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는대로 디지털 다 되고 만. 분당, 용인, 판교!
무지막지 심각!
분당, 용인은 무조건 깍으면 깍는 대로 꿇릴 수 있다.
어디를 가던 간에
1000세대 단지 기준, 300개~400개가 매물로 나와 있다.→Oh my news 에 보도된 것 보다 훨 심각하다.
분당은 지금~
06년도 끗발 날 때는 8억 호가 부르던 33평 매물, 09년도 8월 까지만 해도 7억에 팔리던 33평 매물이 지금은? →
벼룩시장을 보면 주직(주인 직접 광고) 매물을 보면, 4억 초반 대 물건이 도배질 하고 있다. 직접 확인해 봐라!
이거 불러들여 현찰 들고 흔들면 기본 나가리 1억은 무조건 자빠뜨릴 수 있다. 고로 지금 분당 떡방에서 실제 매매가격은 33평 기준 3억 2천만 원에 간간히 거래 되고 있단다.
올 하반기 넘어가면 33평 기준 2억대 물건도 나올 것이라고 충분히 예견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용인은 지금
용인 신삥 아파트 동백지구 33평은 06년 당시 6억5천만 원에 거래되던 것이. 지금은 3억 후반 대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이것도 못 팔아 안달 거리고 있다.
현찰 들고 흔들면 5천만 원 이상은 무조건 무릎 꿇린다.
판교는 지금
평균 대출액이 MBC에서 등기부 전수 조사결과에 의하면. 평균 대출금이 3억! 이것도 모자라 고리 대금인 저축은행에서 추가 융자로 7억~8억 씩이나! 뽑아 썼단다. 즉 대부분이 롯또인 줄 알고 계약금만 달랑 들고 덤벼 들었다가 눈탱이 밤탱이 되고 있단 말이지. ㅋㅋㅋ
무려 이들 제 2금융권 연체 이자는 35%가 넘는단다. 오늘은 오를까. 내일은 오르겠지 하다가 무지막지 고금리에 지쳐버린 제2 금융권 물건이 지금 초초초 급매로 쏟아지고 있단다. 비록 아직은 적은 물량이지만.....
제 1금융권 대출자들 물량도 연체이자는 22%로, 이들 제1 금융권물량도 대부분 전매제한이 풀리는 올 하반기가 지나는 순간. 상기한 제2 금융권 물량을 덮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단다. 즉 급매가 급매를 덮치는 아수라장. 아마겟돈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판교 현지 부동산은 예상하고 있단다.
깜깜이 몰래 몰래, 거래 기준으로는, 판교 33평 기준 3억 원 초반~ 후반 대에서 거래 되고 있단다.→ 믿거나, 말거나 나는 왕년에 부동산 “실물의 전설” 그 자체였었단다. 고로 나의 안테나는 후배들이 진실만을 수시로 전달해 주는, 초정밀 고감도 안테나라고, 그러니 믿어도 좋다!
이명박 정권이 공약한 그린벨트 반값 아파트 300만 개 공급 중. 수도권에만 200만 개. 그 중~
수도권 그린벨트 중 강남이 75%를 차지. 바로 이곳에 반값 보금자리가 앞으로 3년 내로 최하 70만개 이상이, 주구장창 900만 원~1030만 원에 쏟아질 것인데?, 4개의 고속도로와, 각종 혐오시설에 콩박힌 판교가 망교 안 되고 배길 수 있간디?
각자 마음속에 물어봐라 강남 그린벨트 아파트를 1030에 살래? 판교를 500만 원에 살래? 그럼 판교=망교 답이 나온 것 아닌가?
아예 단지 한 가운데에 치고 들어 올 판교 혐오시설 종류→→
1) 청산가리 100배 이상의 치명적 독성을 지닌, 다이옥신을 내 뿜는 쓰레기 처리장
2) 납골당, 화장장, 고압 변전소, 가압장. 하수 종말 처리장 등 등→아주 죽여주는 판교일세.
<상기한 치명적인 혐오시설은 투기바람을 잠재우기 위해 빵 땜질 한 판교 신도시 지정 훨씬 전에 이미, 결정된 사항이었음. 애시당초 판교는 주거시설을 유치할 입지 조건이 될 수가 없는 곳이었음. 노무현 정권당시 판교 보다는 강남 그린벨트에 대규모 주거 단지를 만들어 투기 바람을 잡으려고 했으나 한나라당의 거친 반대에 부딪혀 황급히 판교로 빵 땜질했음. 그런데 지금 한나라당이 어절씨구 강남 그린벨트를 맛있게 써먹고 있음>
분당의 경우
당연히 상기한 반값 보금자리에 빳데루 걸려 허걱 대고 있음
배관에 낀 슬러지가 고체화 되어
• 화장실 역류현상으로 하루에 몇 번씩 바가지로 똥물을 퍼내고 있음
• 바닥(1층)은 새벽 댓 바람부터 주차, 차 빼기 전쟁으로 잠 못 이룸
• 뚜겅(15층)은 옥상 누수 현상으로 수시로 텐트 치고 있어야 됨.
