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전구와 스탠드들이 신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는것 아시나요?

차세대 광원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LED조명 시장이 커짐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밝으면서 저전력, 저발열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수요가 일어날 예정이라고들 말하지요.

 

 

요즘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LED제품들을 따져보니 LED전구

제품과 LED스탠드 제품이 많이 보이더군요. 아직 전체적 조명이나

완전 리모델링이 필요한 LED제품들을 빼면 쉽게 구하고 설치 가능

한 것이 바로 이 LED전구와 스탠드인거 같습니다.

 

 

그럼 LED전구와 스탠드들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아직까지 관심

은 있어도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즘 미국 컨슈머리포트라는 잡지에서 LED전구나 스탠드등의 조명

제품들을 어떻게 골라야 하느냐에 대한 팁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1. 밝기는 루멘으로 확인하라.

 

W, 즉 와트는 LED전구와 스탠드들을 구매하려 알아볼때 가장 많이

보는 부분입니다. 여러 LED전구, 스탠드 회사들이 모여있는 시장이다

보니 W가 낮은 제품을 저전력이라 소개하는 곳이 많더군요. 그러나

W는 소비전력을 뜻하는 것으로 밝기와 관계가 적다고 합니다.

 

 

물론 소비와트수가 낮은 제품이 효율이 좋은 제품이라면 도움이

되겠지만 LED전구와 스탠드들의 밝기는 W가 아닌 루멘으로 따져봐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LED전구들이 대부분 루멘을 표기하고 있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씩 확인해보고 구매하시는게 좋겠네요.

 

 

LED스탠드들의 경우는 아무래도 보조 광원이고 저전력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몇몇 제품들이 있는데, 밝기조절을 통해 전력소모를 조절

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소비전력이 너무 낮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오히려 눈 건강을 해치는 결과가 일어날 수 있다고들 합니다. 

 

 

2. LED전구의 색온도와 밝기를 혼동하지 말라

 

 

LED전구를 쓰다보면 흰색, 노란색, 청색등과 같은 빛의 색을 구분

가능합니다. 이런 것을 색온도로 표시하곤 하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

들이 LED전구와 스탠드를 쓰면서 색이 파란 제품들이 많아서 따뜻한

느낌이 나지 않는다고들 말하고는 합니다.


 

이는 색온도와 색 차이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것으로 오히려 파란

빛으로 갈수록 더 색온도가 높다고들 합니다. 튜닝된 LED전구와

스탠드등을 구매할때 참고한다면 사용용도에 맞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요즘 LED 스탠드들 중에서는 이렇게 색온도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사용처에 맞게 색온도를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사진은 다이아소닉에서 나온 H60이라는 제품인데, 색온도가 높을수록

집중이 잘되는 푸른 광원이 나오며 낮은 색온도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따뜻한 느낌의 조명이 총 4단계로 구분됩니다. 소비자를 배려했지요.

 

 

LED전구의 경우는 각종 사용처가 다르기 때문에 LED전구 스탠드의

전등갓을 바꾸거나 여러 색온도로 튜닝된 용도별 LED전구를 구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천장등, 전등 등의 사용용도를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3. 연색지수를 파악하라.

 

 

연색지수는 CRI라고 해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의외로 중요한 부분

입니다. 태양광을 100으로 봤을때에 얼마나 자연광에 가까운가에 대해

측정하는 기준으로 LED전구는 대부분 80정도로 나온다고 합니다. 물론

더 높을수록 자연광에 가까워 눈이 덜 피로하고 장시간 작업에 유리하지요.

 

 

LED스탠드에서 좀더 중요한 기능으로 연색지수성이 낮으면 낮을수록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색이 왜곡되어 보이는 단점이 있어, 가까이 쓰는

광원에서는 높은 연색지수를 강조합니다. 덜 피로해지라는 뜻이지요.

 



80이상이 대부분으로 권장되는 수치이며 LED전구들도 대기업 제품들은

80이상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몇몇 전문가용 제품들의 경우는 90이상의

연색지수를 제공해서 눈의 피로를 막고 장시간 사용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LED광원 아래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다면 꼭 따져보고 구입해야 합니다.

 

 

앞으로 LED전구와 스탠드등의 LED광원을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이런 점들을 한번 알아보고 구매하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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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추세는

자연과 잘 어울리는 생태조경으로 하되

기능성을 가미한 꽃과 나무를

배치하고 세련된 색으로 큰 꽃보다는 작은 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가끔 정원설계를 하는데 있어 집을 다 짓고 난 후에 그때서야 준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으로 처음 건물을 지을 때부터 시작해야 보다 멋진 정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창문이나 현관문 앞에는 아치를 만들어 등나무나 덩굴장미를 올리면 향기가 좋고 오래갑니다.
담장은 바람이 통하도록 사이를 두어야 하며, 잔디 위에는 의자를 놓지 말고 바닥처리를 따로 해주어야

합니다.담장은 집 건물과 같은 색과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집이 흰색이면 담장도 흰색으로

하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집의 뒷마당은 공간을 두고, 그늘진 곳에는 한국 잔디가 잘 자라지 않기 때문에 이끼류나 돈나물 등의 지피

식물을 심는 게 좋습니다.
한편 정원바닥에 콘크리트나 시멘트 처리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고압블럭들 사이에 잡초가 자랄 수 있도록 하고, 색으로 무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바닥이 너무 어수선하거나 흰색은 좋지 않고 고동색이 가장 무난합니다.
정원의자는 높이와 밑부분을 신경 써야 하며 나무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 앞에 상록수는 겨울에 햇빛을 차단하므로 낙엽수를 심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잎이 떨어져 햇빛을

가리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삭막한 담장에는 접시꽃을 군집으로 심는 것이 좋고, 모든 조건에 잘 적응하고 개화기간이 긴 벌개미취를

심는 것도 좋습니다.


식물을 심을 때는 줄맞추어 심지말고 모양을 만들 경우에도 자연스럽게 심고, 자생식물은 양지, 음지, 습지

등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구분해서 심는 것이 좋습니다. 조경을 할 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높은 것이 편안한

느낌을 주므로 키가 높은 식물은 왼쪽에 심고 그 외는 키의 크기대로 심습니다.

