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학정보센터 : http://univ.kcue.or.kr/

 

■ 전국 4년제 대학교 순위 (2010년)

 

1 서울대(서울)

2 카이스트(대전)

3 포항공대(경북)

4 연세대(서울)

5 고려대(서울)

 

6 서강대(서울)

7 성균관대(서울/경기)

8 한양대(서울)

9 한국외국어대(서울)

10 이화여대(서울)

 

11 서울시립대(서울)

12 중앙대(서울)

13 경희대(서울)

14 부산대(부산)

15 경북대(대구)

16 인하대(인천)

17 아주대(경기)

18 건국대(서울)

19 동국대(서울)

20 홍익대(서울)

 

21 전남대(광주)

22 한국교원대(충북)

23 숙명여대(서울)

24 국민대(서울)

25 숭실대(서울), 경희대(수원)

26 단국대(경기)

27 한국항공대(경기)

28 세종대(서울), 한양대(안산) 

29 광운대(서울), 한국외대(용인)

30 충남대(대전)

 

31 가톨릭대(서울)

32 명지대(서울)

33 상명대(서울)

34 충북대(충북)

35 전북대(전북)

36 성신여대(서울)

37 한동대(경북)

38 서울산업대(서울)

39 한국예술종합대(서울)

40 덕성여대(서울)

41 울산대(울산)

42 동덕여대(서울)

43 강원대(강원), 연세대(원주)

44 인천대(인천), 고려대(세종)

45 부경대(부산)

46 서울여대(서울), 중앙대(안성)

47 한국해양대(부산)

48 영남대(경북)

49 제주대(제주)

50 경상대(경남)

 

51 조선대(광주)

52 동아대(부산)

53 공주대(충남)

54 한밭대(대전)

55 한국기술교육대(충남)

56 경기대(경기)

57 한성대(서울)

58 경원대(경기)

59 한경대(경기)

60 서경대(서울)

61 삼육대(서울) 

62 창원대(경남)

63 군산대(전북)

64 금오공대(경북)

65 충주대(충북), 홍익대(조치원)

66 한림대(강원), 단국대(천안)

67 목포해양대(전남)

68 진주산업대(경남)

69 목포대(전남)

70 원광대(전북)

71 성공회대(서울)

72 총신대(서울)

73 강릉원주대(강원)

74 안동대(경북)

75 순천대(전남)

76 한남대(대전)

77 청주대(충북), 건국대(충주)

78 계명대(대구), 동국대(경주)

79 을지대(대전/경기)

80 용인대(경기)

81 수원대(경기)

82 동의대(부산)

83 순천향대(충남)

84 건양대(충남)

85 강남대(경기)

86 한국산업기술대(경기)

87 경성대(부산), 전남대(여수)

88 인제대(경남)

89 금강대(충남)

90 한신대(경기)

91 한국체육대(서울)

92 경남대(경남), 경북대(상주)

93 호서대(충남), 상명대(천안)

94 배재대(대전)

95 대구대(대구), 강원대(삼척)

96 대전대(대전)

97 관동대(강원), 부산대(밀양)

98 한서대(충남)

99 부산외국어대(부산)

100 안양대(경기)

 

101 호남대(광주)

102 추계예술대(서울)

103 목원대(대전)

104 상지대(강원)

105 전주대(전북)

106 평택대(경기)

107 한라대(강원)

108 우송대(대전)

109 대구가톨릭대(대구)

110 우석대(전북)

111 신라대(부산)

112 서원대(충북)

113 남서울대(충남)

114 협성대(경기)

115 한세대(경기)

116 한국방송통신대(서울)

117 한국국제대(경남)

118 광주대(광주)

119 대구외국어대(경북)

120 대구한의대(경북)

121 백석대(충남)

122 경일대(경북)

123 세명대(충북)

124 그리스도대(서울)

125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충북)

126 나사렛대(충남)

127 대진대(경기)

