잔디


“ 5~10x30㎝ → 줄잔디


① 땅고르기 : ㉠20㎝이상 두께로 갈아 없어 고른 다음


㉡1㎡당 깻묵가루 100g, 배합비료 10g


㉢떼장 부피의 1/10에 해당하는 좋은 흙을 이음매 흙으로 모아둔다.


나. 양잔디의 시공 : 씨뿌림의 원칙. 하이브릿 버뮤다에 한해서 심기


① 땅고르기 : 들잔디 보다 충분히 갈아엎는다. 깻묵가루, 배합비료, 줄잔디 보다 충분히 준다.


㉠두가지이상 썪어 뿌려(조장종 기본종)

㉡씨는 80이상 발아율 이상 두는 것 사용

㉢표준량 1㎡당 5~7g

㉣모래나 톱밥에 섞어 3번 뿌리고 로울러로 가볍게 다진다.

㉤싹이 틀때까지 마르지 않게 분무기로 물 뿌림

㉥급경사지에는 흙+씨앗이 죽상태를 기계로 뿜는다.

종 류

혼합율

켄터기블루 (기 본)

60

페레니얼라이그래스

15

레 드 톱

25

② 씨뿌리기 :














다. 심어 가꾸기 : 하이브릿 버뮤다 그래스 → 눈을 3~5개 따내어 5~10㎝간격으로 심는다.


라. 시기 : 3~4월, 9~10월, 추운지방 → 봄. 더운 지방 → 가을 ⇒ 씨뿌림




(10) 화단 → 입체화단 평면화단 특수화단


가. 화단의 구성과 특성


① 화단설계의 주의점


㉠삼색을 잘 배열하여 단조롭고도 산뜻하게


㉡설계에만 치우치면 구성과 꽃재료가 복잡하여 유치하고 조잡하기도


㉢통대나무를 알맞은 높이로 가로로 대어 어미기둥과 사이에 고정시킨 다음 30㎝간격으로 구덩이 판다.


㉣묘목을 심고나면 가느다란 통대나무로 지주를 세우고 앞서 가로로 고정시켰던 대를 대고 지주와


함께 묶는다.


㉤지주높이는 어미기둥높이와 같이한다.


② 화단구성의 재료 선택


㉠꽃과잎이 아름다운 것을 심는다.


㉡키가 작은 숙근초화류나 화초류를 골라서 잘 배열한다.


㉢재료의 종류를 2~4개만 이용한다.


㉣꽃이 오래 파는 것을 선택한다.


㉤성질이 강하고 관리가 쉬운 것을 심는다.


나. 형태에 의한 특성


① 원 형 : 서구식 동양식 어느것이나 잘 조화되며 안정된 느낌과 다소 부드러운 감을 준다.


② 타원형 : 동양식에 적합하고 서구식에는 별로사용 안함.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며 균형이 안 맞으면 불안감 이 있다.


③ 사각형 :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되며 건물앞, 건물사이에 배치한다. 딱딱한 감을 준다.


④ 삼각형 : 삼거리 T거리 네거리 중앙에 이용되며 특수한 장소를 나타내는 것 이외에는 사용안함.


다. 화단의 종류


① 계절에 따른 분류


㉠ 봄 화단 : 펜지, 데이지, 금잔화, 로벨리아, 앨리섬등


㉡여름화단 : 꽃베고니아, 피듀니어, 베어베나, 메리고울드, 백일홍, 과꽃


㉢가을화단 : 셀비어, 코스모스, 색비름


㉣겨울화단 : 꽃양배추, 꽃잔디


② 형식에 따른 분류


㉠살피화단(경계화단) : 담장앞 원로에 따라 길게 만들어진 화단 숙근초


㉡모듬화단 : 잔디밭 중앙, 둥근모양이 좋다.


㉢침상화단 : 관상하기 좋게 지하 1~2m내려가 바닥에 꾸민다. 넓은땅


Sunken garden


③ 재료에 따른 분류


㉠장미화단


㉡작약화단


㉢모란화단


㉣구근화단


㉤숙근초화단


라. 시공


① 설계도에 지정된 대로 터가르기


② 40㎝정도 갈아 엎는다.


③ 밑거름 배합비료도 쓸 수 있으나 유기질 좋다


④ 토질이 좋지 않으면 객토 물 빠짐이 안 되면 터 높임 or 암거


⑤ 가장자리 두르기 :회양목, 리본그래스, 벽돌, 호박돌 등




[ 식재공사 ]


1. 이식 시기 및 습성


* 대체적인 이식 적기 → 가을의 5~10도 이하, 생육이 정지되는 휴면기


1) 낙엽활엽수류(대체적으로 이식 시기가 동일)


* 가을 이식 → 잎이 떨어진 휴면기간, 보통 10월~11월


* 봄 이식 → 해토(땅이 녹는 시기) 직후부터 4월 상순까지


2) 상록활엽수류/ 동백, 사철, 가시(남부지방...)


* 추위에 대한 저항력 부족


* 이식 적기는 3월 하순~4월 중순(낙엽활엽수보다 조금 늦게)


* 6~7월의 장마 때 ( 기온이 오르고 공중습도가 높을 때 )/ 세포분열이 잘 됨


3) 침엽수류(냉기에 약함)


* 해토 후부터 4월 상순까지


* 9월 하순~10월 하순까지(낙엽활엽수 보다 1개월 정도 빠름)/ 겨울에는 안함




2. 굴취 (나무캐기) → 관목은 넓게, 교목은 깊게한다


* 뿌리감기 굴취법 → 분의 크기는 수간 근원지름의 4~6배로 한다


분의 크기는 : 낙엽수 〉활엽수


* 뿌리분의 지름 = 24+(N-3)×d/ 단위(cm), d(상록수=4, 낙엽수=5)


예) 소나무 근원지름 15cm 경우, 24+(15-3)×4 = 72cm




3. 운반 / 뿌리분 들어내기 → 목도 (작은나무), 크레인, 포크레인, 체인 블록, 레커(손수레)


* 목도의 재료 → 참나무


* 목도의 길이 → 1.5m


* 목도의 운반량 → 1/50kg, 4/200kg


차량 이동시 뿌리부분은 안쪽에 가지부분은 뒤쪽을 향하게 한다




4. 식재순서


① 표토 겉기(유기물층)/ 따로 분리해서 거름으로 사용


② 구덩이 파기/ 분의 1.5~3.0배


③ 거름, 표토 넣기


④ 나무 앉히기, 전생지 방향(가지가 많은 부분이 남쪽)


⑤ 속흙 넣고, 물조임 → 죽쑤기(속흙의 3/4, 약75%)


⑥ 나머지 흙 채우기/ 다지기


⑦ 물집 만들기/ 나무와 거리를 두고 도랑파기


⑧ 물주기/ 관수


⑨ 멀칭/ 수분증가 방지 → 짚 덮기


⑩ 전정/ 가지치기, 구조조정


흙죔 → 수분을 꺼리는 나무의 경우, 예) 건조한 곳에 사는 소나무, 향나무 경우 (물죔 안함)




5. 식재 후의 유지관리


1) 이식 후 수목이 고사하는 경우


* 이식 후 충분이 관수하지 않았을 경우


* 이식 적기가 아닌 경우


* 깊이 심었을 경우


* 뿌리를 너무 많이 잘라냈을 경우


* 이식 전후의 입지조건이 전혀 다를 경우


* 늙고 허약한 나무일 경우


* 뿌리돌림이 반드시 필요한 수목을 그냥 옮겨 심을 경우


* 뿌리 사이에 공간이 있어 바람이 들어가거나 햇볕에 말랐을 경우


* 바람, 동물에 의해 요동이 있었을 경우


* 지하에 각종 오염물이 있을 경우


* 지엽의 증산량이 뿌리 흡수량보다 많을 경우


* 미숙퇴비( 열을 많이 발생 )나 계분을 과다하게 시비했을 경우


* 배수가 불량한 토양일 경우




2) 지주 세우기


* 나무 보호를 위한 조치 → 단각지주, 이각지주, 삼발이


* 바람을 막기 위한 조치 삼각지주 ( 가장 많이 사용 ), 사각지주 ( 미관상 좋고, 가장 튼튼 )




3) 수간의 수피감기 → 엽면적이 큰 거대한 수목일수록 수간에서 수분증산이 많음(12~22%)


* 수간에 진흙 발라주는 방법 → 밀봉


* 수피감기의 효과 → 동해나 병충해 방지(이식나무는 저항력이 없다), 햇빛에 줄기 타기 방지.


