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 정원     준비물   오목한 그릇, 숯, 상토, 식물(푸말라고무나무, 금사철, 필로덴드론 셀럼), 굵은 자갈, 색모래   만드는 방법   1. 그릇의 바닥에 숯...
출처 : 한국도시농업연구회
글쓴이 : 도시농업연구팀 원글보기
메모 :
유리컵 가든        준비물   작은 유리 용기, 상토, 숯, 색돌, 스푼, 핀셋, 관엽식물(싱고니옴) 만드는 방법   1. 정화 및 배수의 효과를 위해 숯...
출처 : 한국도시농업연구회
글쓴이 : 도시농업연구팀 원글보기
메모 :

이끼 토피어리

 

 

준비물

 

마른 이끼, 철사, 틀, 낚싯줄, 식물(싱고니움), 인형 눈(코, 입), 리본

 

만드는 방법

 

1. 이끼를 30분 정도 물에 담갔다 꺼내 물기를 짜내고 깨끗하게 손질한다.
2. 식물을 화분에서 꺼내 긴 뿌리는 가위로 잘라 손질한다.
3. 동물 모양 철사들의 공간에 이끼를 꾹꾹 채워 넣는다.
4. 철사 틀 위에도 이끼를 덧붙이고 낚싯줄로 꽁꽁 감는다.
5. (4)를 하면서 귀와 얼굴, 머리, 몸통, 다리 등은 모양을 잡아 이끼를 단단하게 뭉쳐 붙이며 낚싯줄로 감는다.
6. 손으로 식물을 심을 공간을 만든다.
7. 식물을 심을 공간에 식물을 넣고 흙을 담아 눌러 준다.
8. 이끼로(7)의 겉 부분을 덮은 후 낚싯줄로 다시 감는다.
9. 형태가 완성된 인형에 눈, 코, 입을 붙이고 리본으로 장식한다.
10. 인형 전체를 분무기로 물을 뿌려 적셔 주고, 식물을 심은 곳에는 물을 흠뻑 준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www.nihhs.go.kr

출처 : 한국도시농업연구회
글쓴이 : 도시농업연구팀 원글보기
메모 :

 

고구마(sweet potato)


 

 


 

1) 특징 : 메꽃과(―科 Convolvulaceae)의 식용식물. 가지과(―科 Solanaceae)에 속하는 가지속(―屬 Solanum)의 감자 또는 마과(Dioscoreaceae)에 속하는 마속(Dioscorea)의 마와 혼동하기도 하는데, 이들과는 식물학적으로 서로 상관관계가 없다.


 

 영양생식(營養生殖)으로 증식해 뿌리나 잘라낸 줄기에서 싹이 나고, 사질양토(沙質壤土)와 같이 부슬부슬한 땅에서 가장 잘 자란다. 수확을 많이 하려면 적어도 4~5개월간 날이 따뜻해야 한다.


 

 


 

2) 유래 : 열대아메리카인 멕시코가 원산인 1년생(원산지 : 영년숙근성) 덩굴성식물이며, 괴근은 물론 잎줄기도  나물로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영조 39년(1783)부터 고구마를 심기 시작했는데, 그당시 일본에 사신으로 갔던 사람이 고구마를 들여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 이용 : 흔히 간식으로 먹지만 옛날에는 쌀이 떨어졌을 때 밥 대신 먹었다고 한다. 찌거나 구워서 또는 기름에 튀겨 먹거나 밥이나 떡에 섞어 먹기도 한다. 알코올이나 녹말의 원료로도 쓰이며, 특히 녹말로는 당면을 만든다. 줄기나 잎을 나물로 먹으며 가축의 먹이로도 쓴다. 감자와 같이 주성분은 녹말이지만 칼륨, 망간, 구리, 코발트등 미네랄 성분이 있고, 특히 비타민C는 조리시에도 70 ~ 80%가 파괴 되지 않고 남아 있는 장점을 지닌 좋은 식품이며 주로 간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4) 밭 만들기
보통 평이랑으로 만든다.


