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다.
 
 
 
 
축하해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다.
 
 
 
 
용서하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에서
인간의 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안녕하세요.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이
일생 동안의 이별을 가져올 때가 있다.
 
 
 
 
칭찬 한마디의 기적
 
 
칭찬할 때 쓰는 말
 
1. 미소가 참 밝습니다.
2. 책임감이 놀랍습니다.
3. 재치가 대단합니다.
4. 기대 이상입니다.
5. 당신을 알고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6. 유머감각이 뛰어나군요.
7. 맡긴 일을 잘 하는 것이 멋집니다.
8. 예상보다 훨씬 놀랍군요.
9. 소문이 맞습니다.
10. 역시 다릅니다.

 
 
 
 
 
 

해서는 안되는 말 
 
1. 너 때문에 내가 못 살아 !
2. 너 한테 질렸다.
3. 너 때문에 미치겠다.
4. 너는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구나 !
5. 너는 언제나 이기적이다.
6.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7. 너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8. 너는 문제투성이야 !
9. 나가든지 들어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10. 너 때문에 부끄럽다.
 
- 용혜원 저서에서 -
 
 
 
 
 



★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

당신이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어느 누구도 당신의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 자신과 다른
뭔과 중요한 사람이 되고싶어한다.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라
당신은 이미 중요한 사람이다.


당신은 당신이다
당신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할 때
비로소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


당신 본연의 모습에 평안을 얻지 못한다면
절대 진정한 만족을 얻지 못할 것이다.


자부심이란 다른 누구도 아닌
오직 당신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서
뭐라고 말을 하든
어떻게 생각하든 개의치 말고
심지어 어머니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 보다도
더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러니 언제나
당신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삶은 크나큰 축복...
공기를 마시고 숨을 쉬듯
오늘은 가고 내일은 오는 것
그렇게 그렇게 삶은 오며 가는 것

 

 



※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



노자는 인생을 ...

살아가는 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무서운 ...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
그 물의 진리를 배우라는 것이다









첫째, 물은 유연하다.

물은 네모진 ...
곳에 담으면 네모진 모양이 되고
세모진 그릇에 담으면 세모진 모양이 된다
이처럼
물은 어느 상황에서나
본질을 변치 않으면서 순응한다









둘째, 물은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

물은 평상시에는 ...
골이진 곳을 따라 흐르며
벼 이삭을 키우고 목마른 사슴의 갈증을 풀어준다
그러나
한번 용트림하면
바위를 부수고 산을 무너뜨린다









셋째,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물은 항상 ...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흐르다가 물이
마침내 도달하는 곳은 드넓은 바다이다









사람도 ...
이 물과 같이 모나지 않고 유연하게
다양한 사람을 너그럽게 포용하고
정의 앞에 주저하지 말고 용기 있게 대처하며

벼가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겸손 하게
자기 자신을 낮추는 현명한 삶을 살아야 한다 ............

<좋은글에서>





돈으로 살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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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글  긴 여운 ♣

              結婚은 判斷力 不足으로 하고
              離婚은 理解力不足으로 한다.


              ♣ 돈으로 살수 없는것 ♣

              objectlaunch(

              ♣ ♣
              돈 으로 집(House)은 살수 있지만
              가정(Home)은 살수 없습니다.

              ♣ ♣
              돈으로 침대(Bed)는 살 수 있지만
              잠(Sleep)은 살수 없습니다.

              ♣ ♣
              돈으로 시계(Clock)는 살 수 있어도
              시간(Time)은 살수 없습니다.

              ♣ ♣
              돈으로 책(Book)은 살수 있어도
              지식(Knowledge)은 살 수 없습니다.

              ♣ ♣
              돈으로 지위(Position)는 살수 있지만
              존경(Respect)은 살수 없습니다.

              ♣ ♣
              돈으로 약(Medicne)은 살수 있지만
              건강(Health)은 살수 없습니다

              ♣ ♣
              돈으로 피(Blood)는 살 수 있어도
              생명(Life)은 살 수 없습니다.

