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yworld.com/ejkim100433/9252764

http://blog.daum.net/bae5411/14419127

각종 장아찌 담는 법

김,호두,대추,도라지,부추,무,밤,오이,오징어,갯잎,

무 말랭이,고추장 고추,더덕,토마토,인삼,고구마,생강,쇠고기,은행

장아찌란?

사계절의 구분이 뚜렷하고 계절에 따라

기온 차가 심한 우리 나라에서는 철에 따라

생산에 제한이 있는 채소류의 갈무리 방법이 발달하였다.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의 섭취는

생리적으로 인체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채소는 저장성이 없어 항상 먹을 수가 없고

곡물과는 달리 건조하면 본래의 맛을 잃고 영양분의 손실을 가져온다.


따라서 채소를 소금에 절이거나 장·초·향신료 등과 재워

맛을 내고 오랫동안 저장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러한 방법으로 처리한 채소류가 발전하여 김치무리가 되었다.


장아찌는 김치무리의 한 종류로써

채소를 소금이나 장에 절여 부패 세이 살 수 없게 하고

장의 성분이 스며들면 조직이 연해지고 자체 효소가 발효되어

맛이 좋고 영양분 손실을 적게 하면서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장아찌는 고려시대 문헌과 조선시대 식품서에 나타난다.
우리 나라 문헌에는 없지만 중국의 문헌에 소개된

신라와 백제의 식품류를 보아 삼국시대에도

장아찌와 유사한 식품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장아찌의 어원은 한자의 장지(醬漬)에서 찾을 수 있다.

장 지 사이에 처소격 조사 에ㅅ이 첨가되어

장엣지→ 장앗지→ 장아찌로 변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장아찌 종류는 재료와 담는 방법에 따라 여러가지이다.
우리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채소류는 거의 장아찌 재료로

쓸 수 있고, 몇 가지 해산물과 육류까지도 쓰인다.
담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된장, 고추장, 간장, 식초, 젓갈에 절인다.

김 장아찌

재 료

김 30장, 조미간장(간장 1컵, 다시마물 2컵,

물엿 1컵, 설탕 1컵, 정종 4큰술, 식초 3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김은 5장씩 포개어 4등분 한 다음 다시 접어서

무명실로 느슨하게 묶어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는다.

분량의 재료를 넣고 조미간장을 만들어

1시간 20분정도 은근한 불에서 끓인다.

손질한 김을 차곡차곡 담고 간장을 부어 15일 후

위 아래 김의 위치를 맞바꿔 간이 고루 베이게 한다.

호두 장아찌


재 료

호두 1/2되,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정종 3큰술, 식초 3큰술, 설탕 1/2컵, 엿1/3컵), 고추장

만드는 법
호두를 까서 잘 손질한다.
칼로 호두를 4등분한 후 망주머니에 넣는다.
준비된 조미간장(분량의 재료를 1시간 20분 정도

은근히 끓인 것)에 담가 2개월 정도 둔다.
2개월이 지나면 고추장에 넣는다.

대추 장아찌


재 료

대추 1/2되, 조미간장 (간장 1컵, 물 2컵,

설탕 1컵, 엿 1컵, 정종 3큰술, 식초 2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대추를 반으로 잘라 씨를 뺀다.
씨를 뺀 대추를 망주머니에 담아서 1개월 동안 조미간장에 둔다.
1개월이 지나면 고추장에 넣는데 오래 넣을수록 좋다.

도라지 장아찌

재 료

도라지 한근,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2컵, 엿 1/2컵, 정종 4큰술, 식초 3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도라지를 잘 다듬는다.
크기가 큰 것은 반으로 자르고

작은 것은 그대로 조미간장에 넣어 2개월간 둔다.
2개월 후 고추장에 담근다.

부추 장아찌

재 료

부추 한 묶음, 사이다 1컵,

소금 3작은술, 설탕 1/3컵, 고추장

만드는 법
부추는 씻어서 물기를 확실하게 없애준다.
물기 뺀 부추에 사이다 1컵, 소금 3작은술,

설탕 1/3컵을 넣고 1주일간 둔다.
1주일이 지나면 꺼내 체에 밭여 물기를 없앤 후

망주머니에 넣어 고추장에 보관한다.