식물에 따라 물주는 법이 다른데 대부분 물과 비료는 온도가 낮을 때 많이 주면 죽으므로 생육이 왕성할 때

주어야합니다. 선인장류는 화분에 물을 주고 열대식물은 여름에는 시원하게 줍니다.
소나무 분재는 물을 적게 주고, 소사나무는 물을 자주 주어도 좋습니다.
한편 장미 전정은 가을에는 약전정하고 봄에는 땅에서 50㎝ 높이로 강하게 다 잘라주어야 꽃송이가 크고

화려하게 핍니다. 또한 안쪽부터 늙은 가지부터 잘라 줍니다.
장미 잎은 1매, 3매, 5매, 7매엽으로 나눠져 있는데 전정할 때는 밑에서 5매엽 한 개나 두 개 정도 남기고

자릅니다.

꽃의 취급법과 배색을 잘만 활용해도 정원을 훨씬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 여러 가지 화초를 섞어서 진열하는 것보다는 같은 꽃, 같은 색깔로 통일하는 것이 산뜻하고 무난합니다.
가령 현관 입구가 계단이 아니라 평면이라면 통로를 따라서 양쪽이나 한쪽에 화분, 플랜터를 늘어놓거나,

화초를 심어놓는 작은 화단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이밖에 현관 입구에 벽돌을 깔아 놓고 군데군데 공간을 만들고 거기에 화초를 심는 것도 훌륭한 정원만들기의

또 다른 방법입니다.

● 좁은 뜰에 알맞은 꽃

다음은 좁은 뜰을 가꾸는데 적합한 꽃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숙근초로는 창가에서도 잘 재배되는 제라늄이 건조나 먼지에 강하므로 가장 적합하고, 이밖에 초여름의

채송화며 가을의 들국화·베고니아 등이 화분선반을 화려하게 장식하므로 적합합니다.

꽃나무로는 영산홍, 동백, 산다화, 수국, 무궁화, 모란 등의 꽃이 아름답고 볼품도 있어서 가장 많이 가꾸어지고,

 1∼2년초는 파종으로 하는 것도 좋으나 폿트 심기의 모를 사서 심으면 빨리 꽃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
구근류도 창가에서의 재배와 마찬가지로 거의 대부분의 것을 가꿀 수 있고, 다알리아나 칸나도 여기서는 키가

자라는 것을 충분히 가꿀 수 있습니다.

또한 대형 플랜터, 박스 등을 이용해 키가 큰 튤립이나 나팔수선 등을 모아 심는 것도 좁은 뜰에 알맞은 방법

입니다. 4계절 동안 즐길 수 있는 온실 프레임용인 프리뮬러나 시네라리아, 칼세, 오랄리아도 초봄이 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줄모초(거미줄란)나 헤데라, 제브리나 등의 관엽식물도 문기둥이나 현관 앞에 매달면 알맞습니다.

● 작은 화단에 알맞은 꽃

작은 화단에 알맞는 꽃은 거의가 왜성으로 꽃붙임이 좋은 초화나 꽃나무가 좋습니다.
일단 노지용의 대부분을 심을 수 있습니다.
작은 화단에는 건조나 먼지에 강한 종류가 적합하지만 분심기나 프리뮬리, 베고니아, 서양수국 등 온실용의 것도

따뜻한 계절에는 길가 화단을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종류를 적게 하여 각 종류의 꽃의 집단을 크게 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심는 법으로, 꽃 색도 같은

것끼리 모으는 것이 더 돋보입니다.
이밖에 초장의 높이를 잘 이용하여 변화를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 사계절 꽃 피는 종류

초봄에는 일반적인 팬지, 데이지, 금잔화를 쓰는 외에 때로는 프리뮬러, 시네라리아 등을 끼워 넣어서 수국과

같은 호화 분위기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초여름부터는 꽃 피는 기간이 긴 페튜니아나 베고니아를, 가을에는 들국화, 분화국화로 계절감을 내거나 1년

 내내 제라늄 등으로 장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교체하는 요령은 꽃철이 긴 것을 짝 지우는 것으로, 계절 꽃으로 그 자리만 장식하기보다는 2∼3회 교대로 연중

내내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1년초 번갈아 심기 : 봉숭아, 채송화, 나팔꽃 등
·숙근초 번갈아 심기 : 봄의 꽃잔디, 초여름의 채송화, 국화 등
·구근류 번갈아 심기 : 아마릴리스, 수선 등
·꽃나무 번갈아 심기 : 영산홍, 장미, 서양수국, 동백이나 산다화, 철쭉, 서향 등

● 담장에 알맞은 꽃

담장에는 덩굴식물을 올리고, 여러 가지의 계절꽃을 심거나 혹은 정원수나 꽃나무를 심는 방법이 있습니다.
담장 가장자리에는 프록스나 채송화, 헤데라 등의 숙근꽃이나 덩굴성을 드리워지게 하고, 뒤로 계절 꽃을 집단

으로 심으면 효과적입니다.
또한 좁은 곳에서는 계절 꽃, 예컨대 봄이라면 팬지, 초여름에는 금어초,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서는 매리골드나

샐비어 등을 또 때로는 제라늄이나 베고니아를 단색으로 심는 것도 산뜻해서 좋습니다.

● 뜰안·길가·처마밑 장식법

큰 화분이나 플랜터 등을 진열하고 정리해서 앞의 선을 맞춥니다.
또는 벽돌이나 콘크리트블록에 화분을 놓으면 도로면에서 조금이라도 떨어지므로 먼지나 흙탕물을 뒤집어

쓰는 일도 없고 아스팔트의 강렬한 반사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화분선반 등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진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현관을 입체적으로 장식할 때는 그 양쪽이나 한쪽에 세로형의 꽃 스탠드를 놓고 거기에 화분을 진열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현관 옆의 창밑에는 기둥에 선반받이를 붙여서 선반을 만듭니다.
이때 선반의 단수는 창의 높이에 따라서 결정합니다.
다만 이 경우는 벽기둥 등을 이용하여 선반을 붙이기 때문에 상당한 무게가 걸리는 것을 고려해 건물에 무리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밖에도 창 밑에는 계단식 선반을 놓거나 블록이나 벽돌을 계단식으로 쌓아올려 화분을 늘어놓는 방법도

있습니다.창 밑 안길이가 좁을 경우에는 계단식보다는 책꽂이식 선반을 건물에 기대듯이 붙여 놓는 것이 가장

난하고, 처마 끝에 화분을 매달아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 현관 앞의 장식법

길에서 계단이 되어 현관에 이어진 곳이거나, 낮은 담장, 대문이 있는 곳에서는 대개의 현관, 솟을 대문의 모양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곳에 화분이나 플랜터를 놓습니다.
문기둥 위에 장식분이나 디자인된 용기에 심어 놓으면 훨씬 분위기가 살고, 문기둥에 콘크리트 못을 박고 문패 밑

에 화분을 매달아 접란을 심거나, 화분 대신 작은 박스나 바구니를 매달면 대문의 이미지가 확 달라집니다.