수분증발 방지, 소나무 좀의 피해 방지 (수피감기의 이유 1순위)


※ 주의 → 수피감기는 더위 예방과 상관없다


4) 멀칭 → 볏짚, 풀 등 수목 주위와 토양 덮음


5) 중경 → 수분 증발 억제/ 삽, 괭이로 파 엎어 수분의 모세혈관을 차단


6) 시비 → 새 뿌리 내리면서 시비 시작


7) 뿌리돌림 → 뿌리분 안에 미리 세근을 발달시켜 이식력을 높임/ 이식전에 실시


목적 - 노목이나 쇠약한 나무의 세력 갱신


방법 및 요령 - 근원지름의 3~5배 ( 일반이식(4~6배)보다 좁게 잘라줌 ),


, 자르면 안 되는 부분은 직근 뿌리 사방 뿌리 이다(뿌리 피 벗김 - 환상박피 )


* 흙 되메우기 물주입 금지 / 뿌리돌림 후 반드시 흙죔




6. 농약 포장지 색깔


① 살균제 → 분홍색(머규롬 - 황분홍)


② 살충제 → 녹색(나무를 살린다)


③ 제초제 → 황색(반만 죽인다)


④ 비선택형 제초제 → 적색(싹 죽있다)


⑤ 생장 조절제 → 청색(푸른 신호등)




[조경시설물]


정원가구(조경비품) : 벤치, 탁자. 조각물. 장식화분 : 움직일 수 있는 시설


가. 담장


① 콘크리트 담장 : 길이 1.8m, 너비36㎝, 두께3㎝. 1.8m마다 기둥


② 시멘트 블록 담장 : 5m마다 이음매(철근)


③ 벽돌담장 : 변화 있게 만든 벽돌, 수평실, 반쌓기, 첨단부 한장쌓기.


④ 철망펜스 : 철재앵글, 기둥간격 2m 철망, 비닐 코팅한 것 좋다.


나. 대문 → 돌쩌귀 문 더 이상 못 가게 돌기둥 차량출입의 경우 바닥 콘크리트 15㎝이상


다. 퍼어걸러


① 테라스 위, 원로의 중간, 통경선의 끝부분, 정원의 구석진 곳.


② 높이 2.2~2.5m높이보다 목이 커야 안정감.


③ 기둥간격 2.7~3.6m


라. 아아치와 트렐리스


① 아치와 트렐리스는 근대 정원을 구성하는 시설이나 절충식에도 잘 어울린다.


② 아치와 트렐리스는 서로 결합되어 경계부로서 간단한 누가림이 된다.


③ 장미, 능소화로 보기 좋게 장식하여 녹문이라고도 한다.


④ 트렐리스 좁고 얄팍한 목재를 엮어 1.5m정도의 격자형 시설로서 덩굴지탱


⑤ 격자의 크기는 20~30㎝




마. 정자(원두막 Summer House)


①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세운다.


② 팔각정 혹은 육각정으로 한다.


바. 테라스(APT→베란다, 단독→테라스)


① 건물과 조경을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② 거실, 응접실, 식당 앞에 맞붙여 만든다.


③ 평면으로 만들기 때문에 면적이 클 때에는 옥외실로 이용되면 탁자와 의자 조각상 화분등을 설치


④ 테라스 옆면은 벽돌, 다듬은 돌, 판석 등으로 쌓아 올리고 바닥은 타일, 돌 깔기도 하며


높이가 낮을 때에는 넓게, 높이가 높을 때에는 좁게 하는 것이 조화롭다.


⑤ 최소넓이 2㎡


사. 운동시설


① 모래터 : 깊이 40~50 ㎝


② 그 네 : ㉠구석진자리에 설치


㉡높이 60㎝ 정도 되는 안전울타리를 설치하여야 한다.


㉢구를 때 발이 닿는 자리는 잡석을 묻어 배수가 잘 되도록하며


㉣흑이나 모래를 쌓아올려 항상 그와 같은 상태가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③ 철 봉 : ㉠여섯살이면 130㎝정도 높이에 매어 달릴수 있다.


㉡신체의 발육에 도움준다.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80~100㎝의 높이로 하는 것이 좋다.


㉣기둥은 12㎝각의 각목을 콘크리트 2m간격으로 굳혀 세우고 2.5~3.75㎝ 파이프 걸침


아. 기타시설


① 야외탁자 : ㉠높이70㎝


㉡걸상높이 35㎝


㉢탁자와 걸상간격 35㎝


㉣탁자의 넓이는 걸상에 앉아 중앙에 손이 닿을 수 있는 정도면 좋다.


② 벤 치 : ㉠콘크리트는 겨울에 차고 프라스틱을 깨지기 쉬운 결점이 있어 목재 가장 무난하다.


㉡앉음판 높이는 37~43㎝ 너비 40~45㎝ 길이는 1인용 60㎝ 2인용 120㎝ 3~5인용 200㎝


③ 외 등 : ㉠설치장소 : 입구부근, 원로, 광장주의, 교차점, 주요시설물 40m 간격


1.5 LUX 400W 수은등 40m 간격이면 중간부 1.5LUX


④ 휴지통과 재떨이 : 원로에 50m 정도의 간격, 벤치 2개에 1개


⑤ 주차장 : 주차장에 도로를 포함하여 승용차 대당 23~35㎡, 버스 대당 70~130㎡


◎주차장 설정 조건 : ㉠지역적특성


㉡도로교통상황


㉢원내의 동선


㉣시설의 종류 규모, 수용인원


㉤다른시설과의 관련성


◎노외 : ㉠평탄 또는 완경사지


㉡경승지인 경우 자연환경의 보존에 대한 배려


◎노면 : ㉠행락지의 전망


㉡알맞은 넓이


㉢도로선형 구배의 적정


⑥ 가로막기 : 차폐


◎기능 : ㉠인간의 움직임규제


㉡자동차움직임규제


㉢시선방지


㉣광선방지


㉤해가림


㉥바람막이


㉦바람조절에 의한 먼지 방지


㉧소음방지


㉨경계명시


㉩경관미화


㉪공간분리


⑦ 우물


⑧ 폭포 : ㉠축경산수식


㉡故山水式


㉢폭포계단식


⑨ 석등 : 절에서 신의위엄과 존엄성을 나타내며 뜰을 밝혔다.


장명등 : 권위


⑩ 석탑 : ㉠기단 ㉡기초 ㉢탑신 ㉣갓 ㉤상륜


오륜 : ㉠지륜 ㉡수륜 ㉢화륜 ㉣풍륜 ㉤공륜


⑪ 다리 : 주로 중국, 일본에서 많이 이용, 우리나라의 궁원에서 볼 수 있다.




(12) 조경 자연석


가. 입석 - 세워서 쓰는 돌을 말하며, 전·후·좌·우 어디서나 관상할 수 있는 자연석으로


키가 높아야 효과가 있다.


나. 횡석 - 눕혀서 쓰는 돌로, 불안감을 주는 돌을 받쳐서 안정감을 가지게 하기도 한다.


다. 평석 - 윗부분이 평평한 돌로, 안정감을 주며 주로 앞부분에 배석한다.


라. 환석 - 둥근 생김새를 가진 돌을 말한다.


마. 각석 - 각이 진 돌로, 3각 및 4각 등이 있다.


바. 사석 - 비스듬히 세워서 사용하는 돌로, 절벽과 같은 풍경을 나타낼 때 이용된다.


사. 와석 - 소가 누워 있는 것과 같은 돌로, 횡석 보다 더욱 안정감을 주며


뒷부분 돌의 연결 부분을 가려 주기도 한다.