무 장아찌

재 료

무 3개, 조미간장(간장 1컵, 물 1/4컵, 설탕 1/2컵,

엿 1/2컵, 식초 1/4컵, 정종 4 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무를 씻어 3등분 한다.
소금을 약간 뿌린 후 하루를 둔다.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조미간장에 넣는다.
먹기 전에 알맞게 썰어서 내놓는다.

밤 장아찌

재 료

밤 1되, 소금 1/4컵, 사이다 1컵,

설탕 1/3컵, 정종 3큰술, 식초 2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밤을 속 껍질까지 벗긴 후 3∼4일 말린다.
준비한 양념에 1주일 정도 담근다.
1주일이 지나면 고추장에 담는다.

오이 장아찌

재 료

오이 30개,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2컵,

엿 1/2컵, 정종 4큰술, 식초3큰술), 고추장, 소금물

만드는 법
오이를 깨끗이 씻어서 항아리에 넣은 후 돌로 누른다.
물에 소금을 연하게 풀어 팔팔 끓인 후 오이 위에 붓는다.
3일 후 꺼내 망주머니에 넣고 완전히 물기를 뺀다.
그릇에다 차곡차곡 담고 조미간장에 1개월 보관한다.
1개월 후 고추장에 넣는다.

오징어 장아찌

재 료

오징어 2마리,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정종 1/4큰술, 식초 1/4큰술, 설탕 1컵, 엿 1컵), 고추장

만드는 법
오징어를 4㎝ 길이로 썬다.
오징어를 망주머니에 넣은 후 조미간장에 넣는다.
2개월이 지난 후 꺼내 물기를 꼭 짜서 고추장에 넣는다.

깻잎 장아찌

재 료

깻잎 30장, 조미간장(간장 1컵, 물 1/2컵, 정종 1컵,

식초 1/2컵, 설탕 1/4컵), 양념(들기름, 파, 마늘, 설탕, 고춧가루)

만드는 법
깻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그릇에 차곡차곡 쌓는다.
돌로 깻잎을 눌러준다.
준비한 조미간장을 붓는다.
1개월 후 준비한 양념을 한 장씩 발라 준다.
양념을 바른 깻잎을 그릇에 담고 25분 정도 물에 중탕한다.

무 말랭이 장아찌


재 료

무우말랭이 반근,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2컵, 엿 1/2컵, 식초 2큰술,술 3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무말랭이를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망주머니에 무말랭이를 넣고 1개월 정도 조미간장에 넣어 둔다.
1개월 후 고추장에 넣는다.

고추장 고추 장아찌

재 료

고추 한근, 조미간장(간장 1컵, 물 1/2컵,

엿 1/2컵, 설탕 1/2컵, 정종 3큰술, 식초5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고추를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바늘침을 꼭지에 4번, 중앙에 2번, 밑에 2번씩 눌러준다.
조미간장에 1개월 둔다.
1개월 후 꺼내어 고추장에 넣는다.

더덕 장아찌

재 료

더덕 한근,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2컵,

엿 1/2컵, 식초 2큰술, 정종3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더덕을 다듬을 때 굵은 것은 반으로 자르고 가는 것은 그대로 둔다.
조미간장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1개월간 보관한다.
물기를 꼭 밭인 후 망주머니에 넣고 고추장에 담아 둔다.

쑥 장아찌

재 료

쑥 한근,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2컵,

엿 1/2컵, 식초 3큰술, 정종 4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봄쑥으로 한근을 준비해 깨끗이 씻는다.
봄쑥을 조미간장에 넣어 15일간 보관한다.
15일이 지나면 쑥을 꺼내 고추장에 담가둔다.

토마토 장아찌

재 료

토마토 5개,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컵,

엿 1컵, 식초 4큰술, 정종 4큰술, 소금 5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토마토는 익지 않은 것을 골라 씻은 후 소금 5큰술을 살살 뿌려준다.
위의 토마토를 5일간 둔 후 꺼낸다.
준비한 조미간장에 토마토를 통째로 2개월간 보관한다.
2개월이 지나면 고추장에 넣어 둔다.

인삼 장아찌

재 료

인삼 1근, 소금 1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인삼을 잘 다듬고 크기가 큰 것은 반으로 자르고 작은 것은 그대로 둔다.
소금을 그 위에 살살 뿌려 준다.
그 다음날 고추장에 담가 보관하고 먹을 때마다 잘게 썰어 내놓는다.