문기둥의 양쪽 담이 콘크리트나 블록담이라면 그 위에 화분이나 플랜터를 늘어놓을 수 있으나, 폭 15㎝이상의 홈

을 처음부터 만들어 놓으면 흙을 담고 직접 꽃을 심을 수 있어 좋습니다. 또 담벼락에 못을 박아 화분을 매달거나

매다는 쇠장식 등을 이용해서 플랜터나 박스를 드리워 놓으면 삭막한 담벼락도 아름다워집니다.

한편 대문이 철책인 경우는 패트링 높이를 달리해서 부착시켜 화분을 장식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문의 여닫음에

지장이 없도록 화분의 수를 너무 많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막정보/숙근류와 구근류

숙근류(perennials)는 생육후 개화, 결실한 다음 겨울이 되면 지상부의 잎줄기는 말라 죽지만 지하부의 뿌리는

남아 생육을 계속하는 초분성 화훼를 말합니다.
생육 개화 결실하여도 1, 2년초처럼 식물체가 고사하지 않고 지상, 하부 전체 또는 지하부만 남아 2년 이상

생육개화하는 종류로써 다년초라고도 합니다.
때문에 매년 심어주지 않아도 오랫동안 아름다운 꽃을 관상할 수 있습니다.
삽목 등 영양번식을 주로 하기 때문에 품종 고유의 특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구근류(Bulbs)는 숙근초의 일종이지만 형태나 생태적 특징이 숙근초와는 구별됩니다.
즉 재배, 번식, 저장 등에 있어서 숙근초와는 대단히 다른 특징을 갖습니다.
구근은 식물체의 일부인 잎, 줄기, 뿌리 등이 비대해져 구를 이루고 양분을 저장하는 형태로써 보통 장기간의

건조기가 있는 지역에서 합니다.

구근 자체는 일정기간 휴면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특징입니다.
그리고 휴면이 타파된 후에 맹아하면 구근을 저장양분은 생육기간 중에 필요한 양분으로 이용됩니다

출처 : 보라원
글쓴이 : 보라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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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감소 다주택자 稅혜택…'부자주거대책'

머니투데이 09/30 11:57



- 임대 2007년 15만가구→작년 10만가구로 뚝
- 재개발 임대주택 건립비율도 최고 20% 줄어
- 다주택자에 稅혜택 주택 소유 양극화 부채질


전·월세난 해결의 키를 쥐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이명박(MB)정부들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민간건설시장과 부동산경기를 살리겠다는 명분으로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소극적으로 나서 결국 전세난을 가중시키는 '악수'를 두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감면을 통해 임대사업을 유도, 전·월세난을 해소한다는 정책을 내놓는 등 정부정책이 오히려 주택 소유의 양극화를 부추기고 무주택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키울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30일 국토해양부와 국회 강기정 의원(민주·광주북 갑)에 따르면 올 8월까지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입주기준)은 3만4390가구로 지난해 6만9525가구에 비해 3만5135가구 줄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기준으로 올 10월 이후 계획된 공급물량 2만3395가구를 모두 포함하더라도 지난해보다 1만1740가구(16.9%)가 감소한다.




이처럼 공공임대주택 공급은 현 정부들어 참여정부에 비해 역행하고 있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과 2007년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승인 기준) 물량은 각각 11만8200가구, 15만3700가구였으나 MB정부 첫해인 2008년 12만5500가구로 줄었고 2009년(10만3700가구)과 2010년(10만6800가구)에는 각각 10만가구선에 그쳤다.

MB정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물량은 연평균 11만2000가구로 참여정부의 11만2400가구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참여정부 초기 공공임대사업이 적었던 점을 감안하면 전체 흐름은 현 정부들어 감소 추세를 보인 것이다.

여기에 정부는 재개발사업이 지지부진하자 임대주택 건립의무비율을 낮춰 수익성을 확보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뉴타운이 보금자리주택사업지구와 같은 곳에 조성될 경우 임대주택 공급의 중복을 막기 위해 임대주택비율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것이다.

또 뉴타운사업이 용적률을 법적상한선까지 상향 조정할 경우 높아진 용적률의 50~75%를 임대주택으로 건설토록 하는 현행 규정을 지역 여건에 따라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경우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현행 상향된 용적률의 50~75%에서 30~75%로 확대해 적용할 수 있다. 임대주택건설비율을 현행보다 20%포인트 낮출 수 있다는 얘기다.

위축된 재개발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센티브로 임대주택 공급을 줄인 궁여지책이란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조명래 단국대 교수는 "재정 부담으로 공공임대를 확대하지 못한 채 이를 메우기 위해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혜택을 줘 민간의 임대사업 수요를 끌어들이려는 정책"이라며 "다주택자에 세혜택을 주는 정책은 결국 무주택자에 대한 주거안정을 위한 안정판은 약해지고 주택 소유의 양극화를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원에 주말주택 마련하기는~ 이렇게.

 

변화된 정책 활용하고 시야를 넓혀라!
주말주택제도 활용, 부지마련, 집짓기까지 현장전문가 가이드

 

 
주말주택에 대한 수요가 확산되고 있으나, 아직은 꿈같은 일처럼 보인다.
그러나 변화된 주말주택 제도를 잘 활용하고 도시근교에 집착하던 시야를 좀 더 넓혀 가면

보다 적은 비용으로도 주말주택을 마련할 길이 없지않다.

 
주말주택 관련 제도들과 주말주택 마련시 가장 애를 먹는 부지구입에 따른 주의점,

최근 주말주택으로 각광받는 소형주택 선택법 등을 살펴본다.

 
국내 유명 경제연구소에서 근무하는 40대 초반의 k씨는 시골이 좋아 전원주택으로

완전히 이사할 것을 계획했지만 아내의 반대와 아이들의 교육문제로 실행을 못하고 있었다.

본인도 직장을 그만둘 생각이 없었으므로 서울로 출퇴근할 수 있는 지역을 찾다보니

땅을 구입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그래서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에 주말주택을 마련했다.