 

 


 

5) 싹 기르기
싹 기르기는 3월 중하순부터 시작한다. 화분에 흙을 담아 씨고구마를 묻고 물을 줘서 습하고 따뜻하게 해주면 4~6주 후에 싹이 나온다. 이 싹을 한 20-30cm 정도 되게 잘라 옮겨 심는데, 고구마 싹은 자르면 그 자리에서 또 싹이 올라오므로 한 50cm정도 되는 줄기를 20-30cm 로 자르고 나머지에서 다시 싹이 올라오는 것을 기다리면 계속 모종을 얻을 수 있다.


 

 


 

6) 재배
심는 때는 남부지방은 5월 초순, 중부지방은 5월 중순이 적기다. 모내기할 무렵 혹은 고추 심고 난 다음 주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30cm정도의 두둑을 만들고, 그 위에 모종을 30cm정도 간격으로 심으면 된다. 위의 잎이 3-4장정도 나오게 약간 눕혀 심는다. 포기가 힘을 받으면 넝쿨에서 새로운 뿌리가 나오는데 이것은 모두 제거하여야 한다. 이렇게 새 뿌리를 제거해야 본 뿌리에서 열매가 튼실해 진다. 새 뿌리를 걷어 낼 때 새로 나온 가지를 솎아낸다. 이는 위로 올라가는 영양분이 뿌리로 모이기 때문이다.


 

 


 

7) 수확
고구마는 서리가 내리면 전혀 쓸모가 없으므로 서리 내리기 전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거둘 때는 먼저 채소로 먹을 수 있는 고구마 줄기를 잘라낸다. 이 때는 솎듯이 하는 게 아니라 몽땅 잘라 거둔다.
보관시 고구마는 상온을 유지하여야 한다.


 

 


 

8) 쓰임새
고구마는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주식, 간식으로 이용되고 엿, 과자, 당면 등의 원료가 된다. 날고구마를 썰어서 말린 것을 절간(切干) 고구마라고 하며 저장에 편리하고 알코올의 원료로 쓰인다.
그 밖에도 고구마에는 야맹증이나 시력을 강화시켜 주는 카로틴이 들어 있고 칼륨도 많아서 여분의 염분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므로 고혈압을 비롯한 성인병에 좋다. 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가스가 차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익히지 않은 날 고구마를 자르면 그 자리에서 점액이 나오는데 이것이 변비를 막아주고, 고구마에 들어있는 섬유질이 배변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정장작용 및 피로회복과 식욕증진에 효과가 있다.

 

출처 : http://www.weeknfarm.co.kr/wkn_crops/farm/farm_list.jsp?stage=C 

 
채소 윤작

 

장마철이라 농작물 관리 이렇게



 

 



 

1.잡초도 제거해 주시고 



 

2.병해충도 예방하시고



 

3.고랑은 배수가 잘되게 하시고



 

4.고추등 모종은 바람에 전도되지 않게 지지대 설치후 견고히 고정 하시고



 

5.뿌리식물 감자 등은 썩지 않게 수확하여 주시고



 

 장마기간 중이라도 농장을 방문 하시어 심은 작물이 잘 자랄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주말농장 이용 기간중 가장 힘든때가 장마철 입니다. 부디 장마에게 지지말고 잘 가꾸시어 가을까지 풍성한 수확 하시길 바랍니다.


 

 

텃밭 가꾸기는 유기농 무공해 채소를 얻는 실용적인 이유외에도
여가선용, 운동, 자녀의 교육적인 면 등 여러 즐거움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큰 평수는 과욕이고요 한두평만 해도
알뜰히만 가꾸시면 집안 식구들이 먹는 채소는 그의 해결이 됩니다

지금부터 계절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곧 서리가 내릴 것 같으니 지금 식물을 심는 것은 늦었고요
우선 내년에 가꿀 텃밭을 둘러보시고 토질을 체크해보세요
작은 모종삽 같은 것으로 한 20cm정도 파서

1. 진흙성분이 많은지 모래 성분이 많은지 (누런 황토의 진흙 성분이 너무
많으면 물 빠짐이 좋지 않습니다. 연탄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토질 개선재 입니다)

2. 흙이 부드러운지 딱딱한지
3. 어느정도 거름진지(거름진 밭흙은 진한 갈색으로)

