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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0 ℃

 

인삼벤자민 8 ℃ 

 

 

 

 

 

 

 

 

트리쵸스(에스키난서스) 10 ℃  

 

 

 

 

 

 

 

 

스킨답서스 8 ℃  

 

 

 

 

 

 

 

 

트리안 0 ℃ (서리나 건조한 찬바람을 싫어함)  

 

 

 

 

 

 

 

 

베고니아 8 ℃  

 

 

 

 

 

 

 

 

산호수 5 ℃  

 

 

 

 

 

 

 

 

아이비 5~8 ℃  

 

 

 

 

 

 

 

 

스파티필름 8 ℃  

 

 

 

 

 

 

 

 

싱고니움 10 ℃  

 

 

 

 

 

 

 

 

율마 0 ℃  

 

 

 

 

 

 

 

 

제라늄 3 ℃  

 

 

 

 

 

 

 

 

천리향 5 ℃ (서리 싫어함)  

 

 

 

 

 

 

 

 

파키라 7 ℃  

 

 

 

 

 

 

 

 

페페(줄리아) 7 ℃  

 

 

 

 

 

 

 

 

호야 5 ℃  

 

 

 

 

 

 

 

 

행운목(드라세나) 10 ℃  

 

 

 

 

 

 

 

 

카랑코에(선인장 다육)  

 

 

 

 

 

 

 

 

테이블야자  

 

 

 

 

 

 

 

 

더피(네프롤레피스)  

 

 

 

 

 

 

 

 

골드사철  

 

 

 

 

 

 

 

 

천량금  

 

 

 

 

 

 

 

 

퓨미라  

 

 

 

 

 

 

 

 

홍콩야자  

 

 

 

 

 

 

 

 

안나  

 

 

 

 

 

 

 

 

피토니아  

 

 

 

 

 

 

 

 

개운죽  

 

 

 

 

 

 

 

 

행복나무(해피트리)  

원예식물 번식 방법

 

1. 꺾꽂이 [cuttage]

 

식물체의 일부인 가지나 잎을 어미나무에서 잘라내어 완전한 개체로 생육시키는 일.

 

 

 

삽목()이라고도 한다. 이른바 무성번식법()의 하나로서 어미나무의 소질을 그대로 계승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꺾꽂이에 사용하는 부분에 따라 가지꽂이[] ·잎꽂이[] 등이 있는데 가지꽂이가 가장 보편적이다. 꺾꽂이의 적기()는 수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낙엽활엽수는 겨울눈[]이 피기 전, 침엽수는 겨울눈이 피기 시작할 무렵, 상록활엽수는 늦은 봄에서 초여름이 알맞으며, 적기에도 일장일단이 있다. 꺾꽂이용 가지를 따는 어미나무의 경우는 가지 자체도 어린 것이 발근()하기 쉽고, 또 가지 끝쪽이 좋으며, 가지 중간의 적당한 굵기의 것이 좋은 경우도 있다.

삽수()의 길이는 10~30 cm가 적절한데, 보통은 삽수의 단면을 경사지게 자르고, 반대쪽도 조금 자른다. 꽂이모판에는 화산회토양() ·모래 ·물이끼를 섞은 것, 적토() ·화산회의 풍화토() 등이 많이 사용되며, 맨땅에다 심기도 하지만 화분이나 상자를 흔히 사용하며, 온실이나 묘상()에 심는 경우도 있다. 삽수를 직접 모판에 꽂는 일도 있지만 미리 안내봉으로 구멍을 뚫고 꽂는 방법, 흙 전체를 물로 이기고 이긴 부분 밑에 삽수가 들어가도록 꽂는 방법 등이 있다. 보통은 삽수의 1/3 또는 1/2을 꽂는다.

발근을 촉진시킬 목적으로 여러 가지 화학물질이 쓰이는데 식물생장조정제, 즉 α나프탈렌아세트산 ·인돌아세트산 ·인돌부티르산 등이 가장 보편적이며, 이 밖에 과망간산칼륨 ·질산은 등도 사용되고, 부패방지제도 가끔 사용된다. 꽂은 직후에 물을 주고, 다음은 판 흙이 건조하지 않도록 적절한 때 물을 준다. 꺾꽂이가 끝나면 햇볕을 가려주고 발근하기 시작할 무렵에는 건조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가렸던 것을 제거한다. 같은 수종이라도 품종이나 개체에 따라 발근성이 다른데 개략적인 발근의 난이도를 보면, 발근하기 쉬운 것은 삼나무 ·노송나무 ·화백 ·노간주나무 ·포플러류 ·버드나무류 ·동백나무류 ·아까시나무 등이 있고, 발근이 잘 되지 않는 것은 소나무류 ·낙엽송 ·전나무 ·솔송나무 ·졸참나무 ·자작나무 ·호두나무 ·너도밤나무 등이다.

 

 

2. 포기나누기

 

다년생 초본 및 관목류에 이용되는 영양번식법

 

분주()라고도 한다. 포기나누기에는 뿌리가 발달한 완전한 식물체를 분리시하는 경우와 잔뿌리[]가 없는 땅속줄기[]를 분리하는 경우가 있다.

번식을 목적으로 할 때는 한 포기씩 뿌리를 붙여 칼이나 가위로 잘라내며, 포기도 키우고 꽃도 즐기려면 대체로 눈 2∼3개를 1포기로 잔뿌리를 잘 붙게 하여 포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땅속줄기의 경우는 마디에서 발아하여 발근한 것이나 발근하기 전의 새로운 눈을 분리하여 발근시킬 수도 있으므로 2∼3마디 이상 붙여서 분리한다. 그러나 대나무나 종려죽·꽃창포·만년청 등은 1∼2마디라도 좋다. 지면에 마디줄기가 있는 카틀레야·텐드로비움·에피데드럼·온시리움 등도 2∼3마디를 붙여서 나눈다.

뭉쳐나는 종류의 남천죽·황매화나무·식나무·팔손이나무 등은 포기나누기가 간단하며, 너무 긴 뿌리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버리고 심는다. 백합이나 글라디올러스 등은 작은 알뿌리를 나누어 심으면 다량으로 번식시킬 수 있으며, 백합·아마릴리스 등은 성장기에 비늘조각[]을 한 장씩 벗겨서 뿌리를 내리게 할 수 있다.

알뿌리의 분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생장점을 멈추게도 하며, 꽃이 시든 후에 씨앗을 맺지 못하도록 따버리면 알뿌리의 부담이 줄어 작은 알뿌리가 생긴다. 또한 포기나누기한 작은 알뿌리는 개화 전에 꽃자루를 따주어야 큰 알뿌리로 키울 수 있다.