도시생활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어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전원주택은 도시민들의 꿈이다.

하지만 전원주택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를 해야 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전원주택에서 살기위해서는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이렇듯 전원주택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부담스럽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것이 주말주택이다.

실제로 주말주택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수요도 점점 늘고 있다.

 

주말주택의 가장 큰 특징은 전원주택과 달리 많은 돈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100평 안팎의 작은 부지를 구입해 10~30평 규모의 작은 집을 짓는 것으로도

주말주택의 활용으로는 충분하다.

이 정도의 작은 집 규모도 부담스러우면 농막이나 컨테이너 하우스 등을 주말주택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말주택이라면 땅값이 비싼 도시근교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강원도나 충청도 지역도 주말에 이동하기에 무리가 없다.

땅값도 저렴하고 교통여건도 점점 나아지고 있어 투자가치도 있다.

 

 

 

주말주택에 대한 제도변화
 
사회적인 환경, 제도적인 환경도 주말주택 만들기를 도와주고 있다. 주5일근무제가 대표적인 예다.

가족이 함께 주말을 즐길 수 있는 전원생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주말주택 수요가 늘고 있다.

지금까지 전원주택이라고 하면 정년 퇴직자나 전문직 종사자들이 시골에 짓는 고급스런 집이라 여겼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런 선입견이 깨지고 일반 직장인들도 쉽게 전원주택을 구입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도시 생활을 유지하면서 전원생활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주말주택이 늘고 있다.

 
농지정책도 바뀌고 있다. 주말주택용으로 쓸만한 작은 농지는 도시민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농지는 농민만이 소유할 수 있으며 농지를 경작하지 않고 놀리거나 농지자격증명을 받은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강제처분명령을 받게 된다.

처분명령을 받으면 1년 이내에 처분해야 하며 기간 내 처분하지 못할 때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처분명령을 내릴 수 있다. 농민만이 소유해야 하는 농지도

주말농장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도시민도 1000㎡ 미만까지는 구입이 가능하다.

 
주 5일 근무제의 확산에 따른 국민들의 주말 체험영농 수요의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농업인이 아닌 개인이 취미 또는 여가활동으로 농작물의 경작을 하고자 하는 경우,

세대별로 1000㎡ 미만의 농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했다. 단 구입 후 질병 등 정당한 사유 없이

주말·체험영농에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처분을 해야 한다.

이런 주말농장용 토지가 최근 부동산규제와 관련해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외지인(부재지주)이 소유한 농지 임야 목장용지의 양도세를 내년부터 실거래가로 과세하고,

2007년부터 세율도 양도차익의 60%로 높이기로 했다. 하지만 주말농장은 이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또 농업진흥지역 밖의 주말농장에 짓는 연면적 33㎡(10평) 이하의 소형주택에 대해서는

올 1월 22일부터 농지전용부담금을 50%감면해 주고 있다.

 
주말주택을 소형으로 할 경우에는 기준시가도 저렴하기 때문에 8·31 대책의 2주택자

양도세 중과 제외 대상(기준시가 기준으로 수도권 광역시는 1억원 이하, 지방 3억원 이하 주택)에

포함돼 세금도 싸다. 세제에 대한 혜택도 빠지지 않고 있다. 농어촌지역에서 대지 200평 이하,

면적 45평 이하, 기준시가 7000만원 이하의 주택은 취득 후 기존 주택을 양도할 때

양도세를 면제해 주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앞으로 주말주택이나 주말농장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며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5일근무제의 확산에 따른 주말 시간이 넉넉해지면서 소규모의 주말주택이나

주말농장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한층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주택 부지 만들기
 
주말주택용 토지를 구입할 때는 행정·법률 제한사항을 잘 살펴야 한다.

개발되어 있는 주말주택을 구입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새로이 개발해야 하는 경우에는

건축상 행정·법률에 저촉되는 제한사항이 있는지 잘 살펴야 한다.

땅을 구입하는 방법들은 매우 많다. 하지만 크게 구분해 보면

▲대지를 구입한 후 집을 짓는 방법이 있고

▲농지나 임야를 구입해 전용을 받는 방법과

▲택지를 조성해 놓은 단지 내의 필지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

각각 장단점이 있고 챙겨보아야 할 점들도 다르다.

 

 

 

농지나 임야 구입하기
 
대지인 땅을 구입하기 힘들기 때문에 농지나 임야를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농지나 임야를 구입해 대지를 만드는 것을 전용이라 하는데 농지인 경우 농지전용,

임야의 경우 산지전용이란 말을 쓴다. 농지나 임야는 대지와 비교해 훨씬 가격이 저렴하지만

전용비용이나 도로여건, 토목공사 조건, 지하수와 오폐수 처리문제, 민원문제 등을 갖추다 보면

대지로 돼 있는 땅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 수도 있다.

 
전용행위는 직접 서류를 작성해 관공서를 찾아다니며 할 수 있지만 까다롭기도 하고 귀찮기 때문에

대부분 측량설계사무소나 토목설계사무소 등에 대행을 맡겨서 한다.

직접 쫓아다녀서 할 수 있다면 그만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용이 가능한 땅은 일반적으로 관리지역내의 토지다.

 
농림지역이나 보전임야, 기타 규제사항이 있는 토지는 전용이 까다롭고 아예 전용을

 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개인이 농지전용을 받을 수 있는 최대 면적은 300평이다.

전용을 받을 때 면적에 욕심을 내는 경우가 많아 최대면적인 300평 전부를 받게 되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그만큼 집도 크게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관리지역 농지의 건폐율

(대지에 대한 건물면적의 비율)이 40% 이하지만 지역에 따라 조례로 정한

건폐율 규정이 있는데 그 이상을 지어야 한다.

 

 

 

농촌 빈집 찾기
 
농촌에 빈집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땅은 대부분 대지이기 때문이다.

잘만 고르면 적당한 수리를 한 후 주말주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농촌 빈집의 경우 부지의 평수가 비교적 적기 때문에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일반적으로 집값은 쳐주지 않고 땅값만 지불하면 된다. 이런 땅은 이미 사람이 살던 곳이기 때문에

기반시설이 어느 정도 확보돼 있고 옛집의 정취를 느낄 수도 있으며 지역주민과도 쉽게 융화될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들도 많고 까다롭다.