아. 괴석 - 괴상한 모양으로 생긴 돌로, 제주도나 흑산도의 현무암 돌에서 볼 수 있다.








[ 조경 수목관리 ]


(1) 선택조건


① 쉽게 옮겨 심을 수 있을 것


② 착근 후 잘 성장할 수 있을 것


③ 그 땅의 토질에 적용


④ 가지를 다듬어 모양을 다듬을 수 있을 것


⑤ 병충해 없고 상처 흔적 없을 것


⑥ 수형이 아름다울 것




(2) 조경수목의 분류


가. 잎의 형태


① 상록침엽수 : 향나무, 가문비나무, 미국측백나무, 히말라야시이더, 주목, 편백나무, 섬잦나무


② 낙엽침엽수 : 메타스퀘어, 낙우송, 낙엽송, 은행나무


③ 상록활엽수 : 동백나무, 광나무, 후박나무, 사철나무, 구실잣밤나무, 귤거리나무


④ 낙엽활엽수 : 박태기나무,수수꽃다리, 무궁화, 단풍, 백목련, 벛나무, 버드나무, 느티나무, 벽오동


⑤ 특 수 수종 : 종려나무, 야자, 유카등


⑥ 대나무 류 : 섬대, 이대, 조릿대




{ 대교목 20M 대관목 2M


중교목 10M 중관목 1M


소교목 5M 소관목 50Cm }




나. 이용에 의한 분류


① 가 로 수 : 은행나무, 프라타나스, 가중나무, 미루나무(버드나무), 벽오동


② 녹 음 수 : 낙엽활엽수, 느티나무, 튤립나무, 먹구슬나무, 가중나무, 벽오동


③ 방 풍 수 : 가시나무, 사철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편백나무, 화백나무


④ 방 화 수 : 구실잣밤나무, 층층나무, 동백나무, 굴거리나무, 은행나무, 식나무, 아왜나무


산울타리 : 화백나무, 사철나무, 향나무, 쥐똥나무, 광나무, 꽝꽝나무


⑥ 지피식물 : 향나무, 누운향나무, 회양목, 상록성 철쭉


⑦ 식이식물 : 감탕나무, 식나무, 후피나무, 팽나무, 팔손이나무




(3) 조경수목의 특성


가. 수형(樹形)


① 교목


㉠뚜렷한 주간(主幹)


㉡침엽수의 교목은 정아의 생장이 우수하여 꼿꼿한 하나의 주간으 갖는다.


㉢활엽교목은 어린시절 정아의 생장이 우수하나 후에 측아의 생장도 왕성. 테산목, 벽오동, 백합


② 관목 : 누운향나무, 갸라목, 개나리, 철쭉


③ 만경목 : 덩굴성식물 → 당쟁이덩굴, 덩굴사철, 덩굴장미, 능소화, 등나무, 송악, 으름, 칡, 다래




나. 수목부위별 명칭


① 초(梢) : 수간의 최상 말단 부분


② 수관(樹冠) : 수목의 지엽이 형성하고 있는 윤곽


③ 엽장(葉長) : 수관의 최대직경


④ 동아 : 굵은 수간에 나타나는 부(副)정아


⑤ 차지 : 마차바퀴모양 윤생하여 나온 것


⑥ 초고 : 지상부터 맨끝가지의 높이


⑦ 역지 : 반대방향으로 뻗는가지


⑧ 수간 : 주간이라고도 초까지 뻗은 원줄기


⑨ 주지(主枝) : 제1차년도에 자란 가지


다. 수목의 상태 ??양수 (어린시절 생장빠름) : 소나무, 버드나무, 플라타너스


??음수 (어린시절 생장느림) : 주목, 회양목


① 햇빛


? 양수 : 무궁화나무, 가중나무, 모과나무, 매화나무, 향나무, 석류나무, 산수유나무, 미루나무,


소나무, 플라타너스


? 음수 : 독일가문비나무, 사철나무, 서향, 아왜나무, 주목, 팔손이나무, 회양목,


송악, 갸라목


② 기온 : 5 ℃이상 생장 생육 10℃이상


③ 토질 : 습한 땅에서는 아랫 가지가 낮아지고, 전반적으로 가지가 굵어진다.


㉠습한땅에 견디는 수종 : 에타스퀘어, 낙우송, 사철나무, 치자나무, 버드나무, 미루나무,


왕벚나무, 수국


㉡건조한 땅에 견디는 수종 : 붉나무, 소나무, 배자나무, 해당화, 기가다소나무,


싸리나무 가중나무


㉢메마른 땅에 견디는 수종 : 노간주나무, 아카시아, 오리나무 자작나무, 보리수나무,


자귀나무, 족제비나무, 향나무 소나무


㉣기름진 땅에 견디는 소종 : 주목, 잣나무, 가시나무, 철죽, 느티나무, 칠엽수, 배롱나무,


석류, 장미, 모란


㉤강산성 토양에 견디는 수종 : 전나무, 철쭉류, 편백, 소나무, 만병초, 가문비나무,


싸리나무, 치자나무


㉥염기성 토양에 견디는 수종 : 회양목, 꽃댕강이나무, 조팝나무, 소귀나무, 단풍나무,


남천, 낙우송, 고광, 개나리


④ 생장 : 가장 알맞는 온도 30℃내외. 45℃이상 or 5℃이하 생장정지.


전나무, 해송 나이에 따라 틀림.


⑤ 맹아력(萌芽力) : 일부를 잘랏을 때 새싹이 생기는 현상


? 맹아력이 강한 수종 : 히말리아시이더, 가시나무, 느티나무, 미루나무


? 맹아력이 약한 수종 : 능수벛나무, 향나무, 해송, 소나무, 단풍나무


⑥ 근계 : ㉮깊이 뻗는것(심근성) 낮게 뻗는것(천근성)


㉯씨뿌림과 꽃이에 의해서 자란나무 차이 있음


㉰오리나무, 낙엽송은 어린때 심근성이다가 나이듦에 따라 천근성으로 바뀐다.


? 심근성수종 : 소나무 전나무 가시나무, 백합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모과나무, 백목련


→ 이식이 어렵다.


? 천근성수종 : 독일가문비나무, 현사시나무, 오리나무, 미류나뮤, 자작나무, 낙엽송, 아카시아, 매화


라. 공해에 대한 저항성


① 강한 것 : 사철나무,팔손이나무,광나무,은행나무,벽오동, 섬음나무, 유엽도, 향나무, 후피향나무


② 약한 것 : 구실잣밤나무, 팽나무, 왕벛나무, 편백나무, 가시나무, 느티나무


③ 다소약한 것 : 비자나무, 해송, 붉나무, 동백나무


④ 아주약한 것 : 전나무, 산나무, 소나무


마. 염분에 대한 저항성


? 강한 것 : 해송, 향나무, 태산목, 아왜나무, 사철나무, 광나무, 느티나무, 벽오동, 석류, 수국


? 약한 것 : 왕벗나무, 소나무, 목련, 단풍나무


바. 이식의 난이


? 쉬운 것 : 측백나무, 은행나무, 무궁화나무, 능소화,향나무,수양버들,담쟁이덩굴,산딸기, 피나무,


플라타이너스, 모과나무, 모감주나무, 개나리


? 어려운 것 : 구상나무, 백송, 소나무, 만병초, 엄나무, 자작나무, 자귀나무, 일본목련,


쪽동백나무, 박태기 나무, 생강나무, 철쭉나무, 벽오동


(4) 뿌리돌림


가. 시기 : ① 6月- 3年前


② 봄보다는 가을이 효과적이다.(부패균침입방지)


나. 방법 : ① 수목의 아식력을 고려하여 끊어주어야 한다.


② 일시에 끊어주는 방법


③ 이식이 곤란한 수종은 2-4등분하여 연차적으로 끊는다.


다. 목적과 필요성 : ① 이식이 곤란한 수종을 이식할 때


② 비이식 적기에 이식하기 위하여




(5) 수목식재


가. 이식시기


C/N 율 = 1보다 커야 좋다 . T/R = 1이 최적


② 잎으로부터 증산되는 수분이 뿌리의 흡수능력 보다 적어야 한다.