고구마 장아찌

재 료

고구마 5개, 조미간장(간장 1큰술, 물 2컵, 설탕 1컵,

엿 1컵, 식초 2큰술, 정종 4큰술), 고추장, 소금 4큰술
만드는 법
고구마를 깨끗이 씻고 세 토막씩 낸다.
고구마를 다섯토막에 소금 2큰술을 살살 뿌려준다.
이튿날 고구마를 체에 밭여 물기를 꼭 빼준다.
준비한 조미간장에 고구마를 넣고 2개월간 보관한다.
2개월 후 고구마를 꺼내 고추장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잘게 썬다.

생강 장아찌

재 료

생강 반근, 소금 1큰술,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2컵, 엿 1/2컵, 식초6큰술, 정종 5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생강 껍질을 벗긴 후 반으로 잘라 둔다.
물기를 뺀 상태에서 소금을 살살 뿌린다.
이튿날 소금을 체에 밭여 물기가 없도록 해준다.
소금에 절인 생강을 조미간장에 넣고 20일간 보관한다.
20일이 지나면 생강을 꺼내고 망주머니를 넣어 고추장에 보관한다.

쇠고기 장아찌

재 료

쇠고기 반근, 조미간장(간장 1컵, 물 2컵, 설탕 1/3컵,

엿 1/3컵, 식초 2큰술, 정종 4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1물 2컵, 간장 1컵, 설탕 1/3컵, 엿 1/3컵, 정종 4큰술, 식초 2큰술에

쇠고기 반근(홍두깨살이 적당)을 익을 때까지 삶는다.
쇠고기가 다 익으면 이것을 다시 물 2컵, 간장 1컵, 엿 반컵,

설탕 반컵, 정종 4큰술, 식초 3큰술의 조미간장에 넣는다.
조미간장에서 쇠고기를 20일간 보관한다.
20일이 지나면 꺼내 망주머니에 넣어 고추장에 담가 두고 꺼내 먹는다.

은행 장아찌

재 료

은행 3홉, 식용유 2작은술, 사이다 2컵, 소금 3큰술,

설탕 반컵, 식초 2큰술, 정종3큰술, 고추장

만드는 법
은행의 껍질을 깨끗이 벗긴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적당하게 볶아둔다.
기름에 볶은 은행에 사이다 2컵, 소금 3큰술, 설탕 반컵,

식초 2큰술, 정종 3큰술을 넣어 일주일간 보관한다.
1주일이 지나면 은행을 꺼내 망주머니에 담아 고추장에 넣어 둔다.

월별 장아찌 종류

1월

소금절임 홍합장아찌, 고등어장아찌
2월

된장· 고추장절임 두부장아찌
3월

된장·고추장절임 동치미무장아찌, 김장아찌, 미역귀장아찌

4월

간장절임 마늘쫑장아찌, 된장·고추장절임

더덕장아찌, 마늘장아찌, 젓갈절임 오징어장아찌
5월

간장절임 꽃게장아찌, 마늘대장아찌, 산초장아찌,

된장·고추장절임 더덕장아찌,북어장아찌, 젓갈절임 풋고추장아찌
6월

소금절임 오이장아찌, 간장절임 풋고추장아찌, 홍합장아찌,

된장·고추장 절임 매실장아찌, 고기장아찌, 젓갈절임 풋고 추장아찌

7월

소금절임 오이장아찌, 간장절임 깻잎장아찌, 풋고추장아찌,

오이장아찌, 된장·고추장절임 감장아찌, 오이장아찌, 고추장아찌

깻잎장아찌, 젓갈절임 깻잎장아찌
8월

간장절임 풋고추장아찌, 깻잎장아찌, 된장 고추장절임 깻잎장아찌,

양파장아찌, 가지장아찌, 참외장아찌, 풋고추장아찌,

수박껍질장아찌, 오이장아찌
9월

소금절임 송이장아찌, 갈치장아찌, 간장절임 가지장아찌,

토란장아찌, 오이장아찌, 된장·고추장절임 감장아찌, 깻잎장아찌,

오이장아찌, 풋고추장아찌, 참외장아찌, 가지장아찌, 송이장아찌


10월

소금절임 짠지장아찌, 단무지장아찌, 간장절임 게장장아찌,

속대장아찌, 고춧잎장아찌, 무장아찌, 송이장아찌,

된장·고추장절임 고춧잎장아찌, 가지장아찌,

콩잎장아찌, 동아장아찌, 젓갈절임 콩잎장아찌
11월

간장절임 무청장아찌, 묵장아찌, 배춧잎장아찌,

속대장아찌, 무말랭이장아찌, 배추꼬랭이장아찌,

된장·고추장절임 김장아찌

묵장아찌, 우무장아찌, 전복장아찌, 굴비장아찌
12월

된장 고추장절임 홍합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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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소금과    그냥소금을      비교해보세요

