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스컬링의 실제
http://www.geocities.jp/ssfasternote/circlescull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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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스컬링에는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서클스컬링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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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스컬링에는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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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스컬링 곡선
외측의 수면위로 올려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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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는 방법
각 부분의 긁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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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점】
(1) 어깨의 선보다 약간 외측으로부터 긁기 시작합니다.
(2) 긁기 처음에 손바닥을 아래로 향해서 긁기 시작하면, 하체가 가라앉을 수가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3) "손목"이 몸아래에 오면, 중간 턴을 합니다.
(4) 중간 턴의 위치는, 횡방향에서 보면 「어깨의 레벨」이 됩니다.
(5) 중간 턴 때의 팔꿈치는, 곧바로 늘린 상태로부터 60도 정도 굽힌 상태가 됩니다.
약간 얕은 곳을 긁는 느낌입니다.
(6) 긁기의 끝이 몸(허벅지)에 가까워지면 하체가 가라앉는 현상이 일어나고 추진력도 약해지기
때문에, 바깥 위쪽으로 합니다.
(7) 손은 같은 속도로 올라가서 같은 속도로 수면위에 뛰쳐나옵니다.
그것에 따라 마지막까지 추진력이 지속합니다.
서클스컬링 곡선의 원형은,1968년에 러시아의 브트빗치와 츄드후스키 (Butovich & Chudovskiy)에 의해서 고안 되었습니다.그러나 같은 시기에 미국의 Dr.칸시르만이 제안한 "S자 스컬링"이 미국 선수의 대활약에 의해서 일약 유명하게 되어 온 세상의 수영계에 받아들여졌습니다. 그 여파로 서클스컬링은 파묻히게 되었습니다. 최근 평가되기 시작했을 무렵, 접영의 물잡기를 크롤에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되어, 서클스컬링에 가깝게 헤엄을 치고 있는 탑스위머(Top swimmer)도 나왔습니다.
(1999 년 Granada Univercity Prfessor Dr. Raul Arellano) Sports Science & Coaching
손바닥의 방향과 움직임
긁기의 시작 ~ 전반부
1. 긁기의 처음은, 원통의 초록의 루프곡선에 따라서, 손바닥을 30~45도정도 기울이고, 「프로펠라 운동」(아래의 그림의 B의 움직임)을 시킵니다. 이것은 「손바닥 1개반」정도의 얼마 안되는 움직임입니다만, 처음부터 물의 벽을 비스듬하게 긁을 수가 있기 때문에, 긁기의 처음부터 추진력이 발생합니다. 손바닥은 곧바로 자동적으로 바로 뒤를 향해, 기울기의 곡선C에 들어갑니다.
Propeller 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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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안쪽에 비틀고, 손바닥을 외측으로 향한 곳으로부터 긁기 시작합니다 |
2. 긁기 시작하면 곧바로 기울기의 곡선C에 들어가, 손바닥을 바로 뒤로 향해서, 안쪽에 물을 긁을 수가 있습니다. 손의 날개는 엄지로부터 새끼손가락으로 향해 물을 긁을 수가 있습니다. 이 상태로 가슴아래까지 손을 움직이면, 몸에 대해서 약 55도의 각도의 나선이 되어 최대 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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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참고 2 |
【캐치와 프로펠라 운동의 차이】
● 프로펠라 운동:물을 캐치하지 않습니다. 손이 가장 크게 펴짐으로부터 곧바로 원통의 녹색선에 따라서 물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추진력이 나옵니다. 또 물의 벽을 잡음으로서 물은 대부분 뒤로 흘러가지 않고 손의 힘만큼 몸이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 힘은 헤엄치는 속도가 빨라져도 변하지 않으므로 고속으로 되어도 같은 추진력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손 날개에 움직이는 힘에 잡혀 있으면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 경사면의 효과:비스듬하게 긁으면 물의 벽이 딱딱해져 물이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또 쐐기 효과로 긁는 힘이 증가됩니다. 물을 잡아 버리면 손바닥에서 물의 흐름이 멈추어 경사면의 효과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물 만 뒤로 이동해 몸은 앞으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풀의 물을 휘젓는 것이 되어버려 근육의 부담이 증가하고 추진력은 약해집니다. 그러므로 물을 잡지 말고 물의 경사면을 긁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속으로 헤엄치는 물고기나 새나 비행기나 배는 경사면의 효과를 사용해 앞으로 나아갑니다.(비행기나 배의 프로펠라는 일정속도 이상이 되면 진공이나 증기가 발생하여 경사면을 형성할 수 없게 되므로 제트기와 같이 대량의 연료를 사용해 분사력을 발생시켜 날아갑니다.)
