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유틸로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위 링크 동영상의 실제 주소는 mms://vod.tjb.co.kr/tv/goingvj2/goingvj2_090401.asf 입니다.

 

 

 

Net Transport라는 다운로드 매니저로 URL 주소에 링크된 동영상을 내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일반 mms 즉, 실시간 스트리밍 컨텐츠도 다운받을 수 있어 URL 주소만 확실하게 파악된다며, 어떤 서버에 있는 미디어 컨텐츠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글 지원과 간단한 사용법까지 제공해 국내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이 프로그램은 설치일을 기준으로 90일만 사용할 수 있는 쉐어웨어입니다. << Net Transport 다운받기 >>

 

 

Net Transport는 쉐어웨어 프로그램인 만큼, 첫 화면에서 등록 창을 보여줍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90동안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해당 프로그램을 삭제하거나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라이센스를 취득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창은 자동으로 언어를 선택해 첫 화면부터 한글로 표시합니다. 메뉴는 매우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사용법 또한 매우 간단합니다. 하지만, Net Transport의 자동 설정이 너무 강력한 탓에 몇 가지 옵션을 변경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설정된 값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인터넷 서핑 중 파일을 다운받거나 동영상을 클릭할 때 Net Transport가 실행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먼저, 프로그램 창 상단에 배치된 "보기(V)"를 클릭해 "드롭존(Z)" 체크를 해지합니다. 이 드롭존은 드래그앤드랍 형태의 다운로드를 이용하는 메뉴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그런 다음, "폴더(F)"를 눌러 "옵션(O)를 클릭하면, 옵션 창이 표시됩니다. 이 옵션 창 상단에 배치된 카테고리 중 감시를 클릭한 후, 위 그림처럼 붉은색 테두리가 둘러진 설정을 해지합니다. 이것을 해지하는 것은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다운받을 때, Net Transport이 먼저 실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시 시스템 설정 카테고리를 눌러 앞선 방법과 동일하게 붉은색 테두리로 표시된 두 개 항목의 체크를 해지합니다.

 

 

마지막으로 위 그림처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추가 기능 관리를 선택합니다.

 

 

 

그 다음 액정에 표시되는 추가 기능 관리 창에서 NetXfer과 NXIECatcher Cless 두 항목을 모두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합니다. 이렇게 모든 설정값을 변경하면, 기존 익스플로러 기능에 변화없이 안정된 환경에서 Net Transport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Net Transport를 이용해 스트리밍 동영상을 다운받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URL Snooper를 이용해 주소를 복사합니다.

 

 

URL Helper를 통해 클립보드에 복사된 URL 주소를 Net Transport 프로그램 창에서 마우스를 올려놓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 "URL 붙여넣기(T)"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복사된 URL 주소는 Net Transpor가 자동으로 해당 경로에 위치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내 컴퓨터에 저장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이 필요없습니다.

 

 

저장된 컨텐츠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파일 포맷 그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파일 포맷에 맞는 플레이어를 선택해 재생하면 됩니다.

출처 : 키위 사랑
글쓴이 : 키위사랑 원글보기
메모 :

 
 



영정 앞에 절할 때는 남자는 오른손, 여자는 왼손을 위로

 

경사와 달리 애사 때는 자리가 자리인 만큼 최대한 격식을 차려야 한다.

상가집에 가면 빈소에 들어가 먼저 상주와 목례를 한 다음,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성냥이나

라이터로 향불을 붙이고 손바닥으로 바람을 일으켜 불을 끈 후 향로에 꽂는다.

간혹 입으로 불을 끄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실례이다.

 

향로에 향을 꽂은 후에는 영정을 향해 두 번 절을 해야 하는데

남자는 오른손이,
여자는 왼손이 올라가도록 해야 한다.

(참고로 세배할 때는 정반대로, 남자는 왼손을,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한다).

절을 할 때 여자는 원래 음양의 원리에 따라 4배를 해야 하지만

최근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 재배로 바뀌고 있다.