* 토질 개선은 봄에 작물을 심기 전보다는 추수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흙이 너무 딱딱하고 황토(진흙)성분이 많으면 모래나 연탄재 부순것을
모래성분이 너무 많으면 반대로 황토성분을 보강합니다
* 거름지지 못하고 메마른 땅은 음식물 쓰레기 발효 한것이 좋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그냥 갖다 놓으면 파리등 해충이 들끓어므로
두껑이 있는 플라스틱 용기나 항아리에 발효시킨다음 뿌리세요
* 토질이 좋아야(영양, 물빠짐과 보습, 통기성)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며
병충해를 이길 수 있습니다

**4월초순경

1.땅고르기
* 텃밭의 돌, 잡초 등을 제거합니다
* 땅을 20-30cm 정도 삽이나 괭이로 파서 일구고 딱딱하게 굳은
흙덩어리는 깨서 부드럽게 합니다
* 밑비료로 계분(닭똥퇴비 20Kg에 4-5,000원)이나 복합비료
(1Kg에 1,000원)을 골고루 뿌립니다.

2.이랑만들기
둔덕과 고랑을 만듭니다
심을 식물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둔덕은 30cm 이랑은 20cm 정도
폭으로 둔덕 높이는 20-30cm 정도로합니다.

**4월 중순-4월말

1.심을 작물 선택하기
상치,시금치,고추,토마토,치커리,쑥갓,호박,오이 등은
특별히 큰 기술이 없어도 기르기 쉬운 채소들입니다

2.씨를 뿌려도 되지만 모종으로 심는것이 좋습니다
조금 큰 화원에 가면 다양한 모종을 사실 수 있습니다
(종류 별로 개당 100-300원 정도)

3.심는 간격은 그식물이 성장했을 때 키를 고려해서
심으시면 됩니다 (상치;20 고추 60-80cm)

4.심으시는 날은 내일 비가온다고 하는 일기예보가 있으면
전날 오후, 비가 온날에 심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5.맑은날 심으시면 심으신 후 물을 흠뻑 주시고
1주일 정도는 물관리에 신경을써주세요

6.텃밭 가장자리에는 옥수수,호박,들깨,콩 을 심으시면 좋습니다

7.상치나 시금치 등은 한여름이나, 겨울을 빼고는
언제든지 여러번 심으셔도 됩니다.

** 5-6월

* 고추,토마토,오이등은 지줏대를 만들어 주세요
* 비료는 심은 모종이 10cm 정도 큰 다음에 주세요
* 월 1-2회 비료(요소)를 주시는데 둔덕에 주시지 마시고 고랑에 주세요
* 화학비료 대신에 계분을 주셔도 됩니다.
* 비료가 뿌리에 직접 닿거나 비료가 과하면 오히려 식물에 해롭습니다
비료는 1평에 한두줌 정도 주세요

** 장마, 한여름

* 장마가 오기전에 물빠짐(고랑)을 한번 체크해주시고요
* 장마가 시작되기전에 잎채소는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 토마토, 오이, 호박 등은 식물의 성장속도에 따라 지줏대를
조정해 주세요
* 대개 8월경에 봄에 심은것은 추수를 다하시고
가을 농사 준비하세요

** 8월말 9월초 가을 채소 심기

*무우와 배추는 중부지방은 8월말, 남부지방은 9월초에 심습니다
*시장에 가면 모종이(1-200원) 나와 있습니다
*배추는 어느정도(10월중순-말) 영그면 끈으로 묶어줍니다

** 11월
* 무우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전에 수확하세요


 

* 배추는 11월말경 수확하여 김장 하세요. 

 

 

출처 : http://www.weeknfarm.co.kr/wkn_crops/farm/farm_view.jsp 

월별 다육식물(선인장)관리하기

아래내용은 일반가정에서 키우는 것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 입니다.

 

흙이 좋다는 것을 기준으로 햇빛의 양에 따라 수분은 다소 가감을 하여

 

야 합니다

1월

 

대부분의 선인장은 1월 중순까지도 휴면 중이다.


중순이후 부터는 가을 일찍 휴면을 시킨 선인장은 가시가 빨강 혹은 노

 

란색으로 새로 나오기 시작 한다

 

빠른 선인장들은 휴면에서 깨어나고 있는 중이다.

 

물은 필요하지 않다. 다육식물중 석화 라메리 오채각등은 아직 물을주면

 

안된다.