              ♣ ♣
              돈으로 친구(Friend)는 살 수 있어도
              친구의 사랑(Love)은 살 수 없습니다.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0)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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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훌륭한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겨울나이가 되어도, 항상 창조, 도전, 열정으로 사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 좋은글 中에서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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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아들에게 주는 지혜의 교훈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서 하나 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여자 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너는 항상 네 아내를 사랑하라. 그러면 네가 내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 할 것이다. 신을 찾아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킨스), 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 서른 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할 것이다.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하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네 자녀를 키우면서도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아들이랑 엄마랑 아빠랑~우리가족 ♡사랑해~~~♡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컴-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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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환경을 아무리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올바르지 못한 생각이나 행동을 계속한다면 점점 복과는 멀어지게 될 것이다. 나 스스로를 잘 다스리며 사는 것이 복을 부르는 생활과 가까워지는 지름길이다.

                   

                  내 몸과 마음으로 복을 부른다       
                  
                                

            제안1_자주 많이 웃는다
            만병의 치료제라는 말 그대로 웃음은 질병을 예방하기도 하고 실제로 치료의 효과도 나타난다.  사람이 1분 동안 웃으면 수명이 이틀 더 늘어나고, 5분간 웃으면 5백만원어치의 엔도르핀이 몸에서 분비되어 건강해진다. 타인으로부터도 호감을 사서 인간 관계나 사업운이 좋아질 수 있다. 일부러 웃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노력도 필요하다.
                    
            제안2_옷차림을 단정하게 한다
            옷을 입으면서 느끼는 자기 만족도 중요하지만 역시 옷이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인만큼 인간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비싸고 유행하는 옷차림보다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컬러의 옷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보는 상대방에게 안정감을 주고 호감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제안3_검소하게 생활한다
            복은 검소함에서 오고 덕은 겸손함에서 온다는 말처럼 낭비없이 절제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권 당첨으로 수십, 수백 억의 돈을 갖게 된 사람들 중 대다수가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몇 년 사이에 빈털터리가 된다는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지나친 부와 소비 생활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제안4_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예를 들어 복권 당첨이라는 행운을 꿈꾸고 있다면 적어도 복권을 사러 나가야 한다. 가만히 앉아 있는데 행운이 자신의 품으로 들어오는 일은 없다. 행동을 보인다는 것, 즉 그것은 노력을 한다는 의미가 된다. 적극적으로  도전을 한 사람에게 좋은 인연의 사람이 나타날 수도 있고, 발전의 기회가 따르게 된다.
                    
            제안5_상상 일기를 쓴다

            일기는 반성이나 후회하는 내용이 담기게 마련이고 쓰다 보면 감정에 치우쳐진다. 결과적으로 사람을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적극적인 행동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 쉽다. 이럴때는 앞으로 일어날 자신의 미래를 미리 일기로 적어 본다. 자신에게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소망이나 어린 아이라면 커서 되고 싶은 모습 등을 상상하며 적다 보면 의욕도 생기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운도 따른다.
                    
            제안6_몰두할수 있는 취미를 갖는다
            여가 시간에는 우리의 몸과 마음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래야만 집안 살림이나 회사 생활을 더 잘할 수 있는 기운을 얻을 수 있다.
                    
            음악 듣기 ∥

            음악은 기의 흐름을 좋게 해서 일과 관련된 것에 복을 부른다. 잠잘 때 가사가 없는 편안한 음악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기를 흡수하게 된다.
                    
            독서하기 ∥ 
            독서는 사업운을 좋게 하는데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싶을 때는 액션이나 공상 과학, 공포물등을 읽고, 깊이 고민할 일이 있을 때는 역사물이나 미스터리물이 좋다.

            제안7_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걷기 ∥ 걸을 때는 얼굴을 들고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등과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걷는다. 발뒤꿈치가 땅에 먼저 닿도록 하고 무릎을 쭉 펴서 걷는다.
                  