③ 증산량이 가장적은 봄, 가을이 적기이다.


④ 이른 봄은 그해의 기후조건에 따라 이미 눈이 움직이는 경우도 있고


가을 이식은 활착여부 알 수 없는 결점


⑤ 침엽수류 상록활엽수는 이른봄이 좋으나 추운지방은 엄동기 피할 것. (9~10월, 4~5월)


⑥ 비시기 이라도


㉠잔가지를 쳐서 잎의수 줄이고


㉡충분한 크기의 뿌리분은 붙인다.


㉢잎을 모조리 딴다.


나. 굴 취


① 시기 : 10℃이하가 되면 생육이 정지 되고 휴면하게 되므로 이시기가 적기이다.


목단 9-10월, 낙엽수기 봄, 가을


② 분의 크기


㉠수목은 근원 지름의 2-6배의 반지름 원 속에 뿌리가 있다.


㉡줄기의 밑동에 새끼를 한바퀴 감아 길이의 ½을 반지름으로 하여 그린원을 크기로 한다.


→근원지름의 4배(상록수) 낙엽수(5-6배)


㉢작은 것은 적당히


③ 새끼줄감기 : 두겹으로 감는 것이 좋다.


㉠뿌리분의 크기가 정해지면 작업하기 쉽도록 넓게 파내려 간다.


㉡파해친 흙은 되묻기 쉽게 모으고 뿌리의 윗부분부터 방망이로 고루 때려 되면서 새끼감기


㉢수목이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바닥을 파헤쳐 새끼로 돌려 감는다.


㉣돌며 감는것도 방망이로 다져가면서 새끼줄이 충분히 걸리도록 한다.


㉤살며시 쓰러트려 목도로 구덩이 밖으로 끌어올린다.


다. 정식(定植) : 구덩이의 크기 → 분의 크기의 1.5~2배 높이 前生 대로 구덩이 가운데 높임(표토)


① 물심기 : 거의 모든나무


㉠구덩이에 세토 7-8할 넣고


㉡물을 충분히 붓고 가는 말뚝으로 다짐


② 흙심기 : 소나무 한 개만은


㉠세토를 소량씩 넣으면서 다지는 방법


㉡외주부에 만수할 뜰을 만들고 충분히 관수 후 새끼나 짚으로 감고 지주를 세운다.


라. 수목이식후의 관리:


① 보호목설치 : 수고 2㎝ 이상이면 활칙시까지 고정시킨다. 대나무 또는 말목


② 수간수피감기


③ 전정


④ 병충해 방제


⑤ 관수


⑥ 시비


⑦ 멀칭






(6) 지피식물(GROUND COVER)


가. 잔디


① 잔디


② 금잔디 → 내한성이 약하다


③ 고려잔디 → 우리나라 원산은 아니나 전국에 널리 식재되고 있다.


나. 입히는 방법


① 이어 입히기: 뗏장을 맞붙이면서 입힌다. 전면 입히기 라고도 한다.


② 이음매 입히기: 뗏장사이에 4㎝가량의 너비 이음매를 두고 뗏장 입힌다.(70%소요)


③ 줄 입히기: 줄 사이를 뗏장넓이 또는 그 반넓이로 떼어 심는다.


④ 어긋나게 입히기: 한 장의 크기만큼 떼어 서로 어긋나게 심는 방법 (50%소요)




1. 조경수목의 전정


* 전정 → 건전한 생육과 모양 유지를 위해 나무의 일부분을 감량시켜주는 작업


* 목적 → 예술적인 측면(토피어리), 실용적인 측면(태풍피해, 주위시설물 피해방지)


생리적인 측면(개화, 결실촉진, 수세회복, 갱신유도)




* 전정의 종류


생장조장 → 병충해 피해지, 고사지, 꺽어진 가지, 곁움 제거 등으로 생장도움


생장억제 → 발육억제, 형태고정/ 산울타리 전정,


소나무순 자르기 (순따기/ 5~6월 , 강한순은 완전제거, 나머지순은 1/2~1/3만 남김,


순따기 할땐 반드시 맨손 으로 한다), 활엽수 입따기


적심(摘心)- 생장억제


③ 갱신에 도움 → 낡은 가지치고, 새 가지 자리잡음


④ 개화, 결실에 도움 → 해거리 방지(한 해 걸러서 나타나는 현상)의 과수원 전정


생리조절 이식할 때, 지하가 잘린만큼 지상부를 전정하여 균형유지




* 인공수형 / 토피어리 → 동물모양, 글자 등 일정한 형태를 갖도록 인위적으로 전정


※ 일본목련 / 잎에서 꽃이 핌, 한국목련 / 꽃에서 잎이 남


(1) 조경수목 관리


① 관수


㉠한번 충분히 관수하고 중단하는 것 보다 계속 관수하는 것이 줗다.


㉡관수 위치는 근원경의 3-5배 되는 부위에 원형으로 골을 파서 관수하는 것이 좋다.


② 갈아없기(중경): 토양을 갈아엎어 수분을 증발을 억제시키고 제초작업 효과도 얻는다.


산소도 공급(모세관현상)


③ 퇴비사용 : 퇴비를 사용하므로 수목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수력도 증가시킨다.


④ 짚깔기(MULCHING) : 짚을 깔아서 수분의 증발을 방지하고 뿌리의 동해 잡초의 발생방지


⑤ 수피감기 : 잎으로만 수분을 증산 하는 것이 아니라 수피에서도 수분을 증발하므로 이를 방지한다.




(2) 월동 관리


① 성토법 : 지상으로부터 수간을 약 30-50㎝ 높이로 흙을 덮어서 흙을 묻는다.


② 피복법 : 지표를 20-30㎝ 두께로 낙엽이나 왕겨짚 등으로 덮는다.


③ 매장법 : 석류나무나 장미류에서 뿌리 전체를 당속에서 파서 식물을 뉘어서 월동시키는 방법


④ 포장법 : 낙엽 활목류인 목백일홍, 모과나무, 장미, 감나무, 벽오동 등을 예쁘게 씌어 싸준다.


⑤ 방풍법 : 가이스가향나무, 히말라야시이다와 같이 내한성이 약한 어린 상록수에 방풍벽을 쳐 준다.


⑥ 훈연법 : 서리 또는 싺이난후 하강하는 온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특히 과수원에서 100㎡당 1개소


⑦ 관수법 : 서리가 왔을 때 아침일찍 관수처리하여 서리를 녹혀준다.


⑧ 시비조절법 : 7월말 까지 질소, 인산, 가리를 고루주고 그 이후에는 유기질을 주되


도장(徒長)하지 않도록




(3) 기 비


① 낙엽후 가을이 좋다.


② 추비는 수관폭을 범위로 하여 그 부분이 지면을 30㎝ 가량 따고 준다.


③ 전면시비법, 윤상시비법, 천공시비법, 방사식시비법, 선상식시비법


④ 화학 비료 보다는 지효정있는 유기질 비료가 좋다.


⑤ 속효성에는 깻묵, 깨분, 확학비료이며 물에 엷게 타서 질소 인산 가리를 골고루 준다.


◈ 질소질


황산암모늄 → 질소 21% (석회질소나 나뭇재와 섞어주지 말 것 계속주면 흙이 산성으로 된다 .)


요소 → 질소 45% (속효성, 수분흡수)


◈ 인산질


과인산석회 → 인산함유량 18-20% (질소 거름이나 석회에 석어주지 말 것.)


