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요리시간 총 35분

준비물 : 광파오븐과 닭♥

재료 : 닭 2마리 (많이했답..), 간장, 꿀, 마늘다진것

후추, 허브소금

 

 

 

 

 

새로온 요녀석에게 있는것들은

낮은선반, 높은선반, 선반집게, 오븐팬~~~

전원코드가 분리가되어 보관이 용이하고~

요리중 뚜껑을 열어여할때는 뚜껑거치대까지 있어

완전 편한 요녀석~

 



 

 

 

잘 손진된 닭을 비린내를 잡고 살을 부드럽게하기위해

내가쓰는방법은 우유에 살짝 잠궈둔다~

대략 5분~7분정도 담구는듯~

(살도 부드러워지고 한결맛있다~♥)

 

밑간을한다~ 소량의 후추와 허브소금 솔솔~~

james_special-8

벌써부터 기대가되는고만~~?ㅋㅋ



 

 

 

밑간을해두고 10분 15분뒤에~
선반에 올린다

낮은선반에 올렸는데 나중에 높은선반으로 바꿈;;

확실히 높은선반에 올려두니 빨리익는다~

 

tip. 선반 사이사이 조심해서 올리기...

닭이 빠질수있음~

 

 


 

 

 

초벌을 먼저하고~~~

기름도 쏙 빠지고 노릇해지고있고나~

광파오븐에서 나오는 저 광파(?)가

내 요리를 더 빛내주는고나~

또 침이고이네;;

 



 

 

 

1차 초벌상태~

 

tip. 초벌은 총 20분정도 한쪽 10분 돌려서 한쪽 10분

그래야 양쪽 고루고루 예쁘게 익어나온다능~

 



 

 

 

1차 초벌된닭은~ 양푼에서 소스와 만남을~

잘~ 버무리기~ 골고루~ 쏙쏙

 

tip. 정말 간단하고 맛있는 소스만들기 

간장에  마늘한숟가락 듬뿍넣고 꿀을 넣는다.

비율은 대략 2:1:1 (간장.마늘.꿀)

닭양에따라 양은 조절하기~

단맛을 더 좋아한다면 꿀을 조금더 넣고

꿀이없다면 올리고당이나 설탕으로도 가능~

 



 

 

 

잘 버무려진 녀석들은 오븐팬으로~

1차에 기름을 쏙빼서 초벌을했다면~~

2차엔 양념이 고루고루 스며들도록 오븐팬에~

15분정도! 

 


 

 

 

2차조리에서도 7분정도 지난뒤에 뒤집어주기

뒷쪽면도 고루고루 노릇노릇익도록~~

 

양파오이초절임/오이양파초절임/마늘쫑초절임

 

 

조선오이가 제철일때 담아야 맛있는 오이초절임..

 

고기 먹을 때나 느끼한 음식, 또 입맛 없을 때 함께 먹으면 좋은 양파,오이초절임을 담아보았어요.

 

올해 벌써 두번째 담는 초절임이네요..

 

혼자서 맛있게 담고는 혼자 밥 먹을 때 조금씩 꺼내 먹었는데 어느새 다 먹어버리고

 

신랑 맛도 못 봤다고 투덜거려서 얼릉 시장에 가서 재료들을 사왔네요..

 

[재료] 양파, 오이, 오이고추, 마늘쫑 (양파, 오이만 있어도 맛있어요)

 

[양념] 간장, 식초, 설탕, 물 (1:1:1:1)

 

 

 

 

준비한 오이, 양파, 고추, 마늘쫑은 깨끗이 씻어두고

 

오늘은 매운 걸 사랑하는 신랑이 땡초를 넣어달라고 졸라서 오이고추 대신 땡초를 했어요.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은 고기 먹을 때 하나씩 건저 먹도록 땡초 조금 넣어도 좋아요^^

 

들어가는 재료는 좋아하는 것 위주로 알아서 넣으면 될꺼 같아요..

 

오리를 좋아하면 오이를 많이 양파를 좋아하면 양파를 많이..

 

양배추를 넣는 분도 있더라고요..