리톱스들과 덴섬 제옥등은 약간의 수분이 유지 되어야 한다

 

낮에는 가능한한 햇빛을 많이보여 주고 밤에는 따스하게 지내는 것보다

 

는 야간최저온도 0도까지도 봄에 성장을 위해서는 도움이 된다.

2월

 

1월말 부터는 제법 선인장들이 새로운 가시도 많이 보이고 옹옥등의 마

 

미라리아는 해가 길어짐에 따라

 

꽃을 피우기 시작 한다.


날씨가 좋은날은 2월 중순부터는 한낮에 약간의 바람을 맞게 하는 것도

 

필요 하다.

 

선인장꽃이 피기시작하면 맑은날 아침 몸체만 적실정도의 물을 뿌려주

 

면 더 예쁜꽃을 볼수있다

 

단 야간 최저 온도가 선인장은 +5도이상 이어야 한다.

 

겨울에 꽃을 피우는 선인장과 털이 많은 선인장은 추위에 강한종이 대부

 

분이다

 

석화, 오채각은 물을 주면 안된다.

3월

 

많은 선인장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시기로, 중순부터는 선인장은 어느

 

정도 물을 주어야 한다.


물을 꽃위로 주게 되면 꽃이 상하는 수가 있다.아래부분에서 관수하는게

 

좋다.


유성류계열(란봉옥 ,투구,반야,슈퍼투구.)과 강자류의 호두를 제외한 선

 

인장들은 분갈이 준비를 한다.

 

가시가 좋은 선인장들은 분갈이시기 15일전부터 단수하여 성장을 더디

 

게 한후 분갈이

 

 하면 트러블이 적어 가시형태의 변화를 감소시킬수있다.


석화 라메리등의 다육은 중순이후 약간의 물을  준다.

 

리톱스 계열의 다육은 물을 줄여 주기 시작 한다

 

이시기에 물을 많이주면 몸체가 터져서 성장에 기형이 된다. 

4월

 

이시기에, 모든 선인장의 분갈이를 어느정도 끝낸다.


란봉옥, 투구 등의 분갈이도 4월 중순이면 가능 하다.


분갈이가 끝난후 일주일정도후 부터 선인장은 아침에 물을 주고 오후에

 

마를 정도의 습기를 유지하고

 

낮온도는 27~30도 밤온도는 8~10도를 유지하여야 뿌리가 잘내린다.

 

통풍을 위해 창을 너무 열어놓으면 온도를 잡을 수 없기에 세심한 주위

 

가 필요하다.

 

옥외로 나갈 식물들은 서서히 물을 중지 시키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메셈류의 분갈이, 삽목등을 하면 안된다 

5월

 

옥외로 내보낼 식물들은 밖으로 나갈수 있는 시기이다.

 

좋은흙에 건강한 식물이라면 너무 많은 비만 아니라면 노지에서 키우는

 

것도 무방하다

 

단 햇빛이 좋다는 전제하의 이야기이다.


라메리,석화는 아직 이르다 .실내의 선인장들은 너무 높은 온도가 되지

 

않도록 주의 한다.

 

모든 식물들이 고온 다습이 되지 않도록 환기에 신경을 쓴다.


란봉옥 ,투구, 호두등의 분갈이가 가능한 시기이다  

6월

 

좋은 흙에 심겨진 선인장 이라면 적절량의 수분을 유지 시켜줘도 좋다.

 

6월 중순 이후에는 물을 저녘 시간에 주어야 한다.


리톱스 계열은 물을 중지 해야 하고 이른 아침에 이슬 정도의 수분이면

 

충분 하다.


중순이후에는 석화의 분갈이가 가능하다.  

7월

우기를 감안 하여 관리를 해야 하며, 이시기에 물을 많이 주게 되면 성장

은 하지만 우기에 웃자람을하여 초가을 성장기에 멈추게 되며, 휴면기까

지 깨어나지 못하는 수가 많다.


선인장 씨앗을 파종 해도 좋다.석화등의 다육은 물을 주어야 한다.


광옥 리톱스 등은 절대로 물을 주어서는 안된다

 

통풍을 많이 시켜주고  야간에 약간의 스프레이가 필요 하다.  

