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만드는법, 몸속의 독소를 없애주는 효소
우리나라는 서구식식습관인 육류위주로 변화되어 가고 있어 각종 성인병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체내 유해 물질이 제거되고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효소를 만들어 먹게 되면 우리의 신체는 건강해 진다.각종 성인병을 막아주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채소 효소만드는법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효소재료 준비 우리가 자주 먹는 채소와 약재들을 효소의 재료로 사용합니다. 배추, 무 등은 수분이 많아 변질되기 쉬워 효소만들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설탕을 더 첨가 하면 잘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약재인 도라지, 생강, 쑥, 시금치, 미나리, 당근, 부추, 쑥갓, 파 등 여러 가지 채소를 사용하여 제 블로그에 올려놓은 효소만드는법을 이용해서 맛 좋은 효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효소재료 손질 준비한 재료를 먼저 물에 깨끗이 씻어서 각종 이물질과 채소에 묻어있는 먼지 등을 없애주는 것이 손질의 기본입니다. 물기를 최대한 빼 준 다음 채소를 2~3㎝ 크기로 적당하게 썰어 제 블로그 효소만드는법으로 효소를 만들면 됩니다.
효소재료와 설탕 섞기 설탕은 효소재료인 채소 1 : 설탕 1로 비율을 맞추시면 됩니다. 이제 제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효소만드는법을 참고하시면서 효소만들기 시작해 봅시다. 채소 50%를 숙성 용기에 먼저 넣고 그 위에 설탕 40%를 뿌려 준 다음 나머지 채소를 모두 넣고 위에 남은 설탕을 부어 재료가 보이지 않게 펴 줘야 설탕이 서서히 놓으면서 효소가 잘 만들어집니다.
효소 숙성시키기 채소와 설탕으로 혼합한 효소를 잘 숙성시키기 위해서는 발효 통을 완전히 밀봉하지 않고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해줘야합니다. 채소 효소만드는법에서는 숙성기간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상온을 기준으로 삼개월하고 열흘(100일)을 발효시켜 주시면 됩니다. 발효 숙성시키는 동안 가급적이면 햇볕을 피하고 추운겨울에는 효소가 얼지 않도록 실내에서 숙성을 시켜주시면 최고의 효소만드는법이 된답니다.
효소발효액 보관과 숙성 과정 재료의 발효가 모두 끝나면 고운체나 보에 걸러 건더기는 식초를 만드는 등 재사용 하시고 효소액만 따로 담아 보관을 해야합니다. 저의 효소만드는법에서는 추가 발효하면서 별도의 설탕을 추가하지 않아도 되며 걸러준 효소발효액 그대로 6개월~3년 정도의 긴 숙성을 시켜주면 효소만들기는 끝이 납니다.
효소 복용법 저의 효소만드는법으로 만들어진 채소효소는 물에 희석하여 음료처럼 먹습니다. 혼합비율은 물과 효소(약5~7:1로 희석)를 섞어 바로 드셔도 되고 다시 3차 발효를 시켜 먹어도 좋습니다. 마시는 것은 아침, 점심, 저녁 상관하지 않고 마셔도 되지만 설탕과 혼합하여 만들어진 효소는 열량이 많으므로 과다복용은 금물입니다.
효소 3차 발효해서 먹는 법 걸러낸 효소발효액을 물과 효소를 약 5~7:1로 희석하여 상온에서 3~7일 정도 숙성을 시키면 이로운 미생물과 수많은 유산균이 추가가 되며 냉장보관 해 두고 식후에 물 대신 바로 드시면 좋습니다. 효소만드는법도 중효 하지만 먹는 법도 신경를 써야 합니다.
효소를 복용하면 좋은 점 발효가 잘 된 효소는 재료의 성분에 따라 효과가 다르겠지만 특히 소화기관에 좋아 변비, 위장 등 내장기관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매실효소의 효능 가정에서 하나쯤 만들어 먹는 매실효소에는 피크린산 성분이 있어 간과 신장에 영향을 주어 해독작용를 하며 이뇨 또한 촉진시켜줘 시원하게 배출할 수 있습니다. 또 설사, 복통, 식중독에 도움이 되고 술 마신 다음 날 숙취해소와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urnsolai&logNo=8015787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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