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허브의 묘목을 선택하면 좋을까?
허브의 모종은 요새는 사시사철 어디서나 구할 수 있죠. 하지만 좋은 모종을 사려면 잘 살펴봐야 합니다. 줄기가 두껍고 밑동이 튼튼한 것, 잎의 색이 진한 윤기가 있는 것, 마디와 마디 사이가 짧고 잎의 수가 많은 것, 화분 바닥이 구멍으로 뿌리가 나올 정도로 튼튼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그리고 큰화분으로 사세요... 작은 것은 이제 막 자란 어린 허브라 죽이기 쉬워요....
※잎이 시든 묘목,전체적으로 왠지 힘이 없거나 길 게 웃자란 묘목은 피한다.
허브에 물 주기
허브를 화분으로 기를 때는 배수가 매우 중요한데, 물을 많이 주면 향기가 약해지고 흙이 젖어있으면 뿌리가 썩어서 쉽게 시들어 버리므로 약간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허브에 매일 조금씩 물을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칫 뿌리가 썩어버릴 염려가 있으니,흙 표면이 건조해지면 그때 물을 주세요. 물이 화분 밑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주고, 밑으로 흘러나온 물은 꼭 버리세요. 주의할 것은 여름에는 아침, 저녁으로 물을 듬뿍 주고, 겨울에는 낮에 조금만 주세요. 물주는 시간은 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3시 이후가 좋으며, 더운 여름에는 수분이 금방 말라버리니까 젖은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화분을 놓아두도록 하세요.
허브에 거름 주기
비료를 되도록 적게 사용해야 좋은 허브로 기를 수 있습니다. 흙을 만들 때 비료나 부엽토에 화학 성분의 비료를 섞어두면 다른 웃거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화분으로 기르는 허브는 물을 줄 때마다 성분이 빠져나가므로 액체 비료 등을 포기 주변에 한달에 한 두 번 주세요.
꺽 꽃 이
임꺽꽃이
자란 잎을 굵은 잎맥을 중 심으로 잘라서 흙에 꽂아 두면
뿌리가 내린다.
임꽂이를 하는 대표적 식물로는 베고니아, 제라늄, 등이 있으며
국화나 동백나무도 임꽂이로 번식시킬 수 있다.
꺽꽃이
줄기를 적당이 자른다음 물에 한시간 정도 담근다
그리고 흙에 꽂는다 그럼 나중에 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포기나누기
포기지는 숙근성 다년초 허브는 포기를 쪼개어 늘린다. 포기나누기 하면 어미포기와 같은 허브를
얻을 수 있고 쇠퇴한 포기를 갱신하여 활성을 높일 수 있으며 통풍을 좋게 하고 채광량을 많게 하여
생육에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줄 수 있고 병충해도 예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시기
그대로 두면 포기가 쇠퇴하므로 대개 2~4년에 한번씩 포기나누기 한다. 기온이 15~20℃때가
적기다. 봄에서 여름에 개화하는 것은 9~10월경이 좋다. 지상부가 마르기 시작하여 휴면기에
들어갈 때가 포기나누기 할 때로 보면 되고 추운 지방에서는 너무 늦어지지 않게 한다. 여름이나
가을에 개화하는 것은 3~4월 사이에 새싹이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쪼개어 포기나누기 한다.
방법
뿌리를 상하지 않게 파내며, 분에 심는 것은 화분을 눕혀 허리를 툭툭 치면 화분에서 빠진다.
근경부위를 양손으로 찢어 쪼갠다. 이때 싹을 2~3개 붙여서 쪼개고 뿌리가 엉켰을 때는 칼이나
가위로 쪼갠다. 쪼갠 포기는 상한 뿌리를 제거하고 배양토에 뿌리를 펴서 심는다. 포기나 후는
관수를 충분히 하여 반그늘에 둔다. 싹이 나면 밝은 곳으로 옮긴다.