8월

우기가 끝난후 강한 햇빛과 열대야가 있는 시기이다

 

이때 물을 많이 주게 되면 선인장은 한낮의 더위에 뿌리가 상하게 된다.


늦은 오후에 약간의 몸체를 식혀주는 정도의 수분이면 충분하다.


지나치면 고온 다습의 피해를 보게 된다.


반면 석화등의 다육식물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계절이다  

9월

 

선인장은 다시 성장을 하는 시기이다

 

봄에 미처 끝내지 못한 분갈이가 있다면 이시기에 하여도 무방하다.

 

낮에 햇빛이 뜨거우므로 통풍에 신경써야한다. 물은 흙이 완전히 마른후

 

공급한다

 

동형종 다육식물(메셈,크라슐라)은 다시 성장을 시작하지만 이시기에는

 

물공급을 하지 말아야한다

10월

 

선인장은 서서히 물을 줄여 주고, 동형종 다육(메셈,크라슐라)은 조금씩

 

물을 다시 주기 시작 한다.


이시기에 리톱스의 분갈이를 해준다, 축전이나 고노피텀의 분주도 가능

 

한 시기이다  

11월

 

지속적으로 성장을하고 있는 계절이지만 외관상으로만 성장을 하는 것

 

이지 뿌리의 활동은 거의 없는 시기이다.


선인장과 석화등에 물을 주면 안되고 성장이 멈출때까지 환기를 많이 시

 

켜준다. 


이시기를 잘보내면 좋은 가시를 얻을수 있고 겨울의 휴면을 충실히 보낼

 

수 있다

12월

 

선인장의 물은 완전히 단수 시키고,


일부의 다육식물은 약간의 수분을 유지 시켜 준다,


단, 최저 온도를 감안하여 가감을 해야 한다.


리톱스들이 꽃을 피는 계절이고 맑은 날 아침에 물을 주어야 한다.

 

해가 다시 높이뜨는 봄이 올 때가지는 햇빛이 낮아 선인장이 햇빛을 따

 

라 기울 수 있으므로 화분을 돌려가며 키워야 모양이 틀어지는 것을 방

 

지할수있다

 
대부분의 선인장은 12월 초까지 물을 줄수있다.

 

중순 이후는 성장은 하지만 뿌리의 활동이 거의 멈추어있다.

 

이시기의 많은 수분 공급은 뿌리를 썩게하며 ,이영향은 곧 몸체에도

 

전달되어 부패균이 전체로 퍼져 나간다

,

하지만 외관으로는 거의증세를 알수가 없다

이후 결과는 초봄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심한 경우에는 구제 할수가 없

 

게 된다


옹옥, 금강환, 미천환, 은사환,등의 마미라리아 계열과 몇 종을 제외하

 

면, 약 3CM이상의 식물들은 휴면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휴면은 중요하며 건강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강제 재배

 

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이시기에 고온다습을 제공하면 성장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는 세포

 

의 팽창 이라고 보아야 한다,

 

일종의 비만인것이다.

 

결과는 꽃도 피우기 어렵고 굵은 가시와 건강한 피부는 기대 할수 없

 

다.


9월 중순부터의 물주기 시간은, 아침 해가뜬후의 오전시간이 바람직 하

 

다. 

 

급수한 물이 해가 지기전에 건조할수 있는 량이어야 한다.

 

 이는 야간 온도와 일조량의 변화에따른 급수 방법이다.


12월초 이후에는 흙이 완전히 속까지 건조한후 표면의 흙만 젖을 정도

 

로 약간의 물만 공급해 주어도 급수는 충분하다.

 

단, 6개월 이하의 유묘의 경우에는, 최저 온도를 영상 12도 이상을 유지

 

하며 흙을 완전히 건조 시키면 안되며 일정량의 수분이 필요하다,

 

어린묘의 경우에는 수분 저장 능력이 부족하여 습도유지가 필요한 이

 

유 이다.


성장은 빠른 식물은 동지가 지난후 약 3주후면 휴면 에서 깨어나며 늦

 

어도 입춘 전후에는 모든 식물이 성장을 시작 한다.


하지만 새로운 성장기초에는 수분과 양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시기의 과다한 수분 공급과 분갈이는 매우 위험하다.


