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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신형 플래그쉽 세단 'A8'이 드디어 베일에 쌓였던 천막을 걷어냈다.

'A5 스포츠백'의 리어 뷰와 'A7 컨셉트' 카의 프론트 뷰를 점목시켜 타 메이커와 차별화된 디자인

뽐내는 2011년형 '아우디 A8'은 풀 LED 헤드라이트로 강조한 스포티 감각의 최신 디자인

DNA와 클래식한 우아함을 결합하고 있다.

 

 라이벌 독일산 프리미엄 세단과 비교해 'BMW 7시리즈'보다 길이나 폭에서 신형 'A8'이 각각

65mm, 47mm 더 길고 넓지만 휠 베이스는 78mm 더 짧고, '벤츠 S-클래스'에는 각각 41mm,

78mm 길고 넓지만 휠 베이스는 'A8'이 44mm 더 짧다.

 

 반면 현행 'A8'과 비교하면 휠 베이스는 48mm 늘어난 2992mm, 길이는 75mm 늘어난

5137mm, 폭은 55mm 늘어난 1949mm를 지니고 있으며,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높이는

16mm 낮아진 1460mm로 역시나 슬릭 루프 라인을 지향했다.

 

 올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구조는 2011년형 'A8'에서 한단계 더 발전해 일반적인 스틸 바디

보다 40% 경량화되는 효과를 낳고, 여기에 콰트로 시스템과 드라이브 셀렉트 장비를 도입하면서

에어 서스팬션을 능동적으로 다뤄 뛰어난 핸들링과 쾌적한 승차감을 양립하도록 했다.

 

2010년부터 판매가 시작 될 신형 '아우디 A8'에는 우선 4.2 FSI 가솔린과 4.2 TDI 디젤 2가지

엔진이 탑재된다. 4.2 FSI의 경우 372ps(366hp), 45.4kg-m(445Nm) 토크를 발휘, 0-100km

순간가속도 5.7초에 연비는 유럽 기준 평균 약 10.5km/L로, 13% 개선된 연료 효율성에 출력은

22마력 강화되었다.

 

 4.2 TDI 디젤 엔진은 350ps(346hp), 1750~ 2750rpm에서 81.6kg-m(800Nm) 토크를

발휘, 24마력, 15.3kg-m 강화된 출력과 토크는 5.5초 만에 정지된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접어드는 순간가속도를 기록하며, 연비는 19% 향상된 평균 약 13.5km/L를 기록한다.

 

 이 두 V8 엔진에 이어 V6 디젤 엔진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V6 디젤 엔진의 경우 배기량 3.0리터를 지니고 있으며, 250ps(247hp), 56.1kg-m(550

Nm) 토크를 발휘, 유럽 기준 평균 약 15.2km/L 연비를 기록하며, 두번째로 추가 투입될 3.0

V6 TDI 엔진은 204ps(201hp)를 발휘, 평균 약 16.7km/L 연비를 보인다.

 

 이 모든 엔진에는 아우디에서 최초로 선보인 8단 팁트로닉 변속기와 콰트로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을 결합, '4.2 TDI 콰트로' 모델에만 표준 장착되는 다이내믹 스포츠 디퍼렌셜을 옵션

으로 구비하며, 이 밖에도 시트 마사지 기능, 안전한 주행을 돕는 세이프티 장비, 어댑티브 에어

서스팬션,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을 모두 커버하는 더욱 진화된 터치패드 MMI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장비를 갖췄다.

 

 휠 베이스 48mm 증가에 덕을 본 인테리어는 현행 'A8'과 유사한 대쉬보드 레이아웃에 좀 더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더해 독일산 신형 세단들이 중점을 두고 있는 조명 기술을 가미하고, 센터

콘솔에는 비행기 조정석에서 떼낸 듯한 기어 노브, 원래 비상점멸등이 있던 위치에 아날로그

시계를 배치했다.

 

 유려한 실루엣으로 '도요타 프리우스'와 동일한 항력계수 0.26을 실현한 럭셔리 세단 2011년형

'아우디 A8'은 2010년 초부터 유럽 시장 판매를 시작하며, 판매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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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ugeot RC-hymotion4 concept






그동안 조금은 모자란 느낌의. .

순해보이던 모습을 가진 푸조가. .