중과인산석회 → 인산함유량 30


◈ 칼륨질 → 황산칼륨 → 칼륨함유량 48-50% (중성가리)


◈ 석회질 → 생석회 → 유효석회 80%이상 중화(中和)에 효과


◈ 마그네슘 → 마그네슘석회 → 마그네슘함량20% 산성토양에 효과


◈ 복합 → 배합거름 → 질소 인산 칼륨 어느 두가지 이상


◈ 유기질


깻묵 → 질소인산 칼륨을 골고루 함유하며 지효성


두엄 → 산성토양에서 인산의 효과를 높여줌


(4) 병충해 방제


◈ 잔대물 → 메타시스록스


◈ 살충제 → 스미티은, 피라치은, 리바이짓트


◈ 살균제 → 다이젠


빗자루병 : 벗나무, 대나무, 오동나무


→ 병든가지를 베어 소각 보르도액살포 수간 주입 (옥시테트라사이클린)


◈ 녹병 : 향나무, 전나무, 소나무, 치자벗, → 보르드액 살포


◈ 뿌리썩음병 : 소나무, 자작나무, 참나무, 전나무 → 배수구설치 클로프피크린 토양소독


흰가루병 : 장미, 목련, 단풍나무, 배롱나무, 벗나무, 느티나무


→ 석회유황제 살포 낙엽소각


흰불나방 : 네군도단풍, 플라타너스, 포플러, 벗나무 → 디프제 살포 잠복소 설치


깍지벌레 : 호랑가시나무, 사철나무, 치자나무, 감나무, 동백


→ 통풍 기계유제 스프라사이드 살포


◈ 명나방 : 회양목, 소나무 → 과수 살충제


측백하늘소나무 : 측백, 향나무 → 머프제


◈ 잔딧물 정원수 전반 → 메타시스록스 마라톤살포




< 방제법 >


① 기본방제법 : 심고자 하는 수목의 종류에 알맞는 토질, 햇빛. 통풍. 환경을 좋게 한다.


당해수목에 알맞는 자리에 심는다.


② 내병성품종이용 : 왕벗나무는 산벗나무에 비해 빗자루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산벗을 선택한다.


그러나 왕벛나무를 심을 때에는 충분한 관리가 필요하다.


③ 생물적 방제법 : 천적을 이용 진디물, 깍지벌레는 무당벌레로 구제한다.


④ 물리적 방제법 : 병에 걸려있는 가지를 따주고, 잠복소 설치 등


⑤ 화학적 방제법 :




(5) 잔디밭의 관리


가. 잔디 깎기의 효과 - ① 잡초발생을 줄인다.


② 잔디의 밀도를 높인다.(분열촉진)


③ 평탄한 잔디밭을 만든다.


나. 깎은 후의 잔디 - ① 가정?공원?공장 2~3㎝ 년6회 깍는다.


② 골프장 잔디


㉠그린 0.5~0.7㎝


㉡티 1.0~1.2㎝


㉢에이프런 1.5~1.8㎝


㉣페어웨이 2.0~2.5㎝


다. 예취기의 종류


① 핸드 모어 : 150㎡미만의 잔디밭(가정용)


② 로터리 모어 : 150㎡이상 면적의 학교, 공원용 → 면이 거칠다.


③ 그린 모어 : 골프장그린, 테니스코트장 관리용 → 0.5㎝단위로 깎는 높이 조정 가능함.


④ 갱 모어 : 15,000㎡이상의 골프장, 운동장, 경기장용 →트랙터에 달아 사용


라. 크로바 제거


① 약제 2-4D, 반벨,트리박. 잡로제거 Mccp. 2.4D 벤설라이프(혼파)


② 그라목손, 근사미 → 잔디에 피해를 주므로 생장을 멈춘 상태에서 사용


마. 잔디밭의 갱신과 보수


① 통기작업 → ㉠뿌리 호흡 촉진


㉡검불의 분해촉진


㉢비료수분의 침투 : 그린시어 스파이커, 브러쉬, 레이크(기기)


② 갱신작업 → 망가진 잔디밭을 부분 또는 전면 갱신


바. 뗏밥 넣기


① 목적 : 땅속줄기가 땅위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 표면이 고른 잔디밭을 만든다.


② 효과 : ㉠노출된 뿌리를 보호한다.


㉡평탄


㉢토양개량


㉣퇴적검불 분해


③ 뗏밥 종류 : 점토,: 밭흙 : 유기물 = 1:1:1 or 2:1:1


가는모래 : 밭흙 : 유기물 = 2:1:1


④ 시기 : ㉠해토된 다음 이른봄


㉡년1회


㉢두께 5~6m/m


※ 기능문제집 가정 0.5~10m/m, 골프장0.3~0.7㎝ 깊게 넣어 주면 해를 입고 양토한 밭에는 불요




사. 잔디밭의 병충해


① 병해


녹병 : ?한국잔디의 대표적병


?배수불량시 발생


?만코지 수화제.석회황합제. 7,8월 동황색


㉡부라운 팻치 : ?6~9월 고온다습 발생


?서양잔디에만


?질소과용시


?산성땅


?갈색병변 삽시간 펴짐.


㉢황화현상 : 이른 봄 금잔디에 많이 발생(토양관리 불량) ※땅굳음 방지 유지관리


② 충해


㉠황금충류 : 4~9월 →한국잔디에 심하다 ※ 머프제유제, 아시토분제


㉡도둑나방 : 5~6월 111 애벌레 밤에만 가해 ※ 머프제유제, 아시토분제


아. 병충해 방제


① 붉은 녹병 : 황갈색의 얼룩점, 잔디는 죽지 않는다. 질소거름 과용금하고 석회보르도액


② 해충 : 풍뎅이유충. 개미. 땅강아지


자. 잡초 방제


① 손으로 일일이 뽑는 방법


② 깎기 작업


③ 선택성 제초제(이행형제초제) 접촉형제초제(호르몬형제초제, 비호르몬형제초제)




(6) 화단의 관리


가. 화단을 꾸밀 때


① 모종의 구입, 모판의 준비


② 꾸밈새에 따르는 색채의 배합과 재료의 종류


나. 화단의 Design → 어떤 꽃을 심을 것인가?


① 간단하고 명쾌하도록 가능한 큰 무늬의 꽃을 선택한다.


② 위치와 배경을 고려한다.


③ 꽃의 가지 수는 적게 하는 것이 좋다. 키, 피는 모양, 개화기를 고려한다.


다. 색체의 배합 : 빨강, 노랑, 파랑이 기본이다. 보색, (파랑-주황, 황색-보라, 빨강-녹색)


3원색만 쓰면 눈에 잘 띠나 품위가 없고 보색 쓰면 부드럽다.


라. 갈아 심기


① 중앙부 가까운 곳으로부터 차례로


② 널판지 깔기


③ 꽃모양이 좋은 꽃이 핏기 시작하는것부터 골라 심는다.


④ 알맞은 간격.




2. 전정시기


1) 겨울 전정(마취된 상태) → 대부분의 조경수목은 겨울에 전정함(11월~3월)


* 낙엽수의 경우, 휴면 중이라 전정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음, 병해충 피해가지 발견이 쉬움


※ 낙엽수는 회복이 늦다, 상록수는 봄, 가을에 함, 꽃나무는 꽃이 진 후 전정, 벚나무는 전정안함


* 겨울 전정시 고려사항 → 상록 활엽수는 추위에 약하므로 강전정을 피함


* 봄 전정 → 새로운 가지와 잎이 나오는 3~5월에 실시


* 낙엽수는 최대의 성장기로 순지르기나 눈따기 등 약전정(소나무 순지르기) 함


* 여름 전정 → 6월~8월에 실시, 꽃나무는 6월에 전정을 끝냄


※ 꽃나무 전정 적기 → 화아분화 1 ~2월 전 또는 꽃 진 직후 가을


강 전정을 안해도 되는 나무 → 벚나무, 느티나무


향나무 → 봄에 왕성한 성장 후 전정, 겨울에 치면 봄에 성장이 어렵다


* 전정 횟수 침엽수 1회, 상록수 중 맹아력 큰 나무 3회, 보통인 경우 2회, 낙엽수 2회


* 전정 순서와 전정할 가지


전정 순서 전체 수형스케치


- 위에서 아래로, 밖에서 안으로, 굵은 가지에서 잔가지 순으로 전정.