몸체가 큰 식물은 휴면기가 일찍 시작하고 늦게 깨어난다.

 

작은 식물은 반대 이므로 일괄적인 관리는 무리가 있다.


종류와 특성에따른 개별 관리가 필요하다. 

 

결국은 과함이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잘 보여 주는 식물이다. 

분갈이***

이시기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분갈이를 하지않는것이 좋다, 

 

특히 란봉옥,투구,반야등의 Astrophytum과 Ferocactus의 호두계열

 

은 이시기에 분갈이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 

광 선***

태양의 높이가 낮아지는 계절이다, 계절적으로 추분이 지나면 고도

 

가 많이 낮아지고 전면에 방해물이 없다면 집안 깊은 곳까지 해가 들어

 

오게된다

 . 

반면 아파트의 아래층이나 나무, 기타의 일조방해물이 있다면 동지

 

가 될때까지 계속 낮아지는 태양의 영향으로 일조량이 적어 질수도 있

 

다,

 

이경우 급수를 줄여주고 오히려 온도를 낮추어 휴면을 유도 하는것이

 

좋다. 


충분하고 건강한 휴면은 봄이되면 왕성한 성장으로 보충이된다.

 

낮고 강한 광선에 의해 식물이 한방향으로 자랄수있어 15일에 한번

 

은 화분을 돌려주어야 한다. 

온 도***

선인장의 성장온도는 최저온도 12도이상 최고온도 35도가 적온이다. 

 

하지만 온도만이 성장의 요건은 아니다. 

 

습도,일조량,흙과 함께 온도가 필요하다.

 

구름선인장류, 삼각주,어린금호등이 저온에 약하다. 

 

겨울철의 최저온도는 일출 직전이며 건강한 식물이라면 영상 5도 내외

 

도 충분히 잘적응한다 ,단 몸체에 수분함량이 많은경우는 견디어내

 

기 어려운 온도이다,

 

결국 12월 초부터 단수를하여 휴면을 유도 하는것이 건강한 겨울을 나

 

는 중요한 방법일수있다, 

 

이때에도 광선은 필요하다, 

 

온도와 습도만 낮추어주면 휴면을 시킬수가 있다. 

 

여유있는 조건의 장소라면 굳이 어린묘 (3cm이하 또는 1년미만식물)

 

는 휴면을 시키지 않아도된다.

 

이때에는 최저 성장온도 12도가 유지되어야 물을 줄수있는 조건이 된

 

다. 

 

최악의 조건이라면 11월 중순부터 급수를 완전히 중단하고 12월 중순

 

에 뿌리를 잘라 건조한장소에 보관하여 봄에 다시 심으면 된다. 

다육식물----------?

물관리***

꽃기린, 기린각, 춘봉, 오베사,오채각 등의 Euphorbia, 사막의장미,푸로

 

메리아,유도화,라메리, 게아이,호롬벤스 &로즈라텀등의 협죽도과

 

(科) 는 최저온도 15도 이하가 되면 다음 봄까지 급수를 중단해야한다. 

 

표면의 먼지를 씻어낼정도의 분무량이면 충분하다. 

 

사해파, 리톱스, 코노피텀, 등과 카란코에 월토이 화월 등은 성장을 할

 

수있는 기간이므로 급수를 해주어야한다.

 

주일회 정도 하지만 이경우도 광선이 너무적고 최저 온도가 5도이하이

 

면 소량의 물만 주어야한다 . 

 

대부분의 선인장과 다육식물은 습도에 약한것을 유념해야 할것이다 .

 

고온다습 저온다습 모두 위험하다. 

 

배수가 잘되고 깨끗한 흙이라면 모든난점의 50%이상을 막아줄수 있는

 

것이다. 

분갈이***

11월은 다육식물 동형종 <메셈류 크라술라와 소형 다육>의 분갈이,가

 

지나누기,씨앗뿌리기의 적기이다. 이계절에는 분갈이에의한 스트레스

 

도 적고 뿌리에 균에의한 손상과 균의 발생이적어 분갈이의 적기이다. 

광 선***

광선은 많이 보여줄수록 좋지만 광선이 부족한 곳에서는 물을 적게주

 

어 웃자람을 막아주어야 한다.