허브의 모종은 요새는 사시사철 어디서나 구할 수 있죠. 하지만 좋은 모종을 사려면 잘 살펴봐야 합니다. 줄기가 두껍고 밑동이 튼튼한 것, 잎의 색이 진한 윤기가 있는 것, 마디와 마디 사이가 짧고 잎의 수가 많은 것, 화분 바닥이 구멍으로 뿌리가 나올 정도로 튼튼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그리고 큰화분으로 사세요... 작은 것은 이제 막 자란 어린 허브라 죽이기 쉬워요....
※잎이 시든 묘목,전체적으로 왠지 힘이 없거나 길 게 웃자란 묘목은 피한다.
허브에 물 주기
허브를 화분으로 기를 때는 배수가 매우 중요한데, 물을 많이 주면 향기가 약해지고 흙이 젖어있으면 뿌리가 썩어서 쉽게 시들어 버리므로 약간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허브에 매일 조금씩 물을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칫 뿌리가 썩어버릴 염려가 있으니,흙 표면이 건조해지면 그때 물을 주세요. 물이 화분 밑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주고, 밑으로 흘러나온 물은 꼭 버리세요. 주의할 것은 여름에는 아침, 저녁으로 물을 듬뿍 주고, 겨울에는 낮에 조금만 주세요. 물주는 시간은 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3시 이후가 좋으며, 더운 여름에는 수분이 금방 말라버리니까 젖은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화분을 놓아두도록 하세요.
허브에 거름 주기
비료를 되도록 적게 사용해야 좋은 허브로 기를 수 있습니다. 흙을 만들 때 비료나 부엽토에 화학 성분의 비료를 섞어두면 다른 웃거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화분으로 기르는 허브는 물을 줄 때마다 성분이 빠져나가므로 액체 비료 등을 포기 주변에 한달에 한 두 번 주세요.
꺽 꽃 이
임꺽꽃이
자란 잎을 굵은 잎맥을 중 심으로 잘라서 흙에 꽂아 두면
뿌리가 내린다.
임꽂이를 하는 대표적 식물로는 베고니아, 제라늄, 등이 있으며
국화나 동백나무도 임꽂이로 번식시킬 수 있다.
꺽꽃이
줄기를 적당이 자른다음 물에 한시간 정도 담근다
그리고 흙에 꽂는다 그럼 나중에 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포기나누기
포기지는 숙근성 다년초 허브는 포기를 쪼개어 늘린다. 포기나누기 하면 어미포기와 같은 허브를
얻을 수 있고 쇠퇴한 포기를 갱신하여 활성을 높일 수 있으며 통풍을 좋게 하고 채광량을 많게 하여
생육에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줄 수 있고 병충해도 예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시기
그대로 두면 포기가 쇠퇴하므로 대개 2~4년에 한번씩 포기나누기 한다. 기온이 15~20℃때가
적기다. 봄에서 여름에 개화하는 것은 9~10월경이 좋다. 지상부가 마르기 시작하여 휴면기에
들어갈 때가 포기나누기 할 때로 보면 되고 추운 지방에서는 너무 늦어지지 않게 한다. 여름이나
가을에 개화하는 것은 3~4월 사이에 새싹이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쪼개어 포기나누기 한다.
방법
뿌리를 상하지 않게 파내며, 분에 심는 것은 화분을 눕혀 허리를 툭툭 치면 화분에서 빠진다.
근경부위를 양손으로 찢어 쪼갠다. 이때 싹을 2~3개 붙여서 쪼개고 뿌리가 엉켰을 때는 칼이나
가위로 쪼갠다. 쪼갠 포기는 상한 뿌리를 제거하고 배양토에 뿌리를 펴서 심는다. 포기나 후는
관수를 충분히 하여 반그늘에 둔다. 싹이 나면 밝은 곳으로 옮긴다.
출처 :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글쓴이 : 飛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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