 

 

3. 휘묻이 [layerage]

 

식물의 일부를 어미그루에 달린 채 발근(發根)을 시킨 다음 잘라내어 새로운 독립된 개체를 만드는 번식법.

 

 

 

취목()이라고도 한다. 작업이 쉽고도 확실하며, 품종의 특성도 완전히 이어받고 이듬해에 꽃이나 열매를 맺는다. 6∼7월이 가장 적합한 시기이나 종류에 따라서는(특히 낙엽수) 봄 발아 전에 해도 좋다. 그러나 대량생산은 곤란하다.

휘묻이에는 고취법()과 저취법()이 있다. 전자는 석류 ·매화나무 등의 2∼3년생의 세력이 좋은 가지를 1∼2cm 폭으로 목질부에 달하지 않도록 껍질만을 둥글게 박피하고 물이끼로 싼 다음 다시 폴리에틸렌으로 싸고 위아래를 잡아맨다. 건조되지 않도록 물을 주고 발근이 되면 어미그루에서 잘라낸다. 후자는 수국 ·덩굴장미 등과 같이 밑가지가 지표 가까이에서 많이 나오는 것이나 길고 휘청거리는 것을, 박피나 칼자국을 낸 다음 땅에 묻거나 흙을 쌓는다. 발근 후 잘라낸다.

 

 

4. 접붙이기 [ -, grafting]

 

번식시키려는 식물체의 눈이나 가지를 잘라내어 뿌리가 있는 다른 나무에 붙여 키우는 일.

 

접을 하는 가지나 눈 등을 접수( )·접지( )·접순이라 하고, 접수의 바탕이 되는 나무를 대목(:stock)이라 한다.

 

접붙이기의 종류

접수가 가지·눈 또는 새순인지에 따라 가지접·눈접·순접 등으로 나눈다. 가지접에는 가지를 잘라 대목에 접붙이는 방법에 따라 깎기접·쪼개접·복접( )·혀접·고접( ) 등으로 나누는데, 일반적으로 깎기접이 많이 이용된다. 또 대목을 제자리에 두고 접붙이기를 하느냐, 뽑아서 장소를 옮겨 하느냐에 따라 제자리접과 들접으로 나눈다. 제자리접은 활착()이 잘되고 생육이 좋으나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 반면에 들접은 활착률이 떨어지나 일의 능률이 높다.

 

접붙이기의 효과

접붙이기의 효과는 어미나무[]의 유전적 특성을 가지는 묘목을 일시에 대량으로 양성할 수 있으며, 결과연령을 앞당겨 준다. 또한 풍토에 적응시켜주며,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준다. 대목의 선택에 따라 수세()가 왜성화()되기도 하고 교목이 되기도 한다. 고접을 함으로써 노목()의 품종개량이 가능하다.

 

접붙이기의 방법

⑴ 깎기접:깎기접에 쓸 접수는 겨울 전정() 때 충실한 가지를 골라 그늘진 땅에 묻어 두었다가 쓰는 것이 활착에 좋다. 접수를 미리 따서 묻는 것을 접수의 예치()라고 한다. 깎기접은 우선 대목을 땅 위 4~6cm 높이로 자르고 접붙일 쪽의 한쪽 끝을 약간 깎는다. 접붙일 면을 접칼로 목질부를 수직으로 3~4cm 내리짼다. 한편 예치하였던 접수를 길이 5~6cm에 눈 2~3개가 붙은 상태로 자른 다음 끝눈 쪽 아랫부분 약 3.6cm를 목질부가 나타날 정도로 수평으로 깎고 뒤쪽 끝을 쐐기같이 빗깎는다. 이와 같이 대목과 접수의 손질이 끝나면 접수의 길게 깎은 쪽을 대목의 깎은 자리의 양쪽 형성층이나 한쪽 형성층에 맞추고 비닐끈으로 매어 둔다. 접수 끝에 발코트 등을 발라접수가 마르지 않게 한다.

⑵ 눈접:눈접의 시기는 핵과류는 7월 하순부터, 사과·배는 8월 상순~9월 상순 사이에 한다. 핵과류는 늦으면 접붙이기가 어렵다. 방법은 봄에 뿌린 실생묘()의 새순에 접붙일 수 있는 굵기는 연필 굵기 이상이면 되고, 접눈은 채취한 후에 고온에 의해 마르지 않게 하여야 하며, 충실한 새순에서 따서 잎자루만 남기고 잎은 잘라버린다. 준비된 접수는 물그릇에 담가 두고 쓴다. 대목은 자르지 않고 땅위 6~8 cm 부위에 접칼 끝으로 T자로 껍질을 짜갠다. 접눈을 눈을 중심으로 상하 1cm 되게 목질부가 붙을 정도로 눈따기를 하고 목질부는 떼어내는 것이 좋다. T자로 그은 자리는 칼끝과 접칼주걱으로 벌리고 준비된 눈을 잎자루를 잡고 밀어 넣는다. 그 다음 접눈이 마르지 않게 비닐테이프를 부드럽게 감는다. 접붙이기가 된 것은 6~7일이면 잎자루가 떨어지지만 실패한 것은 접눈 모두가 말라서 잎자루가 떨어지지 않는다. 활착된 눈은 이듬해 봄에 싹이 트는데 대목에서 나는 싹은 모두 따버린다. 활착된 부위 위쪽 4~5cm에서 대목의 나무를 잘라서 접붙인 싹이 자라면 바르게 자라도록 묶어 유인한다.

⑶ 순접:순접은 6~7월에 실시하는데, 깎기접이나 눈접으로 활착이 잘되지 않는 호두나무의 번식도 가능하다. 순접은 봄에 파종한 실생이나 새가지가 6~7mm 정도 이상 굵어지면 가능한데, 접순은 그 해 난 새가지의 순을 5~6cm 길이로 잘라 잎자루는 남기고 잎은 따버린 다음 면도날로 접순의 양쪽을 쐐기 모양으로 깎는다. 대목은 자른 부분의 중앙을 바르게 쪼갠 다음 접수를 형성층에 맞추어 꽂는다. 마르지 않게 비닐테이프로 감고 자른 면은 발코트와 같은 접착 및 증발억제제를 발라서 활착을 돕는다. 순접은 고온기에 실시하기 때문에 건조하기 쉬우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순접된 부위를 종이봉지나 비닐주머니로 씌워주기도 하고 해가림을 해주어야 한다. 순접된 눈은 활착이 되면 곧 발아·신장하는데 보통 순접 후 15일이면 싹이 튼다. 고접은 성목()의 품종갱신을 위해 깎기접·눈접·순접 등 어느 방법으로도 가능하지만 접수에 바이러스가 있으면 사과에서 고접병을 일으킨다.