128 선문대(충남)

129 감리교신학대(서울)

130 경북외국어대(대구)

131 부산가톨릭대(부산) 

132 가야대(경북)

133 성결대(경기)

134 동양대(경북)

135 고신대(경남)

136 탐라대(제주)

137 동명대(부산)

138 경주대(경북)

139 경운대(경북)

140 위덕대(경북)

141 극동대(충북)

142 서울기독대(서울)

143 예원예술대(전북)

144 중부대(충남)

145 동신대(전남)

146 청운대(충남)

147 한려대(전남)

148 동서대(부산)

149 한북대(경기)

150 대불대(전남)

151 초당대(전남)

152 광신대(광주)

153 남부대(광주)

154 영동대(충북)

155 경동대(강원)

156 명신대(전남)

157 김천대(경북)

158 한중대(강원)

159 대신대(경북)

160 호원대(전북)

161 영산대(경남)

162 서남대(전북)

163 광주여대(광주)

164 광주가톨릭대(전남)

165 인천가톨릭대(인천)

166 수원가톨릭대(경기)

167 서울신학대(경기)

168 한국성서대(서울)

169 중앙승가대(경기)

170 서울장신대(경기)

171 목포가톨릭대(전남)

172 대전가톨릭대(대전)

173 장로회신학대(서울)

174 대구예술대(경북)

175 한영신학대(서울)

176 아세아연합신학대(경기)

177 중원대(충북)

178 예수대(전북)

179 칼빈대(경기)

180 루터대(경기)

181 한민대(충남)

182 건동대(경북)

183 신경대(경기)

184 성민대(충남)

185 영산선학대(전남)

186 부산장신대(경남)

187 한일장신대(전북)

188 침례신학대(대전)

189 호남신학대(광주)

190 영남신학대(경북)

 

 

 

설카연포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포항공대)

(설카포에 연대상승세. 최근 공대입결은 연공이 포공에 전체적인 우위를 보임. 전전,화공등은 설카포중에서도 최상위)

 

고한 (고려대 한양대)

(한공 입결하락세. 고공 생명제외 상승 역시 sky라는말이 왜있는지알게해줌)

 

성서 (성균관대 서강대)

(삼성의힘 성수공의 상승세. 서강공 소수정예멤버중심으로 버티는중)

 

 

 

인아중시홍 (인하대 아주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홍익대)

(인:교수진, 공대선배, 투자막강. 입지가 좋은 송도로 공대이전. 송도이전후 공대서열에 큰 변화가 예상됨

 아:광교의힘. 대우학번 선배들의 아웃풋과 최근 장학금 수혜가 대단함

 중:인서울의 장점. 문과후광이 조금있음

 시:서강대와 비슷한 분위기. 문과후광, 싼등록금 장점

 홍:미술,건축의 강세. 기타공대는 건동과 차이없음)

 

건동이부경 (건국대 동국대 이화여대 부산대 경북대)

(건:전통은 동국에 밀리지만 재단재테크성공. 싼티나지만 발전가능성은 있다

 동:전통과 위치 굿. 아쉬운 투자. 언제든지 재도약 가능

 이화:전통은 있으나 하락세. 공대는 볼것없음

 부:전통과 지역기득권 굿. 취업은 잘되나 수도권은 어려움. 지방대의 한계로 발전정체

 경:전통과 지역기득권 굿. 취업은 잘되나 수도권은 어려움. 지방대의 한계로 발전정체)

 

경광 (경희대 광주대)

(경희:문과후광. 공대약세. 비서울의 약점

 광:전자는 유명. 발전가능성 있다)

 

 

등급

백분위

지원가능대학(학과/계열)

1

1%

서울대(의예) 성균관대(의예) 연세대(의예 치의예) 가톨릭대(의예) 울산대(의예) 고려대(의예)

경희대(한의예) 한양대(의예) 중앙대(의예) 아주대(의예)