                              볶을려고       가게연탄난로위에    올려놓은모습    볶을때  냄새가진짜  

                              말도못하게남니다   환기가   잘통하는곳에서   볶아야된답니다

                              볶을때냄새는    몸에좋지가않답니다    소금은 오래된것일수록  좋답니다

                  다   볶아진소금의   색상입니다     약간의  재색빛이나지요

                        허브를   여러가지찾아보니    요로콤있네요   로즈마리  레몬민트   파셀리말린것을   준비

               분쇄기에갈아서    이렇준비해놓았읍니다  왼쪽에있는것은  허브를섞어주었고

               오른쪽에있는것은    아무것도섞지않았읍니다

 

           허브를섞은소금은      생선을요리할때   또는   육류요리할때    사용합니다

           아무것도넣지않은소금은    나물을묻힐때 또는  그냥식염으로사용합니다

           볶은소금은   불순물제거와   간수를제거한것이기때문에  덜짜고 반찬했을때

           감칠맛이납니다    시중에서사서먹으면   약간쓴맛과  제대로된것인지몰라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금 볶을때 유독가스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뭣모르고 볶다가 사망할뻔 했네요;;

http://www.thepatioyujin.com/

 

1년이 편한 천연 조미료 만들기 링크

http://www.thepatioyujin.com/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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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무청을 말리는 확실한 방법은 그늘에 그냥 말리는 것입니다.
     햇볕에 말리면 누렇게 되는데요, 그늘에서 말리면 파랗게 말려집니다.
    울친정아버지 해마다 무청시래기 말려주시는데요, 철사줄에 걸어서 그냥 말립니다.
    일년이 지나도 그대로입니다. 작년에 말려주신 시래기 아직도 있는데요, 정말 좋아요.
    먹을때 조금씩 삶아서 쓰는데, 그냥말리니까 보관도 용이하고 좋습니다.
    그늘에 그냥 말려보세요.

 

***세탁소에서 오는 옷걸이를 이용하여 말려 보세요.
     말리기도 쉽고 한번 충분히 먹을 만큼의 양도 된답니다
    삶을때 옷걸이에서 빼지 말고 그대로 삶는 그릇에 담근 다음 시래기에

    수분이 어느 정도 머금은 다음 빼내서 옷걸이에서 빼내 충분히 삶으세요.

****저희 시골 시할머니 집에가면 처마밑에 시래기나물이 주렁주렁매달려 있어요.

    보통 시골에서는 삶지않고 그냥 말려요. 그게 삶은것 보다 부드럽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무청 자체를 가져와서 (위에 머리부분이라고 해야 할까요.무 에서 잘라낸부분, )

    통째로 삶아 베란다 빨래너는데(겨울에는 빨래가 잘마르지 않아서 잘 사용하지 않잖아요)

    빨래처럼널어요. 위에 부분을 잘라내면 말릴때 좀 번거롭죠.

========================================================================================

B.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이 있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시래기

 

 

 

 

 

 

우리집 겨우살이

 

무청으로 만든 시래기 나물

 

 

 

말려두었던 여러가지 나물을 물에 삶아 불렸다가 나물로 먹는데 묵은 나물이라고 해서

정월 대보름이면 묵은나물을 절식으로 먹지요.

 

추운 날씨에 열량을 돋우는 음식으로 겨울에 비타민 섭취에 도움을 주는 나물에는 식이섬유가 가득해서 변비에도 좋습니다.

대표적인 묵나물로는 시래기, 고춧잎, 취나물, 부지갱이, 토란대 등이 있는데 전 오늘 시래기나물을 소개합니다.

 

 

 

 

 

시래기의 효능

 

무청 시래기는 우리 식탁에서 아주 효자 노릇을 하는 식품입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해서 비타민이부족하기 쉬운 겨울엔 딱이죠.

 

삶은 시래기에 된장과 고추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뭉근하게 끓이면 겨울별미입니다.

