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창현 샘이 어제 아카브라다? 춤을 추더니 감기에 걸려 수업이 없어서 자율수업이 되었다.

           선두에서 자유형 10바퀴 평영 10바퀴를 한템포 쉬고 진행하였다.

            어깨 부상으로 나는 평영과 접영으로 20바퀴를 돈 셈이다.

물잡고 Y벌리기 그리고 웨이브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새삼스럽게 느꼈다.

평영시에도 접영 발차기를 거의 하지 않으며 웨이브와 상체평영동작만으로 움직이며

간간히 접영을 섞어보았다.

 

참 느낌이 좋은 하루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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