 

고인에게 예를 다했다면 상주와 맞절을 한 번 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라고 애도의 뜻을 전한다. 고인이 편하게 떠났거나 천수를 누렸다고 해도

"호상이라 다행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문상객의 자세가 아니다.

  

   * 재 배 

      ▽선절(남녀)=한걸음 물러서 45도이상 깊숙이 숙이고 7초 정도 머무른다.
      ▽앉은절 △남:한걸음 물러서 재배한다. △여:4배가 원칙이지만 재배도 무방하다.
 
 

 

상가의 문상예절을 따르는 게 예의

 

상가의 종교가 자신의 종교와 달라 난처할 때가 있다.

종교마다 문상예절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때는 자신의 종교보다는 상가의 종교에 맞는 예법을 따르는 게 좋다.

예컨대 영정 앞에 향 대신 흰 국화 놓여 있다면 꽃을 제단 위에 놓고 묵념이나 기도를 올리면 된다.

사람들이 가장 혼란스러운 것이 바로 꽃의 방향.
문상은 떠나간 고인에게 예를 다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받는 사람이 물건을 받기 편하게 드린다는
생각으로, 꽃의 줄기가 고인을 향하게 해야 한다.

 
여러 명이 문상을 할 때, 분향은 대표 한 사람만

 

문상을 여럿이 갔을 때 모든 사람이 다 분향해야 하는지,

아니면 한 사람만 해야 되는 것인지 몰라 
우왕좌왕할 때가 있다.

두세 명 정도라면 한 사람 한 사람 분향해도 되지만, 그 이상의 숫자일 때는

대표 한 사람만 분향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 한국고전번역원의 조언이다.

 

또 여럿이 한꺼번에 고인이나 상주에게 절을 할 때 고개를 언제 들어야 할지 눈치를 보는 수가 있다.

먼저 고개를 들었다가 다른 사람이 아직 들지 않은 것을 보고 다시 고개를 숙이는 것이 그런 경우이다.

이것은 꼭 통일해야 할 필요는 없고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

다만 상주와 맞절을 할 때는 상주보다 먼저 고개를 들어 주는 것이 좋다.

 
향불은 세 개를 피우는 것이 원칙

 

향은 원래 세 개를 분향하는 것이 원칙이다.

세 개의 향불은 천신과 지신, 그리고 조상에게 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 개를 붙여도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홀수가 길한 숫자를 뜻하기 때문에 반드시 한 개나 세 개를 해야 한다.

 

영정 앞에서 올리는 절은,

한 번은 천신에게 잘 받아 달라는 의미,

두 번째는 지신에게 잘 떠나게 해 달라는 의미이다.

(음양사상에 따르면 1은 양, 2는 음을 뜻한다.

즉 살아 있는 사람이 양이고 죽은 사람은 음이기 때문에 고인에게는 절을 2번 한다).

그리고 상주와 하는 맞절은 상주의 조상들에게 상주를 잘 보살펴 달라는 뜻을 담고 있다.

  

조의금 봉투엔 '賻儀'

 

조의금은 봉투 겉에 '賻儀'(부의)로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謹弔(근조), 弔儀(조의), 香燭臺(향촉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도 무난하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안터 사랑 원글보기
메모 :

각종 얼룩 제거하는 法

     

대청소와 집꾸밈 요령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

볼펜자국을 없앨려면
다리미 얼룩과 김치얼룩 제거법
우유,맥주,루즈 자국은
커피,홍차,주스,사이다 얼룩은
호주머니에서 사탕이 녹았을때
버터 ? 着窩?
간장,소스,식초 얼룩은
참기름,들기름 얼룩
? 擁塚? 얼룩은
손에묻은 기름얼룩을 없애려면
혈액,우유의 얼룩
무슨 얼룩인지 모를 때
빨래 후 얼룩을 뺄때는.. 