새로운 컨셉카로 다시 태어났다!

Peugeot RC-hymotion4 concept









Mini Beachcomber Concept






미니의 또 다른 도전!


해변가를 즐기는 당신을 위한 그 자동차!












7th Mercedes Benz SLR McLaren
메르세데스 벤츠 SLR 맥라렌 최고시속 335km/0→시속 100km 가속 3.8초



메르세데스 벤츠 SLR 맥라렌은 1999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컨셉트카로, 200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양산차로 선보였다. 모델명에서도 알 수 있듯, F1 섀시 개발자로 벤츠와 제휴관계에 있는 맥라렌이 함께
개발에 참여했다. 벤츠에서 만든 엔진을 AMG에서 튜닝한 후 영국 맥라렌 공장에서 섀시에 얹는 과정을 거친다.
2010년까지 매년 500대씩 모두 3천500대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앞부분은 포뮬러1 머신의 이미지를 따왔고,
후드와 앞바퀴 뒤쪽의 공기배출구는 1950년대의 SLR 이미지를 가져왔다.
옆으로 들어올리는 방식의 걸윙 도어 역시 SLR의 현대적인 해석이다. 리어윙은 급제동 때 65도 각도로
펼쳐지는 에어브레이크로 변한다.뼈대는 가벼우면서 강성과 에너지 흡수력이 뛰어난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구조이고,
심장은 SL55 AMG에 쓰였던 5.5X V8 엔진에 리숄름 수퍼차저를 더한 것이다.
변속특성을 조절할 수 있는 5단 자동변속기도 AMG에서 손 본 것으로,
최고출력 626마력/6천500rpm과 최대토크 79.6kg·m/3천250~5천rpm의 강력한 힘을 뒷바퀴로 전달한다.

 

Benz McLaren SLR

 

메르세데스 벤츠와 맥라렌과의 합작으로 탄생한 벤츠의 슈퍼카.

은빛화살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슈퍼카는 페라리, 람보르기니와는 차별화된

벤츠 특유의 아우라를 뽐내며, 슈퍼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된다.

하지만, 2009년을 끝으로 단종이 계획된 SLR은 마지막 불꽃을 화끈하게 태울 심산인것 같다.

바로 SLR의 마지막 최후의 버전인 "스털링 모스". 

느와르분위기 물씬한 벤츠의 신형 슈퍼카에 대해 살펴보자.

 

 

 

Mercedes-Benz McLaren SLR

 

 

 

"스털링 모스"경(Sir_Stirling Moss.  1929~)은 1950년대 벤츠의 오리지널 SLR경주차를

타고 활약했던 영국출신의 전설적인 레이싱드라이버다.

  당시 벤츠의 레이싱카였던 300SLR은 스털링 모스, 후안 마뉴엘 판지오, 카를 클링과 같은

당대 최고의 톱클래스 드라이버들과 함께,

타르가 플로리오, 투어리스트 트로피(일명 TT컵), 밀레 밀리아등

지금도 명성이 높은 여러 레이싱컵 대회를 싹 쓸어담다시피 하며,

대단한 명성을 쌓아 나갔다.

그중에서도 특히 "스털링모스"의 이름이 빛나는 이유는 그가 1955년 밀레 밀리아컵에서

기록한 10시간 7분 48초라는 기록이 아직까지도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쯤되면, 벤츠 궁극의 슈퍼카에 "스털링모스"라는 이름이 쓰여지는 것이

페라리의 "엔초페라리"만큼 뜻깊은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그때 밀레 밀리아에 참가한 경주차의 번호가 722.

SLR 722에디션은 당시의 그러한 정신을 이어간다는 의미에서

"스털링모스"에 대한 헌정이었다.

참고로 경주번호 722의 담긴 내막(?)을 보면, 당시의 대회참가규정에는

별도의 번호를 지정해서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출발시각으로 차량 번호를

정했다고 한다. 722는 7시22분이라는 뜻.