서울대(생명 화학생물공) 한림대(의예) 연세대/원주(의예) 순천향대(의예) 인제대(의예)

서울대(전기컴퓨터 재료공 수학교육 화학부 수리통계) 경원대(한의예) 원광대(한의예 치의예)

단국대/천안(의예 치의예) 동국대/경주(의예 한의예) 강릉대(치의예) 충남대(의예)

영남대(의예) 전남대(의예) 상지대(한의예)

서울대(기계항공 공학계열 물리천문) 연세대(생명 화생공) 고려대(생명과학 수학교육)

고신대(의예) 대구한의대(한의예) 우석대(의예) 관동대(의예) 동신대(한의예) 포항공대

2%

서울대(농생공 식물생산) 연세대(전기전자 자연과학) 서남대(의예)

연세대(공학부) 고려대(전기전자전파 신소재화생공 이과대) 성균관대(반도체시스템공)

3%

성균관대(수학교육) 한양대(전자통신컴퓨터 응용화공생명) 이화여대(수학교육)

4%

연세대(생활과학) 고려대(환경생태) 서강대(자연 화공생명 전자컴퓨터) 한양대(건축학부)

성균관대(정보통신) 이화여대(과학교육)

2

5%

연세대(간호) 고려대(간호) 한양대(도시건설환경 시스템응용 자연과학) 경희대(한약)

건국대(수학교육 수의예) 성균관대(공학계열) 이화여대(분자생명 건축 컴퓨터전자)

중앙대(화학신소재 수학통계)

7%

고려대(생체의공) 중앙대(간호 도시공 건설환경) 서울시립대(도시공) 동국대(수학교육)

강원대(수의예) 충남대(수의예) 홍익대(건축 자율전공) 항공대(항공물류) 중앙대(컴퓨터)

경희대(정보디스플레이) 숙명여대(생활과학) 성신여대(간호)

9%

건국대(특성화학부) 숙명여대(수학통계학부) 숭실대(컴퓨터) 한양대(간호)

서울시립대(환경공학 전자전기) 인하대(전자전기) 아주대(정보컴퓨터 건축)

경희대/수원(동서의료공) 한동대(전학부)

11%

경희대(화학 물리) 동국대(산업시스템 IT학부) 서울시립대(물리) 건국대(기계 전기)

숙명여대(멀티미디어 컴퓨터과학) 인하대(신소재) 서울여대(환경생명) 동덕여대(식품영양)

3

15%

아주대(자연) 인하대(수학통계) 동국대(게임멀티미디어) 숭실대(기계) 건국대(산업섬유)

단국대(건축) 서울여대(컴퓨터미디어) 덕성여대(컴퓨터)

19%

동국대(바이오) 단국대(고분자시스템) 광운대(자연과학) 한양대/안산(기계정보경영)

국민대(나노전자물리)

23%

연세대/원주(자연과학부) 국민대(삼림과학) 한성대(토목환경) 중앙대/안성(식품생물공학)

고려대/서창(바이오시스템)

 

 

 

 

 

 

 

(문과계열)

 

 

-대학에 대해 잘아는분이 쓰신거에요 -

 

★1위: 서울대 ★
(머 두 말할 필요없지)


★2위: 연세대>=고려대 ★
경상계열은 연대/법대는 고대 쌍두마차..

연대가 고대보다 문과에서는 비교우위에서 앞서는건 사실..

전통적으로 문과,이과 연대가 강했고.(학력고사시절 10점정도 위).

05,06고대문과가 선전했지만//07,08 연대가 압승을해서 한발앞서감..

 

★3위: 서강대 ★

서강하면 연고대 바로 밑이지..

경영,경제만 따지면 연대에게는 조금 밀려도 평균적으로 따지면 성균보다는 확실히 인풋이나 실력에서 낫다는게 보통사람들의 생각...

소수정예 엘리트필...