 

 

 

주방의 기름때는 어떻게?
찬장의 곰팡이 제거는
싱크대의 지저분한 것은?
냉장고 내부냄새의 청소는
전자렌지 얼룩과 냄새
못질이 잘 안될 때
불안정한 도자기 진열법
장롱을 청소할려면..
가구에 윤을 낼려면
 주택 및 가정상식35가지
               

 

 

묵은 쌀 냄새를 제거 할려면
밥의 탄 냄새를 제거 할려면
김을 맛있게 구우려면
구운 김 보관법은
눅눅한 김을 바삭하게 할려면
빨래 삶을 때 넘치지 않게 할려면
빨래줄 자국 나지 않게 하려면
비누를 절약하려면
가죽 옷이 오틀도틀한 곳에 긁혔을 때
신발 속의 악취제거
양복 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임차인이 행방불명된 경우 
마늘먹은 뒤 냄새 없애려면
전화기의 버튼 사이사이 먼지제거
 국수를 쫄깃쫄깃하게 삶기
튀김을 바삭하게 튀기기
생선찌게를 맛있게 끓이는 법
면의 바랜색 되살리기
생선 비린내를 없앨려면 
작은 물건 찾을 때
냉장고.세탁기의 도장이 벗겨졌다면 
녹슬은 우산 녹 제거 방법 
달걀 안깨지게 삶으려면? 
대문 혹은 벽에 상표 떼는법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먼지 잔뜩 낀 조화 청소 
바나나의 잘린 면에는 레몬즙을 
냉동실의 성에 제거는
연필심으로 자물쇠를 부드럽게
샐러드의 물기를 없앨려면 
물주전자의 물 때 제거법
바지 단 자국을 없 애려면
기름이 밖으로 안 튀기게 할려면
양파 썰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 U>멸치국물을 맛내려면
코카콜라의 다양한 용도 
서양정식에 대한 상식
스테이크 먹는 상식 
커피에 대한 상식
와인에 대한 상식
과일을 깨끗이 씻으려면
나물,채소에 있는 농약없애는 법
과자의 눅눅함 방지하기..
고추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쌀통에 쌀벌레 없애기
우유냄새를 없애려면< /STRON G>
질긴고기 연하게 하려면..
찬밥을 새로지은 밥처럼 할려면
냄새나는 밀폐용기 냄새 퇴치요령
자동차상식 전반 소개(45가지)


  

 

숙취 제거하는 法

實생활에서 변비예방法

 

탄닌성분 많은 감,과일
따뜻한 우유와 커피
갈근차와 갈근화차
얼큰한것 보다 담백한 해장국
냉온욕과 청주목욕
해가 ? 岵? 음주법

     

변비는 어떤 사람에게 잘 생기나
변비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
아침 식사 및 배변 습관
배변자세
변비예방 운동
? ?비예방 식이요법
변비 치료법

 

신선한 식품 보관법

 

에티켓(일상생활&外國人접대時)

 

꿀은 원래상태로 보관은
고기류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시금치를 ? 탉권構? 보관법
껍질 벗긴 감자는 보관은
조개를 보관하는 방법
호박을 신선하게 하는법
김장김치를 보관하는 법
송이버섯을 신선하게 보관할려면
배와 사과를 신선하게 보관법
두부를 오래 유지할려면
수박을 시원하게 보관하기
김치가 너무 시었을 때는
깎은 사과 색깔 유지하기

 

 

 

 

인사에 대한 에티켓
대화에 대한 에티켓
조문? ? 대한 에티켓
향수 에티켓
세계의 음식 에티켓
호? 悶【?의 에티켓
방문에 대한 에티켓
소개에 대한 에티켓
축하에 대한 에티켓
옷차림에 대한 에티켓
레스토랑 에티켓
비행기에서의 에티켓
영화 관람할 때 에티켓  

 

건강 관리에 대한 상식

 

기침에 관하여
외식 및 간식할때 참고할 열량표
일반적인 건강상식 20가지 
 
허리 망치는 11가지 자세
건강 운동 원칙 8훈  
살빼기 운동법(유산? 奴諍예?)
國內 사망원인1위 뇌졸중 예방법
암예방의 12가지 사항 
다이어트 상식  
불면증이란?  
편두통의 민간 요법은  

 

 