 
우선 그럴듯한 빈집이 딸린 좋은 대지 매물은 찾기 힘들다.

좀 괜찮은 것들은 이미 임자가 있기 마련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빈집이 있는 대지매물을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 또 매물로 나오는 것들은 동네 한가운데 있어 진입로가 불편하고

옆에 축사가 있어 환경이 안 좋은 경우가 많다. 수도권에서 멀면 멀수록 괜찮은 매물을 찾을 수 있는데

주의할 점들도 많다. 우선은 빈집이 있다고 하여 모두 대지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시골에 집이 있는 땅이라 하여 모두 대지는 아니다.

지적 정리가 정확하게 되지 않아 농지나 임야에 집이 있는 것들도 많기 때문에

반드시 토지대장과 건물등기부등본 등의 서류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현황도로가 있다고 하여 안심할 수도 없다. 도로가 다른 사람 땅인 경우도 많다.

지상권에 대한 확인도 필수다. 다시 말해 땅주인과 건물주인이 같은 사람인지를 확인해 보고

집이 다른 사람 것이라면 지상권을 별도로 해결해야 한다.

 
땅을 구입하고 난 후 건물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으므로 건물을 다시 사야 한다.

허물어지는 집이라도 지상권을 주장하여 터무니없이 많은 돈을 요구하기도 한다.

보통의 농가주택은 낡고 오래되었기 때문에 건물 값은 빼고 토지 값만으로 계약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상권이 있으면 집에 대한 가격도 별도로 쳐주어야 한다.

 

 

조성된 택지 구입하기
 
택지를 조성해 분양하는 땅을 구입해 주말주택을 짓는다면 신경 쓸 일이 적다.

농지나 임야를 구입하는 것보다 비싸지만 개발업체가 전용허가를 받아 복잡한 절차를

마무리지어놓았기 때문에 곧바로 집을 지을 수 있다. 또 마을이 형성되기 때문에 외딴집보다

외롭지 않다는 장점도 있다. 단지로 개발된 땅을 구입할 때는

우선 구입 후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챙겨보아야 한다.

 
개인이나 회사 명의로 분양하는데 자금력이 부족할 경우 분양 후에도 공사가 지연돼

기반시설조성은 물론 등기이전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땅을 자신의 소유로 완전하게 만들어놓지 않은 상태에서 분양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기반조성 공사를 하는데 문제가 없는지를 체크해야 한다.

도로포장과 식수와 오폐수에 대한 처리 등에 대해 알아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자본력 및 경험이 있는 개인이나 회사가 개발 분양하는 곳이라야 믿을 수 있다.

 
지주와 분양하는 사람이나 회사, 시공사가 일치하는 단지가 좋은데 다를 경우에는

분양 중 혹은 공사 중에 시공사나 분양회사가 도산할 경우, 소유권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 분양 전에 해당토지에 대한 사전정보와 사업계획에 대한 가능성을 관할 행정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개발에 따른 규제가 워낙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분양을 받은 후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주말주택으로 적당한 소형주택
 
주말주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소형주택이다.

최근에는 이동형으로 제작되는 주택들도 많다. 상시 주거용과 달리 주말주택은

내부구성이나 평면이 비교적 단순하므로 미리 설계된 기본형을 보고 취향이나 선호에 따라

변경을 요구하기도 한다. 소형이고 경량이므로 반드시 견고한 기초를 필요로 하지 않고

지형이나 여건에 관계없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

 
소형주택을 선택할 때는 우선적으로 구조재와 내외장재가 어떤 것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저렴한 소형주택은 조립식 샌드위치패널이거나 컨테이너에 비닐사이딩으로 마감한 것이 대부분이다.

비닐사이딩과 나무 사이딩과는 가격 차이가 많으므로 면적과

가격에 무엇이 포함돼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재료선택에서 공기가 비교적 여유가 있다면 건축주 스스로 재료가 지닌 물성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공사요구 면적에서 제시하는 평수에 데크나 다락방이

포함되었는지 여부와 가격에 어떤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예를 들어 10평짜리에 데크 2평,

다락 2평이 포함됐다면 본체는 6평밖에 안된다는 것이며, 화장실 또는 주방이 포함된 가격인지,

설치는 어느 공정까지 해주는 것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주말주택인 경우 실제 난방을 해야 하는 겨울철의 사용일수는 얼마 되지 않으므로 설치가 간단하고

관리하기 쉬운 전기 온돌패널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보일러가 여러모로 좋기는 하지만 보일러와 연료의 보관을 위한 공간 확보와 혹한기에

동파의 위험, 관리상의 불편이 따른다.

 
그러나 전기 온돌패널로는 충분한 난방이 어려우므로 아예 장작난로나 가스난로 등을

주난방으로 설치하고 취침용으로 전기장판이나 전기매트 등을 사용하기도 하며

특히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산간오지에서는 소형의 휴대용 발전기를 이용하거나

가스난로와 가스랜턴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우리 아파트는 2006년 이후 법규에 따라 환기시스템을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개별세대를 포함하여 지하 엘리베이터홀에도 환기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하츠 제품으로 상당히 우수한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다.

특히 지하 엘리베이터 홀에는 급기 3개, 배기 3개 이상의 환기용 디퓨져가 설치되어

정상적으로 가동시 1시간당 0.7배의 공기를 환기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장마철 지하 결로 방지를 위해 히터가 내장되어 여름철에는 히터를 가동하면

약간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온도차를 줄여 결로를 예방할 수 있으며 전기료를 절감하기 위해

전열교환시스템으로 열을 60%~70% 이상 회수하는 최고의 설비가 설치되어 있다. 

엘리베이터 홀 환기시스템을 정상적으로 가동하면 지하 홀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고 결로를 예방할 수 있다.

한달전 센터에 가동을 요청하였으나 아직 운영하고 있지 않아 조속히 설비를

정상적으로 운영하였으면 한다.

또한 개별 세대도(특히 B타입) 환기시스템을 운영하면 실내 결로가 예방되니

하절기 정상적인 운영이 필요 하다.

 

 
 
 
 
 
 
 

 

 

 

 

 

 

 

출처 : 웅천지웰
글쓴이 : 배컴(120/1302) 원글보기
메모 :

 

새 해 첫번째 포스팅이네요^^

 

올 해는 제 띠인 토끼띠예요..

어쩐지... 아주 기대되는 해가 될것 같아요..^^

 

여러분 새 해 복 많이많이 받으셔용~~~!!