추운 겨울, 문을 꼭꼭 닫고 지내다 보면 갑갑해질 때가 많아요. 이럴 땐 작고 귀여운 화초 하나 들여와 방안 가득 싱그러운 기운을 불어넣어 봐요. 창가에 키가 비슷한 아이비, 싱고디움, 율마 등을 함께 놓아두면 미니 정원이 부럽지 않아요. 졸음이 밀려오는 오후에는 차 한잔에 화사한 칼랑코에를 보면서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죠.

제때 물을 주고 적당한 온도만 맞춰주면 실내에서 화초를 기르는 일은 어렵지 않아요. 작은 정성으로 답답한 실내를 싱그럽고 푸른 기운이 감돌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실내 화초 잘 기르는 요령은요…

1. 물주기

화초를 가꾸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물주기이다. 물의 온도는 실내 온도와 비슷한 20℃ 정도가 적당하고 아침에 물을 줘야 화초가 받침에 고인 물을 낮 동안 모두 흡수할 수 있다. 손가락으로 흙의 표면을 만져봐서 부석부석 말라있을 때나 화분이 가벼워져 있을 때 물을 주도록 한다.

2. 흙 고르기

대부분의 실내용 화초는 화원에서 판매하는 배양토를 사서 심으면 된다. 입자가 고르고 부드러우며 적당하게 진흙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벌레가 없고 깨끗하다.

3. 화초 관찰하기

2∼3일마다 흙의 젖은 상태를 점검하고 잎을 세심하게 관찰하도록 한다. 잎이 싱싱한지, 시들어 아래로 늘어지거나 색깔이 변하지는 않았는지 살핀다. 겨울철 추운 장소에 있는 화초는 물을 조금만 주고 실내는 습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또한 기온이 영상인 날에는 환기를 시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준다.

싱그러움 가득한 관엽식물

잎이 넓은 관엽식물들은 실내의 습도를 조절해주는 데 효과적이다. 잎사귀 자체가 개성있고 앙증맞아 꽃보다도 더 화려한 관엽식물을 키워보자.


* 알로카시아

방패 모양의 큰 잎에 하얀 잎맥이 선명하게 드러나 꽃보다 더 화려한 관엽식물. 22∼25℃의 밝거나 습도가 높은 곳에서 잘 자란다. 겨울에는 18℃ 정도의 온도를 유지해주고 흙표면이 마르면 듬뿍 물을 주도록 한다. 분갈이는 1∼2년에 한번씩 하면 된다.


* 율마

연둣빛 잎사귀가 뾰족하게 돋아 한 그루의 나무를 연상시키는 식물. 집안에 몇 그루의 율마를 놓아두면 삼림욕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고 겨울철에는 성장점이 거의 멈춰있기 때문에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준다.


* 트리안

덩굴처럼 늘어지는 식물로 잘 퍼진 줄기에 촘촘한 잎이 박혀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다. 작은 화분에 한두 포기를 심거나 다른 화분과 함께 심어 안개꽃처럼 데코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반 그늘에서 키우고 흙 표면이 마르면 물을 주도록 한다.


* 율아이비

아기 손을 연상시키는 잎이 귀여운 덩굴화초. 잎의 모양과 색깔이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골라 키우면 된다. 잎이 초록색인 것은 어디서나 키워도 좋지만 줄무늬가 있는 품종은 밝거나 반쯤 그늘진 곳이 좋다. 다른 화초와 함께 창가에 놓고 키우면 예쁘다.


* 네프롤레피스

자잘한 잎들이 무성하게 자라는 관엽식물. 생명력이 강해 자랄수록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1년 내내 약 20℃의 온도를 유지하는 밝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고 흙의 습기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분무기로 물을 자주 뿜어 주도록 한다.


* 피토니아

타원형 잎의 앞면에는 백색의 잎맥이 그대로 드러나서 화려한 식물. 가을부터는 흙을 건조하게 해주는 것이 좋고 건조할 때는 식물 전체에 여러 번 물을 뿌려준다. 잎은 작지만 생명력이 강해 잘 자란다. 흙은 배수가 좋도록 산 흙과 부엽토를 6:4 비율로 섞는다.


* 폴리셔스

연둣빛 얇고 풍성한 잎이 방안 가득 싱그러움을 불어넣어 주는 관엽식물. 하늘하늘한 잎이 아름답다. 열대성 식물이기 때문에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게 키우도록 한다. 사시사철 푸르고 생명력이 강해 누구나 손쉽게 키울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 개운죽

작은 대나무로 만년청이라고도 불린다. 화분이나 흙 없이도 물만 주면 잘 자라 실내에서 기르기 안성맞춤이다. 시험관이나 아크릴 홀더 등에 하나씩 넣고 창가에서 기르면 멋진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1주일에 한번 정도 물을 갈아주고 직사광선은 피한다.

실내에 어울리는 화초 고르기

실내용 화초를 고를 때는 자신이 쏟을 수 있는 정성과 기를 장소에 알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1. 햇볕이 잘 드는 장소 : 꽃기린, 칼랑코에, 산세베리아, 용설란 등이 잘 자라며 관상용 파프리카나 유카, 펜타스 등은 기르기 힘들다.

2. 그늘진 장소 : 아이비나 엽란, 드라세나 등이 잘 자라고 시서스나 스파트필럼, 아스플레니움 등은 피하도록 한다.

3. 밝은 장소 : 장미, 호야, 아프리칸바이올렛, 포인세티아, 네프롤레피스 등이 잘 자라고 시클라멘이나 아잘레야, 꽃베고니아는 삼간다.

4. 반그늘진 장소 : 페페로미아, 인도고무나무 등이 잘 자라고 테이블 야자, 싱고니움, 칼라, 마란타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화사한 꽃망울이 터지는 식물

방안에 예쁜 꽃 화분 하나만 들여놓으면 화사한 기운이 감돈다. 꽃을 오래 보려면 따뜻한 창가에서 키우고 물을 충분하게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아프리칸 바이올렛

모양이 다채롭고 귀여운 실내 화초. 자주색, 흰색 등의 꽃이 피고 두 가지 색이 혼합된 꽃도 있다. 강한 햇볕은 피하고 반쯤 그늘진 장소에서 키운다. 잎이 젖거나 추위에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주의한다. 뿌리에 적당한 습기만 유지해주면 잘 자란다.