서강대까지가 문과 명문대 마지노선..

성대는 서강이랑 갭이 확실히 있는건 사실



★4위: 성균관★

 

성균관 문과는 예전 본고사시절부터 후기대학(문과:성대,외대)으로 인풋은 참 괜찮은 학교였지..

그 전통으로 8090년대 초반까지의 학력고사때도 쭉 이어져 왔고

삼성때문에 떴다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뻘소리(일정한 영향미쳤지만)..

사시,cpa같은 곳에서 이제 고정된 상위 를유지하고 있고..

이런 아웃풋에도..서강보다 낮게 잡은것은 대학서열은 인풋위주로 매기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현실

특히 ,법,행정쪽은 명문..지금 발전이 최근 상승세에 비해서는 주춤.

 

★5위: 한국외국어대 ★

 

공대없이 어문과 정외 국통등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최고의 외국어대학..

성대와 마찬가지로 본고사.90년대 중반까지의 학력고사까지 높은 인풋을 유지해왔던만큼(후기명문대)..

그래서 여전히 한양대 문과보다 고평가 하는 사람들이 많음

예전엔 연고전 처럼 서강대와 외서전을 할정도로 막강했던대학

 현재 FTA등으로 인풋이 다시 상승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지만.(국제변호사양성에 안성맞춤).

외대는 공대를 만들지 말고 그냥 동경외대처럼 외국어를 더 키워서 경쟁력을 키웠어야 하는 대학

cpa 등에서는 다른상위권에 밀리는(상경계열 정원이 타학교대비1/3) 만큼 어문에 비해  타학과가 상대적으로 미약

(어문계열때문에 억울하게도 상대적 저평가 실제 인풋은 타명문대이상의 상당한수준->배치표등 확인요망)

어학과 관련된 직장인 국정원,코트라,외무고시,언론사 같은 자기영역에서는 마피아라 불릴정도의 독보적인 대학.

 전통과 인식.여전히 높은 인풋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5위

 

  

★6위: 한양대 ★

 

한양대 문과는 법은 예전부터 강세를 보여왔던 과이지만..

90년대 중반까지 한대 문과는 경영학과 마져도 외대,시립 에게 밀렸을만큼 전통면에서는 약한대학이지..

본고사때에도 한양대는 서울에서 중위권 수준이였고..

최근에 사범대학이 증설되면서 어느정도 인풋이 유지되고 있고..

사시합격자수도 법대파워로 명망을 유지해오지만.. 이대법대와 요즘 비교되는 현실..

각종 임원이나 자료에 한양대가 높게 나오는것은 공대출신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심지어 행시기술직,cpa 합격자들도 한양공대출신이 많은것도 현실..

인풋도 성균보다는 오히려 외중시와 가까운 인풋을 유지하고 있는 현상을 보면..

서 성한이라는 말이..공대파워와..

성균과 한양이 법대라이벌이라는 관념때문에 악질 한양 훌리들이 조작한 말

 (로스쿨로 법대 없어지면 더 추락할 가능성 배제못해)

 

★7위: 서울시립대 ★

 

서울시립대가 여기서는 저평가 되어있지만..

사실 굉장히 실속있고..예전부터 중앙이나 경희보다는 인풋이 높았던 대학..

IMF때 떴다는 소리는 다 헛소문...

인지도에서 많이 안습이지만..실력있고 인풋도 괜찮은 대학..

빅 3가 상당히 괜찮고..

이번에 행시에서도 위력을 발휘해서 존재감을 찾아가고 있고..

시립대학인데다..자체 특성화대학원까지 있고..