전정할 가지 → 도장지(튀어나온 가지), 안으로 향한 가지, 고사지, 안으로 향한 가지,


줄기에 움돋은 가지, 교차한 가지, 평행지, 신초(맨 위에 하나만 남김)


* 전정방법 → 좁은 톱으로 전정 - 끌로 매끈하게 해주고 - 유성페인트, 방부제 바름


바깥 눈 7~10mm 위쪽 눈과 평행한 방향(90도, 눈이 커져서 가지 됨)


* 소나무 순지르기 → 5~6월에 2~3개 순을 남기고 중심ㅅ누을 포함한 나머지 순은 제거,


남길 순도 1/2~2/3 손으로 꺽어 버림


소나무류는 묵은 잎을 뽑아 투광을 좋게 하고, 생장억제 함


※ 잣나무 잎 솎기 → 2~3년생 잣나무에 실시, 8~9월에 맨손으로 훓어 줌




3. 강전정과 약전정 → 활엽수가 침엽수(겨울에는 전정금지)에 비해 강전정에 잘 견딤


* 가로수 전정 지하고 2.5m 이상




4. 거름주기


* 비료 → 화학 비료(비싸다, 소량사용),


유기질 비료(퇴비, 일반유기질/ 싸다, 다량사용)


* 비료의 3요소(4요소) → 질소(N), 인(P), 칼륨(K), - 칼슘(Ca)


* 질소의 역할 → 부족현상/ 생장이 위축, 성숙이 빠름


과잉현상/ 도장(徒長), 종류 - 황산암모늄(토양 산성의 주범/ 산성비)


* 인의 역할 → 세포핵 분열 촉진


* 칼륨의 역할 → 저항성 향상


C/N 율 질소 (뿌리에서 올라옴) 에 대한 탄수화물 (뿌리에 모임) 의 비율


C/N 율이 낮으면 도장지, 성숙이 늦음, 높으면 생장장애, 꽃눈이 많아짐(조치 - 단근)


C/N 율의 가장 좋은 비율은 1 : 1 비율, T/R 율(T : 뿌리, R : 가지)


* 선상 거름주기 → 군식된 수목을 따라 도랑을 파 거름 줌(주목, 장미, 철쭉, 벚나무에 효과)


* 천공 거름주기 → 몇 군데에 구멍을 뚫고 거름 줌(흙과 거름을 썩어 줌 - 6개월 후 효과)


5. 관수 (물주는 시기)


* 물 주지 말아야 할 시간? → 11~16시(햇빛을 피해서 줌)


* 인위적인(정원) 물주기는 1년에 5회 정도


※ 꽃 핀 곳은 뿌리지 말 것, 잎과 봉우리는 좋다




[ 각종 피해 ]


1. 서리 해의 예방 짚싸기(재일 좋은 방법은 흙덮기, 그러나 비용과 시간이 맣이 듬)


* 상렬 → 추위로 인해 나무껍질이 수선 방향으로 갈라지는 현상


* 상종 → 서리에 의해 종기가 생김/ 단풍, 배롱나무는 반드시 수피감기 할 것


※ 침엽수류는 서리피해가 없다, 껍질이 거칠다




2. 공해 → 주로 여름 한 낮에 습도가 높을 때 피해가 크다(이산화황, 아황산가스)/


소나무 , 전나무, 자작나무, 느티나무, 독일가문비나무(기공이 많이 열림)


골프장 중에서 일교차가 큰 쪽(동남쪽)이 수피가 잘 터진다(단풍, 배롱나무 등)




3. 수목의 외과수술


1) 시기 → 4~9월(유합이 잘 될 때)


* 동공 충진물/ 불포화 폴리에스테르 수지, 우레탄 고무, 에폭시 레진, 폴리우레탄폼 등


2) 수간 주입(나무 줄기에 주사) → 시기는 4~9월 증산작용이 왕성한 맑은 날(흡수가 빠름)


* 구멍 뚫기 → 2곳, 수간 밑 5~10cm, 반대쪽 10~15cm,


* 구멍 각도 → 20~30도, 구멍 지름 → 5mm, 구멍 깊이 3~4cm,


* 수간 주입기 → 높이 180cm 정도에 고정


3) 엽면 시비 → 잎에 양분을 공급하여 회복시킴, 영양제를 필요 농도로 희석


지상부 몸 전체가 충분히 젖도록 분무 살포(희석비율 - 500~1000배)




4. 병충해의 종류


* 즙을 빨아먹는 해충 → 진딧물, 응애(살비제)


* ‘측백하늘소’ 가 가해하는 나무 → 측백, 편백, 화백, 향나무 (똥을 나무 안에 배설)


* 미국 흰불나방 → 연 2회 발생/ 알 - 번데기 - 성충×2회


처방 → ‘그로포수화제’ 로 박멸


※ 농약 뿌리는 시기


① 살충제 → 맑은 날 오전


② 살균제 → 비오기 전날, 오후는 햇빛과 화학작용 반응(5일~1주일 간격으로 3번)


살비제 응애 를 죽인다


④ 살서제 → 쥐약




* 빗자루병 ‘옥시테트라 사이클린’ (수간 주입)


1g 당 100배의 물 희석


* 솔잎혹파리 잎 기부에 혹을 만들고 즙을 빨아 먹음/ ‘포스팜액제’




[ 잔디관리 ]


1. 잔디깍기


* 깍은 후의 잔디길이 → 가정, 공원, 공장의 잔디/ 2~3cm


* 페어웨이 → 2.0~2.5cm


* 예취기 의 종류 → 핸드모어 (150m 2 미만의 잔디밭)


그린모어 (골프장 그린, 테니스코트장용)


로터리모어 (150m 2 이상의 학교, 공원, 수목지역)


갱모어 (1500m 2 이상의 골프장, 경기장)




* 잔디밭 관리에 가장 문제가 되는 잡초 ‘크로바’ ( 약제/ 2~4D )




2. 뗏밥넣기 (유실된 잔디 채우기)


* 점토 : 밭흙 : 유기물 → 1 : 1 : 1 or 2 : 1 : 1 비율


* 가는 모래 : 밭흙 : 유기물 → 2 : 1 : 1 비율


- 뗏밥 넣는 시기


* 남방형 잔디(동양 들잔디) → 6~7월에 각 1회(휴면기엔 실시 안함)


* 뗏밥의 두께 → 가정/ 0.5~1.0cm,


※ 잔디밭이 고온 다습시 → 붉은 녹병 발생


※ 공원 조도 → 0.5Lux



주의를 요하는 아로니아 11 묘목 식재(나무심기)순서

   (천천히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로니아는 영문표기로, Aronia melanocarpa / Black Chokeberry 이며, 다음, 네이버, 네이트 등, 포털싸이트 검색창에서,  아로니아 멜라노카파 로 많은 정보를 읽을 수가 있습니다.

아로니아, Aronia melanocarpa Mckenzie를 유럽 농장업계에서 간단하고 쉽게 부르기 위해, 상업명으로 "Aronimela"로 불리는 Aronia melanocarpa Mckenzie 신품종 명칭입니다.(이하, 아로니멜라)


지난주에는, 주의를 요하는 아로니아 10 / 시비(施肥)하기에서는 유슈(미숙기묘)식재 때 시비방법에 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 주에는 유슈(미숙기묘) 식재(나무심기) 순서를 올리겠습니다.


