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트리는 과감히 절반을 절단했더니 가지 틈새서 새순이..

킹벤자민도 흰솜깍지벌레를 제거 해주었더니 새순이

인삼벤자민은 분갈이로 물빠짐이 좋게 했더니 새순이

홍콩야자도 영양제를 꽃아주었더니 새순이

싱고니움은 매일 스프레이를

테이블야자와 호야도 매일 수분공급을 해주니 새잎이

스킨답서스는 다시 반그늘로 옮기니 생기가 돌고

아 봄인가 보다 소품 강아지도 졸리고

거실 벽면에도 예쁜 꽃들이 손짓을 하누나

현관앞 소품도 나를 반기고 어디론가 유랑하고픈 내마음은

여름도 오기전에 벌써 가을인걸까

춘난

줄난

산호수

파키라

이 모든녀석들 다들어디로갔나 2015년 가을에 보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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