 확실히 시립대가 저평가(정말 실속있는 대학교임)

 

★8위: 중앙대 ★

 

60~80년대 초반까지 본고사(전후기때)는 명지,동국보다 점수 낮았고..
80년대~90년대 학력고사때는 그때 삼국대중 수장인 단국대와 입결 비슷했고
90년대중반 수능세대때도 경희대보다 점수 낮았고,,
99년에 재단부도 맞아서 2003년까지 동국대랑 입결 비슷했고..
긴급으로 자존심 버리고 언사외로 바꿔서 올해를 제외하고는 그나마 경희랑 비슷해졌는데
언제 중앙대가 잘나간는지..이해할수 없음

광고홍보가 90년대 초반부터 떠서 중앙대문과에 대한 존재감을 심어주었지만..

중앙대공대에 비하면 초라할정도였음..

개인적으로 중앙대는 여기서 가장 고평가된 대학..

인식도 어른들에게 중앙대라는 이미지는 그냥 중간정도 하는 대학으로 인식됨..

cpa나 사법시험도 외대,시립,경희 와 비슷하면서 생색내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cpa는 경희에게도 발리고..

05년에 사시 7명일때 정말 안습.. 
인풋도 같은 종합대학인 한양보다 동일과에서 밀리고..

특성화 대학인 외대보다도 인풋에서 낮은데..

같은 상경계에 합격하면 한양대 가면 갔지..중앙대는 절대 안가는게 보통 진리..

시립대처럼 먼가 특별함도 없고..

신방,광홍과가 2개다 보니 신방계통에서만 그냥 이름을 내밀뿐(실제 아웃풋은 허접),.

그 신방과라는 자체도 중앙신방이라는 네임밸류가 다른 대학의 간판과보다 많이 인지도도 낮고 포스도 약한것이 사실..

다른 영역에서 같은 비교대상인 종합대학인 한양대보다 나은것이 전혀 없음..

오히려 경희와 비슷// 중대가 가장 고평가된 대학...

 

★9위: 경희대 ★

 

사실 경희대가 안습이라고 하지만..항상 중앙대보다 인풋은 더 높았음..

중앙대가 공대때문에 예전에 그나마 문과도 묻어가서 망정이지..경희대 전통없는 대학이라고 깔 형편은 안됨..

경희대가 07년에 인풋이 떨어졌다고 하지만..동건홍수준은 아니고..갭이 있음..

cpa에서 확실히 같은 라인의 대학들에 비해 이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학교투자도 많이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언론정보학과도 경희대 네임밸류에 동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음..

하지만 간판과인 관광학과가 너무 포스가 없고...

인식도 어른들에게는 상당히 저평가(동건홍수준)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한계를 느낌..

 

 

(문과대학순위)

 

서울대

 고려대=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한양대=한국외대

 중앙대=이화여대=경희대

 동국대

 건국대=숙명여대

단국대=인하대

 

 

(문과대학평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최상위권)

--- 일명 스카이로 불리우며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비교 언급 불가죠~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상위권)

--- 사실 최상위권 상위권 이런것들은 말장난에 지나지 않죠......평균적으로 여기까지를 명문대로 불리웁니다

한양대는 공대에서 더 큰 강점을 보여주는데요..지난 몇년간 법대를 비롯해 문과도 많이 성장한 학교죠~

이 라인도 언급불가인 탑클래스 대학들입니다...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시립대 (중상위권)

--- 이대나 중대는 사실 문과기준으로 한양대와 큰 차이는 없지만 ...한양대의 공대로 인한 우위때문인지 실질적

입시점수나 인지도는 한양대가 두 대학을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특히 중앙대와 한양대의 훌리들의 싸움이 유명하죠~ 하지만 두 대학 모두 탑클래스 대학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경희대는 문과가 강세인 반면에 공대는 좀 쳐지는 편이구요~ 이대는 여전히 여대 명문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외대는 어문계열에서 큰 강세를 보이고 있고, 시립대는 세무학과와 행정학과가 간판인 학교입니다.