 

 

SLR 스털링모스는 영광의 그 시절을 상기시키면서, 슈퍼카이기 앞서 스포츠카로서의

순수성, 스파르탄한 분위기, 그리고 모터스포츠 그 자체의 본질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벤츠의 신형 슈퍼카는 이례적으로 "스피드스터"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카본파이버로 만들어진 차체는 기존의 SLR의 개량형의 이미지 보다는

완전히 페이스리프트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Mercedes-Benz McLaren SLR

 

 

뾰족한 화살촉모양의 앞부분을 지나 후드부분이 대시보드 윗부분, 핸들 코앞까지

연장돼있다. 이러한 디자인은 실내외 부분의 통합과 함께,

스피드스터 특유의 공기흐름을 고려한 디자인이라 한다.

실내디자인 역시 단순하게 디자인되었지만, 특유의 알루미늄 트림, 카본파이버, 고급가죽으로

장식되 단순하다지만, 여전히 고급스럽다.

마지막으로 변속기 쪽에는 "스털링 모스"의 싸인이 들어간 알루미늄 명판이 들어간다.

 

 

300km/h를 넘는 최고속도를 내는 슈퍼카임에도, 드라이버의 신체가 온전히 외부로

노출되는 스피드스터는 상당히 이색적이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공기흐름을 가르기 위한 몇센티미터의 손톱만한(!)

윈드디플렉터가 달려있을 뿐이다.

역시 공기흐름을 유연히 제어하기 위한 좌석 뒷부분의 솟아있는

두개의 에어스쿠프는 전복사고를 대비해 롤오버바역할을 겸하고 있다.

SLR특유의 측면 배기구는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도어는 기존의 걸윙도어에서 전방을 향해 위로 열리는

스윙-윙방식의 도어를 채택하고 있다고 한다.

 

 

 

 

 

스피드스터 모델답게 역시 조수석에는 덮개를 씌울수 있게끔 배려하고 있다.

조수석 뿐만 아니라, 운전석까지도 덮을수 있는 덮개를 제공하고 있는데,

물론 이 상태에서는 운전은 할 수 없다. (어쩌면 할수 있을지도..?)

양쪽모두의 덮개를 씌우면, 그 상태로 완전한 예술품으로 탈바꿈하며,

벤츠 자동차공학의 화룡정점을 눈앞에서 감상할수도 있다. 

 

 

 

리어범퍼에 대형디퓨져를 설치한 것은 기존의 SLR과 같지만,

그 크기를 더욱 키워 후륜에 걸리는 다운포스를 확보하고,

여전히 에어브레이크 겸용의 리어스포일러가 적용돼 있다.

동력성능에 있어서는 이만하면 괜찮다고 생각한건지,

조금은 갸우뚱한 722에디션과 같은 V8 5.5리터 슈퍼차저.

하지만, 최고출력은 650마력을 내며, 0-100km/h 기록은 3.5초미만.

최고속도 역시 722에디션의 337km/h에서 350km/h로 올라갔다.

 

 

SLR 마지막 버전의 희소가치를 한껏 높여줄 벤츠의 마케팅도 역시 스파르탄하다.

양산차량이라고 하지만, 생산대수는 오직 75대로 제한했으며,

시판가격은 75만유로로 책정돼 역시 아무나 넘볼수 없는 수준으로 올려놨다.

 

 

2009년 5월로 단종되는 기존 SLR시리즈에 뒤를 이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동안

생산될 예정이라고 하며, 공식 데뷔무대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라고 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맥라렌 SLR 스털링 모스

 

 

 

 

 

Mercedes-Benz McLaren SLR

 

 

 

 

 

 

 

 

 

 

 

 

 

Mercedes-Benz McLaren 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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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2009년은 자동차 세제지원과 함께 신차가 많이 나와서 전체적인 자동차시장의 수요를 끌어올린 한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입차 업계는 2009년 전반적인 경쟁환경 하에 가격의 다운현상이 있었고,  예상외로 올라와 준 수요에 의해 재고가 부족한 현상을 겪었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2010년 또한 이어지리라 보고 있구요.
또한 만만치 않게 많은 신차들의 출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2010년에 나올 수입신차중 기대가 되는 차종들을 한번 볼까요?


● BMW

역시 국내에서 벤츠대비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는 BMW에서는 2010년에도 많은 신차들이 나옵니다.
특히 2010년 수입신차중 가장 대어라고 보이는 기종은 BMW New 5시리즈입니다.

