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카메라 용어 2 

 

가이드 넘버 (guide number)

플래시를 사용하는 촬영에서 적정한 노출을 얻을 수 있도록 플래시의 광량을 실용적으로 표시한 숫자를 말한다. 약자로 GN이며 수치가 클수록 광량도 많아진다. 광원에서 피사체까지의 거리 (일반적으로 feet)를 가이드 넘버로 나누면 F수(조리개 값)가 된다.
즉, 가이드 넘버 / 촬영거리 = 적정 조리개 값
     가이드 넘버 / 적정 조리개 값 = 촬영거리(발광거리)


강제발광

플래쉬 모드의 한 종류로 한낮에도 플래시를 자유롭게 발광시키는 기능이다.

 

감도 (sensitivity)

필름이나 인화지 등의 빛을 느끼는 정도를 약칭하여 감도라고 한다. 조리개를 더 넓게 개방함으로써 보다 많은 빛이 들어오게 하는 렌즈의 상대적인 능력이다. 감도표시는 미국의 ASA, 독일의 DIN, 영국의 BIS, 일본의 JIS 등 나라마다 다르게 하고 있었으나, 1981년부터 국제적인 표시로서 ASA와 DIN을 토대로 한 ISO가 사용되고 있다.

 

감마 (gamma)

감광재로의 콘트라스트 상태를 나타내는 척도로 특성곡선의 경사도, 즉 농도의 변화 / 노광량의 변화를 말한다. 단위로 g(감마)라는 기호를 사용한다.

 

개방측광 (full-aperture metering)

방식 렌즈의 조리개를 개방한 채 조리개를 죄었을 때와 같은 조건으로 측광할 수 있도록 고안된 TTL 측광 방식이다. 조리개 링을 회전시키면 전기적인 저항 값이 변하면서 기계적으로 노출계의 회전을 컨트롤하여 적정한 셔터 속도를 표시한다.

 

고스트 이미지 (Ghost image)

태양광과 같은 매우 밝은 광원을 촬영하면 렌즈 내의 오목면에 반사되어 광원부와 대칭적인 화면 위치에 플레어 (flare)가 생겨 화상의 선명도를 떨어뜨린다. 이것을 고스트 이미지라 한다.

 

계수 (factor)

필터를 사용함으로 생기는 광선의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증가시켜야 하는 노출의 양을 표시하는 수치이다.

 

계조 (gradient)

이미지의 가장 밝은 부분에서부터 가장 어두운 부분을 어느 정도의 단계로 표시하는지에 대한 것을 계조라고 말한다. 계조의 스텝수가 많으면 보다 충실한 이미지 재현이 가능하다. 보통의 디지탈 카메라에는 RGB 각각의 색신호에 대해 256단계의 계조를 가지고 있고 이들 3가지 색이 256색의 단계를 표현하여 총 1,677만 색상의 트루컬러를 재현한다. 하이라이트, 쉐도우가 존재하고 중간농도가 풍부하면 그라데이션이 좋다고 하며 중간농도의 범위가 좁으면 콘트라스트가 강한 사진이 되기 쉽다.

 

과다 노출 (overexposure)

노출이 과다하여 발생하는 현상으로 밝게 하이라이트된 부분의 컬러는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사실상 복원이 불가능하다.

 

과 초점거리 (hyperfocal distance)

렌즈의 초점거리를 무한대에 맞추었을 때 카메라로부터 모든 피사체가 선명하게 초점이 맞기 시작하는 가장 가까운 지점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관용도 (latititude)

화상의 질이 극단적으로 저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허용되는 노출과다나 노출 부족의 정도로 특성곡선에서 직선부분의 휘도 값이라 할 수 있다. 관용도가 클수록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적게 발생한다.

 

광각 렌즈 (wide-angle lens)

표준렌즈보다 초점 거리가 짧은 렌즈를 말하며 화각이 60도 이상으로 넓다. 일반적으로 28~40mm 정도를 말하며 25mm 이하는 초광각 렌즈로 구분한다. 표준렌즈에 비해 넓은 범위로 찍히며 촬영 대상이 렌즈에 가까울수록 크게 과장된다. 광범위하게 촬영되고 배경은 작게 찍히므로 원근감이 강조된다.

 

광각 왜곡 (wide-angle distortion)

광각 렌즈로 피사체에 접근해서 촬영할 때 생기는 원근감의 변화로 피사체의 형태가 길게 늘어나 보이거나 원래의 위치보다 더 멀리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

 

광원

사진에서 말하는 광원은 촬영용 조명 광원을 말한다. 자연광으로는 태양, 인공광으로는 사진전구, 스트로보, 플래쉬 벌브 등을 들 수 있다.

 

광학 줌 (optical zoom)

실질적으로 다중 초점 거리를 갖는 카메라를 의미한다. 광학 줌은 디지탈 줌과는 구별되고 여러 개의 렌즈를 조합해서 움직이므로 초점 거리를 줄이거나 늘릴 수 있으며 다양한 화각과 원근감 또는 멀리 있는 사물을 크게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보통 2~3배 줌 이상을 내장하고 있는 제품이 많고 단초점 렌즈보다 선호하는 편이지만 렌즈밝기가 어두워지는 단점이 있다.

 

광학 해상도 (optical resolution)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가 물리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절대값을 말한다. 디지탈로 포착된 이미지에서 각 픽셀당 RGB 값이 오리지널 장면으로부터 측정될 때 이미지 해상도는 인터폴레이션이 아닌 광학해상도를 가진다.

 

구경

빛의 강도를 조절하는 다양한 직경의 렌즈 오프닝이다. 직경은 f스톱으로 표시되고, 렌즈의 초점거리를 f스톱으로 나누면 직경이 결정된다.

 

구면 수차

광축에 평행으로 입사된 빛이 렌즈를 투과할 때 렌즈의 주변부를 통과한 빛이 렌즈의 중심부를 통과한 빛보다 더 짧은 거리에 초점을 맺는 현상으로서 렌즈의 표면이 구면의 형태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결함 중의 하나이다.

 

그라데이션 (gradation)

계조라고도 한다. 네거티브나 인화상의 쉐도우와 하이라이트 사이의 농도 단계를 말한다.

 

그레이 카드 (gray card)

정해진 비율만큼의 광선을 반사하는 카드로 보통 반사율18%의 회색 면과 반사율90%의 백색 면을 가진다. 정확한 노출계의 수치를 얻기 위해서 사용되거나 컬러 작업에서 알고 있는 회색 톤을 얻기 위해서 사용된다.

 

 

 

네거티브 (negative)

포지티브에 대한 반대어로 현상된 사진의 화상에서 피사체의 명암이 반대로 기록된 것을 말한다. 컬러 네거티브의 경우는 명암이 반대일 뿐 아니라 색도 그 보색이 된다.
 
노출 (exposure)

감광재료의 감광면에 빛을 작용시키는 것을 말한다. 일본의 광학용어 원안작성위원회에서는 대체적으로 수동측의 감광재료를 주체로 한 경우에는 노광으로 인간이나 조리개, 셔터 기구등 빛을 주는 측을 주체로 한 경우에는 노출로 정리하고 있다.
 
노출계 (exposure meter)

촬영에 필요한 적정 노출량을 알아내기 위하여 셔터 속도와 조리개 값을 산출하는 측광기구이다. 계산된 조리개와 셔터속도의 조합을 지시해 준다.
 
노출 보정

촬영의도에 따라 노출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노출 부족 (underexposure)

이미징 시스템에 전해진 빛의 양이 적어서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오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촬영시 노출부족이 되면 쉐도우 부분의 계조 재현이 어려워진다.

 

 

 

다이렉트 측광 (direct metering)

TTL 측광의 한 방식으로 노광 중에도 밝기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이점이 있고 스트로보와의 동조에도 이 다이렉트 측광이 이용되는데 이때는 스트로보의 발광회로를 제어함으로써 적정한 노광량을 얻도록 되어 있다.
 

다등 촬영

2개 이상의 플래쉬를 사용해서 입체감이 있는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


단초점 렌즈 (short lens)

초점거리가 일정한 교환렌즈로 줌 렌즈처럼 자유롭게 초점거리를 바꿀 수 있는 렌즈가 아니다. 실제 눈으로 보는 각도보다 넓은 범위를 기록한다.


대구경 렌즈

렌즈의 초점거리에 비해 유효구경이 크고 밝은 렌즈를 대구경 렌즈라고 한다.


데이라이트 싱크로 (daylight synchro)

역광 상태의 피사체가 상대적으로 어두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플래시가 필요 없는 낮일지라도 플래시를 발광시켜 적정 노출을 얻는 방법이다. 카메라에서 자동적으로 발광하는 것은 오토 데이라이트 싱크로라고 한다.


동조 (synchronize)

카메라 셔터가 열리는 것과 동시에 플래시가 터질 수 있도록 작동시키는 것을 말한다.


디옵터 (diopter)

렌즈의 능력을 표시하는 광학적 용어로 사진에 있어서는 주로 클로즈업 보조 렌즈의 확대 능력과 초점 거리를 지칭한다.


디지탈 줌 (digital zoom)

촬영시 보여지는 이미지나 촬영한 사진의 일부를 확대하여 보여주는 기능으로 디지탈 줌을 사용하여 촬영하면 이미지의 해상도가 많이 떨어진다. 멀리 있는 피사체를 확대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이미지의 저하로 자주 사용하지는 않게 된다.

 

 

 

라이팅 (lighting)

피사체를 효과적으로 촬영하기 위한 채광법을 말한다. 특히 야외 인물촬영에서 자연광의 채광상태를 잘 이용하고 반사판 등을 적절히 사용한다.

 

레인지 파인터 (range finder)

레인지란 거리나 구역을 정한다는 뜻으로 거리를 측정하기 위한 파인더이다. 초점을 맞추는 거리계와 들여다 보는 창이 일체로 된 파인더로 레인지 파인더가 내장된 카메라를 RF 라고 부른다.

 

렌즈 (lens)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한 개 이상의 광학유리로 만들어진 광학 기구를 말한다. 렌즈의 크기와 곡률, 배치가 렌즈의 초점거리와 화각을 결정한다. 피사체에서 반사된 빛은 CCD로 들어가기 전 렌즈를 통해 CCD에 초점이 맞추어 지는데, 디지탈 카메라의 렌즈는 CCD 전용렌즈가 사용되며 자동 초점방식과 수동초점 방식이 있다. 필름 카메라와 달리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제품이 별로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렌즈밝기 (F값)

렌즈의 초점 거리를 유효구경으로 나눈 것을 F로 표시하고 렌즈밝기라 한다. F값은 그 수치가 낮을 수록 렌즈가 밝다.

 

렌즈후드 (lens hood)

렌즈후드는 불필요한 광선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직사광이 직접 렌즈에 닿으면 화상의 선명도가 떨어진다. 그러므로 렌즈의 앞면에 설치하면 빛이 반사되어 생기는 플레어 현상을 막을 수 있다. 렌즈 후드는 앞이 열린 라파형, 사각형 등이 있으며 장착하는 방식에 따라 구분되어 있다.

 

로우 앵글 (low angle)

앙각이라고도 부른다. 낮은 위치에서 피사체를 쳐다보며 촬영하는 것으로서 올려다보는 각도이기 때문에 인물을 로우 앵글로 촬영을 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며 과장됨과 희망을 표현할 수 있다.

 

로우키 (low key)
화면에 어두운 부분이 많아 전체적으로 어두운 상태의 사진을 말한다. 하이키 (high key)의 반대이다.


리모콘

무선으로 셔터와 카메라의 기본적인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 카메라의 부속품 중 하나로 편리하게 셀프 촬영이 가능하다.

 

 

 
망원 렌즈 (telephoto lens)

유효 초점 거리가 실제 렌즈의 길이보다 길게 만들어진 렌즈를 말한다. 먼 거리의 피사체를 좀 더 가까이 촬영하고 싶을 때 사용하게 된다.  

 

매크로 (macro)

작은 피사체를 가까이에서 촬영하는 기능으로 최단거리로 초점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다.

 

매크로 렌즈 (macro lens)

근접 촬영을 위해 설계된 렌즈로 마이크로 렌즈 또는 접사 렌즈라고 불린다.

 
미러 렌즈 (mirror lens)

반사 망원 렌즈라고도 한다. 오목 거울의 집광성을 이용한 반사광학계의 렌즈와 일반렌즈를 결합하여 만든 렌즈로서 긴 초점거리에 비해 매우 컴팩트한 망원 렌즈이다.
 

메모리 카드

내부 메모리는 일정한 용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디지탈 카메라는 외부 보조 저장 매체격으로 전용 메모리 카드를 장착하여 사용하게 되어 있다. 메모리의 종류로는 PCMCIA 카드, 고체 메모리 카드, 3.5" 플로피 디스크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고체 메모리카드를 사용하는데, 컴팩트 플래쉬 카드와 스마트 미디어 카드가 있다. 이 외에도 마이크로 드라이버, 메모리 스틱, SD 메모리 카드, 멀티미디어 카드 등이 사용되고 있다.


메인 라이트 (main light)

촬영에 기본이 되는 광원으로 키 라이트라고도 부른다. 가장 짙은 그림자를 만들고 피사체의 질감과 양감을 뚜렷이 나타낸다.

 

멀티 스팟 포커스 (Multi Spot Focusing)  

다중 초점 조절로 자동초점시 초점을 적절하게 맞추기 위해서 이미지의 각기 다른 부분의 초점 거리를 평균한 값으로 초점거리를 조절한다.


멀티 BL조광

플래쉬 광을 TTL 5분할 센서로 측광하고 조광제어를 하는 BL조광방식으로 배경과 주피사체의 양쪽 모두 밸런스를 맞춰 제어하므로 조광정도가 정밀하다.

