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지인으로 부터 표고 버섯을 파지로 구입해서
썰어 건조시켜 국이나 밥에 넣어 먹는데 너무 좋다.
쌀도 그 지인에게서 고맙게 살수 있어서 너무 좋다.
찹쌀이 섞혀 완전 윤기가 찰기가
그냥먹어도 밥맛 짱이다.
여러모로 고마운 일이다.
가지는 봄 텃밭 정리 하면서 수확해서 건조를 했는데
가을 배추 무우도 별로 안쓰신다는 내무부장관님!
결국 더 두고 수확해도 늦가을까지 수확이 가능한데
너무 일찍 뽑아 버린게 아쉽다.
결국 텃밭은 물집 잡히게 거름비료 뿌리고 갈아 엎어두고
시금치 씨앗을 시골서 가져와서 쪽파랑 두 가지만
심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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