• 옥상 데스리 가 맥없이 쓸어져내려 수십 대의 차량 파손 현상이 자주 벌어지고 있음
• 자가 거주율이 17%도 안 되어. 주인의식이 전혀 없음 + 2집 걸러 한 집은 노인세대 이므로 소비성향이 전멸됐음. 고로 분당상권은 아사 직전임. 오죽하면 귀신 찜쪄먹는 삼성 거니조차 서현동 삼성 프라자 백화점 팔고 튀었을까나.
• 오리지널 소금 골재 악파트로서 절대 재건축 기간인 20년 차 넘기기 불가능함, 고로 수년 후 재건축 종합비용 최하 5억 이상 없이는 야반도주 하는 게 최고의 손자병법임.
수년 앞의 미래도 못 보는 불나방들이 지금 어쩌다 한 건씩, 썩다리 33평을 3억 2천만 원씩이나 주고, 걸려들고 있으니. 이를 어이할꼬?
용인의 경우
하늘 땅 사이 보이는 것은 모조리 아파트뿐임. 천지 때깔은 미분양뿐임.
행여 떡방이나 모델하우스에 연습 삼아 들어갔다가는 한 달 내내, 텔리마켓터의 전화 삐,귀 음성과. 문자 메시지에 신경쇄약 걸리게 됨. 고로 용인을 OFF LIMIT!!(접근 금지 구역) 지역으로 선포함.
그런데... 일산 쪽은 더 심각하다며?
솔직히 말하자!
1: 2013년 그 날이 오면 아무리 줄 잡아도 주택 보급률 140% 돌파한다.→끔직한 빈집대란,
2: 300군데가 넘는 서울 뉴타운은 2013년 중에 입주 완료 한다→끔직한 역 전세대란
3: 출구전략은 필연이다.→ 금리인상은 핵폭탄. 원리금 합산 변제는 수소폭탄이 될 것은 뻔할 뻔자다. 우리나라 수출의 45%를 감당하고 있는 중국, 미국 출구전략은 네이펌탄으로 “싹쓸” 할 것이란다. 이런 와중에~
연리 이자만 14%인 건설사 PF 대출 100 조원, 시공보증 지급보증으로 서로가 서로를 엮고 있는 이놈들의 연쇄, 도미노 부도 사태는 시간문제 일 뿐이다. 이 여파로 금리는 20% 이상 튀어 오르는 것은 내가 보장할게.
4: 그리스, 아이슬랜드, 포르투칼, 터키. 우크라이나. 등등 동유럽 발 디폴트→ 일개 은행에 불과한 리먼은 쨉도 안 되는 일개 국가 부도사태가 줄줄이 대기 하고 있다.→외국인 백마들 대 탈출은 안 봐도 비디오다.
5: 상기한 사태 중에 한국 판 서브는 피할 방법이 없다. 에다가~
6: 일본의 3곱에 이르는, 빚의 속도로 줄고 있는 인구감소, 이건 대재앙 그 자체 일뿐, 절대 외형 변수가 없다. 에다가~
7: 2200만 평에 이르는 행정 복합도시로, 수도권에서 60만 개가 빠져 나간다.→ 멍바기가 멍청하게 자체발광을 떨어봤자. 절대 될 일이 아니다. 이미 좃선이 멍바기 항복을 요구하고 있음.
∴ 1 + 2 + 3 + 4 + 5 + 6 + 7 이 동시 다발성으로 터질 것인데? = ??? 짱구 굴려도 소용없다. 상상 그 이상의 것이 오고 있으니까.
추신>
지금까지야 30년차 썩다리 고층 아파트가 버티고 있지만, 은마 재건축 곡소리가 으악! + 천지가 아파트로 뒤덮혀 85%를 넘기는 2013년 이후 부터는, 20년 차 넘어간 아파트는 “거의 빵원” 값이 아니면 “거래가 불가” 되는 시대가 오고 있단다.
이런 현상을 두고 “아파트 트라우마” 라고 한단다.
선진 각국은 20년 차 넘은 아파트는 “거의 빵원” 값에 거래 되고 있단다. 즉 아파트는 부동산이 아닌 소모품 취급을 하고 있단다.→ 나는 수년 후부터, 20년차 아파트는 “거의 빵원” 값 아니면 “거래 불가” 라고 말했지만. 이는 선진 각국의 선행 사례를 보고 말하는 것이란다. 무슨 점쟁이 예언가처럼 말하는 것이 아니란다.
아파트 절대 팔지마라!! 파산 하는 것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니까. 대길이가 무덤 속까지 따라 붙는 것 보다는 파산 신청하는 것이 훨 나으니까. 추노 봤지?
은행=대길2.
추천으로 많은 실수요자를 구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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