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는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운전할 경우가 많지 않지만, 장거리 주행상황에서 폭설을 만나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스노우 체인은 눈길에서 차량이 덜 미끄러지도록 하는데 효과적이지만, 사용방법을 모르거나 그 방법이 어려울 것 같아 사용을 포기하는 운전자도 적지 않다.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ㅇ'상사 서정민 전무가 우레탄 스노체인을 장착 시범을 보여줬다. /사진부 민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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