춥고 배고픈 시절은 먹을게 없어 먹었지만 요즘은 몸에 좋다는 웰빙식품으로 인기가 많아요.

 

시래기의 효능에 관해 검색을 해보니 동맥경화에 좋고, 당뇨에도 좋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재래시장가면 말만 잘 하면 거저 얻어울 수 있는 무청입니다.

 

 

 

 

 

무청 시래기 말리는 2가지 방법 

 

1. 삶아 널기

이 방법은 말 그대로 무청을 깨끗이 씻어 삶아서 말리는 과정으로

맛이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1. 무에 있는 무청은 깨끗이 씻어서 소금 약간 넣은 물에 푹 무르도록 삶아서 물에 헹구어 줍니다.

 

2. 사진과같이 무청줄기를 여러개 간추려서 난간에 척척 걸쳐서 말립니다.

 

 

   물기있을 때 걸쳐 널면 말리는 동안 날아가지 않고 그대로 있어요.

 

 

 

 

 

 

 

 

2. 직접 말리기

 

삶지 않고 엮어서 매달아 말리는 방법

 

 

노란 택배끈이 있길래 사용했어요. 노란 끈으로 한주먹 정도 무청을 꽁꽁 엇갈리게 엮는 식으로 합니다.

무청이 마르면 숭숭 빠질걸 생각해서 꽁꽁 묶어 주면 걱정 없어요.

묶는 부위는 무청 윗쪽을 엮으면 빠지니까 좀 아래쪽 줄기 중간부분을 묶어 엮어 줍니다.

 베란다 난간에 척 걸쳐 놓고 혹시 모르니까 기둥에 한번 묶어 주었어요.

 

 

삶지 않고 그냥 말린 것.

 

 

 

 

 

 

 

 

 

 말린 시래기 보관방법 

 

 

삶아 널어진 무청은 만져도 부서지지 않는 정도인 90% 이상 건조되면

--> 둥글게 꺼내먹기 좋도록 한덩이씩 말아서 바구니에 차곡차곡 쌓아 두거나

 

--> 혹은 모아서 양파자루에 넣어 벽에 걸어 보관합니다. 양이 많은 경우엔 박스에 넣어 두기도 합니다.

냉장고나 냉동보관을 하기엔 시래기가 들어갈 장소가 없겠지요.

습하지 않은 서늘한 곳에 매달아 두면 봄까지 언제나 반찬이 됩니다. 

 

 

이 시래기 나물은 김장철에 땅고개 농장의 여름지기님이 나눔으로 보내준 한박스 알타리무입니다.

알타리는 김치담고 깍두기도 담고 무청은 햇볕에 널어서 망태기에 넣어 매달아 두었습니다.

땅고개 농장 http://www.hillsidefarm.co.kr/

 

 

 

 

 

 

 

 

 

 

 

 

시래기 나물 무치기

 

재료

 

시래기나물과 돼지고기

 

시래기 나물양념- 된장1큰술, 고추장1큰술, 파 반개, 마늘 1큰술, 들기름 1큰술, 서리태 콩가루1큰술

돼지고기 양념 - 고추장1큰술, 파와 마늘, 후추, 기름

 

잘 말린 시래기는 끓는물에 삶아서 물에 깨끗이 헹군 후 물기를 살짝 제거하고 양념을 합니다.

양념 - 시래기 나물은 고추장과 된장, 마늘, 파,들기름 넣고 조물조물 해서 익혀 드세요.

 

 

 

솥뚜껑에 양념한 시래기를 담고 뭉근하게 익혀줍니다. 삶아 말린거라 상당히 연하고 부드러워요.

 

 

 

 

돼지고기 양념한 것을 가운데에 넣고 푹 ~ 익혀줍니다.

시래기는 고등어나 생선과도 어울리고 돼지고기와도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뒤적이면서 다 익혀지면 불을 끄고 솥뚜껑을 들고 식탁으로 슝~

 

 

 

 

 

식탁에 솥뚜껑을 올릴 때는 대접을 준비해서 대접안에 올려주면 안성맞춤입니다.

먹는 동안 따끈하게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시래기 나물.


 

 

 

 

 집에서 직접 말리면 굉장히 부드럽고 깨끗해서 좋더군요.

가을에 준비해 벽에 걸어둔 나물망태기를 보고 있으면 든든합니다. 비록 아파트지만 과감하게 못을 박아두니 요긴하네요.

 

묵나물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고 저렴하게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먹거리입니다.