 

모니터 발광

멀티 BL조광의 경우 플래쉬가 발광을 하기 전에 순간적으로 발광하여 촬영 화면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발광하므로 육안으로 구분하기는 힘들다.

 

 


바운스 촬영

광원을 피사체에 직접 비추지 않고 천장이나 벽, 반사판에 비춰 그 반사광으로 피사체를 조명하는 것을 말한다. 광량이 약해지기는 하지만 확산광이 되어 부드러운 광선으로 통해 세부적으로 표현한다.

 

반사식 카메라 (reflex camera)

파인더 시스템 내에 거울을 내장시킨 카메라로 렌즈로부터 들어온 빛을 거울로 반사시켜서 초점을 맞추는 시스템이다. 일안 반사식 카메라와 이안 반사식 카메라로 나누어져 있다. 일안 반사식(SLR) 카메라는 촬영 렌즈를 통한 빛을 거울로 반사시켜 렌즈의 초점거리가 변하더라도 필름상에 찍히는 상과 같은 것을 파인더로 볼 수 있다. 이안 반사식(TLR) 카메라는 같은 초점거리의 촬영용 렌즈와 파인더용 렌즈를 상하로 배치한 카메라이다.

 

발광금지

플래쉬 모드 중 발광을 금지하는 모드로 야경이나 실내의 분위기 있는 사진을 표현할 경우 사용한다.

 

발광 다이오드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뷰 파인더의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카메라의 상태를 표시하는 LED를 말한다. 저전압 소전력으로 동작이 가능하고 응답속도가 비교적 빠르므로 전가기기의 표시장치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배터리       

디지탈 카메라는 액정 모니터와 플래쉬 등 전자부품의 동작으로 전력 소모가 많은 편이다. 배터리에는 알칼라인, 니카드, 니켈수소, 리튬이온 전지가 주로 사용되며 전력소비를 대비해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백 라이팅 (back lighting)
피사체의 배경을 조명하는 보조광선을 말한다. 또한 피사체의 뒤에서 역광으로 조명하는 광선도 백 라이트라 한다.  

 

벌브 (bulb)

셔터속도의 일종으로 B셔터라고 한다. 셔터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셔터가 계속해서 열린 상태로 있고 셔터에서 손을 떼면 셔터는 닫힌다.
 
보간된 해상도 (Interpolated Resolution)

인위적으로 픽셀을 추가함으로써 의도하는 화질을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미지의 크기만을 부풀린 것이다.  


파인더 (viewfinder)

촬영할 피사체를 보고 구도를 설정하기 위한 카메라의 작은 창으로 일안 리플렉스 방식과 이안 방식이 있다. 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이 뷰 파인더에 전해지므로 시차가 없다. 뷰 파인더는 실제로 촬영되는 피사체를 그대로 보여주는 광학식 뷰 파인더와 액정 화면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그대로 전달되는 전자식 뷰 파인더로 나눌 수 있다. 일부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액정 화면의 채용으로 뷰 파인더를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브래킷 (bracket)

측정된 노출값보다 어느 정도 높거나 낮게 단계적으로 노출값을 설정하여 여러 장 촬영하는 방법이다. 동일한 피사체를 여러 번 촬영하는 것으로 적절한 노출의 이미지를 얻기 위해 사용한다.


브로드 라이팅(broad lighting)
메인 라이트가 거의 정면으로 카메라 쪽을 향한 모델의 얼굴을 비추는 조명법으로, 주로 포트레이트를 찍을 때 사용된다.


보정필터

광원의 색조직을 조절하여 육안에 의한 명암감이나 색채감에 가깝게 사진을 만들기 위한 필터를 보정 필터라고 한다.

 

분할측광 (contrast light compensated meter)

촬영되는 화면 안에서 몇 가지로 분할하여 측광하는 시스템이다. 분할하여 측광된 노출의 평균을 산출하는 TTL 측광방법으로 역광 촬영시 이 분할측광으로 노출을 보정할 수 있다. 제조사에 따라 분할이 2분할에서 6분할까지 나뉜다.

 

비네팅

사진의 가장자리가 둥그런 모양으로 어둡게 되는 현상이다. 렌즈의 이미지 서클이 부족하여 이미지의 일부분을 가리는 경우나 렌즈의 앞부분에 렌즈 후드나 필터같은 부착물에 의해 이미지의 일부가 가려지는 경우 발생한다.

 

비점수차 (astigmatism)

비스듬한 각도에서 들어오는 광선의 초점을 정확한 곳에 맺지 못하는 렌즈의 결점으로 인해서 생기는 오차.


비구면 렌즈

복합렌즈를 구성하는 모든 렌즈의 표면은 구면의 일부 형태를 취하고 있으므로 이는 모두 구면수차의 원인이 된다. 특히 대구경의 렌즈에서는 복합렌드의 여러 매 중 1매 이상을 비구면 렌즈를 사용하여 구면수차를 개선한다.

 

 


삼각대 (tripod)

카메라를 고정시키기 위한 3개의 다리를 가진 도구로 높이와 각도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다. 촬영시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상태 표시창 (status display)

디지털 카메라의 동작 상태와 환경설정 등을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 액정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고 뷰 파인더를 사용하여 촬영할 경우 이용되며 한눈에 카메라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다.

 

색보정 필터 (color compensating filter)

컬러이미지 촬영시 컬러 밸런스를 조절하거나 부족한 광원을 보정하는데 사용되는 컬러 필터로 CC필터라고 한다. 노랑(yellow), 마젠타(magenta), 시안(cyan), 파랑(blue), 녹색(green), 빨강(red)의 각 색으로 농도 0.25에서 0.5에 이르는 40여가지 종의 필터가 있어 대부분의 색조정이 가능하다.

 

색수차 (chromatic aberration)

다양한 색의 광선이 서로 다른 각도로 굴절되기 때문에 동일한 면에 초점을 맺지 못하는 렌즈의 왜곡현상이다. 보통 밝고 어두움의 경계부분에서 푸른빛이나 보라색 빛으로 나타난다.

 

색온도 (color temperature)

열을 방사하는 물체의 색을 절대온도의 단위로 나타낸 것을 색온도라 한다.


셔터 (shutter)

정해진 시간 동안 CCD나 필름을 빛에 노출시키기 위해 열리고 닫히는 기계 장치이다. 셔터는 조리개와 연동하여 피사체를 적정하게 노출시켜 CCD에 영상을 기록한다.

 

셔터 우선식 (shutter-priority)

적정 노출을 얻기 위한 자동 노출의 한 방식으로,촬영자가 셔터 속도를 먼저 결정하면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그 셔터속도에 맞는 조리개 값을 정한다.

 

셔터스피드

CCD 또는 필름에 빛이 닿을 수 있도록 셔터를 개방하는 시간을 말한다. 보통 디지탈 카메라는 필름 카메라보다 셔터스피드가 느리다.            

 

수동 노출 (manual exposure)

촬영자가 조리개 값과 셔터 속도를 결정하는 노출방식으로 일반적으로 수동모드를 말한다.

 

수차 (aberration)

렌즈는 광학적 결함으로 피사체의 상을 변형시키거나 콘트라스트를 떨어뜨리거나 색을 번지게 하는 등의 결함을 만들어낸다. 수차에는 비점수차, 구면수차, 코마수차, 색수차, 만곡수차, 실타래형 왜곡 등이 있다.
 

스카이라이트 필터 (skylight filter)

아주 엷은 분홍색 필터로 자외선을 흡수하며 맑은 날 푸른 하늘 때문에 화면의 전체적으로 푸른기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술통형 왜곡 (barrel distortion)

이미지의 모서리 부분이 중심부 쪽으로 휘어지는 왜곡현상으로 초점 거리가 짧을 수록 그 정도가 커진다.


스마트미디어 (Smart Media)

디지탈 카메라에 사용되는 메모리 중 하나로 작고 가볍다. 3.3v용과 5v용의 두 가지 종류가 지원된다.

 

스팟 측광 (spot metering)

카메라의 자동 노출 시스템의 일종으로 화상의 중심부의 아주 좁은 범위를 측광하여 이를 기준으로 전체 이미지의 노출값을 찾아주는 방식이다.


싱크로 촬영 (flash synchronization)
싱크로 플래시 촬영이라고도 한다. 셔터 속도에 스트로보나 섬광전구 등이 동조되어 촬영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대해서 슬로 셔터로 열려 있는 동안에 싱크로 시키는 기법을 오픈 플래쉬라 한다.  

 

슬로우 싱크로

플래쉬모드 중 하나로 셔터속도에 플래쉬가 동조해서 촬영되는 것을 말한다. 슬로우 싱크로는 선막 싱크로와 후막 싱크로로 나누어져 있는데, 선막 싱크로는 플래쉬를 발광시키는 타이밍이 선막 종료 직후에 설정되어 있고 후막 싱크로는 이와 반대로 플래쉬를 발광 시키는 타이밍이 셔터가 닫히기 직전에 설정되어 있다.


시차 (parallax)

뷰 파인더로 본 촬영 범위와 실제 렌즈와 약간의 차이가 생기는데 이를 시차라 한다. 피사체까지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이 차가 커진다.
 

실루엣 (silhouette)

피사체보다 배경이 훨씬 더 밝게 조명된 사진을 말한다. 즉 피사체의 윤곽선으로 된 그림자인데, 이는 역광촬영으로 피사체를 검게 표현하게 된다.

 

실타래형 왜곡 (pincushion distortion)

이미지의 모서리 쪽으로 휘어지는 왜곡현상으로 이미지 전체가 오목해진다. 초점 거리가 길 수록 그 현상이 심해진다.

 

 

아웃 포커스 (out of focus)
아웃 오브 포커스가 정확한 명칭이다. 초점이 벗어나 있다는 것을 뜻하는 말로 표현 의도에 따라서는 전체적으로 초점을 맞추지 않고 주요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어 바로 앞이나 배경을 뿌옇게 하여 피사체를 부각시킬 수 있는 촬영 방법이다.

 

액정모니터 (LCD)    
디지탈 카메라, PC 및 노트북용 모니터, 캠코더에 많이 쓰이는 액정 화면으로 디지탈 카메라에는 일반 TFT 타입과 해상도가 높은 저온폴리실리콘 타입의 LCD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밝은 실외 촬영시 액정모니터를 사용하여 촬영을 하면 빛이 반사되어 잘 보이지 않는 특성이 있다.   

 

앵글 파인더
각도를 변경하여 볼 수 있는 파인더로 로우 앵글의 촬영에 유용하다.


어안 렌즈 (fisheye lens)
초점 거리 17mm 이하의 단초점 렌즈로 술통형의 왜곡을 만들어 내는 특수 렌즈이다. 극도로 넓은 시계(180도) 까지도 표현할 수 있다.

 

역광 (back light)
일반적으로 피사체의 뒤쪽에서 카메라를 향해 광선이 비추고 있는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역광촬영에서는 빛과 그림자가 강조되어 개성적인 사진이 만들어진다. 피사체의 윤곽을 밝게 조명하므로 배경보다 피사체를 돋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역산식 카운터
필름 카메라는 촬영한 매수를 촬영매수에 표시하지만, 디지탈 카메라는 보통 촬영가능한 매수를 표시한다. 이를 역산식 카운터라 한다.

 

연사촬영
움직이고 있는 피사체나 움직이는 동작을 연속적으로 촬영하는 것으로 연사모드에서 셔터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며 촬영된다.


원통형 왜곡 (barreling)
부적절한 모니터나 초 광각 렌즈에 의해 발생하는 왜곡으로 이미지는 구형으로 연장되어 나타난다.

 

이미지 센서 (Image Sensor)
종래의 아날로그 카메라는 빛이 감광되는 필름을 사용했으나, 디지탈 카메라는 이미지 데이터를 얻기 위해 전기적인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다.

 

인 포커스 (in focus)
촬영시 초점이 맞춰진 경우를 말한다.


일안 렌즈
보통 SLR인 수동카메라에서 많이 쓰는 렌즈로 보는 것과 실제 촬영하는 것이 하나의 렌즈를 통해 이루어진다.

 

 

 

자동 노출 (automatic exposure)
적정한 노출이 되도록 카메라가 셔터 속도와 조리개 값을 자동적으로 조정하는 노출방식이다.

 

자동 플래쉬 (automatic flash)
피사체로부터 들어오는 광선을 측정하여 적절한 노출량이 들어오면 자동적으로 플래쉬를 발광하는 방식이다.

 

장초점 렌즈
표준렌즈보다 초점거리가 길며 화각이 좁은 렌즈를 말한다. 장 초점 렌즈는 실제보다 훨씬 좁고 가깝게 보이며 콘트라스트가 저하하고 색수차도 발생되기 쉬운 특성이 있다.

 

적목현상 (red-eye effect)
플래쉬를 사용한 촬영에서 인물의 눈동자가 토끼처럼 빨갛게 표현되는 현상이다. 이는 플래쉬의 빛이 망막의 모세혈관에 반사되어 발생하는 것이므로 적목감소 모드로 촬영을 하면 촬영 전에 미리 플래쉬를 터트려 동공을 작게 하여 적목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전자식 셔터 (electronic shutter)
셔터 컨트롤을 기계식에 의하지 않고 전자 부품을 써서 제어하는 셔터로 정밀성이나 고장이 적다. 

 

접사 (close-up)
클로즈업과 같은 의미로 피사체에 접근하여 촬영한 사진을 말한다. 근거리 촬영보다 더욱 피사체에 접근하여 촬영한 것으로 피사체의 작은 부분을 확대촬영하거나 꽃이나 곤충을 가까이에서 촬영한다.

 

접안부 (eyepice)
뷰 파인더에 눈이 닿는 부분을 접안부라 한다. 아이피스라고도 한다.