 

저는 오이 4개, 양파 4개, 땡초 15개, 마늘쫑 천원치 넣었어요..

 


?

 

고추는 깨끗이 씻어서 썰어두고 이렇게 물에 한번 씻어야 씨가 빠져서 초절임물이 깨끗해 보여요~

?

 

씻어 건진 재료들을 먹기좋게 썰어주시고요~

 

물기를 빼주세요..

?

 

그리고 준비한 그릇에 넣어주세요..

 

뜨거운 물을 바로 넣을꺼라서 유리그릇을 준비하는게 좋아요..

 

저는 술담는 유리병을 사서 소독하고 햇볕에 말려 준비해 두었어요..

 

물을 부으면 좀 가라앉으니 꾹꾹 눌러 가득 담아주세요.



?

 

준비한 간장, 식초, 설탕, 물을 1:1:1:1로 넣어주세요..

 

초절임색이 너무 진한게 싫으신분은 간장양을 줄이고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되요..

 

마찬가지로 단 것이 싫으면 설탕을 줄이고 새콤한게 싫으면 식초를 줄이고요..^^

 

제 입맛에는 1:1:1:1이 젤 맛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모두 500ml씩 넣었어요~

 

끓어오르면 불을 재빨리 꺼주세요..

 

언제 끓을지 모르니 지키고 있어야돼요..

 

끓기시작하면 바로 위로 올라오거든요..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에 가스렌지가 엉망이 될 수 있답니다 ㅋㅋ

?

 

바로 그릇에 부어주세요..

 

그래야 양파랑 오이가 아싹해져요..

 

아싹아싹해야 맛있죠~~~

 

보이시죠 가득 넣었는데 밑으로 내려온거!!!


?

 

요건 신랑을 위해 땡초만 잔득 넣어서 따로 담았어요..

 

전 매운거 안 좋아해서리..ㅋㅋ

?

 

어느 정도 식으면 뚜껑을 꼭 닫고 뒤집어 주세요..

 

안그러면 위에 있던 재료들은 맛이 안 들어요~~

?

 

 

하루만 익히면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입안이 새콤달콤한 맛으로 침이 고이지요^^

 

 

오늘 점심도 이거랑 먹어야겠네요~~

 

 양파초절임, 양파장아찌 만드는법

양파장아찌 / 양파장아찌담그는법 / 양파장아찌만들기

 

 

?어제는 비가 미친듯이 내렷다가,

오늘은 또 미친듯이 후덥지근하네요;;

날씨가 이렇게 사람 가지고 놀면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을만큼 녹초가 되어버려요 ㅠ

 

 

 

 

오랫동안 두고 먹을수 잇는 반찬이

여름철엔 제일 좋은 밑반찬이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장아찌 종류들이 잘 상하지 않고

오래오래 먹을수 잇는데요

전 오늘 양파장를 만들어보았답니다!!

시장에서 천원치 아삭고추도 사와서 함께 넣엇어요 ㅎ



 

깨끗하게 씻어서 꼭지를 딴 아삭고추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총총총 썰어주세요



 

양파는 너무 큰것보다는 어른 주먹보다

좀 작은 사이즈가 적당한것 같아요

1/4로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장아찌를 담을 유리용기에

양파와 고추를 층층이로 쌓아올려주세요



 

좀 빼곡하게 채워넣는다는 느낌으로

빈틈이 보이지 않고 꼼꼼하게 담아주세요



 

양파 1층, 고추 2층, 양파 3층, 고추 4층 ㅋㅋㅋ

가득가득 푸짐하게 담아주셧나요?ㅎ

그렇다면 간장 소스를 만들어야겟죠?





 

친정엄마가 알려주신 양파장아찌소스 비법!!

간장, 설탕, 식초, 물의 비율은 1:1:1:1

너무 신거아냐? 너무 단거 아냐? 하는 편견은 훠이훠이!!

정말 그야말로 황금비율이랍니다 //ㅅ//



 

자 재료를 한데 넣고 보글보글

아주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뜨거운 소스 그대로를 양파와 고추가 가득 담긴

유리병에 부어주세요



 

소스가 딱 부족하지도 않고

어쩜 이렇게 딱 양이 알맞은지 ㅋㅋㅋ

역시 친정엄마의 비법은 굿굿!!