출처 : 구름위의 산책
글쓴이 : 에소 원글보기
메모 :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이 있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시래기

 

 

 

 

 

 

우리집 겨우살이

 

무청으로 만든 시래기 나물

 

 

 

말려두었던 여러가지 나물을 물에 삶아 불렸다가 나물로 먹는데 묵은 나물이라고 해서

정월 대보름이면 묵은나물을 절식으로 먹지요.

 

추운 날씨에 열량을 돋우는 음식으로 겨울에 비타민 섭취에 도움을 주는 나물에는 식이섬유가 가득해서 변비에도 좋습니다.

대표적인 묵나물로는 시래기, 고춧잎, 취나물, 부지갱이, 토란대 등이 있는데 전 오늘 시래기나물을 소개합니다.

 

 

 

 

 

시래기의 효능

 

무청 시래기는 우리 식탁에서 아주 효자 노릇을 하는 식품입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풍부해서 비타민이부족하기 쉬운 겨울엔 딱이죠.

 

삶은 시래기에 된장과 고추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뭉근하게 끓이면 겨울별미입니다.

춥고 배고픈 시절은 먹을게 없어 먹었지만 요즘은 몸에 좋다는 웰빙식품으로 인기가 많아요.

 

시래기의 효능에 관해 검색을 해보니 동맥경화에 좋고, 당뇨에도 좋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재래시장가면 말만 잘 하면 거저 얻어울 수 있는 무청입니다.

 

 

 

 

 

무청 시래기 말리는 2가지 방법 

 

1. 삶아 널기

이 방법은 말 그대로 무청을 깨끗이 씻어 삶아서 말리는 과정으로

맛이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1. 무에 있는 무청은 깨끗이 씻어서 소금 약간 넣은 물에 푹 무르도록 삶아서 물에 헹구어 줍니다.

 

2. 사진과같이 무청줄기를 여러개 간추려서 난간에 척척 걸쳐서 말립니다.

 

 

   물기있을 때 걸쳐 널면 말리는 동안 날아가지 않고 그대로 있어요.

 

 

 

 

 

 

 

 

2. 직접 말리기

 

삶지 않고 엮어서 매달아 말리는 방법

 

 

노란 택배끈이 있길래 사용했어요. 노란 끈으로 한주먹 정도 무청을 꽁꽁 엇갈리게 엮는 식으로 합니다.

무청이 마르면 숭숭 빠질걸 생각해서 꽁꽁 묶어 주면 걱정 없어요.

묶는 부위는 무청 윗쪽을 엮으면 빠지니까 좀 아래쪽 줄기 중간부분을 묶어 엮어 줍니다.

 베란다 난간에 척 걸쳐 놓고 혹시 모르니까 기둥에 한번 묶어 주었어요.

 

 

삶지 않고 그냥 말린 것.

 

 

 

 

 

 

 

 

 

 말린 시래기 보관방법 

 

 

삶아 널어진 무청은 만져도 부서지지 않는 정도인 90% 이상 건조되면

--> 둥글게 꺼내먹기 좋도록 한덩이씩 말아서 바구니에 차곡차곡 쌓아 두거나

 

--> 혹은 모아서 양파자루에 넣어 벽에 걸어 보관합니다. 양이 많은 경우엔 박스에 넣어 두기도 합니다.

냉장고나 냉동보관을 하기엔 시래기가 들어갈 장소가 없겠지요.

습하지 않은 서늘한 곳에 매달아 두면 봄까지 언제나 반찬이 됩니다. 

 

 

이 시래기 나물은 김장철에 땅고개 농장의 여름지기님이 나눔으로 보내준 한박스 알타리무입니다.

알타리는 김치담고 깍두기도 담고 무청은 햇볕에 널어서 망태기에 넣어 매달아 두었습니다.

땅고개 농장 http://www.hillsidefarm.co.kr/

 

 

 

 

 

 

 

 

 

 

 

 

시래기 나물 무치기

 

재료

 

시래기나물과 돼지고기

 

시래기 나물양념- 된장1큰술, 고추장1큰술, 파 반개, 마늘 1큰술, 들기름 1큰술, 서리태 콩가루1큰술

돼지고기 양념 - 고추장1큰술, 파와 마늘, 후추, 기름

 

잘 말린 시래기는 끓는물에 삶아서 물에 깨끗이 헹군 후 물기를 살짝 제거하고 양념을 합니다.