            앉기 ∥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꼬거나 떠는 일이 없도록 한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의자로 등의 아래쪽을 지탱하고, 팔꿈치 높이에 키보드나 마우스가 오도록 한다. 다리를 움직이기 쉽도록 아래 공간을 확보하고, 발판을 달아서 발이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잠자기 ∥ 반듯하게 누워 잘 때는 다리를 높여 주는 것이 좋고, 옆으로 잘 때는 가슴이나 무릎에 베개를 끼운다. 잠은 절대로 엎드려 자지 않아야 한다. 베개는 북쪽에 두어 좋은 기를 흡수하고 가능하다면 머리는 동쪽을 향해서 베도록 해야 좋다.
                  
            제안8_건강한 몸을 만든다
            복을 받는다는 것은 좋은 기를 흡수하는 것과 마찬가지.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기를 흡수하지도 못하고, 나쁜 기를 막아낼 수도 없다. 복을 부르는 체형을 갖도록 한다.
                  
            효과적인 다이어트하기 ∥
            풍수에서는 살찐 몸이 운을 나쁘게 하는 좋지 않은 체형으로 본다.  현재 몸 상태를 체크하고 원하는 몸을 상상하고 소리내어 표현해 본다. 스스로에게 암시를 주는 것으로 실제로 몸의 대사가 활발해진다. 모델 같은 몸매가 아니라 기를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몸으로 만드는 과정임을 잊지 않도록 한다.
                  
            햇빛 쬐기 ∥
            햇빛은 사람의 마음을 온화하고 평온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아침 시간의 햇빛은 그날 하루의 운을 좌우하는데 오전 6~8시에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쬐도록 한다.
                  
            제안9_타인에게 애정과 관심을 갖는다
            인간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심적인 스트레스가 쌓이고 복을 얻을 기회도 점차 줄어든다. 사람은 사회적인 관계를 떠나서 살 수 없는 존재인만큼 좋은 일을 스스로 만든다.
                  
            안부 편지 쓰기 ∥ 계절이 바뀔 때나 특별한 날 상대에게 안부를 묻는 일은 양쪽 모두에게 행운을 불러들인다. 새해 연하장이나 생일 카드 등을 보낼 때는 반드시 계절과 관련된 인사를 빠뜨리지 않도록 한다. 그 계절이 가지고 있는 운을 흡수하게 된다.
                  
            인사성 기르기 ∥ 누군가를 만나도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거나, 고개만 끄떡 하는 사람이 있다. 인사란 특히 처음 만난 사람과 나누는 인사는 앞으로의 관계를 결정짓는 요인이 될수 있다. 예의바르게 인사하는 것은 나를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게 만든다. 상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거나 잘못을 사과할 때도 공손한  표현으로 인사하면 말 속의 좋은 기운이 상대에게도 전해져 관계가 좋아진다.
                  
            칭찬하기 ∥ 스스로 누군가를 헐뜯거나 험담하는 자리에  있다면 그 주변은 좋지 않은 기운으로 둘러싸이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복이 와도 흡수가 되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제안10_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감정적으로만 대처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몸과 마음이 안정이 된다. 그것은 곧 표정으로 드러나고 타인과의 관계도 원만하게 만드는 즉 복이 되어 돌아온다.
                  
            감사하기 ∥ 자신에 대해 100% 만족하고 사는 경우는 참 드물다. 남과 경제력이나 외모 등을 비교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상실해 가기보다는, 내가 가진 것에 대해 인정하고 고마움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더 많은 복을 위해 노력한다.
                  
            겸손하기 ∥ 자기 혼자만 옳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인복을 기대할 수 없다. 사람들은 잘난 사람 곁에 머무르기 싫어하고 자신의 도움을 구하는 사람에게 가기 마련이다.
                  
            질투하지 말기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처럼 다른 사람에 대해 질투하고 자신의 운을 탓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면 자신에게 찾아온 좋은 운을 잡을 기회를 놓치고 만다.
             

            출처 : 삼일구동기
            글쓴이 : 윤재영 원글보기
            메모 :

            품안의 자식인 것 처럼,
            살아생전 효도가 진정한 의미를 지닌다.