 

 

 

 

 

 

올 해 제가 가지고 있는 목표가 있거든요~~

 

첫번째는 아일랜드 식탁 만들기!!

두번째는 작은 아이방에 벙커형 침대 만들어주기!!

랍니다.

 

 

 올 해의 제 목표를 이룰수 있게 해줄 멋진 공구 하나 들였어요^^

 

 

바로 파워워크샵이라고... 영국에서 만든 공구랍니다.

 

남들은 예쁜 옷 사고 싶고... 화장품 사고 싶고..할때...

저는 리폼을 하면 할수록...

공구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ㅋㅋㅋ

 

가끔 공구 다루기 무섭지 않느냐는 질문도 하시는데...

맨 처음에만 서툴러서 두려운거지..

조금 익숙해지면.. 이 공구 없이 작업을 어떻게 하나....

그런 지경(?ㅋㅋ)에 이르게 된답니다.크크크~~

 

 

 

 

앞으로 저희 집에서 빛을 발하게 될... 파워 워크샵!!!

간단하게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파워워크샵은

직소와 드릴.. 후레쉬..그리고 원형톱이

하나의 박스 안에 들어있어서

요 박스 하나만 들고 다니면

웬만한 목공 작업들은 거뜬히 해낼수 있는

만능 공구박스랍니다.

 

 

 

 

 

가장 맘에 드는 이유 중 하나는..

 

박스로 되어 있는데..

 저 박스 위에서

웬만한 목공 작업들을 할수 있다는거예요.

 

항상 직소를 사용할때..

서랍장을 엎어놓고 발로 눌러가면서

작업을 하다보니..

삐뚤빼뚤~~~엄청 불편했었는데 말이죠!!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집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작업 할때는

저대로 가지고 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무게는 제가 들수 있을 정도..?

10kg은 조금 넘을것 같아요^^

 

 

 

 

 

 

자~~ 박스를 열어볼까요..?

 

 

저렇게 안쪽에는 까만 가방이 하나 더 들어있어요.

 

 

 

 

 

까만 가방을 열어보니

저 안에 공구들이 모두 들어 있네요.

 

직소,드릴,후레쉬,원형톱 이랍니다.

그리고..그 밖의 부속품들...

 

 

 

 

 

 

 

 

이렇게 앞치마와 사용설명가이드가 CD로 함께 들어 있더라구요.

 

 

저는 직소와 드릴은 많이 사용 해 봐서

크게 어려움은 없을것 같아요.(이... 못 된 자신감..으흐흐흐~~)

ㅋㅋㅋ

 

 

 

 

 

파워워크샵은 충전식으로 사용이 가능한 공구랍니다.

 

이렇게 두개의 충전기가 들어있어서

넉넉하게 작업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직소를 선이 있는걸 사용했었는데,

선때문에 불편했었거든요...

 

혹시나..힘이 약할까봐 걱정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드릴보다도 힘이 더 좋은 18V더라구요!!

 

충전식이라해도

힘이 좋아서 작업하기 넘 좋겠어요^^

 

 

 

 

 

 

이렇게 본체의 뒷쪽에는

드릴 부속품들이 들어 있어요.

 

드릴비트와 직소날도 모두 여기 들어있답니다.

 

 

 

 

 

 

첫번째로 직소 보여드릴께요.

 

화살표 방향으로 직소에 충전기를 장착합니다.

아주 쉬워요~~ㅋㅋ

 

 

 

 

 

 

직소의 기능중 가장 맘에 드는 직소날 장착하는 방법이예요.

 

제가 가지고 있는 직소는 ..

 날을 끼울 곳을 드라이버 같은것으로 풀어준후

날을 끼워야하거든요..

그래서 곡선날, 직선날..교체 하기가 꽤 번거로웠었는데,

 

이건 바로 손으로 누른후

날을 끼우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아~~너무너무 편해용~~~^^

 

물론 날도 집에 가지고 있던 다른 날과도 호환이 된다고 하네요^^

 

 

 

 

 

 

물론 각도 조절은 아랫부분 나사를 풀어주신후

조정 할수 있구요~~

 

요즘은 굳이 집에서 각도를 조절할 일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에헤헤~~

 

 

 

 

작동법도 안전을 위해서

버튼만 누르면 작동이 되지 않구요,

바로 윗부분의 연두색 버튼도 옆으로 밀어줘야

작동이 된답니다.

 

아이들이 있는집에서는 좀 더 안전할 것 같아요.

 

 

 

 

 

 

 

 

이번엔 드릴 사용법이예요.

 

마찬가지로 충전기를 화살표방향으로 끼워 사용합니다.

 

 

 

 

 

드릴이야..뭐 많이들 사용하시는거니까~~

리폼할때 없어서는 안될 필수 공구지요^^

 

일자, 십자 날을 끼워서 나사를 조이시거나, 풀어주실때...

 

드릴 비트를 이용해서

목재나 철등에 구멍을 뚫어주실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아참!!

콘크리트용 드릴은 따로 있어요,햄머드릴이라고...

저는 햄머드릴은 따로 가지고 있거든요~~

햄머드릴이 없으시면,

햄머드릴을 넣어서 구입도 가능하다네요.

 

 

 

 

 

 

 

 

이렇게 후레쉬도 있어요.

 

저야..뭐 밤에 작업 할 일은 없겠지만,

야간에 작업할때나..

 집에 상비용으로 가지고 있어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

 

후레쉬 머리부분의 각도가 마음대로

조절이 되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빛을 조절 할수 있답니다.

 

 

 

 

 

 

자~~~ 이게 가장 제가 기대하고 있는 원형톱날이예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공구인데...

너무 갖고싶었던 공구 중 하나랍니다!!

 

직소에 비해서 아주 빠른 속도로 목재를 절단 할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충전기를 장착해서 사용 할수 있어요.

 

 

 

 

 

 

원형 톱날도 마찬가지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자~~~지금부터는 이 네가지 공구를

조금더 유용하게 활용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거예요.

 

바로 공구박스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정확한 재단을 할수 있어서

제가 앞으로 많이 사용 하게 될 방법이랍니다.

 

 

 

공구 박스의 아랫쪽에 보시면

기다란 기둥이 있어요.

 

그걸 분리하신후

몸체에 끼워주세요....물론 높이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자~~공구 박스함에 끼워 준 모습이랍니다.