조리개
카메라 렌즈의 구경을 조절하여 필름면에 도달되는 빛의 밝기와 피사계 심도를 조절하는 기구이다.

 

조리개 우선 AE (depth priority program AE)
자동 노출의 한 방식으로 촬영자가 조리개 값을 먼저 설정하면 셔터스피드를 자동으로 조절해 적정 노출에 알맞게 조절하는 방식이다.


줌 (Zoom)
먼 거리의 피사체를 가까이 있는 것처럼 확대촬영할 수 있는 기술로 망원경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기능이다. 줌은 렌즈를 조절하여 초점거리를 조절하는 광학 줌과 촬영시 화상의 일부분을 잘라내어 화상을 확대하는 디지탈 줌이 있다. 디지탈 줌은 광학 줌에 비해 화질이 저하된다.


중앙중점 평균측광
이미지의 중앙부를 기준으로 전체 노출 값을 결정하는 자동노출방식으로 가장 일반적인 측광 방식이다.

 

 

 

초점 (focus)
카메라의 렌즈를 통하여 들어온 빛이 CCD에 상을 맺는 위치를 말한다. 렌즈와 상의 거리에 따라 사진이 흐리거나 선명해진다.


초점 거리 (focal length)
무한대에 초점을 맞추었을 때 렌즈의 광학적 중심에서 초점면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mm로 표시하며 초점거리가 길어질수록 화각은 좁고 상의 배율은 커진다. 35mm 카메라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표준 렌즈의 초점거리는 50mm이고, 광각 렌즈는 35mm 이하, 망원렌즈는 80mm 이상이다.

 

촬영 모드
촬영시 선택할 수 있는 모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프로그램모드(P모드), 조리개 우선모드(A모드), 셔터스피드 우선모드(S모드), 매뉴얼모드(M모드)로 나누어져 있다.


촬영 범위
말 그대로 카메라의 촬영범위를 말하는 것으로 보통 카메라는 일반촬영모드와 매크로(근접)촬영 모드가 있다. 일반촬영모드의 경우 50cmm에서 무한대, 근접촬영은 카메라의 성능에 따라 최고 피사체에 1~2 cm 까지 근접촬영이 가능하다.

 

 


카드 리더 (Card Reader)
촬영된 데이타를 컴퓨터로 전송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기이다. USB 방식과 패러렐 방식이 있으며 메모리를 카드 리더에 삽입하여 사용한다. 시리얼 포트에 비해 속도가 확실히 빠르고 전송하기에 편리한 장점이 있다.

 

컨버전 렌즈 (conversion lens)
촬영용 렌즈의 앞이나 뒤에 접속시켜서 전체적으로 초점거리가 바뀌도록 설계한 것을 말한다. 컨버젼 렌즈에는 광각, 어안, 망원 등이 있다.

 

컴팩트 플래쉬 (Compact Flash)
디지탈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메모리 카드 중의 하나로 작고 가벼워서 많은 제품에 많이 쓰인다. 타입 l과 타입 ll를 지원한다.


크로핑 (cropping)
이미지의 불필요한 부분을 지우는 것을 의미한다. 크로핑은 촬영시 카메라를 움직여 시도할 수 있고, 완성된 사진을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잘라버릴 수 있다. '트리밍'이라고도 한다.

 

클로즈-업 (close-up)
접사 링이나 벨로즈, 혹은 보조 렌즈를 이용해서 근접한 거리의 피사체에 초점을 맞춰 촬영하는 것을 클로즈-업 촬영이라고 한다.

 

 

 

트리밍 (trimming)
촬영이 끝난 후에 화면 구성을 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부분을 확대시 정리하는 것을 말한다. 크로핑(cropping)이라고도 한다.

 

 

 

파노라마 (panorama)
파노라마 촬영모드로 전환하여 찍고 싶은 구도를 촬영범위 내에 넣어서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파노라마 촬영모드를 따로 지원하는 카메라도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간단하게 편집할 수도 있다.

 

파이어와이어 (firewire)
고속의 데이터 전송 인터페이스로 IEEE1394로 알려져 있다.

 

패닝 (panning)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경우 피사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같은 속도로 카메라가 따라가며 촬영하는 기법이다. 저속 셔터로 피사체를 따라가며 촬영하면 배경은 흐려지고 피사체만 정지되어 보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패러랙스 오류
촬영자가 뷰 파인더를 통해 보는 이미지 범위와 실제 촬영되는 이미지 범위의 오차를 말한다. 컴팩트형 디지탈 카메라에서 생기는 현상으로 시야율이 100%가 아니라면 약간씩 패러랙스 오류가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은 촬영자가 촬영범위를 바라보는 뷰 파인더와 렌즈와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다.


팬 포커스 (Pan-focus)
화면의 전체가 모두 선명한 모습으로 표현되는 것을 말한다. 전체적으로 핀트를 맞추는 것을 팬 포커스라 하는데, 피사계 심도가 깊은 촬영을 말한다.

 

펌 웨어 (Firmware)
기계 내부의 ROM이라는 메모리에 저장된 명령어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기기를 동작시키는데 쓰이며  펌 웨어를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기기의 성능도 향상 시킬 수 있다. 카메라는 물론 기타 디지탈 주변기기까지 모든 컴퓨터 기반 제품에서 볼 수 있다.

 

편광 필터 (polarizing filter)
빛은 각 방면에 진동해가며 직진하는데, 이런 진동을 일정방향만으로 한정하여 유해한 반사광을 차단하기 위한 필터를 말한다. 수면이나 유리창의 반사 등을 제거하거나 청공광을 뚜렷이 표현할 경우 렌즈에 장착하여 사용한다.

 

포커스 락 (focus lock)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어 주는 카메라에서 중앙에 맞추어진 초점을 기억한 후 구도를 변경하여 촬영할 경우 사용하게 되는 기능이다. 일반적으로 셔터버튼을 반 정도 눌러 초점을 맞추고 구도를 바꾸어 촬영을 한다.

 

프로그램 AE (programmed AE)
EV치에 의해서 결정된 조리개와 셔터속도의 조합으로 노출하는 셔터를 프로그램식이라 하지만, 이것에 AE기구를 연동시켜서 노출을 자동화시킨 방식을 프로그램 AE방식이라 한다.

 

플래쉬 (flash)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경우 밝은 빛을 순간적으로 비추어 밝게 해주는 것으로 플래쉬 모드에는 자동플래쉬,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감소, 슬로우 싱크로 등이 있다.

 

플레어 (flare)
렌즈로 들어오는 빛이 렌즈 면이나 렌즈 경통 내 혹은 카메라 바디 내에서 반사되어 선명도를 떨어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피사계 심도 (depth of field)
렌즈가 초점을 맞추었을 때 사진에서 선명하게 나타나는 범위를 피사계 심도라고 한다. 렌즈의 초점거리가 짧아지면 피사계 심도가 깊어지고 동일한 렌즈라도 조리개의 조임에 따라 피사계 심도는 달라진다. 전체적으로 초점이 맞으면 피사계 심도가 깊은 것이고 어는 한부분에만 초점을 맞추면 피사계 심도가 얕은 것이다.
* 피사계 심도에 대해서는 강좌란 14번에 별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피사체
촬영되는 대상물을 말한다. 사진의 주제가 될 대상의 인물이나 풍경, 정물 등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다.

 

픽셀 (pixel)
화소, CCD를 말할 때의 단위가 픽셀이다. 보통 해상도를 640 x 480 / 800 x 600 / 1,024 x 768 / 1,280 x 960 등으로 표현하며 숫자가 클수록 고 화질을 의미한다.

 

 

 

하이 앵글 (High angle)
높은 각도에서 아래로 내려보며 촬영하는 방법이다. 이는 객관성이 강한 앵글로 로우 앵글과 대조적이다. 하이 앵글로 촬영을 하면 상황의 전체가 보이므로 설명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핫슈 (hot shoe)
외장 플래쉬를 장착할 수 있도록 카메라의 상단에 설치되어 있는 장치로 외장 플래쉬에 전기신호를 보내고 플래쉬를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해상도 (Resolution)
컴퓨터의 그래픽 화면이나 TV, 카메라 등 그래픽을 표시하는 장치의 정밀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이미지를 구성하는 픽셀의 수에 의해 대부분 결정된다.


화각 (angle of view)
렌즈에 따라 화면에 촬영되는 피사체의 범위를 말한다. 렌즈의 초점거리와 촬영되는 화면의 크기에 따라 결정되어진다.

 

화소수
디지탈 카메라가 얼마나 많은 픽셀로 이미지를 표현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이 화소수이다. CCD의 성능을 말하는 것으로 화소수가 높을수록 좀 더 고 화질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화이트밸런스
이미지의 가장 밝은 부분이 흰색이 되도록 빨간색과 녹색, 파란색의 밝기를 조절하는 것으로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 조절기능을 사용하면 일광용 표준 RGB 밸런스로부터 이탈된 광선을 보정할 수 있다.


화질 (image quality)
렌즈는 완전한 것이 아니므로 약간의 수차가 있다. 이런 수차 때문에 화상은 모두 만족할만 하지 못한 경우가 있는데, 화상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데 쓰이는 말이 화질이다.

 

후드 (lens hood)
렌즈에 입사하는 광선 중 화각 바깥쪽의 빛은 내면반사와 플레어의 원인이 된다. 이런 유해 광선과 먼지, 오물이나 빗방울로부터 렌즈를 보호하기 위해 렌즈 앞에 장착하는 렌즈 가리개를 후드라 한다.

 

후막 싱크로 (rear-curtain flash sync)
일반적으로 슬로우 싱크로 모드 촬영시 셔터의 앞쪽막이 열리는 순간에 플래쉬가 동조하게 되어 있는데, 후막 싱크로는 셔터의 뒤쪽막이 닫히기 직전에 플래쉬가 발광한다. 이는 빛의 흐름이 운동방향과 반대로 나타나므로 자연스러운 빛의 움직임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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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카메라 용어설명-1 

 

aberration (수차)

광학계의 형태 때문에 생기는 수차, 즉 넓은 뜻의 구면수차(자이델의 5수차)와 광학계의 굴절률이 빛의 파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색수차로 나뉜다.

 

AE

자동 노출로 광량 조건에 따라 셔터 속도와 조리개 값을 조절함으로써 적정한 노출을 자동적으로 얻는다.

 

AF

자동 초점으로 자동적으로 카메라 렌즈의 초점을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대개 화면의 중앙부를 기준으로 초점을 맞추게 된다.  


AF / AE Lock

자동 초점이나 자동 노출을 고정하는 기능으로 일반적으로 셔터를 반정도 누르면 초점과 노출이 고정된다. 특정 노출값을 고정시켜 촬영할 경우에 사용된다.

 

Artifact(ing)

JPEG 파일이나 기타 압축 파일에서 명백하게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컬러 또는 선 오류로 이미지가 뭉개진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있고 이미지가 모자이크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있다.  

 

AWB (Automatic White Balance)

자동적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하는 기능이다.

 

barreling (원통형 왜곡)

초광각 렌즈에 의해 발생하는 왜곡으로 이미지는 구형으로 연장되어 나타난다.

 

bit (비트)

binary digit의 약칭이다. 컴퓨터의 기억장치는 모든 신호를 2진수로 고쳐서 기억한다. 2진수에서의 숫자 0,1과 같이 신호를 나타내는 최소의 단위를 비트라 한다.

 

bit depth (비트심도)

이미지에서 각 픽셀을 표시하는데 사용하는 비트 수치로, 컬러나 톤의 범위를 결정한다.

 

bitmap

픽셀 그리드를 형성하는 디지탈화된 이미지로 각 픽셀의 컬러는 특정한 비트수로 결정된다.

 

BMP

윈도우 호환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그래픽 포맷으로 일반적인 비트맵된(bitmapped) 파일 포맷의 일종으로 TIFF 파일 같은 비압축 파일이다.

 

bracketing

측정된 노출값 전후로 노출을 설정하여 동일한 피사체를 여러 장면 촬영하는 기법이다.

 

byte

컴퓨터에서 정보의 최소단위는 이진법의 한 자리수로 표현되는 비트(bit)이다. 그러나 비트 하나로는 0 또는 1의 2가지 표현밖에 할 수 없으므로, 8개 비트를 묶어 바이트(byte)라고 하고 정보를 표현하는 기본단위로 삼고 있다. 바이트는 256 종류의 정보를 나타낼 수 있어 숫자, 영문자, 특수문자 등을 모두 표현할 수 있다.

 

CCD (Charge Coupled Device)

빛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는 센서의 일종으로 고체 촬상 소자라고도 불리운다. 화소로 구성되어 있고 크기는 CCD의 대각선 직경을 인치로 표현하며 CCD가 클수록 사진의 화질이 좋아진다.

 

CCD-RAW

CCD에서 포착한 데이터를 다른 처리 없이 그대로 저장한 파일이다. 이 형식으로 저장한 파일은 압축에 의한 손상이 없는 장점이 있고 컬러 정보를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24비트의 비압축형식의 파일(TIF 등)보다는 크기가 작은 편이다. 주로 일안 리플렉스 디지탈 카메라에 많이 채용된다.

 

CF

Compact Flash 의 약자. 가장 일반적인 플래시 메모리의 일종으로 type l과 type ll를 지원한다. 2MB에서 512MB 정도까지 다양한 크기를 갖는 제품이 있다.


CMOS

PC 카메라에 주로 쓰이는 센서의 일종으로 CCD에 비해 전력 소비가 낮은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해상도가 낮고 화질이 떨어지며 제작공정이 복잡해서 많이 채용하고 있지 않다.

 

DPI

프린터에서 출력해야 할 출력물의 해상도를 조절할 때나 스캐너로 사진이나 슬라이드 필름, 그림 등을 스캔받을 때 입력물의 해상도를 조절할 때 쓰이는 단위이다. 1인치당 표현되는 점의 갯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점의 수로 표현되기 때문에 DPI가 높을수록 해상도도 높아진다.

