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도 한줄기
홀리어페페도 웃자라서 윗대를 잘라서 심었다.
스킨답서스는 물꽃이후 뿌리가 내린후 심었다.
싱고니움은 한줄기에 너무 많아 나눠서 심었다.
잘 살아주어서 번식이 성공했음 좋겠다.
와프는 그냥 늘어지게 제발 그냥 좀 두라고 난리다.
취미고 재미인데 요즘 식물을 내손으로 키우고
씨앗부터 키워보고 가지치기로 새순이 돋아나는걸
보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우리 어머니가 이런식물 키우는걸 좋아하시던데
이제야 그 재미를 조금 느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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