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란석부작 관리요령 |
구 분 | 비 치 장 소 | 물 주 기 | 시 비 | 병충해방제 | 기 타 |
풍란 석부작 |
실내 또는 |
1일 2-3회 이상 |
월 1-2회 엽면시비 (제4종복비) |
살충제,살균제 월1회 |
달팽이 주의 |
1월 ~ 2월 |
돌의 표면이 충분히 젖을 정도의 물주기를 1일 1회 정도 오전에 준다. 이 시기는 풍란의 잎에 주름이 보이기도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봄이 되어 충분히 물을 흡수하면 이전과 같아진다. 찬바람이 들지 않게 하여 동해를 입지 않게 주의한다. 실내의 밤과 낮의 온도차가 적은 곳에 두어 관리한다. 풍란이 아직 동면하고 있어 이 시기는 가장 관리가 편한 시기이다. |
3월 ~ 4월 |
물주는 회수를 서서히 늘려 간다. 풍란이 서서히 동면에서 깨어나는 계절이다. 늦 추위로 인해 동해가 우려되므로 항상 실내에서 관리한다. |
5월 ~ 6월 |
풍난의 최대 성장기가 도래 되었으므로 생육이 왕성하다. 6월 하순무렵에는 뿌리와 잎의 성장이 정지하고 꽃눈이 성장한다. 꽃은 바닐라, 코코넛과 유사한 단 향기가 난다. 장마기에도 과습의 염려가 없으나 습도가 높기 때문에 물주기의 회수를 줄여도 괜찮다. |
7월 ~ 8월 |
뿌리와 잎이 성장하고 있는 동안은 물을 충분히 준다. 이 시기는 햇볕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햇빛을 너무 쏘이는 것에 주의가 필요하다. 7월 중순 정도까지 대부분 품종의 꽃이 핀다. 꽃을 피우면 풍란이 약해진다고 말하지만 열매만 붙이지 않으면 영향은 없으므로 꽃눈을 자를 필요는 없다. 여름에도 뿌리와 잎의 생육이 일시정지하는 휴면기가 있다. |
9월 |
늦더위가 계속되는 동안은 물주기를 충분히 자주 하도록 한다. 뿌리와 잎의 성장이 다시 시작된다. 다시 뿌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므로서 일시정지하고 있던 활동을 재개 한다. 이 시기 풍란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시기이다. 또 이 시기가 되면 잎의 밑부근으로부터 내년에 자랄 꽃눈 또는 싹이 나온다. |
10월 ~ 11월 |
밤의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지 않게 해준다. 11월이 되면 동면 준비를 위해 햇빛의 양을 줄여 실내에서 관리하고 밤과 낮의 온도차를 줄여간다. 아래쪽의 잎이 여러장 시들어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이것은 신구교대의 자연현상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
12월 |
물은 1~3월과 마찬가지로 1일 1회정도 돌의 표면이 충분히 젖을 정도이면 좋다. 풍란이 활동하지 않게 밤과 낮의 일교차가 적은 장소에 둔다. 기온이 5°C이하가 되는 장소에 놓아두면 곤란하다. 풍란의 동면이 시작된다. 누구라도 휴식이 필요한 것과 같이 이 시기에 활동을 시켜버리면 연약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쉬게 해 준다. |
비료주기 |
봄, 가을에 1회정도 제4종 복합비료를 2-3000배액을 뿌려주면 된다 |
병충해 방제 |
봄, 가을 살충, 살균제를 1회정도 뿌려준다. 병충해 방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무방하나 달팽이, 쥐며느리 등에의한 생장점을 갉아먹는피해에 유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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