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언니의 부탁으로 이동식정원을 함께 만들어 봤어요.

플랜스박스는 1M 두개를 구입했고, 작업에 몰두하다 중간과정 사진들을 찍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집주인인 언니가 넘 맘에 들어해서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잔잔히 흐르는 물소리도 금상첨화였구요....

 

 

 

 

 

 

 

 

 

 

 

 

 

 

 

출처 : 윤여사
글쓴이 : 혜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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