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봄에 분갈이 해주면 좋은식물

   벤자민/마지나타/팔손이/스파티필름/천냥금(자금우)

 

* 2년에 1회 정도

  마지나타/관음죽/드라세나 콤팩타/산세베리아

  (식물에 비해 분이 작거나 뿌리가 화분아래 구멍으로 삐져 나온 경우는

   기간에 상관없이 하시고요 산세베리아는 분갈이를 자주 해주면 좋지 않으니

   새순이 많이 나와 분이 작지 않은 이상 분갈이 하지 마세요)

 

* 화분은 현재 화분보다 화분 지름이 3-6cm 정도 한두치수 큰 화분으로

   옮기시고요

 

* 화분갈이는 물을 금방 준뒤 화분의 흙이 촉촉할 때 하지 마시고

   화분이 말랐을 때 하세요

   (화분흙이 촉촉할때 하면 뿌리가 상할 가능성이높습니다)

 

* 한손으로 줄기 밑동을 살포시감싸 잡으시고

  고무망치 같은 것으로 화분가장자리를 위에서 아래로

  살살 내리치면 분이 쉽게 분리됩니다

 

* 뿌리에서 흙이 분리되면 몸상을 할 가능성이 높은 식물

   벤자민> 마지나타>콤팩타>산세베리아

 

* 잔뿌리를 잘라주고 흙을 1/3 정도 털어내도 되는 식물

   스파티필름, 천냥금

 

* 화분의 흙은 화원에서 파는 분갈이용 배양토(20리터에 6,000원정도

   고열에서 소독처리한 것은 낸새가 나지 않습니다) 

   와 마사토(30kg에 약 3,500원 정도)를 구입해서 하시되

 

* 분갈이용 (표준) 배양토에 바로 심으도 되는 식물은

   스파티필름

 

* 마사토를 30% -40%정도 섞어서 하면 좋은 식물

   산세베리아

 

* 마사토를 10% 20%정도 섞어서 하면 좋은 식물

   나머지 식물

 

** 현재 화분의 흙은 좋은 흙인 경우 함께 섞어 사용해도 됩니다

     예) 관음죽인 경우

      현재 화분흙 : 분갈이용: 마사토  3:4: 3 정도

 

* 분갈이 후에는 흙을 다진 다음 물을 흠뻑 주시고

   양지식물도 실내에서 (직사광 피함) 1주일 정도

  요양시킨 다음 햇빛에내 놓으세요 

 

** 산세베리아는 분갈이 후에도 물을 바로 주지 마시고

     10일 뒤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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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방법

분갈이는 새삭이 많이나와 분에 비해 포기가 너무 자랐거나 흙이 오래 되어 거름이 없거나 산성으로 변 했을때 하면 됩니다. 

이런 작업은 아무때나 하는게 아니고 꼭 시기에 맞추어 해야 합니다.

식물이 않자란다거나 이상이 있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방법

 1. 우선 분에서 식물을 뽑아 냅니다

     화분 밑부분을 가볍게 몇번 치면 잘 빠져 나옵니다.

 2, 뿌리를 점검하고 죽은 뿌리또는 너무 길어진 뿌리 병든 뿌리 상항뿌리등을 잘라 냅니다.

     이때 굵은 뿌리는 손대지 마시고 잔뿌리만 자릅니다.

     뿌리가 너무 많아 곤란할 때는  아래 그림과 같이 4분의 1정도  더 심하면 3분의 1정도 잘라

     냅니다.

 3, 다음은 교환 해야 할 분에 용토를 조금 넣고 옮겨 심으면 됩니다

     이때 너무 높게 심지 마시고 흙은 분의 70%만 채우세요  그래야 물이 화분속에 골고루퍼져 물이

     잘 들어 갑니다.