            1.
            사랑한다는 고백을 자주 해라

            아무리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말도 없다.
            쑥스럽거든 편지라도 써라.
            2.
            늙음을 이해해야 한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들을 수 있는 가장 큰 악담은..
            "너도 늙어 봐라"임을 잊지 말아라.
            어른은 한번 되고 아이는 두 번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더구나 노인의 시기는..
            정답을 말하기 보다 오답을 말하지 않기 위해 애를 쓴다



            3.
            웃음을 선물해라
            보약을 지어 드리기 보다 웃음을 한 보따리 선물하라.
            기뻐서 웃은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기뻐진다.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한다

            부모님에게 웃음의 잔칫상을 차려 드려야 한다.


            4.
            용돈을 꼭 챙겨 드려라
            출생부터 열여덟 살까지 소년과 소녀에게는
            좋은 부모가 있어야 한다.
            열여덟 살부터 서른다섯살까지는 실력과 예쁜 외모가 있어야 한다.
            서른다섯살부터 쉰다섯살까지는 훌륭한 인격이 있어야 한다.

            쉰다섯살 이후로 필요한 것은 돈이다.
            반드시 부모의 통장을 만들어 드려라.
            5.
            부모님에게도 일거리를 드려라

            나이들수록 설 자리가 필요하다.
            할 일이 없다는 것처럼 비참한 일도 없다.
            텃밭을 마련하게 하는것도 좋은 일이다.
            노년생활의 풍요로움은 실버 볼런티어가 되는데 있다,

            그러므로 생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과제를 드려라.
            가정안에 부모말고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바로 그런 일들을 찾아주라.
            6.
            이야기를 자주 해 드려라
            쓰잘데없는 이야기라도 자주 해 드려라.
            그리고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주어야 한다.
            노인네들이 가장 간절히 원하는 것은 말상대자다



            7.
            밝은 표정은 부모에게 가장 큰 선물이다
            자신의 성격에 의해 형성되는 얼굴이야말로

            그 어떤 경치보다 아름다운 것이다.

            부모에게 밝은 낯빛으로 위로를 드려야 한다.

            8.

            작은 일도 상의하고 문안 인사를 잘 드려라
            사소한 일이라도 의논을 드려라.

            또한 일단 집문을 나서면 안부를 묻고,

            집에 들어서면 부모를 찾으라.

            건강 정기검진은 필수다.

            9.
            부모의 인생을 잘 정리해 드려라

            죽음은 통과의례와 같다.

            또한 준비하고 죽는 죽음은 아름답다.

            생애를 멋지게 정리해 드려라.


            10.
            가장 큰 효는 부모님의 방식을 인정해 드리는 일이다
            "내 인생은 나의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내 방식대로 효도하려고 들지 말라.

            마음 편한 것이 가장 큰 효도가 된다.
            Warm Hugs For A Cool Mom !

            나의 효도를 드러내기 위해 부모를 이용하지 말고

            설사 불편하더라도 부모의 방식을 존중해 줘라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하얀연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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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무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다. - 호라티우스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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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곁을 떠난지 어언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는 크기만 합니다

             

            어느날 출장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한채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그날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뒤에
            양복 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던지고는

             

            침대에 벌러덩 누웠습니다...
            그순간 뭔가가 느껴졌습니다...

             

            빨간 양념국과 손가락만한 라면발이
            이불에 퍼질러진것이 아니겠습니까?
            컵라면이 이불에 있었던것입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는 뒷전으로 하고
            자기방에서 동화책을 읽던 아이를 붙잡아
            장단지며 엉덩이며 마구때렸습니다

             

            왜 아빠를 속상하게 해?
            하며 때린것을 멈추지 않고 있을때
            아들녀석의 울음 섞인 몇 마디가
            손을 멈추게 했습니다

             

            아빠가 가스렌지 불을 함부로 켜서는 안된다는말
            보일러 온도를 높여서 데어진 물을 컵라면에 부어서
            하나는 자기가 먹고 하나는 아빠 드릴려고
            식을까 봐 이불속에 넣어둔 것이라고

             

            가슴이 메어왔습니다..아들앞에서 눈물보이기 싫어
            화장실에 가서 수돗물을 틀어놓고 울었습니다

             

            일년전에 그일이있고난 후
            저나름대로 엄마의
            빈자리를 채울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아이는 이제 7살 내년이면 학교갈 나이죠
            얼마전 아이에게 또 매를 들었습니다
            일하고 있는데 회사로
            유치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나오지 않았다고

             

            너무 다급해진 마음에 회사에
            조퇴를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는 아이를 찾았죠

             

            동네를 이잡듯 뒤지면서
            아이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혼자 놀이터에서 놀고 있더군요
            집으로 데리고 와서 화가나서 마구때렸습니다.

