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워터에서 수영을 경험하라.
인근에 수영을 할 수 있는 바다나 호수가 있다면 슈트를 갖고 1주일에 한 번은 수영해보라.
1시간 이상 지속할 필요는 없고 20분 정도라도 괜찮다.
밑에 레인이 없어 방향성을 잃기 쉽기에 지형지물을 확인하며 수영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한다.
절대 혼자 수영하지 말고 몇몇과 같이 수영을 해야 한다.
2. 발차기는 균형을 잡을 정도만
발차기는 몸의 균형을 잡을 정도로만 차야 한다.
최고속도에서는 공급된 산소의 60% 정도가 발차기에 소모되지만 그로 인한 추진력은 20%에 불과하다.
긴 수영거리와 나머지 종목을 고려하면 발차기는 가급적 균형을 잡을 정도만 차야 한다.
3. 평소에 숨쉬기를 훈련하라.
숨쉬기는 미리 정한 스트로크수를 채운 다음 숨을 쉬어야 한다.
5번에서 9번의 스트로크를 한 후에 한 번 숨쉬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예를 들면 150m를 6세트 하려고 한다면 첫 50m는 스트로크 5번 마다 숨쉬기를 하고
다음 50m는 스트로크 7번 마다 한 번, 마지막 50m는 스트로크 9번 마다 숨쉬기를 하라.
이와 같이 훈련하면 폐활량을 좋게 하고 실제 경기에서도 적용할 수 있게 한다.
4. 수영에도 인터벌 훈련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동호인들은 매번 같은 속도로 훈련을 하며 무산소단계를 초과하지 않는다.
경기 때 수영을 출발하게 되면 초반에는 많은 선수들이 심한 몸싸움을 하면서 전진하게 된다.
이런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이 필요하다.
300m를 5세트 하려고 한다면 첫 100m는 최대 속도로 수영을 하고 나머지 200m는 정상적인 속도로 수영을 한다.
5. 출발할 때 너무 무리하지 말라.
경기 때 많은 선수들이 한꺼번에 빠르게 나가며 몸싸움을 심하게 하지만
2분 정도 지나면서 선두권이 형성되고 나머지 선수들은 여전히 몸싸움을 하면서 전진하게 된다.
수영 선수 출신이 아니라면 선두에 나서지 말고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며 200m 정도는 천천히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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