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뿌리기 했던 씨앗들 모종을

트레이로 옮겨 심었다.

아직 힘들이 없어 빨리 자리 잡기를 조금 더 자라면

한구씩 지그재그로 솎아주어야 겠다.

이색 포트화분에도 옮겨심어 환기가 잘되고

빛좋은 날엔 창문넘어 외출해서 맘껏 햇님 만나볼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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