             

            하지만 단 한차례의 변명도 하지않고
            잘못했다고만 빌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날 부모님을 불러놓고
            재롱잔치를 한날이라고 했습니다.

             

            그일이 있고 며칠후 아이는 유치원에서
            글자를 배웠다며 하루종일
            자기방에서 꼼짝도 하지않은 채
            글을 써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고 아이는 학교에 진학했죠
            그런데 또 한차례 사고를 첬습니다.

             

            그날은 크리스마스 날
            일을마치고 퇴근을 하려고하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우리 동네 우체국 출장소였는데...
            우리아이가 주소도 쓰지않고 우표도 부치지 않은채..
            편지 300여통을 넣는 바람에 연말에 우체국 업무가
            지장을 끼친다고 온 전화였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또 일저질렀다는
            생각에 불러서 또 매를 들었습니다
            아이는 그렇게 맞는데도 한마디
            변명도 하지않은 채
            잘못 했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리고 우체국가서 편지를 받아 온 후
            아이를 불러놓고 왜 이런짓을 했냐고 하니
            아이는 울먹이며 엄마한테 쓴 편지라고

             

            순간 울컥하며 나의 눈시울이 빨게 졌습니다
            아이에게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그럼 왜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편지를 보내냐고

             

            그러자 아이는 그동안 키가 닿지않아
            써오기만 했는데 오늘 가 보니깐
            손이 닿아서 다시돌아와
            그동안 써논거 다들고 갔다고

             

            아이에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엄마는 하늘나라에 있다고
            다음부턴 적어서 태워버리면 엄마가 볼수있다고
            밖으로 편지를 들고나간 뒤
            라이타 불을 켰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
            하나의 편지를 들었습니다.

             

            보고싶은 엄마에게
            엄마 지난주에 우리유치원에서 재롱잔치했어
            근데 난  엄마가 없어서 가지않았어

             

            아빠한테 말하면 엄마생각 날까 봐 하지 않았어
            아빠가 날 막 찾는소리에 그냥 혼자서
            재미있게 노는척 했어

             

            그래서 아빠가 날 마구때렸는데
            애기하면 아빠가 울까 봐 절대로 얘기 안했어
            나 매일 아빠가 엄마생각 하면서 우는것봤어.

             

            근데 나는 이제 엄마 생각 안나
            엄마 얼굴이 기억이 안나
            보고싶은 사람 사진을 가슴에 품고자면
            그사람이 꿈에 나타난다고 아빠가그랬어

             

            그러니깐 엄마 내꿈에 한번만 나타나
            그렇게 해줄수있지? 약속해야 해
            편지를 보고 또 한번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아내의 빈자리를 제가 채울순 없는 걸까요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우리 아이는 사랑 받기위해 태어났는데
            엄마사랑을 못받아 마음이 아픔니다
            정말이지 아내의 빈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혁수야 아빠야
            우리혁수한테 정말 미안하구나
            아빠는 그런것도  모르고

             

            엄마의 빈자리 아빠가
            다 채워줄 수는 없는거니?
            남자끼린 통한다고 하잖아..

              

            혁수야 너 요즘에도 엄마한테 편지쓰지
            아빠 너 하늘로 편지 보내는 거 많이 봤다

             

            엄마가 하늘에서 그편지 받으면
            즐거워하고 때론 슬퍼서
            울기도 하겠지
            혁수야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

             

            그걸 잊지마 아빠가 널 때린다고
            엄마가 혁수를 놔두고 갔다고
            섭섭해 하지마 알겠지..?

             

            끝으로 사랑한다 내아들아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아들 사랑해 

            아빠가ㅡ

            - 이 글의 주인공들은
            실존인물이고 실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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