 4, 분갈이가 완료되면 물을 뜸뿍 주어 시원한 곳으로 옮겨 관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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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수종과 상태에 따라서 분갈이를 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분재용으로는 보통 마사토를 많이 사용합니다. 기타 부엽토,적옥토,녹소토 등등
흙 자체에 나무가 살수 있는 영양이 있으며, 물관리를 잘 하시면 됩니다.
거름도 종류와 차이가 있지만 봄~가을까지 수종과 상태에 따라서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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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분갈이에 대한 정리 내용을 올려 놓았습니다.)
한국분재연구소 분갈이 요령
http://www.bonsaitv.com/planter_change.html

분재 관리 작업 중에서도 분갈이는 분재의 생사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지금부터는 분갈이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쉽게 구체적으로 풀어간다. 분갈이는 활력과 건강을 주며 젊음을 주고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준다. 그러나 이러한 중대한 분갈이의 중요성을 간과하거나 무관심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고급 분재를 분갈이하는 과정에서 묵은 뿌리를 자르기가 두려워서 그냥 화분에 옮겼더니 고사하고 말았다는 사람도 있다. 신진대사의 생리학적인 이유에서라도 새 흙으로 갈아주고 뿌리를 잘라서 새 뿌리를 나게 하는 일련의 작업은 꼭 직접 실천해 보도록 한다.

▶ 분재용어 해설
1. 분 바꾸기 : 뿌리를 짜르지 않고 흙만 털어 분만 바꾸는것. 화분 바닥 흙은 굵은 마사를 사용 물 빠짐을 좋게함. 분 바꾸기는 사시사철 언제든지 할수있음.
2. 분갈이 : 뿌리를 짜르고 흙을 털고 분을 바꾸는 것. 화분바닥에 굵은 마사를 깔고 나무뿌리 사이에는 가는 마사를 사용 새로운 뿌리가 잘 내릴수 있게 해야함. 뿌리를 짜른 나무는 2주 정도 그늘에서 쉬게 해야함.
3. 분 올리기 : 노지에 심은 나무를 최초로 분에 옮겨 심는것. 뿌리를 짜르고 흙을 털고 분에 옮겨 심음.

▶분갈이를 하는 이유
1. 뿌리의 과잉 충만과 노화 때문에.
2. 지압 현상으로 흙의 입자가 붕괴되고 뿌리 충만, 유기 물질의 축척으로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3. 토양의 산성화.
4. 특정 양분의 흡수 및 산성화로 인한 미량 요소의 결핍.

▶분갈이의 필요성
1. 화분에 꽉 차게 자란 뿌리의 전정, 새 용토의 갱신 등으로 분갈이를 해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뿌리가 건강해진다.
2. 뿌리의 발달을 새로 촉진시키고, 수세를 높인다. 반복된 분갈이로 노화된 분재를 젊게 만들어 영구적으로 수명을 연장시킨다.
3. 뿌리 작업을 할 때 건강 상태를 관찰하여 각종 병충해를 예방한다.

▶분갈이의 조건
1. 시기를 잘 잡아라(적기): 적기를 잘 찾는다면 뿌리를 지나치게 많이 자르거나, 작업상의 결함이 있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
2. 적당한 용토를 사용하라: 통기성·배수성·보수성이 구비된 용토를 사용하도록 한다.
3. 작업을 정확하게 하라

▶분갈이의 적기
분갈이 시기는 추운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부터 시작하여 따뜻한 지방의 나무 순으로 한다. 기본적인 시기는 아래와 같지만 수령, 기후, 목적 등 기르는 환경(아파트, 지역)이나 외부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1. 추운 지방: 2월 하순
2. 온대 기후: 기온이 다소 온화할 때. 3월 중순
3. 열대성 기후: 초봄이 최적. 4월 초순


▶ 단근법
씨앗을 파종한 다음, 본엽이 나오기전에 직근을 잘라서 삽목처럼 개식하고 배양하면 팔방뿌리가 된다. 이때 직근을 자르는 작업을 단근법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수종의 단근 처리
: 오엽송, 전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노간주나무, 송백류, 느티나무, 단풍나무, 단당풍나무, 소사나무, 모과나무, 은행나무
예: 소나무 파종에서 1년생까지(아래사이트 참조, 사진자료는 준비중입니다)
http://bonsaitv.com/board_file/main.php3?bName=bonsai_data&mode=read&ch_num=125

▶ 화분에서 나무를 뽑을 때의 요령
1. 분갈이 전 하루정도 물을 주지 않고, 분토를 건조시킨다(뿌리가 덜 상 함).
2. 큰 양생분은 화분과 뿌리가 밀착되어 잘 빠지지 않는다.
3. 분갈이 빈도
① 묘목(4~5년생까지):매년
② 양생목: 2년마다 또는 매년
③ 성목 고목(관상용): 2~3년마다. 침엽수는 3~4년마다 분갈이 해도 된다.
④ 노지에서 기른 원목이나 산채목은 분갈이 시기가 중요하다. 2~4월이 무난.
※ 분갈이 빈도는 배양 관리, 화분의 대소, 흙의 입자 등 외부 여건에도 영향을 받는다.

