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은 독이 있어서 위험하지만. 그 독이 몸속의 독을 이열치열로 풀어줍니다.

그래서 특히 암환자들에게 좋습니다.

그러나 몸 면역력이 약한 혈액형O형은 옻을 잘못 먹으면 탈이 납니다.

옻을 그대로 먹은 경우는 위험한데, 닭등과 함께 드신 경우는 자연치료가 됩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집에서 가만 계시면 1-2개월에 걸쳐서 자연치료가 됩니다.

옻 올랐을때 특히 주의점은 "혈관주사"를 맞으면 안됩니다.

죽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밥물을 하시면 집에서 밥물하시고, 가려우면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놓고 뜨거운 물로 찜질을 하시면 가려움이 다소 풀릴수도 있습니다.

이땐 환자의 컨디션을 잘 파악해서 찜질하시면 됩니다.

 

애기똥풀이란 풀을 찧어서 그 즙을 몸에 계속 바르기도 합니다.

또한 법제가 잘 된 백반,난반,녹반을 물에 풀어서 바르고 복용을 하면 좋습니다.

백반은 신기한 물질입니다. 특히 9회죽염과 5대1의 비율로 백반을 조금 섞어 복용하고 바르면 참 좋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바로 난반과 녹반을 아주 잘 법제하면서도 시중가에 비해 저렴하게 파는 곳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jtoddh1 여기 가셔서 녹반이나 난반을 구하셔서 몸에 바르면서 죽염과 함께 복용해 보셔도 좋습니다.

 

옻이 몸에 참 좋습니다.

옻을 녹두알 처럼 작게해서 계란에 섞어서 날마다 먹으면서 차츰 그 양을 늘리면 어느누구라도 옻이 오르지 않고 옻의 약효를 본다고 합니다.

저 같으면 당장 퇴원해서 밥물하시면서 애기똥풀이나 박하잎이나 찧어바르고, 또한 백반,난반,녹반을 바르겠습니다.

 

백난 난반등은 죽염과 같이 복용하면 건강에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

옻에는 효과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옻은 심한 경우 1-2개월 걸리기도 하니 자연치료가 됩니다.

하지만 조심할 것은 병원서 피주사를 맞으면 5-6시간 안에 죽습니다.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밥물로 물없이 단식도 하시고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혈액형B형은 옻이 굉장히 좋은 약으로 암까지 치료합니다.

혈액형 A형은 별 효과 없고, 혈액형O형은 옻의 부작용이 크니 조심해야 합니다.

죽염을 5천도 고열에 구우면 완전무결하게 좋은 죽염이 되어 암치료제가 완벽해 진다 합니다.

건강에 그렇게 좋습니다. 하지만. 현제로 1천5백도 정도에서 구우니 약간의 부족처가 있는데 백반, 난반이 그것을 보충해 줍니다.

 치골암이나 식도암 같은 경우 죽염과 녹반으로 치료가 굉장히 잘 됩니다.


옻은 알레르기 증상의 일종으로 100명에 1명정도가 그렇답니다. 옻닭 등을 먹고 옻이 오르면 온몸이 가려워 집니다. 좁쌀같은 발진이 생겨 그것이 터지면 진물이 흐르면서 피부로 번져 곪게 되는 질병입니다. 손가락이나 발가락 사이, 오금이나 겨드랑이 등 약한 곳으로 번지는데 따갑고 몹시 가려워 견디기 힘들지요! 전염성은 없으나 심하면 몸속으로 들어간다고 하는데 생명까지 위험하게 만드는 고약스런 병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옻의 주성분은 우루시올(urushiol)입니다.

민간요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옻이 오른데는 밤나무 잎이 가장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밤나무 잎을 끓인 물로 목욕을 하면 좋은 효과를 봅니다. 밤나무 잎을 자루에 담아 열탕에 오래 담가두어 우러나면 그 물에 목욕을 해도 좋습니다.
더 간단하게 조치하는 방법은 생 잎을 그대로 짓찧어 그 즙을 발라도 낫습니다.
평소에 옻이 잘 오르는 체질을 지니고 있는 사람도 밤나무 잎을 달인 물을 꾸준히 복용하면 옻이 올라 고생하는 일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 또 한가지 옻이 올랐을 때 예로부터 자주 애용하던 효과적인 방법으로, 닭을 잡아서 고기는 먹고 그 물로 환부를 씻으면 잘 낫습니다. 만일 닭이 없는 경우에는 계란을 삶아 먹으면서 날 계란을 염증이 생긴 곳에 발라도 효과가 있지요.
◈ 부추를 짓찧어 즙을 환부에 바르거나 백반 끓인 물로 환부를 씻어주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 옻오름의 가려움 치료요법

① 산초나무잎을 달여 濕布한다.
② 찹쌀을 빻아서 환부에 붙인다.
③ 팽나무(느릅나무科)잎을 달인 물로 濕布한다.
④ 보리짚을 태워서 잿물을 넣어 그것으로 닦아낸다. 실제로 분말을 물에 반죽하여 붙여도 좋다.
⑤ 옻오름에서 피부염을 발생시키는 것은 가다랭이를 쪼개어 쪄서 말린 포를 물에 넣고 아교가 될 때까지 진하게 끓여 마시면 좋다.
⑥ 게즙을 바르면 좋다.
⑦ 도라지(길경)의 줄기 및 잎을 생으로 즙을 내어 붙이거나 말린 것은 물에 담그어 즙을 내어서 붙인다.
⑧ 밤나무잎을 물에 진하게 달여서 濕布한다.
⑨ 산초나무의 果皮를 달여서 가려운 부분을 씻어준다. 또는 줄기의 껍질, 잎, 열매 등을 끓여서 患部에 濕布한다.
⑩ 수양버들(버드나무)잎을 진하게 달여서 濕布한다.
⑪ 삼나무 잎을 달인 물로 환부를 닦아준다.
⑫ 쇠뜨기(筆頭菜)를 생즙을 내어 닦아주거나 달여서 씻어준다.
⑬ 털머위(菊花科)나 범의귀의 생잎과 줄기를 묶어서 즙을 내어 환부에 붙인다.
⑭ 부추의 생잎을 찧은 즙을 환부에 붙이거나 박하 잎을 달여서 환부를 씻어준다.
⑮ 대싸리의 열매를 넣고 달인 물로 濕布하거나 혹은 떨어진 마른 잎의 가루를 주머니에 넣고 뜨거운 물에 넣었다가 꺼내어 濕布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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