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이유 / 美風 김영국


⊙하나 : 지켜야 할 약속의 이유

 

사람이 제일 우선은 약속인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밥 먹듯이 약속을 어기면
서로의 신뢰가 떨어지고 불신의 씨앗이 되며
          끝내는 파행으로 치닫는다.            

 

   

⊙둘 : 사랑이 있어야만 될 이유

 

사랑이 있어야만 모든 것에 불화가 없는 법
사랑이 없는 가면적인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아픔을 주며
                끝내는 파행으로 치닫는다.            
                             

 

⊙셋 : 믿음이 있어야 될 이유

 

믿음이 없으면 모든 것이 끝이다
믿음은 사랑 중에 으뜸이라 했고
믿지 못하여 사랑을 외면하면
끝내는 파행으로 치닫는다.
                                

 

⊙넷 : 언행을 바르게 해야 될 이유

 

욕설과 폭언으로 말미암아
구타와 고문으로 상대방에게 심한 충격과 고통을 주었다면
그 사랑이 온전하겠는가
끝내는 파행으로 치닫는다.
                            

 

 

⊙다섯 : 눈물을 주지 말아야 할 이유

 

상대방이 아무리 잘못을 했더라도
윽박지르거나 잘못을 캐묻지 마라.
좋은 말로 다독거려 잘못을 뉘우치게 하라
그러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게 하면
끝내는 파행으로 치닫는다.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


     ♣♤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 ♤♣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흘러만 가는 세월 안에서 내가 간직하고 품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모아지는 의미는 하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간직해야 되는 것들 중 가장 먼저 품어야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있음으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돌고 있는 세상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나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고 
주어진 모든것들의 소중함을 간직할 수 있으며
또한, 나의 삶이 아름다울 수 있겠지요.
나를 사랑하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때로는 숨막히는 아픔속에 빠져 나를 잃어 버리고
하루의 시간을 멍하니 흘려 보낼 때도 있었고
내게 스며든 깊은 슬픔으로 내내 흘러 내리는 눈물이 
마를 사이가 없는 하루도 있었고
얽매어 오는 시간 안에서
간절히 무언가를 찾는 하루도 있었지만
나에게 다가오는 힘에 겨운 시간들을 감당 할때마다 
오늘 하루에 특별한 의미를 두며 
다시 일어섭니다.
주어진 나의 하루를 스스로 소중하게 만들어 갑니다.
하루를 살아가며 느끼고 담아야 되는 것들
그저 눈을 뜬 아침을 맞이 하는것이 아닌 
어제와는 다른 하루의 새로움을 주며 
밝아오는 아침으로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 도화지 위를 
소망하는 꿈으로 스케치하고
샘 솟는 희망으로 하나 하나 채색해 채워갑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지나온 삶이 아닌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사는 생각과 
나의 태도입니다.
오늘의 시간도 내일이면 어제가 되어 버립니다.
내일이란 시간에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을 
아쉬움과 후회로 보내게 되는 삶이 아닌 
다가 온 하루를 아낌없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입니다.
내가 있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이 존재합니다.
나는 그렇게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며 오늘도 
나의 소중한 하루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 옮겨온 글 ===
 


학창시절 멋모르고 시작한 담배사랑이 이렇게 내인생의 황혼기를 이토록 패배감과 
절망속으로 몰아갈 줄은 예전엔 정말 몰랐었지요.인생을 살다보면 어느날 담배를 
끊어야 겠다는 계기가 만들어져서 결심을하고 금연에 돌입하지만 담배의 강인한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다시 담배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제가 담배를 내가족 내색시보다 사랑했던 결과는 이렇습니다.
저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세요.
제가 담배사랑을 내몸과 같이 하기시작 한것은 이팔청춘 고교시절부터 였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시작한 담배는 한나절을 멀리 떼어놓을수 없을만큼 내사랑이였었고 
또한 밥보다 귀한 나의음식 이였었지요 기쁠때나 스트레스 쌓일때나 슬플때나 
또 식후30분을 넘기고 있으면 보고싶고 생각나는 담배 담배 담배 정말 나의 인생에서 
가장가까운 사랑 그자체이였습니다. 
학창시절 담배살 돈이 없으면 주무시는 아버지 주머니 뒤져서 담배나 잔돈 
슬쩍하여 그사랑을 이었고 군대시절 그독한 화랑담배도 배급량으로 
모자라 전우에게 구걸하던 생각도 나는군요. 
결혼하여 색시와 자식들 앞에서도 나의담배사랑은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종교와 신앙의 힘도 저의 담배사랑을 꺽지는 못했었지요. 
그러나 40대중반부터 제몸에서 이상징후가 나타나는것도 깨닫지 못했지요. 
우리인체는 반드시 나쁜곳의 상태를 통증이나 징후로 나타내고 또한 가장 
취약한 장기가 빨리 망가진다지요. 저의경우는 치아와모발에서 담배의 
폐해가 서서히시작되어 10여년이 지난 지금의 저의 건강상태는 이렇습니다.
나이55세 금연전체중62키로 금연후체중76키로 키174  퍼석하고 
엉성한 대머리에다 치아는 윗니2개 아랬니4개 혈액순환불량 정력10~20% 
면역기능약화로 인한 잔병많음(감기 기침 누런가래 신경통 시력장애(백내장) 관절통
심함) 
2년전 폐암유전자검사 결과 폐암올 확율90%이상 이라고 나왔었지요 이후, 
죽을날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은 면해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2008년1월달에 금연을 하였습니다. 
요즈음은 자전거도타고 가벼운운동도 합니다만 거울을 통한 제모습을 보면 정말 
늙어도 더럽게 늙었다는 생각밖에 할수가 없군요. 
그리고 주위사람으로부터도 좋은인상을 못받고 항상 움츠리고 삽니다.    
그리고 언제닥칠지 모르는 폐암의공포 앞에 참담함을 느낄때는 너무늦은 금연을 후회할적이 많습니다. 
제가 살아온 세월동안 담배사랑의 댓가가 이런결과를 낳고보니 금연하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권합니다. 
이 기회에 힘입어 두번다시 담배사랑 하지마시라고요. 
금연이야 말로 우리인생에서 제일 중요하고 필요한 과정이란것은 시간이 말해줄 겁니다

사랑으로 가득 찬 삶.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 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글 中에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대단합니다..


우리들의 아버지들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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