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겨울을 나고 먹어야 하기에
봄동 씨앗 3천원짜리 하나로 한켠에 시금치를캐고
봄동 두둑을 만들어 파종을 마쳤다.
그래도 씨앗이 절반남아
진공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다.
당분간 관수에 신경을 써주고 빨리 발아되기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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