비만이 되는 습관은 따로 있다  
다다모 박사의 혈액형별 다이어트
 한국여자(? ?히 아줌마)가 다이어트
    에서 실패하는 12가지 이유
 
몸에 異狀있을 때 먹으면 좋은음식
 간장이 나빠지면 생기는 증상들
만병의 근원인 감기치료법
현대병 우울증에 대해서
식중독 예방 10대 수칙 
빈혈에 대해서
만성피로 해결법

 

 그외 여러가지 생활정보

    손금 및 얼굴형태 관상법
    기타(눈.코.입..等等) 관상법 
   
男子가 신선이 되는 비법
    남성의 정력을 강화하는 방법
    新요가 체조법
    장수하는 비결
    뱃살 빼는 비결
    피부 관리 요령
    명절의 연유와 명절 놀이법
    성격 파악법(별자리로..)

 

    색기있는 여자 보는 법
    고사성어 사전
    꿈 해몽 풀이
    천자문 풀이
    상용한자 1800자
    제사상 차리는 법
    제사시 지방 쓰는 법
    제사시 축문 쓰는 법
    제사의 유래와 변천? ?
    좋은 그림 감상
    멋있는 풍경사진

 

 


출처 : 키위 사랑
글쓴이 : 키위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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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 수 없는 삶의 지혜들

 

핸드크림에 설탕 섞으면 효과 최고 !!

정말 간단하게 손의 피부를 지킬수있는 방법 하나, 핸드크림과 함께 설탕을 준비하세요.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뿌려서 섞으세요.

설탕과 크림을 골고루 섞은후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주면되요. 몰라보게 손이 고와진답니다.

 

* 테이프는 냉동실에 잠깐!!

아이가 듣는 동요테이프나 영어테이프는 반복해서 듣다보면 늘어지기 쉬워요.

이럴땐 주방에서 쓰는 비닐봉지에 테이프를 넣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은 후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꼭 묶어요. 이걸 냉동실에 2시간정도 넣었다 꺼내보세요.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답니다.

 

*코막힘엔 배와 양파즙이 효과 만점!!

코가 막혀 힘들때 모과나 배, 꿀등의 뜨거운 차에 양파즙을 타서 마셔보세요. 효과가 그만이예요.

또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쪽이 위를 향하도록 옆으로 눕혀도 코가

뚫린답니다. 독한약을 먹이거나 주사를 맞히기전 아이에게 해줘보세요. 훨씬 나아질거예요.

 

*야채는 숯과 함께 보관해야 신선함이 오래~~

야채는 냉장고 속에 오래두면 썩게 되요. 이때 숯을 이용하면 효과적이예요.

끓는물에 숯을 데쳐 소독한다음 햇볕에 말렸다가 야채와 함께 통에 담아 보관해보세요.

잘라놓은 야채도 썩지않고 오래가요. 시들해진 야채를 설탕과 식초물에 10~15분관 담갔다 꺼내도 o.k

 

*기미 없애주는 검정깨 화장수

출산후에 생긴 기미에 검정깨 화장수를 만들어 사용해보세요. 청주 작은것 1병을 준비하고

검정깨 1컵 정도를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병에 반정도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해두었다가

20일정도 지난뒤 꺼내요. 세안한뒤에 화장솜에 적셔 기미가 난 부분에 올려두면 효과만점

*달걀과 녹차로 구급 설사약을 만들어 보세요.

갑작스럽게 설사가 나는데 금방 약품 구하기 힘들때 있죠? 이럴때는 진하게 탄 녹차를 마시면

효과를 볼수 있어요. 이때 날달걀을 녹차에 넣어 마시면 효과가 2배! 달걀을 녹차에 넣고 저으면

흰색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설사를 중지시키는 작용을 하는거예요.

 

*낡은 주전자 재활용해 콩나물 키우는 방법

버리기 아까운 낡은 주전자를 이용해 콩나물을 키워보세요. 촌스러운 양은 주전자도 콩나물을

길러 베란다에 놓으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되요. 콩을 불려서 주전자에 1/2정도 담으세요.

매일 새물로 갈아주면 신기하게도 콩나물이 자란답니다. 