▶ 분갈이시 주의점
1. 장미과를 제외한 개나리, 철쭉은 꽃을 본 후에 분갈이를 한다.
2. 소나무: 가는 흙은 꼭 채로 쳐서 작업하며, 기존 흙의 흰 박테리아가 살 수 있도록 너무 씻어내지 않는다.
3. 이른봄 일찍 꽃피는 나무는 4월 중순까지 뿌리를 짤라 분갈이 해도 됩니다만 4월 중순이 넘어가면 뿌리는 짜르지 않고 분바꾸기만 합니다. 석류, 단당풍 등 추위에 약한것 들은 분갈이를 뒤로 늦추어서 한다.
4. 가을 분갈이(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http://bonsaitv.com/board_file/main.php3?bName=bonsai_data&mode=read&ch_num=69


▶ 분갈이 실습(사진은 추후 올리 겠습니다)
1.분뽑기 -> 2. 뿌리 주변의 흙과 긴 뿌리 정리 -> 3. 뿌리자르기 -> 4. 큰뿌리 잘라내기 -> 5. 씻어내기 -> 6. 준비(화분, 배수망, 철사) -> 7. 분토 채우기 -> 8. 나무 위치잡기(4:6) -> 9. 흙과 뿌리 밀착 -> 10. 철사고정 -> 11. 표토고르기(솟은 뿌리 자르기) -> 12. 틈 메꾸기 -> 13. 물주기(맑은 물 나올 때까지 전체에 물 듬뿍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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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는 사는 것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 평소 잘 자라던 화초도 겨울을 나는 동안 얼어죽기도 하고 추위를 견뎌내느라 기력이 많이 쇠진되기도 한다. 또 화초가 자라면 뿌리도 같이 자라 어느 시기가 되면 화분이 비좁아진다. 그냥 두면 영양부족과 배수불량으로 식물이 쇠약해진다.
그래서 봄이 되면 화초를 분갈이해주고 양분도 보충해줘야 한다. 그러나 주부들이 직접하기 어려워 하고 많이 실패하는 것이 분갈이다. 정성껏 기르던 화초의 분갈이 요령을 알아보자.
◆ 시기와 횟수
1년 중 분갈이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화초들이 다시 빠르게 성장하는 3월 중순부터 4월까지다. 낮기온이 15~20도일 때가 적당하다. 횟수는 나무의 종류와 성장에 따라 정한다. 대부분 어린 화초일 경우 1년에 한 번, 다 자란 화초(성목)는 2~3년에 한 번씩 한다.
반면 침엽수류는 어린나무의 경우 2년, 성목이 된 것은 3~4년에 한 번 정도다. 최근 음이온 발생 식물로 인기가 높은 산세비에리아는 1년에 한 번씩 분갈이해주는 것이 성장에 이롭다.
◆ 화분 고르는 요령
이전 화분에 비해 지름이 4cm 정도 큰 것을 고른다. 화분이 이보다 크면 생장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화분의 모양도 화초의 형태를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일반적으로 곧은 나무엔 사각분, 구불구불한 나무엔 타원형, 밑으로 처져 있는 나무에는 좁고 깊은 분이 잘 어울린다. 분갈이 할 화분은 미리 씻어서 말려둔다. 새로 장만한 화분이 흙화분(토분)이면 분갈이하기 전 1~2시간 물에 담가놓는다. >
◆ 재료와 연장
새 화분, 화분에 맞는 화분 받침, 적당한 분갈이 흙, 나무 젓가락, 알갱이흙, 뿌리를 손질하기 위한 원예용 가위나 칼을 준비한다. 화초는 분갈이 2시간 전에 물을 줘 쉽게 뺄 수 있도록 한다. 분갈이 흙은 부식된 낙엽, 톱밥, 나무 껍질 등을 섞어 만들어도 좋지만 시중에서 일반 화분흙으로 판매하는 배양토를 쓰면 된다. 동네 화원이나 화훼 도매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배양토는 거름 성분이 들어 있는데다 가볍고 배수가 잘된다. 가격은 소매 기준 2.5ℓ에 1500원 정도.
*** 이렇게 하면 쉬워요
1. 배수층 만들기: 새 화분의 배수구에 흙이 빠지지 않게 망을 놓은 다음 알갱이 흙(하이드로볼)이나 모래(마사토)를 화분 높이의 5분의 1 정도 깐다. 화분 흙의 물이 잘 빠지고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도록 배수층을 만드는 것이다.
2. 배양토 넣기: 배양토를 화분의 5분의 3 높이까지 넣고 흙을 고르게 편다.
3. 화초 빼내기: 왼손으로 분을 잡고 화분의 가장자리를 돌려가며 모종삽으로 분을 톡톡 두들겨 분과 뿌리 흙이 분리되면 줄기의 가장 아랫부분을 잡고 빼낸다. 도자기 화분일 경우는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모종삽으로 테두리를 파낸 뒤 뺀다. 뿌리가 빽빽이 뻗은 상태라면 살짝 흙을 털어내고, 많이 엉켜 있을 경우 나무젓가락 등으로 뿌리를 헤쳐 정리한다.
4. 화초 넣기: 화초를 새 화분의 중심에 놓고 나머지 빈 공간을 배양토로 채운다. 다 채운 흙의 표면은 화분 높이보다 1~2cm 낮아야 한다. 산세비에리아의 경우 각각의 뿌리를 간격을 두어 심는다.
5. 마무리: 흙을 넣은 뒤 뿌리와 뿌리 사이, 뿌리와 흙 사이를 나무젓가락으로 살살 찔러주거나 모종삽을 세워 끝으로 살살 눌러 빈틈없이 흙을 메운다. 작은 화분은 양손으로 들고 옆으로 살살 흔들어 흙을 스며들게 한다. 물을 줄 때 흙이 넘쳐나지 않도록 표면에 이끼를 덮거나 하이드로볼로 장식한다.
*** 이런 건 조심 !
▶화분에서 식물을 빼낼 때 뿌리가 끊어지거나 흙이 많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분갈이 후 흙을 꼭꼭 누르지 않는다. 물과 공기가 잘 통하지 않게 돼 새뿌리가 나오는데 좋지 않다.
▶보통 배양토에는 비료 성분이 섞여 있기 때문에 분갈이 후 적어도 2~3주 동안은 비료를 줄 필요가 없다.
▶분갈이 후 물은 2~3일 뒤에 준다. 단 잔뿌리만 있는 초화류는 곧바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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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화분은 분갈이가 필요하다.