식재(나무심기)에 대하여 말씀드리기 전에, 저의 개인적 소견을 올리겠습니다,

식재나 재배에 있어 노지묘가 좋다 포트묘가 좋다 그런가하면 삽목묘가 좋다 종자(실생)묘가 좋다는 등,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묘목을 판매케 위한 별 수단을 올려 구매자를 헷갈리게 합니다, 글 쓰는 저 역시 판매자 입장이므로 제가 소유한 상품을 판매케 하려함을 더 노력을 한다하는 것을 솔직히 고백을 드립니다,

제가 판매하는 아로니아 멜라노카파 묘목 상품을 알리자면 품종과 수령에 따라 판매상품이 약 20여 가지가 넘습니다,

제가 판매하는 상품 중 포트묘 상품보다 노지묘 상품이 더 많습니다, 또한 삽목묘보다 종자(실생)묘 상품종류가 더 많습니다, 이유를 대자면, 아로니아 멜라노카파를 전문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노지묘와  종자(실생)로 증식해 판매하며 수익을 올리는 게 더 빠르고 싑기 때문이, 그 이유입니다,

그러나, 판매자이기 전 한 사람의 재배전문인으로써 나 자신과의 올바른 정신적 지주가 되기 위해서라도, 아로니아 멜라노카파 재배에 대하여 정확히 알려할 의무를 가지려 하려 함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재배에 대한 쓴 글 내용들을 보자면 제가 보유하고 있는 노지묘 여러가지 상품종류와 많은 수량을 판매를 하기위해 한 번이라도 노지묘가 표트묘 보다 좋다는 말씀을 드린적이 없습니다, 또한 노지묘 판매를 앞세우기 위해 굳이 포트묘와의 차이점을 알릴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는, 저로써는 아로니아 멜라노카파 묘목판매 유, 불리를 떠나, 구매자 또는 처음대하는 아로니아 신영농재배자께 정확한 정보에 관한 글을 올려야 하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노지묘를 소유하고 있는 일부 판매자는 전문적 지식도 없이 부정적 요소를 섞어가며 미흡한 글로, 자신을 마치 긍정적이며 전문인으로 그럴듯하게 보이며, 한편으론 나는 상인도 아니다라며 소유한 묘목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네로 실생 전문이다, 바이킹 실생 전문이다, 실생이 삽목보다 났다하며 실생판매에 온갖 수단을 올립니다, 여기서 틀린 점을 지적하자면 현 시점에서는, 종자(실생)묘는 물론, 삽목묘라도 품종명을 붙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선진농업기술국가(우리나라 포함)에서는  네로, 바이킹의 품종명을 붙여 묘목이나 종자를 잍체 판매치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원단지, 과천단지 등. 그 외 큰 전문묘목상이나 신용있는 묘목판매인은  아로니아 또는 블랙초크베리 명칭으로만 묘목이나 종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지난 글에서 품종명을 붙이지 못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올린바가 있으며, 신품종이라도 반드시 품종명의 종자를 덧 붙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행위는, 동유럽 쪽 저농업 국가인 O국가의 일부 상인들이며,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상인에 의해 네로, 바이킹의 품종명칭을 붙여 판매를 하기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으므로,  아로니아 멜라노카파 묘목업계를 문란케 하는 것으로 보여, 매우 안타갑기만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나무심기에 있어 수령에 따라 식재하기 방법이 틀리므로,

오늘은 유수(미숙기 묘)묘목심기에 있어 몇 가지 주의 점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식재(나무심기) 구매수량

아로니아 멜라노카파를 재배키 위해 구매를 하는 데에 있어 우선적으로 수령을 잘 선택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말하자면 처음 재배를 하시는 분이라면 어린묘목을 적은 수량을 구배 확보하는게 포인트입니다,  경제적 여건이 좋거나 농지가 많더라도 조금조금 증가해 가며, 모두를 자신의 나무로 키워가는 것입니다, 즉, 하나하나 손을 대가며 경작일기를 써갑니다 인터넷 전문지식이나 전문서적을 보며 노하우축적하고 지식을 싸면 더 좋습니다, (저 역시, 한 10년 전만해도 농에 농자도 모르는 도시인 이였습니다, 그러나 농사경험이 많으신 어르신께서 하루하루 농사를 지시며 영농일기를 쓰시는 것을 보고 저도 아로니아 경작일지를 쓰게 돼 쉽게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가꾸며 정성을 다해 감으로 서~너해 이면 전문인 못지않게 재배상식과 지식이 몸에 베이게 되는데 이때부터 구매수량을 늘리거나 전문재배를 하는 게 제 추천방법이며 양심입니다,


오늘은 유수(미숙기묘 0~2년생 이하)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수(미숙기 묘) 식재순서

여기서 포트묘와 노지묘 라 함은 유수(미숙기 묘 0~2 년생 이하)를 말하며,

우선 나무심기에 대하여 말씀드리기 전에 사진을 보겠습니다.

사진촬영 2012년 6월 13일

위 사진은 지난 해 제가 기록하였던 아로니아 경작일지에 있는, 일부 내용 중 뿌리 성장 변화에 관한 사진입니다,

위와 같이 아로니멜라를 포트묘에서 노지로 옮긴 후 약 1개월간의 뿌리 발육 변화를 볼 수가 있습니다,

같은 수령의 미숙기묘들입니다,

왼쪽은 포트에서 묘를 그대로 꺼낸 상태의 묘목이며,

중앙은 포트에서 꺼내 노지로 옮긴지 약 보름 정도 된 묘목이며,

우축은 포트에서 꺼내 노지에 옮긴지 1개월 된 묘목입니다, 우축을 보자면 포트 형태가 없어지는 한편, 뿌리들이 돋아 돌출되며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변화된 모습인데, 이렇게 스스로가 포트형태의 상토가 없어지며 뿌리들이 새로 쭉쭉 뻗으며 성장  변화 하는 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약 1개월 정도가 되면 뿌리발육이 노지묘보다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이유가 있자면 이렇습니다, 아주어린 유슈묘 (1개월 이하)들을 포트로 식재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하는 상토는 대체적으로 파종용 상토를 사용합니다, 이는 노지에 있는 토양보다 영양성분이 고루 갖추어 만들어내는 양질의 인위적 토양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포트내에서 질좋은 상토와 안정적 환경에서 자라는 어린 묘들이라 뿌리성장이 매우 발달돼 있습니다, 또한 포트에서 생장하고 있는 미숙기 묘들은  같은 수령의 노지묘 보다 뿌리를 쳐 나가는 세력이 빠른건 물론이며, 더욱 강하게  생장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위 사진과 같이 뿌리성장 변화과정을 보자면 포트에서 노지로 옮겼을 때, 몸살이 없이 뿌리 성장으로 진행돼 빠르게 생육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에 반면, 노지묘는 나무심기를 하기 위해 일단 다른 구덩이로 옮기게 되면  아무리 잘 심던, 적당히 심던 간에, 몸살이가 길고 짧은 차이 뿐이지 곧바로 생장을 개시하질 않습니다. 모두가 스스로 발육을 중단하며 웅크리며 일시적 생장을 멈추는데 이는 뿌리성장의 생리적 변화로 안정을 꾀하기 위함이므로 정상적으로 보면 됩니다, 그 예로, 가을이라도 기후가 높을 때 이식을 하자면 생장이 멈춰있기 때문에 영양 공급을 멈추게 되자 잎이 마르고 자칫 고시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다 새 토양에 적응을 해가며, 서서히 펴가며 자신의 영역을 갖게 되면 생장을 재 개시 합니다.

 

다음사진은 어제 촬영한 1.6년생 아로니멜라 미숙기묘입니다

사진촬영 2013년 10월24일

 위 사진은, 같은 수령의 아로니멜라 포트묘들이며, 뿌리성장 변화를 보기 위해 촬영하는 날에 캐내었습니다

오른쪽9월 말에 포트에서 노지로 옮겼으며, 캐내어  보니,

뿌리가 곧 움지락 거리 게 보이며, 여기저기 굵은 뿌리가 돋아 보이고 있습니다,

가운데는 지난 9월 초순에 포트에서 노지로 옮긴 후, 캐냈습니다,

약 2개월이 되었으며, 현재는 생장을 않고 있는 상태이지만 뿌리가 여기저기 뻗혀 나온 게 있으며 포트묘 상토형체는 뿌리 성장에 의해 서서히 없어져 갑니다

왼쪽은 지난 8월 하순에 포트에서 노지로 옮겼으며, 캐낸 묘입니다,

당시, 8월 무더위에 포트묘를 포트에서 그대로 꺼내어 노지로 옮겼어도 정상적으로 뿌리 활착이 잘 되어 있으며, 언제 포트에서 묘가 있어나 할 정도로, 상토가 다 떨어져나가고 뿌리로만 펼쳐있으며, 노지에서 잘 커가고 있는 모습니다,

그러나 노지묘라면, 여름에 이식할 경우, 묘 자체를 흙분으로 떠 옮기더라도 몸살이로 끝날 수 가있으며, 이외로 고사할 확률도 높습니다.