 

*지성피부, 코팩할때 참숯이 최고!!

지성피부나 코에 블랙헤드가 많은 사람들은 참숯이 효과가 있어요. 얼굴에 스팀타월을 한 후

꿀 한숟가락에 숯가루 1티스푼정도를 섞어 팩을 하고 랩으로 씌어두세요. 20분뒤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되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숯팩을 하면 피지가 말끔히 제거되요.

 

*주름살에 효과좋은 꿀마늘

알이 굵은 마늘을 골라 껍질을 까서 깨끗하게 씻어두세요. 그리고 마늘에 천연꿀을 골고루

섞은뒤 밀봉해서 저장해두세요. 두달정도 지난후 꺼내보면 마늘에서 물이 나와 맑은 액체가

생겼을 거예요. 그물을 자기전에 크림바르듯이 발라주면 주름살 제거에 효과가 그만이랍니다.

 

*도금악세사리 보관할때는 비닐봉지~

도금 악세사리는 오래 쓰다 보면 벗겨지는 단점이 있어요. 제품을 살때 넣어 보관하면 잘 벗겨

지지않아요. 공기와 접촉이 적을수록 도금이 더 오래가기 때문이죠. 은제품이 변질되었을땐

부드러운 헝겁에 치약을 묻혀 닦은 후 깨끗한 물에 잘 헹구고 드라이어로 말리면 깨끗해져요.

 

*모공 줄이는데는 율피가루 맛사지가 좋아요.

모공이 큰 사람들은 팩을 할 때도 걱정이 많죠. 율피가루와 우유를 같이 맛사지를 하면 모공을

줄이는데 효과적이예요. 또 가루를 이용해 팩을 하기때문에 모공이 넓어질 이유가 없어 안전하죠.

한방  율피가루는 약재상이나 화장품 가게에서 살 수 있답니다.

 



*튀김하고 남은 기름 다시 쓰려면 양파 이용

튀김하고 남은 기름은 버리기도 아깝고 다시 쓰자니 음식 냄새가 나서 망설인적 있으시죠.

음식 냄새가 밴 기름을 다시 깨끗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양파를 조그맣게 잘라서

사용했던 기름에 넣어두면 양파가 음식 냄새를 잡아줘요.

 

*피부에 박힌 가시 빼는 법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혔을때 부추를 짓이겨 3, 4회정도 환부에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올라 쉽게 뺄수 있어요. 흔히 바늘등 날카로운 기구를 사용해서 가시를 빼내는 경우가있잖아요.

이때 아픔을 덜느끼게 하려면 얼음조각을 올려놓았다가 신경이 마비된상태에서 빼내는것이 좋아요.

 

*열이 날 때는 무즙을 마셔보세요.

몸에 열이 날때는 주로 시중에 판매되는 약을 복용하는데, 이때 간단한 민간요법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우선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내요. 여기다 더운물을 붓고 소금으로 간을해서

마신후 푹 자고 나면 열이 내리고 몸도 가뿐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거예요.

 

*잡티 없애주는 다시마 냉팩

잡티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다시마가 최고랍니다.

세안한 얼굴에 다시마가루를 고루 펴 바른후 가제를 덮고 다시 한번 덧발라 팩을 해보세요.

40분정도 지나 꾸덕꾸덕 마를 때 가제를 떼어내고 온타월, 냉타월로 번갈아가며 닦아내면

되요. 섬유질이 풍부한 다시마가 피부점막을 자극하고 피부 분비를 억제해 잡티를 없애줘요.

 

*모기에 물렸을때 효과만점! 녹차 모기약

녹차를 이용해 모기약을 만들어 발라보세요. 가려움도 금세 가시고, 부기도 잘 가라앉아

효과가 그만이랍니다. 따뜻한 녹차를 모기물린 곳에 발라주거나 녹차 티백을 올려놓으세요.

녹차가루나 녹찻잎을 물에 적셔 올려놓아도 좋아요.