 

대부분 선인장과 하형종의 식물, 동형종식물을 한곳에서 키우는 관계

 

로 일정한 관리는 무리가 있지만 광선만큼은 

 

같이 관리를 해주어도 무방하며. 성장 ,비성장식물모두 화분을 돌려주

 

는것은 식물에게 큰 도움이 된다. 

온 도***

위에 언급한 꽃기린,기린각, 춘봉,오베사,포인세티아, 사막의장미, 라

 

메리 게아이등은 물주기를 멈추어 휴면을 

 

시키는것이좋다 

 

성장을 위해서는 영상18 이상 이어야한다. 위의 식물들은 수분 함량

 

이 많을경우 영상5~6도 에서도 냉해를 받는다. 

 

동사 하는것이다. 이것은 다육식물 전용의 또는 동형종만의 재배가 아

 

니라면 구분하여 온도를 맞추기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 

 

결국 조절하는 방법의 관건은 <물주기>에 의할수 밖에 없다. 

 

온도의 유지가 어려운 곳에서는 12월말부터 2월 초까지는 물을 주지말

 

고 휴면을 시키는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경우에도 동형종들은 계속 움직이며 물이 충족되는 시기가 오면 다

 

시 왕성한 성장 활동을한다. 

 

선인장과 다육은 건조 동면을시키면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져도 잘견

 

디어내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를 잘 활용하여 건강한 겨울을 보낸다면 생각외로 어렵지않게 겨

 

울 관리를 할수있다. 

 

다시한번 식물마다 각각의 물주기와 관리를 해야한다. 

통 풍***

선인장 다육식물 공히 찬바람은 흙의 온도에 많은 영향을 주게된다.

 

이는 야간온도와 습도에 의해 식물의 뿌리를 냉해<동상> 시키는 원인

 

이 될수도 있다. 

 

이후의 뿌리 썩음은 당연한 결과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봄에가서야,서

 

서히 죽어가기 시작한다. 

 

가급적. 12월말에서 2월초까지 해가 좋은 날에는 낮12시에서 약 30분

 

정도의 환기정도면 충분하다.

 

이때에도, 낮은 쪽은 막아주고 높은 쪽만 열어주어, 찬바람이 직접 식

 

물에 닿지 않게 하는것이 좋다. 

주 의 점 *** 

위에 언급된 몇가지를 제외한다면 너무 낮은 온도가 아니라면 동형족

 

은 창가쪽에 추위를 타는 식물은 안쪽으로 놓아 주는것이 도움이 될 것

 

이다. 

 

통풍은 화창한날이 아니면 굳이 필요치 않으며, 돌보아주는 당신의 정

 

성과 함께 공기가 공급될것이다. 

 

눈이 온후의 강한 광선과 눈에 의한 반사광선은, 한겨울에도 흐린날 후

 

의 약해진 식물에게 화상을 입힐수 있다.

다육식물 잘키우기

 

 1. 잎의 선택 : 낙엽지기 직전이나 비실비실한 잎은 성공하기 어렵다.

                     순쪽으로 올라갈수록 잎꽂이 성공률은 높아집니다.

 

 2. 잎 말리기 : 잎에 수분이 많은 잎(미인종류같은 오동통한 다육들)은 좀 말려준 후 흙에 올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엔 무르기 쉬우니까요.

                      용월이나 석연화등은 굳이 말리지 않아도 됩니다.

 

 3. 흙의 구성 : 마사가 많을수록 안전하기는 하나 새잎이 나오고 난 후 영양공급도 고려하여 당히 흙을 섞어 줍니다.

                      마사토70 분갈이용토나 배양토 30 정도 섞어주는데 .

                      나중에 새싹 나오고 난 뒤 부엽토(분갈이흙)을 더 얹어 주어도 됩니다.

 

 4. 화분의 선택 : 물이 잘 빠지는 화분으로 깊이가 낮은 화분이 좋습니다.

 

 5. 심  기         : 잎을 화분에 올려놓을 때 살짝 묻기도 하고 그냥 올려놓기도 하는데. 각기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냥 올리면 빨리 뿌리나 아가가 나오고 살짝 묻으면 천천히 나오지만 뿌리가 잘 고정되어

                        튼튼한 아가를 얻을 수 있다.