 

Dye Sub

Dye Sublimation의 줄임말로 프린터 용지로 잉크가 열전사되는 프린트 과정을 말한다.

 

EV (Exposure Value)

노출치 또는 노출값으로 이미지를 밝고 어둡게 할 수 있는 수치이다. CCD의 고유 감도와 피사체의 밝기와 연관하여 조리개와 셔터 속도의 조합이 항상 같은 노광량을 갖도록 계열화한 것이다.

 

Exif

사진 파일 저장형식의 하나로 대부분의 디지탈 카메라에서 채택하고 있다. 촬영된 사진에 촬영일, 셔터스피드, 조리개값, 줌배율, 플래시 사용여부 등 세부적인 부가정보가 기록된다. 저장된 정보를 확인하려면 exif규격을 지원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원본 이미지를 수정하면 기록된 부가정보는 없어지게 된다.

F 값 (F-number)
렌즈의 초점 거리를 주어진 렌즈 구경의 지름으로 나눈 수치로 렌즈의 밝기를 표현한다. 수치가 낮을수록 밝은 렌즈이며 렌즈가 밝다는 것은 같은 조건에서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미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를 좀 더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F값이 1.4배 차이가 나면 렌즈의 밝기는 두 배가 차이가 난다. 즉 F2.0과 F2.8의 렌즈 밝기는 두 배 차이이다.


IEEE-1284
카드리더기와 같은 기기나 프린터에 사용되는 고속의 양방향 전송 규격이다.
 
IEEE-1394
디지탈 비디오와 PC에서 사용되는 초고속의 데이터 전송 규격으로 파이어 와이어라고 알려져 있다. 주로 디지탈 가전 분야와 PC 멀티미디어 부문의 데이터 전송을 위해 만들어졌다.  

 

IR (Infra-Red)
디지탈 카메라와 PC 또는 디지탈 카메라 상호간에 케이블 없이 무선(적외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법이다.

 

IrDA
IrDA는 적외선 전송 규격으로 일부 디지탈 카메라에서 사용되었지만 전송속도가 너무 느려서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다.

 

ISO (International Standardization Organization)
필름의 감도를 나타내는 규격화된 수치로 수치가 높을 수록 빛에 민감하여 밝은 이미지를 구현하고 이미지가 조금 거칠어진다.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감도표시로 ASA (미국 규격협회)와 DIN (독일 공업규격)이 있었는데, 현재는 국제적으로 공통된 감도표시규격으로 ISO (국제표준화기구)가 보급되어 있다.

 

JPG
디지털 카메라에서 가장 많이 쓰는 파일 포맷으로
JPEG라고도 한다. 국제표준화 기구와 국제전신 전화 자문기관이 공동으로 제정한 규격으로 디지탈 카메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일압축방식이다. 압축률을 여러가지로 정해줄 수 있는데, 압축률을 높일수록 사진의 화질은 떨어진다. 압축 후 용량이 작아서 사진파일에 많이 쓰이고 있으며 GIF 포맷 방식과 더불어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압축저장 방식이다.

 

LCD
액정 모니터를 뜻한다. 디지털 카메라에는 보통의 TFT LCD와 저온 폴리실리콘 LCD가 사용되고 있다. LCD는 고해상도로 색의 표현이 자연스러운 장점이 있지만, 밝은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LCD라고 하는 야외에서도 밝게 보이는 액정이 나오고 있다.
 
LED (Light Emitting Diode)
발광 다이오우드로 반도체에 전압을 걸면 빨간색이나 녹색 또는 노란색으로 발광된다. 카메라나 전원 공급 장치 및 기타 기기에서 사용되는 불빛으로 저전압 소전력으로도 응답속도가 빠르므로 카메라 파인더 표시장치로 액정표시장치와 더불어 널리 사용되고 있다.

 

MB (Mega Byte)
메가바이트는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램, 디지탈 카메라의 메모리 등 저장장치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이다. 1,024바이트는 1KB, 1,024KB는 1MB, 1,024MB는 1GB가 된다. 현재 디지탈 카메라에는 최소 2MB에서 512MB 용량의 메모리가 사용되고 있다.

 

Mired (Micro Reciprocal Degree)
캘빈도에 기초한 색온도 눈금으로 미레드 눈금은 1,000,000을 캘빈 색온도로 나눔으로써 측정된다. 이러한 눈금은 색보정 필터를 지정하는데 사용된다.

 

ND 필터
ND필터는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필터이다. ND 뒤에 붙는 숫자가 커질수록 색이 진해지고 빛을 차단하는 역할이 높아진다. 광량이 지나치게 과다하여 노출오버가 되는 경우 ND 필터를 장착하여 광량을 줄여줄 수 있다.

 

Ni-Cd
니켈 카드늄으로 디지탈 카메라에 많이 사용되는 충전용 배터리의 한 종류이다. 니카드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

 

Ni-MH
니켈 메탈수소로 이 역시 디지탈 카메라에 사용되는 충전용 배터리의 한 종류이다. 니켈 카드늄 전지에 비해 사용 가능시간이 길다.

 

NTSC
표준화된 비디오 출력방식의 하나로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채택하고 있는 비디오 출력의 방식이다. 유럽지역에서는 PAL방식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디지탈 카메라는 NTSC방식과 PAL방식을 모두 지원하고 있지만 두 방식은 서로 호환되지 않으므로 제품 구입시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optical resolution (광학해상도)
디지털로 포착된 이미지에서 각 픽셀당 RGB값이 오리지널 장면으로부터 측정될 때 이미지 해상도는 인터폴레이션이 아닌 광학해상도를 가진다.

 

PC 렌즈(perspective control lens)
사각 교정용의 렌즈로 35mm 일안 반사식 카메라 렌즈는 대형 카메라와 같이 보디 측에서 컨트롤할 수 없으므로, 렌즈의 경동 전반부에 상하 좌우 시프트 기능을 장치하여 상을 바르게 교정시킬 수 있는 렌즈이다. 제조회사에 따라 TS 또는 시프트 렌즈라고도 한다.

 

PCMCIA
노트북에 마련된 확장용 카드 슬롯으로 컴팩트플래쉬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타를 노트북에 사용하고 할 경우 PCMCIA 슬롯을 이용하여 데이타를 전송할 수 있다.

 

Pixelization
디지탈 이미지에서 계단처럼 왜곡이 생기는 현상을 의미한다. 픽셀이 작고 그 수가 많을 수록 이미지의 계단현상이 줄어든다. 'jaggies'라고도 알려져 있다.


RGB
적색 (Red), 녹색 (Green), 청색 (Blue)의 약자로 다른 모든 컬러의 기본이 되는 색이다. 빛의 3원색인 RGB는 모두 합쳐질 경우 흰색이 된다.

 

RS-232
대부분의 PC에서 지원하는 시리얼 데이터 전송방식으로 디지탈 카메라의 데이타 전송용으로 채택하고 있다.

S영상 단자
S영상 단자는 최근 출시되는 TV, VCR, Hi-8mm 비디오등 AV 기기에 탑재되어 있는 단자이다. 이는 휘도신호와 색신호를 각기 별도로 전송하기 때문에 컴포지트(RCA핀 단자접속의 혼합신호)에 의한 해상도 저하, 크로스 컬러, 도트 방해 등의 발생이 적다.

 

SCS
입,출력 데이터 전송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IBM 호환 PC에서는 E-IDE 방식을 사용하지만 SCSI 방식을 사용하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성이 보장된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진다. E-IDE방식이 주변기기를 4개까지밖에 지원하지 않는데 반해 7개 이상의 입출력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ignal-to-noise ratio (시그널과 노이즈 비율)
아날로그 시그널에서 유효한 정보와 불필요한 전자 간섭 사이의 비율. S/N 비율은 가능하면 높아야 한다.

 

SLR (일안리플렉스)
렌즈를 통해서 온 화상이 거울을 통해 그대로 뷰 파인더에 비치게 되는 형식으로 실제 촬영되는 장면이 그대로 보이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카메라의 크기와 무게가 크고 촬영시 거울의 동작에 의한 진동이 생긴다는 단점이 있다. 대부분 고급기종의 카메라에서 채택하는 방식이다.

 

specular highlights (스펙큘러 하이라이트)
고광택 표면에 의해 광원이 밝게 반사되는 것으로 디테일이 거의 없다.

 

SSFDC (Solid State Floppy Disc Card)
스마트미디어를 가리키는 말로 스마트미디어의 예전이름이다. 작은 플로피 디스크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지만 현재는 보다 친숙하게 불리기 위해 스마트 미디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supersampling (슈퍼샘플링)
아날로그 시그널 범위를 최종 디지탈 시그널에 필요한 단계보다 광범위하게 양자화하거나 차단하는 것으로 디지탈 카메라에서 수퍼 샘플링을 하면 어두운 톤이 확장되어 쉐도우의 디테일이 향상된다.

 

S-VHS
S-VHS에서 S란 수퍼(super)를 뜻하며 이러한 수퍼 VHS는 일반 VHS (일반 가정용 VCR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가정용 홈 시스템을 말한다)의 확장 포맷이라 할 수 있다. 기존 VHS의 카세트, 드럼이나 주행계의 메커니즘과 호환성을 가지면서도 화질을 향상시킨 것이 바로 S-VHS이고, 이 포맷에서 수평 해상도는 약 400 TV라인의 고해상도를 보여주어 TV 방송을 녹화하는데는 충분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다.

 

TIFF (Tagged Image File Format)
국제 표준의 비압축 그래픽 데이타 저장 파일포맷의 하나로 이미지 픽셀 데이타인 비트맵 파일의 가장 많이 쓰이는 포맷이며 매킨토시, 윈도우즈, 유닉스등 다양한 OS 및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과 호환성 높다.

 

tone curve (톤곡선)
콘트라스트나 밝기를 수정할 때 이미지의 입력 및 출력 톤 범위를 나타낸 그래프로 RGB나 CMYK 톤 곡선을 분리하여 수정하면 색균형이 변화한다.
 
TTL (Through The Lens)
카메라에 설치된 노출계 중 촬영용 렌즈를 통하여 들어와 실제 촬영되는 장면의 밝기로부터 노출을 재는 경우에 사용되는 용어이다 일안반사식 카메라의 등장으로 별도로 파인더를 두어 상을 관찰하게 됨으로써 이런 용어가 쓰이게 되었고, 이런 카메라의 측광방식에 주로 이용되는 용어이다. 렌즈 주변에 수광소자를 두어 측광하던 외부 측광식에 비해 신뢰도가 높아진 측광방식이다.

 

TTL 조광
배경광과는 관계없이 주요 피사체가 적정노출로 되게 하기 위해 플래시의 조광레벨을 제어하는 기능이다. 피사체만을 눈에 띄게 표현할 수 있다.

 

TTL-BL조광
멀티패턴측광에 의해 얻어진 화면 전역의 밝기를 기초로 조광제어를 하는 BL 조광 방식이다. 이 방식으로 배경과 주요 피사체의 밝기의 밸런스가 맞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USB (Universal Serial Bus)
PC에 외부기기와 연결하도록 만들어진 규격으로 기존에 사용되던 시리얼 및 패러렐 전송방식을 대체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다. USB는 PC의 주변기기를 쉽게 연결 사용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음성과 압축된 영상을 실시간, 12Mbps 전송 속도 (시리얼 방식의 최대 100배)로 처리할 수 있는 PC연결 방식이다. USB 포트는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PC의 뒷면에 2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출시되며 USB  케이블은 4개의 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호선 2개와 전원선 2개를 보호막 속에 묶어 놓은 것으로 매우 가늘고 유연하다. 쉽고 편리한 연결과 빠른 전송속도, 별도의 환경설정없이 사용가능하며 PC카메라,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프린터 등 최대 127개의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UV 필터 (Ultra violet filter)
자외선 흡수 필터로 아지랑이나 안개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외선을 흡수하여 원경을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 스카이라이트 필터와 마찬가지로 노출은 변하지 않는다.

       
white balance (화이트 밸런스)

광원에서 빨간색, 초록색, 푸른색의 상대적인 강도를 뜻한다.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 중 가장 밝은 부분이 흰색으로 표현되도록 빨간색, 초록색, 푸른색의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으로 이 조절기능을 사용하면 일광용 표준 RGB 밸런스로부터 이탈된 광선을 보정할 수 있다.


아웃포커싱에 대해서 배워보기


(참고 - 보급형 디카 유져 위주로 쓴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새로 구한 컴팩트 디카로 멋있는 흔히 말하는 "아웃포커싱"을 포함한 인물사진을 찍고 싶어한다. 디카만 쓰다가 광고사진 같은데서 보이는 뒷 배경이 뭉게진 사진을 볼시 멋있게 보이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DSLR 로 찍을시에는 별 생각없이도 생기지만 보급형 디카로는 얻기가 힘든 부분중 하나이다. (허접설명 - 렌즈와 센서가 DSLR/필카 보다는 작기 때문이다.)

 

먼저. 아웃 포커싱이란 무엇인가?

 


아웃포커싱이 뭐예유?

 

아웃포커싱이란 얕은 심도로 인한 뒷배경의 뭉게짐 현상을 두고 나온 말이다. (콩글리쉬 -  외국에서는 out-focusing 이란 단어를 거의 사용 하지 않는다. 심도 란 초점이 맞아 보이는 깊이의 공간이고, 이 초점이 맞는 범위가 워낙 좁다보니 그 범위 바깥으로는 모든게 희미하게 보이는 현상이다. 즉, 심도가 얕을수록 심도 바깥에 있는것들은 모두 촛점이 안맞아서 뭉게진것처럼 보이는것이다.