* 시클라멘

꼿꼿한 줄기 위로 어긋나게 피는 꽃이 단아하다. 분홍, 흰색, 자주색 등 단색 꽃뿐만 아니라 대리석 무늬의 꽃도 핀다. 15℃ 정도의 밝은 장소에서 키우고 물을 줄때는 화분받침에다 부어 주도록 한다. 다른 화초들과 너무 가깝게 두지 않는 것이 좋다.


* 포인세티아

초록 잎사귀 위의 빨간 잎이 화려한 빛깔을 띠는 성탄꽃. 중앙의 꽃은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작고 앙증맞다. 뿌리에 일정한 습기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고 직사광선은 피하도록 한다. 꽃이 진 뒤에는 가지를 완전히 치고 분갈이를 한 다음 건조한 상태로 둔다.


* 칼랑코에

한 가지에 자잘한 꽃잎이 모여 꽃망울을 터트리기 때문에 꽃이 화려하고 오랫동안 피어있다. 노랑, 주황, 빨강 등 여러 가지 칼랑코에를 함께 키우면 예쁘다.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도록 하고 물은 흙의 표면이 말랐을 때만 준다.


* 안스리움

푸른 잎사귀 사이로 쏘옥 올라온 하트 모양의 꽃대가 우아하다. 일년 내내 예쁜 꽃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해살이 관엽식물이라 매년 꽃이 핀다. 화분 흙의 표면이 말랐을 때 실내 온도의 물을 주되 뿌리가 계속 젖어 있지 않도록 주의한다.


* 미니장미

작고 귀여운 장미가 두세 송이 피어올라 화려한 꽃. 꽃이 뭉쳐서 피어나는 종과 한 송이가 피는 것이 있다. 햇볕을 듬뿍 받아야 하고, 뿌리가 쉽게 썩기 때문에 배수가 잘 되는 화분에서 키운다. 밑받침으로 빠진 물은

화분을 관리하는 요령  



1)줄기와 뿌리가 연결되는 부위가 썩었다. 

물을 자주주면 뿌리가 썩는다. 일단 뿌리가 썩으면 식물은 거의 회복이불가능하다,

뿌리는 괜찮은데 줄기 아래쪽이 썩었다면 흙을 새 흙으로 갈아주고

썩은 줄기를 잘라내어 새로운 뿌리가 나도록 관리해 준다.

 

2)베란다에 있던 화초잎이 누렇게 변했다.

위쪽의 잎이 누렇게 변했다면 화분 아래쪽에 뿌리가 자랄 공간이 없거나 비료의부족,

일광량의 과다한 증상이므로 분갈이를하거나 비료를주고 일광량을 조절해 줘야한다.

 

3)잎이 시들하게 아래로 쳐졌다.
지나치게 실내온도가 높거나 햇빛이 강하면서 습기가 부족할때 잎이 시든다. 시든잎이라도
줄기가 살아있고 잎에 수분이 남아있다면 적절한 물주기와 일광량 조절로 다시 살릴 수 있다.

4)화분을 옮기다 가지가 부러졌다.
영양분이 부족해 자연적으로 부러진 가지면 회복이 어렵다. 

물리적인 외부힘에의해 부러진가지라면 흙에 꽂아 물을 주고 관리하면 뿌리가 살아난다.

 

5)식물의 줄기 아랫부분이 얼었다.
저온에 방치하여 줄기 아래가 얼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따듯한물을 부어 강제로 녹이면 식물의 조직까지 녹아 버린다.

식물이 얼지않게 적절한 온도에서 길러야한다.

 

6)화분의 흙 위에 하얗게 곰팡이가 생겼다.
흙 속에 수분이 많아 산소가 흡수되지 않고 곰팡이가 번식하게 된다.

 이 경우 새 흙으로 갈아심고 화분을 엎어 위쪽 흙과 아랫쪽 흙을 섞은 뒤 다시 심는다.

 

7)풀칠을 한것 처럼 잎이 끈끈하고 미끈거린다.
식물을 고온건조 상태에 두면 진딧물이 생긴다.

잎과 줄기가 연결되어 있는 부분과 잎의 안쪽을 보면 작은 벌레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진디는 물로 씻어 주거나 날짜가 지난 우유를 잎에 뿌려 주면 진딧물이 우유를 먹고 굳어서 죽는다.

 

8)시들지 않은 잎이 떨어진다.
물이 부족하거나 뿌리가 화분에 가득 차서 영양분이 잎까지 가지 못하는 경우 잎이 떨어진다.
물이 부족해도 줄기가 살아 있으면 다시 잎이 나온다.

9)줄기가 누렇게 마르면서 시들었다.
뿌리가 화분속에 가득차면 흙표면이 단단해져서

흙이 수분과 양분을 잘흡수하지못하여 줄기가 시들고마른다.

분갈이를 해주고 일광량을조절하여 마르지 않게한다.

 

10)잎이 건조하고 꺼칠꺼칠하다.
'하다니'라고 하는 벌레가 식물에 침투하면 생기는 현상으로

잎의 윤기가 없어지고녹색이 점점 옅어진다.

물로 잎을 깨끗하게 씻어준 다음 하다니 구제약을 뿌려준다.

 

11)그루터기가 빈약해 식물이 힘이 없다.
일광량에 문제는 없는지 살펴 봐야 한다.

단 주의할 점은 그늘에서 계속 늘어져 있던  식물을 갑자기 강한빛을 쬐면 

화상을입어 말라죽게되니 서서히 일광량을 늘려 준다.

 

12)잎이 바삭하게 말랐다.
물과 일광량이 가장 큰 문제다.

평소 화분의  배수구 밑으로 물이 흠뻑 흐를 정도로 물을 주어야 하고 적당한 햇빛을 쪼여야 한다.

 

13)잎이 썩어서 축축하다.
물을 필요량보다 많이  줬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화분의 겉흙이 마르면 흠뻑 물을주는 습관이 필요한다.

또 엽면에 스프레이를 자주해 건조해 지지않게 하는것도좋다.

 

14)잎에 반점이 생겼다.
수분부족이나 직사광선에 잎이 탄경우와 탄저병이 생긴경우 반점이 생긴다.

탄저병약을 주고 잎이 탄 경우는 간접광을 쐬게 하거나 그늘로 이동시킨다.

 

15요즘 유행인 개운죽 관리법.
개운죽의 3분의 1 정도를 물에 담가주고 2~3주에 한번 물을 갈아주며

반그늘이 되는 위치에서 기른다.

실내가 건조하면 잎의 끝이 마르는데 이때는 마른 부분을 잘라내고 물을 스프레이 해준다.

줄기 장 윗부분에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약제를 발라주면 건조를 막을 수 있다.