 

부산대, 경북대, 건국대, 홍익대, 동국대  (중위권)

--- 서울에서 굳이 서열을 나누자면 중위권으로 분류되지만 수능점수 5~8% 대로 전국적으로는 최상위권의 학교들입니다. 여기까지를 소위 준 명문대로 불리우죠~ 부산대는 예전에 비해 인서울 열풍으로 인해서 입시점수가 많이 하락한 면이 있구요....예전에는 건국대가 동국대, 단국대와 더불어 삼국대로 불리우며 입시점수, 인지도면에서 홍익대 아래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로스쿨등으로 인해서 많이 성장했고 현재는 홍익대, 동국대보다 입시점수(문과기준)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홍익대는 문과에 비해 공대,사범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입시점수로 동국대보다 근소하게 앞서고 있고, 동국대는 경찰행정에서 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통이 있는 학교로

서열변동이 크게 없는 학교입니다.

 

-----------------(상위클래스, 하위클래스로 구분하면 이정도에서 구분될듯 싶네요)--------------

 

인하대, 아주대, 국민대, 숭실대, 숙명여대, 세종대, 단국대 (중하위권)

--- 인하대 아주대 숭실대는 문과에 비해(특성화과 제외) 공대에서 큰 강세를 보이는 학교이며, 국민대가 많이 성장한 반면에 단국대는 죽전으로의 이전으로 인해 큰 하락세에 있는 학교입니다. 하지만 전통이 있는 학교로 아직까지 사회 인지도는 이 클래스에서 제일 좋을듯 싶네요~ 숙대는 여대순위 부동의 2위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이대와 더불어 여대명문으로의 인식이 좋은 학교입니다. 최근에 여대 기피현상으로 인해 입시점수가 소폭 하락한 면이 있네요~

이 클래스의 학교만 가도 학벌로 전혀 꿀릴것 없으며 실질적으로 왠만큼 공부해서는 들어가기 힘든 학교들입니다

 

명지대, 광운대, 상명대, 가톨릭대 (하위권)

--- 명지대는 최근에 많이 성장했으며, 문과기준으로 입시점수에서 위의 클래스와 큰 차이는 없지만, 아직 사회적 인지도로 서울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운대는 문과에 비해 공대가 크게 강세를 보이는 학교이고, 상명대는 여대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사범대가 발달한 학교입니다.

서울에서는 하위권이지만 전국적으로는 상위권학교로서 이 라인의 학교만 되도 괜찮은 학교들입니다.

 

경기대, 한성대, 서경대, 삼육대 (최하위권)

--- 인지도, 아웃풋에서는 경기대가 당연히 앞서지만 인서울 열풍으로 인해 한성대가 많이 성장했으며, 경기대와 비슷한 인풋 성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나머지 두 대학은 좀 쳐지는 감이 있네요~

 

 

 

 

 

(전체대학 비교평가)

 

서울대: 절대지존

연세대: 전통적 강세인 경영,신방,영문,이공계에서 고대에 상당부분 잠식당했으나
정외,행정,법학에서 혈투를 벌이고 있으며 의대에선 압도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음.
고려대: 일인지하 만인지상. 건물에 간지가 좔좔 초강세 인문계를 바탕으로
공학,자연과학까지 동반상승하며 새삼스런 디스크립션이 필요 없는 대학이지만
의대는 안습. 보건대에선 얼굴 돌리고 싶어짐.

한양대: 전통적인 공대명문. 산업계에 수많은 기술경영인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산업화 과정에 크게 기여하였음.
공대 이미지 탈피를 위해 오래전부터 법대에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한 결과
성균관대를 넘을 단계. 공학,법학,음대가 강세.

성균관대: 발전속도가 빠르지만 이건희삼성회장의 하야로 미래가 불투명.
삼성의 선진경영기법 접목과 재정지원이 가장 큰 무기였으나 
삼성의 대규모 탈세혐의가 발각되어 투명한 기업의 이미지가 퇴색되어
삼성이 재단이라는 메리트도 퇴색됨.
반도체학과를 중심으로 공대도 상종가. 법학,경영이 강세. 의예는 초강세.