 


그림 출저 - Dofmaster

 

그럼 아웃 포커싱이 어찌하면 가장 많이 생기는지를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 최대한으로 줌을 망원쪽으로 놓아야 한다.
- 최대한으로 조리개를 열어놓아야 한다.
- 최대한으로 피사체를 가까이 두어야 한다.

위와 같이 세가지 사항을 잘만 조합한다면 아웃포커싱을 최대한 끌어낼수가 있다. 셋 조건 모두 심도를 가장 얕게 하는데에 도움이 된다는 포인트가 있는것이다. 그리고 될수 있는한 주제와 뒷배경의 거리를 떨어뜨리는게 좋다. 그래야 배경이 더욱 심도 바깥으로 나가있기 때문에 잘 뭉게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하나 중요한것은 디지털줌은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디지털줌은 그냥 찍힌 영상을 그대로 확대 시키는 방식이라서 실제로 별 도움이 안되는 기능이다. 될수 있는한 디지털 줌은 사용하지 않는것을 권장하고 싶다.

 

여기서 잠깐! 조리개를 열어야 한다는게 무슨 뜻이냐?

 

간단히 설명하자면 조리개란 렌즈속에서 빛을 받아들이는 구멍의 크기를 조절하는 장치이다. 그대신 한가지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컴팩트 디카들은 이 기능이 자동이라서 수동으로 셋팅을 못한다는것. 결국 이 부분은 아쉽게도 조리개 우선 모드(A 혹은 Av 모드) 가 있는 수동기능을 갖춘 디카들만 가능한 부분이다. 그렇지만 자동 디카를 가지고 있다해서 별로 걱정은 안해도 된다. 대부분의 디카들은 특별한 상황이 아닌이상 늘 최대한 조리개를 열어 놓고 찍게끔 프로그래밍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상황 예 : 매우 밝은 물체를 찍거나 뒷 배경이 무지 밝을 경우)

 

 

참고로 조리개의 수치는 F1.0 , F1.4 , F2.0 , F2.8 , F4.0 , F5.6 , F8.0 이런 단위로 올라간다. 한 단위가 바뀌는것을 한스톱 (one stop) 이라고 한다. F1.0 이 가장 조리개 구멍이 큰것이고 F 숫자가 커질수록 구멍 크기가 작아진다. 즉, 최대한 조리개 수치가 낮아야 아웃포커싱이 잘된다. (디카들마다 렌즈스펙이 다르기 때문에 최대 망원으로 줌을 땡길시 어떤 디카는 F2.0 이 가능하고 어떤 디카는 F4.9 정도가 최고일것이다.)

 

그럼 내 디카로는 정확히 뭘 해야하나?

 

풀오토 디카 : 최대한 줌을 망원쪽으로 땡기고 피사체를 최대한 가까이하고 찍음 (접사로 찍으면 더 효과가 큼)

풀수동 디카 : 최대한 줌을 망원쪽으로 땡기고, 조리개 우선모드로 조리개값을 최대한 낮게 한후, 피사체를 최대한 가까이하고 찍음.

 

참고로, 이 원칙에 한가지 숨겨진 비밀이 있다. (비밀일것 까지야...) 렌즈와 조리개값, 피사체거리 말고 디카들은 또 한가지가 아웃포커싱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설명하자면 길겠지만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디카의 CCD 센서 크기이다. 센서가 클수록 아주 조금이지만 심도 깊이와 연관이 있다. (물론 모든 다른 조건이 똑같은 경우라면 말이다) 심도뿐만이 아니라 화질과도 연관이 있다. 센서가 클수록 화질이 더 좋다..라고 생각해도 될정도다. 물론 쉽게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말이다. (화소수가 같을 경우, 더 큰 센서가 대부분 노이즈가 더 적거나, 화질이 좀 더 깨끗하다.)

 

여기서 몇가지 디카들의 센서 크기를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작은것부터 큰것 순서로)

 

Brand
Model
Sensor Size (inches)
Canon
A400
1/3.2"
Canon
A75 / A85
1/2.7"
Sony
U50
1/2.7"
Pentax
Optio S5i / S50
1/2.5"
Canon
Ixus 30 / 40 / i5
1/2.5"
Canon
Ixus 500 / S70 / G6 / A95
1/1.8"
Sony
P150 / W1 / V3
1/1.8"
Canon
Pro 1
2/3"
Sony
707 / 717 / 828
2/3"
Nikon
8400 / 8700 / 8800
2/3"
모든 DSLR 는 1.33 인치 이상으로 크다.

 

 

아웃포커싱 샘플 사진들

 

그럼 이제 어찌 해야 하는지는 대충 알겠고 흔한 3배줌 소형 디카로 찍은 사진들을 몇개 올려 보도록 하겠다.

 

 

윗 사진들은 모두 캐논 S30 디카로 찍은 사진이다. (3백만화소 , 1/1.8" CCD 센서, 3배 F2.8-4.9 줌렌즈) 지금 현재 흔한 익서스/옵티오/쿨픽스 등등의 3배줌 디카와 거의 같은 스펙의 렌즈를 사용하는 디카인만큼 결과가 크게 다르진 않을것이다. 보시다시피 작은 사물은 접사 방식으로 해서 왠만큼 뒤 배경이 뭉게지는것을 확인할수가 있다. 그러나 인물 사진은 역시 조금 무리가 있다. 물론 매우 가까이서 찍을시 어설프게 가능은 하지만 완전히 뭉게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줌렌즈가 더 큰 디카들은 이것보다 확실히 더 뭉게진다)

 

불공평하기 짝이 없지만 그래도 비교 대상으로 DSLR 캐논 10D 와 여러 밝은(조리개치가 큰 = 심도가 얕은) 렌즈들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보겠다. (참고로, 10D DSLR 에서 24mm 렌즈는 대충 보급형 디카의 1x 줌과 비슷하다. 그리고 50mm = 2x 줌 , 85mm = 4x 줌 정도다)

 

 

하나 알아둘것은, 모든 DSLR 들은 어떤 렌즈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매우 차이가 크게 난다. 그렇지만 확실히 그 어느 비싼/싸구려 렌즈를 사용해도 보급형 디카 보다는 확실히 아웃포커싱이 쉽게 난다는 것이다. 어쩔때는 너무 나서 문제가 될때도 많긴 하다. ㅡㅡ; (윗 사진들은 모두 100mm 이하의 렌즈로 찍은 사진들이고 좋은 망원렌즈를 사용할경우 전신 아웃포커싱도 쉽게 가능하다.)

 

그래서 이 반대로, 보급형 디카들이 하나 DSLR 보다 강한곳은 풍경사진이다. 기본적으로 심도가 워낙 깊다 보니 조리개치 상관없이 거의 모든것을 선명하게 찍을수 있기 때문이다. DSLR 의 경우 조리개를 많이 조여야 심도가 깊어지는데, 그렇게 조일경우 삼각대가 없으면 힘들 셔터속도가 나오곤 하기 때문에 손각대로는 힘들때가 많다. 하여튼 두 기종 다 장점과 단점이 있는것 같다.

 

마지막글

 

쓰다보니 설명을 더욱 깊이 가야 할것 같은 부분이 많았으나 그러다 보면 기초적인 강좌가 아닌게 되버릴것 같아서 간단하게 처리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오타가 있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시 지적해주시면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어떤 구도로 사진을 찍느냐에 따라서 결과적 사진의 느낌은 매우 크게 달라지죠. 이번 글을 통해 시도해보지 않은 색다른 구도로 사진을 찍어보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항상 색다르게 찍어야 한다는것은 아니구요~) 재밌는 발상을 통해 자기만의 스타일도 한번 찾아보시고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는 또 하나의 세계로 푹 빠져보세요~ ^^

 

1. 사진 찍는 높이를 바꿔보자

 

항상 우리 눈높이에서 보는 세상과는 다르게 찍어볼시 재밌는 구도를 연출할수가 있다.

 


<디카를 카페트에 놓고 찍은 사진>

 


<바로 위에서 찍은 사진>

 


2. 자연적인 액자를 넣어보자

 

뒷 배경과 주위 환경/사물을 응용해서 마치 액자처럼 사용해볼수가 있다.

 

<풀잎을 가까이두고 찍은 사진>

 


<자동차 거울로 보이는 눈을 찍은 사진>

 


<백화점 거울을 사용해 찍은 사진>

 


<터널을 액자처럼 사용해본 사진>

 


3. 빈 공간을 사용해보자

 

사진 전체에 빈 공간을 집어넣어서 표현을 하는 사진 찍어보기.

 

<넓은 평야를 배경으로..>

 


<입체감이 느껴지게 찍어본 사진>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4. 다양한 렌즈 화각을 사용해보자

 

망원렌즈와 광각으로 인물사진의 느낌이 다르게 찍어보기.

 

광각은 인물사진용으로 사용할시 매우 재밌는 사진들이 가능하다.

 

망원렌즈로는 뒷 배경을 뭉게거나 압축 시킬수가 있다.

 

<17mm 광각렌즈>

 

<200mm F2.8 렌즈>

 


<200mm F2.8 렌즈>


<85mm F1.8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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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힌것 말고도 수도없이 다양한 구도는 많답니다.

 

항상 비슷해보이는 사진만 찍힌다면 새로운 구도를 한번 시도 해보세요~ ^^

 

DSLR 를 사고 그냥 보급형 디카와 같은 방식으로 찍다가는 사진을 망칠때가 많답니다.

그러니 아주 간단한 팁들로 인하여 좀더 DSLR 를 잘 사용해볼까요?

  1. DSLR 는 바디도 중요하지만 렌즈도 무시 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렌즈로 인해서 샤프니스 (해상도), 컨트라스트 (명도), 색감, 포커싱속도, 셔터속도확보, 심도깊이, IS 기능 등등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참고로 렌즈가 싼데는 다 이유가 있으니 될수 있는한 원하는 스타일을 렌즈중에서 가장 좋은 렌즈를 구할려고 노력하라. 첨부터 좋은 렌즈를 사면 후회를 훨신 들하고 일명 "뽐뿌" 를 들 받는다. (물론 예외도 많다. 캐논인 경우 EF 50mm 1.8 렌즈는 가장 싼 렌즈중 하나지만 선예도 하나만큼은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대부분의 단렌즈들이 여러 화각을 안겨주는 줌렌즈들보다 화질이 좋은편이다..)

  2. 카메라를 제대로 들고 찍는법을 배우고 연습하라. 사진이 자주 소프트 하거나 흔들린다면 당신의 손흔들림을 먼저 의심하시라. 셔터 속도가 낮을때도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이다. (돈도 안들고..) 어찌 드는지는 많이 찍다 보면 요령이 생기는법. 가장 흔한 방법 : 한손은 렌즈에, 한손은 바디에, 그리고 팔꿈치는 될수 있는한 몸에 붙혀서 안정감을 얻는다.

  3. ISO 감도를 잘 활용하는법을 배워라. 디카에서는 노이즈가 많아서 쓰기가 별로였던 ISO 셋팅이 DSLR 에서는 가장 큰 역활을 할때가 많다. 디카들에 비해 몇배로 노이즈 양이 적기 때문에 플래쉬를 사용안하고도 실내에서 셔터속도를 확보하기에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준다. (이것과 함께 아래 있는 7번을 같이 공부해야 할것이다.)

  4. 수동으로 촛점을 맞추는 연습도 시간나면 하라. 어둡거나 명암이 뚜렷하지 않은 물체를 찍을시 AF 가 오히려 더 느리거나 아예 못맞춰질때도 많다. 그럴땐 즉시 MF 로 찍을수 있는 실력을 키워보자. (그렇지만 뷰파인더가 필카보다 좀더 작은 대부분의 DSLR 들은 이게 그리 쉽지만은 않다..)

  5. 찍은후 컴으로 옮겨서 100% 로 확대해서 보며 샤프한 사진을 항상 바랄생각은 하지마라. 지금 현재 거의 모든 DSLR 는 센서방식이 Bayer 방식이라서 샤프닝을 강하게 주지 않는 이상 원본은 소프트할수 밖에 없다. (3CCD 방식인 시그마 포비언 센서 제외하고) 그리고 고작 5x3 인치 크기로 인화 할것이면 뭣하러 영화 포스터 사이즈가 어떨지 확인을 하고 있나? 원하는 사이즈로 인화할시 어떻게 보일까만 걱정하면 된다. (인터넷에 웹용으로 작게 리사이즈해서 올릴꺼면 더더욱 100% 크롭의 화질이 어떨지는 무의미하다.) (이 글은 아래있는 8번과 연결이 된다)

  6. 심도 조절에 대해서 공부하고 연습하라. 물론 아웃 포커싱이라고들 많이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F 스톱에 대해서 잘 알고 A (조리개우선) 모드로 사진을 자주 찍도록 해보길 권장한다. 보급형 소형 디카들에선 많이 무의미했던 F 스톱이 SLR 기종에서는 매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아웃포커싱만이 아니라 뒷 배경과 같이 찍을시 F 스톱을 조여서 F8.0 이상으로 놓고 찍는것도 배워야 한다. 아무리 아웃 포커싱이 좋다고 생각하더라도 멋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애인을 찍을시 얼굴만 뚜렷하고 완전히 뒷 배경을 날려버리면 애인이 과연 좋아하겠는가..? (그리고, 풍경이나 심도가 깊은 사진들은 최대 개방 조리개치로 찍으면 이상할게 뻔하다.. 일명 소형 디카 똑딱이로는 잘나올지 몰라도 SLR 로는 그리 찍으면 대부분 전체적 사진이 매우 소프트하게 찍히고 후회만 할것이다..)