 

*아이 땀띠에는 오이즙이 효과적

피부가 연약한 아기들은 여름에 특히 땀띠가많이 나서 고생이예요. 아기 땀띠를 연한 소금물로

닦아주면 좋다는건 엄마들이 다 아는방법이죠. 오이를 이용해도 효과가 만점이랍니다.

오이를 갈아 즙을 내서 땀띠 난 부분에 살살 펴 발라주세요.땀띠가 들어가는 효과가 정말 빨라요.

 

*변비와 다이어트에 효과 만점! 다시마 옥수수물

다시마와 적당량의 옥수수알을 핸드블랜더에 넣고 곱게 간뒤 물에 넣고 끓이세요. 물이 다

끓었으면 체에 밭쳐 찌꺼기는 걸러내고 물만 따라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수시로 마시면 되요.

다시물만 끓인 것보다 맛도 훨씬 고소하고, 변비와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아요.

 

*머리를 헹굴때 맥주를 넣으면 비듬 걱정 끝!

머리를 감고 난 뒤 마시다 남은 맥주나 청주를 물에 타서 헹구면 머릿결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비듬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되요. 뿐만 아니라 식기나 유리를 닦을때 사용해도 아주 잘 닦여요.

 

*와이셔츠 깃이 찌든 때는 샴푸가 최고!

와이셔츠 깃과 소매 부분에 낀 때가 잘 안벗겨질 때는 샴푸를 이용해보세요. 따뜻한 물에

때를 불렸다가 샴푸를 적당히 짜서 살살 비벼빨면 쉽게 빠져요.

출처 : 키위 사랑
글쓴이 : 키위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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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간을 쪼개어 운동을 하고 있는데, 몸매에도 스테미너에도 별 변화가 없다면? 

어쩌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결정적인 실수를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준비운동을 걸러 금세 몸이 지치게 만든다거나, 적당한 자세를 취하지 않아 운동 효과를 떨어뜨리는 경우 등이다. 

별 것 아니라 여기기 쉬운 부분들이 예상외로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운동의 효과를 감소시키는 가장 주요한 실수 세 가지를 지적해본다.


1. 늘 똑같은 루틴의 운동

매일 같은 운동을 같은 강도로만 진행한다면, 당신의 근육은 이에 익숙해져서 특별히 '운동'이라고 여기지 않게 된다. 소모 칼로리도 줄어들고 근육에 가해지는 자극은 감소된다. 특히 근력 운동의 경우에는 다양한 방향, 부위를 움직이도록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늘 같은 운동기구만 고집하지 말 것. 여러 가지 운동을 번갈아 실시하면 지루함도 줄이고 근육도 강화시킬 수 있다.

2. 동작의 속도에 주의할 것


헬스장에서 지나치게 빨리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하기 위해서겠지만, 효과는 다소 의심스럽다. 제대로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시간을 들여 동작을 취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덤벨을 한 번 들 때 최소 6초를 소모하는 것이 적당하다. 2초간 덤벨을 들어올리고, 4초간 내리는 식으로 리듬을 정하자. 천천히 동작을 취하며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것이 칼로리 소모에도 도움을 준다.

3. 운동 부족만큼 위험한 운동 중독

무조건 운동을 많이 한다고 몸이 강화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적당한 휴식으로 몸을 쉬게 하지 않으면, 부상 등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고강도의 운동을 하면, 그만큼 더 오랜 휴식이 주어져야 한다. 열심히 운동을 한 다음날은 아예 쉬거나 가벼운 운동만 할 것을 추천한다. 같은 근력 운동은 이틀 연속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출처: 3 reasons your workouts aren't working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3-reasons-your-workouts-arent-working-376716/

출처 : 키위 사랑
글쓴이 : 키위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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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올해따라 집안에는 화분의 흙에서 일시에 부화했는지 예전에 보이지 않던

조그만 날벌래들이 기승을 부립니다. 눈앞에 아른거리다 사라지고 화초 사이를 날아다니는 날벌래를 살충제를 뿌려잡을까 하는

 고민도 했지만 화초에 해로워 손으로 잡으려고 시도하다 화분만 엎지르고 나서 포기하고서

이어 생각해낸것이 청소기를 이용해 흡입해 잡는 방법인데 이것도 한두마리 잡을때는 효과가 있는데

많은 날벌래를 잡기는 적합해 보이지 않습니다. 진동과 바람 때문인지 날파리들이 화분속으로 숨어 나오질 않습니다.