                        그냥 올려놓았다 하더라도 뿌리가 밖으로 나오면 살짝 덮어 주어야합니다.

 

 6.물 주 기 :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스프레이를 권합니다.

                       과습우려도 없고 자주 들여다 보아야 하기 때문에 잎꽂이 상태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스프레이 할 물에 목초액이나 기타 영양제등을 희석해서 뿌려주면 더 좋다.

                       목초액을 100배 정도 희석해서 큰통에 담아놓고 스프레이 할 때마다 덜어서 사용한다.

                       수도물이 중화되어 좋은것 같습니다.

                                      

 7. 성장 및 옮겨심기

                      어미잎이 완전히 마를 때 까지 그냥 두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미잎이 완전히 마르고 뿌리가 단단히 내린것 같으면 화분에 옮겨 심어주어도 됩니다...

 

 8. 기타등등 :  그냥 눈으로만 확인 하시고 한번 들출 때마다 아가는 괴로워 몸살을 한다네요.

                     되도록이면 해가 잘드는 따뜻한 곳에 두세요. 해를 못 보면 웃자라고 약해집니다...  

                     잎꽂이 잘되는아이 : 용월, 석연화. 연봉...라일락, 청성미인, 흑괴리(메탈리카), 특엽옥접, 염자

                     중간쯤 되는아이   : 홍옥, 청옥, 오로라, 기타 미인종류, 까라솔 등.

                     오래걸리는아이 : 월토이 등 토이류, 도리스테일러 금황성 등 털이 있는 아이들.



01_안 쓰는 철망에 낡은 화분 담기
화장실 수납 도구로 요긴하게 써먹었던 수납 철망의 낯선 변신. 새 화분에 옮길 것도 없이, 손바닥만 한 화분 몇 개 올리면 그대로 정크 스타일 미니 가든이다. 화장실에서 마당으로, 쓰임새에 대한 고정 관념을 버리니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것들이 제법 어울려 보인다.

02_빛바랜 대바구니에 마가렛이 가득
예전에는 어느 집에나 하나씩 있었던 대나무 바구니. 튼튼한 플라스틱 바구니에 밀려 집밖으로 던져지고 비바람에 낡았지만, 그래서 더 멋스럽게 변했다. 소국이나 마가렛처럼 조촐한 꽃을 심어 난간에 올려놓으니 베란다가 환해졌다. 끊어지거나 낡은 곳은 안쪽에서 철사를 이용해 한두 번 엮어 주면 튼튼하게 쓸 수 있다.

03_낡은 수납 박스 하나로 화사해진 현관
때로는 추억 때문에 미처 버리지 못한 소품이 멋진 정크 스타일의 아이템이 되기도 한다. 어려서부터 거실 한켠을 지켜온 대나무 컨테이너, 이제 칠이 다 벗겨진 가구를 현관 앞으로 끌어내 모양도 제각각인 화분을 빼곡하게 담았더니 색다른 감각의 정크 미니 가든이 되었다. 식물의 종류도 제각각, 허브며 넝쿨, 화초류가 뒤섞여 있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정크의 매력이다.

04_플라스틱 음료 박스로 만든 미니 화단
강렬한 여름 햇빛 아래서는 촌스러운 원색 플라스틱 상자도 근사한 열대풍 소품이 된다. 빨강, 노랑, 초록…. 동네 가게에서 얻어 온 음료 박스에 제라늄 화분을 담아 마당 한쪽을 꾸며보자. 상자 못지않게 선명한 꽃 컬러가 시선을 잡는다.




01_양철 물조리개가 멋스런 화분으로…
정크 스타일 인테리어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양철 물조리개. 화분 옆에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분위기 살리는데 제몫을 다하지만, 화분으로 활용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다. 밋밋한 양철통에 화려한 꽃이 잘 어울린다.

02_열대 과일 박스로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종이 박스 하나도 제대로 쓰면 화단을 돋보이게 하는 소품이 된다. 키위, 바나나, 오렌지 등 열대 수입 과일 박스는 컬러도 선명하고 로고도 이국적이라 여름 정원에 딱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화분을 담기 전에 테이프로 바닥을 단단히 붙이고 커다란 쟁반을 깔면 화분이 기울거나 바닥이 물에 젖어 찢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hhan71&logNo=15009569036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