  7. 셔터 속도를 잘 이해하라. 렌즈의 화각에 맞게 셔터 속도가 너무 낮아지는것을 방지하면된다. 예로 50mm 렌즈를 사용할시 셔터 속도가 적어도 1/50초 이상으로 빠르게 찍을려고 노력하라. (그리고 움직이는 물체를 찍을시에 거기에 적당한 셔터 속도를 공부하라..) 자기가 얼만큼의 셔터속도까지 손각대로 손흔들림을 방지 할수 있는지를 렌즈 화각별로 미리 알아두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8. 보급형 디카만 사용하다가 DSLR 를 사면 가장 먼저 느끼는것이 화질이 매우 힘이 없고 소프트 하다는 것일것이다. (오히려 더 안좋게 보일수도 있다. 특히 풍경 사진은.) 그것은 보급형 디카들과는 달리 카메라의 내부 샤프닝과 명암 처리가 훨씬 약하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심도가 얕아서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 그러니 초기에는 카메라 셋팅을 JPEG 으로 두고, 샤프닝과 명암을 가장 높게 설정하고 찍는것을 한번 추천해본다. 아니면 나중에 포샵에서 후작업을 많이 해줘야 더욱 보급형 디카와 비슷한 강렬한 사진이 보일것이다. 결국 DSLR 의 사진은 원래가 보급형 디카들보다 후작업이 많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기 바란다.. (RAW 라는 포멧으로 찍으면 화벨도 완벽하게 후보정시 변경이 가능하며 비트수가 더 높은 이유로 계조 범위도 더 넓기 때문에 후작업 노출보정을 더욱 심하게 해도 괜찮다. 언젠가 DSLR 사진에 자신이 생긴다면 RAW 포멧을 강렬히 추천하고 싶다. JPG 으로 찍는것보다 좀더 좋은 사진을 얻을수가 있을것이다.)

  9. 자기 모니터에서 보는 색깔이 맞는지 확인하라. 모니터에서 보이는 색감과 인화할시의 색감과 아주 많이 다들수도 있가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모니터로 볼시에도 색감과 명암이 매우 다르게 보일수도 있다. 자기 모니터에만 의지하지말고 다른 컴퓨터로도 괜찮게 보이는지 확인하는게 좋다. 컬러 조절법은 워낙 까다롭기 때문에 다른 전문 사이트/책의 도움을 받기 바란다.

  10. 노출을 잘 배워라. DSLR 사용시 가장 중요한것이라고 볼수도 있을 정도로, 적절한 노출 잡는것은 얼렁뚱땅 되는것이 아니다. 자동 노출 기능은 그리 믿을만한게 못된다라는것을 명심하라. 그러니 사진 찍을때 노출 보정을 어찌 하는지, 언제 해야 하는지 꼭 배워두길 바란다.. 예로, 한장면을 한번 미리 찍어본후 너무 밝게 찍힌다고 생각할 경우 노출 보정으로 Ev -1/2 혹은 -1 정도로 고쳐 놓고 찍어보면 확실히 더욱 괜찮은 사진이 찍힐것이다. 이것은 왜냐하면 아무리 비싼 DSLR 라 해도 노출을 측정하는 미터링 시스템이 항상 옳지는 않기 때문이다. 많이 사용하다 보면 자기 DSLR 의 미터링과 함께 얼만큼의 보정이 필요한지 스스로 느끼게 될것이다.

마지막글

아주 간단하게 팁을 작성해봤습니다. 기본 카메라 사용법이나 마찬가지이지만 많은 분들이 이것 조차 잘 모르고 찍을때가 많을것 같아서요. (제 친구들 포함 ^^;) 누가 뭐래도 역시 기본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윗글로는 깊은 설명이 없기 때문이 한 부분마다 사용 설명서나 좀더 자세한 강좌를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하나 하나씩 좀더 자세한 강좌를 따로 작성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회원가입후 이용할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http://www.slrclub.com/

 

1. 포토샵 개념 이해와 응용

왕초보(포토샵이 뭐야?)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605
레이어와 마스크 이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010
마스크 이용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237
레벨의 이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624
커브의 이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478
히스토그램의 이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095
히스토그램의 이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704
블렌딩 모드 이해(사진으로)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442
블렌딩 모드 이해(수학적)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552
색감과 구도 조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547
세추레이션 마스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153
언샵마스크 이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079
언샵마스크 강좌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649
히스토리브러쉬 응용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741
계조 이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055
액션과 다단계 리사이즈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869


2.인물 리터치

잡티제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187
피부보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672
인물보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1735


3. 노출, 화이트벨런스 보정

피부색감 보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180
특정 색감제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710
밝기, 대비조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671
화벨, 컨트라스트조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521
화벨, 색감 조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1740
초보용 화벨조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053
역광사진 노출보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029


4. 합성과 응용

여러사진을 한장에 붙이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658
합성이미지 이동, 크기조절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578
다중이미지(1인 다역) 합성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531
구도조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281
파노라마사진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758
대두(큰머리) 사진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153
대형사진에 수십장 사진넣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589


5. 특수보정 (흔들린 사진, 사진복원, 컬러링, 색수차 보정)

스켄사진 망점제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473
흔들린 사진, 초점 빗나간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219
핸드컬러링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239
색수차 제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208


6. 앨범제작

압축앨범 구성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702
앨범용 보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1652
결혼앨범 시안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727
앨범 만들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640
돌 앨범 시안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529
영화포스터 스타일 앨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406
동화책 스타일 앨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767


7. 주변기기(모니터, 프린터)

모니터와 포토샵 색감차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449
모니터 감마이용 색상조절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883


8. 노이즈

니트이미지 사용법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80


9. 비네팅

로모효과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448


10. 액자, 낙관

그라데이션 액자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341
낙관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950
낙관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317


11. 스케치, 회화효과

파스텔 느낌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966
연필 스케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935
연필 스케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1620
색연필 스케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1712
스케치 효과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575


12. 배경흐림(아웃포커싱?)

초-중급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632
중급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490


13. 뽀샤시

간단 뽀샤시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031
뽀샤시 동영상강좌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746
디퓨즈글로 필터사용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42
중급 뽀샤시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1915
소프트필터 효과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601vv

14. 흑백사진

흑백사진 만들기 모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425
부분흑백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132


15. 파란 하늘

흐린하늘을 파랗게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396
뿌연하늘을 그림같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240
파란하늘과 암부살리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648
CPL필터 효과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2580


16. 기타

포토샵무료강좌 링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1060
빛내림 사진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670
회화풍(쨍한?)의 3D 사진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3721

출처 :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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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요령
 
1. 하늘의 풍경

== 일출

사진소재로서 동쪽하늘을 물들이며 서서히 솟아오르는 태양만큼 매력적인 것은 없을 것이다. 떠오르는 태양은 매일 그 모습을 바꾸기 때문에 같은 해돋이를 마추칠 수는 없다. 밋밋한 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너무 평범하기에 수면반사등을 고려하여 조금 높은 위치에서 찍는 것이 좋다. 지상이라면 전망이 시원하게 트인 평원이나 산정에서 찍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태양을 가능한
수평에 가까운 각도돌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배경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자리를 잡은 후에 다양한 렌즈를 끼운 카메라를 2-3대 이상 준비하는 것이 좋다. 흔히들 태양을 한가운데 담는 사진을 많이 보게되는데, 특별한 의도가 없는한 이런 사진은 재미가 없다. 중심에서 비켜야 시아가 넓어져 탁트인 느낌을 주게 된다.

*렌즈- 초광각에서 초망원 까지 어떤 렌즈로나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일출 사진이다.
광각계로는 하늘의 광활함을 표현할 수 있고, 망원으로는 태양 주위의 소재들을 적절히
이용해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노출- 일출이라면 역광을 노리는 것이 전형적인 케이스다. 또한 기상조건에 따라 빛의 밝기 정도가 다르며, 어던 렌즈를 쓰는냐에 따라 노출의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정하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빛이 강할 때는 두단계, 보통일 때는 한단계 열고 찍는다. 이것을 기준으로 전후로 단계 노출을 주어 다시 찍어야 한다.


== 일몰

장소는 물론 계절과 대기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일년정도를 잡고 끈기있게 찍으면 재미있는 시리즈 작품이 나올 수 있다. 가을 태양은 '익은 홍시 떨어지듯' 빨리 진다고 말한다. 해지기전 몇 분사이에 승부를 걸어야하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일출과 마찬가지로 해가 질 지점을 미리 예측해놓은 후에 다양한 렌즈를 준비하고 기다려야 한다. 때로는 석양의 구름이 아름답게 빛나는 경우도 있고, 빛의 여운이 하늘을 채색하는 경우도 있다. 다양한 경우를 대비하여 삼각대를 준비하는 것도 잊어서는 않된다. 초망원을 이용할 경우 태양과 대비시키는 지상의 소재를 신경써야 한다. 너무 가까우면 밸러스도 나쁘고 초점이 맞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한 먼 쪽의 소재를 택해야 한다.

*렌즈- 일출과 같은 방법을 따른다. 줌렌즈를 준비하여 다양한 촛점거리로 찍어서 사진에 변화를 주어보는 것도 좋다. 일몰의 몇분 사이에서 다양한 프레이밍으로, 다단계의 노출을 주어 여러 장면을 찍은 후 그 가운데 좋은 작품을 고르자.

*노출- 일출과 마찬가지로 바다나 호수에서 일몰을 찍을 경우 수면의 반사는 강렬하다. 화면에 태양과 수면이 동시에 들어가는 경우 노출계 지시보다 더 열어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카메라의 흔들림에 주의하고 촬영은 셔터 속도를 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다.



== 하늘과 구름

하늘의 구름이야 말로 천차 만별이기에 그 모습도 아름답지만 찍기도 어렵다.
우선 아름다운 구름을 찾기가 만만치 않다. (특히 공해가 심한 서울에선) 여름의 적란운, 가을의 조개구름, 겨울의 설운 등, 매일 신경써서 하늘을 관찰하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하늘을 찍기 위해서는 편광 필터를 빼놓아서는 않된다.
공중의 난반사를 줄여 시원한 사진을 만들 수 있다. (단 편광 필터는 개인날에만 유효하며 하늘을 찍을 경우 태양이 있는 방향 (역광)이나 태양의 빛이 진행하는 방향 (순광)에는 효과가 없다. 따라서 편광필터의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는 방향 (태양광과 90도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하늘의 구름과 어울리는 소재를 찾아 대비를 시키되, 역시 하늘의 모습을 화면 가득 담는 것이 요령이다.

*렌즈- 망원으로 찍으면 육안으로 보는 인상과는 달리 맥없는 사진이 되는 경우가 많다. 광각계 렌즈가 깊이 있는 사진을 많들어 준다. 낮에는 광각계, 조석에는 광각에서 준 망원까지가 유효.

*노출- 편광 필터를 달고 카메라 노출계의 지시대로 찍으면 된다. 화면상에서 흰 구름의 분량이 많으면 경우에 따라 조리개를 더 열어준다. 편광필터는 파인더를 바라보며 링을 회전시켜 반사가 가장 낮은 효과적인 위치를 찾으면 된다.



== 달

하늘의 달을 찍어도 단순한 천체사진 처럼 보이기 때문에 풍경으로서의 정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달은 사진으로 잘 표현하기 어려운 대상이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달을 찍을 수 있는 시간대는 필름이 감광할 수 있는 빛이 어느 정도 남아 있고, 달과 대비 시킬수 있는 지상의 소재와 달이 함께 잡힐 수 있는 각도가 확보될 때라는 조건이 만족되어야 촬영이 가능하다. 이런 조건은 잘 맞아 떨어지기 어렵고, 이것을 미리 예측하고 기다려도 구름이 가려버리면 말짱 헛일이다. 아무튼 인내심을 가지고 접근해야할 대상이다. 일출이나 일몰과 마찬가지로 한가운데 달을 놓고 찍는 것은 피해야 한다. 달과 대비되는 좋은 소재를 고르는 것이 관건이라는 점을 잊지 말도록...

*렌즈- 광각 부터 망원까지 모두 좋다. 그러나 광각계를 사용하면 달이 조그만 점으로 찍히기 때문에 최소한 100mm이상의 망원렌즈가 달을 달답게 묘사할 수 있다. 지구에서 보는 달의 크기는 태양과 비슷하기 때문에 200mm를 사용하면 필름에는 2mm 정도의 크기로 찍힌다고 보면 된다.

*노출- 달 자체는 의외로 밝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셔터 스피드로 찍을 수 있다.
다만 주위의 풍경을 함께 넣을 경우에는 화면 전체로 노출을 재어 그 지시치 보다 -1 정도 노출을 줄여주는 것이 시각적으로 자연스럽다.



2. 꽃이 있는 풍경

== 들꽃

어지럽게 피어난 야생 들꽃의 군락은 일면 무질서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들꽃의 매력이다. 우선 차분히 좋은 장소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꽃의 군락이라도 그 모습을 아름답게 찍을 표인트가 있게 마련이다. 그곳을 찾아내어 바로 앞에 놓일 꽃들의 위치를 다시한번 점검해야 한다. 근거리 촬영이 가능하면 광각계 렌즈를 사용하여 가까이 다가가서 주제로 삼은 꽃을 중심으로 배경이 되는 꽃을 함께 담는 것이 좋다. 그 결과 원근감이 강조되어 넓은 꽃 밭을 표현할 수 있다.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망원렌즈를 이용하여 군락의 한부분을 짜임새 있게 잘나낸다.

*렌즈- 28-80mm와 80-200mm정도의 2개의 렌즈가 있다면 거의 완벽한 표현이 가능하다. 줌렌즈를 이용하면 더 쉽게 짜임새 있는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조리개를 바짝 조여 눈 앞에서 개경까지의 촛점을 사프하게 맞추여야한다.

*노출- 망원을 이용할 경우 조리계를 좀 열어 군락 가운데의 좋은 꽃만을 골라 찍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포인트가 되는 꽃의 전후로 촛점이 흐려져 있어도 원근감이 생겨 군락이라는 이미지는 충분히 나타난다. 파란 색이 화면에 가득하다면 노출을 -1/2에서 -1 정도 줄여주어야한다.