 

16)휴가철의 화분관리.
화분보다 큰 플라스틱 쟁반위에 화분크기의 나무토막을 가운데 놓고 그위에 분을 얹고

나머지 공간에 작은 자갈이나 모래를 채우고 나무토막 높이 만큼 물을 붓는다.
또는 큰 양동이에 물을 채우고 굵은 면실이나 가는 바이어스천을 화분의 흙과 연결해 놓는다.
욕조에 화분 높이만큼 물을 받아놓고 화분을 담가둔다. 창은 열어 환기에 주의.   

  

17)절화 꽃 오래 감상하기.
우선 줄기가 굵고 충실하며 꽃과 잎이 싱싱한걸 구입하고

꽃을 자를 때 줄기를 반드시 물속에서 자르며 줄기 밑부분을 2~3센티미터 잘라서 꽂는다.

줄기의 절단면은 작으면  작을 수록 좋다.

사선보다 수평으로 자르고 날카로운 칼로 재빨리 자르고

 절단면을 살짝 불로 지져 수명을 연장시킨다.

하루 한번 물을 갈아주고 비슷한 온도가 가장 좋다.
수명연장제를 사용하기도함.

한 여름에는 락스를 한방울 물에떨궈  미생물발생을 막음.

 

18)흙의 산성화 방지하기.
허브나 아제리아등 산성토질에서 잘 자라지 못하는 식물의 경우

먹다 남은 맥주를 분토에 부어주거나

조개나 잘 씻어 말린 계란껍질을 곱게 빻아 흙에 1티스푼 섞어준다.
또 쌀뜨물을 주면 영양공급이 되어 식물이 싱싱해진다.

 

19)병충해,응애예방법.
허브는 약을 함부로 치기가 망설여지고 식용채소나 아기를 기를때도 농약사용이 망설여진다.

이럴때는 현미식초에 물을 30~40배 타서 가끔 뿌려주거나

블랙커피를 30~40배로 물에 타서 스프레이 해 준다.
개갹충은 한달에 한번 맥주나 소주를 같은 농도로 희석해 뿌려주고

소나무의 솜면깍지벌레는 솔잎을 하나 뽑아 식용유를 미량 묻힌다.
또한 우산이끼는 양조식초를 붓에 살짝 찍어 바른다.
무엇보다 병충해를 예방하려면 바람이 잘통하는 곳에서기르고 정기적으로 살균제를살포.

 

20)건강한 식물 기르기의 첫째 조건.
건강한 화초를 기르기 위한 첫째 조건은 우선 식물을 구입할 때 묘가 튼튼한 것을 골라야 한다.

키가 너무 웃자라지 않고 줄기가 튼튼하며 잎이 윤기있게 잘 자란 것을고르도록 한다.

또한 구입시 그 식물의 특성(물을 좋아하나 일조량등..)을 꼭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록한다.

물론 잎에 반점이나 병반이 보이거나 해충이 묻은 것은 피해 식물을 구입하고

 보통작은 분에 심어져 있는 것을 사게 되는데 뿌리가 너무 꽉차서 호흡이 곤란해지니

배수구를 보고 뿌리가 나와있으면 분갈이를 해서 사온다.

 

21)줄기가 뭉크러지고 썩는다.
연부병으로 테라마이신으로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다이젠등을 살포한다.

한여름에 물주기에 주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식물을 둔다.

 

22)하얗게 밀가루를 쓴것 같다.
하얀가루가 붙는다면 흰가루병이 걸린것이니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옮긴다.
지오판수화제를 살포한다.

평상시 환기에 주의한다.

 

23)끈적끈적한 액체가 생긴다.
개각충이 생기거나 생기려고하니 알콜을 묻힌 솜으로 잘닦아낸다.
수프라사이드를 살포.  

24)시들고 삶은 것 같다.
저온에 노출되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

상한 곳을 제거하고 따듯한 곳으로 옮기되 너무더운곳에 두면 오히려 뭉크러지니 차차 적응시킨다.

 

25)잎이 푸른데도 생기가 없다.

일조량이 돠다할 경우 그럴 수 있으니 약간 그늘진 곳에 옮겨둔다.

또한 수분이 부족해도 이런 현상이 생기니 공중습도를 높여주고 물을주되 흠뻑,

배수구로 흘러내릴 정도로다.

 

26)실내가 고온건조하면,

식물의 호흡증산작용이 활발해 수분과 양분 소모가 많게 되어 식물이 약하게 된다.
그러므로 화분에만 물을 주지 말고 공중습도를 높이기 위해 분무기로 스프레이를 해주고

넓은 쟁반, 수반등에 물을 받아 자연 증발되게 해 준다.


27)봄에 꽃이 잘 피게 하려면,

광선이 잘들며 서늘한 곳에서 휴면을 하게해야 꽃눈이 생긴다.

화분식물의 경우 가정서 얼까봐 너무 일찍 들여놓으면 꽃을 보기 힘들게된다.

첫서리가 내리기전이나 한번 맞힌후 식물을 들여 놓는다.

열대성 식물이 아니면 해가 잘 드는 배란다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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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추억의 골든팝스
글쓴이 : 종명♬ 원글보기
메모 :

관엽식물, 초화류의 월동온도

아래에 관엽식물과 초화류의 월동 온도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 두었구요.

식물 이름은 정식명칭 여부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흔히 부르는 이름(관용명, 유통명)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각각의 월동온도별로 아래와 같이 색깔을 달리해서 식물 이름을 표시하였으니, 활용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빨강  10도 이상, 거실 월동

주황  7도~10도, 초겨울에는 베란다 월동 가능, 혹한기에는 거실월동 필요

검정  5도 전후, 대체로 베란다 월동 가능, 혹한기 주의 필요

파랑  3도 이하, 베란다 월동 충분히 가능

  

 

ㅇ가재발선인장   5도
ㅇ가지마루(대만고무나무, 인삼벤자민, 인삼팬더, 팬더고무나무)   8도
ㅇ게발 선인장   5도
고드세피아나   10도

ㅇ고무나무(인도고무나무, 벵갈고무나무)   10도

ㅇ공작 선인장   8도 이상시 생장, 5도 이하 휴면(단수)
ㅇ관음죽   최저 3도 정도까지도 가능하나 건강한 상태로 생육하기 위해서는 8도 이상 유지하는게 좋다
ㅇ구즈마니아   5도
ㅇ군자란    5~10도 (가을 후반부터 5도~10 ℃ 전후의 저온으로 1 개월 이상 지내야 꽃눈 형성 