식재(나무심기)요령

노지묘는 구매할 때 대체적으로 20그루 한 묶음으로 구매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구매한 곳이 멀건 가까우건, 구매한 묘목을 나무를 심을 때 까지 묘목관리를 직접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게 좋습니다.

보관 관리요령은 간단합니다.

사진촬영 2013년 10월24일

20그루 한 묶음의 아로니멜라 종자 1년생 이하 노지묘입니다

1)뿌리 부분을 흠뻑 물에 담근 후 꺼내,

2)곧 바로 준비해 간 상토(화원가게에서 판매 하는 원예용)를 뿌리 전체를 뭍여 줍니다,

3)적당히 뭍였다 생각되면, 검은 비닐봉투에 넣어 공기가 안 들어가게 잘 묶어 이동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묘를 이식할 구덩이에 물을 반 이상 부어 그대로 고여 있을 경우 2~3배 이상 파낸 후, 질 좋은 토양을 넣어 물이 잘 빠지는 토양으로 바꾸어 줍니다.

위 사진과 같이 상토가 뭍여 있다면 묘를 두둑높이에 맞추어 흙을 덮은 후 물을 흠뻑 주어 가며 묘를 2~3번 위 아래로 움직여주며 두둑높이로 다둑거려 쳐 주면 되나, 상토가 뭍질않고 뿌리가 방치된 묘 그대로라면 물에 한번 담근 후 상토나 주위에 퇴비나 거름기가 없는 부드러운 토양을 뭍여 다둑거리며 뭍은 후 물을 흠뻑 주며 다시 한 번  위 아래로 약하게 2~3번 움직거려 줍니다. 이렇게 정성을 드려 식재를 하게 되면 적당히 식재하는 묘보다 어릴적 부터 커가는 게 눈으로 보아도 틀릴 정도로 우량묘목으로 생장을 하게 됩니다,


이에 반면 포트묘는 간단 합니다,

위 사진들과 같이 포트묘일 경우 노지로 옮기면 뿌리는 성장 변화를 스스로가 알아서 생장해 갑니다, 서서히 포트묘 형체가 없어지며 뿌리가 성장해 가는 변화를 볼 수가 있는데 비록 움직이지 않는 식물이라도 생명이라는 것은 너무도 신기하며 놀랍기만 합니다. 이러므로,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포트묘는

1)심기 전 물에 잠깐 넣다 빼내거나,

2)구덩이에 반 정도 물을 분후 곧 바로 구덩이에 묘를 세워 주위의 흙으로 메우며

3) 2~3번 위, 아래로 움직거리며 바로잡아 세워, 다둑거려 주면 됩니다.


그런데, 포트묘를 식재를 할 때 포트에서 꺼내어 흙을 털어내어 섞인 뿌리를 풀어 심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나쁘다는건 아니며, 또한 원칙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경작인으로의 경험으로써 너무도 부족하고, 혹, 전문인이라면, 무뢰한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촬영 10월24일

위와 같이 미숙기묘(0 ~2 년생 이하)일경우, .

지난번 말씀드렸습니다만. 미숙기묘(0 ~2 년생 이하)를 포트에서 생장을 할 경우 노지로 이식 전 포트를 최하 2~3번은 포트를 바꾸어야만 한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바꾸게 되며는 상토를 더 채워지면서 영양공급을 받게되며 원활한 공간이 더해짐으로 해 뿌리성장 촉진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번에는 계속해 성숙기 시비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글 내용들은  아로니아 나무를 약 7 여 년간 묘목을 재배해 오며 글쓰는 제가 지인들과 함께 논의 하며, 아로니아 묘목 키우기에 대한 말씀을 글로 요약하게 엮어 올리는 것이므로,  다른 전문인들과의  견해의 차가 있을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이 글이 아로니아로 신 영농사업을 하려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로니아묘목- 아로니아재배 아로니아 묘목 가격


요즘 한참 뜨고있는 킹스베리~
아로니아묘목 한번 심어보심 어떨까요?

이제 곧 설지나면 아로니아묘목 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텐데요.

아로니아는 관상용이나 정원수로도 좋구
몸에도 좋으니 1석2조가 되는셈인가요~

더욱 좋은건 아로니아묘목은 어디서나 잘
적응하며 잘 자란다는거~
누구나 손쉽게 재배할 수 있어요.














아로니아묘목 3년생인데요.
내년부터는 수확할 수 있어요.

올해도 아로니아가 좀 열리기는 하지만 내년에
좀더 많은 수확을 위해 아깝더라도 미리
따내버리는게 좋아요.
















요래 예쁜꽃이 무슨꽃이냐구요?
바로 아로니아 꽃이예요.

아로니아꽃은 송이송이 예쁘게 피는데요.
오래도록 시들지않고 피어있어서 아로니아꽃
축제를 해도 될만큼 멋스러워요.














송알송알열린 아로니아 관상수로도 좋을거같죠?
눈요기 실컷하고 수확하는 재미까지~

게다가 내몸이 무쟈게도 좋아한다라는~














아로니아가 아기사과처럼 넘 예쁘죠~
아로니아 익어가는 재미또한 솔솔한데요.

무엇보다 아로니아재배는 까다롭지도
그리힘들지도 않아서 초보농꾼도 가능해요.

















아로니아묘목을 심을때 자고로 퇴비를 충분히
줘야 잘 자라며 재배하기도 좋은데요.

아로니아 품종 차이도 있겠지만 퇴비를 많이주고
손길이 얼마나 많이 미쳤는가에 따라 아로니아
굵기가 형성되는거 같아요.














아로니아묘목 품종은 네로, 바이킹, 멜라, 맥켄지등
여러품종들이 있지만 바이킹이 젤루 원만한거 같아요.

아로니아 네로와 바이킹은 기존재배 하던거구요.
멜라와 맥켄지 묘목은 신품종인데 참, 반 놀란이 있네요.

참고로 멜라와 맥켄지 묘목은 심품종이라해서
가격이 좀 비싼거 같구요.
대신 아로니아 열매가 좀더 크다고해요.

아로니아묘목은 바이킹이 가격도 저렴하고
수확도 많고 여러모로 좋은거 같아요.














(블루베리묘목)

블루베리 1년생과 2년생 포트 묘목인데요.
블루베리는 자리를 구애받지 않고 자라서
관상용으로도 제격인거 같아요.

밭에다 심으심 좋겠지만 적당히 심을곳이
없어도 화분이나 바구니에 심어두고
아침마다 한줌씩 따먹는 재미또한 좋은거 같아요.

블루베리 묘목 심으실분들 연락주심
저렴한 가격에 드립니다.





















( 아로니아묘목심기 )

아로니아 묘목심기 시범중인데요.
밭갈이를 할때 퇴비를 듬뿍 뿌리고
로타리를 치면 더욱 좋겠지만~

그냥 고랑만 쳐뒀다면 구덩이를 파고
발효퇴비를 듬뿍준 다음 아로니아묘목 뿌리를
잘 펴넣고 흙으로 잘덮어주면 됩니다.

아로니아묘목이 잘 심어졌음 물을 충분히
줘야해요.
땅이 촉촉하다해도 물을 충분히 줘야 뿌리사이에
공기층이 없어짐으로 잘 자랄 수 있는데요.

아로니아재배는 지역에 관계없이 우리나라
토질에 잘 맞기땜에 묘목심는데엔 별 걱정
없으셔도 될거 같아요.















아로니아묘목은 가을에 심어도좋구
봄에 심어도 좋은데요.

부지런한 농가에선 벌써부터 아로니아묘목
심기가 한창이네요.

설이 지나고나면 각종 묘목 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복분자, 블루베리, 아로니아 묘목 필요하신
이웃님들께서는 미리 연락 주시길바래요.

가격은 수량에따라 달라지구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재배방법부터
판로까지 자세하게 설명해드립니다.






고창 상희네 아로니아
농장 063-562-6272
상희엄마 010-8635-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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