 

포기하고 며칠이 지난 후 눈에 자주띄던 날벌래들이 보이지 않기에 창밖으로 날아갔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휴일 날 그 원인을 알게되었습니다. 

몇년전부터 관상용으로 기르고 있던 끈끈이 주걱에 날벌래들을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날벌래가 붙은 잎은 지저분하여 많이 잘라내고 찍은 사진이지만  

 날벌래들을 잡아먹은 끈끈이 주걱이 영양보충을 해서인지 싱싱하게 잘자라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효과 만점입니다.

    

  

이름이 '알바'인 끈끈이 주걱 잎 주위의 돋아나있는 솜털같은 곳에서 끈끈한 액이 맺혀 이슬같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잎에 날벌래가 유인되어 죽은 모습..너무 많이 달라붙어 지저분해서 잘라내었는데 

자르기전에 사진을 찍어두지 못해 아쉽습니다. 

 

 

 

 끈끈이형은 잎끝이나 엽면에 점성이 강한 끈끈이액이 선세포에 의해 분비되어 선모 끝에 투명하고 둥근 물 방울의 형태로 맺혀 있으며 빛에 의해

반짝여 곤충을 유인하여 달라붙게 하는 방식의 덫기작을 하는 수동형을 말한다. 잡은 곤충을 선모와 잎줄기로 감싸는 굴곡운동을 하는 끈끈이주걱속이 이에 해당하며, 잎의 표면에 많은 선세포가 있어 잎의 위쪽 표면을 끈끈이액으로 덮고 있으며 포충시 잎의 가장자리가 살짝 말려오르는 벌레잡이꽃속이 이에 해당되고, 이밖에 비블리스, 드로소필룸, 트리피오필룸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선모나 잎의 움직임은 거의 없으나 벌레는 끈끈이액에 뒤범벅이 되어 포충된다. 끈끈이형은 일반적으로 선세포에 의해 끈끈이액을 분비하여 선모끝에 모으고 이를 이용하여 벌레를 유인하거나 달라붙게 하고 포충시 먹이의 움직임에 따라 더 많은 끈끈이액이 분비되어 먹이는 보통 그들의 복부에 있는 호흡구멍이 끈끈이액에 막혀 질식하게 된다. 그리고 소화액을 분비하는 선세포에 의해 분해산물을 흡수한다.                                                                                                                                       출처-다음 신지식.

   

 

 

한쪽 화분에는 한그루만 심었었고 또다른 화분에는 여러포기를 심었었는데

한포기만 심은곳이 확실히 크기 차이가 나는군요.

 

 

 

 날벌래들을 유인해 영양보충?을 하고있는 식충식물..

 

 

옆에 새촉들이 싹을 틔우고 있어 조금 더 크면 분가를 시켜줘야 겠습니다.

 

 

 

 올해는 꽃대를 3개나 올린 모라넨시스의 아름다운 모습...끈끈이 주걱 만큼은 못하지만 날벌레를 잡는답니다.

 

 

 

 

잎에서 새순을 틔워 번식을 하고있는 모라넨시스(좌)와 에세리아나(우)  

 

 

 

죽은 줄 알고 있었는데 날씨가 따뜻해지자 천방지축으로 싹을 틔우며 올라가는 비나타 의 모습

 

 

겨울내내 지칠줄 모르게 꽃을 피웠던 센더소니 

오래된 싹들이 누렇게 변해버린 자리에 새로 올라오는 파릇한 잎들이 싱그럽죠?

작년 가을에 넓은 화분으로 옮겼는데 이것도 작아 또 옮겨심어야할것 같습니다.

관상용으로도 손색없고 날벌래도 잡아주니 집에 몇포기 정도 키워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지않나요.

 

   

 

 

 

출처 : 거꾸로 보는 세상
글쓴이 : hyu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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