양념 - 시래기 나물은 고추장과 된장, 마늘, 파,들기름 넣고 조물조물 해서 익혀 드세요.

 

 

 

솥뚜껑에 양념한 시래기를 담고 뭉근하게 익혀줍니다. 삶아 말린거라 상당히 연하고 부드러워요.

 

 

 

 

돼지고기 양념한 것을 가운데에 넣고 푹 ~ 익혀줍니다.

시래기는 고등어나 생선과도 어울리고 돼지고기와도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뒤적이면서 다 익혀지면 불을 끄고 솥뚜껑을 들고 식탁으로 슝~

 

 

 

 

 

식탁에 솥뚜껑을 올릴 때는 대접을 준비해서 대접안에 올려주면 안성맞춤입니다.

먹는 동안 따끈하게 별미로 즐길 수 있는 시래기 나물.


 

 

 

 

 집에서 직접 말리면 굉장히 부드럽고 깨끗해서 좋더군요.

가을에 준비해 벽에 걸어둔 나물망태기를 보고 있으면 든든합니다. 비록 아파트지만 과감하게 못을 박아두니 요긴하네요.

 

묵나물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고 저렴하게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먹거리입니다.

출처 : 사랑의 강물
글쓴이 : 무지개 원글보기
메모 :

시래기 만드는법.

무청을 겉에 있는 뻗뻗한놈 보다는 속에 있는 좀 부드러운 놈으로..

골라 놓습니다.

들통에 물을 팔팔 끓이다가..굵은 소금을 한줌 넣구..

골라놀은 무청을 넣구 삶습니다.

삶는시간..무청넣구 아래위 잘 섞어주고..그게 다시 끓어 오르면..

끝.

 

건져서 찬물에 헹굽니다.

미리 씻어서 삶아도 되지만..그거이 귀찮구 어짜피 찬물에 헹구니까..

전 그냥 삶구..헹구면서 씻습니다.

무지하게 귀차니즘 버전입니다.

 

체반에 받쳐 물기를 잘 뺴구..이넘들을 널어 말립니다.

햇볕 바람 두 박자가 맞아야 됩니다.

햇볕만 들구..바람이 안통해두 안되구..햇볕은 없구 바람만 있어두 안됩니다.

너무 쨍쩅하게 햇볕이 드는곳보다는  처마 비슷한곳이 있으면..

그곳에 빨래줄을 매구..너는것이 가장 잘 마릅니다.

 

빨래줄이 없다..그러면 뭐 넓은 사각 소쿠리나..세탁소 옷걸이에 널어 말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소쿠리나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 서너시간에 한번식..

방향을 바꾸어 줘야 합니다.

 

날씨 좋은날..죙일...이거에 매달려야 합니다.

하루만에 안마릅니다..몇일 걸립니다.

 

 

자...다 마른건...이왕이면 종이봉투에 넣어서 바람잘 통하는

다용도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아니면..삶아놓은걸 말리지 말구..물기 꼭 짜서..냉동실에 한덩이씩 넣어두 됩니다.

 

*불리는법..

가끔 데치지 않구 말린 시래기가 있습니다.

얘네들은..삶을때 찬물에서부터 삶아두 풀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삶아 말린애들은..그렇게 하면 풀어집니다.

끓는물에 넣어야 합니다.

그리구 시래기 특유의 쌉쌀한 맛이 있으무로...

삶은뒤 찬물에 담궈서..좀 우려내야 합니다.

 

**시래기국..

손질한 시래기를 (시장에서 삶아파는것은 찬물에 잘 헹군거)

물기 꼭 짜구..두손으로 물기 꼭 짰을때 한덩이에

시판된장 기준으로 된장1큰술 마늘다진거1/2큰술 파다진거 1큰술 정도

넣구 조물조물해 줍니다.

낼 아침에 먹을꺼면 전날 저녁준비하면서 같이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아침에 끓이면 됩니다.

 

시간이 급하다..그러면..조물조물한것을..국끓일 냄비에 물을 3큰술정도 넣구

달달 볶습니다.

시래기라 느른하게 된장 양념이 골고루 배이게요..

그렇게 된뒤...멸치육수나 고기육수를 넣구..끓이면 짧은 시간안에

시래기국 완성입니다.

 

모자라는 간은 굵은소금이나 국간장으로 맞추세요.