【왜 풀의 바닥으로 향해 긁기 시작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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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
중간부에서는 몸아래의 중앙부에서「안쪽에의 움직임」으로부터「외측에의 움직임」으로 턴을 합니다. 턴을 할 때에 손바닥을 조금 외측으로 기울이고 턴을 합니다. 물을 약간 외측으로 되물리치는 것에 의해서 추진력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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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을 바로 뒤로 향한 채로 턴 하면 커브의 위치에서 직각 밀기가 되어 힘이 빠져 2단 모션이 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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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긁기의 마지막
원통면 상의 기울기의 곡선에 따라서, 손바닥을 바로 뒤로 향해서, 외측으로 향해 긁습니다.
물의 경사면을 새끼손가락으로부터 엄지로 향해 잡을 수가 있습니다.
긁기의 마지막은 수면 근처에서 손목을 가볍게 늘려 외측의 수면위에 올려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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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기 끝의 느낌은 밖으로 향하는 파이프에 따라서 손목을 펴는 느낌이 됩니다.(접영의 긁기의 후반부과 같습니다.) |
긁기의 마지막에서 손목을 가볍게 늘리면 손바닥이 성장한 만큼만 약간 더 추진력이 지속합니다.(물고기의 꼬리지느러미의 효과를 닮아 있습니다.)
다만 무리하게 힘을 써 손바닥을 반전시킨다고 하면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 매끄러운 움직임이 멈추어 버립니다. 또 일찍 손목을 펴 버리면 주 추진력이 나오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수면 근처에 올라왔을 때에 가볍게 늘리는 느낌으로 외측의 수면위에 올려서 갑니다.
움직임의 참고
- 애니메이션은 PC에 따라서는 움직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 GIF애니메이션1 세세한 곳은 다릅니다만, 왼손이 꽤 서클스컬링에 가깝습니다.긁기 처음의 손바닥을 좀 더 밖으로 향해서, 긁기 마지막을 좀 더 외측으로 나아가면 서클스컬링이 됩니다. 펠프스의 이미지그림입니다. 실제의 레이스와는 다릅니다만 참고가 됩니다.
참고:오른손은 폭이 좁은 스컬링이 되어 있습니다. 오른손으로 수면을 아래에 꽉 눌러 상반신을 수면상에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오른손을 긁을 때에 머리의 앞에 있는 물이 고저가 생기는 것으로부터. (오바헤드풀로 헤엄치고 있습니다.)
●보충 GIF애니메이션3 접영의 스컬링입니다만 손의 궤적은 서클스컬링을 닮아 있습니다. 거품의 궤적이 고리와 같이 되어 있는 것부터 원통면을 따라서 긁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긁기 처음에 손바닥이 외측을 향하고 있습니다. 접영은 상반신을 수면상에 들어 올릴 필요가 있으므로 전반에는 손바닥을 아래로 향해서 후반에는 손바닥이 위를 향해서 있습니다만 이 손바닥을 바로 뒤로 향하면 크롤의 서클스컬링이 됩니다. | ||
● GIF애니메이션4 매끄러운 곡선으로 밖에 긁고 있습니다. Adlington이 19년전의 쟈넷에반스의 기록을 깨었다. 시간의 이미지입니다.(8: 14.10/800m) 화상 처리로 약간 슬로우로 하고 있습니다.실제로는 3번 긁고 1번 호흡으로 좌우 교대로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중간적인 리커바리풀로 헤엄치고 있습니다.)
반대측에서의 호흡:GIF애니메이션7
● GIF애니메이션6 오른손의 스컬링입니다. 오른손을 일단 바깥으로 내고나서 긁기 시작할 때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고 나서 손바닥을 뒤를 향해서 가슴 아래에 들어 옵니다. 준결승의 마지막 100m의 앞부터 본 그림입니다. | ||
● 세계 최고 속도 기술 Roma 2009 영상해설 http://www.geocities.jp/ssfasternote/infolink_roma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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