==나무에 피는 꽃

진달래나 철쪽 같은 키작은 나무부터 목련이나 벗 꽃처럼 큰 꽃나무 등은 나무 전체를 신경 쓰면서 관찰한 수 촬영해야 한다. 나무 전체의 볼륨을 잡을 수도 있고 잘생긴 가지위로 핀 꽃들을 잡아 플레이밍하는 접근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배우는 입장이라면 다가가서 광각렌즈로 뿌리부터 전체를 치켜올려 찍고, 좀 떨어져 표준렌즈로 찍고, 더 멀리서는 망원렌즈로 찍어보는 적극적 자세가 필요하다. 이렇게 다양한 렌즈를 사용해 보면 렌즈의 특성을 쉽게 익힐 수 있다.
예를 들어 광각으로는 푸른 하늘과 힌구름을 배경으로, 망원의 경우는 초점이 나간 흐릿한 나뭇잎이나 다른 꽃을 전경에 넣고 주변 환경을 배경으로 놓아 주제를 살리는 등의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다. 전선 같은 지저분한 인공물이 들어가는 것에 주의한다.

*렌즈- 같은 피사체를 다양한 렌즈로 찍어본다. 자신의 감각을 초월한 다양한 앵글과 포지션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노출- 망원으로 찍을 경우 흰꽃이 아니라면 대체로 노출계의 지시대로 하면 된다. 하늘을 배경으로 올려다보면서 찍을 경우에는 꽃 부분의 노출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조리개를 지시보다 한스탭 정도 여는 것이 안전하다.




3. 바다 풍경

== 남쪽바다

에메랄드 그린의 산호초나 열대 나무들이 늘어선 투명한 바다는 한국에서 찾아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비슷한 분위기는 낼 수 있다. 시기적으로는 여름 더위가 한창일 때를 택하는 것이 좋다.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이고,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피어오르는 분위기를 찾아내야 한다. 이때는 역시 해변의 반사를 막아줄 편광 필터는 필수품이다.

*렌즈- 구름을 강조하려면 광각이 좋다. 모래사장과 바다, 하늘, 해변의 색채를 강조하고 싶다면 광각 렌즈와 편광필터가 최고의 효과를 준다.

*노출- 눈부신 백사장은 잔사율이 높이 때문에+1/2에서 +1단계 정도 조리개를 열어줄 필요가 있다. 적란운이 화면의 상당한 부분을 매울 경우 마찬가지로 조리개를 열어준다. 반대로 푸른 빛의 해면 그자체를 찍을 때는 노출을 -1/2 정도 조려준다.


== 파도

거대한 무리로 몰려와 부딕치고 치솟는 파도는 강렬한 이미지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막상 그런 상황을 사진으로 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왠만큼 힘있는 파도가 아니라면 사진으로 찍고나면 느낀것에 비해 보잘것 없는 평범한 풍경이 되어버리고 만다.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것이 파도 사진으로 전문작가라도 만족할만한 파도와 광선의 상태를 만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촬영은 셔터 스피드를 우선으로하며, 고속으로 촬영하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짧은 순간에 그 모양이 바뀌므로 모터드라이브를 장착한 사진기로 여러장을 찍어 좋은 모양의 파도를 선택한다. 파도 자체로 포인트를 잡는 것 보다는 암초나 파도의 머리 등을 잘 이용하여 화면을 구성하여야 한다. 보통 역광을 노려 촬영하는 것이 파도의 어깨가 강조되어 입체감이 살아난다.

*렌즈- 찍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00mm이상의 망원 렌즈로 파도의 머리를 클로즈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파도가 거칠 때는 위험하므로 300mm나 500mm의 중망원도 피요해진다.

*노출- 흰파도 그자체에는 TTL의 과반응으로 노출이 부족해지기 쉽다. 통상 +1/2에서 +1 단계 쯤 조리개를 열어주는 것이 좋지만 화면에서 흰 파도의 차지하는 크기를 고려하여 그 면적에 따라 노출을 보정해준다. 촬영은 항상 셔터 속도를 우선으로 적용해야한다.



== 모래언덕

길다란 해변의 모래나 이국적 광활한 모래밭은 아름다운 피사체이다. 발 밑에서 부터 지평선까지 펼쳐진 모래 밭이라면 영화의 한장면 같은 화면을 얻을 수 있다.
우선 모래밭에 불필요한 발자국이나 쓰레기 등 이물질이 없는 지 확인하고 나서 부드러운 광선을 선택하여 조리개를 최대한 조여 모래의 풍부한 질감이 살아나도록 한다. 모래언덕의 지평선이나 수면의 파도와 하늘이 맞다은 선을 적절한 구도로 화면에 넣어 시원한 느낌을 강조해야한다.

*렌즈- 모래밭 위헤서 촬영하려면 20-35mm 정도의 광각 렌즈가 좋다. 광각 렌즈는 모래언덕의 스케일이 강조되어 인상적인 사진을 주기 때문이다. 멀리 떨어진 곳을 찍는다면 망원으로 과감하게 잘라내어 화면을 구성할 수도 있다.

*노출- 흰모래라면 +1 단계, 보통의 모래라면 정상, 역광을 노린다면 빛이나 물체의 반사에 따라 +쪽으로 조리개를 열어준다. 가능한한 팬포커스로 광활한 넓이를 표현하는 것은 기본.


== 섬
남해안 일대의 해상공원, 한려수도에는 아름다운 섬들이 산재해있다. 햇살을 받아 반짝거리는 누부신 바다위에 떠있는 섬들은 매력적인 소재이다. 일출이나 일몰의 장엄한 광경을 함께 찍을 수도 있다. 카메라 포지션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날 수 있으나, 섬에서 떨어진 곳에서 찍는다면 보통 바다에 떠있는 섬을 전체적으로 잡아 해면에서 산정까지 섬전체를 잡는 것이 좋다. 남해에서는 섬들이 널려있는 곳의 높은 곳을 택하여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경우 당연히 망원을 사용하므로 순광에서는 긴장감이 없고 감동도 표현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역광이 기본.

*렌즈-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기에 망원계 줌렌즈가 매우 유용하다. 선박에서 흔들림 없이 찍을 수 만 있다면, 섬의 고립감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광각 렌즈도 매우 유용하다.

*노출- 역광으로 찍을 경우 해면의 반사가 무척 강하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1.5 단계 쯤 조리개을 연다. 그래도 섬그림자는 충분히 실루엣이 된다. 물론 태양광선과 수면의 반사광의 강도에 따라서 보정량을 컨트롤 해야한다.



4. 산 풍경

==산

산악사진은 촬영 기술 뿐아니라 기본적 등산 기술이 필요하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비산악인의 경우 본격적인 산악사진은 어렵지만 평이한 산이라면 누구나 한번 도전해볼 만 하다. 삼각대와 28mm에서 200mm 정도의 줌렌즈를 준비한다. 산의 양감을 표현한다면 찍고자하는 산과 비슷한 높이에 까지 올라가 찍는 것이 원칙이다. 산은 일출 때가 멋있지만,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하면 기류가 급격히 변하며 구름의 흐름이 빨라지기도 한다. 고전적 산 사진은 능선까지를 완전히 넣어 구도를 잡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반드시 능선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안개나 구름의 움직임이나 암석, 수목 등을 포인트로 하여 정리하여 화면을 구성해도 좋다. 광선은 사광이 무난하며 태양이 비교적 낮은 위치에 있을 때 찍어야 암석과 수목의 입체감이 강조된다. 가파른 암벽 등은 컨트라스트가 높다면 한낮의 광선일지라도 흥미로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렌즈- 서있는 지점에서 저너머의 능선까지를 포괄하여 팬포커스를 시도한다면 초광각이나 약한 광각 렌즈가 좋다. 먼지점을 잡아 화면을 구성할 때는 망원계 줌이 유용하다. 편광필터는 기본이며, 흑백이라면 오렌지나 레드 필터를 준비한다.

*노출- 설산에서는 카메라의 노출지시량보다 +1.5(맑은날) 또는 +1(흐린날) 단계 조리계를 열어준다. 가을산의 부드럽고 섬세한 사광일 때는 반대로 하이라이트 부분에 노출을 맞추어 그늘을 어둡게 떨어뜨리고 나무나 바위의 라인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신록

연초록의 신선한 아름다움을 필름 위에 담기 위해서는 편광 필터를 빼놓을 수 없다. 나뭇잎 표면의 반사를 줄이고 눈으로 본 것 보다 차분하게 초록색을 재현시킨다. 신록의 싱그러운 잎사귀와 그사이로 흐르는 햇살의 이미지를 담기 위해서는 망원으로 전체의 초록색 볼륨을 듬푹담느다. 산에 널려 있는 큰 나무 가운데 하나를 표인트로 해서 주위의 초록색 숲을 함께 프레이밍하거나, 잎의
한장 한장을 선명하게 잡아낸다. 아니면 잎의 뒷면에서 역광으로 비쳐보이는 나뭇잎의 신선한 느낌을 노릴 수도 있다. 이처럼 신록 사진은 먼 곳에 가지 않을지라도 나무만 있으면 어디서나 찍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잘 개인 날이 조건이 가장 좋지만 우천시에도 의외로 차분한 색을 얻을 수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구름낀 광선상태가 촉촉한 느낌을 강조해주기도 한다. 그러나 새벽이나
석양 무렵의 광선은 초록색 자체의 색채 재현에는 적합치 않다.

*렌즈- 클로즈업은 마크로 표준계 렌즈를 사용하면 배경을 살리면서 박력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러나 보통 24mm에서 200mm 범위의 렌즈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노출- 초록색은 광선을 흡수하기 때문에 노출계의 지시대로 찍으면 노출 과다가 되기 쉽다.
-1/2단계 쯤 언더로 해서 찍으면 연녹색의 분위기가 살아난다. 앞 뒷면에서 역광으로 찍을 때는 반대로 +1/2에서 +1단계 쯤 조리계를 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단풍

한국의 가을산 만큼 다양한 색채의 감칠맛 나는 아름다움을 주는 대상도 드물다.
촬영의 요령은 신록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면된다. 다만 단풍이 가장 아름답게 물드는 때는 일년중 고작 하루이틀 정도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한다. 참고적으로 산의 단풍은 보콩 산기슭에서 부터 시작되므로 적당한 고도에서 단풍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단풍은 역광을 노려 투과된 광선으로 찍으면 환상적인 색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맑은 날의 강한 순광 보다는 흐린날의 소프트한 광선 쪽이 촉촉한 차분함으로 나타나 색의 깊이를 더해준다.

렌즈- 광각에서 망원까지 소재와 촬영의도에 따라 적절한 것을 선택한다. 가지의 끝의 단풍을 노린다면 망원 줌이 편리하다.

노출- 순광으로 찍을 때는 정상 노출, 역광으로 단풍의 색을 강조하고 싶으면 +1/2에서 +1단계쯤 노출을 더준다. 편광필터는 잎의 반사를 줄이고 본래의 색을 잡아내는데 빼놓을 수 없는 부속품.



==나무

움직이지 나무와 같은 대상은 일면 찍기 쉬울 듯 하지만 원하는 만큼 재미있는 사진이 그리 쉽게 나오지 않는다. 커다란 나무한그루를 찍을 것인가, 혹은 정연하게 늘어선 나무들을 함께 찍을 것인가 등에 따라서 접근 방식도 달라져야한다. 기본적으로 나무들이 보기 좋게 겹쳐지는 위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반드시 뿌리부터 가지 끝까지 화면에 전부 넣을 필요는 없다. 한그루 한그루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을 특징적으로 잡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따라서 좋은 대상을 찾더라도 다양한 포지션과 앵글을 고려하며 부지런히 움직여야한다. 그외에도 광선의 조건 비, 바람, 안개, 눈, 구름 등의 자연조건이나 계절의 변화 등의 선택도 중요하다. 나무 표피의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삼각대를 이용하여 조리개를 최대한 조이는 것이 좋지만, 안개낀 듯한 청량한 수림의 공기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약간 열어 배경의 숲을 흐리게 만드는 것도 요령이다.

렌즈- 기둥을 중심으로 수림을 표현하려면 70에서 100mm의 약한 망원을 이용하여 나무들을 자연스럽게 겹치게 한다. 한그루의 거목을 화면 가득히 넣는다면 표준렌즈가 안정감을 줄 수 있고, 광각을 이용하여 아래서부터 위로 올려찍으면 그 웅장함이 강조될 것이다.

노출- 대체적으로 노출계의 지시에 따라도 상관이 없으나, 비에 젖은 가지를 화면 가득히 넣을 때는 노출이 약간 과다가 되기 쉽다. 나무의 듬직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약간 언더로 찍는 것도 좋을 것이다.


==폭포와 계곡

폭포의 힘있는 모습이나 계곡의 아기자기한 모습은 사진의 훌륭한 소재가 된다.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폭포나 계곡을 찍는 것도 좋겠지만, 개성적인 작품을 위해서는 평범한 듯하게 보이는 작은 계곡에서라도 자신만의 매력적 포인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폭포나 계곡 사진은 화면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난다. 물의 힘과 방향, 액센트로 다룰 바위나 나무 등의 균형있는 배치를 잘 고려하여야 한다. 물의 흐름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1/2에서 1/8초 정도의 느린 셔터속도로 물의 흐름을 만들어 내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1/500초의 고석 셔터로 거칠게 튀는 비밀의 한순간을 포착해 강렬한 화면을 노려보는 것도 좋울 수 있다.