                  이후 10도 이상 유지하고 물주기 하면 40~50일 후에 개화)
ㅇ그린볼야자   5도, 그러나 잎을 유지하기 위해선 10~15도 이상 유지 필요
ㅇ극락조화   5도, 생각보다 추위에 강하다
ㅇ금관화   7도
ㅇ금식나무   노지월동
ㅇ금전수   10도 이하에서 생장정지, 최소 5도 이상
ㅇ꽃기린   10도 이상 유지시 생장(바람직), 강제휴면시 5도 정도에서 낙엽진 상태로 단수해서 월동
ㅇ꽃댕강나무   남부 노지월동, 중부 베란다 월동

ㅇ꽃치자   베란다 월동 충분히 가능, 남부지방 노지월동 가능

 


ㅇ남천   0도 이상, 남부지방은 노지월동가능

ㅇ네마탄서스  8도~10도
ㅇ노랑새우풀   8도 이상
ㅇ녹영   5도, 계속적인 성장 위해선 12도 이상 필요

 

 

ㅇ단정화 --> 백정화

ㅇ대만고무나무   8도

ㅇ덕구리난 (도꾸리난, 뷰카르네아, 뷰카니아)   비교적 추위에 강해 3도까지..

ㅇ덴드롱 --> 클레로덴드럼
ㅇ독일아이비 (Senecio mikanioides)   이름만 아이비이고 사실상 아이비가 아니므로 5도 이상

ㅇ돈나무 --> 만리향

ㅇ듀란타(발렌타인 쟈스민)   5도
ㅇ드라세나 --> 10도
ㅇ디모르포세카(오스테오펄멈)   5도 이상 서리에 맞지 않게(다년생인 경우) 월동 가능
ㅇ디스키디아   5~10도 계속 생장시 12도 이상
ㅇ디지고데카   8도 이하 생장정지 10도 이상 유지 바람직

ㅇ디펜바키아   추위에 약하므로 최소 10도 이상, 15도 이상 유지 바람직

ㅇ또래기 --> 천사의눈물

 

 

ㅇ란타나   5도, 짧게 가지치기후 월동
ㅇ러브체인   최소 3~5도, 정상적인 상태 유지 위해서는 8도 이상
ㅇ레위시아   0도 이상, 추위에 강하나 건조한 찬바람을 맞는것은 좋지 않다

ㅇ렉스베고니아 --> 베고니아
ㅇ로즈마리   0도, 추위에 강한편
ㅇ루엘리아   7도

 

 

ㅇ마네티아(마네치아)   13도 이하에서 생장 멈춤, 최소 10도 이상 유지

ㅇ마다가스카르 자스민   5도
ㅇ마리안느 --> 디펜바키아
ㅇ마지나타   10도

ㅇ마삭줄  (초설, 백화등) 3~5도

ㅇ마타피아  10도 이상에서 잎 유지하며 월동 가능
ㅇ만냥금(백냥금)   5도, 남해안, 제주도 자생
ㅇ만데빌라   10도 이상, 추위에 약하다 

ㅇ만리향(돈나무, 섬엄나무)   5도, 남해안 노지월동
ㅇ맥문동   노지월동 가능

멕시코소철  5도~10도

ㅇ목성베고니아(목립베고니아) --> 베고니아
ㅇ몬스테라   5도

ㅇ문라이트   10도

ㅇ문주란   5도
ㅇ미모사   추위에 매우 약해서 15도 이상
 


ㅇ바이올렛   7도까지도 가능하나 어차피 빛을 그리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실내에 들여 10도 이상으로 관리
ㅇ백정화(단정화, 유월설)   5도

ㅇ백화등 --> 마삭줄
ㅇ베고니아

   사철 베고니아(Begonia semperflorens)   8도 이상 유지
    렉스 베고니아   5~7도
    목성 베고니아(목립성 베고니아, 엔젤윙 베고니아)   5도

ㅇ벤자민고무나무    5도~7도 (스타라이트 같은 무늬종은 좀더 추위에 약함)
ㅇ벤쿠버제라늄 --> 제라늄
ㅇ벵갈고무나무(수채화고무나무)   10도

병솔나무   서리를 주의해야 하므로 3도이상
복수초   노지월동

ㅇ부겐빌레아   5도
브레이니아   추위에 약한편 8도
ㅇ브룬펠지아(브룬펠시아)   월동 7도, 생장12도, 꽃보려면 15도
브리지아   12도

ㅇ빈카 --> 일일초

ㅇ빈카 마이너(페리윙클)   5도

ㅇ빈카 메이저(수퍼 페리윙클)   5도

 

 

ㅇ사랑초   최저 3도까지 가능하나 가능한 8도 이상에서 관리하는것이 좋다

ㅇ사철나무   노지월동 가능

ㅇ사철베고니아 --> 베고니아
ㅇ산데리아나   10도

ㅇ산세베리아   10도 정도에선 완전단수(완전단수시 5도까지는 가능하나 좀 위험), 15도 이상시 관수(다른계절에 비해 박하게)

ㅇ산호수   5도
ㅇ서향(천리향)   5도, 서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ㅇ세네시오 아이비   이름만 아이비이고 세네시오속에 속하는 다육식물이므로 8도~10도 이상에서 관리

ㅇ셀륨(셀렘)   5도
ㅇ소철   5도, 서리를 맞지 않아야
ㅇ송오브인디아   10도

ㅇ슈가바인 --> 시서스

ㅇ수국   베란다월동 충분히 가능하다

ㅇ수채화고무나무 --> 벵갈고무나무

ㅇ수호초   노지월동

ㅇ슈퍼페리윙클 --> 빈카 메이저

ㅇ스웨디쉬 아이비   이름만 아이비이므로 8도 이상 관리
ㅇ스킨(포토스)   8도 이상

ㅇ스트렙토카르푸스   10도 이상

ㅇ스파티필름   8도 이상

ㅇ시마니아(글록시니아 실바티카)   10도 이상
ㅇ시서스(씨서스, 싯서스)
    슈가바인(그밖에 잎이 녹색인 종류들)   5~8도

    시서스 디스컬러 (잎에 은빛 무늬 들어간것 Cissus discolor)   15도 이상

ㅇ시페루스(파피루스)   흙에 심어져 있는 경우는 건조하게 관리시 5도까지 내한가능, 수경으로 재배시는 10도 이상 

ㅇ시클라멘   7도, 생육 적온은 15~20도 정도의 선선한곳

ㅇ싱고니움   10도

ㅇ썬라이트   10도

ㅇ썬로즈   0도

 

 

ㅇ아글라오네마   추위에 매우 약하므로 12도 이상 유지
ㅇ아나나스   10도 (최저 5도)
ㅇ아디안텀   최저 8도
ㅇ아라우카리아   0~5도

ㅇ아레카 야자(야레카야자)   추위에 약한편 10도 이상아스파라거스 5도
ㅇ아부틸론   5도면 월동 가능, 열대식물 치고 비교적 추위에 강한편
ㅇ아스플레니움(아비스)   7도
ㅇ아이비   추위에 강해 영하 5도 이상 월동 가능