전 국간장으로 간을하는걸 좋아하는데 입맛에 따라서 소금간이 더 낫다고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그건 식구들 입맛에 맞게..

 

청양고추 송송썬걸 얹어서 먹음..밥도둑입니다.

 

 

*시래기나물..

이것두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국끓일때처럼 된장넣구 조물조물해둔것을 뚝배기에 넣구..

물이나 육수를 재료에 1/3 정도만 잠기게 해서 중불에 끓입니다.

바글바글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이구..

아래위 잘 섞어준뒤...파 넣구..간확인하구 다른 양념이나 이런건 필요없습니다.

오로지 된장과 마늘만 좋으면 됩니다.

 

 

국간장 버전..

시래기에 국간장 마늘다진거 파 다진거 들기름!!! (뽀인트)를 넣구..

조물조물합니다.

시래기 한덩이에 국간장 1큰술하구 조금더 마늘다진거1/2큰술

들기름이 없다..참기름도 싫다..그러면 식용유 조금.

1시간이상 재워뒀다...팬에나 냄비에 볶습니다.

양념이 고루 배이면 물이나 육수를 넣구 뚜껑을 덮어 푹..양념이 배이게

좀 끓여줍니다.

불은 세개하면..탑니다..자신없으시면 첨에만 센불..팬에 뜨거워져

소리가 나면 바로 중불로 줄이세요.

 

팬이나 냄비에 볶을때 기름 따로 두르지 마세요.

시래기에서 물이 생기구 양념에 기름을 넣었기 때문에..

따로 더 넣지 않아두 됩니다.

그러니까 센불에 하면 양념이 배이구 익기두 전에 탑니다.

 

조양히씨 요리책에서 보구 이렇게 한 나물을 잘게 썰어서 찰밥에 넣어

주먹밥을 만들어 봤거든요..

이것두 아주 괜찮아요..

단 잘게 잘 썰어야 하구요 찹쌀이 넉넉히 들어가야 밥이 뭉쳐집니다.

 

**쫌 고급스럽게..또는 든든하게..

사골국물이나 꼬리고은 국물이 냉동실에 있거나..

동네 정육점 세일할때 잡뼈를 사세요.

그 국물에다 시래기 양념한걸 넣구 끓이면 흐흐..나가서 몇천원씩주고..

사먹지 않아두 됩니다.

 

이때는 대파는 넣지 말구 양념을 하시구..마지막 다 끓었을때..

국에 대파썬걸 넣으세요..그렇게 하는게 더 깔끔합니다.

 

 

감자탕에도 이렇게 양념한 시래기를 넣으면 좋은데..

감자탕은..따로 감자탕만으로..제가 글을 올릴 예정이라서..뻅니다.

 

시래기국에 잘익은 김장김치면...다른반찬이 필요없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단 시간이 좀 걸릴뿐이죠..

한번 도전해 보세요.

 

꼭 비싼돈 주고..밖에서 나가 사먹을 이유가 없답니다.

 

 

꼬랑지...잡뼈 국물내는법..

이것두 사골이랑 같아요..찬물에 담궈서 핏물을 빼구.

끓는물에 튀겨낸후..(튀겨내는것두..뼈라서 끓는물에 넣었다 뺴면 안되요

다시 끓어오를때까지 두었다가)

미지근하거나 따뜻한물에 뼈를 씻어낸후

사골 국물내듯 끓이세요.단..사골처럼 삼탕은 안됩니다.

재탕까지는 아쉬운대로 쓸만하나..삼탕은 안됩니다.

전 시간 오래잡구..한번만 국물내요..그러면 사골만큼은 아니라두..

남부럽지 않은 국물을 얻을수 있습니다.

 

 

 

 

2012년5월 29 일 삽목순으로 물꽂이로 키워서

포트화분에 옮기고 어느정도 자라 사각긴화분에 키우다

각각 화분에 옮겨심어보니 뿌리가 많이도 자랐다.

다음에 물꽂이한 로즈마리 키울때 반년이면

뿌리가 꽉차므로 적어도 50센티화분에 심어야 겠다.

아파트이므로 분재식으로 순치기를 하면서 기르려고 한다.

 

새해 첫 분갈이 맘에든다.

자리를 잘 잡아서 첫겨울을 이겨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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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헤리티지공예=데쿠파주 폼아트 냅킨아트 포크아트 리폼 DIY
글쓴이 : 푸른별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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