?

 

 

소스는 굳이 식힐 필요없이

그대로 뚜껑을 닫아서

실온에서 하루~하루반나절 동안 놔두엇다가

냉장실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만든지 3일만에 꺼내어먹은 양파초절임!!

간장빛이 살짝 돌면서

차가운 상태라 한여름에 이만한 반찬이 없어요ㅎ





 

그냥 보기만 해도 굉장히 아삭아삭해보이죠?

지유파는 간장소스도 한번씩

숟가락으로 떠먹더라구요 ㅋㅋ

남은 간장소스는 간장만 조금 더 첨가해서

보글보글 끓여 또 사용하실수 잇어요!!



 

기름기 잇는 음식 먹을때도 좋고,

평소에 밥 반찬으로도 정말 최고에요!!

아 글쓰는 내내 계속 해서 군침도는 ㅋㅋ

꼭 만들어드셔보세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최고랍니다 ^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ae9551&logNo=3014781595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rbangmalim&logNo=90117733492

http://v.daum.net/link/13770249?CT=WIDGET

 

 

 

언젠가부터 등갈비 가격이 점점 오르기시작하고는 잘 안사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식당에서 사먹는거랑 비교하자면 국산으로 사더라도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

걍 사버렸어요~

비싸서 그런가,, 등갈비구이 맛이 더 좋으니 어쩜 좋죠~~ㅎㅎ

 

 

 

간장 1T,스테이크소스 1T,칠리소스 1T,토마토케찹 2T,핫소스 1T,흑설탕 1T,물엿 1T,마늘 1T,정종 1T,물 2T,

생강즙 조금,후추가루 넣어 냄비에서 약불로 바글바글 끓여주구요..

다 끓인 소스에 불끄고, 올리브유 1T 추가해 섞어줬어요.

 

 

 

등갈비는 2등분으로 잘라 찬물에 담궈 1시간 이상 핏물을 빼줬구요..

물 3컵에 월계수잎 넣어 끓여주다가 등갈비,통후추,맥주 1컵 넣어줬어요.

김빠진 맥주가 있어 넉넉히 사용했구요..

정종,와인,소주.. 남는 술 넣어주면 되겠죠.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 피가 나오지 않음 다 있은거구요~

충분히 익은 고기를 꺼내 종이호일 깐 팬에 올려줬어요.

조린 바베큐소스를 고루 발라주구요~

 

 

 

등갈비를 앞뒤로 돌려가며 수시로 소스를 덧발라 오븐토스터에 구워줬어요.

고기도 익었고,,소스도 익힌거니 오래 구울 필요는 없구요..

양념을 3번정도 덧발라가며 간이 베인 색이 나오면 그만구워주면 되겠죠~

양념은 2/3정도 사용했구요..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며칠후 치킨BBQ에 사용했어요.

 

 

 

먹기좋게 가위로 하나씩 잘라 접시에 담아줬구요..

치커리,적채,레몬 담아 곁들임 채소로 먹었어요.

 

 

 

레몬즙은 채소에 고루 뿌려주면 따로 샐러드드레싱 만들지않아도

상큼한 소스 역할을 해준답니다.

굳이 샐러드까지 칼로리 높이지않고 곁들임은 가볍게 먹었어요.

 

 

 

양념을 덧발라주니 간도 알맞게 잘 베였구요~

핫소스의 매콤함과 양념의 달콤함이 아주 잘 어우러지네요.

걍 냉장고에 있는 소스 다 꺼내놓고 이거저거 넣은건데요..