풀 모델체인지되어 기존의 5시리즈보다 좀 더 높은 효율성을 가진 엔진과 스타일링으로 2분기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09년에 선보인 벤츠 뉴E클래스와 보기좋은 격돌이 예상되며, 이번에도 어떤 가격포지셔닝으로 어떻게 독일중형세단 시장을 리딩할 지 궁금합니다.

- BMW 신형 5시리즈


신형 5시리즈와 함께 출시를 기다리는 BMW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퓨전차종이죠. 4도어쿠페의 역할도 있고 유틸리티 차종의 역할도 있는 새로운 자동차의 유행을 보일 기종입니다.

- BMW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


2009년 유럽에 데뷔한 BMW 소형 SUV인 X1도 들어옵니다.
120D를 맛보신 분들은 X1의 성향도 당연히 짐작이 가실텐데요 소형SUV라고 해도 역시 잘 달리면서, 효율성을 기한 모델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년 3월 출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BMW X1



● 캐딜락

올해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메이커 캐딜락입니다.
All new SRX과 CTS에서 보여준 품질과 가격으로 금년 얼마나 시장에서 선전을 보여줄지 궁금한 메이커인데요.
스포츠세단인 CTS의  쿠페형이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 캐딜락 CTS쿠페


또한 괴물같은 차도 들여오죠. 바로 CTS-V입니다. 뉘른에서도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었고, 국내 자동차매니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차종입니다.  6.2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에 564마력, 76.1kg.m이라는 숫자를 보여줍니다. 괴물이죠?
금년 4월로 출시계획이 잡혀있습니다.
- 캐딜락 CTS-V


1월에는 CTS의 스포츠왜건도 나옵니다. 새로운장르죠? 실용성을 강조한 왜건인데 스포츠왜건입니다.

- CTS 스포츠왜건



● 볼보

XC60, S80으로 호평을 받은 볼보는 풀 모델 체인지된 S60이 들어옵니다.
역대 볼보중 가장 진보적인 스타일링으로 기대가 되는 모델입니다.


- 볼보 New S60



● 아우디

2009년에 A4로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역시 큰 성장을 보인 아우디는 7년만에 풀 모델체인지를 한 신형 A8을 들어옵니다.
하반기 10월정도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구글어스를 연동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최근 이슈가 되었는데요.
BMW 7시리즈와 벤츠S클래스 사이에서 어떤 실적으로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아우디 A8



● 폭스바겐

폭스바겐 6세대 골프의 인기는 다들 아실텐데요. 국내에 휘발류 고성능모델인 GTI보다 디젤 고성능 모델인 GTD가 먼저들어오게 됩니다.
금년 2월정도 계획되어 있는데요.
2.0TDI 터보엔진을 통해 기존 2.0TDI 대비 30마력이 올라간 170마력, 3.1kg.m이 올라간  35.7kg.m의 토크로 실용성과 달리기를 둘다 잡은 모델입니다.

- 폭스바겐 골프 GTD



● 재규어

현대적으로 모습을 바꾸고 있는 재규어는 2009년에 XF로 히트를 쳤습니다. XF의 스타일링은 미래의 재규어를 이끌어간다는 평을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기함은 XJ입니다. OLD 클래식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던 XJ가 현대화되어 새로운 XJ로 국내에 들어옵니다.
신형 XJ가 상반기에 출시 예정으로 되어 있으며,  XJ역시 이안칼럼의 디자인으로 디자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모델입니다.

- 재규어 New XJ



● 닛산

닛산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2010년에 4천대를 팔겠다는 발표를 하여 적극적인 시장공략의 의지를 보여주었는데요.
대표주자는 역시 뉴 알티마죠. 2009년 어코드와 캠리에 눌려 아주 조용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스타일링을 좀 더 세련되게 바꾸고 2010년 1월부터 대폭가격을 내려서 2.5는 3390만원, 3.5는 3,690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합니다.

- 닛산 알티마



● 포드

미국 올해의 차로 뽑힌 포드 퓨전이 들어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들어오는데, 수입차 가격파괴의 일조를 할 모델로 보입니다.
4분기 예상하고 있습니다.

- 포드 퓨전



● 메르쎄데스 벤츠

2009년에 데뷔하여 명성을 다시 확인시켜준 신형 E클래스의 분화모델인 E350 카브리오레가 들어옵니다.

- E클래스 카브리오레


 

출처 : http://kr.blog.yahoo.com/appeal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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