ㅇ아잘레아(영산홍)  3도~5도
ㅇ아칼리파(여우꼬리, 붉은여우꼬리풀)   추위에 약해 10 이상 유지, 최저 7도

ㅇ아펠란드라   최소 10도, 15도 이상 유지 바람직

ㅇ안나 --> 디펜바키아
ㅇ안스리움   10도, 꽃을 보려면 최소 17도 이상
ㅇ안젤로니아   10도
ㅇ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아마조니카   추위에 매우 약해 20도 이상 유지
    알로카시아 오도라   7도~10도 

    알로카시아 쿠쿨라타   7도 ~10도
    오도라와 쿠쿨라타의 경우, 불가피하게 7도 이하에서 관리해야 할때에는 구근만 남은 휴면상태로(완전단수) 월동
ㅇ알터난세라(텔란데라)   7도
ㅇ애니시다   5도
ㅇ애란(왜란, 소엽맥문동)  노지월동

ㅇ야래향   5도

ㅇ에스키난서스(트리쵸스)   추위에 약하므로 10도 이상에서 월동
ㅇ엔젤윙베고니아 --> 베고니아
ㅇ엔젤트럼펫   생각보다 추위에 강한편 3도
ㅇ엘레강스(브라이달즈 베일 5도

ㅇ유도화 --> 협죽도
ㅇ유카(청년의나무)   5도 이상
    실유카  유카보다 조금더 추위에 강해 0도 이상

율마    0도
ㅇ익소라   최저 5도(추위에 낙엽 발생가능성), 가능한 10도 이상 유지
ㅇ인삼벤자민(인삼팬더)   8도
일일초   10도

ㅇ임파챈스 10도
  


ㅇ자금우(천냥금)   5도 이하 생장정지, 남해안, 제주도 자생

ㅇ자바 --> 드라세나
ㅇ자주만년초(자금난, 자주만년청,부자란)   5도
ㅇ자주색달개비   2도
ㅇ자투로파   7도 이상에서 휴면(단수)

ㅇ장미허브   8도 이상
ㅇ접란   추위에 강한편 3도
ㅇ제라늄   3도 이상
ㅇ제브리나   3도 이상

 

 

ㅇ천사의눈물(또래기, 솔레이롤리아)   추위에 매우 강해 영하 7도까지 가능, 생육은 5도 이상

ㅇ천냥금 --> 자금우

ㅇ천리향 --> 서향
ㅇ청화국(청하국, 펠리시아, 블루데이지)   5도

ㅇ초설 --> 마삭줄

 

 

ㅇ카랑코에   5도까지 가능하나 10도 이하에서는 꽃눈형성 불량해지므로 10도 이상 유지 바람직
ㅇ칼라테아(칼라데아)   추위에 약하므로 10도 이상 월동

ㅇ캔들플랜트  10도 이상
ㅇ캥거루발톱   5도
ㅇ커피나무   10도 이상
ㅇ켈로네(케로네)   노지월동 가능
ㅇ코르딜리네   최저 5도, 10도 이상 유지 바람직

ㅇ콜럼네아   10~13도 이상
ㅇ콜레우스   5~7도

ㅇ콤팩타(드라세나 콤팩타)   10도
ㅇ콩고   10도

ㅇ쿠페아   5도
ㅇ크로톤   추위에 약하므로 10도 이상
ㅇ크립탄서스 (불가사리)   10도
ㅇ크테난테   10도
ㅇ클레로덴드럼(덴드롱)   추위에 약한편 10도

ㅇ킹벤자민 --> 벤자민 고무나무

 

 

ㅇ타라   5도~8도

ㅇ털머위   0도
ㅇ테이블 야자   서리에 맞지 않는한 3도까지도 가능하나, 잎이 좋은 상태 유지하기 위해서는 8도 이상 바람직

ㅇ트로픽스노우 --> 디펜바키아
ㅇ트리안(뮤렌베키아)   보기보다 추위에 강해서 0도 이상, 다만 서리나 건조한 찬바람을 직접 맞으면 잎이 떨어진다

ㅇ트리초스 --> 에스키난서스

 


ㅇ파키라   7도 (이 경우 물주기를 매우 박하게), 15도 이상 월동시 정상 관수
ㅇ파파야   13도 이상

ㅇ팔손이   2도 이상, 남해안 지역 자생

ㅇ팻츠 헤데라   5도 이상
ㅇ페딜란서스   겨울에 휴면기에 낙엽, 7도~10도 휴면, 휴면시 물을 매우 아낄것

ㅇ페라고늄 --> 제라늄

ㅇ페리윙클 --> 빈카마이너
ㅇ페페로미아   8도~10도
ㅇ펜타스   5~6도
ㅇ포인세티아   추위에 약하다 10~15도
ㅇ폴리셔스   10도

ㅇ푸밀라(덩굴)   0도 이상
ㅇ프테리스   5도
ㅇ피라칸사   0도, 남부지역 노지월동 가능
ㅇ피토니아(핑크스타)   최소 15 이상 18도 이상 유지 바람직
ㅇ필레아   5~7도

ㅇ필로덴드론(선라이트, 문라이트, 콩고)   10도

 

 

ㅇ하이포테스(히포에스테스)   5~7도 

ㅇ학자스민   0도 이상, 3 ℃ 전후의 저온으로 30 일 정도 지나야 꽃눈이 형성되는 성질이 있다 
함소화   5도

ㅇ행운목 --> 드라세나

ㅇ헤마리아   10도
ㅇ헬리오트로프   5도
ㅇ협죽도(유도화)   5도, 남부해안 노지월동
ㅇ호야   5도 이상
ㅇ호주매화   가벼운 서리까지는 버틸수 있다, 3도 정도
ㅇ홍콩 (셰플레라)   비교적 추위에 강해 3도까지는 가능하나, 가능한 5도이상 유지
ㅇ후크시아(후쿠시아)   5도

ㅇ흰줄무늬 달개비   5도
ㅇ히말라야 바위취(설화, 베르게니아)   노지월동 가능

 

 

(가필드 입니다....^^) 

이 글은 누구나, 어떤곳으로든 맘대로 퍼가셔도 됩니다.
글쓴이와 출처 밝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저 전혀 다른 엉뚱한 사람의 글로 둔갑만 하지 않으면 되겠습니다.....^^

 

모 카페에 유명하신 가필드님께서 쓰신글입니다.