접란, 세플레라와 같이 뿌리의 발달이 빠른 종류일수록 뿌리가 막히기 쉽다.



- 물을 주어도 분토에 스며들지 않는다.



- 화분 밑의 구멍으로 뿌리가 뻗어나와 있다.



- 용토가 불룩하게 올라와 있다.



이 상태가 되면 분갈이를 해야 한다.



♧ 분갈이 시기



5월 중순에서 7월 초순 사이에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 시기는 1년 중 생장 전기에 해당하므로 분갈이 후에도 새 뿌리가 발달하여 가을 까지는 포기를 충실하게 할 수 있다. 특히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분갈이 후의 관리가 쉬우므로 포기 나누기 등을 하면 좋다.
분갈이를 할 때는 바람이 없는 날을 고르고, 맑은 날이라면 반드시 그늘에서 작업하여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 한다.



♧ 분갈이 절차



1. 뿌리가 너무 자란 화분은 안쪽으로 뿌리가 붙어 있어 포기를 빼기 힘든 경우에는 화분 주변을 손으로 두드리거나 화분 가장 자리를 나무망치로 두드려 포기를 느슨하게 하는데, 때로는 화분을 깨서 빼내야 할 때도 있다.



2. 빼낸 식물의 뿌리 주변과 밑을 나무젓가락 등으로 헤쳐 썩은 뿌리를 잘라 낸다.



3. 난석 : 부엽토 : 강모래 : 6 : 2 : 2의 배합토를 준비하고 화분 밑에 자갈이나 깨진 화분등을 깐다.



4. 새 화분 중심에 포기를 놓고 틈이 생기지 않도록 배합토를 넣는다.



5. 분갈이를 끝낸 포기, 화분 밑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물을 주고, 밝은 그늘에 둔다.

 
내용출처 : [기타] http://www.sijiflower.co.kr/control/k.htm#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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