고추장,돈까스소스,바베큐소스,굴소스,,,입맛따라 응용 가능하구요~

가볍게 맥주,와인 안주로 좋은 등갈비 BBQ였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만들어서 매콤하고 맛있게 먹는 엄마표 쪽갈비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아이들 다 크고나니까 같이 밥먹을 시간도 없고

얼굴보기도 힘드네요

주말이나 휴일이 되어야만

겨우 밥한끼 같이 먹을수 있는 아이들~

 

 

 

 

 

 

 

 

 

 

 

 

 

 

 

그래서 주말이나 휴일이 되면 뭘해서

맛잇게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다가

갈비를 좋아하는 울아들 위해 쪽갈비를 만들어 봅니다

딸은 휴가중이라서 (강원도에감)

 

 

 

 

 

 

 

 

 

 

 

 

 

 

 

자 그럼  집에서 만들어서 매콤하고 맛있게 먹는 엄마표 쪽갈비

지금바로 시작해 봅니다

 

 

재료:쪽갈비1kg.배즙5스푼.양파즙4스푼.매실액2스푼.물엿2스푼.고추장2스푼.

된장1/4스푼.간장3스푼.후춧가루.생강맛술3스푼.다진마늘2스푼.참기름조금

 

 

이마트에서 쪽갈비를 50%세일을 하기에

갈비좋아하는 아들 해 먹이려고 얼른 한팩 집어 왔어요

1kg짜리인데 이렇게 두쪽이네요

 

 

 

 

 

 

 

 

 

 

 

 

 

 

물에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

쪽갈비는 뼈따라 잘라서요~~

핏물이 빠지면 냄비에 한번 후루룩 끓여

씻어서 다시 물을부어 생강맛술과 간장조금 후춧가루로

밑간해둔 쪽갈비를 넣고 다시 끓여 줍니다

 

 

 

 

 

 

 

 

 

 

 

 

 

 

 

 

 

쪽갈비가 익을정도가 되면 물도 그의 없어 지겠지요~~

요기에 쪽갈비를 제외한 모든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쪽갈비에 양념장 1/2를 넣어 약한불로 스스히 졸여 줍니다

어느정도 쪽갈비가 익고 졸여지면

나머지 양념을 넣어 끓여 줍니다

 

 

 

 

 

 

 

 

 

 

 

 

 

 

 

 

저는 울집 고추장이 좀 매워서 그냥 하지만

더 매콤한것을 원하시면 청양고추나

고운 고춧가루를 좀더 넣어주면 되겠죠~~

 

 

이때쯤이면 맛있는 냄새가 집안가득 진동을 하겠지요

 

 

 

 

 

 

 

 

 

 

 

 

 

 

온집안에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집에서 만들어서 매콤하고 맛있게 먹는 엄마표 쪽갈비

완성이 되었습니다

 

 

 

 

 

 

 

 

 

 

 

 

 

 

청양고추를 넣지 않아도

시어머님이 직접농사지어 보내주신 태양초 고추로 담은

태양초고추장 색감이 넘 좋지요~~

 

 

 

 

 

 

 

  

 

 

 

 

 

 

 

먹음직 스럽게 완성된 엄마표 쪽갈비

아들이 맛본다고 나오네요~~

 

 

 

 

 

 

 

 

 

그래 어디 갈비한대 뜯어 봐라~~

매콤하고 맛깔스런 요쪽갈비 아들입으로 직행....

 

 

 

 

 

 

 

 

 

 

 

 

울아들 그대로 식탁에 앉아 밥 달라네요~~

밥과 같이 먹어도.....

 그냥 먹어도 넘 맛있다면서...

 

 

 

 

 

 

 

 

 

 

 

 

 

 

 

 

울 짝지도 양념이 넘 입에 착착 감기는게 좋다네요

사먹는 것조다 좋다고 말해주는 울 짝지....

이렇게 간단하게 해서 매콤하고 맛있게 먹는 쪽갈비로

주말저녁 한끼식사도 잘 해결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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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단하게 쪽갈비찜을 ~~

 

 

돼지 쪽갈비찜

?

?마트에 갔더니 추석명절 세일 품목으로

?돼지 쪽갈비 (등갈비)를 일반 갈비처럼 썰어서 판매를 하더라구여 ~

 

냉동 쪽갈비이긴 하지만 몇칠전에도 사다가 찜을 간단하게 해먹어 봤는데

냄새도 안나고 맛있어서

마침 ~

갸격도 저렴하고 해서 15근정도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4근 정도 꺼내 초간단으로 찜을 해봤어요 ~ 

 

 

 

 

 

냉동이긴 해도 쪽갈비라서 그런지

일반 돼지갈비보다 더 쫀득하고 맛있답니다.

