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나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태평양 연안 (밴쿠버, 빅토리아)

주로 맑은 날이 많지만 비가오는 날은 추운편이다. 밴쿠버, 빅토리아는 서울보다도 따뜻하며 위슬러와 록키등의 산악지대에서는 밴쿠버, 빅토리아보다는 추운편이다. 또한 이곳은 가끔 강설도 있다.음의 (해)날이 많게 되지만 비오는 날은 피부춥다. 밴쿠버, 빅토리아로는 동시기의 동경보다도 따뜻한 것도. 위스러와BC록키등의 산악 지대에서는 강설도 있다.
여름
낮에는 덥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그렇게 찌는듯이 덥지는 않다 또한 건조한 편이어서 땀이 잘 나지 않는 좋은 기후이다. 여름에는 비오는날이 적구 항상 맑은 편이다. 새볔이나 야간에는 약간 추울수도 있으므로 긴팔을 준비하면 좋을것이다.
가을
가을은 비교적 짧고 맑은날이 많다.
겨울
밴쿠버는 겨울에 강우량이 많다. 맑은날보다는 흐린날들이 많다. 밴쿠버는 비가 많이 내리지만 눈은 좀처럼 내리지 않는다. 빅토리아는 비교적 맑은날이 많다. 위슬러, BC록키등의 산악지대에서는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강설량이 많다.
카나디안· 록키 (반후, 레이크· 르이즈, 일본 농림규격파등)

5월초순까지는 겨울의 기후가 계속된다. 강설량도 비교적 많다. 5월하순쯤에는 봄이 온다. 이때에는 동복이 필요하다.
여름
1년중 제일 산뜻하고 따뜻한 계절로 맑은 날에는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선글라스가 필요하고, 비오는 날과 야간, 아침 일찍등은 조금은 쌀쌀한 편이어서 한 여름이라도 스웨터와 코트는 필요하다. 산악 기후이므로 날씨가 바뀌기 쉽고, 비옷은 필수품이다..
가을
가을은 다른계절에 비해 비교적 짧은편이다. 9,10월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10월초순에는 「Indian· 서머」라고 불리운다. 이 때에는 산뜻하고 맑은날이 계속된다.
겨울
10월말쯤부터 겨울이 온다. 눈은 비교적다 <한겨울에는-20∼ -30℃ 위까지 내리는 것도 있다. 완전 방한이 필요. 때로는 「시누크」라고 불리우는 푄 현상에 휩쓸리는 곳도 있다.

중부 평원, 호안 지방 (위니페그, 토론토, 나이아가라등)

봄은 늦고, 두꺼운 손의 스웨터와 코트가 필요. 5, 6월에는 여름의 계절이 느껴진다.
여름
비교적 산뜻한 기후이며 토론토등의 서부지방에서는 습도가 많고 상당히 더운편이다.
가을
그리 덥지도 않으면서 맑은날을 많이 볼 수있다. 호안 지방, 아르곤킨지방에서는 9월하순부터 10월중순까지는 낙엽이 가장 아름답다.
겨울
남부는 눈은 비교적 적지만, 상당히 추운편이다. 북부지역은 많이 춥고 강설량도 많다.
토부, 대서양 연안 지방

봄은 늦고, 두꺼운 장갑과 스웨터와 코트가 필요하다. 5, 6월에는 여름이 시작된다.
여름
습도가 낮기 때문에, 산뜻해 여행하기 비교적 쉽다.
가을
9월하순부터 10월중순까지 낙엽이 가장 아름답다. 기온의 기후차가 심하다.
겨울
눈이 많고, 추위가 많이 느껴진다. 대서양 연안 지방은 해류의 영향으로 조금은 따뜻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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