출처 밝히고 퍼왔어요~

참고하시어 월동준비하세요.

저기 온도에서 + - 가감은 몇도씩은 차이가 있을수 있네요.

제가 해보니 저온도보다 낮은곳에서 견디는놈도 있었고 저온도 에서 월동 실패한 놈도 있었거든요.

순전히 참고만하시라구요~

출처 : 꽃을사랑하는사람들~
글쓴이 : 겨울바다~~(김천) 원글보기
메모 : 좋은 자료 퍼갑니다. 오늘부로 화분을 베란다에 날씨가 좋아 내놨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c1303&logNo=70110367466&categoryNo=24&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2&postListTopCurrentPage=1&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2

 

 

 

 

 

 

안녕하세요~ 

 

세경 지렁이 농장지기 입니다.

 

 

 

 가정용 지렁이 키우기 세트는

 

지렁이(500g)+지렁이알+지렁이새끼+분변토

 

이렇게 구성 됩니다^^

 

지렁이가 살던 분변토에 키워야 실패확률이 적고 지렁이또한 잘 번식하거든요..^^

 

 

지렁이 사육상자는.플라스틱통이나, 토분, 항아리, 스티로폼등으로 만들수있습니다..

오늘은 플라스틱 통으로 사육상자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지렁이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주고

 

분변토를 만들어주어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게하고

 

지렁이 키우기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좋은 자연학습이 되게 줍니다~

 

 

 

요즘 방사능에 노출된 채소들도 많아 걱정인데요..

 

가정에서 직접 텃밭이나 배란다에서 채소들을 키우시는 분들은

 

지렁이도 함께 기르시면  지렁이가 분변토를 생성해주어

 

화분에 분변토를 뿌려주면

 

 채소의 수확량에 큰 도움을 준답니다~^^

 

 

 

 

집에서 지렁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 많은것 같아서

 

일반 가정집에서 지렁이 키우는 방법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자..그럼 지렁이 사육상자 만드는 준비물을 알아볼까요?^^

 

 

 

 

 

 

준비물: 사육상자, 시트지, 목욕타월 또는 그물망, 가위, 송곳,

초(구멍뚫기 쉽게 송곳을 달궈서 사용했어요^^)

 

 

 

 

 

 

 

 

 

 

1. 일단 지렁이를 주문하시고 사육상자를 만드셔야합니다^^

 

가정용 키우기 지렁이 구성은 (지렁이+분변토)로..

 

지렁이 주문하시고 택배가 도착하면

 

2. 사육상자에 내용물을 그대로 부어주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사육상자는..

 

재질은 나무가 좋긴하나 내구성이 떨어지고 가격이 비싸서

 

굳이 만드시거나 구입하시기 보다 기존 제품을 응용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마트에 가시면 수납상자로 뚜껑이 있는 플라스틱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크기는 가로40~50센치,  세로30~40센치, 높이30센치 정도의 상자를 구입 하시는게 좋아요. (45리터 ~ 60리터 정도)

 

 

 

저는 **마트에서 가로50  세로40  높이30 (60리터) 상자를 구매 했어요~

 

투명한 재질보다는 빛이 안통하는 불투명 재질이 좋긴하나

 

원래 용도가 수납이라 속이 보이는 투명 밖에는 없더라구요ㅠㅠ

 

 

 

그래도 뚜껑은 불투명인 제품이 있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전체가 불투명한 플라스틱 상자를 구할수가 있다면 좋겠지요.

 

 

 


빛을 차단하기 위해 시트지를 사서 겉에 바르기로 결정하고

 

상자밑에 깔 샤워타올도 구매 하였습니다.

 

시트지나 샤워타올 송곳등 부재료들은 다이소나 천냥마트를 적극 추천합니다. ㅋㅋ

 

 

 

 

 

 

 

일단 투명한 상자주변을 시트지로 발라줍니다.

 

 

 

 

 

 

 

 

 

그리고 뚜껑과 사육상자에 숨구멍과 배수구를 뚫어줍니다.

 

집에 전동드릴과 드릴팁이 대부분 없는 관계로 저도

 

이런 도구없이 뚫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곳과 양초를 준비해서 송곳을 불에 가열시켜 주세요~

 

 

 

 

 

 

 

 

 

 

 

뚜껑에 먼저 숨구멍을 뚫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자밑에 물이 빠질 배수구를 뚫어 봅니다.


 


 

 

 

 


 

옆면은 상자 윗부분에 구멍을 뚫어 주세요~

 

 

 


 

 

 

 

 

구멍뚫기가 끝이나면 상자 바닥에 물은 빠지고 흙이나 지렁이는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준비해둔 샤워타올을 깔아 주세요~


 

 

 

 

이러면 집에서 준비는 끝이 납니다.

 

이제 지렁이를 주문 하시고 도착을 기다려 주세요.^^

 

 


 

 

 

 

 

 

출처 : 세경지렁이농장
글쓴이 : 꿈틀지렁이 원글보기

http://www.cyworld.com/yoous0423/7715362

 

 

 

해피트리(행복나무)

 

 

과명 : 두릅나무과

 

 

 

 

 

해피트리 용도: 해피트리는 전자파차단효과도 있으며, 음이온 발생으로 공기정화효과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랍니다.
약용, 목재, 정원수로 쓰인답니다.

 

 

해피트리원산지: 중국남부, 인도, 대만, 베트남 등

 

 

해피트리식물형태: 잎이 아름다우며 실내에서 고급스러움을 안겨주는 식물입니다. 행복나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해피트리 빛과 장소: 잎이 많은 식물은 햇빛을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직사광선은 잎을 타게 할 수 있으니 밝은 곳에 두되 직사광선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사광선보다는 간접광이 해피트리가 더 좋아해요.

 

 

해피트리 온도: 생장 적정온도는 10~30도 겨울에는 10도 이상은 유지해야 하며,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워 주시면 좋답니다.


 

 

 

 

 


해피트리 물주기: 해피트리는 건조하면 잎이 축 처진답니다. 그때 물을 주시면 된답니다.
물은 화분의 흙이 건조해지면 듬뿍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주~2주 내외에 한번씩 물을 주면 되는데 환경에 따라 약간씩 다르므로 흙이 완전히 마른 후에 듬뿍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여름에는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번 정도 흠뻑, 겨울에는 보름정도가 적당합니다.


 

 

 

 

 

 

 


특별관리: 자주 환기를 시켜주어 자연상태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면 좋습니다.
잎이 무성하게 자랄 경우 끝부분은 가위로 제거해 주셔도 생장에는 지장이 없답니다.

건조하면 솜 깍지벌레가 생기기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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