 

 

 

 

 

 

드릴을 거기에 끼워준후

홈에 맞춰 고정 해 주신후

사용 하는 방법인데요~~

 

부속품으로 함께 들어있던 손잡이를 끼워서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구멍을 뚫어주는데...

 

이 방법은 좀 두꺼운 목재에 구멍을 뚫을때...

제가 해봐서 아는데...똑바로 뚫리지 않고 삐뚤어질때가 있어요....

그런걸 방지 할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그리고 좀더 빨리 여러개의 구멍을 낼때도 아주 유용할것 같구요~~

 

드릴에 속도 조절버튼도 있어서

원하는 대로 속도 조절도 가능하구요~~

 

 

 

 

 

기둥의 높이를 조절해서

드릴 비트의 높이를 맞춰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작동법은 충전기를 본체에 끼워준후

전원버튼을 이용해서 작동해요~~

 

초록색은 작동...빨강색은..중지!!

 

 

 

 

 

이건 마찬가지 방법으로 후레쉬를 장착한 것이랍니다.

 

야간에 공구박스 위에서 정교한 작업을 할때

아주 유용할것 같아요.

 

 

 

 

 

 

다음에는 직소를 장착하는 방법인데요,

공구박스를 열어 안쪽에서 장착해요.

 

홈에 맞춰 끼워준후,

안전 장치로 직소를 꽉 잡아줍니다.

 

그리고 충전기 대신,

문에 달려있던 작은 (이름을 모르겠네요...ㅋㅋ)것을..

충전기 끼우는 자리에 꽂아주세요.

 

바로 이게 본체의 충전기의 전기를 연결 시켜주는 장치랍니다!!

 

 

 

 

 

 

그리고 뚜껑을 덮어준후,

좀 더 안전한 작업을 위해서

안전장치를 자르고자 하는 목재의 높이에 맞게

꽉 돌려 조여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이 장치가

목재를 꽉 눌러주어

정교한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답니다.

 

 

작업이 익숙해지면

이 장치는 생략하셔도 된대요~~

 

 

요 작업은 곡선이나 모양을 낼때

곡선날을 장착하고 많이 사용하게 될것 같아요.

 

직소의 곡선날이  있어도

정교한 작업은 하기 어렵더라구요~~

이렇게 공구박스이 밑에 직소를 고정시킨후

손으로 목재를 움직여서 작업하면

훨씬 수월하게

모양을 낼수 있을것 같아요^^

 

 

 

 

 

 

 

 

 

 

이번에도 직소와 마찬가지로

원형톱날을 아랫쪽에서  장착합니다.

 

 

이렇게 톱날이 위로 나오면 된답니다.

 

 

 

 

 

아까, 기둥으로 사용했던 것을 이번에는

톱날의 옆쪽에 고정시켜 주는데..

눈금을 보고 자르고자 하는 목재의 폭대로 고정시켜주세요.

 

이때 가장 중요한 주의점은

톱날의 높이랍니다.

 

원형톱날의 아랫쪽에 보시면

연두색 레버가 있어요.

 

그걸 내려서 톱날의 높이를 조절 할수가 있거든요.

 

톱날의 적당한 높이는

자르고자하는 목재의 두께보다 아주 약간만 위로 나오게 맞춰주셔야해요.

 

요것만 주의 하시면 될것 같아요.

 

 

 

 

 

 

 

자~~한번 잘라 보았어요~~

 

 

직소와는 비교도 안되게 빠르더라구요~~

 

가장 좋은건...

 

옆에 기둥을 고정해 놓아서

목재의 폭을 정확하고 똑바로 재단을 할수가 있어요~~~

 

항상 직소로 자를때는..

아무리 오래 사용했어도..똑바로 자르는게..가장 어려웠거든요!!

 

원형톱을 사용해서 자르니~~~

 

완전완전 좋은거 있죠!!

 

속도도 빠르고... 똑바로 잘리고!!!

 

 

앞으로 제가  많이 사용하게 될 기능 중 하나랍니다^^

 

 

 

 

 

 

원형톱으로도 각도를 주어 자를수도 있어요.

각도기 처럼 생긴 것에

각도를 맞춰준후

 목재를 대고

똑바로 밀어주시면 된답니다.

 

 

 

 

 

 

 

공구박스의 옆부분에 보면

충전하는 코드가 있어요.

 

 

두 개의 충전기를 모두 함께 충전하려면

하나는 본체에 넣어주시고,

다른 하나에는 연두색(사진..보셔용~~ㅋㅋ)을 윗쪽에서 끼워주신후

코드를 꽂으면

초록불이 깜빡거리면서

충전이 된답니다~~

 

 

한번 충전으로 4시간이상 사용이 가능하다니~~

작업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것 같아요^^

 

처음엔 복잡해 보였었는데,

막상 해보니 별로 어렵지 않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들인 파워워크샵!!

너무 맘에 들어요!!

4가지 공구를 따로..또 공구박스에 장착해서...

모두 8가지 방법으로 사용 할수 있는

아주 만능 공구랍니다!!

 

 

 

이 파워워크샵으로

제 2011년 작업은 더 멋지게....으흐흐흐~~~~

 

 

 

첫번째로

아일랜드 식탁 만들려고 구상중이랍니다~~(목재 계산하느라..머리 넘 아포용...ㅠㅠ)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

 

 

 

 

 

 

파워워크샵 구입하러가기!!

 

 

 

 

 

출처 : Hamami`s Lovely House
글쓴이 : 하마미 원글보기
메모 :

 

주택청약저축   85m2(25.7평)이하 국민주택에 청약

무주택세대주만 가능

매월2~10만원까지 5천원단위로 불입

*2년이상유지하면 연 4.5이자

취급=우리.농협.기업.신한.하나

 1순위=2년경과 24개월이상납입

2순위=6개월넘어야

*납입총액이 많은 사람이 유리

주택청약예금  민영주택.85m2이하의 민간건설중형국민주택

 정기예금->계약기간1년->자동갱신

*200~1,500까지 일시불예치만가능

102m2이하/600만원예치

85m2/300만원예치

*만20세이상 세대주

 1순위=상동

1순위=상동

 주택청약종합저축  공공주택.민영주택 둘다청약가능

 누구나 가입

*2만~5만까지 5천원단위로 가입

취급=우리.신한.하나.기업.농협

*청약예금.청약저축.청약부금에 가입되어 있으면 가입할수 없다

*2년이상 유지 4.5%이자

*세금혜택=일반과세/세금우대/생계형비과세 중 선택

 1순위=상동

희망주택규모 한번 정하면 2년이 경과해야 변경가능

 주택청약부금  85m2이하의 민영주택 청약

 매달5만~50만원까지 1만원단위로 일정액 불입

*전국16개 은행에서 취급

1순위=상동

 

