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용수목의 종류와 특징
▶권장수목 |
과일이 열리는 나무 : 감나무, 매화나무, 모과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등 |
꽃이 아름다운 나무 : 매화나무, 목련, 무궁화, 산수유, 살구나무, 벚나무류, 때죽나무, 이팝나무, 영산홍, 자산홍 |
단풍이 아름답게 드는 나무 : 복자기, 은행나무, 단풍나무류, 마가목, 감나무, 느티나무 등 |
그늘이 좋은 나무 : 느티나무, 목련, 벚나무류, 은행나무, 회화나무, 계수나무, 칠엽수, 팽나무 등 |
사철 푸른나무 : 소나무, 잣나무, 젓나무, 주목, 향나무 등 |
▶장소별 적합수종 |
위치 |
교목 |
관목 |
가로수 |
은행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느릅나무, 이팝나무, 양버즘, 메타세콰이어, 가중나무, 칠엽수, 회화나무, 목백합 |
* |
주택, 공원, 학교 등 |
소나무, 반송, 서어나무, 주엽나무, 당단풍, 염주나무, 느릅나무, 이팝나무, 층층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측백나무, 팽나무, 때죽나무, 느릅나무, 팥배나무, 복자기, 자귀나무, 산딸나무, 섬잣나무, 소사나무, 느티나무, 보리수, 감나무, 살구나무, 대추나무, 산수유, 복숭아, 주목, 단풍나무, 회화나무, 자두나무, 배롱나무, 가이즈까향, 홍단풍, 백목련, 자목련, 낙우송, 메타세콰이어, 계수나무, 스트로브잣, 모과나무, 칠엽수, 목백합 |
무궁화, 진달래, 개나리, 눈향, 매자나무, 고광나무, 발도리나무, 까마귀밥나무, 조팝나무, 병아리꽃나무, 옥향, 작살나무, 명자나무, 딱총나무, 가막살나무, 병꽃나무, 노린재, 수국, 작살나무, 회양목, 철쭉, 화살나무, 국수나무, 찔레, 으름덩굴, 담쟁이덩굴, 인동덩굴, 다래나무, 수수꽃다리, 황매화, 덩굴장미, 장미, 옥매, 박태기나무, 낙상홍, 모란 |
한강변, 지천변 |
능수버들, 수양버들, 수양벚나무, 회화나무, 낙우송, 메타세콰이어 |
무궁화, 개나리, 회양목, 매자나무, 병꽃나무, 명자나무, 철쭉, 수수꽃다리, 박태기나무 |
공장, 도로변 |
은행나무, 산수유, 자작나무, 목련, 때죽나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느릅나무, 양버즘, 목백합, 은단풍, 가중나무, 스트로브잣, 칠엽수, 메타세콰이어, 홍단풍 |
무궁화, 개나리, 광나무, 흰말채나무, 병꽃나무, 회양목, 매자나무, 둥근향, 화살나무, 명자나무, 수수꽃다리, 낙상홍, 덩굴장미 |
▶환경정화수종 |
구분 |
공장, 도로변과 같이 오염농도가 높은 곳 |
주택가 등 오염정도가 심하지 않은 곳 |
교목 |
은행나무, 목백합, 양버즘나무, 은단풍나무, 가중나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참느릅나무 (8종) |
느티나무, 팽나무, 오동나무, 배롱나무, 밤나무, 백목련, 벚나무, 서어나무, 칠엽수, 회하나무, 감나무, 때죽나무, 층층나무, 자두나무(14종) |
관목 |
무궁화, 개나리, 낙상홍, 수수꽃다리, 산수유(5종) |
매화나무(매실나무), 박태기, 자목련(3종) |
▶공해에 강한 수종 |
SO2 |
가중나무, 떡갈나무, 물푸레나무, 상수리나무, 아까시, 졸참나무, 주엽나무, 산오리나무, 회화나무, 자귀나무, 층층나무, 누리장, 쥐똥나무, 멀구슬나무 |
CO |
은행나무, 참느릅나무, 가중나무, 물푸레나무, 자작나무, 층층나무, 산사나무, 병꽃나무, 개나리, 중국단풍, 매자나무, 버드나무류 |
▶나무 고르기 |
묘목은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고루 뻗어 있으며 눈이 큰 것이 좋으며 병충해 피해가 없고 묘목에 상처가 없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꽃나무의 경우 꽃봉오리가 굵으면서 봉오리수가 적게 달린 것이 병충해에 강하고 꽃도 왕성하게 필 수 있다. |
상록수는 잎이 짙푸른 것이 영양상태가 좋은 것이며, 너무 웃자라거나 안 자란 것보다는 적당한 크기에 매끈하게 자란 것이 건강한 묘목이며 가지에 흠집이 있는 것은 병충해 피해를 입은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접목묘의 경우는 접목부위를 흔들어 보아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넓게 퍼져 있고 잔뿌리가 많은 것을 구입해야 옮겨 심어도 잘 자란다. |
▶나무 심기 |
운반된 나무는 뿌리가 마르기 전에 심는 것이 좋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거적이나 가마니를 뿌리에 덮고 건조되지 않도록 물을 뿌려 주도록 한다. |
구덩이의 크기는 심을 나무가 퍼져 있는 상태를 기준으로 직경의 1.5배 이상으로 하고, 우선 구덩이에 밑거름과 부드러운 겉흙을 5~6cm정도 넣고 뿌리를 곧게 세운 다음 겉흙과 속흙을 섞어 2/3정보 채운 후 나무를 잡아당기듯 하여 잘 밟아주고 물을 충분히 준 다음 나머지 흙을 채우고 수분증발을 막기 위하여 짚이나 나뭇잎을 덮어준다. |
나무를 너무 깊게 심으면 뿌리발육은 물론 가지가 잘 뻗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나무 관리 |
나무의 크기(1.5~2.0m 이상)에 따라 지주목을 설치해 준다. |
앵두, 살구, 감나무 등 유실수의 어린 묘목은 지상에서 30~50cm 정도 남기고 가지와 줄기를 잘라준다(햇볕을 충분히 받으면 결실이 좋아짐) |
비료는 심은 해에도 주지 않으며 심은 다음해부터 산림용 고형 복합비료를 가지의 끝부분에 5cm 깊이로 사방에 1~2개씩 묻어둔다. (줄기와 너무 가깝지 않도록 할 것) |
너무 가물시 물을 주되 너무 자주 주는 것보다 한번줄 때 충분히 준다. |
늦가을에 줄기감기나 뿌리덮기를 해서 수분증발과 건조를 막고 추위에 견딜 수 있도록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