렌즈- 28mm에서 100mm까지의 렌즈가 편리하다. 그러나 폭포와 같은 대상은 위에서 아래까지 전부를 화면에 담을 필요는 없다. 매력적인 부분만을 구성하고자 한다면 200mm에서 300mm 정도의 렌즈가 적합하다.

노출- 흰 포말을 튕기며 흐르는 계류나 폭포를 클로우즈업 할 때는 흰 물방울이 화면에 포한되는 면적을 계산하여 +1 단계 쯤 조리개를 연다.




5. 들풍경

==전원

몽고의 대초원이나 유럽의 방목지는 아니더라도 강원도나 제주도 등의 넓은 목장이나 유채꽃밭 그리고 화훼단지 등도 좋은 촬영장소가 된다. 이런 좋은 소재는 어떻게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올 듯하지만 자신만의 시각을 가지고 좋은 포인트를 찾지 못한다면 의외로 밋밋한 사진이 되어버리기 쉽다. 드넓은 초원 위에 멋진 나무가 한그루 서있다면 좋겠지만 국내에 그처럼 포스터에 나오는 듯한 소재는 찾기 힘들다. 그러나 포인트는 꼭 나무일 필요는 없고, 또 한가운데 있을 필요도 없다. 적당한 지위 지형이나 바위, 그 밖의 인공조형물도 이용해볼만하다. 중요한 것은 같은 색조의 가로로 이어진 밋밋한 화면에는 원근감을 주고 단조로움을 깰 액센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늘의 구름이나 새 등도 될 수 있다.
약간의 기복이라도 있다면 태양의 위치가 낮은 위치에 있는 아침에 볼륨감이 강조된다. 이른 아침의 안개는 전원풍경의 좋은 배경이 될수도 있으며, 한낮의 흰구름과 쾌청한 날씨도 무난하다.


*렌즈- 넓이를 보여주려면 역시 광각이 좋다. 꽃의 군락을 표현하고 싶다면 광각을 이용 바짝 다가가 앞에서 부터 화면을 펼쳐놓는 것이 중요. 100mm 이상의 망원으로는 언덕의 웨이브, 높이, 면의 겹침 등을 살릴 수 있다. 조리개를 조이더라도 촛점은 액센트가 되는 대상에 맞춘다.

*노출- 카레라의 TTL 지시대로 찍어도 무방하다. 다만 젖은 흙, 짙은 녹색 작물 등은 반사율이 낮아 지시치보다 -1/2 정도 조리개를 조이는 쪽이 차문한 깊이를 표현해 낼 수 있다. 광각으로 찍을 때는 조리개를 조인다. 망원으로는 조리개를 조여도 피사계 심도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 경우 에는 반대로 조리개를 열고서 전후의 분위기로 전원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호수

호수라해도 지형규모에 따라 느낌이 다르므로 항상 장소와 분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앞에 보이는 모든것을 한장에 담으려들지말고, 순간적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풍경(예를 들어 잔물결에 흔들리는 낙옆 등) 그 자체를 짜임새 있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경우 한부분을 찍지만 화면의 바깥부분은 자연의 넓이를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사진을 찍도록 노력해야한다.
큰 호수라면 역광으로 찍는 것이 좋고, 손에 잡힐 듯한 작은 호수는 수초나 나무,물가의 풀꽃을 넣어 신선한 느낌을 살려준다. 호수의 규모에 상관 없이 전체를 다 화면에 넣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인상적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대표적인 것이 수면의 미묘한 움직임이나 잔물결이다. 물을 찍을 때는 기본적으로 역광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수면에 비치는 산그림자를 중심으로 찍고 싶다면 순광도 좋다.

렌즈- 큰 호수라면 망원에서 초광각까지 다양한 거리의 렌즈를 이용할 수 있다. 작은 호수는 표준계 줌렌즈면 충분하다.

노출- 역광 촬영이라면 노출을 약간 더 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맑은 호수를 편광 필터로 찍을 때는 지시치 보다 -1/2 정도 조여주어야 물의 깊이를 표현할 수 있다.




6. 날씨를 찍는다

==비

비 내리는 날에 적극적으로 촬영은 권한다. 이런 날에는 카메라가 젖자 인을까 혹은 어두워서 풍경이 으릿하게 찍히지 않을까해서 방에서 지내기 쉽상이다.
그러나 비 오는 날 아니면 찍기 어려운 풍경이 있기 마련이므로 꼭 시도해볼 일이다. 사실 비를 표현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우선 비 자체가 눈으로 보이는 것처럼 찍히지 않는다. 빗방울이 상당히 굵고 역광의 광선이 좋아 비의 투명성이 강조된다면 좋겠지만 그런 자연조건은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 따라서 비 자체 보다는 수면에 떨어져 생기는 파문이나, 젖은 대지, 나뭇잎에 맺힌 물방울 등을 표현하여 비를 상징적으로 묘사하는 방법을 택한다. 비오는 날의 풍경이 주는 매력은 우선 빛이 부드럽고 주위가 젖어 있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준다는 점이다. 가을비가 내리는 촉촉한 날 가까운 호수로 나가서 동양화처럼 펼쳐진 서정적 장면을 화면에 담아보자.


*렌즈- 서정적 화면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시각과 유사한 표준계 렌즈가 적당하다. 비 자체의 묘사에 이런 렌즈가 효과적이다.
*노출- 평균화된 광선이므로 특별한 보정이 필요없다. 광선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조리개는 다소 열 수밖에 없는데, 이것은 피사계 심도를 얕게하면서 서정성을 강조하는 효과를 준다. 광선의 방향을 생각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모든 노력을 앵글과 프레이밍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눈

눈은 겨울의 대표적 풍경이지만 지역이나 시기, 싸인 정도가 가지가지이므로 다양한 사진이 가능하다. 눈 역시 사람이 보는 것 만큼 사진으로 나타나지는 않기 때문에 사람을 감동시킬 만한 설경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상당한 실전 경험이 요구된다. 우선 백색의 설경에서 흥미로운 형태를 이루는 부분을 발견해 내는 것이 기본이다. 눈을 희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보통 슬라이드 필림으로
불리는 포지티브 필름을 사용하는데, 이 필름은 노출을 정확히 맞추어야 쓸만한 사진이 나온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특히 반사가 심한 눈은 노출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므로 정상치 보다 전후로 1/3 단계씩 브라케팅(단계노출)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렌즈- 눈 자체의 질감이 표현을 노린다면 35mm에서 100mm 정도의 렌즈면 무난하다. 멀리 있는 화면을 따오려면 역시 200mm전후의 줌렌즈도 좋다.

노출- 개인 날에는 TTL 지시치 보다 +1 1/2, 구름 낀 날에는 +1 노출 보정이 기준이다. 입사광 방식의 단독 노출계로 잴 경우 지시치 대로 찍으면 된다. 실제 촬영에서 노출이 불안할 경우 손바닥으로 노출을 재서 그 수치를 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안개

봄의 아지랭이와 마찬가지로 가을의 안개에 둘러싸인 풍경은 사람의 마음을 끄는 강한 매력이 있다. 대기 중에 수증기가 응결되어 지상에 떠도는 시간은 극히 짧기 때문에 안개를 표현하는데는 역시 타이밍이 중요하다. 적당한 기후 조건이 와서 안개 낀 풍경을 허둥지둥 찾을 수는 없기 때문에 적당한 장소를 항상 기억해두어야 한다. 안개가 있는 사진에는 흐릿하고도 부드럽게 보이는 먼곳의 풍경이 포인트가 되므로 소재의 형태에 중점을 두고 찍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안개 속의 수목이나 전경의 풀등을 포인트로 배치해서 화면을 구성하면 된다. 아니면 일출이나 일몰의 신비스런 하늘의 색채를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할 수도 있다.

*렌즈- 안개속에서 촬영을 한다면 28mm -70mm 정도의 줌렌즈가 유용하며, 멀리 있는 안개를 노린다면 100mm-300mm 정도의 망원 줌이 좋다. 감각대를 이용하여 조리개를 바짝 조이고 원근감을 강조해야하는 것도 잊어선 않된다.

*노출- 어두운 안개에서는 +1/2, 밝은 안개에서는 +1 정도의 노출 보정으로 유백색의 분위기를 낸다. 멀리서 안개를 노릴 때는 화면에 들어가는 안개의 크기에 따라 +쪽으로 보정하는 것은 기본.



==얼음

차다 못해 시린듯한 느낌의 얼음을 표현하는 것은 사진 촬영의 주요 과제다.
얼음이라는 대상은 실로 다양하다. 거대한 유빙도 얼음이고, 발밑의 조그만 서리기둥도 얼음이다. 다양한 얼음을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하는 것도 좋은 연습이 될 것이다. 얼음 사진 차가운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촛점이 생명이다. 적당한 위치를 잡아 촛점을 맞추고, 조리개를 가능한 조여 날카로운 사진을 만들자. 정확한 색조를 위하여 네가티브보다 포지티브 필림을 사용하도록
한다. 얼음의 표면 모양 만으로는 너무 추상적일 수 있으므로 주위의 암석이나 수목과 대비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흐르는 물을 대비시키거나 역광을 노려서 찍으면 기대치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렌즈- 빙주를 클로즈업 시키려면 100mm 마크로 렌즈가 좋다. 세미클로즈업에는 80-200mm 줌이 좋다. 이 줌 렌즈는 높은 위치의 조형적 얼음을 조형적으로 절취하는 촬영에도 유용하다. 호수의 얼음을 강조해서 찍고 싶다면 광각렌즈를 가지고 가까이 다가가 찍는 것도 좋다.

노출- 노출계의 지시보다 +1/2정도 열어주는 것이 좋지만 얼음에도 여러 종류가 있으므로 한마디로 단정할 수는 없다. 반짝이는 얼음 기둥을 찍는다면 가장 밝은 부분에 노출을 맞추어 로우키의 화면에서 얼음을 반짝이게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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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카메라는 Digital single lens reflex 의 약자 입니다.

 

우리가 흔히보는 필름카메라는 slr 이라고 부릅니다. 일안 반사식 카메라죠.

 

TLR (TWIN LENS REFLEX)이라고도 있습니다. 이건 이안 반사식 카메라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롤라이플렉스 같은 카메라죠. 상하로 눈이 두개있는 카메라 입니다. 이건, 보는것과 찍히는 상이 약간~ 다릅니다.

 

RF (RANGE FINDER) 카메라도 있습니다. 일반 똑딱이 카메라와 비슷한데요.

 

SLR은 눈으로 보는 것이나 찍히는것이 똑같다는 뜻입니다. 렌즈를 한개를 통해서 보는 상이 그대로 찍힌다는 것이죠. 일반적인 필름 카메라는 필름에 찍히지만 dslr은 ccd에 이미지가 찍히죠.

 

예전부터 우리가 집에서 사용하는 카메라는 SLR이었습니다.(아닌것도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카메라가 SLR 입니다.)

 

DSLR이 좋은점

그런데 필름카메라는 사용하기 불편하고 찍은다음 현상, 인화를 해야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DSLR이 나오자 그 신속함과 편리함에 급속히 퍼진 것이죠. DSLR은 찍자마자 바로 확인 가능하고, 필름 인화현상하는데 돈이 들지 않기 때문이죠. 그것만해도 많은 금전적 보장을 받아낼 수 있으니까요.

 

DSLR가격

DSLR이 요즘 한창 뜨는 이유도 바로 이 가격에 이유가 있습니다.

초기에는 100만원짜리 DSLR은 저가형이었고 그 위에 카메라들은 초 고가형 1천만원을 넘어가는 바디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DSLR이 100만원대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자 하이엔드 디카의 경계가 가격에 의해 무너지게 되었고 하이엔드 디카가 그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하이엔드 디카는 제작되며 판매되고 있지만, dslr에 비하여 그 성적은 미미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d40같은 초저가 dslr제품의 등장으로 콤팩트 디카 시장조차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가격이 40만원대 전후반이기 때문에 그 위력은 더해질것 같습니다.

 

 

 

dslr카메라 추천을 하자면...

 

1. 기존에 한번도 카메라를 써본적이 없다 : 초보용 dslr을 구매하여 몇개월정도 피터지게 연습한다. 그 후 어느정도 내공이 쌓였다 싶으면 자신이 원하는 중급 이상의 dslr을 구매하여 사용한다.

 

초보 입문용으로 좋은 dslr : 니콘d50, 니콘d40, 펜탁스istD 시리즈, 펜탁스 k100d, eos350, 미놀타5d 정도면 초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디가 작고 가벼우며 바디의 가격자체가 부담이 되지 않는 정도이므로 초보자나 여성들의 사용이 많습니다. 또한 저가형 제품이므로 초보들이 부담없이 사용하다가 값 떨어지기 전에 중고로 팔면 안성마춤.

 

중급사용자들에게 좋은 dslr : 캐논 eos 20d, 30d, 400d, 5D, 니콘 D200, d80, 소니 a100, 미놀타 a7d등 바디의 신뢰성이나 견고함이 저가형과는 다른 제품들이 좋습니다. 바디의 견고함이 뭐 대수냐 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진가는 손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찍히는 느낌도 다르고 결과물도 뭔가 다릅니다. 더 좋은 기술들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고급 사용자들에게 좋은 dslr : eos 1d급, 1ds급, 후지s5pro급, 니콘 d2급, 코닥dcs pro급등 프로용 dslr들입니다. 바디의 신뢰성으로 인해 완벽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이론상ㅋ) 달라도 뭔가 다른 사진... 하지만 기백만원의 돈을 투자하기엔 너무 비쌉니다.

 

 

이정도로 간단한 dslr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이 디카가 왜 초보용이니 중급용이니 하는 발언은 삼가합니다. 대략 이정도의 수준에서 이해하면 무리가 없을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갈피를 잘 잡지 못하는 초보분들이 보시면 어느정도 dslr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출처] DSLR이란?|작성자 뇽밍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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