청약가점제=가구주의 연령.무주택기간 등 차등하는 제도

                 빨리 만드는 것이 유리하고.직게존비속(부모.장인.장모.조부모)과 3년이상을 같이 살면 가점받아 유리

                 직계존비속이 2주택이상이면 오히려 감점당함

 

동순위일때=5년이상 무주택.월납이부 60회이상.저축총액이 많은 자

                 3년이상 무주택.저축총액이 많은 자

                  부양가족수.당해해당건설지역에 장기간 거주한 자

 

보금자리주택(거주기간5년)

 

 분양   공공분양  공공분양주택
 임대  공공임대(10년임대)  공공임대/분납형공공임대
    "  장기전세(20년임대)  전세임대
    "  장기임대(30년임대)  국민임대(30년)/영구임대

 

 

내집마련을 위한 저축상품=장기주택마련저축(은행).장기주택마련보험(보험).장기주택마련펀드(증권사)

 

 

청약저축은 65세 이상 무주택인 부모님을 3년 이상 부양하고, 노부모부양 우선공급 청약을 하는 것이 유리

보금자리주택 청약의 특징은 사전예약과 본 청약으로 나뉘어 있다

사전예약에서는 대략적인 설계도와 분양가만 나오고 본 청약 때 모든 것이 확정

사전예약이 당첨되었다고 하더라도 본 청약을 할 수 있으며, 두 가지 모두 당첨되었을 경우 기존 사전예약은 포기하고 본 청약만 계약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사전예약과 다르게 본 청약에 당첨되고 계약을 하지 않으면 청약통장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최종 분양가에 따라 최장 10년간 주택을 사고팔지 못하고 5년 의무거주해야한다

출처 : 똑 소리나는 재테크
글쓴이 : 코로나 원글보기
메모 :

 에어컨실외기설치대/실외기거치대/실외기앵글

전문제조회사 ㈜대신이앤지

 

 

↓ 대신이앤지에서 시공한 실외기설치대 단체설치현장 

 

 

↓ 함마톤분체도장 DS053 최고급형 제품

 

↓ 실외기거치대 바닥판: A부분의 모서리 부분을 접고,

      B부분의 전면부에 날개를 주어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 실외기거치대 고리부분: 타사제품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대신이앤지 실외기설치대의 견고함. 

 

 

※ 실외기설치대를 설치하면 이런점이 좋습니다!

 
1. 실외기가 차지하던 발코니의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실외기에서 방출되는 열기가 외부로만 방출됩니다.

3. 실외기가 가동될때 소음이 없습니다.

4. 문을 닫아 가동하므로 외부에서의 소음도 차단됩니다.

5. 배선을 길게 늘이지 않아 실내가 쉽게 시원해지므로 전기료가 절감됩니다.

6. 에어컨을 가동할 때마다 발코니의 문을 열고 닫을 필요가 없습니다.

7. 발코니의 화초가 잘 자랄 수 있습니다.

8. 어린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안전상 위험요소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는 실외에 설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실외기' 입니다."

 

 

에어컨실외기설치대 전문제조회사 (주)대신이앤지

고객센터 032) 812-0404

http://www.dasin.co.kr

 

출처 : 에어컨 실외기 설치대
글쓴이 : ㈜대신이앤지 원글보기
메모 :

이사철 살기좋은 아파트 고르는 방법


1.교육환경

우리나라 아파트 매매금액을 결정짓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외부요인은 교육환경 입니다

서울의 강남 지방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거래금액이 형성유지되는 이유는 교육환경때문이며 여기 대구에서 가장 높은 거래금액의 아파트 역시 교육환경이 가장 좋은 수성구라 할 수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자녀의 교육열이 높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아파트 층수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된다면 무조건 로얄층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자신의 입장에 맞도록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어린자녀가 있어 집안에서 맘껏 뛰어놀게 하고 싶다거나 나이드신 부모님을 모시고 있다면 1층이 가장 좋을 수 있으며 요즘아파트의 1층은 정원처럼 가꿀 수 있는 공간도 주어지므로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신혼부부나 젊은층의 경우 경관좋은 로얄층이 더욱 좋을 것 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상황에 맞도록 아파트 층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3.미분양 아파트

요즘 부동산경기가 최악이다 보니 여러곳에 미분양 아파트가 있어 쉽게 미분양아파트로 이사할 수 있는 여건이 있습니다

미분양아파트의 좋은 점은 여러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은행 무이자 융자 라든지 확장공사 무료 혹은 분양금액 할인등의 각종 옵션을 제공하는곳을 찾아본다면 갖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4.교통여건

시대가 좋아져 1인 1승용차 시대가 된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살고 있는 집이 대중교통의 여건이 좋지 않다면 여러가지로 불편한 사항이 속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인 자녀나 부인의 경우 승용차가 대부분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중교통여건이 좋은곳이 편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하철 역세권내 버스가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10분내에 위치한 곳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것이라 예상 됩니다


5.남향집

전기 잘들어오고 겨울에는 보일러 사용하며 여름에는 에어컨 가동하는데 남향집이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향집은 다른 방향의 집과 현격하게 많은 차이가 납니다

말그대로 낮에는 항상 밝고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므로 예로부터 남향집을 많이 찿아 이사를 하곤 했습니다 작은차이지만 결과는 무지 크다는 사실 아셔야 합니다


6.편의시설

대형단지 일 수록 근처의 편의시설이 안정적으로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이나 대형마트가 근처에 있고 종합병원및 가벼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등산코스나 작은 공원등의 편의시설이 있는곳이 좋을 것 입니다

♣ 옥상정원 및 텃밭 설계안

옥상공간(약15평정도)에 정원과 텃밭을 계획한 설계안이다.

삼각형의 미니파고라와 테이블, 넝쿨식물이 감고 올라갈 수 있는 팬스 그리고 호미나 삽, 토양이나 자질구레한 용품들을 넣어 보관할 수 있는 창고까지....

 

* 포스트 출처 : http://blog.naver.com/jjhappys?Redirect=Log&logNo=2012274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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