서강대: 소수정예, 서강학파, 서강-하버드 등 공부하는 대학 이미지가 강한 대학이었으나.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인프라의 열세가 성장에 결정적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인풋대비 아웃풋의 열세와 이공계의 열세가 '개발독재 시대의 황태자'라는
혹평을 스스로 정당화시켜주고 있음. 경제,경영,신방이 강세.
건국대: 발전속도가 국내를 넘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대학중 하나.
세계최고수준의 심장전문의 송문근교수 영입에 성공한 초거대 디지털병원인
건국대병원, 세계최연소 교수인 나노연구의 천재인 앨리아 사버(19세)영입,
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석좌교수로 영입, 세계최고수준인 미항공우주국 NASA의
헬리곱터센터장인 유영훈교수영입, 한국최고의 학문수준인 부동산분야를 바탕으로
건대법대 로스쿨유치성공. 서울대,연고대 다음으로 국회의원 배출수 4위,  
연세대,포항공대와 같이 자산 3조원돌파,  한양,성균관과 삼각구도를 형성하며
수많은 파워엘리트를 배출한 국내 최고수준의 사립대학.
국내 최고수준의 탄탄한 재정으로 무장하며 한양대,성균관대의 라이벌대학으로 컴백.
법학,항공우주,나노공학,의생명과학,부동산, 경영정보등이 간판.

이화여대: 안티페미니스트들과 경쟁대학 훌리건들에 의해 심하게 시달렸으나,
최근 몇년간 사시/행시/CPA에서 가공할 파워를 보여줌으로써
그들을 보기좋게 Knock-out 시킴. 인문/자연 균형있게 발전하고 있으며
명문대로서의 이미지도 꾸준하게 유지하는 대학. 참으로 기특한 대학임.

 

 

경희대: 중앙대와 전통의 라이벌관계를 형성하는 중상위권 대표대학.
이공계가 수원분교로 이전하면서 학생수준 하락과 이미지 타격을 입으며 
대학서열 논쟁에서 항상 도마위에 오르는 대학. 한의예,호경,외식이 간판

중앙대: 대학서열 논할 때 항상 이화를 배제시키는가 하면 한양대와 가까워지려고
눈물겨운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인정 받지 못하고 있음. 내부역량을 강화하지 못할 경우 
현재의 자리도 위태로움. 두산의 경영참여로 향후 의학분야를 중심으로
재도약을 모색할 것으로 보임. 신방,약학,문화예술이 간판

외국대: 후기시절 서강수준의 인풋을 자랑하며 수많은 파워엘리트를 배출하던 대학이었으나
인프라의 열세와 영어,중어,일어의 보편화로 학교위상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음.
사법고시, 행정고시,CPA 등에서 건국,경희,중앙 등 경쟁대학들에 밀리는 추세이고 
외무고시마저 몇년간 전멸하며 위상추락을 실감케 하고 있으나
소수어과에서의 존재감에는 변함이 없을 듯. 통역,영어,영문이 간판.
시립대: 80년대에 농업대학에서 서울시립대로 변신한 대학.
저렴한 등록금을 무기로 빠른 속도로 성장한 대학. 세무,도행,행정의 인풋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세무학과를 제외하곤 아웃풋이 저조한 대학.
동문인맥이 초라하고 공립대학의 핸디캡도 극복해야 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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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입니다. 크게 틀린말은 없는 것 같긴 하네요
우리학교도 제발 학교 홍보와 우수한 신입생 유치, 설비투자에 신경 좀 쓰시길...
좋은 인풋 가지고 이래서야 쓰나요 재학생들은 학교의 운영에 실망만 더해가네요 ㄱ-
신념도 좋지만 인지도 높이는데도 신경 써주세요
기업에서 좋아하는 학교면 뭐합니까. 앞으로 신입생들이 될
고등학생들에게 인기가 없는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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