 

 

 재료

쪽갈비 4근정도 

 

찜소스국물 만들기

진간장, 물 , 월계수잎, 생강, 사과, 양파, 대파,

 

양념장

소스국물에 - 배 , 키위조금, 양파 , 돼지갈비양념장,청주조금,

매실청, 올리고당,설탕,후추,파,마늘,참기름 


 

?

 


 

 

냉동 쪽갈비 입니다 ~

먼저번 4근 사다 먹었던 양만큼 눈대중으로 덜어서 물에 불리고 있는 중입니다 .




냉동갈비를 핏물을 제거하기위개 반나절정도 불렸는데 ~ 중간 중간에 두번정도 물을 갈아 주었답니다.


 

 

핏물제거를 한 갈비를 깨끗한 물에 헹궈 소쿠리에  받쳐 두었어요 ~

 


 

 

갈비 핏물을 빼기위해 물에 담궜을때 ~

양념장 준비를 하였네요.

 

간장과 물을 섞어

사과,양파,월계수잎,생강,대파등을 넣고 사과나 양파가 무를정도로 끓은후에 건져냅니다.

 



 

소스를 식힌후에 ~

배 ,양파, 키위,(믹서기에 갈지않고) 가늘게 채썰듯 썰어 다른 양념등을 넣고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전 ~ 고기를 잴때 꼭 매실청과 키위는 넣어줍니다.

매실청은 고기의 깊은맛을 내주기 위해서 꼭 넣구여  ~

키위는 고기를 연하게 만들어 주니 조금 넣는답니다.


 ?찜이나 조림을 할땐 밤이나 당근은 약방에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데

이번에 빼고 했어요~

모양은 덜한진 몰라도 오히려 고기나 국물이 탁하지 않고 깔끔하면서

다음날 남은 찜을 다시 뎁혀 먹어도 맛이 깔금하답니다.

 

밤,당근,은행등 넣고 돼지갈비찜 했을때여요 ~

http://blog.naver.com/welcome0524/20122932968





만들어둔 양념장에 핏물을 뺀 갈비를 넣고

버무린후에 ~

타파통에 담아 반나절이나 하루정도 냉장고에 넣어두고 숙성시켜 준답니다.




반나절 정도 숙성시킨 갈비를 냄비에 담고 첨엔 센불에 끓여 주세요.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중불에서 끓이다가 약불로 은근히 졸여 주시면 됩니다 .

 


 


?

 

(^ ▽ ^)

맛있는 갈비찜이 완성되었네요

윤기가 ~ 좔좔 흐르면서  한잎에 갈비살이 쏘~옥 빠지겠져 ㅎㅎ


 

찜은 불에 강~약이나 시간 조절을  잘하셔야 고기의 쫀득함이나 모양등 맛이 틀려집니다 .

너무 첨부터 졸여도 안되고

그렇다고 약한 불에 마냥 올려두고 고기가 물러도 먹는 식감이 떨어지니까요 ~

 

음식을 하다보면  주부들은 노하우라고나 할까요 ㅋ

음식은 손맛 손맛 하듯이

요리를 하다보면 저절로 감이 온답니다 (“▽ * )

 








뼈에 붙은 살이라서 고기의 육질이 더 쫀득하면서 맛있는것 같아요 .

맛있게 먹는 가족들을 보니

조만간 또 식탁에 올려야 할까봐요 ~~ㅎ


?달콤한 간장소스를 이용한 쪽갈비찜  ~

생일상이나 손님이 오셨을때 초간단으로 식탁에 올려도 손색이 없을것 같네요 .^^

 

http://cafe.daum.net/decorplaza/c8C/19024?docid=3823016965&q=%BA%BA%C0%BA%BC%D2%B1%DD%B8%B8%B5%E9%B1%E2&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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